"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다" 라고 몇몇 연예인들이 이야기한게 기억이 나네요.
물론 대부분의 경우 연예인들이 그런말을 할때는 악플을 경험한 자신들의 아픔을
돌려말하기 위해서 위와 같은 말을 사용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연예인으로써 가장 무섭다고도 할 수 있는 "무관심" 에 대한
무서움을 표현한 그런 이야기일수도 있겠네요.
물론 아예 아무 욕을 먹지 않는것이 욕을 먹는것보다야 사실 낫겠지만 연예인으로서
아무 관심이 없는 것도 (다 관심받고 인기누리자고 하는 일인데...) 악플만큼이나
치사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지요.

가수에게는 이 "무플" 과 같은 현상이 흔히 콘서트에서 "텐미닛" 이라는 현상으로 일어납니다.
텐미닛은 어떤 콘서트나 공연에서 가수가 공연을 하는데 청중이 반응이 싸한 현상을 의미합니다.
주로 콘서트에서는 한 두곡 정도 하는데 그 시간이 대충 10분정도가 되기에 "텐미닛"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단어가 항상 10분동안 적용이 되어야 하는건 아닙니다.) 

뭐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가수로써는 계란이 날라오고 야유가
들리는 것만큼이나 10분간의 정적은 치명타가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티아라의 전무대와 후무대에서는 함성과 응원이 있었는데 자신의 무대만 그렇다면
더더욱 그 가수는 비참할 것입니다.
2008년에 소녀시대가 한번 이러한 사건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바로 그 텐미닛을 제주도 공연에서 어제 티아라가 당하고 말았습니다.
글을 적기위해서 직접 확인해본 (비디오를 찾아본) 결과 정말 처참할 정도의
텐미닛의 결과를 티아라는 맞아야만 했습니다.

무대가 진행되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관객들을 쥐죽은 듯이 조용했으며 가끔
들리는 소리는 "류화영!" "류화영" 하는 외침이었습니다.
(링크: 티아라 제주 콘서트

사실 가수들이 텐미닛을 당할때는 대체적으로 보호해주는 편이긴 합니다.
이번 텐미닛 사건을 생각해보면 물론 아직도 티아라를 생각하면 아쉽긴 하지만,
텐미닛이 왜 일어났는지 생각해본다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텐미닛 사건의 가장 크게 공헌한데는 모든 티아라의 문제가 그렇듯
김광수 사장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잘못한건 티아라인데 왜 김광수 사장이 가장 잘못이 크냐구요...?
바로 김광수 사장이 화영 탈퇴 이후에도 계속 스케쥴을 잡아오기 때문이지요.

김광수 사장은 사실 화영 탈퇴후에 "개인적인 활동 이외에는 활동을 중단할 생각이다"
라고 함으로 한참 티아라를 그룹으로써는 볼 수 없을 것을 암시하는 말을 했습니다. 
그 공지와 방침이 있은지 불과 한달도 안되 티아라는 컴백 선언을 합니다. 

딱히 제대로 사과도 없고, 해명도 하지 않은채 
Sexy Love라는 곡으로 컴백을 선택한 것이지요. 
사과문이라고 보낸건 큐리의 자필인 사과문 하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놓고 보자면 김광수는 티아라의 활동이 한참동안 없을 것이라고 해놓고서는 
불과 한달만에 아무일도 없었다는등 티아라를 다시 대중에게 노출시킨 것입니다.
그것도 아무런 대체적도 없이 "대중은 빨리 까먹이느까 내보내면 되겠지" 라는 마인드와 말입니다.

상황이 이러니 티아라의 팬들이 아니고서야 티아라의 컴백이 떨떠름내지, 
염장지르는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비교해보자면 6개월 전에 "위안부 발언" 으로 은퇴한 김구라도 6개월이 지난후에 택시로
컴백을 하자 "너무 짧다" "진정성이 있느냐?" 하는 반대세력도 만만치 않게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김구라 같은 경우에는 방송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사과를 구했고, 그 이후도 위안부 할머니들을
찾아가서 용서를 구했고, 일부 할머니들은 용서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기간이 짧다고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현실입니다. 

반면에 티아라 같은 경우에는 멤버들과 화영의 트윗 이후에 딱히 사과가 없었으며,
사건이 커지자 김광수가 화영을 내쫓과 화영이 잘못했다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멤버들도 인터뷰에서 미적대며 미지근하게 뒤늦은 사과를 보여주었고, 
사실 그 이후에도 말로만 활동 중단이지 해야할 활동은 다 이어나갔습니다.

소연은 여전히 <해운대 연인들> 에 나오고 있고, 사실 은정도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하차하기 전까지 계속 우결에서 나오고 있는 그러한 상황이었습니다.
사실은 은정은 <다섯 손가락> 에서 은정의 하차를 통보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다섯 손가락> 에 나오고 있었을 것입니다.
효민 역시 <천번째 남자> 에 계속 등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이미 개인활동은 다 하고 있는 상태인데다가 그저 개인활동을 위해서 그룹활동을 하지 않는
상황인데 모든 것을 그만두는 것처럼 "잠정 그룹활동 중지" 라고 발표한것도 모자라,
그 약속같아 보이는 것도 깨버리는 김광수 사장의 방침때문에 티아라가 더 미움을 사는것이지요.

이러니 정말 티아라가 반성하고 뉘우친다하더라도 대중의 눈에는 그것이
전혀보이지가 않을 수 밖에 없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김광수 사장은 언젠가 대중이 이 사건을 잊어버리기를 바라면서
티아라를 자꾸 내보내려는 경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티아라가 당할 고통따위에 어차피 돈이 들어오면 다니까 하고 그냥 돈버는
기계정도로 생각을 해서 내보내고 있는 것이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티아라를 위하고 티아라를 사랑한다면 어떻게 티아라가 지금 상황에 나가면 돌아오는게
욕과 차가운 눈빛, 그리고 엊그제 텐미닛과 같은 무반응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아이들을 내보낼까요...?
아예 티아라가 이런 상황을 다 적응을 해서 그냥 욕먹어도 아무 반응이 없는 정말 감정없는 
"기계" 로 만들도록 티아라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일까요....?

아직도 김광수 사장의 방침을 모르겠습니다.
저의 상식으로는 김광수라는 사람의 생각을 이해할수가 없는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티아라는 팬덤 자체가 그렇게 큰 그룹은 아니었습니다.
대표하는 걸그룹이긴 했지만 4대 걸그룹인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그리고 2NE1에 비해서
팬덤이 훨씬 더 작고 오히려 대중성이 더 부족하다는 F(X), 에이핑크 등보다도 팬덤이 적은 편이지요.
그렇기에 대중을 상대로 할 필요가 더더욱 필요한 티입니다.


솔직히 비슷하게 자숙기간이 적은 기간이 적은 지드래곤이 상대적으로 덜 영향을 받는것도
대중이 별로라고 생각해도 (솔직히 딱히 그런것도 아닌) 뒤에서 버텨줄 팬덤의 수가
어마어마하기에 지드래곤은 팬들로만 상대로도 먹고 살수가 있습니다. 
(빅뱅의 텐미닛은 상상조차도 할수가 없다는...)

그러나 티아라는 상황이 그렇지는 못합니다.
가뜩이나 크지 않았던 팬덤이 화영 사태로 많이 떨어져나갔고,
대중이 없으면 기댈 수 있을만큼 규모가 큰 상황도 아닌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너무나 대책없이 컴백을 했기에 티아라는 결국 "텐미닛" 이라는
처참한 현실에 부딪친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이번 컴백은 어찌보면 티아라가 아직까지 상품가치가 있는가 평가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사실 현재까지의 반응은 "글쎄요" 인 상황입니다.

기계 다루듯이 소속가수를 다루는 김광수에게 가치가 떨어진 티아라는 무엇이 될까요....?
아무튼 이번 텐미닛은 현재 위치와 앞으로의 위치를 보여주는 그러한 예가 아닐까요...?
티아라를 생각하자면 아쉽지만 도 한편으로 생각하자면 텐미닛이 이해가 가기도 하는...
참 아이러니 한 순간이네요..



위에서 언급한 대로 소녀시대 같은 경우도 텐미닛을 당했지만 나중에는 극복을 해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보이그룹도 따라잡기 힘든 최강의 아이돌로 자리잡았습니다.
하지만 소녀시대 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루머로 이루어진 미움이었고 또한 본인들이 원인을
제공하지는 않았었기에 텐메닛을 쉽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는 또 팬덤끼리의 싸움으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하지만 티아라의 경우는 왕따설의 트윗을 본인들이 제공했고, 소속사가 왕따설의 피해자로
보이는 화영을 내쫓았고, 본인들도 해명이 없었고 딱히 자숙기간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소녀시대때 텐미닛과는 상황이 확실히 다를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사람의 미래는 예측이 불가능하기에 티아라도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현실은 굉장히 냉혹하고 참담한 상황이네요...
현재의 티아라는 상당히 힘들어보입니다. 
티아라의 텐미닛은 그것을 보여준게 아닐까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가수로서는 상상도 하기 싫은 것을 당한 것이군요.. 저는 텐미닛이라는 것 자체를 몰랐었는데.. 이런이런...

    티아라가 이것을 이기고 다시 재기할 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솔직히 걱정할 정도로 그들을 아끼지는 않지만요.. 쩝. 잘 읽고 갑니다.

    2012.09.09 22: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공연하는 가수로써 텐미닛 만큼 무서운 것도 없죠...
      솔직히 티아라가 이기고 나가기는 상당히 힘들 것 같긴 합니다.

      화랑님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어떻게 지내시나요...?

      2012.09.10 12:47 신고
  2. 은하기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광수사장 생각은 이해불가 입니다.

    언뜻 보면 티아라를 일개 소모품 취급하는 걸 수도 있는데, 이는 코어콘텐츠에 티아라를 대신할 만한 존재가 있을때나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현재 코어에서 가장 대중성있고, 존재감이 큰 것은 어찌 돼든 티아라거든요.

    현재 대한민국 거의 다라고 무방할 정도로 여론, 민심이 좋은 게 아닌데, 왜 자꾸 언론에 노출시키려는 지 당최 이해 불갑니다;;

    2012.09.09 23: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사장의 뇌가 어떻게 돌아가는 세계 8대 미스터리에 들어가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광수에게 소속 가수들은 확실히 소모품 그 이상도 아니지요.
      근데 이번에는 제대로 무덤판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2012.09.10 12:52 신고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을 먹고 잠시 한가해 기사댓글에도 끄적였는데 소시의 텐미닛과는 차이가 큽니다.

    아시다시피 솟은 지네 오빠들에게 꼬리친다며(?) 열폭한 오크들이 망언했네 불손했네
    억지핑계를 과장하고, 관광이니 폭행운운 루머를 조작해 조직적으로 벌인 ㅄ짓이었죠.
    그때 같이 일벌인 팬덤들 지금의 꼴을 보면 인과응보가 뭔지 알 만하지 않나요?

    티아라는 자기들이 빠는 가수의 위상을 높이려고 어떻게든 다른 가수들을 음해하려는
    아이돌팬덤들이 주도한 조직적인 텐미닛 즉 디스질이 아니란게 심각한 문제인 겁니다.
    사실상 아이돌에 무관심하고 중립적이던 대중들이 스스로 등을 돌렸다는 거죠.

    시간이 없어 첨언하지 못하는게 아쉽지만 이건 분명하네요.
    광수가 늘 먹혔다고 착각하던 여론무시와 정면돌파는 대중들의 혐오와 저항에 부딪혀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 분위긴데, 스스로 자초한 짓이라 누굴 원망할 수도 없단 얘기죠.

    군대도 왕따는 있습니다. 그 땜에 여럿 인생이 망가지기도 하죠.
    근데 지금보니 티아라의 가장 큰 문제는 부하들을 사지에 모는 멍청한 지휘관이군요.
    평소완 달리 포스팅이 빨라 반갑습니다. 또 뵙죠.

    2012.09.10 01: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당연히 소시 텐미닛과는 차이가 크죠.
      소시 텐미닛은 루머로 만들어 진것이고 사건 제공자는 소녀시대가 아니니까요.
      기사들에서 소녀시대의 텐미닛을 운운하길래 그냥 텐미닛이 뭔지
      살짝 말해주기 위해서 언급한것 뿐입니다 ㅎ

      이번 사건은 확실히 티아라와 광수의 합작이지만 굳이 점수를 매기자면
      티아라 30%에 광수 70%로 나누고 싶네요.
      님 말씀대로 광수는 티아라를 구하지는 못할망정 더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죠.

      2012.09.10 12:54 신고
  4.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가 잘못한 점이 있지만, 지금 상황이 가혹한것도 사실이네요.

    지금 상황을 표현하자면, 광수사장이 티아라를 총알받이로 내놓고 어떻게 되나 실험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여론무시 전략이 먹힐리없는 이유는 티아라가 빅뱅만큼 큰 팬덤의 소유자가 아니라는것이 가장 크겠지만,

    티아라는 여성그룹이라는 점도 한 몫한것 같네요.

    많이 바뀌었다고 해도 아무래도 가요계 팬들의 대부분은 여성층이니까요.

    소녀시대가 이런 상황에 직면했다 하더라도, 여론 무시전략이 통할까 싶습니다.

    하물며 티아라는 말할 필요도 없겠죠.

    소속가수를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사장 덕분에 티아라는 이제 안드로메다로 떠난것 같습니다.

    2012.09.10 02: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총알 받이가 맞습니다.
      반응 괜찮으면 돈벌이하는 거고 아니면 그냥 그만두는 거죠.
      이 상황은 사실 웬만한 그룹이 걸려도 힘든 상황입니다.
      단 팬덤이 크면 걍 팬덤장사하면 되는거겠죠 뭐.
      근데 티아라는 그 팬덤이 상당히 적다는게...

      2012.09.10 12:56 신고
  5.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에 대한 존중이 없는 사람이죠 광수 사장은. 이번 사태를 보면서 김광수라는 사람은 정말로 연예계에서 하루빨리 퇴출되어야겠다는 생각만 계속 들더군요... 언제까지 대중들을 바보로 여길건지...

    2012.09.10 08:13
  6. 칼미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말대로 티아라는 이미 아이돌 2군그룹에서조차 밀려나있는 실정입니다. 그만큼 팬층이 넓지도 두텁지도 못한상황에서 뭘믿고 김광수 사장이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2012.09.10 09:31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9.10 09: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뷥이 아니라는 말이 이상하게 들리는군요.
      티아라에게 트위터 아니고 솔직히 무슨 증거가 있는지요...?
      그 증거들이라는건 짜집기 한겁니다.
      왕따라는 정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그냥 추측일 뿐인거지요.

      그러나 화영을 내쫓았고, 멤버들이 단체 디스를 했다는건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잘못된 것이지요.

      그리고 권지용이 무슨 팬이준 담배를 피웠습니까?
      님이나 좀 알고 말하세요. 클럽에서 모르는 사람이 준걸 피웠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어쨋든 권지용은 잘못을 한 것으로 검찰에서 판단을 내렸구요.

      그리고 빅뱅팬을 어쩔수 없다고 누가 그랬나요...?
      글 좀 제대로 읽으시길...

      2012.09.10 12:41 신고
  8. 독도산한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의할수 없는 글입니다..... 문제는 소속사의 대응이 아니라 아주 근본적인 문제 "그들이 집단괴롭힘의 가해자냐 아니냐입니다" 대중은 그렇다고 하고 있고 여러가지 정황상 경중의 문제이긴하지만 왕따가 있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학부모가 될 사람으로써....내 아이가 저런 인간됨을 보고 뭘 느낄까 생각하게 합니다.... 단지 차후의 수습이 어떻게 되는것인가의 문제는 그들의 논리죠 진실이 아닙니다

    2012.09.10 10:26
    • 은하기사  수정/삭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왕따가 있었다는 것은 정황상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그에 대한 해명또한 마찬가지이고요. 아무 것도 드러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진실을 논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하기사 그렇기에 대중이 티아라에게 계속 이 사태에 대한 모든 것을 밝히라 이야기하는 것이지만요. 사실 왕따설의 진위가 어떻든 티아라와 김광수 사장이 사태를 여기까지 확산시킨 도의적 책임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현재 코어콘텐츠미디어가 너무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단지 이들만의 논리는 아니에요. 이를 기점으로 소속사 가수에 대한 처우 문제도 상당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이 소속사는 소속사 가수를 부려먹기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물론 티아라 논란이 더 큰 문제이긴 하지만, 코어콘텐츠미디어 자체의 소속사 가수에 대한 관리 문제 또한 그들만의 리그로 치부하기엔 너무 큰 문제입니다.

      2012.09.10 12: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왕따가 있었음을 시사한다구요...?
      사실 왕따라는 것보다는 짜집기 한것이 더 많은 증거들입니다.
      단 뭔가 불화가 있었다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것을 "왕따" 라고
      볼 수 있는 증거는 없습니다.

      님께선 티아라를 "왕따" 로 단정지을만한 근거를 가지고 계십니까?
      솔직히 왕따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증거는 없습니다.
      제가 이번에 티아라를 옹호할 수 없었던 왕따 그 자체보다도 "단체디스" 와 뒷수습 문제였습니다.

      2012.09.10 12:46 신고
  9. 물들어올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들올 때 노저어야지...어차피 아이돌 한철 장사 아닌가? 얘네 키우느라 들인 돈이 얼만데 그나마 인지도 있을 때 뽑아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진 않을거야...암....

    2012.09.10 20:18
    • 그냥  수정/삭제

      왕따의 정확한 증거가 어디있노
      정황상 그런다면 그게 맞는거지
      애들이 왕따시키고 모른다고 잡아떼면 증거는 없어지지만
      정황이 남는거다
      좀 알고 종알거려라 에궁 닭대가리들아
      정황의 증거는 상식이 있는 대중들이 판단하는거다
      각각의 이유는 붙겠지만 정황이 그런면 그거는 맞는거다
      공부해라

      2012.09.16 02:45
  10. 배나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의 경우는 얼척없는 이유로 거대팬덤에 의해 계획적으로 진행된 일종의 탄압이었고
    그 이후 팬덤은 더 단단해지고 대중들 역시 소녀시대의 편을 들어주어 잘 극복할 수 있었지만
    티아라는 타 팬덤에 의해 진행된 것이 아닌
    일반 대중들에게 텐미닛을 당했기 때문에 더 큰 상처고 타격이겠지요

    저 역시 이번 일은 티아라의 잘못도 크지만 김광수의 말도 안되는 대처가 일을 더 키웠다고 생각해요
    사건 초기 대응만 적절히 했다면 이번 사태가 이렇게까지 커지지는 않았겠죠

    그리고 이걸 티아라 입장에선 불행 중 다행이라 해야할지...
    이번 일을 통해서 얼마 안남긴했지만 남은 티아라 팬들끼리는 더 단결되는 듯 하더라구요

    2012.09.10 21: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확실히 소시때 텐미닛하고는 다르죠.
      사실 김광수가 대처만 잘했어도 티아라의 왕따 논란은 그냥 "경솔함"
      으로 비춰지고 끝날 수도 있었습니다.

      멤버들끼의 불화와 경솔함을 "왕따"로 단정지어버린건 사실 김광수
      자신이죠.

      팬들의 단합이 좋기는 하나 정말 님말대로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2012.09.11 09:14 신고
  11.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얘네들이 이 사태를 극복할 수나 있을까요.. 더 일을 키우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티아라가 그리 큰 팬덤은 아닐지라도 기획사는 꽤 큰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 다음에서도 얘네들 컴백을
    홍보하고 했겠지요..
    아마 겉으로는 몰라도 속으로는 동료들도 많이 떠났을 듯... 뭐 아직 안 떠난 동료들이 있다면
    끼리끼리 노는거구요

    2012.09.11 00:1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광수가 영향력이 크기는 하죠.
      그렇지만 그 영향력으로 모든 것을다 커버할 수 있을지는 궁금하네요...
      어쨋든 티아라는 힘들게 되었습니다...

      2012.09.11 09:15 신고
  12. 생각이 없는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소속사 자체가 이상한 얘들을 많이 키우더군요.
    남녀공학이던가 뭐 그런이름의 그룹도 맴버 문제로 결국 해체하더니
    티아라도 맴버의 면면을 보면 문제되는 얘들이 많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더큰 문제는 소속사 사장인듯.
    생각이 있엇다면 문제를 더 크게 확대하는 행동은 안하겟죠
    몸캠파문있엇을때도 더워서 벗은거다 같은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더니
    화영이 논란이 되자 퇴출시키고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밀고나가다가
    여론이 무서워서 잠시 활동 중단한다더니 그기간동안 앨범만들고
    고작 한달 지나서 나오질않나 각종 매체에 돈을 얼마나 먹엿길래
    거짓기사로 도배질하고 이제는 언론매체들 고소하겟다고 난리네요.

