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다" 라고 몇몇 연예인들이 이야기한게 기억이 나네요.
물론 대부분의 경우 연예인들이 그런말을 할때는 악플을 경험한 자신들의 아픔을
돌려말하기 위해서 위와 같은 말을 사용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연예인으로써 가장 무섭다고도 할 수 있는 "무관심" 에 대한
무서움을 표현한 그런 이야기일수도 있겠네요.
물론 아예 아무 욕을 먹지 않는것이 욕을 먹는것보다야 사실 낫겠지만 연예인으로서
아무 관심이 없는 것도 (다 관심받고 인기누리자고 하는 일인데...) 악플만큼이나
치사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지요.

가수에게는 이 "무플" 과 같은 현상이 흔히 콘서트에서 "텐미닛" 이라는 현상으로 일어납니다.
텐미닛은 어떤 콘서트나 공연에서 가수가 공연을 하는데 청중이 반응이 싸한 현상을 의미합니다.
주로 콘서트에서는 한 두곡 정도 하는데 그 시간이 대충 10분정도가 되기에 "텐미닛"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단어가 항상 10분동안 적용이 되어야 하는건 아닙니다.) 

뭐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가수로써는 계란이 날라오고 야유가
들리는 것만큼이나 10분간의 정적은 치명타가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티아라의 전무대와 후무대에서는 함성과 응원이 있었는데 자신의 무대만 그렇다면
더더욱 그 가수는 비참할 것입니다.
2008년에 소녀시대가 한번 이러한 사건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바로 그 텐미닛을 제주도 공연에서 어제 티아라가 당하고 말았습니다.
글을 적기위해서 직접 확인해본 (비디오를 찾아본) 결과 정말 처참할 정도의
텐미닛의 결과를 티아라는 맞아야만 했습니다.

무대가 진행되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관객들을 쥐죽은 듯이 조용했으며 가끔
들리는 소리는 "류화영!" "류화영" 하는 외침이었습니다.
(링크: 티아라 제주 콘서트

사실 가수들이 텐미닛을 당할때는 대체적으로 보호해주는 편이긴 합니다.
이번 텐미닛 사건을 생각해보면 물론 아직도 티아라를 생각하면 아쉽긴 하지만,
텐미닛이 왜 일어났는지 생각해본다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텐미닛 사건의 가장 크게 공헌한데는 모든 티아라의 문제가 그렇듯
김광수 사장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잘못한건 티아라인데 왜 김광수 사장이 가장 잘못이 크냐구요...?
바로 김광수 사장이 화영 탈퇴 이후에도 계속 스케쥴을 잡아오기 때문이지요.

김광수 사장은 사실 화영 탈퇴후에 "개인적인 활동 이외에는 활동을 중단할 생각이다"
라고 함으로 한참 티아라를 그룹으로써는 볼 수 없을 것을 암시하는 말을 했습니다. 
그 공지와 방침이 있은지 불과 한달도 안되 티아라는 컴백 선언을 합니다. 

딱히 제대로 사과도 없고, 해명도 하지 않은채 
Sexy Love라는 곡으로 컴백을 선택한 것이지요. 
사과문이라고 보낸건 큐리의 자필인 사과문 하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놓고 보자면 김광수는 티아라의 활동이 한참동안 없을 것이라고 해놓고서는 
불과 한달만에 아무일도 없었다는등 티아라를 다시 대중에게 노출시킨 것입니다.
그것도 아무런 대체적도 없이 "대중은 빨리 까먹이느까 내보내면 되겠지" 라는 마인드와 말입니다.

상황이 이러니 티아라의 팬들이 아니고서야 티아라의 컴백이 떨떠름내지, 
염장지르는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비교해보자면 6개월 전에 "위안부 발언" 으로 은퇴한 김구라도 6개월이 지난후에 택시로
컴백을 하자 "너무 짧다" "진정성이 있느냐?" 하는 반대세력도 만만치 않게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김구라 같은 경우에는 방송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사과를 구했고, 그 이후도 위안부 할머니들을
찾아가서 용서를 구했고, 일부 할머니들은 용서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기간이 짧다고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현실입니다. 

반면에 티아라 같은 경우에는 멤버들과 화영의 트윗 이후에 딱히 사과가 없었으며,
사건이 커지자 김광수가 화영을 내쫓과 화영이 잘못했다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멤버들도 인터뷰에서 미적대며 미지근하게 뒤늦은 사과를 보여주었고, 
사실 그 이후에도 말로만 활동 중단이지 해야할 활동은 다 이어나갔습니다.

소연은 여전히 <해운대 연인들> 에 나오고 있고, 사실 은정도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하차하기 전까지 계속 우결에서 나오고 있는 그러한 상황이었습니다.
사실은 은정은 <다섯 손가락> 에서 은정의 하차를 통보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다섯 손가락> 에 나오고 있었을 것입니다.
효민 역시 <천번째 남자> 에 계속 등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이미 개인활동은 다 하고 있는 상태인데다가 그저 개인활동을 위해서 그룹활동을 하지 않는
상황인데 모든 것을 그만두는 것처럼 "잠정 그룹활동 중지" 라고 발표한것도 모자라,
그 약속같아 보이는 것도 깨버리는 김광수 사장의 방침때문에 티아라가 더 미움을 사는것이지요.

이러니 정말 티아라가 반성하고 뉘우친다하더라도 대중의 눈에는 그것이
전혀보이지가 않을 수 밖에 없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김광수 사장은 언젠가 대중이 이 사건을 잊어버리기를 바라면서
티아라를 자꾸 내보내려는 경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티아라가 당할 고통따위에 어차피 돈이 들어오면 다니까 하고 그냥 돈버는
기계정도로 생각을 해서 내보내고 있는 것이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티아라를 위하고 티아라를 사랑한다면 어떻게 티아라가 지금 상황에 나가면 돌아오는게
욕과 차가운 눈빛, 그리고 엊그제 텐미닛과 같은 무반응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아이들을 내보낼까요...?
아예 티아라가 이런 상황을 다 적응을 해서 그냥 욕먹어도 아무 반응이 없는 정말 감정없는 
"기계" 로 만들도록 티아라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일까요....?

아직도 김광수 사장의 방침을 모르겠습니다.
저의 상식으로는 김광수라는 사람의 생각을 이해할수가 없는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티아라는 팬덤 자체가 그렇게 큰 그룹은 아니었습니다.
대표하는 걸그룹이긴 했지만 4대 걸그룹인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그리고 2NE1에 비해서
팬덤이 훨씬 더 작고 오히려 대중성이 더 부족하다는 F(X), 에이핑크 등보다도 팬덤이 적은 편이지요.
그렇기에 대중을 상대로 할 필요가 더더욱 필요한 티입니다.


솔직히 비슷하게 자숙기간이 적은 기간이 적은 지드래곤이 상대적으로 덜 영향을 받는것도
대중이 별로라고 생각해도 (솔직히 딱히 그런것도 아닌) 뒤에서 버텨줄 팬덤의 수가
어마어마하기에 지드래곤은 팬들로만 상대로도 먹고 살수가 있습니다. 
(빅뱅의 텐미닛은 상상조차도 할수가 없다는...)

그러나 티아라는 상황이 그렇지는 못합니다.
가뜩이나 크지 않았던 팬덤이 화영 사태로 많이 떨어져나갔고,
대중이 없으면 기댈 수 있을만큼 규모가 큰 상황도 아닌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너무나 대책없이 컴백을 했기에 티아라는 결국 "텐미닛" 이라는
처참한 현실에 부딪친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이번 컴백은 어찌보면 티아라가 아직까지 상품가치가 있는가 평가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사실 현재까지의 반응은 "글쎄요" 인 상황입니다.

기계 다루듯이 소속가수를 다루는 김광수에게 가치가 떨어진 티아라는 무엇이 될까요....?
아무튼 이번 텐미닛은 현재 위치와 앞으로의 위치를 보여주는 그러한 예가 아닐까요...?
티아라를 생각하자면 아쉽지만 도 한편으로 생각하자면 텐미닛이 이해가 가기도 하는...
참 아이러니 한 순간이네요..



위에서 언급한 대로 소녀시대 같은 경우도 텐미닛을 당했지만 나중에는 극복을 해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보이그룹도 따라잡기 힘든 최강의 아이돌로 자리잡았습니다.
하지만 소녀시대 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루머로 이루어진 미움이었고 또한 본인들이 원인을
제공하지는 않았었기에 텐메닛을 쉽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는 또 팬덤끼리의 싸움으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하지만 티아라의 경우는 왕따설의 트윗을 본인들이 제공했고, 소속사가 왕따설의 피해자로
보이는 화영을 내쫓았고, 본인들도 해명이 없었고 딱히 자숙기간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소녀시대때 텐미닛과는 상황이 확실히 다를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사람의 미래는 예측이 불가능하기에 티아라도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현실은 굉장히 냉혹하고 참담한 상황이네요...
현재의 티아라는 상당히 힘들어보입니다. 
티아라의 텐미닛은 그것을 보여준게 아닐까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가수로서는 상상도 하기 싫은 것을 당한 것이군요.. 저는 텐미닛이라는 것 자체를 몰랐었는데.. 이런이런...

    티아라가 이것을 이기고 다시 재기할 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솔직히 걱정할 정도로 그들을 아끼지는 않지만요.. 쩝. 잘 읽고 갑니다.

    2012.09.09 22: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공연하는 가수로써 텐미닛 만큼 무서운 것도 없죠...
      솔직히 티아라가 이기고 나가기는 상당히 힘들 것 같긴 합니다.

      화랑님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어떻게 지내시나요...?

      2012.09.10 12:47 신고
  2. 은하기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광수사장 생각은 이해불가 입니다.

    언뜻 보면 티아라를 일개 소모품 취급하는 걸 수도 있는데, 이는 코어콘텐츠에 티아라를 대신할 만한 존재가 있을때나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현재 코어에서 가장 대중성있고, 존재감이 큰 것은 어찌 돼든 티아라거든요.

    현재 대한민국 거의 다라고 무방할 정도로 여론, 민심이 좋은 게 아닌데, 왜 자꾸 언론에 노출시키려는 지 당최 이해 불갑니다;;

    2012.09.09 23: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사장의 뇌가 어떻게 돌아가는 세계 8대 미스터리에 들어가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광수에게 소속 가수들은 확실히 소모품 그 이상도 아니지요.
      근데 이번에는 제대로 무덤판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2012.09.10 12:52 신고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을 먹고 잠시 한가해 기사댓글에도 끄적였는데 소시의 텐미닛과는 차이가 큽니다.

    아시다시피 솟은 지네 오빠들에게 꼬리친다며(?) 열폭한 오크들이 망언했네 불손했네
    억지핑계를 과장하고, 관광이니 폭행운운 루머를 조작해 조직적으로 벌인 ㅄ짓이었죠.
    그때 같이 일벌인 팬덤들 지금의 꼴을 보면 인과응보가 뭔지 알 만하지 않나요?

    티아라는 자기들이 빠는 가수의 위상을 높이려고 어떻게든 다른 가수들을 음해하려는
    아이돌팬덤들이 주도한 조직적인 텐미닛 즉 디스질이 아니란게 심각한 문제인 겁니다.
    사실상 아이돌에 무관심하고 중립적이던 대중들이 스스로 등을 돌렸다는 거죠.

    시간이 없어 첨언하지 못하는게 아쉽지만 이건 분명하네요.
    광수가 늘 먹혔다고 착각하던 여론무시와 정면돌파는 대중들의 혐오와 저항에 부딪혀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 분위긴데, 스스로 자초한 짓이라 누굴 원망할 수도 없단 얘기죠.

    군대도 왕따는 있습니다. 그 땜에 여럿 인생이 망가지기도 하죠.
    근데 지금보니 티아라의 가장 큰 문제는 부하들을 사지에 모는 멍청한 지휘관이군요.
    평소완 달리 포스팅이 빨라 반갑습니다. 또 뵙죠.

    2012.09.10 01: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당연히 소시 텐미닛과는 차이가 크죠.
      소시 텐미닛은 루머로 만들어 진것이고 사건 제공자는 소녀시대가 아니니까요.
      기사들에서 소녀시대의 텐미닛을 운운하길래 그냥 텐미닛이 뭔지
      살짝 말해주기 위해서 언급한것 뿐입니다 ㅎ

      이번 사건은 확실히 티아라와 광수의 합작이지만 굳이 점수를 매기자면
      티아라 30%에 광수 70%로 나누고 싶네요.
      님 말씀대로 광수는 티아라를 구하지는 못할망정 더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죠.

      2012.09.10 12:54 신고
  4.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가 잘못한 점이 있지만, 지금 상황이 가혹한것도 사실이네요.

    지금 상황을 표현하자면, 광수사장이 티아라를 총알받이로 내놓고 어떻게 되나 실험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여론무시 전략이 먹힐리없는 이유는 티아라가 빅뱅만큼 큰 팬덤의 소유자가 아니라는것이 가장 크겠지만,

    티아라는 여성그룹이라는 점도 한 몫한것 같네요.

    많이 바뀌었다고 해도 아무래도 가요계 팬들의 대부분은 여성층이니까요.

    소녀시대가 이런 상황에 직면했다 하더라도, 여론 무시전략이 통할까 싶습니다.

    하물며 티아라는 말할 필요도 없겠죠.

    소속가수를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사장 덕분에 티아라는 이제 안드로메다로 떠난것 같습니다.

    2012.09.10 02: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총알 받이가 맞습니다.
      반응 괜찮으면 돈벌이하는 거고 아니면 그냥 그만두는 거죠.
      이 상황은 사실 웬만한 그룹이 걸려도 힘든 상황입니다.
      단 팬덤이 크면 걍 팬덤장사하면 되는거겠죠 뭐.
      근데 티아라는 그 팬덤이 상당히 적다는게...

      2012.09.10 12:56 신고
  5.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에 대한 존중이 없는 사람이죠 광수 사장은. 이번 사태를 보면서 김광수라는 사람은 정말로 연예계에서 하루빨리 퇴출되어야겠다는 생각만 계속 들더군요... 언제까지 대중들을 바보로 여길건지...

    2012.09.10 08:13
  6. 칼미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말대로 티아라는 이미 아이돌 2군그룹에서조차 밀려나있는 실정입니다. 그만큼 팬층이 넓지도 두텁지도 못한상황에서 뭘믿고 김광수 사장이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2012.09.10 09:31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9.10 09: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뷥이 아니라는 말이 이상하게 들리는군요.
      티아라에게 트위터 아니고 솔직히 무슨 증거가 있는지요...?
      그 증거들이라는건 짜집기 한겁니다.
      왕따라는 정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그냥 추측일 뿐인거지요.

      그러나 화영을 내쫓았고, 멤버들이 단체 디스를 했다는건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잘못된 것이지요.

      그리고 권지용이 무슨 팬이준 담배를 피웠습니까?
      님이나 좀 알고 말하세요. 클럽에서 모르는 사람이 준걸 피웠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어쨋든 권지용은 잘못을 한 것으로 검찰에서 판단을 내렸구요.

      그리고 빅뱅팬을 어쩔수 없다고 누가 그랬나요...?
      글 좀 제대로 읽으시길...

      2012.09.10 12:41 신고
  8. 독도산한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의할수 없는 글입니다..... 문제는 소속사의 대응이 아니라 아주 근본적인 문제 "그들이 집단괴롭힘의 가해자냐 아니냐입니다" 대중은 그렇다고 하고 있고 여러가지 정황상 경중의 문제이긴하지만 왕따가 있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학부모가 될 사람으로써....내 아이가 저런 인간됨을 보고 뭘 느낄까 생각하게 합니다.... 단지 차후의 수습이 어떻게 되는것인가의 문제는 그들의 논리죠 진실이 아닙니다

    2012.09.10 10:26
    • 은하기사  수정/삭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왕따가 있었다는 것은 정황상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그에 대한 해명또한 마찬가지이고요. 아무 것도 드러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진실을 논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하기사 그렇기에 대중이 티아라에게 계속 이 사태에 대한 모든 것을 밝히라 이야기하는 것이지만요. 사실 왕따설의 진위가 어떻든 티아라와 김광수 사장이 사태를 여기까지 확산시킨 도의적 책임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현재 코어콘텐츠미디어가 너무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단지 이들만의 논리는 아니에요. 이를 기점으로 소속사 가수에 대한 처우 문제도 상당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이 소속사는 소속사 가수를 부려먹기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물론 티아라 논란이 더 큰 문제이긴 하지만, 코어콘텐츠미디어 자체의 소속사 가수에 대한 관리 문제 또한 그들만의 리그로 치부하기엔 너무 큰 문제입니다.

