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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07 소녀시대-원더걸스 미국진출, 둘 다 응원해줘야 할때 (17)
요즘 확실히 한류 열풍이 미국에도 불고 있는가 봅니다.
제가 살고 있을 미국에서 느낄정도로 정말 열풍은 부는건 아닐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작년보다 더 활발하게 미국 진출을 꿈꾸며 미국 진출에 노력하는 그룹들이 많이 늘어났어요.
그 중 세 그룹이 본격적으로 미국 진출을  하고 있습니다.
한 그룹은 아직 시작을 안했고, 한 그룹은 시작 단계이며, 한 그룹은 본격적으로 활동이 들어갔습니다.
첫번째 시작을 안한 그룹은 2NE1이고, 두번째 시작단계 그룹은 소녀시대 이며, 본격적으로 활동이
들어간 그룹은 바로 원더걸스 입니다.

아무래도 최근에 두 그룹이 미국 진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니까 기사들도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들에서 눈이 찌푸려질만한 댓글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로 소녀시대 팬들과 원더걸스 팬들의 댓글 전쟁인데요... 그건 나중에 적어보도록 할께요.
일단 두 그룹의 진출 현황이 어떤지에 관련해서 살짝 리뷰를 해볼께요.



솔직히 말해서 한국에서 이야기하는 것만큼 원더걸스나 소녀시대의 미국 진출은 미국에서는
아주 심하게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아니에요.
물론 그게 당연한게... 아직까지 둘다 신인도 아닌 입장이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는 것이지요.
이건 비꼬는게 아니라 당연한 것입니다.
어쨋든 둘다 가능성을 보고 열고 있는 것이지 아주 열띤 반응이 일어난건 아니라는 소리이지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소녀시대 / 원더걸스 둘 다 미국진출에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일단 원더걸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원더걸스는 일단 12개의 도시에 자신의 이름들을
비록 소수이겠지만 콘서트를 알리고 왔다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원더걸스는 전체적으로 아주 많은 수는 아니지만 팬층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원더걸스는 지금 TeenNick 채널에서 얼굴을 비췄다는 장점도 있어요.
그 결과 약 25만 9천명 정도가 원더걸스의 영화를 봤다고 하네요.
영어로 된 여러가지 댓글을 읽어보니 좋은 반응도 있었고 그렇지 못한 댓글도 있었습니다.


 
반응이 어땠는지 보다 더 중요한건 원더걸스가 미국 채널에 45분짜리 영화로 등장했다는 것이지요.
그 말은 어찌보면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방송 관계자들과 많은 관계를
쌓아놓은 결과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돈을 갑자기 퍼준다고 무조건 방송에 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은 아니거든요.

그런점을 생각해볼때 그 동안 원더걸스가 고생했던게 서서히 열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가지 유의할 점은 원더걸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멤버가 유빈과 예은이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유빈의 스타일은 미국인들이 좋아할 스타일이고 영어 실력으로 보자면 예은이
제일 뛰어나서가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아마 앞으로 원더걸스가 방송에 나온다면 이미 한국에서 예은이가 하고 있는것처럼 가장 마이크를
쥐고 말을 많이 할 멤버가 예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현재 미국 진출한 그룹들중에서 가장 오랜시간 미국에서 시간을 보낸 그룹답게,
가장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그룹이 원더걸스라고 할수 있겠네요. 




소녀시대 같은 경우는 화려하게 데뷔를 했어요.
솔직히 언플이다 뭐다 하는데.... 그건 안티들의 깎아내리기 이구요...
David Letterman Show에 비록 4분정도지만 나올 정도이면 굉장히 큰 방송에 나간겁니다.
CBS라고 하면 미국에서는 가장 알아주는 방송국 중에 하나이고 Letterman Show 라고 하면
가장 잘 알려진 쇼 중에 하나입니다.
어느 정도냐면 미국 방송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방송 7위에 해당하는게 David Letterman Show 이지요.
어찌보면 정말 파격적인 데뷔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상당히 좋게 데뷔를 했다고 할 수 있지요.
Live with Kelly 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방송도 역시 굉장히 큰 아침 방송이라고 할 수도 있어요. 
미국 아주머니들이 아침에 상당히 즐겨보는 그러한 방송이라고 할 수도 있지요.

이 이후의 행보가 궁금하지만 다소 힘들게 진출했던 원걸에 비해서 소녀시대는 더 쉽게 
미국 진출을 한 것이지요.
하지만 아직까지 소녀시대는 원더걸스보다 깊은 관계를 맺지는 못했기에 많은 시간 인맥에
신경을 써야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 이 둘의 방송출연에 대해서 한국식으로 비교해보자면
(너무 시스템과 규모가 달라서 비교가 힘들지만) 영향력으로 따지자면 소녀시대는 <무릎팍도사> 에 
4분정도 카메오로 나온 것이고, 원더걸스는 우결 정도의 프로그램의 45분간 나온 것이라고 보면되겠네요.
둘 중에 누가 더 잘된 것일까요?