    그냥 작은 불씨를 부채질해서 키우고 기름붓고 화약까지 설치하고있는게
    지금 소속사가 하는짓인듯.

    2012.09.11 12:00
  13. vip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지디가 팬한테 기댄다는것으로 들리지만 어쨋든 주제는 티아라니..
    일단 마치 오래 칩거할것처럼 크게말해놓고 무책임하게 이런걸 들고나온 광수부터가이상하고
    동정심얻으려고 딱봐도 가짜로흘리는 눈물로 구렁이 담넘다못해 그냥 땅을기듯 넘어가려는것자체가 괴씸합니다, 그리고, 왕따를 하지않았다면 당당히 말할것이지 질문을 살짝피해가며 돈 긁을거 다긁는 티아라라는 그룹이 저런 반응을 사는건 당연하겠죠ㅡㅡ 솔직히 말하면 퀸즈믿고 나대지말고 짜져있엇으면 좋겠어요ㅡㅡ 광수는왜저런 일진들을 다긁어 모은건지;;; 진짜 비호감적이다;;원래 나 롤리폴리같은거 디게조아했는데ㅡㅡ 아진짜 실망적이고 그냥
    없어졌으면 좋겟음

    2012.09.14 05:49
  14. 치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강한의지갖고나오시네욤 곳곳마다 ㅡㅡ 화영나오기전은 티아라나오지말아야한다고봄

    2012.09.16 04:52
  15. 티아라 싫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따설나온후부터 티아라전원이 다가식덩어리로밖에안보임 지연은정소연효민보람 아시러 ㅡㅡ

    2012.09.16 04:53
  16. 티아라??치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두한땐티아라팬이엿눈뎅 쩝 ㅡㅡ

    2012.09.16 04:55
  17. 삼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의적으로 짜집기된 왕따증거들로 인해 정황 이 사실처럼 되어버렸습니다. 마녀사냥식의 네티즌들의 반응이 안타까운건 사 실이지만 당사자, 소속사측의 안일한 대응과 소 속사측의 밀어부치기식의 대안들로 인한 여론 악화와 활동제약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이번사태가 점점 희미해져 가긴하겠지만 이 꼬리표는 끊어내기 굉장히 힘들것이고 티아라의 황금기는 다신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2012.09.17 14:22
  18. 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전 아직도 왕따했냐 안했냐 묻는다면 암했다입니다 증거들 대부분이 거짓이란것과 트윗 디스란것도 은정이 25일로 표기된게 27일 사실이였고 그 날자를 봐꿈으로 디스한것처럼 만들어졌단걸알기에 그럼 왕따 자체가 거짓이라면 과연 피해자는 누가될까요 화영퇴출은 왕따와는 무관한 이유로 퇴출됬는데 지금까지 모든 일들을 왕따를 했다고 단정짓고 말하는것이 안수럽내요 광수사장이 나쁜건지 아닌건진 모르지만 입장봐꿔서 콘서트문제와 방송 펑크문제로 중대발표를 한건데 네티즌은 왕따문제로 중대발표를 했다고 생각하면서부터 틀어진듯 방송ㄱ하 무대 맴버 미참으로 생겨난 문제 대표입장에선 무대서야하눈 그룹이 무대오르지않았다눈게 더 크게보이지않았을까요 첨부터 꼬였다면 네티즌들은 진실을 찾아서 봤어야하눈데 조작된 자료만 퍼나르기하면서 인터넷기사화까지 되어버렸고 사회적으로 문제가됬다죠 그래서 사과하라구해서 사과하고 자숙하라고해서 자숙했다 기간이 짦아서 안된다 자숙과 사과를했다내 그럼 왕따인정한거내 라고 단정지어버리내요 사과랑 자숙은 공게적인곳에 글을 올린것 그래서 일이커지점에대한것이고 인정했다눈 트윗내용은 불화는 있었지만 왕따는 아니다라고 말하던데 이미 왕따라고 믿어버린 네티즌 소시나 카라도 왕따논란있었는데 당사자가 나와 해명했었는데 그래서 끝났는데 이번티아라 왕따는 당사자인 화영이보다 가해자라고 말하눈 치아라한테만 사실을 묻는것 가해자가말하면 믿나요 이건 아니지않나요 피해자 진술로 신고접수되듯이 피해자라고ㅘ눈 화영이에게 당했는지 안당했는지 물어야하는데 하지만 이미 화영과 티아라 둘다 아니라고했지만 안믿는 네티즌 결론은 티아라 왕따 하고안한건 지금은 문제가 아니래요 처리를 모쇄서 문제랍니다 글처럼 결론은 잘못알게된걸 고치려하지않고 진실보단 자기가 믿고있는게 진실이다라고 마롸는 네티즌이 문제아닌지요

    2012.10.12 06:11
    • 22  수정/삭제

      김광수 사장이 티아라를 다시 굴리는건, 씨야의 과거 전례가 생각났게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씨야같은은 인기그룹이 갈등으로 인해 활동을 중지해 버렸기때문에 기획사입장에선 막대한 타격을 입게되고, 나머지 가수들의 혹사가 심했습니다..

      옥먹을땐 욕먹더라도 이렇게 관심이 있을때 쓸만큼 쓰고 나중에 버릴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사실 지금 코어를 먹여살리는건 티아라의 역할이 큰데, 티아라가 먹여살리지 못하면 기획사의 뿌리 기반이 흔들릴 정도가 되니 욕먹을 각오 하고 굴리는거죠.

      .. 그래도 반성과 속죄의 기간을 가지고
      피해자에게 충분히 사과하고, 불꽃이 사그라 들면 활동을 시작하는게 도리일텐데요..

      기획사를 오래 살릴 생각이 앖는지..?

      2012.10.28 06:43

한국에서는 최근에 안 좋은 일들이 계속 겹치는 것 같습니다.
박태환 선수는 어이없는 실격으로 인해서 결국 경기에 영향을 받았고 그 결과로 아쉽게
금메달을 따지 못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멘붕 상태에서도 은메달을 따낸 박태환 선수의 의지력은 대단하고 정말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항상 금메달이라는걸 딸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아쉬운건 박태환 선수가 아닌,
그의 컨디션을 망쳐놓은 어이없는 실격판정이었고, 그 뒤에 이은 더 어이없었던 인터뷰였습니다.
단 만약 그런 멘붕하는 상태가 없었더라면 더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텐데 하는 그런 아쉬움이
남을 뿐인거죠.  
 


연예계 안에서도 상당히 문제가 많았던 것 같군요.
한가지는 외국인 아이돌의 대표주자였던 닉쿤의 음주운전이었던 것 같네요.
남자 아이돌 중에 괜찮게 생각하는 몇 안되는 아이돌이었는 왜 음주운전을 했는지 참...
그 점에 관해서는 나중에 적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오늘의 주제 티아라의 왕따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기로 했어요.



현재 티아라는 왕따 논란과 관련해서 뭔가 해명을할 그러한 입장인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내용이 뭔지 밝혀지지 않았기에 딱히 "왕따다" 라고 지적할 수 있는 그러한 부분도
아닌것 같고 그리고 정확한 내부는 그들만이 알기에 왕따인지 아닌지는 보는 사람들에게
판단을 하도록 놔두고 싶습니다.

아마 이 글이 완성될 쯤이면 세네가지 정도로 판결이 날 것 같습니다.
1) "화영은 왕따가 아니었다" 라는 말과 함께 계속 활동 진행
2) "화영이와 멤버들이 그 동안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 조율 중이고 앞으로 개선될 것이다" 라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은 어중간한 입장을 유지하며 활동 진행
3) 당분간 화영의 활동 중단 및 아마 잠재적인 탈퇴
4) 티아라 해체...?

아마 네번째의 일이 일어날 확률은 1%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셋중  하나일 것 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어쨋든 간에 자칫하면 또 씨야의 두번째 버젼을 보지 않게 될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씨야가 남규리 vs 이보람, 김연지로 나뉠때 김광수 사장은 이보람, 김연지를 앞에 세워서
인터뷰를 통해서 솔직히 "남규리 디스" 를 했었거든요.
그때도 이보람과 김연지가 울먹이는 일이 있었지요.

그 장면이 그대로 리플레이 되어서 화영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울면서
집단 디스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괜한 설레발이 걱정이 되는군요. 



어찌되었건간에 이번 화영의 왕따 논란과 관련해서는 티아라 멤버들이 잘한건 하나도 없다고 드네요.
7월 25일 쯤에 화영을 제외한 티아라 멤버들 사이에 "의지" 와 관련해서 많은 말들이 올라왔습니다.
다음은 티아라 멤버들의 트윗들입니다. (사진 참조..)


효민: 의지의 차이! 우리모두 의지를 갖고 화이팅!
은정: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처럼 의지가 사람을 만들수도 있는 건데... 에휴 안타깝다.
        자신의 옆 사람들을 돌볼줄 알아야지. 
지연: 의지의 차이. 개념있게. 항상 겸손하기. 연기천재 박수를 드려요. 
소연: 의지 + 예의 + 배려의 차이. 오늘도 모두 힘내자구
보람: 박수를 짝짝짝! (그리고 지연과 효민의 글 리트윗)

그런데 문제는 이 와중에 화영의 반응이었습니다. 
화영: 때로는 의지만으로 무리일때가 있다.. (계속 이어짐)

그것을 본 화영의 쌍둥이 효영은 
효영: 내 반쪽 고생중. 마음아파... 
라는 말과 함께 뒤이어서 "얼굴이 에쁘면 뭐하니. 마음이 예뻐야지..... 아픈 사람은 사람도 아니니,
나도 아프다. 울고 싶네 진짜.. 연습이나 하자" 라는 말을 더해서 화영의 아픔에 동조했습니다.



전체적인 상황을  보면 테이라 멤버 다섯명과 화영 한명이 다투는 그러한 상황이죠.
특히 콘서트에서 "의지" "아픈 사람" 등이 언급되는 것을 보아 콘서트에 참여하지 않은
화영을 지칭하는 것임을 시사하는 그러한 문구들이 적혀 있는 말입니다.
이런 것을 볼때 많은 사람들이 다섯명이 한명을 왕따한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그러한 상황이었지요.

의지를 강조하는 다섯명 (은정, 지연, 소연, 효민, 보람), 의지로만은 힘들다는 화영,
그리고 그런 쌍둥이를 위로하는 제 3자의 효영.... 
현재 그러진 그림이 이러한 그림입니다.
그러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왕따설" 이 도는 것이지요. 



보통 왕따설이 되면 많은 사람들은 두가지를 선택합니다. 
1) 적극적으로 부인한다
2)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는다.

정말 억울해서 부인하던지 아니면 전혀 걸리는게 없는 경우라면 반응조차 나타내지 않지요.
그런데 티아라 멤버들이 보인 반응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일단 티아라 멤버들은 문제가되는 트윗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그 다음에 한 행동이 더 흥미로운 행동인데 효민이의 프로필이 바뀐 것이었지요. 
그 프로필의 내용이 아주 흥미로웠어요.
그 프로필에는 "모든 일이 일어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는 그러한 책이 프로필 사진으로 바뀐 것이죠. 
현재 효민은 다시 프로필을 바꾼 그러한 입장에 있었습니다. 



티아라 멤버들은 트위터 사용이 가장 빠르기도 알려진 그러한 멤버들입니다.
특히 멤버들 중에 효민은 다른 멤버들보다 트위터 반응이 가장 빠른 멤버중에 속하죠.
빅뱅팬들의 비난을 받을때도 트위터를 통해서 가장 빨리 사과했던 사람이 효민이었고,
그 이후 태도 논란과 관련해서 가장 빨리 반응을 나타내며 사과하고 해명한 사람도 효민이었습니다.
은정도 효민이 못지 않는 그러한 반응을 나타내며 태도논란과 관련해서 해명한 적이 있었지요. 

그러한 티아라 멤버들이 한참동안 "불화설" "왕따설" 이 붉어지고 대두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고 오히려 "모든 일이 일어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는 
의미심장한 그러한 글을 올린다는 것은 딱히 왕따설을 부정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암시하는,
그리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방치하는 그러한 결정이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게다가 정말 떳떳했더라면 그 트윗들을 삭제할 이유가 있었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도 들고요. 



잘 알려졌다시피 화영은 뒤늦게 합류한 멤버입니다.
어찌보면 그렇기에 더 합쳐지는데 어려움이 있었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함께 했던 멤버들 사이에 갑자기 멤버가 하나 더 들어오니 사이가 안 좋은 일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도 인지하는 바이구요. 
특히 김광수 사장의 툭하면 멤버 집어넣는 시스템속에 살아남으려면 더 신경이
날카로워 질 수 있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구요. 

그렇지만 이렇게 공개적인 장소에서 다섯명이 한 명에게 태클을 거는듯한 글을 남기고,
논란이 일어남에도 철회하지 않는다면 그만큼 본인들이 화영에게 불만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의지" 가 강한 것은 아니었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티아라를 많이 아끼고 좋아했었습니다.
<청춘불패> 의 원년멤버였던 효민이도 있었고 은정이도 좋아했었구요.
그래서 티아라를 변호하는 글을 많이 쓰기도 했던 면도 있구요. 

그런데 이번 왕따설과 관련해서 그녀들이 대처하는 방식은 확실히 실망스럽더군요. 
특히 SNS의 파워가 어느정도인지 직접 경험을 한 티아라 멤버들이 (모세와 관련해서도 그렇고...)
바로 그 방법을 이용해서 한 사람을 공격하는 듯한 그림이 그려진 바로 그 부분이요. 
화영이가 왕따를 진짜 당했던 아니면 쌓여있던 불만이 한꺼번에 터진것인지의 여부를 떠나서요. 

다른 멤버들보다 언니격인 보람, 큐리, 소연이 더더욱 실망스러운 이유는 6-7살이나 차이나는 
멤버를 모두가 다 볼 수 있는 (멤버들마다도 몇만명의 팔로워가 있어서 볼 수 있는) 트위터에
여럿이 동조하면서 비판내지 비난을 했다는 그 사실이 더 아쉬운 부면이네요. 

어쨋든 이번 티아라논란.... 서로가 불을 지피고 거기에 서로가 기름을 들이부은
어리석은 결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자세한 결과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이번에 타격받은 이미지 복구는 상당히 힘들 것 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문제에 대해 각종 정보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추리고 진위 여부를 자세히 따져서 쳐낼 것을 다 쳐냈습니다만,
    도무지 화영을 제외한 나머지 맴버들에게 뭔가 긍정적인 말을 해줄 수 없군요..

    2012.07.29 19:5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왕따가 얼마나 심했는지 정말 화영이 얼마나 잘못했는지를 떠나서 정말로 공개적으로 디스를 했다는건 아쉽기 짝이 없는 내용이죠...
      티아라를 여러번 보호해줬지만 이번에는 조금 힘들듯...

      2012.07.29 22:40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7.29 22: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광수사장이 무슨 꼼수를 부리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씨야 남규리때도 정말 실망이 짝이없었는데...
      그게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2012.07.29 22:41 신고
  3. 風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위여부를 떠나서 멤버들 대체가 정말 거지 같았음.
    프로필 사진을 저딴식으로 걸면 누가봐도 '우리들 내부에 문제 있어요'라고 시인하는 걸로 보일수 밖에 없으며
    전보람은 아예 트위터 언팔로우까지 했더만....
    여기서 보는 사람들은 다 '쟤들 문제가 있구나'라고 규정을 할수밖에 없지.
    것도 모자라서 김광수는 아예 화영을 빼버림.그것도 화영에게 덮어씌우면서...
    왜,다른 애들처럼 아픈몸이끌고 뺑뺑이 못돌것 같아서 내쳤나?

    2012.07.30 00: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멤버들 누구도 부정을 하지 않네요.
      서로들 팔로우 하면서 보람은 화영을 팔로우 하지 않는다는것도 이상하죠..

      2012.07.30 20:57 신고
  4.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상황이그저안타깝네요ㅜ
    티아라맴버들입장도이해는갑니다만
    그렇다해도트위터는좋은방법이아니었죠

    그리고,네티즌들도
    잘못된것만비판했으면좋겠습니다


    추측이런건그하고요ㅜ

    2012.07.30 02:06
  5. 이기품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는 그닥좋아하지않지만 효민이랑 은정이는 꽤 정가는 애들이었는데 이번사건으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특히 청불때부터 좋게 봤던효민이가 저럴줄은... 꽤나 충격이군요

    2012.07.30 02:18
    • 우결  수정/삭제

      우결 보면서 참 좋아했는데..
      우결에서 연기하는거 보면 예 장난 아니다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자기좋은 이미지만들려고 완전 연기했네
      스타인생극장 ㅋㅋㅋ 그것도 다 연기였어요

      2012.07.30 0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지금 약간 멘붕상태입니다..

      2012.07.30 20:57 신고
  6. 찡찡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말로 화영이 정말 팀웤을 해치는 행동울 했더 하더라도 다른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갈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집단따돌림'은 좋은게 못됩니다. 팀웤을 깨트려서 왕따시켜봤다? 이거 무슨 논리인지? 그래서 지금 자기들이 잘했다고 피해자코스프레 하면서 화영을 탈퇴라는 이름아래 쫓아낸 것 아닌지? 아무조건없이 계약해지? 그렇게 화영에게 억울했으면 뀰릴게 없었겠죠. 뭐가 아쉬워서 조건없이 계약해지한건지? 저 사장이 다른의미를 두고서 저런 발표를 했다고 생각하기엔 그동안 쌓인 업보가 많아서 안되겠네요.^^

    2012.07.30 05: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포인트도 그거죠.
      "이유있는 왕따" 는 정당화 된다 라는 생각은 정말 위험한데 광수사장은 인터뷰에서는 그럴 수도 있다고 하면서도 왕따는 아니었다라는 말은 뭔지...

      2012.07.30 20:58 신고
  7.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영이 이때까지 쭉 왕따였는 아닌지는 당사자들만이 알수 있는 문제이니 판단할 수 없지만,

    확실한건 화영과 다른 티아라 멤버들간에 최근에 어떤 사건이 일어났었고,

    그 사건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화영을 은따시키는 방법을 사용했다는것이죠.

    이게 핵심적인 문제인것 같고,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인게 확실하죠.

    효민의 말대로 화영이 그 빌미를 제공하였다 하더라도, 그 해결방법이 집단 따돌림이라니...

    그리고 그게 잘못되었다는것 조차 모르고 당당히 트위터에 올리는것을 보니

    청불보면서 효민에게 가졌던 호감을 배신당한것 같아서 더 기분이 안좋네요.

    그리고 그 결과로 은따를 당한 화영이 탈퇴되는것으로 마무리 되었네요.

    가해자는 그대로 있고 왕따당한 학생이 전학을 가야되는 현실과 전혀 차이점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2012.07.30 09: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확실히 왕따라는건 이야기하지 못하겠지만,
      트위터에서 보여준 행동은 그렇게 충분히 의심하게 하는 것 같네요.

      멤버들이 아무런 반격도 하지 않는점,
      김광수 사장이 빨리 내쫓는 점.. 이런 걸 보면
      정말 떳떳한게 맞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2.07.30 20:59 신고
  8. 분홍왕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해명글 55개 올려 뒀습니다 제 닉네임 클릭하면 제 블로그 가 집니다

    2012.11.10 13:28

오늘 집에 들어와서 기사를 하나 읽던중에 한가지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바로 티아라의 은정이 이탈리아에서 3천 2백 만원을 잃어버렸다는 그런 기사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기 다음뷰에 다시 오니까 한 명의 블로거가 그런 은정을 된장녀로 몰아가면서
글을 쓴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블로거는 참고로 말하자면 강호동이 은퇴하게 만드는데 여러가지 도움을 주며,
이수근과 강호동의 불화설을 조장하고 강호동을 "탈세범" 으로 만드는데 가장 노력했던 사람이더군요.