      2012.09.10 12: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왕따가 있었음을 시사한다구요...?
      사실 왕따라는 것보다는 짜집기 한것이 더 많은 증거들입니다.
      단 뭔가 불화가 있었다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것을 "왕따" 라고
      볼 수 있는 증거는 없습니다.

      님께선 티아라를 "왕따" 로 단정지을만한 근거를 가지고 계십니까?
      솔직히 왕따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증거는 없습니다.
      제가 이번에 티아라를 옹호할 수 없었던 왕따 그 자체보다도 "단체디스" 와 뒷수습 문제였습니다.

      2012.09.10 12:46 신고
  9. 물들어올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들올 때 노저어야지...어차피 아이돌 한철 장사 아닌가? 얘네 키우느라 들인 돈이 얼만데 그나마 인지도 있을 때 뽑아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진 않을거야...암....

    2012.09.10 20:18
    • 그냥  수정/삭제

      왕따의 정확한 증거가 어디있노
      정황상 그런다면 그게 맞는거지
      애들이 왕따시키고 모른다고 잡아떼면 증거는 없어지지만
      정황이 남는거다
      좀 알고 종알거려라 에궁 닭대가리들아
      정황의 증거는 상식이 있는 대중들이 판단하는거다
      각각의 이유는 붙겠지만 정황이 그런면 그거는 맞는거다
      공부해라

      2012.09.16 02:45
  10. 배나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의 경우는 얼척없는 이유로 거대팬덤에 의해 계획적으로 진행된 일종의 탄압이었고
    그 이후 팬덤은 더 단단해지고 대중들 역시 소녀시대의 편을 들어주어 잘 극복할 수 있었지만
    티아라는 타 팬덤에 의해 진행된 것이 아닌
    일반 대중들에게 텐미닛을 당했기 때문에 더 큰 상처고 타격이겠지요

    저 역시 이번 일은 티아라의 잘못도 크지만 김광수의 말도 안되는 대처가 일을 더 키웠다고 생각해요
    사건 초기 대응만 적절히 했다면 이번 사태가 이렇게까지 커지지는 않았겠죠

    그리고 이걸 티아라 입장에선 불행 중 다행이라 해야할지...
    이번 일을 통해서 얼마 안남긴했지만 남은 티아라 팬들끼리는 더 단결되는 듯 하더라구요

    2012.09.10 21: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확실히 소시때 텐미닛하고는 다르죠.
      사실 김광수가 대처만 잘했어도 티아라의 왕따 논란은 그냥 "경솔함"
      으로 비춰지고 끝날 수도 있었습니다.

      멤버들끼의 불화와 경솔함을 "왕따"로 단정지어버린건 사실 김광수
      자신이죠.

      팬들의 단합이 좋기는 하나 정말 님말대로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2012.09.11 09:14 신고
  11.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얘네들이 이 사태를 극복할 수나 있을까요.. 더 일을 키우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티아라가 그리 큰 팬덤은 아닐지라도 기획사는 꽤 큰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 다음에서도 얘네들 컴백을
    홍보하고 했겠지요..
    아마 겉으로는 몰라도 속으로는 동료들도 많이 떠났을 듯... 뭐 아직 안 떠난 동료들이 있다면
    끼리끼리 노는거구요

    2012.09.11 00:1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광수가 영향력이 크기는 하죠.
      그렇지만 그 영향력으로 모든 것을다 커버할 수 있을지는 궁금하네요...
      어쨋든 티아라는 힘들게 되었습니다...

      2012.09.11 09:15 신고
  12. 생각이 없는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소속사 자체가 이상한 얘들을 많이 키우더군요.
    남녀공학이던가 뭐 그런이름의 그룹도 맴버 문제로 결국 해체하더니
    티아라도 맴버의 면면을 보면 문제되는 얘들이 많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더큰 문제는 소속사 사장인듯.
    생각이 있엇다면 문제를 더 크게 확대하는 행동은 안하겟죠
    몸캠파문있엇을때도 더워서 벗은거다 같은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더니
    화영이 논란이 되자 퇴출시키고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밀고나가다가
    여론이 무서워서 잠시 활동 중단한다더니 그기간동안 앨범만들고
    고작 한달 지나서 나오질않나 각종 매체에 돈을 얼마나 먹엿길래
    거짓기사로 도배질하고 이제는 언론매체들 고소하겟다고 난리네요.

    그냥 작은 불씨를 부채질해서 키우고 기름붓고 화약까지 설치하고있는게
    지금 소속사가 하는짓인듯.

    2012.09.11 12:00
  13. vip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지디가 팬한테 기댄다는것으로 들리지만 어쨋든 주제는 티아라니..
    일단 마치 오래 칩거할것처럼 크게말해놓고 무책임하게 이런걸 들고나온 광수부터가이상하고
    동정심얻으려고 딱봐도 가짜로흘리는 눈물로 구렁이 담넘다못해 그냥 땅을기듯 넘어가려는것자체가 괴씸합니다, 그리고, 왕따를 하지않았다면 당당히 말할것이지 질문을 살짝피해가며 돈 긁을거 다긁는 티아라라는 그룹이 저런 반응을 사는건 당연하겠죠ㅡㅡ 솔직히 말하면 퀸즈믿고 나대지말고 짜져있엇으면 좋겠어요ㅡㅡ 광수는왜저런 일진들을 다긁어 모은건지;;; 진짜 비호감적이다;;원래 나 롤리폴리같은거 디게조아했는데ㅡㅡ 아진짜 실망적이고 그냥
    없어졌으면 좋겟음

    2012.09.14 05:49
  14. 치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강한의지갖고나오시네욤 곳곳마다 ㅡㅡ 화영나오기전은 티아라나오지말아야한다고봄

    2012.09.16 04:52
  15. 티아라 싫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따설나온후부터 티아라전원이 다가식덩어리로밖에안보임 지연은정소연효민보람 아시러 ㅡㅡ

    2012.09.16 04:53
  16. 티아라??치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두한땐티아라팬이엿눈뎅 쩝 ㅡㅡ

    2012.09.16 04:55
  17. 삼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의적으로 짜집기된 왕따증거들로 인해 정황 이 사실처럼 되어버렸습니다. 마녀사냥식의 네티즌들의 반응이 안타까운건 사 실이지만 당사자, 소속사측의 안일한 대응과 소 속사측의 밀어부치기식의 대안들로 인한 여론 악화와 활동제약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이번사태가 점점 희미해져 가긴하겠지만 이 꼬리표는 끊어내기 굉장히 힘들것이고 티아라의 황금기는 다신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2012.09.17 14:22
  18. 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전 아직도 왕따했냐 안했냐 묻는다면 암했다입니다 증거들 대부분이 거짓이란것과 트윗 디스란것도 은정이 25일로 표기된게 27일 사실이였고 그 날자를 봐꿈으로 디스한것처럼 만들어졌단걸알기에 그럼 왕따 자체가 거짓이라면 과연 피해자는 누가될까요 화영퇴출은 왕따와는 무관한 이유로 퇴출됬는데 지금까지 모든 일들을 왕따를 했다고 단정짓고 말하는것이 안수럽내요 광수사장이 나쁜건지 아닌건진 모르지만 입장봐꿔서 콘서트문제와 방송 펑크문제로 중대발표를 한건데 네티즌은 왕따문제로 중대발표를 했다고 생각하면서부터 틀어진듯 방송ㄱ하 무대 맴버 미참으로 생겨난 문제 대표입장에선 무대서야하눈 그룹이 무대오르지않았다눈게 더 크게보이지않았을까요 첨부터 꼬였다면 네티즌들은 진실을 찾아서 봤어야하눈데 조작된 자료만 퍼나르기하면서 인터넷기사화까지 되어버렸고 사회적으로 문제가됬다죠 그래서 사과하라구해서 사과하고 자숙하라고해서 자숙했다 기간이 짦아서 안된다 자숙과 사과를했다내 그럼 왕따인정한거내 라고 단정지어버리내요 사과랑 자숙은 공게적인곳에 글을 올린것 그래서 일이커지점에대한것이고 인정했다눈 트윗내용은 불화는 있었지만 왕따는 아니다라고 말하던데 이미 왕따라고 믿어버린 네티즌 소시나 카라도 왕따논란있었는데 당사자가 나와 해명했었는데 그래서 끝났는데 이번티아라 왕따는 당사자인 화영이보다 가해자라고 말하눈 치아라한테만 사실을 묻는것 가해자가말하면 믿나요 이건 아니지않나요 피해자 진술로 신고접수되듯이 피해자라고ㅘ눈 화영이에게 당했는지 안당했는지 물어야하는데 하지만 이미 화영과 티아라 둘다 아니라고했지만 안믿는 네티즌 결론은 티아라 왕따 하고안한건 지금은 문제가 아니래요 처리를 모쇄서 문제랍니다 글처럼 결론은 잘못알게된걸 고치려하지않고 진실보단 자기가 믿고있는게 진실이다라고 마롸는 네티즌이 문제아닌지요

    2012.10.12 06:11
    • 22  수정/삭제

      김광수 사장이 티아라를 다시 굴리는건, 씨야의 과거 전례가 생각났게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씨야같은은 인기그룹이 갈등으로 인해 활동을 중지해 버렸기때문에 기획사입장에선 막대한 타격을 입게되고, 나머지 가수들의 혹사가 심했습니다..

      옥먹을땐 욕먹더라도 이렇게 관심이 있을때 쓸만큼 쓰고 나중에 버릴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사실 지금 코어를 먹여살리는건 티아라의 역할이 큰데, 티아라가 먹여살리지 못하면 기획사의 뿌리 기반이 흔들릴 정도가 되니 욕먹을 각오 하고 굴리는거죠.

      .. 그래도 반성과 속죄의 기간을 가지고
      피해자에게 충분히 사과하고, 불꽃이 사그라 들면 활동을 시작하는게 도리일텐데요..

      기획사를 오래 살릴 생각이 앖는지..?

      2012.10.28 06:43

이번주 <뮤직뱅크> 에서는 두 가지 흥미로운 일이 있었습니다.
일단 첫번째는 지독하게 <뮤직뱅크> 하고는 인연이 없었던 티아라의 1위였습니다.
작년 한해에 음원순위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하고도 이상하리 만큼이나 1위 복이 없었던
티아라 이기에 특히나 1위를 축하할 수 밖에 없었지요.


참 아이러니 하게 느끼는게 개인적인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러비더비는 솔직히
롤리폴리나 크라이크라이 보다는 노래가 약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거든요.
진짜 대박곡으로는 1위를 차지할 수 없고, 좀 더 덜한 곡으로는 1위를 차지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가요계 / 특히 아이돌 계는 타이밍이 가장 중요한 요인인가봐요.


어쨋든간에 티아라는 유난히도 <뮤직뱅크> 하고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실제로 작년에 <뮤직뱅크> 에서는 가장 잘나가는 롤리폴리와 그에 못지 않은
크라이크라이를 가지고도 1위를 하지 못하는 비운을 겪어야만 했지요.  
소연이 말을 들어보니까 2년만에 <뮤직뱅크> 1위를 했다고 하니.... 정말 답답했겠네요. 
그나저나 정말 뒤늦게나 받은 1위지만 정말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특히 1위 공약으로 인해서 비난까지 (여긴 광수사장의 몫도 큼) 받아야 했고,
또한 다리 부상으로 투혼하는 은정이나 평소에 2시간밖에 자지 못한다는 티아라 멤버들을 생각하면
"1위만 기억하는" 한국 사회에서 1위를 차지한 티아라를 정말로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광수 사장님, 이제 애들 잠좀 재우고 먹을 것좀 먹게 해주세요.


티아라의 1위를 축하하는 반면에 또 한편으로 축하하고 싶은 그룹은 1위후보에 오른 코요태입니다. 
비록 방송점수가 많이 쳐지기는 했지만 어쨋든 아이돌만 넘쳐나는 가요계에서 정말로 말 그래도
"노익장" 을 과시하면서 선전을 한것을 볼 수 있어요.
특히나 이번 1위 후보는 정말 특별하게 느껴지는 바가 있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코요태가 1위 후보에 오른 건 자그마치 무려 8년만이라고 하네요.
2005년 <음악캠프> 에서 빙고로 1위를 차지한 이후로 처음이라고 하지요?
현재 <음악캠프> 라는게 있지도 않고, 그위 뒤를 이은 <음악중심> 1위제도 자체가 없으니 
얼마나 오래전 일인지 생각을 해볼 수 있겠네요.


어쨋든 항상 아이돌들이 서로 돌려먹다 시피하던 1위 후보에 정말 약간 뜬금없기는 하지만
코요태가 노익장을 과시하면서 1위에 올랐다는거 자체가 약간 감명깊습니다.
코요태를 노인취급하려는 의도는 하지만 요즘 30만 대도 무대를 꺼려하는 그룹이 많은데,
(브아걸, 앺스 멤버들 몇을 제외하곤) 한참 어린 아이돌과 경쟁을 하면서 선전을 하는것이
어찌보면 상당히 좋아보이고 귀감이 가네요.

코요태의 이러한 선전이 혹시 요즘 쉬고 있는 1세대 아이돌들을 다시 불러일으키거나
그들에게 뭔가 자극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를테면 브라이언-환희가 다시 합친 플라이 투더 스카이라던지,
멤버들 모두가 제대한 H.O.T 등 말이지요.  




두번째로 특별하게 느껴졌던게 참 어려운 시절을 겪고 힘들게 컴백을 했다는 거에요.
빽가 같은 경우는 뇌에 종양이 있는 것을 알게 되면서 지난 2년을 아무 활동을 할 수가 없는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코요태 3인의 무대를 보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지요.
다른 것보다도 건강한 빽가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반갑네요. 


그리고 신지도 그 사이에 성대결절을 겪으면서 정말 전성기적의 가창력을
보여줄 수 없는 상태에 이르기까지 했었지요.
물론 지금은 많이 회복했지만 신지표 고음처리를 들을 수 없는게 아쉽기도 하네요.
김종민 같은 경우도 이런저런 일로 마음 고생을 할 일이 여럿있었지요.

어쨋든 이런저런 이유로 같이 보는것 자체가 힘들었던 코요태 3명의 모든 멤버를
한무대에서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반갑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최근에 보기 드문 혼성그룹의 선전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댄스그룹의 시초는 혼성그룹이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에요.
1세대 아이돌들이 나오기 전 댄스음악의 본격적인 박차를 가한건 혼성 그룹 룰라였습니다.
그 뒤로 S#ARP, Space A, 그리고 정말 오랜 활동을 한 쿨이 있었지요. 
그 사이에 사실 코요태는 어찌보면 막내주자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아이돌 시대가 열리면서 혼성그룹을 찾아보기가 힘들었습니다.
아니 거의 없었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최근에 "남녀공학" 이라는 그룹이 나왔다가 남자 멤버 두명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해체되고, 
그외에 혼성 그룹은 은지원이 지원하는 클로버 정도 내지 몇몇 잘 알려지지 않은 그룹들,
그리고 최근에 활동하고 있는 써니힐 정도가 다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베짱이찬가 노래 좋더군요 ㅎ)

이상하리만큼 요즘에는 혼성그룹이 인기를 얻고 있지 못하지요.
혼성그룹의 가뭄속에서 여전히 자신들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코요태가
과연 열심히 고군분투하고 있는 혼성그룹들에게 자극제가 될 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그래서 비록 1위를 하지 못했지만 코요태의 무대가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1998년 데뷔, 어찌보면 아이돌 1세대라 할 수 있는 14년경력의 코요태가 그냥 추억으로만 사라진게
아니라 다시 등장을 해서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게 참 반갑기만 하네요.

특히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으면서 돌아온 빽가, 코요태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원조멤버 신지,
그리고 어떤 일이 있어도 항상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며 리더로써 버텨준 김종민,
이 세 멤버가 함께 뭉쳐서 보여주는 무대에는 웬지 모를 감동이 있었습니다.

요즘 정말 가요 무대를 보면 너무 어려져서 그런지 가끔 무게감이 없다고도 느껴지고,
가끔 너무 아이돌들의 잔치만 되는 느낌이 있어서 조금 아쉽게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대선배인 코요태가 그 무대에서 선전을 하니 귀감이 되더군요.