그러면서 은정을 "된장녀" 로 만드는 게 소속사라고 하면서 소속사를 비방하더군요.
저도 은정의 소속사 사장인 김광수 사장과 그의 어이없는 언플은 좋아하지는 않지만,
본인이 은정을 "된장녀" 로 만들면서 자기는 아무 잘못없는 것처럼 회피하는 식의 글이 
참 예전에도 느꼈지만 야비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네요.

그래서 조금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기사를 열심히 읽어봤다는데 전혀 그런게 느껴지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은정과 관련된 기사를 조금만 살펴보면 3천 2백만원이 은정의 돈이 아니란 것을 쉽게 알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은정이 "티아라 멤버들과 신인 7인조 그룹의 총무를 맡고 있었다" 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적어도 은정은 14명의 돈을 맡고 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즉 은정의 돈이 3천 2백만원이 아니고 14명의 돈이 3천 2백만원 이라는 것입니다.
쉽게 생각해서 모든 멤버가 다 같은 액수를 소유했다고 가정했을때 멤버당 약 230만원 정도를
가지고 출국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30만원도 적은 돈은 아니지만 해외에 나갈때 230만원 정도 가지고 나가는 것도 솔직히
많이 가지고 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솔직히 한국 법 상으로도 개인 한명이 미화로는 10000불 이상, 유로로는 대체적으로
한 7천 5백 유로 이상을 가지고 나갈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아니 가지고 나갈수는 있지만 세관신고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것을 보고 어떻게 2만 3천의 유로를 가지고 나갔냐며 문제를 삼네요. 

혼자 가지고 나갔다고 생각을 하니까 일단 문제가 되는 것이겠지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1유로 당 1400원 정도 한다고 하는군요.
대충 계산해보니 1640유로 개개인당 가지고 나간건데 이건 법적으로 문제가 될 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남을 비난하기 전에는 뭐 좀 제대로 기사라도 읽어보고 글을 적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은정이 운 것을 가지고 네티즌들이 은정이 자기 돈을 잃어버려서 울었다고 했다며서
은정을 된장녀라고 만들었다고 하는데 네이트에 가도 그런 글은 안나오더라구요.
(여담으로 다음 기사에서 악플만을 골라왔던데, 사실 네이트보다도 다음 기사에 악플들이 더 많더군요.
솔직히 기사들 댓글 수준은 다음이 제일 낮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김광수의 언플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광수 사장의 언플은 절대 좋아하지도 않고 은정이를 뺑뺑돌리는 김광수의 
기계돌리는듯한 미친 스케쥴도 절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긴 하지만 김광수 사장의 언플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글부터 돌아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뷰에 정말 정직하게 연예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글을 쓰실때 팩트에 의존해서 글을 쓰시고 정말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치지
그것을 사실화해서 글을 적지 않는 분들도 계십니다.
남을 비판하더라도 적당한 수준에서 비판을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요.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일부 블로거들이 수입 (아무래도 그 "애드뷰" 가 들어온 이후부터) 에만
열중한 나머지 순 자극적인 타이틀에 가보면 진실은 왜곡되고 왜곡된 글로만 글을 뽑아내는 
그러한 현상을 너무 많이 봐서 아쉽기가 짝이 없네요.
어떤 블로거들은 추천수 조작질까지 한다는 그러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아무리 수입도 좋고 명성도 좋다지만 꼭 그렇게까지 해서 자신들이 비난하는 연예인들에게 
악플러를 가져다주고 동시에 자기 얼굴에 먹칠을 하며 더 나아가서 모든 블로거들이 욕을 먹게하는
(싸잡혀서 "블로거들 다 그렇지 뭐" 라고 할때는 짜증이 남) 그런 블로거들은 얼마나
자기 만족을 느끼고 있을지도 궁금하구요.




소매치기와 도둑과 관련해서 해외 거주자로 몇마디 해보자면... 
해외 여행할때는 가능한한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니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사는 미국에서도 동양인이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닌다는 것이 알려져 주 타겟이라고 하네요.

한번은 외국인이 어떤 한국 아주머니를 미행해서 현금 2000불을 털어갔다는 

그러한 이야기도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동양인들에게는 언제나 현금이 있다" 라는 말이 많이 돌았습니다.
그래서 현금을 얻기 위해서 동양인을 집중 타겟한다는 말은 어느정도 사실입니다.

혹시 해외여행 하실 것이라면 만약 있으시다면 조금 수수료를 내시더라도
신용카드를 쓰시는게 더 나을 듯 싶네요.
정 현금을 쓰고 싶으시다면 정말 잘 보관해두시고, 가능한한 적은 수많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조심, 조심, 또 조심하세요. (어두운 곳 피하시고 절대 가방에 시선떼지 마시길..)




어쨋거나 돈을 잃어버린 은정이라면 굉장히 속상할만도 한데 (5백원만 잃어버려도 아까운 판에) 
불난집에 부채질한다고 "된장녀" 타이틀을 가져다가 붙이는 심보는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네요.
그분도 한번 돈을 도둑질 당하거나 돈을 읽어버렸을때 남이 "된장녀다" 라고 욕을 해줘야
"아 이런 기분이구나" 라고 할까 모르겠네요.

어쨋든 기분 속상해있을 은정이에게는 위로의 말을 전하고 마음이야 아프겠지만, 
훌훌 털어버리고 (쉽지는 않겠지만) 다시 밝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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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깊은우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입니다.
    그저 가십거리만을 쫓는 몇몇 블로그는 답이 없네요.
    전후 사정을 알아 보지도 않고 눈에 보이는 그대로 융단폭격을 해대니 말입니다.
    옳은 말씀 공감하고 갑니다.

    그리고..
    이탈리아에는 소매치기가 유명하죠.
    현금을 많이 소지한 한국사람이 표적이라 하더라구요.
    안타깝습니다.

    2012.04.14 00:45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마 프랑스..유럽 국가들이 치안 안좋다고 알고 있어요 대놓고 가져가는 소매치기들도 있다는
    이야기가..ㅋㅋ 뭐 아무튼 요즘 다음 블로그도 점점 팬덤의 여론몰이로 변질되는거 같아요
    뭐 언젠 안그랬습니까만은..그래서 저도 애정있는 몇몇 블로그만 빼놓고 삭 다 정리했어요
    ㅋㅋ 진작 이렇게 할껄..

    아무튼 은정언니 힘내용..

    2012.04.14 01:07
  3.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은 물어뜯기는게 당연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꽤 많은가 보군요;;

    악플러와 찌라시 생성자들의 행동은 죽을때까지 못고치는 병인가 봅니다.

    왜 3000만원이라는 거액을 한사람에게 다 몰아서 맡기게 했는지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그것도 소매치기의 천국이라는 이탈리아에서;;

    2012.04.14 02:04
  4.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그 블로거군요. -ㅅ-;
    하하하하......-_-;;

    장난 아닌 분이잖아요. 가쉽거리가 생기면 필사적으로 글 하나 뚝딱 만들어내고
    어그로 끄는 제목과 황당한 내용, 오타가 가득한 칼럼으로 돈버는 데 혈안이 되어있는..
    베스트에 못 오르면 또 하나 글을 올려서 어떻게든 베스트에 오르려고 하는...

    만약 그 분이 황금펜이라도 달면 다음 뷰에 크게 실망할겁니다.

    2012.04.14 03:25 신고
  5. 허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탈리아는 진짜 도둑놈이 넘쳐납니다 ㅋㅋㅋㅋ

    2012.04.14 07:30
  6. 배나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점에서 좀 빗나가는 이야기지만
    김광수가 워낙 얼척없는 언플을 많이 하다보니
    진짜로 3200만원을 분실했는지조차도 의심되네요
    분명 출국 전에 무전여행이라고 언플을 했는데(뭐 진짜 '무전'일거란 생각은 안했지만서도..)
    무전여행에서 3200만원을 잃어버린 점도 그렇고
    기사에서는 돈을 잃어버리고 펑펑 울었다는데
    그 시간에 은정이 아무렇지 않게 트위터를 하고있던 것도 그렇고...
    그냥 여태껏 그래왔듯이 광수의 헛웃음만 나오게하는 언플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2012.04.18 01:49
  7. 우진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티아라멤버들은왜무대에않나오지?

    2013.04.26 07:10

오늘 유이가 나온다고 해서 <해피투게더> 리뷰를 적어보고 싶었는데
아직 방송을 보지 못한 입장이라서 유이의 <해피투게더> 방송 리뷰는 내일이나 해보려고 합니다.
기사는 많이 읽었으나 기사에만 의존해서 글을 쓸수는 없지요.


사실 <해피투게더> 리뷰도 리뷰이지만 오늘은 특별히 다뤄보고 싶은 그러한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어제 있었던 티아라의 “아리가또” 논란입니다.
사건인 즉슨 어제 티아라의 은정이 “아리가또” 라고 말을 했는데 그것을
또 한번 소연이 “아리가또 고자이마쓰” 라고 받아친것에 대해서 논란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측은 “은정이 불어로 ‘아비앙또’ 라고 이야기한 것을
소연이 ‘아리가또’ 로 잘못알아듣고 고쳐주기 위해서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라는 표현을 쓴 것이다”
라고 해명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해명에도 불구하고 비난은 끊이지 않는데요....

특히 “일본” 이야기만 나오는 흔히 나오는 민감한 반응들의 댓글이 줄을 이었습니다.
“뼛속까지 일본인이다” “친일파다” 라는 댓글과 함께 “아예 일본가수라고 광고를 하고 다니네”
등등 비난을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소연이 무식하다 개념이 없다 라는 말도 나왔습니다.
바로 소연이 불어인 “아비앙또” 를 못알아 들었기때문에
"그 나라에 여행하면서 기초적인 불어도 모르냐?" 라며 무식하다는 반응을 보였던 것이지요.

그것에 대해서 저에 대한 생각을 좀 적어보고자 합니다.
물론 욕할 사람들은 무조건 욕하면서 저를 “티아라 덕후” 내지 “티아라 빠돌이 쉴드” 라고
이야기를 하겠지만, 
솔직히 아예 이해못할 상황도 아닌것 같고
그리고 지나친 애국심이 보인것 같아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네이트 등의 올라온 디스패치 기사는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 기사였습니다.

티아라를 위해서 해명해준다는 걸 아예 소설처럼 그려내서 더 욕을 부르는 듯한
말투로 기사를 적었습니다.

괜히 저작권 가지고 문제를 삼을까봐 그 인용된 내용을 적지는 않겠지만
아래의 주소를 첨부 시켜봤습니다.
 (원래 거기는 잘 그런다고 하네요)
http://news.nate.com/view/20120216n15803 

기사를 읽어보면 마치 소연이 말하고 자랑스러워하는 것처럼 그려놔서 은근히 티아라가
자신의
 행동을 자랑할 수 있도록 함으로 인해서 오히려 더 욕을 먹도록 유도하는
그러한 기사를 적어놓은 것이지요.

그냥 상황을 설명해놓을 것을 될것을 오히려 상황극을 그려넣음으로 인해서 티아라 욕을 먹는데
더 일조하는 식의 기사를 적어놓은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디스패치는 요즘에 연예인들 따라다니면서 파파라치로 사진찍은 다음 마치 큰 사건이라도
발견한 것처럼 “누구 누구 열애!” 하고 특종이라고 쫓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회사입니다.
여기의 희생양 신세경-종현, 그리고 구하라-용준형;
최근에는 임슬옹-소희, 제시카-택연을 엮으려고 노력을 했지요.
연예인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은채 자극적인 기사를 써서 조회수를 유도해는 모습이
참 찌라시 적인 그러한 연예매체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본론으로 돌아와서 소연이 “아비앙또” 를 “아리가또” 로 알아들은 것이 잘못된 것일까요?

무대에 올라가본 사람이라면 무대에서 마이크의 역할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큰 무대에서 마이크를 사용하다보면 오히려 같이 옆에있는 사람들은 마이크가 울려서 소리가
더 잘 안들리는 경우가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아비앙뜨” 를 “아리가또” 라고 알아들을 수 있는 그러한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특히 앞의 “아” 하고 끝의 “뜨” 만들렸다면 “아XX뜨” => 가 “아XX또” 로 충분히 들릴수 있다는 점입니다.

만약 잘못들은 것이라면 “불어를 몰라서 무식하다. 머리가 비었다” 라는 공식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한국말 같은 경우도 발음은 비슷한 단어들이 많고 아예 잘못 알아듣는 경우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무언가를 잘못 알아들었을 경우 그 단어를 모르는 무식한 사람이 되는 것일까요?

이를테면 “자리” 라는 단어를 “다리” 라고 알아들었다고 “자리” 를 알지 못했다고
무식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자리” 를 알고도 잘못 알아들었다면 “다리” 로 들을 수도 있는것이고 그것가지고 “자리” 라는
단어를
 모른다고 무식한 사람이라고 몰아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말귀를 잘 못알아들었거나 어떤 단어를 잘못 알아듣는 경우 그 사람들은
모두 다 무식하고 골빈 사람이 되어버려야 한다는 그러한 결론 밖에 나지 않습니다.
소연같은 경우 “아비앙뜨” 라는 단어를 알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비앙뜨” 를 알고도 “아비앙뜨” 라는 단어를 “아리가또” 로 잘못들었을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잘못 알아들은게 “무식” 한 것이 된다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은 다 한번쯤은 무식하고
골빈 사람들이 되어버려야 한다는 결론밖에 서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얼마나 무식한 행동입니까?
 



그럼 잘못 알아들은건 그렇다고 치고 일본말을 했다고 무조건 친일파가 되어버려야 하는 것일까요?

개인적으로 영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쓰는 사람으로써 아무 생각없이 이야기하다가
미국 사람에게도 한국말이 툭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으며 한국사람과 대화를 하는 경우에도
영어가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하다가도 영어를 쓰는 일이 흔하게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가수들은 여러나라 공연을 다니다보면 실수할때가 많다고 하네요.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써니 등은 중국에가서 중국어로 인사를 한다고 하다가 실수로
일본말도 끝낸적도 있다고 하며 원더걸스의 예은도 원더걸스 투어에서 제가살고 있는
애틀란타에서 “Hello, Washington”을 외친적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런경우 소녀시대 써니, 티파니는 친일파, 예은은 한마디로 워싱턴파가 되어버려야 하는
그러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해야 하는 것일까요?
(누구를 끌어들이는게 아니라 가수들은 그런 해프닝이 잦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아리가또” 라는 단어가 나왔다고 해서 그것을 근거로 친일파니 뼛속까지
일본인이니 하는 것은 솔직히 과장이라도 한참 과장입니다.

티아라가 본인들을 “저희는 일본가수입니다. 일본이 좋고 한국이 싫습니다” 라고 말한것도 아니고,
한국어를 쓰기 싫어서 일부러 일본어를 쓰거나 아니면 프랑스어를 쓴것도 아닌데 그것을
가지고 “어지간히 한국이 싫었으면 한국어를 안썼냐?” 라고 비꼬는 것은 솔직히 심한 비약이지요.

그렇게 말하자면 한국에서 사람사람들은 도대체 외래어는 외쓰는 것일까요?
북한처럼 모든 언어를 다 한글로 바꿔야하는것은 아닐까요?
이를테면 “아이돌 가수” 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면 영어를 한국어보다 좋아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친미파고,
 텔레비젼, 버스, 택시 등의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다 뼛속까지 영국인이라서 그런 것입니까?

조금 억지스럽지 않냐구요…?
한국 사람이 일본말을 했다고 해서 “친일파” 로 몰아가는 것은 억지스럽지 않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번같은 경우에는 은정이 실수로 일본어를 한것도 아니고, 프랑스니까 프랑스 팬들에게
프랑스를 하고 싶었던 것이었고, 그것을 잘못들은 소연같은경우는 그 자리에 있었던
“일본팬에게 인사하나보다” 생각을 하고 이왕할거 좀 정확한 표현으로 할것을 
생각했을 수도 있는 것이겠구요.
 
그런 생각을 했다는게 그렇게 친일파 생각인 것일까요?



어떤 사람들은 “한국가수가 뭐하러 공연하러 가서 한국말로 인사할 수 없었냐?” 라고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나라에 가서 인사해줄때는 그 나라말로 해주는게 더 반갑고 솔직히
기분상으로도 더 좋은 일입니다.

외국인이 한국에 방문했을때 서투른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해주는게
“Hello, What’s up?” 하는 것보다 더 듣지 좋지 않을까요?


외국사람이 한국에서 한국말쓰는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좋게 생각을 하면서,
은정이 프랑스에 나가서 왜 한국말을 쓰지 않았냐? 하고 떼쓰는 것도 조금 외골수적이며
한국사람은 어디가나 한국어를 써야한다는 삐뚤어진 생각은 아닐런지요…?

대체적으로 어떤 사람이건 모국어를 증오하면서 그것을 기피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은정, 소연을 비롯한 티아라는 한류 가수로 인해서 한국 가요를 프랑스에 알리러 간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자신들을 일본 가수로 둔갑을 해서 그렇게 “일본 가수” 라고 알리고 싶었다고
생각하는게
 솔직히 상식적으로 맞는 이야기입니까?

그녀들을 비난한 사람들은 본인들만 애국자고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일까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일단 일부 네티즌들은 “일본” 이라는 단어만 보면

너무나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
티아라가 한국보다 일본을 더 좋다고 한것도 아니요, “나는 일본 가수입니다” 라고 한것도 아니요,
“나는 일본을 정말 정말 사랑한다” 라고 한것도 아닙니다.

그저 말을 잘못 알아들은 것에 의해 일어난 해프닝이며, 사람이라면 말귀를
잘못 알아들을 수 있기에 일어날 수 있는 작은 해프닝인것이지요.
누가 이렇게 그냥 넘어갈 수 있는일에 온갖 의미를 다 붙여서 게시글을 올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악의적이고 자극적이고 그저 조회수만 얻어서 기자료를 벌려는
기자들에게 제대로 맞아떨어진것 같네요.

어쨋든 애국심도 좋고 나라를 사랑하는 것도 좋지만 솔직히 일본 이라만 단어만 보면
무조건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사람을 몰아세우는건 삐뚤어진 애국심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말귀를 잘못알아들었다고 사람을 “무식하느니” “골이 비었느니” 라고 몰아가는것도
솔직히 굉장히 지나칠 정도구요.

그렇게 비난하는 사람들은 제발 평생 걸쳐서 한번에 실수 없이 말을 제대로 다 알아듣고,
절대 일본어, 영어를 한마디도 하는 일 없이 살아가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머리통이 텅텅빈 무식한 골빈 사람이 될것이고, 친일파에, 친미파” 가 될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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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연찮게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못 들린다고 긴장했다고 그 말을
    한것이 큰 자랑거리가 될 수 없는 상황
    이 된거죠.
    그럼 당신은 어떤 행동을 멍청하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갸가 한 행동이 참말로 무식하고 병딱같은 행동인 건 돌이킬 수 없는 사실일 쁀... ㅂㅅㅇㅈ

    2012.02.16 1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은 태어나서 평생한번 실수도 안해보셨는 모양이네요.
      그리고 님은 항상 말귀를 100% 잘 알아들으셔서 단 한순간도
      잘못 이해하고 발언을 한 적이 없으신 모양이구요.
      만약 혹시라도 님이 누군가의 말귀를 못알아들었을때, 그리고 그것때문에
      실수로 말을 했을때 남이 누군가 님을 "골이 비어서 멍청한 무개념인간" 이라고 불러도
      욕먹어도 싼것이니 절대 반응하지 말고 그 욕을 그대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2012.02.16 18:32 신고
    • 우연찮게  수정/삭제

      너나 잘하세요.

      어디서 어설픈 개똥철학을 줏어듣고와서는, 지적질? ㅋㅋㅋ

      2012.02.17 08:08
    • 그렇구나  수정/삭제

      ㅉㅉㅉ 못배운 티나네

      2012.02.17 08:50
    • 닝냥늉  수정/삭제

      저말 어디가 개똥철학인데요ㅋㅋㅋ님은 실수한번안하고사셨나요ㅋㅋㅋㅋ어디서 말도안되는 말을 하고있어;어이없음ㅋㅋㅋㅋ

      2012.02.18 03:08
    • 우연찮게  수정/삭제

      우연찮게봄이란 녀석을 까는건데...