코요태가 1위를 했으면 좋겠지만 코요태의 존재감은 1위를 하느냐 안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대선배 코요태가 정말 산전수전을 다 겪으면서도 팀이 깨지지 않고 지금까지 활동하는 모습 그 자체가
후배들에게 뭔가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요?
어쨋든 이래저래 특별한 코요태의 무대였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코요태를 계기로 앞으로도 혼성그룹이 흥하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허나, 써니힐의 장현씨가 현역입대로 당분간 우리 곁을 떠난다니 앙되.......
    게다가 이번 곡은 굿굿타임보다는 매력이 덜했다는 것도 좀 아쉽구요(BraveSound 말고 다른 프로듀서 곡을 받았다면 다음주 1위는 무난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튼, 혼성그룹들도 화이팅!

    2012.01.21 01: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코요태 이후로는 혼성그룹을 찾아보기가 힘들지요...
      다시 그런 혼성그룹들이 나올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2012.01.23 17:49 신고
  2.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쿨도 사라졌는데 코요테는 아직도 남아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네요....^^

    2012.01.21 01:5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거의 유일하게 남은 그룹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지요.
      혼성그룹으로서만이 아니라 90년대 그룹으로요 ㅠ.ㅠ

      2012.01.23 17:50 신고
  3.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코요태가딱히예능을하지않았는데도,방송점수가많은게의아했습니다ㅠ
    할튼,티아라1위,타팬이지만너무좋았어요ㅋㅋ제가다기쁘더라고여
    명절잘쉬세요♥

    2012.01.21 0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종민이 KBS 1박 2일에서 고정을 하다보니..
      하지만 이래저래 올랐다는거 자체가 더 의미가 큰것 같습니다.

      2012.01.23 17:49 신고
    • you  수정/삭제

      티아라도 예능 참여한거 별로.없음 코요태는 나이가 좀 있으니 잘나가지않는거고 요즘 애들은 코요태.거의모르니까 그럼

      2014.01.08 07:46
  4.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요테가 1위 후보에 오른것이 아이돌 일색인 가요계가 조금은 바뀌는 신호탄이길 바랍니다ㅎ

    아이돌 노래를 저도 많이 듣지만, 너무 아이돌노래만 들으니 그것도 귀가 피곤하더군요;;

    그래서 나가수에 많이 의존했었는데, 요즘 나가수도 예전같지 않아서ㅎㅎ

    여튼 티아라는 롤리폴리, cry cry때 1위못한거 지금이라도 해서 아쉬움이 조금 덜하겠네요ㅎ

    그리고 러비더비 보다는 앞의 두노래가 낫다는 의견 저도 아주 동의합니다ㅎㅎ;;

    2012.01.21 04:16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모 라디오 생방에서 신지가 라이브로 베복을 발랐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당시도 가창력이(예나 지금이나 가요계 미래운운하는 ㅄ들의 전가의 보도ㅋ)
    아이돌들을 폄하하던 잣대였지만, 신지는 제법 빼어난 보컬실력을 과시했죠.
    그래선가 내지르는 노래의 라이브로 계속 혹사당해 성대를 다친 걸로 압니다.
    베복역시 자극이 됐는지 실력이 향상돼서 간미연은 '가수'급으로 성장했구요.

    카이요티.. (잘난 척 ㅈㅅ) 아니 코요테의 히트곡들이야 수도 없이 많죠.
    대부분 2자의 제목이었는데 이 번은 아니군요. 그래서 1위는 버거울지도..^^;
    암튼 룰라나 쿨같은 동시대 혼성그룹들은 재기에 실패한데 반해 대단합니다.

    빽가도 힘든 시기를 넘겼고, 종민도 1박으로 욕먹다 자의반 타의반 만회했고,
    신지도 잘난 남친이 생겼으니 이제 좋은 일만 생길거라 믿네요.

    더불어 티아라의 1위도 정말 축하합니다.
    재작년부터 혼자만 외치는 주장이지만, 티아란 분명 제 2의 베복이 될겁니다.
    제겐 굵고 짧았던 쎄스나 핑클보다, 꾸준히 장수한 베복과 쥬얼리가 승자죠.

    여전히 바쁜 와중에 간신히 짬을 내서 들렀네요. 또 뵙죠.

    2012.01.21 06: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신지의 가창력은 그 당시에는 참 놀랐지요 ㅎ
      고음처리를 잘 처리했었구요.
      티아라의 1위도 정말 반갑습니다.
      님 말씀대로 티아라는 정말 베복이 보이네요 ㅎ
      어찌보면 카라도 베복같은데 ㅎ

      2012.01.23 17:52 신고
  6. 아니한가쩡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요태~자극이되어서 아이돌뿐만아닌 다른장르가 고르게 나오는 음악프로가 되었으면좋겠습니다ㅎ 저도 몇몇 아이돌그룹을 좋아하지만 음악프로그램을보면 95%가 아이돌이라 별로더라고요ㅠ그래서좋아하는 그룹안나오면 안보고 관심이 안가더라고요ㅠㅠ 갠적으로 플라이투더스카이,버즈 다시 보고싶어요~

    2012.01.21 10:30
    • 아니한가쩡  수정/삭제

      티아라 1위한거보고 감동~이제 휴가좀~~

      2012.01.21 10: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버즈는 정말 민경훈이 그 밴드랑 할때가 최고였지요.
      끝까지 갔으면 더 좋았을 것...
      광수사장이 휴가를 줬으면 좋겠지만 솔직히 기대는 안합니다.. ㅠ.ㅠ

      2012.01.23 17:53 신고
  7. 이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읽었습니다

    혼선그룹이 인기가 없어서 정말 안타까워요
    코요태는 정말 예전부터 좋아했고 요즘 써니힐도 너무좋고~
    그리고 전에 알게된 에이트라는 그룹도 너무 좋은데 말이에요~
    어쩌다보니 혼선그룹이 덜부각되는 가요계가 되버렸네요;;

    코요태 화이팅!

    2012.01.24 02:02
  8. 했던말또하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저때 무대 보는데 티아라 다음에 하니까 환호차이가 완전 달라서 불쌍했어요 ㅠㅠㅠㅠ

    2012.01.27 06:40
  9. 트러블 짜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코요태는 아직까지 마내 ㅋㅋ 하는줄도 모름 ㅋㅋ ㅡㅡ;;
    ㅋㅋㅋ 저는 깊이 생각을 안해도 러비더비가 좋음~.~

    2012.01.31 06:22
    •  수정/삭제

      티아라보단 코요태가 더 인기 많습니다.

      2014.01.08 07:50
  10. 안녕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티아라가 예전에 뮤뱅에서 보핍보핍으로 1위차지하고 나서는 한번도
    1위한적이 없었네요. 1위후보에는 들었지만요....ㅎㅎ 뮤직뱅크가 티아라를 차별한다는 말도 있지만, 티아라가 인지도는 있는 걸그룹이잖아요,,? 그래서 인기가요하고 엠카에서는 1위를 쫌 차지한걸로 알고 있네요. 인기가요에서는 러비더비로 트리플 크라운도 차지 했구요..
    티아라도 인기는 많지만, 원더걸스, 소녀시대 등등 한류걸그룹을 따라가기는 좀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티아라도 소녀시대처럼 데뷔하자마자 히트친 걸그룹이기 때문에, 소녀시대처럼 한류 스타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2.01.31 21:25
  11. 유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요태가 1위했으면 대박이었는데 아깝

    2014.01.08 07:51

보통 새해가 시작되면 올해에는 어떻게 좋은 한 해를 보낼까 하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년 한해에 별로 좋지 않은 한해를 실망스럽거나 후회시킨 사람들도 "새해에는 좋은 일좀 많이 해야지"
하고 좋은 각오로 살아가려고 노력을 하고는 합니다.
그런데 일단 한 직종에게는 그게 예외인 것 같아요.


여전히 기자들은 새해부터 자극적 제목과 낚시기사들로 사람들을 낚아내고 있으며,
덕분에 연예인들을 욕먹이며 조회수를 올리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난독증에 걸린 일부 멍티즌들은 기사를 한 줄도 읽지 않고
제목만 보고 욕해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바로 오늘 티아라 글이 그렇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인터넷에서 글을 읽던 중 "티아라 '공중파 1위하면 지하철 탈 것'" 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있었습니다.
약간 글의 내용과 댓글이 이해가 예상이 되었고 확인해본 결과 역시 예상이 한치도
빗나가지 않음이 증명이 되었지요.
이 점과 관련해서 몇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 고마움이 거만함으로 둔갑된 이어없는 케이스


예상했던 대로 댓글들 중 많은 내용은 "연예인병 걸렸네" "지하철 타는게 뭐 대수라고" 등이었습니다.
제목에서는 마치 지하철을 한번도 안타는데 1위하면 선심쓰는 것처럼 한번 타주는 식의
뉘앙스를 주도록 유도 했고 여러사람들은 거기에 유도 당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기사내용은 무엇이었을까요?
일단 표현도 "지상파" 가 뭡니까... 대체적으로 "공중파" 라고 하지 않나요....?
어쨋든간에 티아라가 공중파 1위를 차지하면
그 고마움의 표시로 스케쥴 이동하는 도중에 지하철에서 작은 공연을 보여드리겠다 
는 이야기 였습니다. 

즉 기자가 낚은데로 아니면 낚인 멍티즌들이 생각하는데로 "내가 지하철한번 타줄게" 이게 아니고
1위를 시켜준 대중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의미로 지하철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지하철을 그저 타고서 "나 지하철 탔어" 가 아닌 지하철 안에서 공연을 보여주는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거에요. 

앞뒤만 잘라먹은 기자의 낚시질에 티아라의 고마움의 표시가
거만함으로 변한 제대로 된 낚시질이었지요. 


 
- 간절하게 1위 해보고 싶은 것도 잘못인가...?


어떤 댓글들에서는 이게 1위 구걸이라고 하더군요.
하기사 지난번에 광수사장이 하도 이상하게 활동기간을 잡는 바람에 1위하고는
유난히도 거리가 멀었던 티아라 였습니다.  
롤리폴리로 음원을 석권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1회밖에 1위를 차지하지 못했고,


크라이크라이는 상당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소시의 컴백과 원걸의 컴백과도 맞물려
1위를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조금 숨을 틀만하니까 아이유가 나와서 뮤뱅에서 6주째, 인가에서도 4~5주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티아라의 성적이 절대 못한게 아니지만 나오는 시기마다 이렇게 발목이 잡히니 1위를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당연히 간절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발언을 했다고 해서 1위 구걸이라니요?
솔직히 가수들, 아니 경쟁시대에서 1위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가수가 1위를 해보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는게 그렇게 욕심인것일까요?
아무리 한국은 겸손은 미덕이라고 하지만 "1위 하고 싶어요" 한마디의 표현이 그리 구걸이란 것일까요?

1등만 기억하는 한국 사회에서 1위를 하고 싶다는게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궁금하네요. 



- 티아라 1위를 꼭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이유

솔직히 티아라의 팬이라고는 불릴 자격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말하자면 솔직히 팬심이 약간 부족한것 같기도 해요.
하기사 최근에 글 하나때문에 "티아라 안티" 라고 들었던 걸 생각한다면,
티아라 팬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가겠지요...? ㅎ



하지만 이번에 티아라 1위를 꼭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만 적어보자면 하나의 포스팅이 되겠지만 
1) 1위를 안하면 광수사장이 할때까지 뺑뺑이 돌릴 것 같고 (보핍보핍 시절도 1위 하기전까지 굶겼다고 함)
2) 은정의 부상 투혼이 안쓰러워서 1위 하고 쉬었으면 좋겠고
3) 작년에 수차례 1위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타이밍이 안 맞아서 1위 못한게 너무나 아쉽고
4) 1위해서 얕보는 사람들 코 납작하게 해줬으면 하고
5) 마지막으로 1위하고 약속 지켜서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해서요



이번에 글을 쓴 기자는 뉴스엔에 이민지 기자라고 합니다.
조회수도 좋지만 그 낚시질 때문에 티아라가 실시간으로 까이고 있네요.
새해에 아주 좋은 기사로 조회수 달성해서 참 올해에는 좋으시겠네요 ^.^a;


사실 작년 한해도 시작부터 기자들이 먹잇감을 잡으며 한해를 시작했지요.
작년에는 바로 카라가 기자들의 전문 먹잇감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하게 거기에 김광수 사장이 함께 했는데 펀치백으로 돌아오나요....?
그렇다고 티아라가 받는건 억울하기 짝이없는거죠.


어쨋든간에 낚시질한기사와 그것에 낚인 일부 멍티즌들에 티아라는 또 쉴새없이 두드려 맞네요.
참.... 티아라는 올해 시작부터 왜 이리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힘내고 1위로 새해를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timedel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깔끔하게 1위했으면 좋겠어요 뭐 약간 광수사장의 언플냄세가 심하게 나지만 1위못해서 가이는 모습보다는 훨씬 나을거 같아요 ㅎㅎ

    2012.01.14 00:58 신고
  2.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티아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신듯 보입니다ㅎㅎ

    어쨋든 이민지라는 저 찌라시 기자는 아무래도 네티즌의 저런 열폭반응을 기대하면서

    저런 제목을 적은거겠죠. 기사가 아니고 낚시글이라고 해도 무방하겠습니다.

    이제 기자들한테 뭘 기대하겠습니까? 그냥 저런 기사에 일일이 낚이는 네티즌들이 없어서

    저런 연예인 피빨아먹고 사는 저질 기자들이 잘리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자기보다 몇살은 어릴 티아라가 저런 댓글을 보고 무슨 기분일지는 안중에도 없는ㅉㅉ

    2012.01.14 02: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딱히 그렇다기보다는 요즘들어 티아라를 변호하고
      글을 적을일이 많더라구요.....
      마치 작년 1월에 카라처럼요 ㅎ
      기자들이야 뭐 말종이긴 하죠 ㅎ

      2012.01.18 09:47 신고
  3.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티아라 본인들 입에서 나온 말이니만큼 일단 밀어 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문제는 저 지하철 공연을 어디어디에서 몇 번 하느냐인데......
    단순히 1회로 끝난다면 역시 구걸이었구나 하고 까일 거고
    너무 자주 하면 그것도 또 혹사고......
    알아서 조절하겠죠?

    2012.01.14 03:15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긴 어렵죠.
    암만 얼굴을 가려도 티가 나서 아라 봅니다.
    물론 찌라시의 제목처럼 1위하면 지하철을 타겠다는 내용이 사실이었음
    욕을 먹어도 싸지만, 결국 낚시였군요.

    잉여가 찌라시의 제목에 낚여 욕질하러 기사를 클릭합니다.
    내용을 보니 아니지 싶어도 내친 걸음이네요.
    낚인 걸 정당화하려 거짓내용을 기정사실화하며 댓글을 싸죠.
    혹은 천박한 노출, 예의운운 과거의 이슈를 되새김질 합니다.
    무뇌들의 창의성이란 참새 생식기만한 게 사실이니까요.

    세상의 변방에서 욕설을 외친들 조회수만 땡기면 그만인 찌라시 X이나
    골빈 악플러들이 개과천선할 것도 아니니 관두죠.
    자꾸 과거의 베복이 연상되는(2등 전문ㅋ. 브아걸도 쫌 글코) 티아라가
    언급하신 대로 정상에 올라 환호하는 모습이 보고싶네요.

    지하철 공연이면 대중들에게 좀 더 다가간다는 얘기니, 언플로 여론을
    조작하는게 장땡인 줄 아는 광수도 정신차리길 바래본..들 허사인가요?ㅋ
    청불을 봐야 할지(오늘 하긴 하는지?) 갈등을 느끼며 이만 인사드리죠.

    2012.01.14 03:48
    • 황엽  수정/삭제

      욕이 튀네요.
      최대한 양보해서 시즌 1 전화질의 단계쯤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청불이 왜 이 모냥인지 몰겠지만 암튼 써니가 병풍2로 우리 할매나 잘 키워줬음 합니다.
      엄닐 보면 딸을 알죠. 덕분에 많은 걸 본 보람은 있네요.
      즐건 주말 되세요.

      2012.01.14 10: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행히 1등을 했지요 ㅎ
      광수사장에 관해서는 참 답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도대체 이 사장님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2012.01.18 09:4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청불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시즌1의 모습은 찾기 힘들지만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을 기대는 해보렵니다..

      2012.01.18 09:46 신고
  5.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 정도의 톱가수가 지하철에서 공연을 한다는데
    놀랍다는 반응이 아니라 연예인 병이라니.. 병맛 쩌는 리플들ㅇ이네열.

    2012.01.14 03:53 신고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극적으로 티아라는 광수 때문에 개고생하는 아이들이라는 것을 전제로 깔아야죠... ㅠ.ㅠ

    어쨌거나, 대한민국에서 기자라는 부류의 사람들은 갈치라고 해야겠네요...

    3등분 하잖아요... ㅋㅋㅋ

    정확하게는 3등분을 해서 머리와 꼬리는 다 잘라내버리고... ㅋㅋㅋ

    2012.01.14 07:20
  7. 아니한가쩡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근두근 다음주 뮤뱅 긴장하며 보겠네욤ㅎ(집에 케이블은 안나와서 엠카는 다운ㅠㄷㄷ)
    1위 꼭하길^^!!!!!!♥

    2012.01.14 08:41
  8. 씰룩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비더비 정말 1위좀 했으면 좋겟네요!

    계속 좋은 곡으로도 이리저리 떠밀리고 묻힌 기분이라 ㅠㅠ

    1위만 못했다뿐이지 죄다 롱런하고 차트도 꾸준히 상위랭크로 사랑받고있는데!

    그리고 전 자타공인 티아라 광팬 입니다만 체리블로거님 글들이 가장 좋은데요?ㅎ

    글도 깔끔하시고 항상 다 아껴주시는 느낌이라(티아라뿐만 아니라 모든글이)

    팬이지만 덮어놓고 티아라만 쫭 우왕앙!!!!! 하는 블로그 글들은 잘 읽히지도 않아요ㅋㅋ

    왜 누구를 까냐 누구 덕후냐 이런말 신경쓰지마시구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2012.01.14 12: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등했네요!!
      제 마음을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전 소위말하는 잡덕이라 모든 걸그룹을 좋은 시선으로 보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가끔 그러다보면 팬덤에게 욕먹는경우도 많아요 ㅠ.ㅠ

      2012.01.18 09:42 신고
  9. ㅐ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인기가요 1위 받고 바로 지하철 탔군요. 아쉽게 공연은 없었고 그냥 스케쥴 이동만 했다내요. 발산에서 오목교까지면 대략 15분정도 지하철 타고서 이동한것으로 보이네요. 뭐 공연이 없었던 것은 아쉽지만 처음부터 아무리 간단한 공연이라도 가능서이 많지 않다고 봤기 때문에 그러려니 합니다.

    2012.01.15 06:12
  10. 스타리오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가요 1위 하고 지하철 빨리도 탔더군요 ㅋㅋ
    음 근데 아마도 공연은 불가능할거라 생각해요
    가뜩이나 붐비는 지하철인데 할수있을까요 그냥 탄것만으로도 지킨거죠 뭐 그거면 됬습니다

    2012.01.15 06: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하철 탄 기사를 봤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1위도 축하하고,
      약속 지킨것도 축하할 일이지요!

      2012.01.18 09:42 신고
  11.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 같은 경우 이런저런 오해들도 있었고, 잘못한 부분도 있어서 모든지 안좋게 보는거 같습니다. 오늘 티아라가 지하철타서 떡이랑 시디돌렸다하더라고요.. 근데 그게 언플이니 뭐니 말이많던데..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건데... 참.... 티아라는 한맴버의 불미스러운일과 모세인사사건땜에 참 많이 이미지에 타격을입은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티아라 기사 댓글이 무슨 기사든지 좋은댓글을 잘못본거같아요. 티아라도 이래저래 힘들텐데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2012.01.15 07: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아라는 광수사장의 언플이 안티를 75% 늘렸고,
      멤버들의 실수가 상당히 부풀려지면서 욕을 많이 먹었지요.

      하지만 솔직히 티아라가 이렇게 심하게 욕먹을 정도의 잘못을 없는데.....
      사장이 웬수인것 같아요

      2012.01.18 09:44 신고
  12.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교 만세!!!!!!!!!!!!!

    2014.08.21 01:28

올해에도 역시 아이돌의 활약이 많았습니다.
사실 어떤 면에서는 너무나 많아서 가요대전이 “아이돌 대전” 이라고 불리게도 했지요.
실제로 <나는 가수다> 의 가수들이 실제 음악프로에는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대부분의 무대는 아이돌들이 꽉 잡고 있다고해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2011년에 그 많은 아이돌들 중에서 딱히 재미를 보지 못한 세 그룹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 세 그룹은 2010년만해도 잘 나갔던 그룹이고 다들 한번씩 1위를 해본 그룹이지요.
바로 이 세 그룹은 티아라 – 애프터스쿨 – 포미닛 입니다.

2011년에 불운만 겹쳤던 이들에게 2012년에 재기를 기원하면서
약간의 제안 및 응원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1) 티아라

티아라가 2011년에 못 나갔다구요?
사실 2011년에 티아라는 가장 잘 나간 그룹중에 하나입니다.
2011년에 나온 곡중에서 아이돌 노래 중에서 (아이유 / 브아걸까지 포함시켜)
가장 사랑받은 곡은 다름이 아니라 롤리폴리 였어요.
그리고 Cry Cry도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얻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아라는 참 어려운 일을 많이 겪었지요.
일단 롤리폴리는 가장 사랑을 받은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묻혀버렸습니다.
롤리폴리가 공개되자마자 얼마 안있어 무한도전에서 강변가요제가 있었지요.

그 중에서도 이번에 박명수와 지드래곤이 발표한 “바람났어” 가 엄청난 인기를 차지하는 바람에
롤리폴리의 선진은 완전 묻혀버렸지요. 업친데 덥친격으로 티아라는 2PM과 컴백시기가 겹쳤는데
많은 팬을 보유한 2PM에게 뮤직뱅크에서는 거의 전적으로 밀리고 인기가요에서도 대부분 밀려서
1위를 딱 한번밖에 차지하지 못하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롤리폴리는 인기는 상당히 많았는데 1위는 거의 못한 불운의 곡으로 남습니다.

티아라의 악재는 Cry Cry 때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컴백과 겹친 것이지요.
실제로 어떤면에서는 크라이크라이가 원걸의 Be My Baby 보다 앞선 면도 있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게 아니었어요.

모든 초점이 다 소녀시대 vs 원더걸스로 가 있었던 것이지요.
티아라가 아무리 좋은 성적을 내도 원조 걸그룹 구도인 소시 vs 원걸이 이어지면서
정말 크라이크라이는 관심밖이 되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했지요.
소시 vs 원걸의 싸움이 끝나고 이제는 조금 한숨을 돌리나 했더니 바로 아이유가 컴백을 했습니다.
결국 크라이크라이는 전반에는 원걸 소시에 후반에는 아이유에게 묻혀버리는 아쉬운일이 있었지요.

이런걸 볼때 한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게 됩니다. 얼마나 컴백시기가 중요한지 말입니다.
강변가요제보다 2주만 먼저 컴백을 했어도, 원걸 vs 소시 구도가 벌어지기 전에만 컴백을 했어도
더 많이 사랑받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생기며 2012년에는 컴백시기와 관련해서
조금 더 신중했으면 합니다.
아마 음원점수는 올해를 넘기기는 힘들지는 모르겠지만 인지도는 더 넓어졌으면 좋겠네요.


2) 애프터스쿨

티아라는 그래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좋은 한해를 보낸거에요. 애프터스쿨에 비하면요.
애프터스쿨은 데뷔 이후에 거의 최악이라고 할 수 있는 한해를 보낸것 같아요.
야심차게 준비한 샴푸는 거의 실패작에 가까왔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애프터스쿨의 샴푸는 생각보다는 성적이 좋았다는 것이지요.
"너 때문에" 이어서 가장 잘된곡이 사실 "샴푸"입니다. 그런데 왜 "샴푸" 효과가 전혀 나지 않는걸까요?

일단 샴푸는 애프터스쿨과는 맞지 않는 곡이었습니다.
즉 애프터스쿨의 정체성과는 전혀 들어맞지 않는 곡이었습니다.
비록 성적이 더 저조했지만 Ah! 디바! 등은 애프터스쿨하면 바로 떠오르는 그런 곡들입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애프터스쿨의 카리스마 있는 섹시한 언니들의 노는 컨셉과 가장 잘 들어맞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샴푸는 애프터스쿨 특유의 컨셉을 완전 죽어벼렸습니다.
퍼포먼스도 약했으며 무대를 즐긴다는 느낌도 확실히 없었고,
애프터스쿨의 가장 큰 장점은 연륜에서 나오는 카리스마는 전혀 찾아볼수가 없었지요.

그것들이 없는 애프터스쿨은 다른 걸그룹과 별반 차이가 없어요.

그렇다보니 애프터스쿨의 샴푸는 이것도 아닌 저것도 아닌 그런 곡이 되어버려서
애프터스쿨의 정체성 자체에 혼란을 가져온 그런 곡이지요.
애프터스쿨의 팬덤 사이즈가 약하기 때문에 제대로 무대에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지 못하거나
노래가 맞아떨어지지 않는다면 1위 후보에서 멀어질 수 밖에 없지요.




또 한가지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오렌지캬라멜의 기대 이상의 성적입니다.
음원만 놓고보면 사실 홍보도 제대로 하지 않고 활동도 제대로 하지 않은 방콕시티의
성적이 샴푸와 비슷한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즉 쉽게 표현하자면 대충 준비한 오캬가 공들여 준비한 앺스보다 성적이 좋았단 말이지요.

플레디스에서는 애프터스쿨의 본진을 다시 살릴까보다는 유닛활동에만 너무 목메개 활동을 했습니다.
샴푸의 저조한 성적을 고려한후에 어떻게 다시 앺스를 부활시킬까보다는 어떻게 유닛으로 활동을
결성해 당장 수익을 거둘까에 더 초점이 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 유닛만 이번에 세개가 나왔습니다. (AS Red, AS Blue, 그리고 오렌지캬라멜)
오캬의 좋은 성적은 오히려 앺스 없이 된다는 마인드를 불어넣어준것 같아서 애프터스쿨
본진에게 덜 신경쓰게 만드는 그러한 요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결국 애프터스쿨이 부활하고 내년에 재기하려면 해야할 것은 본진 애프터스쿨에 더 신경을 많이 쓰고,
“너 때문에” 컨셉을 연구해서 애프터스쿨의 정체성에 맞는 그런 곡을 구하는게 가장 시급합니다.
물론 어떤면에서는 자꾸 그 컨셉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게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일단 잘하는 걸 하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 분야에서는 현재 앺스를 따라올 자가 없다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앺스는 아직까지 기회가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내년에는 정체성을 다시 확립하고 본인들에 맞는 옷으로 컴백을 해서
다시 1위를 하는 모습을 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일본활동도 중요하지만 일단 국내에서 다시 재기하는게 더 중요하구요.


3) 포미닛

애프터스쿨이 유닛활동때문에 어느정도 영향을 받았다면 포미닛은 현아때문에 영향을 많이 받았지요.
바로 에이스인 현아가 모순적이게도 포미닛의 발전이 더디게 하는데 큰 영향을 끼친것 같군요.
2009년 데뷔한지 4개월만에 첫 1위를 차지한 이후로 포미닛은 점점 더 퇴보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1년에 낸 앨범 <거울아 거울아> 는 그저 엠카에서 1위 하나를 건져내는데 그쳤습니다.

솔직히 제가 포미닛에 관해서 다른 그룹에 비해 깊게 관심을 가지는 그룹은 아니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딱히 컨셉이나 이런것에 눈에 띄는 그런 문제는 보이지는 않네요.
하지만 굳이 찾아보자면 포미닛은 약간 뭔가 특성이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 그룹의 색깔이라는게 있잖아요. 그 색깔이 포미닛은 다른 그룹에 비해서 잘 보이지 않는 느낌이에요.
특히 “섹시컨셉” 으로 잡고 나가면서 포미닛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것이 되어버렸습니다.
 
차라리 Muzik 으로 활동할때의 펑키 스타일은 약간 섹시함과 투애니원식의 보이시한면에
적당히 걸쳐있는 중간정도의 컨셉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Huh 컨셉부터 뭔가 섹시컨셉에 집착하게 되면서 포미닛만의 매력이
없어진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포미닛 멤버들이 몸매가 좋고 현아 같은 경우는 섹시미가 잘 들어맞는 부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섹시 컨셉은 걸그룹들이 너도 나도 하는 정말 많은 컨셉이에요.
그렇다면 섹시컨셉 가운데서도 그녀들을 다르게 보일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앺스에서 찾아볼 수 있는 연륜에서 나오는 카리스마도 없으며,
씨스타처럼 효린처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커버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닌
그런 어중간한 입장에 있긴 하지요.
그렇다고 딱히 티아라처럼 대형 기획사의 푸쉬를 받는 그러한 그룹도 아니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럴까요?
그렇다보니 유난히 포미닛은 의상과 안무에 있어서 지적을 많이 받고 있기도 합니다.
현아의 지적은 말할 것도 없으며, “거울아 거울아” 에서도 쩍벌춤으로 논란이 있었지요.
가창력 내지 연륜에서 나오는 카리스마가 없기 때문에 포미닛의 섹시컨셉은 논란만 가져오고
별로 호응을 얻지 못하는 그렇나 결과도 가져오지요.


 

그래서 제안을 하나하고 싶은건 새로 컴백할때는 그 동안 쭉 밀어왔던 그런 섹시컨셉을 버리고
펑키스타일로 다시 돌아가는게 어떤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포미닛은 전지윤이라는 약간 중성틱한 멤버를 가지고 있어요.
에프엑스의 엠버정도는 아니지만 멋있는것과 섹시한것을 적절히 둘다 잘 소화낼 수 있는 그런 멤버죠.
사실 포미닛 중 가장 호응이 좋았을때가 바로 전지윤을 앞세웠을때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꼭 다시 선글라스 씌우라는 말은 아님)

그러면서 포미닛은 2010년, 2011년에 소홀히 했던 다른 멤버 밀어주기 즉 현아가 아닌 멤버를 밀어주기를
잘 한다면 2012년에 다시 재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2012년에는 현아를 조금 쉬게 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 현재는 포미닛 보다 현아가 더 커져있는 상태이거든요.
너무 현아만 앞세우는 나머지 현재까지 포미닛의 인식은 “현아외 4명” 입니다.

2012년에는 포미닛이 제대로 “현아그룹” 티를 벗으면서 다시 한번 정상으로 오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섹시컨셉은 노노이고, 멤버들 분배에 신경쓰며 그룹에 가장 잘맞는 펑키 스타일로 승부해봤으면 하네요.
다행이 일단 현아가 아닌 “지윤-가윤” 으로 구성된 “쌍윤 (공식명은 아님)” 이 나온다니
그건 하나 반갑네요.


2011년을 살펴보면 “재발견의 해” 내지 “발견의 해” 라고 불릴정도로 1위를 차지하지 못했던 아이돌들이
1위를 차지하며 한단계 상승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데뷔 이후로 1위를 차지하지 못했던 F(X)는 "피노키오" 로 3주 1위를 차지했고,
Hot Summer 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반지하 아이돌” 시크릿은 1월에 Shy Boy 그리고 연중에 “별빛달빛” 으로 1위 그룹으로 올라갔고,
씨스타도 So Cool 로 2010년의 “니까짓게” 에 이어서 “So Cool” 로 1위 가수로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티아라, 애프터스쿨, 포미닛 특히 마지막 두 그룹은 올해 활동이 상당히 뒤로 물러선 모습을 보이며
아쉬운 한해를 보냈다는 생각이 드네요.
티아라는 정말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도 1위를 한번밖에 차지하지 않고
여기저기에 묻히는 모습이 아쉬웠구요.

2011년 아쉬운 한해를 보낸 이들이 과연 2012년에 2011년의 부진을 털어버리고
정상으로 올라설 수 있기를 기원할 수 있을지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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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유재석의 대상 소감 중에 리지를 언급했었습니다. 런닝맨에 힘들 때에 잠간 출연했다가 그만둔 것이 마음에 걸린 것 같더라고요. 언제 런닝맨에 리지가 다시 한 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송중기처럼요.. 쩝....올 한 해 마지막 날까지 잘 마무리 하시기를 빕니다..^^

    2011.12.30 18:29 신고
  2. 깊은 우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해 성원 감사드리구요.
    아무쪼록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걸 이루는 해가 되세요..^^

    2011.12.30 18:40
  3.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허헝.......