      난독증들이 심하네요... ㅋㅋㅋ

      2012.02.18 07:57
    • 닝냥늉  수정/삭제

      아헐ㅋㅋㅋㅋ죄송해욬ㅋㅋㅋ닉네임이똑같아서 아쿠 실수;;;ㅋㅋㅋㅋㅋㅋ;;

      2012.02.20 23:24
  2.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 한 마디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지나온 궤적을 마음에 담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분명히 인터넷 강국이기는 하지만 글에 마음을 담고 단지 물건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서 내가 모르는 연예인이나 다른 이들을 볼 수 있을 때 그 때야 비로소 인터넷 강국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어쨌든 실수한 것은 사실이니 일본에 가면 아비앙또라고 외쳐주었으면 하네요..

    솔직히 헤프닝을 넘어갈 일을 이렇게까지 일을 키울 필요가 없었는데 찌라시 언론이나 그에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좀더 안타깝습니다. 쩝..

    2012.02.16 18:2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실수는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번의 경우는 작은 실수이지 솔직히 까이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무개념 발언을 한 것도 아니고 저 발언이 한국을 미워하고 일본을 사랑하며 일본을
      한국보다 더 사랑한다는 말이 절대로 아니니까요.
      언제나 조금만 더 남을 이해하는 인터넷이 될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인터넷이 빠르다고 인터넷 강국은 아닐텐데 말이지요.
      그 동안 들리지 못했는데 정말 죄송하게 생각해요 ㅠ.ㅠ

      2012.02.16 18:34 신고
  3. 이상한사람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들었다는걸 갖고 무식녀 무개념녀 취급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네요 제가 다 억울할지경입니다

    2012.02.16 20:34
  4. 추행주키니와 족과김감퇴™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분들은 어떻게 아비앙뜨를 아리가또로 잘못 들을 수 있냐며
    말도 안되는 해명이라고 더 비난하겠지만 티아라팬들은 그럴만 하다는걸 알겁니다.. --;
    이 사건 보자마자 작년 얘기 또 끄집어 내겠네 했더니 역시나..
    일본은 우리에게 영원한 열등감 덩어리입니다.. 일본도 우리에게 그러겠지만..

    잘못했다는건 아니지만 연예계 특히 여자연예인은 인기가 많아지는만큼
    시기와 질투와 견제도 커지고 대중과 언론에 의해 언제든지 희생될 수 있기에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는것도 이제는 알았으면 합니다..
    박봄 보세요.. 맨날 최고라고 치켜세우더니 순식간에 보내버리는거.. 에효..

    2012.02.16 21:08
  5. 푸른도개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대수롭지않게 걍 웃고 넘길 수 있는 작은 해프닝으로 보이던데 그걸 크게 만들려고 하는 잘못된 인식을 가진 분들이 계신것 같아 안타깝네요,.

    2012.02.16 21:40
  6.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소한 일인데, 그거가지고 이렇게 물고늘어지는 사람들이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티아라 멤버들이 평소에 일본에 대해서 매우 좋게 평가했거나, 일본과 관련된 민감한 문제들에

    대해 큰 관심이 없다거나 그런 정황이 있었다면, 친일파네 뭐네 하는말도 이해가 갑니다.

    누가봐도 티아라 멤버들은 그냥 보통 국민들하고 다를바없는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들입니다.

    그거 하나 실수했다고 친일파네 하는건, 정말 독재정권때 빨간옷입었으니 넌 빨갱이다

    이런거랑 무슨 차이가 있나요??

    말실수를 한거면, 말실수 한거만큼만 비판하면 되는건데 병신이네 친일파네 하는게

    정말 올바른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하면서 말하는건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2012.02.16 23: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욕하는 사람들은 본인들만 애국자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강하지요.
      일본어로 말을 했다고 친일파니 뼛속부터 일본이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절대 실수로라도 "빳떼리" "쓰레빠" 등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기를 바래야죠 뭐 ㅎ

      2012.02.17 09:05 신고
  7. 검수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람들이 일본관련이야기면 민감해지는건 사실이고 아무래도 감정적으로 되는 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일본 산지 10년째인 저도 한일전도 아닌 다른나라와 시합에서 일본이 져서 실망하는거 보면 왠지 고소한 느낌이 ㅋㅋ.(이건 아닌데라고 생각함서도 왠지 맘속 깊은곳에서 고소함이 폴~폴)

    티아라팬은 아니지만 실제로 은정이나 지연이가 일본어로 했다고 해도 전 이해가 가네요.
    외국어란게 묘해서 얼떨결에 외국어를 할려고하면 자기가 가장 편한 외국어가 튀어나오더군요.
    예전에 노쓰웨스트비행기 탔다가 흑인스튜어디스가 밥먹을거냐고 영어로 묻는데 나도 모르게 "하이"하고 대답했던 기억이 나네요.순간 쪽팔림서 다음에는 영어로 대답해야지 생각하고있다가 출입국카드필요하냐는 질문에 또 "하이"ㅜ.ㅜ 내머리속에서 외국어=일본어라고 프로그래밍되버린건지ㅜ.ㅜ
    우리 사장님은 기내식 받고나서 "땡큐데쓰"라고 했다나.ㅋㅋ

    2012.02.17 00:17
    • Spooky  수정/삭제

      한국에선 '일본'이란 단어가 곧 무조건 죽 이고 없애야하는것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죠...

      맹목적인 민족주의인데...

      정작 그런 인간들이 2차대전때 태어났다면 독일 나치주의에 기대어 유태인 대학살을 저질렀을것이고...

      일제 강점기때 태어났으면 일제 앞잡이로 친일파로 한국사람들을 죽였겠죠...

      왜냐면 그런 인간들은 박쥐거든요...

      주둥아리만 살아가지고 뭔 말인들 못하겠어요? ㅋ

      2012.02.17 08: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미국 사람이랑 대화하다고도 한국어가 튀어나오고 한국인과 대화하다가도 영어가
      튀어나오는 경우를 자주 경험하게 됩니다.
      예전에 스페인어를 배울때도 자꾸 영어가 튀어나오기도 했구요.
      어쨋든 일본 이야기만 나오면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네요.

      2012.02.17 09:06 신고
  8. 포와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팬의 입장으로서 생각해보자면 단순한 실수로 감싸주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일반인들이나 그곳에서 취재했던 기자들이 보기엔 빌미를 제공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곳 공연장은 단순한(?) 티아라의 공연이 아니라 한국을 대표해서 8팀이 같이 공연하는 자리였기 때문에 인사말의 실수는 까십거리 찾기 바쁜 언론의 표적이 되기 십상인 상황이었죠.
    저도 기사가 나오기 전에 첨에 방송에서 인사말을 듣고 깜짝 놀랬습니다. 아니 왜 프랑스에서 구지 일본말 인사를 하지? 그곳에 일본 취재진들이 많이 왔나? 하며 의아하게 생각했었죠.
    외국 가수들이 만약 한국에 합동 공연을 하러 와서 취재진들에게 인사를 할때 일본어나 중국말로 인사를 하면, 마찬가지로 비난을 엄청 들을 것이 뻔한데 이번 실수는 사전에 인터뷰 준비를 제대로 못한 코어의 준비 부족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맴버들 모두 너무 바쁜 스케쥴에 쫓기다 보니 다람쥐 쳇바퀴 돌 듯이 스케쥴 소화하기 바쁜 상황에 기계적인 행동에 휘말릴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상황에서 나온 실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2012.02.17 00: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꼭 티아라팬이라서 감싸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모든 일반인이 다 티아라 문제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을 한다고 단정짓는 것도 그렇지요.
      욕하는 네티즌들이 일반인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어쨋든간에 기자들에게 빌미를 제공한 건 맞습니다.
      원래 사건을 크게 부풀려서 대충 "네티즌들은 이렇게 반응했다" 하며 불을 지펴주는게
      바로 기자들이니까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기레기들이지요.

      광수사장이 애들을 너무 잡아돌려서 정신없는 것도 있을수도 있겠지만 한국말이라도
      말을 잘못알아들으면 실수를 할수 있는 법이겠지요.

      2012.02.17 09:08 신고
  9.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수는 그 정도에 맞게 비판하고 다음부터 같은 실수를 범하지 말라고 하는 선에서 끝나야지, 너무 과한 비판은 비난과 다를 바 없죠.
    이미 알려진 사실관계를 보더라도, 해당 소속사측에서의 입장이 유감 혹은 차후 조심하겠다는 거라면, 이쯤해서는 그냥 여유로운 시선으로 좋게 넘어가도 될 사안이라고 생각됩니다.

    2012.02.17 03: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아라에게 일어나는 비판은 사실상 비판이라고 볼 수 없을만큼 심각한 욕설수준이지요.
      욕설과 비판을 구분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군요.
      그런 사람들이 자신이 욕을 받을때는 과민반응을 나타내더군요 ㅎㅎ

      2012.02.17 09:16 신고
  10. 씰룩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신경써야할 필요나 있는일인지 모르겠습니다ㅋㅋ
    정말로 티아라가 욕먹어 마땅한 잘못을 저지른것도 아니고
    기사거리할 빌미를 제공했다네요ㅋㅋ 아니 겨우 이런거가지고 물고늘어질 정도의 기자들따위가
    기사 쓰면 뭐 어쩔껀데요ㅋㅋㅋ어차피 안티들, 무개념이 통통튀는 인터넷 기사 신경써가면서
    티아라팬 못하죠 그리고 별생각없이 '일본'에 관련된 일이라 안좋게 보시는분들은 정말....
    좀더 현실적이고 생산적인곳에서 애국심 발휘하셨으면 좋겟네요
    아! 그리고 저 중증 티아라 빠돌이 맞습니다 뭐 왜 어쩌라고 싸울래?
    또 항상 억울한일보고 그냥 지나치지않는 체리블로거님 참 좋은분이시네요ㅎㅎ

    2012.02.17 07: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기사거리는 제공한 것이 맞죠.
      기자들이야 어떻게 연예인들이 실수하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굶주린 승냥이같은
      사람들이니까요.
      그 사람들은 그런 글들 쓰고도 남습니다. 일단 수입이 되니까요.

      저에 대해서 좋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2012.02.17 09:17 신고
  1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극적으로 저걸 까는거야 말로 ㅂㅅㅇㅈ아닌가요? ㅋ

    정말 사소한 실수인데...

    광수덕분에 이런 실수들이 계속 쌓인다고 해야겠네요...

    충분한 휴식이 없으니 안해도 되는 실수가 계속 쌓이고...

    안다쳐도 되는거 심하게 다치고...

    근본 원인은 광수라고 해야죠...

    트러블 메이커 광수죠... ㅋ

    2012.02.17 08: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깔사람은 무조건 깐다는 것을 알면서도 참 짜증이 나는 부분이 많더군요.
      근데 이게 꼭 휴식이 부족해서 일어난 실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말귀 알아듣지 못하는건 정상적인 컨디션에서도 일어나니까요.

      그래도 김광수 사장이 애들을 혹사시키고 안티를 더 불러모은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구요.
      한번 그 카라 여사장 (이호연 사장 부인) 하고 김광수 사장하고 같이 님말씀처럼
      트러블 메이커 앨범을 내보는게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해보기도 하네요.

      2012.02.17 09:19 신고
  12. 그렇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한국 국민의식이 쓰레기란 소리 듣나봅니다. 무조건 일본 관련된 거라면 욕부터 하고보니 으휴..... 남의 나라가서 김치 기무치라고 발음해줬다가 욕먹고 못알아들은게 죄도 아닌데 이런사소한거가지고 욕먹고..... 참 ㅋㅋㅋ 발음이나 언어도 그나라 문화로 존중해줘야하는건데 그렇게 따지면 미국사람들은 한국에서 쓰이는 외래어 가지고 트집잡아야하는거겠군요. 국민성이 이러니 나라가 선진국으로 인정을 못받죠.....;; 과민반응은 열등감/피해의식 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2012.02.17 08: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것도 그렇고 여자아이돌이 하는 말은 무조건 까고 보는 일부 사람들의 못된 심보도 있지요.
      남자 아이돌이 이런 실수를 하면 예쁘게 봐달라고 부탁한다는 ㅋ

      2012.02.17 09:03 신고
  13. 닝냥늉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그룹은 논란이 많이 생기는 걸그룹같네요.말실수한번가지고 이렇게 마녀사냥당하는게 좀 불쌍하기도하고;;밑의 무개념덧글은 또뭐죠ㅋㅋㅋㅋ하튼 티아라모든멤버들 힘내길바랍니다ㅠㅠㅋ

    2012.02.18 03: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논란이 많기도 하지만 기자들이 너무 문제를 크게 만드는 타겟이 되는 그룹이기도 하죠. 힘내야죠 멤버들!

      2012.02.20 23:04 신고
  1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분들이 이미 많이 의견을 피력하셨군요.
    제 생각엔 그저 예방주사를 한 방 맞은 셈이라 간주하길 바랍니다.

    암만 조심해도 구설에 오르기 마련인 연예인들의 비애가 있죠.
    하지만 이러저런 사건과 음해를 겪으며 더욱 신중해지고 단단해지는 거네요.

    보자.. 과거 무식하네 어쩌네 비난을 젤 많이 들은게 베복이었는데, 티아라도
    아마 베복처럼 장수하려나 봅니다.
    욕을 많이 먹으면 오래 산다죠?

    티아라도 글코 솟도 글치만 약은 입에 쓰기 마련이니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꾸준히 활동해주길 바라네요.

    2012.02.20 07: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근데 티아라는 예방주사를 너무 많이 맞는것 같아요.
      유독 기자들의 악질편집과 쓰레기글에 많이 당하기도 하지요.
      어쨋든 티아라가 어찌보면 장수할 그룹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물론 광수가 이상한짓만 안하면요 ㅎ

      2012.02.20 23:05 신고
  15. 애국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이 글들은 성지가 되었다고 한다.

    2017.08.24 09:00

보통 새해가 시작되면 올해에는 어떻게 좋은 한 해를 보낼까 하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년 한해에 별로 좋지 않은 한해를 실망스럽거나 후회시킨 사람들도 "새해에는 좋은 일좀 많이 해야지"
하고 좋은 각오로 살아가려고 노력을 하고는 합니다.
그런데 일단 한 직종에게는 그게 예외인 것 같아요.


여전히 기자들은 새해부터 자극적 제목과 낚시기사들로 사람들을 낚아내고 있으며,
덕분에 연예인들을 욕먹이며 조회수를 올리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난독증에 걸린 일부 멍티즌들은 기사를 한 줄도 읽지 않고
제목만 보고 욕해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바로 오늘 티아라 글이 그렇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인터넷에서 글을 읽던 중 "티아라 '공중파 1위하면 지하철 탈 것'" 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있었습니다.
약간 글의 내용과 댓글이 이해가 예상이 되었고 확인해본 결과 역시 예상이 한치도
빗나가지 않음이 증명이 되었지요.
이 점과 관련해서 몇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 고마움이 거만함으로 둔갑된 이어없는 케이스


예상했던 대로 댓글들 중 많은 내용은 "연예인병 걸렸네" "지하철 타는게 뭐 대수라고" 등이었습니다.
제목에서는 마치 지하철을 한번도 안타는데 1위하면 선심쓰는 것처럼 한번 타주는 식의
뉘앙스를 주도록 유도 했고 여러사람들은 거기에 유도 당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기사내용은 무엇이었을까요?
일단 표현도 "지상파" 가 뭡니까... 대체적으로 "공중파" 라고 하지 않나요....?
어쨋든간에 티아라가 공중파 1위를 차지하면
그 고마움의 표시로 스케쥴 이동하는 도중에 지하철에서 작은 공연을 보여드리겠다 
는 이야기 였습니다. 

즉 기자가 낚은데로 아니면 낚인 멍티즌들이 생각하는데로 "내가 지하철한번 타줄게" 이게 아니고
1위를 시켜준 대중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의미로 지하철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지하철을 그저 타고서 "나 지하철 탔어" 가 아닌 지하철 안에서 공연을 보여주는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거에요. 

앞뒤만 잘라먹은 기자의 낚시질에 티아라의 고마움의 표시가
거만함으로 변한 제대로 된 낚시질이었지요. 


 
- 간절하게 1위 해보고 싶은 것도 잘못인가...?


어떤 댓글들에서는 이게 1위 구걸이라고 하더군요.
하기사 지난번에 광수사장이 하도 이상하게 활동기간을 잡는 바람에 1위하고는
유난히도 거리가 멀었던 티아라 였습니다.  
롤리폴리로 음원을 석권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1회밖에 1위를 차지하지 못했고,


크라이크라이는 상당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소시의 컴백과 원걸의 컴백과도 맞물려
1위를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조금 숨을 틀만하니까 아이유가 나와서 뮤뱅에서 6주째, 인가에서도 4~5주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티아라의 성적이 절대 못한게 아니지만 나오는 시기마다 이렇게 발목이 잡히니 1위를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당연히 간절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발언을 했다고 해서 1위 구걸이라니요?
솔직히 가수들, 아니 경쟁시대에서 1위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가수가 1위를 해보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는게 그렇게 욕심인것일까요?
아무리 한국은 겸손은 미덕이라고 하지만 "1위 하고 싶어요" 한마디의 표현이 그리 구걸이란 것일까요?

1등만 기억하는 한국 사회에서 1위를 하고 싶다는게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궁금하네요. 



- 티아라 1위를 꼭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이유

솔직히 티아라의 팬이라고는 불릴 자격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말하자면 솔직히 팬심이 약간 부족한것 같기도 해요.
하기사 최근에 글 하나때문에 "티아라 안티" 라고 들었던 걸 생각한다면,
티아라 팬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가겠지요...? ㅎ



하지만 이번에 티아라 1위를 꼭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만 적어보자면 하나의 포스팅이 되겠지만 
1) 1위를 안하면 광수사장이 할때까지 뺑뺑이 돌릴 것 같고 (보핍보핍 시절도 1위 하기전까지 굶겼다고 함)
2) 은정의 부상 투혼이 안쓰러워서 1위 하고 쉬었으면 좋겠고
3) 작년에 수차례 1위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타이밍이 안 맞아서 1위 못한게 너무나 아쉽고
4) 1위해서 얕보는 사람들 코 납작하게 해줬으면 하고
5) 마지막으로 1위하고 약속 지켜서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해서요



이번에 글을 쓴 기자는 뉴스엔에 이민지 기자라고 합니다.
조회수도 좋지만 그 낚시질 때문에 티아라가 실시간으로 까이고 있네요.
새해에 아주 좋은 기사로 조회수 달성해서 참 올해에는 좋으시겠네요 ^.^a;


사실 작년 한해도 시작부터 기자들이 먹잇감을 잡으며 한해를 시작했지요.
작년에는 바로 카라가 기자들의 전문 먹잇감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하게 거기에 김광수 사장이 함께 했는데 펀치백으로 돌아오나요....?
그렇다고 티아라가 받는건 억울하기 짝이없는거죠.


어쨋든간에 낚시질한기사와 그것에 낚인 일부 멍티즌들에 티아라는 또 쉴새없이 두드려 맞네요.
참.... 티아라는 올해 시작부터 왜 이리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힘내고 1위로 새해를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timedel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깔끔하게 1위했으면 좋겠어요 뭐 약간 광수사장의 언플냄세가 심하게 나지만 1위못해서 가이는 모습보다는 훨씬 나을거 같아요 ㅎㅎ

    2012.01.14 00:58 신고
  2.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티아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신듯 보입니다ㅎㅎ

    어쨋든 이민지라는 저 찌라시 기자는 아무래도 네티즌의 저런 열폭반응을 기대하면서

    저런 제목을 적은거겠죠. 기사가 아니고 낚시글이라고 해도 무방하겠습니다.

    이제 기자들한테 뭘 기대하겠습니까? 그냥 저런 기사에 일일이 낚이는 네티즌들이 없어서

    저런 연예인 피빨아먹고 사는 저질 기자들이 잘리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자기보다 몇살은 어릴 티아라가 저런 댓글을 보고 무슨 기분일지는 안중에도 없는ㅉㅉ

    2012.01.14 02: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딱히 그렇다기보다는 요즘들어 티아라를 변호하고
      글을 적을일이 많더라구요.....
      마치 작년 1월에 카라처럼요 ㅎ
      기자들이야 뭐 말종이긴 하죠 ㅎ

      2012.01.18 09:47 신고
  3.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티아라 본인들 입에서 나온 말이니만큼 일단 밀어 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문제는 저 지하철 공연을 어디어디에서 몇 번 하느냐인데......
    단순히 1회로 끝난다면 역시 구걸이었구나 하고 까일 거고
    너무 자주 하면 그것도 또 혹사고......
    알아서 조절하겠죠?