    티아라는 요즘 CryCry로 잘 하고는 있습니다만 아이유가 쓸 건 다 쓸어가서 그저 울지요......
    광수의 BottleTaste같은 프로듀싱이 문제일까요.....
    여튼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활동을 해 주었으면 하네요.

    앺스는 그저 웁니다.......
    곡도 BottleTaste요, 홍보도 BottleTaste요, 게다가 개인활동+오캬가 대박이라 전체로서의 활동이 팍 죽어버렸으니.......
    2012년에는 제발 제대로 정신 차려서 큰 거 한 방 날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포미닛은 너무 외길만 판 부작용이 드디어 도졌군요.
    기를 너무 세게 뿜고, 현아만 너무 많이 밀었잖아요?
    전지윤+허가윤을 기대해 보도록 하고, 스타일 변화도 좀 했으면 합니다.

    p.s. 2012년에는
    화영이랑 큐리랑 보람양이 실력이랑 분량을 늘려서 돌아왔으면 좋겠고,
    '임진'년이라 '임진'아를 미는 것 같은데 갛나나 대세가 잘 떴으면 좋겠고,
    포미닛도 인지도와 홍보의 고른 분배가 실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12.30 19:46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그룹의 공통적인 문제는 사장..그것도 티아라 언니들은 음원대상 받을수 있는데
    그걸 차다니 쾅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움이 안될꺼면 방해라도 하지말란 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1.12.30 20:34
  5. 좋은글 좋은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에도 좋은글 많이 써주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3그룹에 대한 개인적 견해좀 적을게요.

    티아라는 2011년 잘해주었고 이제는 탑5에 확정적으로 드는거 같네요.
    지상파 수상이 아쉽긴 한데 소속사에서 시기만 잘 맞추면 될거 같고요.

    애프터스쿨은 우선 소속사에서 졸업입학제도 빨리 없애시고 신입맴버와 전체멤버의 인지도 홍보좀 하시길... 지금은 국내입지 다질때지 일본가서 놀때가 아님..
    가장 중요한 점은 대중들이 기대하는 예전 컨섭으로의 복귀와 일관성을 가지고 대박곡을 만들어야 됩니다. 이거 실패하면 오랜지 카라멜은 모르지만 애프터스쿨은 존폐위기에 처할수도

    포미닛은 그룹이 현아와 아이들로 넘 고착해 버린게 가장 문제인데..
    지금으로서는 해결방법이 딱히 떠오르질 않네요..
    소속사에서도 유닛으로 다른멤버들 푸쉬를 한다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성곡에 좀 회의적인지라.... 쩝
    일단 신사동호랭이라는 확실한 대박작곡가와 현아라는 이슈메이커가 있으니 현상유지는 할거 같은데 그위로 치고 올라갈려면 롤리폴리같은 메카히트곡 하나는 받아야 될거 같습니다.

    위에 잡다하게 분석이라 썼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가수는 머니머니 해도 좋은곡이라는 ㅎㅎ
    3그룹 모두 행운이 깃든 좋은 한해가 될길....

    2011.12.30 23:54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티아라는 빨리 광수가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핸디캡을 어떻게 극복을 하느냐가 관건이 되겠고...
    애프터스쿨은 이젠 그만 졸업하는 멤버가 없어야 하겠고...
    포미닛은 일단 소속사 사장부터 맞고 시작해야죠... ㅋㅋㅋ
    섹시 컨셉말곤 할줄아는게 없으니... ㅋㅋㅋ

    2011.12.31 00: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는 타이밍 진짜 못잡는듯....
      앺스의 졸업제도는 국내에서 안된다는건 한성수가 알아차렸으면 하고...
      포미닛 사장은 그만 현아를 벗겼으면 해요.

      2011.12.31 23:20 신고
  7. 티아라 안티??  수정/삭제  댓글쓰기

    롤리폴리 멜론,벅스,엠넷,네이버 연간 1위..
    라스피아르 하반기8위 갤럽8위인데 ㅋㅋ 멀 묻혔음?

    2011.12.31 00:46
  8.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는 진짜 운이 없었어요.. 하지만, 티아라보다 더 운이 없었던 것은 시크릿.
    어쩌다 소녀시대랑 정면대결을 해가지고...ㅡㅡ;;;;;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체리블로거님!

    2011.12.31 00:47 신고
  9.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년도 걸그룹들 활약 기대합니다^^ 개인활동도 기대♥

    2011.12.31 01:13
  10. 크라이크라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CRY CRY가 BE MY BABY를 앞섰다니 동의 할수없네요. 롤리폴리같은 경우는, 굉장히 아까운 경우지만, 크라이크라이는 비마이베이비를 앞서진못한거 같은데요...

    2011.12.31 01:17
    • 허허  수정/삭제

      음원차트나 뮤직뱅크점수를 보셨으면
      그런말이 안나올텐데요
      지금도 음원차트를보면 비마베이비는
      하락세지만 크라이크라이는 아직도 순위를 지키고있고요

      2012.01.01 20:53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겐 지옥같던 2011년이라 오늘이 아쉽진 않습니다.

    재기라.. 우물의 밑바닥을 핥을 만큼 나락에 쳐박힌게 아닌 만큼
    효아라나 리지앺스, 현미닛등 애기들이 내년엔 부흥하길 바랍니다.
    쎄스와 핑끌이 짱먹긴 했지만, 전 베복과 쥬얼리를 더 좋아했었죠.
    기특하게도 오래오래 버텨주며 가끔씩 대박을 터뜨려 줬구요.

    역사에 남을 원소와 틈새 퉤니원, 양면 카라등이 피튀기며 싸워도
    꾸준히 노력해서 스테디셀러로 장수하면 그게 winner인 겁니다.
    탑이 되어 오크들의 집중포화를 맞느니 확고한 자신들의 색을 찾아
    존재가치를 대중과 기획사에 증명하며 꾸역꾸역 진화하길 바랍니다.

    대뜸 갈아탈 조루들을 제외한 진성팬들은 꾸준히 응원하며 반길테고,
    원소로 시작된 걸그룹의 열풍을 메이저에 안착시킨 최종승자가 되면
    로리타로 치부된 그들의 자괴감을 대신해 자부심을 안겨줄 역전이죠.

    체리님도 좀 더 분발하시는 내년이 되길 바랍니다.
    학업등에 바빠 블러깅에 소홀하신 것도 있고 시스템적 병폐에 기인한
    외부환경도 의욕상실의 이유인건 아네요.
    하지만 저도 기억하듯 소수로 행복하던 초심을 되새기실 바랍니다.

    술독에 빠져살며 방문도 등한시한 ㅄ이라 감히 충고드린게 죄송하지만,
    새해를 맞이할거니 함께 반성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길 청하는게
    마냥 무례한 짓은 아닐거라.. 자기최면을 거네요.

    저의 새해목표는 '음주후 웹질불가'입니다.
    금주니 금연이니 결혼이니 하나도 안지켜지더군요. 소소하게 가려구요.
    아직 젊으시니 거창한 목표나 다짐을 기대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2011.12.31 01: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2011년 제가 아는 얕은 지식으로만 봐도 너무 힘든 한해를 보신 황엽님께 2012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올해에 많이 함께해주실 것을 기대해볼께요 ^.^a;
      항상 감사합니다.

      2011.12.31 23:18 신고
  12. 베이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났어는강변가요제가 아니라 서해안 고속도로가요제에서 한거구요 가온차트기준 롤리폴리가 1위고 바람났어가 2위입니다

    2011.12.31 01:32
  13. 드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롤리폴리는 1위는 못했지만 꾸준한 사랑을 받아서 연말결산 순위도 2위입니다 그만큼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었다는 소리죠 1위가 다가 아니란 소리도 되죠 근데 1위를 별로못했다고 비운이라하는건 좀 어이없네요ㅋ

    2011.12.31 01: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을 다시한번 읽어주세요.
      2011년에 정말 많이 사랑받은 곡은 맞긴 하지만,
      타이밍이 지독하게 안 좋아서 너무 묻힌 현상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2011.12.31 23:16 신고
  14.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음원판매량, 노래의 파급력, 특정 팬층에 국한해서 들은 노래가 아니라는점에서

    올해의 노래는 롤리폴리인것 같습니다.(좋은날은 작년노래라 치고)

    팬덤의 크기나 기획사의 파워에 의해서 좌우되는 음악방송 1위 수상이나, 연말 시상식 수상으로

    성공여부를 구분하는건 사실 큰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롤리폴리가 티아라의 현재까지 최고히트곡이 아닐까요??

    내년에 재기하라고 말하기엔 티아라는 올해 상당히 잘된 그룹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광수사장이 타이밍을 정말 못맞춘다는거에는 저도 굉장히 동의합니다.


    애프터스쿨은 베카가 빠지면서 뭔가 그룹의 느낌이 이도저도 아니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귀여운 컨셉인 오카의 성공이 애프터 스쿨 전체 이미지에는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건가?

    하는 생각도 잠깐 해볼정도였죠. 앱스는 내년이 재기의 고비일것 같습니다.

    내년에 이렇다할 성적이 안나오면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포미닛은 정말 기획을 저거 밖에 못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그룹입니다.

    정말 시종일관 섹시컨셉인데, 다른 활로를 좀 찾아야 하는것 같은 생각이 절실하네요.

    요즘 같은 아이돌 포화상태에서 한가지 컨셉만으로 성공을 거두려고하는게 답답합니다.

    블로거님 말대로 포미닛하면 떠오르는 느낌이라는게 없습니다. 그게 가장 큰 문제인것 같네요.

    2011.12.31 04: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아라는 성적은 정말 좋았지요.
      단 성적에 비해서 너무 인정을 못받은게 아쉬울 뿐이에요.
      너무나 아쉬워서 적게 되었습니다.

      2011.12.31 23:16 신고
  15. 팬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이 많은건 좋지만 그걸로 가수나 노래가 평가받는다는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2011.12.31 04:40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2.31 20:29
  17. 무슨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무슨말인가요?
    2011년 연간 음원차트 1위한 롤리폴리를..
    뮤뱅 연간순위 2위한 롤리폴리를,,

    크라이크라이도 음원+음반점수는 2주동안 훨등하게 1위였는데.
    일본활동때문에 방송점수에서 밀려죠.
    방송출연하면 주는 점수..

    인가는 어차피 큰기획사들 돌려주는 시스템이라는것 모르는 사람 있을까요?
    크라이크라이 같은 경우도 대부분 사전녹화 했습니다.
    생방으로 출연하지 않았기에 인가에서 받지 못했죠.

    요즘 음악순위 신뢰성 없는것 전부 아는 사실 아닌가요.
    연간 음원+음반를 보세요.ㅋㅋㅋㅋㅋㅋ

    2012.01.01 01:37
  18. 성적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적에 비해 인정받지 못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의 대중성은 이미 널리 알려진거 같은데요...

    2012.01.11 19:59
  19. fantavii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동감합니다..

    특히 포미닛은 현아그룹이니 하는데 차라리 데뷔때는 각자가 개성도 보였고 인지도만 알려지면 되겠지 싶었지만 꿋꿋히 섹시+알파걸(내멋대로 한다는 취지의) 이미지로 가면서 오히려 도태되서 이제 섹시알파걸 이미지 하면 시스타가 완전히 자리를 잡았고 현아를 빼면 솔직히 포미닛은 노래는 물론 외모든 예능감이든 단하나도 못앞서는 꼴이 되버린..

    거기 더해 좀 짝퉁 이미지이긴 해도 굳이 솔로로만 따지자면 섹시로는 현아가 입지를 굳히고(실제 음원이든 지명도 등도 유닛활동을 더하면 포미닛을 앞선지 오래인듯)

    또 이건 제 느낌인지는 몰라도 굳이 비교를 하자면 포미닛은 다른 걸그룹에 비해서는 무대에서 좀 나태한 모습이 보이는..(물론 다들 무리하고 있겠지만 어쨌든 상대적으로) 얼마전에도 f(x)와 노래를 바꿔부르고 비교되서 욕먹은적도 있고..

    f(x)도 뭐 크게 성실한 이미지는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이번에 나머지 유닛활동이 실패하면 정말 그룹의 운명이 위험할듯;;

    2012.01.25 03:55

어제 좋은 마음으로 지연-루나-아이유를 중심으로 놀러와에 출연한 93라인에 대해서
글을 작성했었는데 글이 네이트와 다음 등에 발행되면서 한 명의 멤버에게는
조금 안 좋은 댓글들이 많이 달린 것 같군요.
기대했던건 93년생들에 대한 칭찬 정도 내지는 응원이었는데.. 
달린 글은 솔직히 말을 안해도 뭔지는 알겠지요....?


한참 유행하던 댓글 중 하나가 당연하게 달렸고 지연을 비난하는 글이 많이 담겨있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그것과 관련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포털사이트 뉴스는 사실상 초딩, 중딩내지 악플러들이 장악을 하고 있어서
이 글은 발행하지 않을 듯 합니다. 
아무리 좋은 동기로 발행하도 그저 욕이나 하고 악플이나 쳐달수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지요.

어쨋든 그들의 비난 몇가지를 반론하면서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지연이는 정말 뻔뻔한 것일까...?

일단 그때 그 문제의 주인공 자신이 지연이라고 가정을 하고 적어보겠습니다.
그 때 이후로 많은 이들은 지연이 활동을 줄이거나 자숙하거나 공식적으로 
사과하기를 기대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현실상에서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지연이를 "뻔뻔한 사람" 으로 몰아갑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겠습니다.
과연 지연이가 자신의 잘못은 생각지도 않은채 가식적으로만 행동하고 있는 것일까요...?


일단 스케쥴과 관련해서 아이돌인 지연이가 얼마나 자신의 스케쥴에 힘이 있을까요...?
스케쥴은 지연이가 혼자 잡는게 아니고 광수 사장이 잡아주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기 싫어도 스케쥴이 잡혀 있으면 해하는 것이고 하라고 하면 해야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광수 사장이 스케쥴을 잡아줄때 지연이 "저 하기 싫어요" "못하겠어요"
라고 할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더욱이 티아라의 광수 사장은 아이돌을 혹독하게 굴리기로 유명한 사장님입니다.
지연의 감정보다는 일단 지연의 스타성과 수익을 먼저 생각한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지요.
오히려 그 사건이 일어나자 광수 사장은 지연이를 방송에 더 내보냈습니다.
음중 MC로도 밀어넣고 연기자로도 계속 출전시켰고, 티아라 케이블 방송에도 계속 돌렸지요.

이런 상황에서 지연이가 도대체 어떻게 스케쥴을 때려치거나 팀을 탈퇴할 수 있을까요...?
또한 요즘 아이돌을 누가 그렇게 쉽게 계약을 풀어주기나 한답니까....
지연이가 뻔뻔하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 지연이는 어찌보면 원하든 원치않든 잡아주는
스케쥴을 열심히 뛰고 있을 뿐이에요.

그렇다고 나온 스케쥴에서 방송에서 자숙한다면서 얼굴을 푹 숙이고
기분 나쁜 표정을 짓고 있을수도 없는 법입니다.
나온 이상 열심히 해야하고 즐겁게 해야지요.


한 가지 유의해보면 그런 일이 있고 나서 느낌상인지는 모르지만
지연이 <영웅호걸> 등에서 
더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한때 "태도논란" 까지 있던 지연이지만 지금 살펴보면 지연은 영웅호걸에서 열심히 하고 있지요.
피곤에 지쳐서 힘든 표정을 보여줘서 엄청 비난을 받으니까
다음에 바로 개선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지 방송에 얼굴이 많이 나온다고 해서 지연을 "뻔뻔한 사람" 으로 모는건
상황을 제대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왜 트위터나 사적으로는 사과할 수 없냐? 라고 질문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거야 뭐 제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광수사장이 지연의 트워터나 미투데이 등도 
막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추측이긴 하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지연은 티아라 멤버들 중에서 효민 다음으로 트위터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그러한 멤버였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 트윗이 올라왔던 아이돌 중에 하나였지요.
그런데 사건이 있었던 10월 초부터 지연은 2월 초까지 트위터를 하지 않았습니다.
지연의 2월의 트윗은 "비밀번호를 드디어 찾았어요" 라고 말하면서 다시 트윗을 재게했습니다.


물론 정확한 사실은 지연과 지인들만 알겠지만 비밀번호를 잊어버리고 4개월 이후에 찾는다....
상황상 맞지가 않네요.
보통 잃어버렸다면 즉시 찾거나 아니면 일주일내에 해결할 수 있는게 비밀번호인데요...

광수 사장님은 멤버들의 옷에 핀이 잘못꽂혔다고 지적할 정도로 참견이 많은 사람입니다.
이런 사장이라면 트위터 사용같은 것도 간섭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물론 제가 100% 맞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럴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사과 조차도 힘든 그러한 상황일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 현재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무조건 과거를 용서하자 라면서 "방임하자" 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요즘 아이돌들이 자꾸 과거가 문제되면서 말들이 많아지는 건 사실이고
그냥 무조건 방관하기도 
그런 찝찝한 상황이지요.
"현재만 잘하면 되지" 라는 방식도 잘못된 것이지만 정말 그게 큰 사건이 아니고, 
잘못된 방황정도나 순간의 실수였다면 어쩌면 누구나 한번쯤은
어렸을때 잘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넘어가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사고 방식이 물론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연예인을 꿈꾸는 사람이 "그냥 막살다가 일단 되고 나면 덮어지겠지" 라는
사고 방식은 위험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정말 그 사람은 과거에 실수한 것에 후회하면서 현재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바뀌는 법이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자신도 제 자신을 돌아다보면
참 부끄러운 점도 많기에 
과거만 가지고 너무 집착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봅니다.

그 행동을 감싸주자는게 아니고 한번 다시 기회를 주자는 것이지요.
정말 앞으로 문제를 안 일으키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게요.


 
어쨋은 본인도 마음고생을 많이 한 모양인것 같습니다.
자신의 잘못도 어느정도 있었을 수도 있지만 엄청나게 쏟아지는 악플을 쏟아지면서
본인도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또한 그게 사실이라고 가정해보면 어찌보면 지연도 피해자라고 볼 수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실제로 그 영상을 유출한 사람은 아직도 어디 모르는 곳에서 희희덕 거리며 웃고 있겠지요.
다른 사람의 이미지와 인생에 크게 안좋은 영향을 끼친 그 와중에 말이지요.


아직 지연은 19살의 여린 소녀입니다.
영웅호걸에서도 엄마라는 말이 나오자 금세 눈물을 흘렸고,
이번에 루나에게도 힘들었을때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준 루나에게 고마워하면서
눈물을 흘렸고 방송에서도 참 여린 모습을 많이 볼수 있지요.

연예인이기 이전에 아직 19살 소녀이고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않은 아이에게
도가 지나친 비난은 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아이유야 지연과 친하다고 할때 아이유에게 "지연이랑 놀지마"
이런 댓글은 절친인 아이유가 봐도 기분 좋은 댓글들은 아니거든요. 
 
이제는 조금 너그럽게 그녀를 봐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욕도 먹을 만큼 엄청나게 먹은 것 같네요.  
욕의 수준들을 볼때 이 정도면 이제 조금 너그러워져도 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만약 사실이 아니고 루머라면 더더욱 억울한 케이스이지요) 

현재 어떻게 활동을 하고 있고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가가 더 중요하겠지요. 
지금 현재 나름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고, 아마 앞으로도 그렇게 할것 같습니다.
이제 조금 더 너그러워진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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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악플러가 가장 문제임. 어린애를 끝까지 물고 늘어지고 조롱하는 기이한 인간들.

    2011.03.16 21:57
  3.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자신들만의 가치관으로 결론을 내리고, 무엇보다 문제는 그 결론을 위해서 글을 읽거나 연예인을 바라보는 부류들이 많은 인터넷에서 오늘과 같은 글은 안 올리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미 이에 대해 논의를 할만큼 한 상황이기에, 파쇼들은 파쇼들이기에, 누구를 위한 글인지 모르겠네요.

    전(前) 글에 관련과 없는 반응을 보고 울분을 토하는 것은 이해가 되나, 아직도 흙탕물 싸움에 뒤엉켜있는 이들을 한 발 물러써서 바라 본다고 해서, 그 옷(지연양 루머)에 흙탕물이 튀지 않겠습니까.

    2011.03.16 22:4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혹시나 그런 찌질한 악플러들에 말만 믿고 아무것도 모르고 댓글다는
      그러한 사람들 중에 조금이나마 생각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 보고
      샏각을 바꿔보라고 해서 적은 글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지연글을 안 쓸것도 아닌데 자꾸 이런 현상이 이러나니
      한번 좀 생각을 바꿔보자고 쓴 것이구요.

      다른 뜻은 없었습니다.

      2011.03.16 22:4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혹시 제가 말투가 조금 까칠하다고 느끼신다면 오늘만은 좀 양해해주세요.
      갑자기 열통터지는일이 생겨서...

      2011.03.16 22:48 신고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ㅋㅋㅋ 님 성격(좋은 쪽으로)을 알지요.
      글 속의 취지를 이해 할 뿐 아니라 그 취지에 저도 힘을 실어 드리고 싶네요.

      그런 거 같아요. 그냥 무시할 수 있으면 무시하자. 20대의 열정이 식어서인지, 나도 모르게 세상과 타협을 하게 되더군요. 그래서일까, 그래서 님 글이 좋네요.

      그렇게 속 좁은 놈 아닙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

      2011.03.16 23:45 신고
  4. 전후동명 정수정 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지연양에 관해선 김광수씨 대응이 맞는거 같습니다..
    (잘했다는 말은 아닙니다.. 카라사태에 나서서 티아라가 욕본거 생각하면 어휴.. --; )
    사건사고가 터지면 방송사입장에선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빼기 마련인데
    김광수대표가 나름 파워가 있다보니 예전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게 하면서
    오히려 단기간에 극복한거 같거든요
    마음의 상처야 남겠지만 그 상처란게 쉰다고 없어질 상처도 아니고 계속 짊어져야 할거니..
    (동갑내기로 옆에서 지켜준 아이유에 대해 그래서 더 애정이 가나보네요..)
    연예인으로 살면서 한번은 겪어야 할 홍역.. 일찍 겪었으니 더 강해졌겠죠 ^^;

    2011.03.16 23:31
  5.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이 아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욕을 하더군요 ...
    스타들의 과거 문제는 참... 항상 안타깝기만 하네요 ..

    2011.03.17 10:28
  6. 환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저도 그 아이에게 낙인을 찍고 싶진 않지만,
    그 연유가 무엇이든간에.... 자의든 타의든 간에....
    그 아이는 결국 계속 방송에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대중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연예인으로써는
    이미지 추락은 불가피한 일 아닐까요?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반응입니다.

    님 말씀대로 그 아이가 정말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면
    그러면 시간이 좀 흐르면서 나아질꺼라 믿습니다
    (지연이는 연기를 잘하니까 시간 지나고 드라마 같은거
    하나로 대박 터트리면 충분히 이미지 복구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속으로 깊이 뉘우치고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계속 꾸준히 방송에 얼굴 비치고 방송을 열심히 하는것이
    반성하는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광수는 그냥 무대응 침묵으로만 일관하는데
    그것에 대해 비난하지 않는 자가 저는 오히려 더 이상하다고 봅니다
    여아이돌에게 음란채팅이 치명타 이긴 하지만요...

    조금 두서가 없군요 글이... 어쨋든 잘 보고 갑니다.

    지연에게 낙인이 찍히는건 원치 않지만
    현재 이 상황은 자초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1.03.17 20:37
  7. 아마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연을괴롭히는 네이트,뉴쭉,쭉빵에서는 지연이 연예인생활끝날때까지 10년이든 50년이든 그걸로 괴롭히겠네요....특히 네이트는 무개념집합소라 거기서 기사를 안보죠 여자연예인을 죽이고싶어 안달난 열폭인들의 집합소니...댓글도 무개념천지....

    2011.03.17 22:16
  8. 전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네이트에서 어린연예인,아이돌에게 악플달며 무식한말들을 하는사람 싸이를들어가봤는데 29살;;;전 초딩이나 중딩인줄알았는데 충격ㄷㄷ그곳은 무개념을넘어 사회에적응못하는 찌질이라는것을 새삼알게됫죠

    2011.03.17 22:20
    • 냥냥  수정/삭제

      직장 스트레스를 악플로 푸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남녀 모두에게 적용되는 한심한 경우죠..

      2011.03.18 01:10
    • 페르소나  수정/삭제

      나이가 많다고해서 "인격"이 저절로 생기진 않더군요...

      2011.03.18 01:35
    • 망고라이프  수정/삭제

      페르소니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2011.03.21 03:18 신고
  9. 성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진짜 광수사장이 넘 한다는 생각을 넘하네요 사과를 했으면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텐데 계속 버티면 사람들이 뻔뻔하다 생각밖에 못하는데 사장이 진짜

    2011.03.18 10:35
  10.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곤해하면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 좋아보였읍니다
    앞으로 훌륭한 배우, 가수 예술인으로 기원드립니다
    영웅호걸에서 나르샤, 지연, 아이유가 ~
    독거노인 연탄배달지원, 핫백, 안마해드리던 장면이그리워지네요
    조건없이 긍정적으로 인정하며 마음으로 응원을 ~ 그것이 우리들 미래사랑 나라사랑
    모두다 win win 자신과 자신의 가족사랑 우리들 모두 사랑 일텐데요

    2011.03.19 16: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에피소드에서 지연이 엄청 착하게 나왔었지요.
      정말 싹싹하게 아이유와 나르샤 못지 않게 잘하던데요...
      지연이 참 여리고 착한 것 같아요

      2011.03.19 16:10 신고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06 11: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확한 사실은 그 박얘쁜 아이와 지연의 주민등록번호를 비교해보기 전까지는 모릅니다.
      물론 그렇게 된다면 지연의 주민번이 노출되는 일이 있게될 것임으로, 그렇게 확인할 확률은 없겠지요.

      캡쳐만으로 봤으면 상관이 없던데 영상에서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물론 제가 영상을 직접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미성년 영상을 굳이 보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겠어요...?) 영상이라면 현자 과학기술로는 연속으로 찍기는 불가능하지요.

      허나 만약 이게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심한 비평은 심판 비평이지요.

      2011.04.06 14:57 신고
  12. 웃긴세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지연이가 캠을 찍었다고 했을때는 좀 크게 실망했습니다.
    여학생들은 지연일 창년이라고 생각하던데요...?
    제 생각엔 지금껏 까였다면 충분히 벌 받았다고 생각됩니다.
    뭐 그렇다고 까지말자는 글은 아니구요...
    연예인 될꺼면서도 몸캠을 했다는게...
    지연씨가 조금 이해가 안되지만
    어린애 붙잡고 까는 네이트찌질이새끼들도 이해가 안되는건 마찬가지네요...

    2011.04.09 07:03
  13. 김상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모두들 지연양이 캠을 찍었다 고 판단 하고 말을 하는지 모르겟네요
    루머 입니다 루머 사실이 입증되지 않고 한 인터넷으로 떠도는 소문 그걸 맞다 아니다 할필요도 없고 어떤안티가 영상 제작한것 일수도 있고요
    지연양은 이 사실을 아는 지 모르는지 이 루머에 대한 해명을 안하고 있을 뿐이지요
    그렇다고 그게 나쁜걸까요? 어떤 연예인이 인터넷상에 떠도는 루머를 해명하는 연예인이 있습니까?

    이특과 태연 강호동 고두심 강부자 이런 사람들도 많은 루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자나요 해명할 이유도 할 필요도 없고요 그냥 인터넷에서 만들어진것인지
    아님 진실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연예인으로써 이 사실을 해명한다는 차체가 웃긴거죠
    제발 이런 사실가지고 맞다 안맞다 해서 그사람의 인격을깍는것은 좋은것일까요?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심증과 물증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진품인지 가품인지도 모르는 일 아님니까 제발 연예인 하시는분들 잘못한거 군입영연기 나 음주운전 마약 이런 잘못 된거나 욕합시다 이런 루머 같지도 안은 루머를 맞네 안맞네 하지말고 마약하고 음주운전하고 군대안가다가 걸려서 가는 이런분들은 자기 양심팔고도 다시 잘 생활하지않습니까
    저는 지연양 팬도 아닌 한사람 으로써 글 올려 봅니다

    2011.04.09 08:45
  14. 지연언니화이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연언니가 너무 안쓰러워요ㅜㅜ 루머인지 사실인지 알지도못하면서 악플은 많아요! 박애쁜사건도 그래요 박애쁜이 지연이언니가 맞는지도 모르면서 어는부분이 닮았다고 욕이나하시구 그리고 방송을 하다보면 힘들수도있으니까 무표정을 하는거죠! 억지로 웃으면 '잰 방송에선 억지로웃는다' '내키지 않는듯한 억지웃음' 하고 뭐라할거면서 영웅호걸에서 좋은모습봤으면 좀 인정을 하셔야될거아니에요! 지연언니 안티팬들 많든데 안티팬들은 지연언니 맘상하게하지말아주세요! 부탁합니다!

    2011.07.18 08:57
  15. 차에치인도시남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여러 것들을 읽어보니 체리블로거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정말 성의잇게 글쓰시고 특정 사건에대한 설명이
    모르는 사람도 이해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ㅎㅎ
    전 솔직히 지연이 정말 좋더라고요..ㅋ
    지연이 잘못한것이 잇어도 감싸주세요 여러분

    2011.08.08 06:04
  16. 난 지금 숙제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지연 누나 완전 팬이에여
    누나 힘내세요!

    2011.08.30 10:43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16 00:26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16 00:26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퍼갈게요
    정말 잘쓰신것도같고
    이쪽 댓글을보니깐 진짜 네이트랑 차이가 심한듯하네요
    이제 네이트 뉴스는 안볼까봐하는 생각임

    2011.10.25 05:55
  20. jiyeon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지연이 언니가 마음의 상처를 안받으면 좋겠네요

    2011.10.25 06:51
  21. 지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연 몸캠 해명 응원 사이트 http://cafe.naver.com/wewanttruth

    지진요는..
    안티카페가 아닙니다
    몸캠을 주장하는 카페가 아닙니다

    공인 지연은
    공인 답게 대중을 속이지 말고
    "몸캠 해명" 을 바라는 카페입니다

    언론조작,검색어조작,
    해명없이 방송하는 뻔뻔함이 아닌

    해명을 통한
    당당한 연예인활동을 응원 합니다^^
    [지진요]지연,지연해명,지연사진,지연캠,지연버디,티아라

    지연의 해명을 응원합니다 ^^

    2011.11.27 02: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안티카페 맞는 것 같은데요?
      지연이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청소년기에 할 수 있는 실수를 가지고 집요하게 몰아가면서 지연이 기사 나오기만 하면 "얘쁜이" "얘쁜이" 하면서요.

      그리고 다큰 어른들이라면 좀 더 성숙하게 생각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현재 지연이 스케쥴을 지연이가 관리하고 지연이의 트윗 등 하나하나를 다 광수사장이 관리하는거 모릅니까?

      그런걸 알면서도 지연이에게 들들볶는 행위가 맞다고 생각합니까?
      차라리 광진요로 바꾸세요.

      2011.11.27 10:37 신고

하루 늦은 리뷰가 또 나왔습니다.
이번주 월요일 놀러와에서는 93년생 여고생 세 명이 주인공으로 등장했어요.
그 중에는 "대세" 라고 불리는 아이유도 있고, 티아라의 에이스인 지연이도 있고,
F(X)의 메인보컬인 루나가 함께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녹화 분위기는 상당히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일단 절친들끼리 모인 모임이었고 초대한 손님들도 사실 많이 관계가 깊은 그러한
사람들의 모임같았습니다.

김태우는 아이유의 첫 이상형이었고, 실제로 일일 데이트를 즐기기도 한 정말 억수로
행복한 사람이기도 하구요, K.will는 아이유가 요번에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적이 있지요.
루나는 곰태우를 청춘불패에서 같이 본적이 있을때고... 정확한 관계도는 모르겠네요.

다들 유재석과도 안면이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유는 무한도전에서 만난 것 같고, 지연은 이미 놀러와에서, 그리고 해피투게더에서
한 두세번 정도 본적이 있기도 하고 패떳1 에서 만나기도 했고요,
루나하고는 해피투게더에서 본적이 있기도 하죠.

자세한 리뷰는 아마 유재석 프로그램의 리뷰를 매번 하시는 블로거님 (다음뷰에서는 알려졌을 것임)
의 리뷰를 보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오늘 약간만 각도를 바꿔봤습니다.

프로그램 전체보다는 어제 나온 이야기 등을 통해서 본 개개인들에 집중을 해보구요,
아마 10년뒤에 그녀들이 어떤 위치에 있을까 미리 좀 내다봤어요.