    2012.01.14 03:15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긴 어렵죠.
    암만 얼굴을 가려도 티가 나서 아라 봅니다.
    물론 찌라시의 제목처럼 1위하면 지하철을 타겠다는 내용이 사실이었음
    욕을 먹어도 싸지만, 결국 낚시였군요.

    잉여가 찌라시의 제목에 낚여 욕질하러 기사를 클릭합니다.
    내용을 보니 아니지 싶어도 내친 걸음이네요.
    낚인 걸 정당화하려 거짓내용을 기정사실화하며 댓글을 싸죠.
    혹은 천박한 노출, 예의운운 과거의 이슈를 되새김질 합니다.
    무뇌들의 창의성이란 참새 생식기만한 게 사실이니까요.

    세상의 변방에서 욕설을 외친들 조회수만 땡기면 그만인 찌라시 X이나
    골빈 악플러들이 개과천선할 것도 아니니 관두죠.
    자꾸 과거의 베복이 연상되는(2등 전문ㅋ. 브아걸도 쫌 글코) 티아라가
    언급하신 대로 정상에 올라 환호하는 모습이 보고싶네요.

    지하철 공연이면 대중들에게 좀 더 다가간다는 얘기니, 언플로 여론을
    조작하는게 장땡인 줄 아는 광수도 정신차리길 바래본..들 허사인가요?ㅋ
    청불을 봐야 할지(오늘 하긴 하는지?) 갈등을 느끼며 이만 인사드리죠.

    2012.01.14 03:48
    • 황엽  수정/삭제

      욕이 튀네요.
      최대한 양보해서 시즌 1 전화질의 단계쯤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청불이 왜 이 모냥인지 몰겠지만 암튼 써니가 병풍2로 우리 할매나 잘 키워줬음 합니다.
      엄닐 보면 딸을 알죠. 덕분에 많은 걸 본 보람은 있네요.
      즐건 주말 되세요.

      2012.01.14 10: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행히 1등을 했지요 ㅎ
      광수사장에 관해서는 참 답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도대체 이 사장님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2012.01.18 09:4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청불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시즌1의 모습은 찾기 힘들지만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을 기대는 해보렵니다..

      2012.01.18 09:46 신고
  5.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 정도의 톱가수가 지하철에서 공연을 한다는데
    놀랍다는 반응이 아니라 연예인 병이라니.. 병맛 쩌는 리플들ㅇ이네열.

    2012.01.14 03:53 신고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극적으로 티아라는 광수 때문에 개고생하는 아이들이라는 것을 전제로 깔아야죠... ㅠ.ㅠ

    어쨌거나, 대한민국에서 기자라는 부류의 사람들은 갈치라고 해야겠네요...

    3등분 하잖아요... ㅋㅋㅋ

    정확하게는 3등분을 해서 머리와 꼬리는 다 잘라내버리고... ㅋㅋㅋ

    2012.01.14 07:20
  7. 아니한가쩡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근두근 다음주 뮤뱅 긴장하며 보겠네욤ㅎ(집에 케이블은 안나와서 엠카는 다운ㅠㄷㄷ)
    1위 꼭하길^^!!!!!!♥

    2012.01.14 08:41
  8. 씰룩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비더비 정말 1위좀 했으면 좋겟네요!

    계속 좋은 곡으로도 이리저리 떠밀리고 묻힌 기분이라 ㅠㅠ

    1위만 못했다뿐이지 죄다 롱런하고 차트도 꾸준히 상위랭크로 사랑받고있는데!

    그리고 전 자타공인 티아라 광팬 입니다만 체리블로거님 글들이 가장 좋은데요?ㅎ

    글도 깔끔하시고 항상 다 아껴주시는 느낌이라(티아라뿐만 아니라 모든글이)

    팬이지만 덮어놓고 티아라만 쫭 우왕앙!!!!! 하는 블로그 글들은 잘 읽히지도 않아요ㅋㅋ

    왜 누구를 까냐 누구 덕후냐 이런말 신경쓰지마시구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2012.01.14 12: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등했네요!!
      제 마음을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전 소위말하는 잡덕이라 모든 걸그룹을 좋은 시선으로 보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가끔 그러다보면 팬덤에게 욕먹는경우도 많아요 ㅠ.ㅠ

      2012.01.18 09:42 신고
  9. ㅐ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인기가요 1위 받고 바로 지하철 탔군요. 아쉽게 공연은 없었고 그냥 스케쥴 이동만 했다내요. 발산에서 오목교까지면 대략 15분정도 지하철 타고서 이동한것으로 보이네요. 뭐 공연이 없었던 것은 아쉽지만 처음부터 아무리 간단한 공연이라도 가능서이 많지 않다고 봤기 때문에 그러려니 합니다.

    2012.01.15 06:12
  10. 스타리오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가요 1위 하고 지하철 빨리도 탔더군요 ㅋㅋ
    음 근데 아마도 공연은 불가능할거라 생각해요
    가뜩이나 붐비는 지하철인데 할수있을까요 그냥 탄것만으로도 지킨거죠 뭐 그거면 됬습니다

    2012.01.15 06: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하철 탄 기사를 봤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1위도 축하하고,
      약속 지킨것도 축하할 일이지요!

      2012.01.18 09:42 신고
  11.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 같은 경우 이런저런 오해들도 있었고, 잘못한 부분도 있어서 모든지 안좋게 보는거 같습니다. 오늘 티아라가 지하철타서 떡이랑 시디돌렸다하더라고요.. 근데 그게 언플이니 뭐니 말이많던데..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건데... 참.... 티아라는 한맴버의 불미스러운일과 모세인사사건땜에 참 많이 이미지에 타격을입은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티아라 기사 댓글이 무슨 기사든지 좋은댓글을 잘못본거같아요. 티아라도 이래저래 힘들텐데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2012.01.15 07: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아라는 광수사장의 언플이 안티를 75% 늘렸고,
      멤버들의 실수가 상당히 부풀려지면서 욕을 많이 먹었지요.

      하지만 솔직히 티아라가 이렇게 심하게 욕먹을 정도의 잘못을 없는데.....
      사장이 웬수인것 같아요

      2012.01.18 09:44 신고
  12.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교 만세!!!!!!!!!!!!!

    2014.08.21 01:28

올해에도 역시 아이돌의 활약이 많았습니다.
사실 어떤 면에서는 너무나 많아서 가요대전이 “아이돌 대전” 이라고 불리게도 했지요.
실제로 <나는 가수다> 의 가수들이 실제 음악프로에는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대부분의 무대는 아이돌들이 꽉 잡고 있다고해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2011년에 그 많은 아이돌들 중에서 딱히 재미를 보지 못한 세 그룹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 세 그룹은 2010년만해도 잘 나갔던 그룹이고 다들 한번씩 1위를 해본 그룹이지요.
바로 이 세 그룹은 티아라 – 애프터스쿨 – 포미닛 입니다.

2011년에 불운만 겹쳤던 이들에게 2012년에 재기를 기원하면서
약간의 제안 및 응원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1) 티아라

티아라가 2011년에 못 나갔다구요?
사실 2011년에 티아라는 가장 잘 나간 그룹중에 하나입니다.
2011년에 나온 곡중에서 아이돌 노래 중에서 (아이유 / 브아걸까지 포함시켜)
가장 사랑받은 곡은 다름이 아니라 롤리폴리 였어요.
그리고 Cry Cry도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얻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아라는 참 어려운 일을 많이 겪었지요.
일단 롤리폴리는 가장 사랑을 받은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묻혀버렸습니다.
롤리폴리가 공개되자마자 얼마 안있어 무한도전에서 강변가요제가 있었지요.

그 중에서도 이번에 박명수와 지드래곤이 발표한 “바람났어” 가 엄청난 인기를 차지하는 바람에
롤리폴리의 선진은 완전 묻혀버렸지요. 업친데 덥친격으로 티아라는 2PM과 컴백시기가 겹쳤는데
많은 팬을 보유한 2PM에게 뮤직뱅크에서는 거의 전적으로 밀리고 인기가요에서도 대부분 밀려서
1위를 딱 한번밖에 차지하지 못하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롤리폴리는 인기는 상당히 많았는데 1위는 거의 못한 불운의 곡으로 남습니다.

티아라의 악재는 Cry Cry 때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컴백과 겹친 것이지요.
실제로 어떤면에서는 크라이크라이가 원걸의 Be My Baby 보다 앞선 면도 있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게 아니었어요.

모든 초점이 다 소녀시대 vs 원더걸스로 가 있었던 것이지요.
티아라가 아무리 좋은 성적을 내도 원조 걸그룹 구도인 소시 vs 원걸이 이어지면서
정말 크라이크라이는 관심밖이 되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했지요.
소시 vs 원걸의 싸움이 끝나고 이제는 조금 한숨을 돌리나 했더니 바로 아이유가 컴백을 했습니다.
결국 크라이크라이는 전반에는 원걸 소시에 후반에는 아이유에게 묻혀버리는 아쉬운일이 있었지요.

이런걸 볼때 한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게 됩니다. 얼마나 컴백시기가 중요한지 말입니다.
강변가요제보다 2주만 먼저 컴백을 했어도, 원걸 vs 소시 구도가 벌어지기 전에만 컴백을 했어도
더 많이 사랑받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생기며 2012년에는 컴백시기와 관련해서
조금 더 신중했으면 합니다.
아마 음원점수는 올해를 넘기기는 힘들지는 모르겠지만 인지도는 더 넓어졌으면 좋겠네요.


2) 애프터스쿨

티아라는 그래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좋은 한해를 보낸거에요. 애프터스쿨에 비하면요.
애프터스쿨은 데뷔 이후에 거의 최악이라고 할 수 있는 한해를 보낸것 같아요.
야심차게 준비한 샴푸는 거의 실패작에 가까왔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애프터스쿨의 샴푸는 생각보다는 성적이 좋았다는 것이지요.
"너 때문에" 이어서 가장 잘된곡이 사실 "샴푸"입니다. 그런데 왜 "샴푸" 효과가 전혀 나지 않는걸까요?

일단 샴푸는 애프터스쿨과는 맞지 않는 곡이었습니다.
즉 애프터스쿨의 정체성과는 전혀 들어맞지 않는 곡이었습니다.
비록 성적이 더 저조했지만 Ah! 디바! 등은 애프터스쿨하면 바로 떠오르는 그런 곡들입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애프터스쿨의 카리스마 있는 섹시한 언니들의 노는 컨셉과 가장 잘 들어맞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샴푸는 애프터스쿨 특유의 컨셉을 완전 죽어벼렸습니다.
퍼포먼스도 약했으며 무대를 즐긴다는 느낌도 확실히 없었고,
애프터스쿨의 가장 큰 장점은 연륜에서 나오는 카리스마는 전혀 찾아볼수가 없었지요.

그것들이 없는 애프터스쿨은 다른 걸그룹과 별반 차이가 없어요.

그렇다보니 애프터스쿨의 샴푸는 이것도 아닌 저것도 아닌 그런 곡이 되어버려서
애프터스쿨의 정체성 자체에 혼란을 가져온 그런 곡이지요.
애프터스쿨의 팬덤 사이즈가 약하기 때문에 제대로 무대에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지 못하거나
노래가 맞아떨어지지 않는다면 1위 후보에서 멀어질 수 밖에 없지요.




또 한가지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오렌지캬라멜의 기대 이상의 성적입니다.
음원만 놓고보면 사실 홍보도 제대로 하지 않고 활동도 제대로 하지 않은 방콕시티의
성적이 샴푸와 비슷한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즉 쉽게 표현하자면 대충 준비한 오캬가 공들여 준비한 앺스보다 성적이 좋았단 말이지요.

플레디스에서는 애프터스쿨의 본진을 다시 살릴까보다는 유닛활동에만 너무 목메개 활동을 했습니다.
샴푸의 저조한 성적을 고려한후에 어떻게 다시 앺스를 부활시킬까보다는 어떻게 유닛으로 활동을
결성해 당장 수익을 거둘까에 더 초점이 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 유닛만 이번에 세개가 나왔습니다. (AS Red, AS Blue, 그리고 오렌지캬라멜)
오캬의 좋은 성적은 오히려 앺스 없이 된다는 마인드를 불어넣어준것 같아서 애프터스쿨
본진에게 덜 신경쓰게 만드는 그러한 요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결국 애프터스쿨이 부활하고 내년에 재기하려면 해야할 것은 본진 애프터스쿨에 더 신경을 많이 쓰고,
“너 때문에” 컨셉을 연구해서 애프터스쿨의 정체성에 맞는 그런 곡을 구하는게 가장 시급합니다.
물론 어떤면에서는 자꾸 그 컨셉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게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일단 잘하는 걸 하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 분야에서는 현재 앺스를 따라올 자가 없다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앺스는 아직까지 기회가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내년에는 정체성을 다시 확립하고 본인들에 맞는 옷으로 컴백을 해서
다시 1위를 하는 모습을 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일본활동도 중요하지만 일단 국내에서 다시 재기하는게 더 중요하구요.


3) 포미닛

애프터스쿨이 유닛활동때문에 어느정도 영향을 받았다면 포미닛은 현아때문에 영향을 많이 받았지요.
바로 에이스인 현아가 모순적이게도 포미닛의 발전이 더디게 하는데 큰 영향을 끼친것 같군요.
2009년 데뷔한지 4개월만에 첫 1위를 차지한 이후로 포미닛은 점점 더 퇴보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1년에 낸 앨범 <거울아 거울아> 는 그저 엠카에서 1위 하나를 건져내는데 그쳤습니다.

솔직히 제가 포미닛에 관해서 다른 그룹에 비해 깊게 관심을 가지는 그룹은 아니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딱히 컨셉이나 이런것에 눈에 띄는 그런 문제는 보이지는 않네요.
하지만 굳이 찾아보자면 포미닛은 약간 뭔가 특성이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 그룹의 색깔이라는게 있잖아요. 그 색깔이 포미닛은 다른 그룹에 비해서 잘 보이지 않는 느낌이에요.
특히 “섹시컨셉” 으로 잡고 나가면서 포미닛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것이 되어버렸습니다.
 
차라리 Muzik 으로 활동할때의 펑키 스타일은 약간 섹시함과 투애니원식의 보이시한면에
적당히 걸쳐있는 중간정도의 컨셉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Huh 컨셉부터 뭔가 섹시컨셉에 집착하게 되면서 포미닛만의 매력이
없어진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포미닛 멤버들이 몸매가 좋고 현아 같은 경우는 섹시미가 잘 들어맞는 부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섹시 컨셉은 걸그룹들이 너도 나도 하는 정말 많은 컨셉이에요.
그렇다면 섹시컨셉 가운데서도 그녀들을 다르게 보일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앺스에서 찾아볼 수 있는 연륜에서 나오는 카리스마도 없으며,
씨스타처럼 효린처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커버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닌
그런 어중간한 입장에 있긴 하지요.
그렇다고 딱히 티아라처럼 대형 기획사의 푸쉬를 받는 그러한 그룹도 아니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럴까요?
그렇다보니 유난히 포미닛은 의상과 안무에 있어서 지적을 많이 받고 있기도 합니다.
현아의 지적은 말할 것도 없으며, “거울아 거울아” 에서도 쩍벌춤으로 논란이 있었지요.
가창력 내지 연륜에서 나오는 카리스마가 없기 때문에 포미닛의 섹시컨셉은 논란만 가져오고
별로 호응을 얻지 못하는 그렇나 결과도 가져오지요.


 

그래서 제안을 하나하고 싶은건 새로 컴백할때는 그 동안 쭉 밀어왔던 그런 섹시컨셉을 버리고
펑키스타일로 다시 돌아가는게 어떤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포미닛은 전지윤이라는 약간 중성틱한 멤버를 가지고 있어요.
에프엑스의 엠버정도는 아니지만 멋있는것과 섹시한것을 적절히 둘다 잘 소화낼 수 있는 그런 멤버죠.
사실 포미닛 중 가장 호응이 좋았을때가 바로 전지윤을 앞세웠을때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꼭 다시 선글라스 씌우라는 말은 아님)

그러면서 포미닛은 2010년, 2011년에 소홀히 했던 다른 멤버 밀어주기 즉 현아가 아닌 멤버를 밀어주기를
잘 한다면 2012년에 다시 재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2012년에는 현아를 조금 쉬게 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 현재는 포미닛 보다 현아가 더 커져있는 상태이거든요.
너무 현아만 앞세우는 나머지 현재까지 포미닛의 인식은 “현아외 4명” 입니다.

2012년에는 포미닛이 제대로 “현아그룹” 티를 벗으면서 다시 한번 정상으로 오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섹시컨셉은 노노이고, 멤버들 분배에 신경쓰며 그룹에 가장 잘맞는 펑키 스타일로 승부해봤으면 하네요.
다행이 일단 현아가 아닌 “지윤-가윤” 으로 구성된 “쌍윤 (공식명은 아님)” 이 나온다니
그건 하나 반갑네요.


2011년을 살펴보면 “재발견의 해” 내지 “발견의 해” 라고 불릴정도로 1위를 차지하지 못했던 아이돌들이
1위를 차지하며 한단계 상승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데뷔 이후로 1위를 차지하지 못했던 F(X)는 "피노키오" 로 3주 1위를 차지했고,
Hot Summer 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반지하 아이돌” 시크릿은 1월에 Shy Boy 그리고 연중에 “별빛달빛” 으로 1위 그룹으로 올라갔고,
씨스타도 So Cool 로 2010년의 “니까짓게” 에 이어서 “So Cool” 로 1위 가수로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티아라, 애프터스쿨, 포미닛 특히 마지막 두 그룹은 올해 활동이 상당히 뒤로 물러선 모습을 보이며
아쉬운 한해를 보냈다는 생각이 드네요.
티아라는 정말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도 1위를 한번밖에 차지하지 않고
여기저기에 묻히는 모습이 아쉬웠구요.

2011년 아쉬운 한해를 보낸 이들이 과연 2012년에 2011년의 부진을 털어버리고
정상으로 올라설 수 있기를 기원할 수 있을지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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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유재석의 대상 소감 중에 리지를 언급했었습니다. 런닝맨에 힘들 때에 잠간 출연했다가 그만둔 것이 마음에 걸린 것 같더라고요. 언제 런닝맨에 리지가 다시 한 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송중기처럼요.. 쩝....올 한 해 마지막 날까지 잘 마무리 하시기를 빕니다..^^

    2011.12.30 18:29 신고
  2. 깊은 우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해 성원 감사드리구요.
    아무쪼록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걸 이루는 해가 되세요..^^

    2011.12.30 18:40
  3.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허헝.......

    티아라는 요즘 CryCry로 잘 하고는 있습니다만 아이유가 쓸 건 다 쓸어가서 그저 울지요......
    광수의 BottleTaste같은 프로듀싱이 문제일까요.....
    여튼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활동을 해 주었으면 하네요.

    앺스는 그저 웁니다.......
    곡도 BottleTaste요, 홍보도 BottleTaste요, 게다가 개인활동+오캬가 대박이라 전체로서의 활동이 팍 죽어버렸으니.......
    2012년에는 제발 제대로 정신 차려서 큰 거 한 방 날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포미닛은 너무 외길만 판 부작용이 드디어 도졌군요.
    기를 너무 세게 뿜고, 현아만 너무 많이 밀었잖아요?
    전지윤+허가윤을 기대해 보도록 하고, 스타일 변화도 좀 했으면 합니다.

    p.s. 2012년에는
    화영이랑 큐리랑 보람양이 실력이랑 분량을 늘려서 돌아왔으면 좋겠고,
    '임진'년이라 '임진'아를 미는 것 같은데 갛나나 대세가 잘 떴으면 좋겠고,
    포미닛도 인지도와 홍보의 고른 분배가 실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12.30 19:46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그룹의 공통적인 문제는 사장..그것도 티아라 언니들은 음원대상 받을수 있는데
    그걸 차다니 쾅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움이 안될꺼면 방해라도 하지말란 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1.12.30 20:34
  5. 좋은글 좋은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에도 좋은글 많이 써주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3그룹에 대한 개인적 견해좀 적을게요.

    티아라는 2011년 잘해주었고 이제는 탑5에 확정적으로 드는거 같네요.
    지상파 수상이 아쉽긴 한데 소속사에서 시기만 잘 맞추면 될거 같고요.