- 아이유: 훌륭한 싱어송 라이터이자 라디오 DJ?


어제 아이유를 보니까 댄스도 하면 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댄스 아이돌이  아니라는게 확실히 증명된 것 같았어요.
자기 안무도 잘하고 그리고 <영웅호걸> 에서 본 것처럼 비보이 동작도 배우면 잘하지만,
분명히 절친인 루나와 지연의 안무를 여러번 봤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익히지 못한 것을 보면 그 점을 조금 알 수 있기는 해요.

하지만 아이유가 갈 길이 "댄스 가수" 는 아니기에 뭐 그리 크게 문제될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유는 확실히 통기타를 들고 노래 부르는게 가장 잘 어울리더군요.
아이유는 어제 자기가 존경한다는 코린 베일리의 노래를 통기타를 부르는게
목소리가 참 감미로우면서도 감정이입이 확실히 잘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가수의 노래를 듣고 통기타를 배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흥미롭게도 아이유의 "JYP오디션" 이야기가 다시 나왔는데,
사실 아이유는 JYP 오디션에서 춤을 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들리는 소스에 의하면 아이유가 춤을 추지 않자 스카우트는 "노래밖에 할 줄 아는게 없냐?"
라고 물었고 아이유는 "그렇다" 라고 대답했다고 하합니다


어쨋든 아이유는 댄스가요쪽보다는 발라드를 부르면서 틈틈이 댄스보다는
작곡과 작사 공부를 한다면 앞으로 아이유와 맞는 길을 가는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유가 넘볼 수 있는 한가지 욕심은 라디오 같습니다.
실제로 아이유는 무명시간에 오랜기간을 라디오에서 보냈다고 하더군요.
오랫동안 고정 게스트도 했었고, DJ도 잠깐 하긴 했었다고 하구요.

무엇보다 아이유는 말하는 방식이나 투가 적극적이진 못하지만 한번 풀리면
조리있게 자기 생각을 침착하게 잘 전달하는 그러한 타입입니다.
그런점은 라디오 진행과 많이 맞는 경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잘 들어주면서 노래도 틀어주고 라이브 할 기회도 많구요.

아마 10년후에 아이유를 예상해보면 라디오DJ 겸 싱어송라이터의 길을 가는 그러한 실력파 가수가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 지연: 현 아이돌 중 가장 앞선 연기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태클을 방지하기 위해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가장 훌륭한 연기자" 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직 지연의 연기는 개선될 점이 충분히 있지요.

허나 현재 아이돌 중에서 연기력이 가장 뛰어난 아이돌을 뽑으라면 지연이
아마 다섯손가락 안에는 들것입니다.
물론 워낙 아이돌들이 연기를 못해서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기는 하지만,
사실 지연은 가수가 아니라 연기자 출신이라고 봐도 틀린게 아니기 때문이지요.


여러 방송에서 지연은 자신이 원래는 연기자 준비생이었다고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실제 어제 방송에서 보면 지연은 단역으로 연예계 데뷔를 했었다고 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지연은 연기자의 꿈이 가수의 꿈보다 더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지요.


마침 지연은 현 아이돌 중에서는 가장 연기력 논란이 적은 그러한 아이돌이기도 합니다.
물론 프로그램을 잘 만난 탓도 있고, <공부의 신> 이나 <정글피쉬> 등은 사실 아직도 학생인
지연과 맞는 그러한 역할이기도 했지만 그런것도 잘못하면 망칠 수 있는데 딱히
그러한 논란은 없었던 것 같아요.

지연은 현재 연기하기가 조금 수월한게 마스크가 한가지 마스크가 아니라고 할까요..?
귀여울때는 귀엽지만 또 실제 나이보다는 성숙해보이는 그러한 마스크를 가진게 지연입니다.
아직 나이에 맞는 귀여운 역할도 할 수 있고 조금 성숙해보이는 그러한 역할도 할 수 있어서,
연기의 폭이 조금 넓은 것도 지연에게는 장점이 아닌 장점이 될 수 있지요.

뭐 가수인 지연이에게 굳이 "연기의 꿈" 을 심어준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도 웃기는 현상이기는
하지만... 원래 지연이 자체가 가수보다는 연기자가 꿈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볼때,
그리고 재능이 연기자로써 더 높다는 것을 보면 자신의 소질을 찾아서 가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지연은 그래도 어렸을때부터 춤은 좋아해서 춤쪽에는 어느정도 끼가 있는 것같습니다.
실제 <영웅호걸> 비보이 공연에서도 가장 몸이 날렵했던 것이 지연이었구요.
결국 지연은 아이돌 생활과 연기자 생활을 병행하다가 아이돌 생활이 끝날 경우에는
연기자쪽으로 자연스럽게 무게를 싣게 되겠지요.

1세대 아이돌 출신으로 지금 인정받은 유진은 자신이 연기를
더 일찍 시작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놓은 적이 있습니다.
지연이 <공부의 신> 에서 주연급을 맡았을때의 나이는 작년인 만 17살의 나이입니다.
광수 사장이 있는 한 지연의 주조연 급의 출연은 많을 것입니다.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아이돌 출신 연기자" 라는 꼬리표를 띠고 발전했으면 하네요.



- 루나: 최고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디바


루나에게 기대하는 것은 단지 가창력만이 아니에요.
다들 루나에게 많이 이야기하는 것은 성량과 고음은 잘되는데 감정이 조금 부족하다는 점이 많지요.
하지만 악바리 근성의 루나는 그 점을 잘 극복해 낼겁니다. 루나는 굉장한 연습벌레이거든요.

사실 현재 아이돌 계에서 제 2의 보아가 될 가능성이 가장 많은 아이돌을 뽑으라면 루나를 뽑겠습니다.
스타일이 가장 보아와 비슷하고 춤 + 노래 실력을 같이 합쳐서 생각을 해보면 루나만큼
잘하는 아이돌이 드문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루나 역시 노래보다는 춤쪽으로 더 알려진 케이스입니다.
루나가 SM에 캐스팅 된 계기도 노래 때문이라기보다는
<진실게임> 에서 나온 "웨이브 소녀" 때문이었지요.
실제로 루나는 어렸을때부터 리더 식으로 자기가 팀을 조직해서 안무를
직접 짰었다고 하는 것을보면 애초부터 춤에 재능이 있었다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에 더해 루나의 좋은 성량은 타고 난 것 같기는 합니다.
실제로 루나는 멤버들 중에서 목소리 톤도 가장 큰 편이기도 하고 어제 알게도니 새로운 사실은
루나의 집안이 성악가 집안이라는 것이에요.
어머니도 성악을 전공했다고 하시는 것을 보면 루나도 아무래도
그 성량 하나만은 타고 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루나는 대기 만성형의 아이돌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그닥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성실함과 부지런함 그리고 예의바름으로
어려운 문제를 극복하는 케이스이지요.


루나의 연습 벌레 근성은 사실 방송에서 많이 비춰졌습니다.
루나가 "말벅지" 라고 불릴 정도로 허벅지 근육이 발달한건 다름아닌 꾸준한 연습때문이라고 하고,
실제로 보아처럼 되기 위해서 아침 6시에 출근해서 새벽 3시까지 (학교다니면서) 6개월간 연습을 해서
결국 코피를 쏟고 기분을 좋아했다는 악바리 근성을 보여준 바 있지요.

락에 대해서 혹독한 지적을 받고나서 얼마나 연습을 하고 각오를 했으면 1주일만에 사람이
하나 달라져서 나오는 경우를 보여준게 루나이구요...
실제로 이번 가방에서도 다른 것보다도 스케쥴과 꼼꼼히 노트를 적어가면서
자기관리와 개발을 철저히 한게 루나이지요.

춤 실력은 꾸준하고 노래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으니 이대로 계속 나아간다면 루나는 10년후면
제 2의 보아가 되어서 최고의 실력을 보여줄 것입니다.
현재 여자 아이돌을 통틀어서 춤과 노래를 겸비한 아이돌중에 루나를 능가할 아이돌이
없다고 자신 할 정도로 포텐셜이 가장 많은 아이중에 하나이지요.

좋은 곡과 적절한 지원만 있다면 아이유와 함께 댄스계와 발라드 계를 양분할 수도 있지않을까요...?




어쨋든 어제 놀러와는 참 잘 준비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쉬운 점이 몇개 있었다면 "아이유 특집이었냐?" 라는 말이 많았는데...
솔직히 아이유, 루나를 비슷하게 좋아하고 지연이도 좋아하는 제가 보기에도
아이유쪽으로 편성이 많이 된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아무래도 PD도 사람이기에 인지도를 고려를 안할 수가 없었을 것이고 인지도와 인기로 따졌을때,
정확히 분량이 나눠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루나의 분량이 많이 날라간것도 맞았습니다. 어제 루나만 랭킹에 등장하지 않았거든요.
또한 장기자랑 시간에도 아이유는 한 3~4가지를 했고 지연은 개인댄스를 했지만 루나는
세명이 함께한걸로 만족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요.

그리고 한가지 아쉬운 점이 더 있었다면 지연의 프로파일 사진을 비춰줄때 지연 사진에
"박지은" 이라고 오타를 냈다는 점이지요.
지은이는 아이유이고 지연이는 "박지연" 이 본명인데... 아마 놀러와 PD도 아이유앓이 중인가봅니다.


뭐 이런 점 몇가지만 제외한다고 하면 전체적으로 참 성숙하면서도 각분야에서 열심히 하는
93년생 아이돌 세 명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가지 안타까웠던 점은 맨 마지막에 지연이 루나에게 고마웠다고 하면서 눈물을 흘렸던 장면인데,
사실 다른 두 멤버보다 데뷔초부터 악플에 시달리며 시작한 지연이 특히 최근에 겪은 사건들을
생각해볼때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 라고 생각해봤습니다.
아직 19살에 불과한 아이인데 말이지요..

어쨋든 어제 놀러와는 눈도 즐거우면서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보게 하는
그러한 놀러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각 분야에서는 가장 앞서있다고도 (가창력, 연기, 댄스라이브) 하는
삼인방의 만남은 참 즐거웠던 것 같네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활동보여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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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 후에도 열심히 활동해주기 바랍니다~^^*

    2011.03.15 17:4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10년지나면 이들은 이미 정상에 있거나 정상을 한번쯤은 찍었을 겁니다.
      아이유는 뭐 지금 정상을 한번 쳤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ㅎ

      2011.03.15 22:06 신고
  2. 여강여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제가 92학번인데...ㅎㅎ..
    어느새 제가 이렇게 늙어버렸나요?..

    2011.03.15 17:49 신고
  3.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방송 보면서 좀 흐뭇했다조.
    근데 이렇게 자세히 리뷰하시다니 정성이 대단하세요.^^;

    2011.03.15 18:2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자비님 글을 뒷북치는게 아닌지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좋아하는 애들이라 여러가지 생각하며 봤습니다 ㅎ

      2011.03.15 22:05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님 글 보고 놀러와 다운 받아서 받습니다. 정말 이런 여동생들만 있다면 흐믓할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엔톨핀이죠 ㅋ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1.03.15 19:02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의외였던건 역시 루나와 지연이의 친분이었지요..아무래도 아이유와의 친분이 더 부각된
    만큼 지연과의 친분이 의외였다랄까요..아무튼 인생에서 자신을 알아주는 진짜 친구
    5명만 만나도 성공했다 하는데...저 셋은 좋겠군요 ㅋㅋ

    2011.03.15 19: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유-지연은 영호때문에 이미 알려졌었고,
      아이유-루나는 서로 언급을 해서 알고 있었지만,
      저도 지연-루나는 많이 생각을 안해봤네요.

      그러고보니 93라인도 괜찮은 듯...
      아이유, 루나, 지연, 유승호, 태민 등등이 있군요.
      민지는 94년생이지만 1월생이라 93년측에도 끼더라구요

      2011.03.15 22:05 신고
  6. 파란약속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3명모두 10년 후가 더 기대되죠 ㅎㅎ 뭐 그리고 개인적으로 연기돌중 저는 지연의 연기력을 탑으로 보죠 ㅎㅎ

    2011.03.15 20:38
  7. 닥터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 이상형중 김태우도 있었나요?아이유도참 ㅋㅋㅋㅋ

    2011.03.15 20:5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 10년전쯤에는 김태우도 지금의 곰태우는 아니었죠.
      수염도 없었고. 지금은 곰이라면 그때는 푸우? ㅋ

      2011.03.15 22:02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3.15 21: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께서 안하신다면 블로그계는 정말 큰 위인을 하나 잃게되는 걸겁니다.
      아마 저도 웅감님과 비슷한 길을 (블로깅과 관련되선) 가지 않을까요?
      그때되면 저도 정말로 삼촌미소를 짓고 있을거 같네요 ㅎ

      2011.03.15 22:02 신고
  9.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양의 10년 후를 기대합니다!!!!!!!!!!!!

    2011.03.15 21:39
  10. 소소한 일상1  수정/삭제  댓글쓰기

    꼼꼼하고 재미있게 리뷰해주셨네요.ㅎㅎ 그녀들에 대한 애정이 물씬 느껴집니다. 사실 저는 아이돌에 대해 잘 몰라요. 보는 프로그램이 유재석 프로다 보니...

    요즘은 체력이 많이 딸려서 놀러와나 해투도 잘 리뷰못했는데 체리님 글에 저렇게 소개해주신 것을 보니 더 열심히 리뷰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방금 일어나서 여기부터 왔습니다. 저질체력의 절정을 달리고 있어서요. 그리고 잠이 덜 깼는지 다음 로그인하는 것도 깜박잊고 그냥 추천했네요. 이런...


    체리님 유재석 프로그램 리뷰 가능하면 많이 부탁드릴게요.ㅎㅎ 특히 러닝맨 리뷰가 별로 없어서 조금 아쉬워요. 저는 유재석 프로 리뷰해주시는 분들에게 괜시리 제가 더 고맙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체리님의 아이돌 리뷰가 공감이 많이 가네요. 근데 저는 아이돌들을 워낙 잘 몰라서요... 죄송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ㅎㅎ

    2011.03.15 23:48 신고

여러모로 아쉬운 은정의 <드림하이>

가수 이야기/T-ara 2011.03.01 17:11 Posted by 체리블로거

<드림하이> 가 끝나고 여러분들의 의견들이 많군요.
"너무 싱겁게 끝났다" 라는 분들도 많고, "JYP띄우기 드라마였다" 라는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수지는 연기력 논란때문에 질타도 많이 받아서 그것을 회상하면서 울었다는 기사도 있었고요,
드라마 안에서 요요현상을 극복한 "김필숙" 역할의 아이유가 다시 유치원으로 돌아갔다는데도
말이 많습니다.


허나 이번 <드림하이> 라는 드라마에서 가장 심한 억울했던 사람은
또 다른 악역의 여주인공 "윤백희" 를 맡았던 은정이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어떤 면들이 그리 아쉬웠는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연기는 잘해놓고 분량 / 캐릭터는 다 뺐겼다


뭐 이런말하면 "은정도 연기는 그닥 잘한게 아니었다" 라고 할지 모릅니다.
물론 연기를 엄청 잘하는 여배우들이랑 비교하면 잘했다고 할수는 없을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솔직히 여주인공인 수지, 아이유, 은정... 이 셋중에서 누가 연기를 제일 잘했다고 생각하세요?
캐릭터도 이상하게 변해가는 마당에서 그나마 가장 나은 연기력을 보여준게 은정입니다.


은정이 캐스팅되었을때 윤백희의 캐릭터는 이렇게까지 애매모호하고 치사하고
결국에는 뭣도 아닌 그러한 캐릭터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혼자 못된짓은 다 일삼으면서 결국에는 사랑도 인기도 얻지 못하는
불쌍한 캐릭터가 되어버리는 은정의 윤백희는 정말 처참한 캐릭터였어요.
한 블로거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온갖 아이돌의 어두운 면을 다 보여주면서" 도 결국에는
애초에 예상했던데로 주인공도 아니고 조연으로 밀려나는 그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게 다 이 드라마가 JYP드라마인 탓이며, 대세가 아닌 탓이라고도 할까요?
은정이 인기가 없다거나 인지도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JYP가 제작한 드라마에서 애초부터 수지가 속히 말해 "발연기" 를 해도 분량이 밀려날리가 없었으며,
게다가 시청률을 위해서 요즘 뭐를 해도 사랑받는 대세 "아이유" 의 분량을 드러낼수도 없는 일이었지요.