    애프터스쿨은 우선 소속사에서 졸업입학제도 빨리 없애시고 신입맴버와 전체멤버의 인지도 홍보좀 하시길... 지금은 국내입지 다질때지 일본가서 놀때가 아님..
    가장 중요한 점은 대중들이 기대하는 예전 컨섭으로의 복귀와 일관성을 가지고 대박곡을 만들어야 됩니다. 이거 실패하면 오랜지 카라멜은 모르지만 애프터스쿨은 존폐위기에 처할수도

    포미닛은 그룹이 현아와 아이들로 넘 고착해 버린게 가장 문제인데..
    지금으로서는 해결방법이 딱히 떠오르질 않네요..
    소속사에서도 유닛으로 다른멤버들 푸쉬를 한다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성곡에 좀 회의적인지라.... 쩝
    일단 신사동호랭이라는 확실한 대박작곡가와 현아라는 이슈메이커가 있으니 현상유지는 할거 같은데 그위로 치고 올라갈려면 롤리폴리같은 메카히트곡 하나는 받아야 될거 같습니다.

    위에 잡다하게 분석이라 썼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가수는 머니머니 해도 좋은곡이라는 ㅎㅎ
    3그룹 모두 행운이 깃든 좋은 한해가 될길....

    2011.12.30 23:54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티아라는 빨리 광수가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핸디캡을 어떻게 극복을 하느냐가 관건이 되겠고...
    애프터스쿨은 이젠 그만 졸업하는 멤버가 없어야 하겠고...
    포미닛은 일단 소속사 사장부터 맞고 시작해야죠... ㅋㅋㅋ
    섹시 컨셉말곤 할줄아는게 없으니... ㅋㅋㅋ

    2011.12.31 00: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는 타이밍 진짜 못잡는듯....
      앺스의 졸업제도는 국내에서 안된다는건 한성수가 알아차렸으면 하고...
      포미닛 사장은 그만 현아를 벗겼으면 해요.

      2011.12.31 23:20 신고
  7. 티아라 안티??  수정/삭제  댓글쓰기

    롤리폴리 멜론,벅스,엠넷,네이버 연간 1위..
    라스피아르 하반기8위 갤럽8위인데 ㅋㅋ 멀 묻혔음?

    2011.12.31 00:46
  8.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는 진짜 운이 없었어요.. 하지만, 티아라보다 더 운이 없었던 것은 시크릿.
    어쩌다 소녀시대랑 정면대결을 해가지고...ㅡㅡ;;;;;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체리블로거님!

    2011.12.31 00:47 신고
  9.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년도 걸그룹들 활약 기대합니다^^ 개인활동도 기대♥

    2011.12.31 01:13
  10. 크라이크라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CRY CRY가 BE MY BABY를 앞섰다니 동의 할수없네요. 롤리폴리같은 경우는, 굉장히 아까운 경우지만, 크라이크라이는 비마이베이비를 앞서진못한거 같은데요...

    2011.12.31 01:17
    • 허허  수정/삭제

      음원차트나 뮤직뱅크점수를 보셨으면
      그런말이 안나올텐데요
      지금도 음원차트를보면 비마베이비는
      하락세지만 크라이크라이는 아직도 순위를 지키고있고요

      2012.01.01 20:53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겐 지옥같던 2011년이라 오늘이 아쉽진 않습니다.

    재기라.. 우물의 밑바닥을 핥을 만큼 나락에 쳐박힌게 아닌 만큼
    효아라나 리지앺스, 현미닛등 애기들이 내년엔 부흥하길 바랍니다.
    쎄스와 핑끌이 짱먹긴 했지만, 전 베복과 쥬얼리를 더 좋아했었죠.
    기특하게도 오래오래 버텨주며 가끔씩 대박을 터뜨려 줬구요.

    역사에 남을 원소와 틈새 퉤니원, 양면 카라등이 피튀기며 싸워도
    꾸준히 노력해서 스테디셀러로 장수하면 그게 winner인 겁니다.
    탑이 되어 오크들의 집중포화를 맞느니 확고한 자신들의 색을 찾아
    존재가치를 대중과 기획사에 증명하며 꾸역꾸역 진화하길 바랍니다.

    대뜸 갈아탈 조루들을 제외한 진성팬들은 꾸준히 응원하며 반길테고,
    원소로 시작된 걸그룹의 열풍을 메이저에 안착시킨 최종승자가 되면
    로리타로 치부된 그들의 자괴감을 대신해 자부심을 안겨줄 역전이죠.

    체리님도 좀 더 분발하시는 내년이 되길 바랍니다.
    학업등에 바빠 블러깅에 소홀하신 것도 있고 시스템적 병폐에 기인한
    외부환경도 의욕상실의 이유인건 아네요.
    하지만 저도 기억하듯 소수로 행복하던 초심을 되새기실 바랍니다.

    술독에 빠져살며 방문도 등한시한 ㅄ이라 감히 충고드린게 죄송하지만,
    새해를 맞이할거니 함께 반성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길 청하는게
    마냥 무례한 짓은 아닐거라.. 자기최면을 거네요.

    저의 새해목표는 '음주후 웹질불가'입니다.
    금주니 금연이니 결혼이니 하나도 안지켜지더군요. 소소하게 가려구요.
    아직 젊으시니 거창한 목표나 다짐을 기대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2011.12.31 01: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2011년 제가 아는 얕은 지식으로만 봐도 너무 힘든 한해를 보신 황엽님께 2012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올해에 많이 함께해주실 것을 기대해볼께요 ^.^a;
      항상 감사합니다.

      2011.12.31 23:18 신고
  12. 베이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났어는강변가요제가 아니라 서해안 고속도로가요제에서 한거구요 가온차트기준 롤리폴리가 1위고 바람났어가 2위입니다

    2011.12.31 01:32
  13. 드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롤리폴리는 1위는 못했지만 꾸준한 사랑을 받아서 연말결산 순위도 2위입니다 그만큼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었다는 소리죠 1위가 다가 아니란 소리도 되죠 근데 1위를 별로못했다고 비운이라하는건 좀 어이없네요ㅋ

    2011.12.31 01: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을 다시한번 읽어주세요.
      2011년에 정말 많이 사랑받은 곡은 맞긴 하지만,
      타이밍이 지독하게 안 좋아서 너무 묻힌 현상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2011.12.31 23:16 신고
  14.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음원판매량, 노래의 파급력, 특정 팬층에 국한해서 들은 노래가 아니라는점에서

    올해의 노래는 롤리폴리인것 같습니다.(좋은날은 작년노래라 치고)

    팬덤의 크기나 기획사의 파워에 의해서 좌우되는 음악방송 1위 수상이나, 연말 시상식 수상으로

    성공여부를 구분하는건 사실 큰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롤리폴리가 티아라의 현재까지 최고히트곡이 아닐까요??

    내년에 재기하라고 말하기엔 티아라는 올해 상당히 잘된 그룹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광수사장이 타이밍을 정말 못맞춘다는거에는 저도 굉장히 동의합니다.


    애프터스쿨은 베카가 빠지면서 뭔가 그룹의 느낌이 이도저도 아니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귀여운 컨셉인 오카의 성공이 애프터 스쿨 전체 이미지에는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건가?

    하는 생각도 잠깐 해볼정도였죠. 앱스는 내년이 재기의 고비일것 같습니다.

    내년에 이렇다할 성적이 안나오면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포미닛은 정말 기획을 저거 밖에 못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그룹입니다.

    정말 시종일관 섹시컨셉인데, 다른 활로를 좀 찾아야 하는것 같은 생각이 절실하네요.

    요즘 같은 아이돌 포화상태에서 한가지 컨셉만으로 성공을 거두려고하는게 답답합니다.

    블로거님 말대로 포미닛하면 떠오르는 느낌이라는게 없습니다. 그게 가장 큰 문제인것 같네요.

    2011.12.31 04: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아라는 성적은 정말 좋았지요.
      단 성적에 비해서 너무 인정을 못받은게 아쉬울 뿐이에요.
      너무나 아쉬워서 적게 되었습니다.

      2011.12.31 23:16 신고
  15. 팬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이 많은건 좋지만 그걸로 가수나 노래가 평가받는다는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2011.12.31 04:40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2.31 20:29
  17. 무슨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무슨말인가요?
    2011년 연간 음원차트 1위한 롤리폴리를..
    뮤뱅 연간순위 2위한 롤리폴리를,,

    크라이크라이도 음원+음반점수는 2주동안 훨등하게 1위였는데.
    일본활동때문에 방송점수에서 밀려죠.
    방송출연하면 주는 점수..

    인가는 어차피 큰기획사들 돌려주는 시스템이라는것 모르는 사람 있을까요?
    크라이크라이 같은 경우도 대부분 사전녹화 했습니다.
    생방으로 출연하지 않았기에 인가에서 받지 못했죠.

    요즘 음악순위 신뢰성 없는것 전부 아는 사실 아닌가요.
    연간 음원+음반를 보세요.ㅋㅋㅋㅋㅋㅋ

    2012.01.01 01:37
  18. 성적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적에 비해 인정받지 못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의 대중성은 이미 널리 알려진거 같은데요...

    2012.01.11 19:59
  19. fantavii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동감합니다..

    특히 포미닛은 현아그룹이니 하는데 차라리 데뷔때는 각자가 개성도 보였고 인지도만 알려지면 되겠지 싶었지만 꿋꿋히 섹시+알파걸(내멋대로 한다는 취지의) 이미지로 가면서 오히려 도태되서 이제 섹시알파걸 이미지 하면 시스타가 완전히 자리를 잡았고 현아를 빼면 솔직히 포미닛은 노래는 물론 외모든 예능감이든 단하나도 못앞서는 꼴이 되버린..

    거기 더해 좀 짝퉁 이미지이긴 해도 굳이 솔로로만 따지자면 섹시로는 현아가 입지를 굳히고(실제 음원이든 지명도 등도 유닛활동을 더하면 포미닛을 앞선지 오래인듯)

    또 이건 제 느낌인지는 몰라도 굳이 비교를 하자면 포미닛은 다른 걸그룹에 비해서는 무대에서 좀 나태한 모습이 보이는..(물론 다들 무리하고 있겠지만 어쨌든 상대적으로) 얼마전에도 f(x)와 노래를 바꿔부르고 비교되서 욕먹은적도 있고..

    f(x)도 뭐 크게 성실한 이미지는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이번에 나머지 유닛활동이 실패하면 정말 그룹의 운명이 위험할듯;;

    2012.01.25 03:55

어제 티아라가 행사장에서 보여준 태도 때문에 논란이 되었습니다. 
티아라의 효민은 그런게 아니었다면서 바로 해명하는 글을 올렸었지요.
그런데 그 후에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가수 모세가 티아라를 비난하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그는 자신에 트위터에 이러한 말을 했는데요...


그 이후에 티아라는 완전 "싸가지돌" 로 욕을 먹었는데요...
아마 그 이후에 티아라 멤버들이 직접 모세에게 사과를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그 뒤에 자신이 사과를 받았음을 알리고 스스로 그 글에 대해서 사과하는
그러한 트윗을 다시 남김으로써 일이 어느 정도 종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을 통해서 모세의 행동에 대해서 조금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가 한 행동이 나쁜 행동이다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확실히 "경솔했다" 라고 느껴지는
그러한 부분은 있긴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것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 티아라: 인사를 안했고 예의가 없었다면 당연히 충고 받아야 한다

어떤 이들은 티아라를 감싸준다고 해서 하면서 모세를 심하게 비난을 했는데요...
모세에게 욕을 퍼부으면서 "모세가 누군데?" 라는 비난식의 어조를 퍼부었습니다.
혹시 티아라 팬들중에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제발 그만하라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그건 티아라를 욕먹이는 행위이니까요.
사실 그런 사람들은 완전 개념내다버린 무개념이라고볼 수 있지요. 


만약 티아라가 그렇게 예의가 없고, 정말 막말로 "싸가지가 없는" 그러한 그룹이었으면 비난받아야 합니다.
"선배에게 인사 안한게 무엇이 대수냐?" 라고 말을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누구나 만약 자신의 앞을 지나가면서 봐도 못본척을 하고 눈을 마추져도 피하면서 지나간다면
기분이 나쁠 것입니다.

모세의 입장에서 만약에 티아라 정말 막말로 모세를 보고도 "쌩깠"다면 즉 무시했다면 모세로서는
충분히 기분이 나쁠 수 있는 일이고 사실 선후배에 대한 예의도 아니지요.
인사하는게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사람을 보고도 인사를 안하고 지나가는 것일까요?
미국이라면 모를까 예의를 중의하고 특히 선후배 관계가 민감한 가요계에서 티아라가 인사를 안하고,
기본 예의를 갖추지 않았다면 비난받아야 합니다.

티아라가 그랬다면 그녀들을 굳이 감싸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비난받을건 비난받아야 하는 것이니까요.



- 정말 후배를 생각했으면 그 자리에서 고쳐줘야 했다

저는 그 순간에 티아라가 모세를 무시하고 지나갔을때 모세를 티아라를 혼냈어도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가요계에서 지극히 당연하게 생각되는 선후배 관계기에 모세가 티아라를 혼낸다고 해도 
뭐라고 할 사람도 없을뿐더러 정말 그렇게 문제가 되는 행위라면 모세가 티아라를 고쳐주는게 맞지요.
오히려 저는 모세가 티아라를 정말로 위하고 후배로써 걱정을 했다면 그 자리에서
티아라를 혼내주는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모세뿐만이 아니라 사실 티아라는 아직도 신인그룹에 속하는 쪽으로써 모세말고도
가요계의 선배가 정말 많이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모세 말고도 여러 선배들을 만나면서 인사해야 하는 그러한 상황에 접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모세만이 아니라 여러 선배들을 만나서 똑같은 모세가 느꼈던 감정을 느끼겠지요.

정말 후배를 생각하는 선배였으면 다소 그 자리에서는 속이 좁아보인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미운후배가
되어서 더 이상 그 후배가 미움을 받지 않게 하는게 진정한 선배의 모습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실제로 가요계에서 조금 무섭기로 유명한 선배들은 그런 경우가 있으면 직접 그 자리에서 혼냅니다.

그 순간에는 미울 수가 있지만 정말 진심으로 왜 인사를 하고 예의를 갖춰야하는지 설명해주고,
그 후배가 미워서 혼내는게 아니라 그 후배의 행동이 미워서 혼내는 것을 지적해준다면,
오히려 선배로써 존경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인순이는 미미시스터스를 직접 혼낸적이 있고, 신지나 김현정도
그러한 후배들을 보면 이건 아니다라고 고쳐준다고 합니다. 
물론 그러한 일을 하면 본인도 욕을 먹고 후배들도 자신을 싫어할 수 있지만
똑같은 실수를 그 후배는 다시는 안하게 되는 그러한 결과를 낳게되긴 하지요. 

이렇게 생각해보면 쉽겠네요.
잘못했을때 매를 바로 맞는거랑 한 20일 지난후에 "너 20전에 잘못했지? 그래서 좀 맞아야 겠어" 
하는 것 중에서 어느게 더 효과적이고 어느게 더 타당할까요? 


모세는 자신의 트윗중에서 "혼나는 김에 확 혼나라"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고, 
"할말은 해야 한다" 라고 해야했기에 트윗을 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모세가 티아라에게 한 마디 해줘야 하는 말이면 티아라가 모세를 보고 무시하고
인사를 하지 말았을때 해야 합니다. 

모세의 말대로 "할말은 해야 하지만" 그 할말을 맞는 타이밍에 해야겠지요.



-  "대박 기사까지 날 줄이야 / 기자님 관심좀 꺼주세요"


모세는 자신의 발언 때문에 이렇게 일이 커질줄 몰랐다고 하면서
기자들에게 "관심 좀 갖지 말아주세요" 라고 트위터에 언급을 했습니다. 
여기서 모세의 아쉬움이 더 해졌습니다.

물론 모세가 지금 활발하게 활동을 하지 않고 있기는 하기 때문에 기자들이 모세를 그닥 주목하지
않을 수는 있고 그래서 모세 자신도 "자신의 트위터까지 찾아오겠냐?" 하고 편하게 생각했을지도 모르죠.
또한 트위터가 어느정도 개인적인 공간이긴하기에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할수도 있지요.

하지만 모세는 아직도 연예인입니다.
그리고 트위터의 팔로워가 약 5000명이나 됩니다.
그러한 모세가 트위터에 현재 가장 화제가 될 만한 사람을 언급하는 것입니다.
물론 "티아라 효민" 이라고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순간에  모세가 언급한 "행사태도로 구설수에 오른 여자 모그룹.. 해명글 올렸는 여자애" 라고
한다면 티아라 (행사태도로 구설수에 오른 여자 그룹) 의 효민 (해명글 올린 여자애) 를 떠올리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트위터의 장점이나 단점은 트윗에 리트윗 팔로워의 팔로워가 있다는 점이지요.

실제 모세의 팔로워가 아닌 사람이 글을 퍼뜨리지 않았어도 그 팔로워를 팔로우 하는 사람이 
그 글을 올릴 수도 있는 그러한 위험에 처해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터넷 기자들은 그저 기사거리와 문제거리를 찾아다니는 하이에나와 같습니다.
아마 "티아라 구설수" 를 검색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모세의 트위터는 완벽한 기삿거리가 되지 않겠습니까?

하다못해 2, 3년전의 사진까지 끄집어 내는 기사인데 누군가가 티아라를 언급한다면 
당연히 이슈가 되지 않을까요?
의도하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모세가 정말 그런 의도로 적지 않았다면 생각이 좀 짧은게 아쉬울 뿐입니다. 

알다시피 이러한 글이 한번 올라오기 시작하면 적게는 몇백명, 많게는
수만명에게 티아라는 욕을 들을 것입니다. 
물론 티아라 한 행동이 잘한 행동은 절대 아니고 정말 혼난 행동이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악플러들이 득실거리는 (모든 비평하는 사람들이 악플러는 아니지만) 인터넷에
굳이 노출시켜서 몇천명 몇만명이 되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게 해야지 정말 그녀들을 혼내는 것이라고
생각을 앴다는게 아쉬울 뿐이빈다. 



어떤 이들은 이것을 가리켜 모세의 "노이즈 마케팅" 이다라고 비난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을 모세의 "노이즈 마케팅" 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모세가 티아라의 이러한 행동들을 보고 자신이 과거에 봤던 티아라의 행동들이
정말 한심하고 답답하며 어이가 없어서 순간적으로 내지른 그러한 트윗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모세의 말이 틀린말도 아니고 정말 모세의 말대로 "인사할줄 모르는 사람들은 대우 받을 자격" 이 없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분명히 화제가 되고 문제가 될 수 있는 인터넷에 너무 공개적으로 비난을 한건 조금
경솔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네요.


다행인거는 티아라가 바로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모세에게 사과를 했다는 점입니다.
모세도 그 점을 인정하고 "천성은 나쁜 애들이 아니더라" 라고 글을 적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세의 "천성은 나쁜 애들이 아니더라" 라는 발언은 무시하고 아마 
"인사 안하고 예의없는 애들" 이라는 발언만 기억할겁니다. 
원래 좋은건 무시하고 나쁜것만 크게 확장하려는 경향들이 있거든요.
그렇게 천성이 나쁜 애들이 아니었으면 차라리 직접 그러한 무시를 당했을때 고쳐줬으면 어땠을까요...?


티아라가 사과를 한것을 보면 본인들이 잘못한것은 맞나 봅니다.
그렇게 보면 티아라가 욕을 먹는건 확실이 어느정도 자업자득이라고 볼 수도 있는 부분이겠지요.
결정적으로 티아라가 이러한 원인제공을 하지 않았으면 아예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겠지요. 
그렇지만 그것을 공개화해서 티아라를 동네 북으로 만들어놓은 모세의 결정도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모세는 본인이 말한대로 "조심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고" 
티아라는 앞으로는 절대 선배들에게 인사를 잘해서 다시는 이런 일로 구설수에 오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래저래 양쪽에 다 아쉬운 상황이네요. 



(믹시메인에 떴네요.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할말은 많겠지만 넘어가고..티아라 언니들이
    이번일을 교훈으로 삼아 앞으로는 잘 하길 바랄뿐..

    2011.10.17 18: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이번에 너무 뼈저리게 배워서 다시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느 않겠지요.

      2011.10.18 09:17 신고
    • zz  수정/삭제

      왜 모세의 주장은 100% 믿어야 하고 효민의 주장은 100% 안 믿어야 하지? 효민은 분명히 아니라고 주장했다. 언제적부터 그렇게 모세의 개인적인 주장을 검증도 없이 믿었나?

      2011.10.21 14:50
  2. 온누리49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더 신중한 언사가 필요했을 듯
    어디나 붙어가기는 있는 법이니
    신경 쓰지 말고 열심히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1.10.17 19:1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인터넷이라는게 사람하나 죽일 수 있는 공간인데 그러한 떡밥을 제공해준건 참 아니지요..

      2011.10.18 09:18 신고
  3. 음근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는 팬도많은만큼 안티도 많아서 이런일이 많이생김.
    솔찍히 행사사건은 오해였고.
    만약 조금이라도 그걸 신경써줬다면
    그동영상을보고 오해풀었을텐데.
    기사보고 막 까고. 모세글보고 막까고.
    솔찍히 그많은사람들중에 개인입장들만 보고선
    괜히 까이는건 진짜.-ㅅ-

    모세도 괜히 인사한번 모르고 씹힌거 괜히 그러는거같고.
    솔찍히 티아라가 모세가 말한정도로 예의가없다면
    모세가 저런발언을했을때 적어도 다른연예인 한명정도는
    나도그런경험있다. 라던다 모세편을 들어주지 않았을까함.
    사과한거는.. 오해받았는데 거기에 그냥 씹으면.. 더싸가지없어보이잖아여.ㅋㅋ
    괜히 관심받을려고그러는거같음.
    인사못받고 혼내지않았으면 쪽팔려서라도 말안했겠다

    2011.10.17 19:17
  4. timedelay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이번에는 티아라도 욕을 먹을만하다는 것인데 모세가 너무 치사하게 선배답지않은 행동을 한 것도 문제인 상황이죠

    2011.10.17 19:3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차라리 그 자리에서 불러서 혼냈으면 더 좋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티아라도 똑같은 실수 다른데서 안할 수도 있구요.

      한참 지난후에 이러는 건 좀 속이 좁아보이지요.

      2011.10.18 09:19 신고
  5.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메다에서 살고 왔는 놈하고 안드로메다로 개념을 보낸 애들이 만나 일을 냈는 것 같네요.

    2011.10.17 20:10 신고
  6. 시엘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번 마주친 걸 얘기 했으니, 한 번 인사 안 한 것 갖고 쓰진 않았네요.
    모세가 쓴 말 자체가 공격적이라서 아쉽긴 하지만, 화난 상태에서 쓴 글이라 그렇겠죠?
    티아라도 이 기회를 통해서 행동을 더 조심하면 될 테니...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 오해라도,
    자신들의 행동이 그렇게 비춰질 수도 있겠구나 하는 걸 알게 됐으니 다행인 것 같아요.
    연예계엔 대선배들도 많은데, 나중에 더 크게 야단 맞는 것 보단 낫잖아요.

    2011.10.17 20: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쉬운 점은 맨 처음에 그런일이 일어났을때 짚어줬으면
      이렇게까지 진행되지 않았을 것이라고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아쉬운 것이지요.

      2011.10.18 09:20 신고
  7. jiin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안해서 인사안한다고 한게 뭐가 나쁘지 ? 티아라 애들은 고개만 까딱하는것도 힘들었나봄ㅋㅋㅋㅋ 사람이 인사를하면 받아주기라도 해야지 ㅉㅉ 예의가 없는듯

    2011.10.18 00:21
  8.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자가 없는 논란이군요..

    아.. 승자는 언론인가..

    2011.10.18 01:38 신고
  9. 김일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입니다. 그자리에서 고쳐줘야지 이런식으로 올려버리면 후배 죽이자는것 밖에 안되는데.
    모세란 친구가 좀 생각이 부족했네요. 같은 연예인으로써 파장이 어떨지 충분히 예측할수 있었을텐데. 요즈음 한국사회가 배려심이 부족해지는 면이 보이는게 아쉽네요.

    2011.10.18 06: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모세의 행동이 아쉬울 뿐입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어떤 곳인지 잘 알고 있을텐데요..

      2011.10.18 09:21 신고
  10. YJTst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저도 별 신경 안써요..

    2011.10.19 02:50 신고
  11. ㅡ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이 쪼큼 다르군요...
    몇번이고 마주쳤다는데 것두 데뷔전에도 인사를
    안 했다는데...이유는 모르는 사람이라서...
    과연 모르는 사람이 조언한다하여 진심으로 충고를
    받아들일까요? 길가는 사람마다 붙잡고 예수믿으라
    설교하는 광신도쯤으로 보고 지나칠듯...(물론 효민이
    그런 성격이라는 가정하에 말이죠.) 모세의 사과도
    자의보단 티아라 소속사 압박이 큰 이유일듯하네요.
    오늘 내내 네이버 1등이던 검색어 효민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듯말이죠. 이전 지연도 그렇게 삭제했던데...

    2011.10.20 07:43
  12. 네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안한게 이렇게 전국민들에게 욕먹을만한 일인지가 문제다
    인사중요하지만 모세한테 인사안한게 이렇게 크게 욕먹을 일인지 ㅋ

    2011.10.20 22:58
  13. 응응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자기가 대접받으려면 남에게 먼저 대접하면 되는건데, 트위터에까지 올리고 뭐하는거냐.
    못 나가는 선배가 잘나가는 후배한제 자격지심이 있는거 같아..

    2011.10.21 04:46
  14.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모세의 주장은 `100% 믿어야 되고 효민의 주장은 100% 안 믿어야 하는데? 효민은 분명 아니라고 했잖아!!!!! 언제적부터 그렇게 모세의 말을 믿으셨쎄요? 바부들아.

    2011.10.21 14:47

멤버 모두 하나하나를 다 좋아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티아라는 제가 보던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여자 아이돌 그룹중에 하나기에 자주 글을 쓰는 그러한
걸그룹중에 하나입니다.
지연은 <영웅호걸> 에서 볼 수 있었고, 효민이는 <청춘불패> 에, 은정이는 <우리 결혼했어요> 에 나왔고,
간간히 소연이는 <백점만점> 에서, 큐리는 그나마 봤던 사극 <근초고왕> 에 출연했기도 했고요.

 


그런데 오늘 티아라 기사중에서 티아라의 "고양이 분장" 을 보고 경악을 금지 못했습니다.
예쁜 애들의 비쥬얼을 다 죽여버리고 완전히 이상하게 코스프레 시켜놓은 그러한 사진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점을 비롯해서 티아라에 관해서 몇마디 해보려고 합니다.



- 노래나 멤버들보다는 의상과 분장에만 주의를 이끌 무리수

듣는 말로는 일본 쇼케이스에서 한번 코스프레를 한게 화제가 되어서 이렇게 한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들이 "고양이 분장" 을 하기로 했는지는 대충 설명이 되긴 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고양이 분장" 때문에 티아라 멤버들을 좋아하고 티아라 노래를 좋아하며,
티아라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일까요?

오히려 티아라 그 자체와 노래 그 자체가 좋아서 팬들이 된 사람들이 "고양이 분장" 때문에
티아라를 좋아하게 된 사람들보다 훨씬 많을 것입니다.
"고양이 분장" 때문에 티아라를 좋아하게 되는 사람들이면 어떤 걸그룹이던 고양이 분장을 하고
일본 진출을 하면 크게 반응을 얻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올 수 있습니다.


어쨋든 심하게 한 분장은 오히려 티아라 멤버 각자들의 개성을 죽여버리고 그들의
얼굴을 완전 묻어버렸습니다.  
이런말을 해서 정말 미안은 하지만 티아라 멤버들이 이런 심한 분장을 해서 이뻐진 멤버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예쁘고 괜찮은 얼굴도 완전 분장이 다 죽여버려서 티아라 멤버들의 
개성을 확죽여버린 그러한 어처구니 없는 분장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  

이러한 분장으로 공연을 한다면 화제는 될수는 있을 지 모르지만 오히려 그 분장이 더 주의를
끌고 시선을 끌어서 티아라 자체의 매력을 찾기 더 힘들게하는 그러한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분장이 너무 과하다보니 노래와 멤버들 개개인보다는 당연히 분장이 더 시선이
갈테니가요. 


 
- 왜 꼭 일본에서는 달라야 할까?

국내에서 티아라가 Bo Peep Bo Peep 할때는 이렇게 무리한 분장을 소화한 적은 없습니다.
비록 가끔 꼬리를 달고 고양이 발바닥을 들고, 귀 모양의 머리띠를 하고 나오기는 했지만,
이렇게 과한 분장을 한적은 없지요. 

왜 일본에서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극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할까요?
티아라가 매력이 전혀 없는 그룹도 아니고 티아라의 매력만으로도 충분히 일본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김광수 사장과 코어는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요?
일본에서 성공한 많은 연예인들이 꼭 자기 스타일을 다 "일본식" 스타일로 바꿔서 성공을 거둔건 아닙니다.

일본에서 상당히 성공을 거둔 카라와 동방신기도 모든걸 다 일본 스타일로 바꾸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성공은 친화력과 그들의 언어 습득을 하면서 다가간 그러한 점이 매력으로 작용했지요.
한국의 카라와 일본의 카라는 스타일 같은 면에서 굳이 많이 차이는 나지 않았던것 같네요. 

티아라도 마찬가지로 한국식스타일을 가지고도 충분히 할 수 있을텐데 꼭 일본이라고 해서
일본에 맞춰야 한다는 것이 조금 고개를 갸우뚱 거리게하는 선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다시 시작된 김광수의 지나친 참견

물론 여기에는 김광수 사장의 입김이 작용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언습된 김광수 사장의 집착이 티아라를 힘들게 만드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티아라의 지연은 예전이 김광수 사장이 너무 자신의 스타일링을 고집하는 면에 있어서
답답함에 운적이 있었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 이제는 프로로 데뷔를 한지 2년이 넘었기 때문에 익숙해졌을지는 모르지만,
멤버들의 표정이 뭔가 즐겁다기보다는 약간 억지로 한다는 그러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분명 제가 티아라 멤버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녀들의 마음을 읽을수는 없겠지만,
처음에 이러한 제안을 받았을때 상당히 난감해하면서 불만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웬만한 여자라면 자기 얼굴을 죽여버리는 그러한 고양이 분장을하라고 하면
상당히 거부반응을 나타낼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효민 같은 경우는 코자체가 제대로 보이지도 않으며 큐리나 보람은 누군지 의심이
갈정도로 그냥 뒤범벅을 해놨으니까요.

 


예전에 아침뉴스에서도 소속사가 부모님보다 더 무서운데 회사에서 심하게 관리를 한다고
이야기한적이 있고 심지어 방송에서 핀 하나 돌아간것까지 지적해가면서
참견을 한적이 있다고 털어놓은 적도 있습니다.

아무리 자기 회사 아이돌이라고는 하지만 이러한 심한 방책은 
조금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도 적은바가 있지만 티아라의 가장 큰 안티는 아무래도 광수사장 같네요. 



티아라의 "고양이 분장" 을 보면서 일본 진출을 저렇게 까지 하면서 할필요가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일본 팬들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국내팬들은 그닥 반갑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네요.
티아라의 매력을 망쳐놨을 뿐 아니라 꼭 일본 진출을 이렇게까지 하면서 해야한느가 하고
생각을 하게 만드는 분장이니까요. 

오히려 티아라가 다른 걸그룹처럼 당당하게 일본 진출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국내에서 보여준 매력을 그대로 가지고 가서 거기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오히려 더 멋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일본어야 가서 배우면서 빨리 친근감을 쌓으면 되고요. 

어쨋거나 티아라의 고양이 분장이 상당히 씁쓸하게 느껴지네요.
일본진출을 광수사장의 욕심에 또 한번 티아라가 희생이 되는게 아닌가 느껴집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고양이 분장은 아니네요.. ㅠㅠ 요새 보람이 이뻐보여서 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쩝....

    2011.08.26 18:21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8.26 18: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지연이도 광수사장이 대놓고 더 밀어주지 않았으면 동정을 받았을텐데....
      일단 광수사장이 가장 큰 문제...

      2011.08.29 12:40 신고
  3. timedela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이번 사진은 어디까지나 앨범사진중 하나이니 반전이 있기를 기대해봐요

    2011.08.26 18:3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절대 그러기를 바라고 있지요.
      저 의상으로 일본 활동 시키면.... 하여튼 광수사장은 답이 없네요.

      2011.08.29 12:40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쾅수 사장님을 효도관광차 안드로메다로 보내드리고 싶은 심정이에요..
    돈이면 다야?돈이면 다냐고 이 망할놈의 사장님아!!!!!!!!!!!!!

    2011.08.26 20:08
  5.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ㅏ........ 이래서 제가 다른 블로그에서 엠넷이 무지막지한 변수라고 했던 건데......
    역시 (감)광수와 (한)성수는 언능 몰아내야겠습니다.
    잘못하면 다같이 망하는 수가......

    2011.08.26 20: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사장도 그렇지만 한성수 사장님도 제발 저희들이 원하는
      카리스마 누님들의 앺스컨셉을 돌려줬으면 합니다..

      2011.08.29 12:41 신고
  6.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스ㅠ 이건.......아니라고봐요......;;차라리 롤리폴리로가면 좋은데ㅠ저런고양이화장으로 티아라미모를 가리다니.....ㅠ

    2011.08.26 20:16
  7.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고양이가 영물이라 그러는가. 그냥 앨범용 스틸 컷 아닐까요. 이렇게 활동하기에는 시간적으로 물질적으로 힘들 것 같네요. 그리고 예전에 카라가 고양이 컨셉을 해서 티아라 운신의 폭도 넓지 않았을 듯 하네요.

    2011.08.26 22:14 신고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건 쥐잡는 고양이 컨셉입니다! 제 말을 믿으세요!

    근데 오늘따라 날이 맑아 먼 산을 바라보기 좋군요...

    2011.08.26 22:20
  9.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첫 사진부터 당황시키시네요 ㅎㅎㅎ....
    어떻게 나가던지 일단 좋은 결과 가져오길 기대할 밖에요 ㅎㅎ

    2011.08.26 23:36
  10.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광수가 미쳤어요... ㅋㅋㅋ

    단순히 FC 서울팬의 입장에서도 그렇고...

    어쨌든...

    티아라 멤버들을 완전 청춘불패 시절 효민이처럼 병풍으로 만들어버리는 광수의 마이너스의 손...

    그 손을 사람놀이하는 어떤 분도 가지고 있는듯해서 나라가 요꼬라지인것도 같고... ㅋㅋㅋ

    어쨌거나, 티아라가 살아갈 방법은 한시라도 빨리 광수와의 계약기간이 끝나는것외엔 없는것 같네요...

    2011.08.26 23: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사장의 뜬금없음과 참견은 참 한숨밖에 나오지 않게 하지요...
      광수사장에게서 빨리 벗어났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소연이가 계속 SM에서 남아서 소시나 F(X)의 멤버로 떴어도 괜찮았을텐데....
      광수사장때문에 고생이 많네요

      2011.08.29 12:32 신고
  11. gg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수에게 많은 걸 바라면 안됨.그 누구도 주장한적 없는 소연 68년생설 해명 개드립으로 언플하는거 보면 모르겠나....?

    2011.08.27 09:49
  12.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우;; 사진을 굳이 찾아보지는 않아서 고양이 분장했다는 말만 들었는데,

    사진을 실제로 보니 경악을 금치 못할 수준이네요;;

    확실히 일본은 마니악한 취향이 강한 나라이고, 여성의 코스프레 같은게 먹힌다고 해도

    일단은 예뻐서 보고 싶어야 한다는게 전제로 깔려있는데 이건 좀...;;

    문화의 차이가 있다고는 해도 저 모습이 일본남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것 같지는 않네요;;

    뭐... 그래도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지켜봐야 하...겠죠??

    2011.08.27 11:31
  13.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수 사장님은 아이돌 기획력은 좀 떨어지는 듯 한데 항상(?) 너무 과하게 개입을 하시는게 아닌가 합니다.
    가끔보면 티아라는 그룹자체의 매력이나 곡으로 떴다기 보다는 우연히 시기를 잘 맞춰서 조금씩 인지도를 넓힐 수 있었다고 생각되어 지거든요.
    단지 많은 사진들 중 한장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어찌보면 그 한장한장이 진출컨셉을 표현하는 것일텐데..
    정말이지... XX에 조금만 양보하세요~ 라는 문구가 생각납니다.
    기획팀이나 매니저, 가수들에게 조금만 양보하세요~

    2011.08.28 22: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사장이 참... 너무 참견하지요.
      은정이가 무적 체력이라 버티지 웬만한 여자 연예인들은
      아마 은정이 스케쥴 소화하면 나가 떨어졌을겁니다.
      어쨋든 티아라는 광수에게 조금 벗어났으면..

      2011.08.29 12:27 신고
  14. ★아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에게 저런 식의 일본진출은 최악의 수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핍보핍 때 한국에서의 컨셉정도로만 내세워도 충분하다고 보는데
    저런 식으로 나가는건 아무리봐도 이건 아니다죠.
    일본에 저런 컨셉으로는 이미 AKB48이라는 괴물같은 걸그룹이 존재합니다.
    그 팬들을 갉아먹을 생각이 아니라면 생각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AKB48과는 다른 팬층을 공략해야 하는 티아라인데 저런 식이라면...

    2011.08.29 03:54 신고
  15. 소설이 열리는 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가 빈사람이 말은 많은법이고, 인간성 덜된 사람이 참견을 좋아한다던데... 광수사장이 그런사람이 아닐련지...

    글내용과는 상관없지만 소녀시대 수영양이 봉사활동하러가다 교통사고 당했다네요... 체리블로거님도 차조심하시길...

    2011.08.29 10: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사장의 참견은 지나칠 정도지요.
      저도 수영의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수영의 차가 받힌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녀가 빨리 완쾌하기를 빕니다.
      골빈 사람들은 그런데도 악플을 달더군요 ㅎ

      2011.08.29 11:47 신고
  16. 쉴드제거운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즈는 쉴드치면서 티아라는 까네요

    님의 이중성이 느껴집니다

    2011.09.01 06: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해력이 떨어지세요, 아니면 난독증이세요?
      이게 티아라를 까는 글입니까?
      이중성....? 님의 이해력 부족이 절실히 느껴지네요.

      2011.09.01 08:51 신고
  17. Gmas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는 평생 광수를 원망해야할듯.. 이건 뭐... 본인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요 ㅜㅜ

    2011.09.01 13:03

요즘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까 포스팅이 뜸해졌네요.
오랜만에 우결로 컴백했습니다.
아이유로만 컴백을 두번했는데 아마 우결 시청자들은 왜 매주 올라오던 리뷰가 뜸해졌나 할꺼에요.
새로운 커플들이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단지 바빠서 그랬었던거지요 ㅎ


어쨋든 간에 쿤토리아는 오랫동안 바왔던  커플이라 잠깐 스킵해볼께요..
이번에는 은정과 이장우 커플에 대해서 써보고 싶네요.
제 생각에 이 커플은 조금 다른 커플과 다른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몇마디 적어볼까 합니다.

 


- 서론없는 본론: 어쩌면 우결에 필요했던 선택
 
우결 최대의 단점이라고도 볼 수 있는 점은 바로 항상 시작이 비슷하다는 점이지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만나다보면 약간의 어색한 기간이 있는 것 같고 우결에서는 한참 그 점을 그려왔어요.
아마 그런 기간을 겪지 않은 커플은 시작부터 싸웠던 개미커플인 크라운 제이와 서인영,
그리고 "드러운 아이드 걸스" 로 조금 친분이 있었던 "아담부부" 그리고 부부라고 보기는 뭐했던
정형돈-사오리 커플 정도 였다고나 할까요?

그 후 웬만한 커플은 만난 후에 한참 적응 기간을 겪는데 그 기간이 어떻게 보면 흥미롭지만
어떻게 보면 지루한 경우도 있지요.
특히 많은 경우 비슷비슷한 경우도 있어서 에피소드들이 신선하지 못하고 주로
같은 에피소드로 반복되는 경우도 종종 있어왔습니다.

예를 들면 쿤토리아의 경우 처음에는 참신한 에피소드가 나오지 못해서 (제작진의 무능함...)
용서커플 따라잡기에 바쁜 에피소드만 소화해냈지요.
기차여행, 운전 면허 따기 등은 많이 아쉬운 부면이긴 했지요.
결과적으로 두 부부는 운전면허라는 것을 따서 좋긴 했겠지만 시청자가 보기는
어찌보면 조금 지루한 에피소드였던 그러한 면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장우-은정 부부는 그러한 어색한 점을 극복하는 모습 자체가 별로 없습니다.
우결의 기본 코스라고 할 수 있는 서론인 "어색함 극복하기" 를 보여주지 않고 본론으로
곧바로 시원시원하게 들어가는 점이 좋습니다.
항상 바왔던 점을 보는 점 대신에 어쩌면 지루할 수도 있는 그러한 장면보다는 본론으로
직접 파고듦으로 인해서 그 동안 우결에 있었던 점을 조금 바꾸려고하는 점이 약간 보이는 것 같습니다. 
 