결국에는 분량을 다 빼앗기고 캐릭터도 이상해진 그러한 상황을 겪은게 은정이라는 겁니다.
수지가 연기력 논란때문에 울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수지는 그러한 욕을 받으면서도 분량을 다 받았어요.
그닥 연기력 논란도 없는데도 분량을 빼앗긴 은정에 비하면 수지는 나은처지라고 볼 수 있지요.
수지가 받은질타가 잘되었다는게 아니라.. 질타 받았음에도 분량을 줄어들지 않은것에 비해,
은정은 별다른 이유가 없음에도 모든걸 다 빼앗겼다는게 아픈겁니다.

솔직히 은정으로써는 이번 드림하이가 아쉬울 수 밖에 없었던게 나름 아이돌 출신으로는
그닥 연기력 논란없이 (아역이기는 했지만) <커피 하우스> 로 의 후속작으로 야심차게 준비했을
<드림하이> 였기에 은정으로는 아쉬울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수지, 아이유보다 연기자로 걸어갈 확률이 더 많기도하고 사실 더 앞서있기도 하구요.
이런 입장에서 이런 저런 이유로 주연이 분량빼앗기고 캐릭터도 애매해졌다는건
연기자로서의 은정에게도 그닥 도움이 안되는 그러한 일이었어요


- 티아라의 에이스이자 티아라에 더 많이 도움이 되지 못한게 아쉽다

현재 티아라는 딱히 에이스가 없는 상태라고도 해도 틀린바는 아닙니다.
에이스였던 지연이가 작년에 논란으로 가라앉으면서 티아라도 자연스레 많이 가라앉았지요.
어느 팀이건 에이스가 타격을 입으면 팀은 위험하게 되어있습니다.

참고러 어떤 분들은 이번에 나나 논란이 나왔을대 지연과 나나를 비교하셨는데....
상대적으로 나나는 애프터스쿨의 에이스가 아니고 인지도 면에서도 유이, 가희, 리지, 심지어
어쩌면 주연에게도 밀리기 때문에 타격을 입었다고 해도 전체적으로 팀에게 끼치는 영향은
지연이 보다 덜하다고 볼 수 있어요.

어쨋든 본론으로 돌아와  지금 티아라는 마땅히 다른 멤버의 활약이 없는 그러한 상황이고
정체된 상황입니다. 에이스 교체까지도 이미 고려했을 뻔한 그런 입장일지도 몰라요.

소연이 <백점만점> 에서 나름 괜찮은 입담을 보여주긴 하지만,
<백점만점> 이 그닥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이라고 할수는 없기에 아직까지 에이스로 부각되기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고정도 아니고 자주 나오는 게스트인 입장이기에 더욱 그렇지요.
효민이 마저도 설날에 가장 바쁜 연예인이었지만 설날 특집들은 정말 1회성이기에
그냥 묻혀간 면도 있어요.


이런면에서 그래도 청소년 드라마로써 18% 정도의 시청률을 낸 드림하이에서
나름 주연급으로 활약을 했다면 확실히 은정도 은정이지만 팀적인 면으로도 많이 도움이 될 것이에요.
중장년 층의 팬층을 늘릴수도 있고 초등학생 팬들도 늘릴 수도 있지요.
소녀시대의 윤아가 <너는 내 운명> 으로 인지도를 넓힌것이나 사실 같은 팀의 지연이가
<공부의 신> 으로 인지도를 넓혔던것이나 같은 원리지요.

하지만 위의 내용의 이유때문에 은정은 인지도도 얼마얻지 못하고,
게다가 캐릭터까지 완전 이상하게 변해서 자칫하면 미움까지 살수 있는 이상한 위치에 서게되었어요.
만약 은정이 아이유만큼만 이슈가 되었다면 흔들린 티아라의 에이스로 우뚝서면서
티아라에게도 많이 도움이 되었을텐데 현실은 그게 아니니 그게 아쉽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나마 위안점을 차아본다면 상대적으로 수지가 연기력이 상당히 부족했기에
은정이 더 잘하는 것처럼 보였을수도 있다는 점이지요.
물론 은정 vs. 수지의 연기를 놓고보면 당연히 은정의 연기가 더 나을 수 밖에 상황이긴 하지만,
주연을 맡으면서 잘하는 배우랑 붙었을때보다는 연기력 논란이 더한것도 있을 것입니다.
두번재 주연을 맡으면서 연기력 논란을 피해간게 유일한 좋은 점(?) 이었다고 할까요?

또한 이러한 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해봐요.
비록 이상한 캐릭터였지만 악역 경험도 한번 해본 셈이 되지요.
아직 어린나이에 청소년 드라마를 한번 찍었다는 재미도 있었을수도 있구요.

하지만 그러기에는 얻은것보다는 잃은게 더 많은것 같아서 아쉽네요.



어쨋든 더 많은 <드림하이> 출연이겠지만 이런 점으로 위안을 삼으면서
다음 좋은작품을 찾아보는게 은정이에게는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물론 은정 본인이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은정의 가치와 미래를 생각해본다면
이래저래 아쉬운 <드림하이> 출연이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어쩌면 차라리 욕을 먹더라도 정말 뛰어난 연기자들이랑 연기하는게 연기를 배우는데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었을텐데 김수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연기 경력이 많지를 않아서
은정이 오히려 그 안에서 "예" 가 되어야 그러한 입장에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여튼 이번의 부진은 털어버리고 다음에 좋은 작품을 만나서 더 훌륭한 연기자이자,
티아라의 멤버로써 은정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이번 <드림하이> 의 최대 피해자... 그게 은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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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 소속이 아닌 이유로 많은 피해를 본 듯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1.03.01 17:22 신고
  2.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밸런스가 맞기 힘들조. 사실상 박진영 영향력이 가장 크니...

    2011.03.01 17:2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콘서트에서도 JYP 소속가수들은 신났더군요.
      수지는 힘든것까지 이야기하는데...
      솔직히 힘든것으로 이야기 하면 은정이도 만만치 않았을텐데 말이지요.

      2011.03.02 09:58 신고
  3. 와플과이녹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보면서 느낀게 그나마 연기자 같은 사람이 티아라의 은정이라는 거였어요. 그런데 역할 자체가 정말 괴상하더군요. 보통 은정과 같은 캐릭터는 제대로 성장해서 수지를 짓밟아주는 뭐 그런 쾌감이 있는 캐릭터가 되기 마련인데 오히려 치졸한 악역으로..ㅠㅠ 연기는 제일 잘했는데 분량이며 캐릭터며 참..안타깝네요.잘 짚어주셨습니다.

    2011.03.01 17: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수지를 크게 만들고 아이유까지 부각시키려다보니
      당연히 일어난 현상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2011.03.02 09:58 신고
  4.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멋진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1.03.01 17:39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평이 그렇게 좋았던 드라마도 아닌데요..웃는자가 있으면 우는자도 있는 법이지요..
    뭐 본인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만....개인적으로 안본게 다행이네요..

    2011.03.01 18: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문제는 그 우는자가 가장 실력이 뛰어난 자였다는 것이지요.
      평이 안 좋았어도 일단 화제성은 있었으니 은정은 아쉬웠다고 볼 수 있겠지요.
      윤아의 <너는 내 운명> 도 막장이라는 말은 들었지만 충분히 윤아의 인지도에는 도움이 되었던 것처럼요

      2011.03.02 10:00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운이 좋았다라고 해야될지..아이유가 포텐이 터진
      시점이었고 경쟁작들도 하나같이 맥을 못추니..
      아이돌들이 연기하는 드라마는 하나같이 자의든
      타의든 본적이 거의 없군요..흠..

      ..개인적으로 수지 호불호 떠나 연기관련 발언을
      했을때는 그냥 한숨이 나오더군요..아무리 그래도
      주인공 역활을 맡았는데...참..

      2011.03.02 12: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호불호하고는 그닥 상관이 없지요.
      저도 윤아는 좋아하지만 윤아의 연기에 관해서는 여러번 지적했거든요.
      물론 그래서 윤아갤에서는 저를 무지하게 싫어하긴 합니다만...

      2011.03.02 12:52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그런일이 있었군요..하지만 애정이 있기에
      지적도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ㅋㅋ 정말 싫고
      관심 없으면 지적질도 안하거든요..다 잘되라는
      애정에서 나오는건데 ㅋㅋ

      2011.03.04 01:24
  6. 예찬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정말 잘 읽고 갑니다..ㅎㅎ

    2011.03.01 20:45
  7. 파란약속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은정은 최후가지 피를 본 케이스죠 ㅜ.ㅜ

    2011.03.01 21:02
  8.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콘서트 때도 그랬죠 완전 JYP빼고는 전부 말도 못하고 박진영은 아무리 자기가 제작 했다고 해도 주연들보다 말이 더 많았습니다. 드림하이에 양진만 캐릭터하고 똑같습니다. 어쩔 때 보면 자기가 더 튀고 싶어 난리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1.03.01 21:43 신고
  9. 후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말도....아이유는 유치원선생,은정은 고등선생,JYP와 배용준소속인 사람들만 꿈을이룬ㄷㄷ택연-월드스타,수현-비슷,수지-100회째콘서트를하는 가수ㄷㄷ

    2011.03.01 21:53
  10. 영원한 혜미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콘서트마저 원맨쇼로 만들며 철저하게 박진영 자신과 제왑아이돌만 띄우긴 했지만
    드라마 내내 미친 존재감을 뽐낸 아이유의 존재로 볼때
    은정이도 자신의 연기와 노래에 관해 심사숙고해봐야할듯 싶네요..

    처음엔 가수이면서 연기 모두 잘하는 만능아이돌이였지만
    언제부터인가 가수라고 하기도 연기자라고 하기도 좀 애매해진 느낌이거든요..
    이젠 리더도 아닌데도 음반활동도 자꾸 빠지면서 팀내 위치도 애매해져서
    이대로는 은정이가 잘되도 불화설말고는 티아라에 득될 게 별로 없어요..

    2011.03.01 22: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혜미빠라고 하시는 것보니 수지를 좋아시나봐요.
      아이유가 과연 "드라마 안에서" 미친 존재감을 나타냈을까요?
      김필숙이 "아이유" 였기 때문에 그나마 빛을 봤던 것이지,
      김필숙 자체가 그닥 매력이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아이유가 존재감을 뽐낼 수 있었던 한가지 이유는 바로 그녀가
      최고의 대세인 아이유이기 때문이지 아이유가 딱히
      은정을 넘어서는 연기력을 보여주지는 못했어요
      (아이유를 은정이보다 더 좋아하지만 아닌건 아닙니다)

      캐릭터를 애매하게 잡아주면 웬만한 연기자가 아니면
      소화해내기 힘듭니다.
      은정도 어찌보면 정극연기는 두번째라고 볼 수 있는데,
      캐릭터를 저렇게 만들어놨으니 그녀가 뭘 어떻게 더할 수 있을런지...

      잘 되도 불화설...? 이건 무슨 말인가요....
      윤아가 <너는 내 운명> 촬영으로 소시 활동을 지연시켰던때도
      있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소시 인지도에 도움이 되었던
      점을 생각해보면 은정이가 제대로 캐릭터만 잡았으면
      충분히 도움이 되었을 수 있습니다.

      2011.03.02 10:05 신고
  11.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드라마 속이 아닌 드라마에서
    은정의 위치는 애매할 수 밖에 없지요 ..

    2011.03.02 09:56
  12. 기타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뚱맞지만 마지막 콘서트할때 라이브로 노래하는거 보고 넘 실망했습니다 ㅡㅡ;
    음정 불안 호흡 불안.. 아이돌가수를 가수로 인정 안하는 제 편견이 이러다 굳어지겠네요
    티아라도 다들 연기자니 다른쪽으로 진출하는걸로 봐서 얼마 못가겠네요 다른 아이돌들도
    거의 비슷할듯.. 모든맴버가 같은곳을 바라보고 있어도 오래가기 힘든데 다들 다른곳을 바라보고 있으니 오래못가는건 당연할듯...

    2011.03.02 10: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공연들 보면 그렇게 못하는 아이는 아니던데...
      어제는 뭔가 조금 이상했던가 보네요.
      뭐 그렇다고 은정이 아이유급은 아니지만,
      나름 티아라 안에서는 라이브 잘한다고 알려졌던데..
      무대가 JYP 콘서트 분위기라서 그랬나...?

      2011.03.02 10:28 신고
    • Phonogenic  수정/삭제

      아이돌가수라도 가창력있는 몇몇 정도는 있다고 생각해요
      브아걸 2AM이야 잘 알려져 있고,
      태연도 노래를 잘 부른다고생각하는데....
      굳이 아이돌가수를 가수로 인정을 안하실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편견이 굳어지겠다고 말하시니까, 아직 굳어지지는 않은것 같은데...
      브라운아이드걸스나 2AM분들 노래하시는거 들어보시고 생각해보시면 어떨지...^^;;

      (주제 넘었다면 죄송합니다...)

      2011.03.09 11:32
  13. 기타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지는 더 못하던데요 ㅡㅡ;; 꼭 한번 챙겨 보시길~~ ^^

    2011.03.02 10: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애초에 수지는 기대를 안했어요...
      팀에서도 맡은게 비쥬얼이니....
      은정은 소연이와 효민이와 함께 메인을 맡고 있어서
      실망한게 이해가 가는데, 수지는 그냥 그려려니...

      2011.03.02 10:49 신고
  1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의 기본 방침이랄까요...

    한쪽을 띄우려면 반대로 다른 한쪽은 가라앉혀야한다는... ㅋㅋㅋ

    근데 가라앉힐려면, 어느정도 경력이 있는 배우를 가라앉혀야 그 타격이 심하지 않을텐데...

    그거까지 생각하면서 드라마를 만들지는 않았겠죠... ㅋㅋㅋ

    2011.03.03 18:44
  15.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바빠서.. 그나마 챙겨본게 드림하이였는데 은정이가 주연임에도 불구하고 주목을 그다지 받지못한것같네요 아쉬워요.. 사실 연기력이야 수현같은 기성배우들을 빼면 다들 조금씩 모자란 점들이 많지요.. 좀 밝은 캐릭터로 설정되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구요.. ^^ 작중에서는 좀 우울하고 부정적인 느낌때문에 다소 살리기가 어려웠던것 같기도해요 그래도 저는 또 한걸음 나아갔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

    2011.03.04 12:04
  16.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이 특이체질로... '백희'라는 인물에 빠져서 '은정'이라는 사람을 다시보게 된 경우도 있으니까 그렇게 나쁜 캐릭터였다고 만도 볼수 없는게 아닐까요?

    (저같은 사람이 별로 없다는게 문제가 되려나요...^^;;)

    2011.03.09 11:35
  17. 불공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게 댓글달아봅니다.그래도 은정의 드림하이 출연은 티아라라는 그룹이름도 생소했던 혹은 전혀 아이돌에겐 관심 없었언 상당한 다수가 그녀로 인해 인지도를 넓혔다는 사실 또한 맞다고 봅니다.광수사자이나 티아라소속사측에서 제왑이랑 배용준이리 리드해서 만든 드라마에 참여해 얼만큼의 분량과 제대로된 캐릭터를 기대했을진 모르지만 아마도 지금 나온 결과 이상을 크게 바란것도 아니었을겁니다.막장캐릭터였음에도 제 기억에 남는건 청순한 미모와 알듯모를듯 보이는 섹시한 이미지의 백희로 제 머리속에 박혀있고,이미 그녀의 인지도나 인기순위는 아마 티아라중에 단연 탑으로 올라섰을겁니다.사실 찾아볼려면 찾아볼수 있지만 대중적 인지도라는건 자연스레 언론노출 빈도가 올라가 그녀의 이름석자를 그냥 외우게 되는 수준은 되야 대중적 인지도란게 있다고 볼수 있는바..그정도로 이름이 노출되어 티아라에 누구하면 몰라도 은정하면 얼굴이 누구인 여자 '탤런트'란건 쉽게 알수 있죠..이정도로 이름값 올리는것도 절대 쉬운거 아니죠.은정은 아마도 연기자 커리어에서 일생일대의 중요한 전환점을 얻은 것일겁니다.저녁 10시 시간대의 쟁쟁한 경쟁작들을 누르고 18프로의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라는것은 적어도 대한민국연예계에선 1급연예인이라 부를 수 있는 수준의 마켓이라 볼수 있는거 아닐까요.

    2011.03.2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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