- 군더더기 없는 시원함
이 커플의 장점은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뭐 "가식" 이라고 느끼시는 분들께는 뭐라고 이야기해도 (제 글 읽는 분중에 꼭 몇분이 있더군요)
소용이 없겠지만 굉장히 빨리 이 커플은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뭐 하나 하려고 그것에 억지로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스킨십 한번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사실 쿤토리아도 어떤 면에서는 그런 점이 있었지만 다른 커플들에 비해 스킨십에 그렇게 소위말해
"호들갑 떨" 거나 크게 집중시키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끔 우결을 보면 그런게 집중을 떨어트릴때가 있습니다.
팔짱 하나낄때 "낄까말까 낄까말까?" 를 반복하고 끼면 스튜디오가 뒤집어 지는 그런일이나
안아주는 것을 가지고 안을까 말까 하면서 어찌보면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 면을 가지고
지나치게 부각시키려 하는 그러한 면들 말이지요.


그런데 이 커플은 그러한 것이 없이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진도가 빨라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하차때 한번 정도 한 용서커플이나, 포옹하느라 대박 오래걸린
아담부부, 쿤토리아 등과 비교해봤을때 방송 2달만에 벌써 팔짱, 포옹, 심지어 뽀뽀시도까지 다가간
이 커플은 시원시원한 것을 볼 수 있지요
 


- 이장우: 이 남자에게 특별한 것이 있다
아마 이 커플이 가장 다른 커플들과 다른 것 같이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이장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커플을 보면 대체적으로 이장우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뭐 용서커플도 정용화가 리드하는 경우도 많고, 쿤토리아도 닉쿤이 리드하는 경우도 많지만
단지 그런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지요.
대체적으로 우결을 보면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꽉 잡혀 한마디로 쥐여져 살고 있습니다.
개미커플은 서인영의 말을 결국 다 들어줘야 했으며, 알신 커플도 대체적으로
신애에 많은 것을 맞춰주었지요.
아담부부는 가인이 이미 조권의 머리위에서 놀고 있었으며, 용서커플은 서현이를 너무 용화가
배려하느라 자기 주장을 제대로 피지못했습니다.
쿤토리아 역시 닉쿤의 "무한 배려" 라는 말이 돌정도로 빅토리아에게 맞춰주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그런데 이장우-은정의 "우정" 커플만이 그 반대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모든게 이장우의 리더쉽에 의해서 움직이고 많은 결정을 이장우가 내립니다.
편하게 말하자면 은정이가 이장우에게 꽉 쥐어져 있다고 봐도 틀리지는 않겠지요.
은정의 움직임을 잘 알면서 은정의 머리위에 올라가 있다고 할까요....?
그렇다고 해서 은정이를 막 대한다거나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그러한 면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배려해야 할때는 배려하고 어떤 선에서 멈춰야 하는지 잘 알고 있지요.
하지만 주도권이 이장우에게 있다는게 다른 커플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들이지요.
 


또한 이장우는 남자들이 가장 공감할 수 있을 그러한 남자이기도 합니다.
소위 말해서 "엉큼하다" 내지 "흑심이 있다" 라고 설명되는 부분은 실제로 남자들이
상당히
공감할 만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장우가 꼭 변태라거나 공감하는 남자들이 모두 다 이상한 사람들은 아니에요.
하지만 이번에 은정의 허리를 잡았다고 좋아하고 크게 공감하는 남자들을 보면서
"솔직한 매력이 있는 친구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항상 배려만 하는 남자들의 모습을 보다가 주도권을 잡는 이장우의 모습을 보면서
싱글 남자들은 자신도 한번 저렇게 해보고 싶고 또 은정처럼 잘 따라와주는 여자를 만났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도 생기게 만드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은정도 은정이지만 이장우의 이런 모습이 우결 남자 시청자들 중에서는

많은 공감을 살 수 있지 않나 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처음에는 안 어울리는 조합이라고 생각했지만 보면 볼 수록 매력이 있는
그런 조합의 두 사람인것 같아요.
둘다 솔직한 모습도 좋고 잘 따라와주는 은정도 보기 좋으며 또한 적당한 밀당을 펼치는
이장우의 모습도 참 재미있는 것 같네요.
이 둘이 우결에 새 활력을 불어넣기는 한 것 같은데, 갑작스레 <불후의 명곡> 때문에
우결의 시청률이 한자리로 떨어지는 아픔을 겪었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좀 궁금합니다.
어쨋든 방송이 나가는 한, 방송을 하는한 계속 색다른 모습으로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도진이가 이런 남자일줄은 정말 몰랐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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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는 우결을 보지 않는데 그 이유가 함은정이 결혼했다는(응?) 사실 때문이랍니다...ㅠㅠ 더 이상 심장이 힘들어서 내용을 보지 못하겠네요.ㅠㅠ 그러나 열심히 참고 잘 읽고 갑니다...^^

    2011.06.12 18:24 신고
  2. 은정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우씨, 방송에서 저래도 되나 할 정도로 과감하죠. 보면서 요즘 애들 연애하는게 저렇게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사람다 너무 솔직해서 가끔씩 걱정도 되네요

    2011.06.12 22:02
  3.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참 재미없는 커플이구나 했는데 의외로 자꾸 보게 되더군요.
    뭐랄까 딱히 어떤 캐릭터(터프, 배려, 로맨틱 코믹 등등)라기 보다 그냥 보통 남자의 모습. 적당히 얄미우면서도 적당히 귀엽고 가끔 듬직하기도 하고.
    캠핑카라는 말도안돼는(?) 조건과 대부분 그룹아이돌이나 유명 연예인으로써 가지는 상황을 이용하여 에피소드를 만들어내는 다른 분들과는 정반대로 이제껏 나왔던 남자연예인들 중에 가장 편안한 보통 남자의 모습이랄까요.
    연기자라서 아이돌처럼 만들어진 화려한 이미지가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볼 수록 꽤 좋은 분인 것 같습니다. 훗훗훗

    2011.06.12 22:56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이비드 오랑 권리세가 우결찍는다는 소리듣고 드디어 우결의 마수에서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아니 뭐 저 자체가 권태기에 빠져있기도 하지만은..뭐 아무튼 안본지도 꽤 됬네요..쩝

    2011.06.12 23:02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허물어지면 위험하죠...
    그리고 '우결'이라는 프로의 컨셉 자체가 그 위험을 내포하고 있구요...
    '관음증'을 자극하는 프로의 커다란 위험성이라고 해야겠는데...
    궁극적으로 이런 프로는 오래가지는 못하죠...
    현실적으로 제작진들이 아이디어를 짜는데 있어서 힘들어질수밖에 없거든요...
    영화 '트루먼쇼'를 보면 그렇죠...

    2011.06.12 23:20
  6.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우결 이번커플들에서 이슈가되는 커플은없지만 풋풋해서 좋습니다^^갠적으로는 쿤토리아커플이 좋더라고용^^!태연-정현돈 커플 재밌게보다가 그뒤로 처음본게 쿤토리아인데 귀여워요^^!!!특히 제주도편♥

    2011.06.14 02:31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8.02 05:49
  8. 유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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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프로그램 보는 이유는 이장우씨 때문이예요. 정말 매력가득하더군요. 님이 블로그에 썼던 내용처럼 그런 솔직한 면이 정말 남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남자들이 정말 다 저렇게 생각하고.. 그게 자연스러운거고.. 여자들이 또 좋아하죠.. 단 좋아하는 남자가 저렇게 할때..ㅋㅋ 정말 볼수록 점점 빠져드는 이장우씨.. 계속 기대하고 있어요. 정말 둘이 사귀었으면 좋겠네요. 결혼도.. 허니문베이비

    2011.08.02 05:49

걱정도 많고 말도 많던 첫 커플이었던 은정-이장우가 오늘 첫방송이 되었네요.
생각보다 너무 자연스러운 모습에 사뭇 놀랄 정도였지요.
어쨋든 간에 첫방송 치고는 상당히 기대가 되는 그러한 커플이었습니다.
이 커플의 만남 몇 마디를 적어보도록 할께요.


 
- 어색함이라고는 없었던 첫 만남

보통 <우리 결혼했어요> 를 보면 가장 어색하고 뚱한 시간이 첫 만남입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어색하지 않았던 첫만남을 가진 커플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예 나이차가 훌쩍나거나 개그를 컨셉으로 잡은 커플들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어색함이 절실히 느껴졌지요.

지난주로 하차한 용서커플이 그 어색함의 시작의 가장 큰 예였던 것 같네요.
하지만 이 새 커플은 어색함이라고는 전혀 없었습니다.
이 커플의 컨셉이 코믹한 것은 아닐텐데 말이지요.  




쉽게 접근하는데는 많은 요인이 있긴 했습니다.
성격도 둘다 비슷비슷한 것 같기는 하네요. 혈액형마저도 둘다 O형이이며 둘다 외동딸 / 외동아들입니다.

하지만 가장 접근이 쉬웠던 것은 둘 다 "동국대학교 연극 영화과" 라는 점이지요.
그래서 장소도 동국 대학교 앞에 있는 소극장에서 만나기로 한 것이에요.
자연스레 이 커플은 C.C 즉 캠퍼스 커플로 시작이 된 것이지요.
이장우는 46기고 은정은 48기 입니다.


그래서 그 어색함이 한번에 깨져버렸습니다.
선배인 이장우는 은정에게 말을 편하게 놔버리고 결국 은정에게 작은 "신고식" 을 치르게 합니다.
부끄러운 듯 은정은 처음에는 주저했지만 금세 자연스럽게 신고식을 하게 되고 이것은
두 사람을 가까워 지게 만드었습니다.  



- 한 달 커플보다 더 적극적인 커플

보통 우결을 하다보면 부모님과 통화를 하게 되는데 웬만한 커플은 적어도 한달에서 많게는 한 6개월까지
걸리기도 하지요. 사실 우결을 하면서 아예 부모님과 통화를 하지 않은 경우도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커플은 특이하게도 첫 만남 부터 부모님과 통화를 하게 되지요.


은정은 첫 만남부터 바로 연락에 들어갑니니다. 그래서 은정의 어머니와 이장우는 통화를 하게 되는데,
보통 사위(?) 가 장모님과 첫 통화를 하면 어색하기 그지 없는데 너무나 천역덕스럽게
이장우는 통화를 성공적으로 마칩니다. 
은정은 이장우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해달라고 하고 은정역시 넘치는 애교로 한번에 점수를 따지요.

사실 이 커플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한번도 대화의 흐름이 끊기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조권-가인 커플, 그리고 크라운제이-서인영 커플등 이미 많이 봐왔던 커플을 제외하고는
이렇게 대화가 능수능란하게 잘 된 커플은 또 처음이에요.
대화가 한번도 끊기고 어색함을 느끼지가 않았거든요.

용서커플은 한 2-3개월 걸렸고, 쿤토리아 커플마저 한 3~4번에 걸렸던 것을 단 한번에
척척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참... 진도가 빠른 커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철철 넘치는 둘의 매력을 발산하다

은정같은 경우는 예능에서 아예 볼 수 없는 인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티아라의 예능 담당은 효민/지연/소연이었기에 은정은 그닥 예능출연을
다른 멤버에 비해서 많이 한 편은 아니지요.
사실상 예능에 나오긴 했더라도 자신을 많이 드러내는 면은 없었거든요.


하지만 어제 본 은정은 정말 대단할 정도로 붙임성이 있고 적극적이었습니다.
또한 순종적인 면도 있었고 애교가 많은 점도 있어서 성격 하나는 남자들이
정말 좋아할 그러한 성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은정은 티아라 멤버들이 인정한 공식 애교퀸 입니다. (티아라 내에서)

이장우의 경우는 역시 반전의 캐릭터였던 것 같습니다.
진지하게 생긴 외모에 <웃어라 동해야> 에서 매일 인상만 쓰고 나오는 나쁜 도진이 역할에만
익숙했던 이장우는 새와에게 했던 것처럼 끌려다니기만 했던 나약한 도진이가 아니었습니다.


개구쟁이 같은 면도 있었고 남자답게 확 터프하게 잡는 면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가 아직까지는 불쾌할 정도로 남성을 강조하는 그러한 부면도 아니었습니다.
또한 은정의 부모에게 통화하는 것을 보면 적극성도 있고 역시 붙임성도 있었습니다.


둘이 비슷한 점도 많아서 충돌이 많을 것 같기도 하지만 또한 비슷한 점이 많아서
잘 어우러질 것 같은 그러한 면도 있습니다.
어쨋든 어제 방송에서 일단 둘의 상당한 매력을 드러낸것 같네요.


어쨋든 우결 역사상 이렇게 급진도를 나가는 커플도 드문듯 합니다. 
사실 우결에서 커플들이 벽을 깨고 나가는 장면도 많았지만 어찌보면 그것은 매 커플마다
반복되는 그러한 장면들도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 커플은 아예 그런게 없이 직접적으로 나가는 모습이 참 어찌보면 화끈하면서도
흥미롭게 발전하는 것 같네요.
어색한 분위기를 깨는 장면에 초점이 맞춰지기 보다는 아예 그냥 연애하는 쪽으로 더 초점을
맞출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이제 우결은 처음이지만 안정된 시작을 하는 것 같습니다.
10대~20대 초는 쿤토리아가, 20대 중반~30대 중반까지는 은정-이장우 커플이
그리고 30대 후반부터는 김원준-박소현 커플이 사람들을 끌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쨋든 다소 단조로운 전형적인 우결의 시작에서 벗어난 급진도의 은정과 이장우 커플을
기대해볼만한 여러가지 요인들이 남아있네요.
앞으로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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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un_gi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봤는데, '체리블로거'님 말씀대로 잘 될 것 같은 커플입니다~ 나름 기대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은정양이 몰랐는데 생각보다 애교도 많고 적극적이더군요~
    다만 걱정되는 게 '우결' 특성상 '진도'가 너무 빠르면 오히려 나쁜 것 같더군요^^
    전 주 방송보니까 2주 만에 상견례할 것 같기도하고, 스킨십 진도도 상당히 빠를 것 같기도 하고...너무 진도가 빠르다가 일찍 하차? 하는 일이 생길 것 같아 걱정입니다.
    아님 '우결'사상 최초로 '밀당' 정도가 아니라 '부부싸움'하는 모습을 보여줄지도 몰겠네요~ 서로 고집 강하고 외동딸/외동아들 이니까요 ㅎㅎ

    2011.04.11 01:3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없지 않아 그런면도 있어요.
      일단 우결은 스킨십이 포옹과 뽀뽀를 넘어서면 힘들지요 ㅎ
      어쨋든 은정이가 많이 귀엽더라구요,

      2011.04.11 08:21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응도 좋더군요 ㅋㅋ 뭐 아무튼 기대 되는 커플입니다~

    2011.04.11 01:56
  3. 망고라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긍 아직 떠난 두 커플을 못 놓고 있네요.
    이상하게 이제는 정이 안갑니다. ㅠㅠ

    2011.04.11 02:44 신고
  4. 토형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 투입된 커플들 모두 어색함이 없더라구요.
    은정에게 호감이 있었는데, 이런 성격인진 몰랐어요. 보다가 너무 적극적이라서 깜짝 놀랐네요. 이장우도 만만치 않고요.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ㅎㅎ
    근데 개인적으론 다소 아쉽긴 하더라구요. 처음의 그 어색함이 저한텐 가장 큰 재미로 다가왔거든요. 그래서 용서커플을 가장 좋아했어요 ㅎㅎ 매니악한가봐요 ㅎ 재미보단 흐뭇함으로 봐왔는데, 앞으로 어찌될지.. 밌었으면 좋겠어요 ㅎ

    2011.04.11 05: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풋풋한 첫만남이 없긴 했지만 그래도 첫회부터 자연스러운 이런건
      또 처음보는 느낌이라서요 ㅎ
      둘다 괜찮은거 같아서 지켜보려구요

      2011.04.11 08:24 신고
  5. 코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은정이한테 집중하시기로 한 모양이군요. 하긴 소녀시대도 활동안하니 은정이한테 집중해야겠지요. 근데 제가 봤을땐 딱히 진정성같은게 보이지않더군요. 둘다 연기에는 일가견이 있어서 그런가 편하게 연기하는것같았구요. 뭐 우결자체가 시트콤이긴한데 너무 자연스러우니 그게 연기같아서 조금 별로더군요.

    2011.04.11 06: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누구한테 딱히 집중같은건 안합니다.
      그냥 쓰고 싶은데로 쓰는 것이지요.
      한때 유이글이 많았던 적도 있었고, 리지글이 많았던 적도 있었고,
      서현에 관해서도 그랬고 빅토리아 관해서도 그랬습니다.
      특정한 시기에 누가 이슈가 되느냐에 따라서
      많이 쓰는 것이지 딱히 이유는 없습니다.

      뭐 사람마다 우결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여.
      그것까지 어떻게 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세 커플이니 좋아하는 커플만 보시도 될 것 같구요.

      참고로 말하자면 지금 은정과 이장우의 반응은 여러곳에서 상당히 좋더군요.
      좋게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2011.04.11 08:21 신고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_^


    체리님의 글이 네이트 메인?에 떳네요.

    깜짝놀라서 바로 달려왔습니다..ㅎ

    항상 건강하시기를..

    2011.04.11 06: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네이트에 뜨면 악플이 걱정되는데 다행이 이번글은
      은정과 이장우 둘다 사람들의 반응이 괜찮은 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2011.04.11 08:40 신고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회 봤는데 느낌이 정말 괜찮더라구요ㅎ

    서로의 어머니와 통화하는데 둘다 어찌나 바람직한 모습이던지 부럽기까지 했어요ㅎ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아마도 정말 잘될것같은 느낌의 커플이예요ㅎ

    다만 체리님 말대로 진도를 너무 빠르게 나가서 보는사람 눈살찌푸리는 행동까지 나가는
    일만 없다면 정말 지지해주고 싶네요ㅎ

    2011.04.11 06:59
  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사주받고 일하는 '꼬봉'임을 만천하에 들어내는 사람이 있는데... 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안쓰는게 낫지요...

    검은색 선글라스를 쓴 놈에겐 온통 세상이 검은색으로만 보일 뿐이고...

    빨간색 선글라스를 쓴 놈에겐 온통 세상이 빨간색으로만 보일 뿐 아니겠어요? ㅋㅋㅋ

    뭐, 선글라스라는게 멋이라는 기능만 있는게 아니라 안구 보호 기능도 있는 것이지만...

    너무 한쪽 색에만 편중되면, 안구 보호도 안된다고 해야겠죠... ㅋㅋㅋ

    2011.04.11 17:07
  9. $%$%$%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보아도 애들은 연기하는 애들임 우결 정체성 뒤집어 놓았음 과연 몇개월이나 갈까나..
    지금부터 이리 진도가 빨르면 길어야 3달안에 보여줄 스토리가 없음..작정하고 연기는 느낌이
    너무나는 비지니스 커플입니다..광수 입김 작용한 커플 ..

    2011.04.11 19:08
  10.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소한 재미는 없을 것 같네요~ ㅋㅋ
    하지만 그래도 그들이 보여주는 독특한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체리블로거님 좋은 하루되세요~~~

    2011.04.11 20:12 신고
  11.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방이지만 mbc every 1 에서 ~* 오랫만에 시원하고 재미있게 우결을 보았네요
    오랫동안 열심히 해왔고 ~* 열심히 하려는 함은정양에게 큰 기대를 ~~~
    다음주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2011.04.12 03:56
  12.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커플은 아무리봐도 컨셉이 코믹인데요.. 로맨스형 쿤토리아, 풋풋형 용서, 현실형 박소현 커플이 있기 때문에 .. 이들은 아담부부의 뒤를 이은 코믹형 커플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들의 성공여부는 아담부부를 얼마나 극복할수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2011.04.16 02:20
  13. rolex watches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색한 분위기를 깨는 장면에 초점이 맞춰지기 보다는 아예 그냥 연애하는 쪽으로 더 초점을
    맞출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2011.04.28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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