소시는 아주 시청률이 높은 방송에 짧게 나온 것이고, 원더걸스는 조금 더 시청률이
낮은 방송에 길게 나온것이지요.
둘다 장 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녀시대는 많은 사람에게 자신을 드러낸대신에 짧아서 많은 사람이
기억을 못할 수 있다는 것이고, (게다가 음악 무대만 보여줬으니) 원더걸스는 더 적은 사람이 봤지만,
오랜시간 기억이 남기며 본 사람들 중에 기억을 할 사람이 더 많을 것이라는것이지요.
게다가 원더걸스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했기에 마음속 깊이 더 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쨋든 둘다 미국 방송에 나왔다는건 참 좋은 일이고 참 신기한 일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만약 오늘 데뷔를 한다면 원더걸스가 소녀시대보다는 앞서있습니다.
더 먼저 진출을 했을 뿐더러 원더걸스는 모든 멤버들이 영어가 가능하고 또한 미국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상태이지요.
또한 JYP는 그 동안 많은 인맥을 쌓아놨지요.
45분간 원더걸스가 주인공인 방송이 전파를 탔다는것은 그것을 증명하는것이지요.

소녀시대는 원더걸스보다 후발 주자이지만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멤버가 둘이 있습니다.
어제 "영어를 잘하기 때문에 미국 진출에 유리하다" 라는 기사에 "영어 따위가 뭐가 중요하냐?" 
라는 댓글을 봤는데, 진짜 뭘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슈스케3 에서 왜 크리스가 떨어졌는지 기억하시지요....? 발음은 한나라에 진출하는데
치명적입니다. 특히 일부 미국인들은 발음에 굉장히 예민합니다.

그렇기에 제시카 / 티파니의 본토발음은 미국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소녀시대는 원더걸스가 고맙게도 미리 힘든길을 가주는 바람에 YouTube 마케팅이라는
길을 다소 쉽게 갈수 있고 이미 한번 한국 가수에 익숙해져서 더 쉽게 접근할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점은 소녀시대가 원더걸스에게 고마워 해야할지 모르는 부분이에요.



어쨋든간에 2세대 아이돌이 다시 시작하는데 제대로 불을 질렀던 원더걸스 vs 소녀시대가
미국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다는건 참 좋은 현상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 쯤에서 글을 한번 요즘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요즘 소녀시대나 원더걸스에 관련된 기사와 관련해서 보면 소위 말해 "원걸팬" 내지 "소시팬" 이라는
팬들이 전쟁을 보이고 있는 참 꼴사나운 현상을 보게 됩니다.

서로 "원더풀이 먼저 그랬다" 혹은 "소원이 먼저 깠다" 하면서 싸우는 것을 보게 되지요.
하지만 진정한 팬이라면 서로 서로 응원을 해줘야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사실 잘 살펴보녀 몇몇 이간질하는 각 그룹의 지능안티들이 있고 진짜 팬들이 지능안티에서
놀아나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하네요. 

원더걸스나 소녀시대나 한국의 걸그룹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미국 진출하는것이 아닐까요?
이런 상황에서 서로 서로 팬들이 물어뜯는 것은 소녀시대에게도 좋지 않고 원더걸스에게도 
좋지 않은 그러한 상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표현하면 어떨까요....?
미국 진출이 성공일지 실패일지 아직 둘다 모르는 상황에서 원더걸스는 "가능성" 이라는 문을 열었고,
소녀시대는 원더걸스의 뒤를 이어 "지원자" 역할을 한다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원더걸스도 미국에서 소녀시대와 같이 활동할 수 있다면 (두 그룹이 만날지는 모르겠지만)
자신들만이 혼자 활동하는 그룹이라는 부담도 덜 들고 힘도 더 많이 받을 것입니다.



소녀시대 역시 미리 진출한 그러한 원더걸스가 든든하게 될 것이구요
어쨋든 둘다 열심히 하겠다고 진출을 했고 노력을 하는데 팬들이 싸우는 현상을
보게되어 안타깝기 짝이없네요 
이왕 둘다 한국 그룹을 걸고 갔으니 응원을 해줍시다.
혹시 욕할 일이 있으면 팬들 이간질 시키는 그런 인간을 신나게 까줍시다.

어쨋든 원더걸스나 소녀시대나 둘다 열심히 미국진출을 위해서 노력해서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그러게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응원입니다. 그렇지만 소녀시대가 정식데뷔가밪나요?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정식으로 미국에 데뷔하는것인가요? 저는그냥 한류타고 홍보하고 팬틍층 다질겸 간걸로 알고있는데..
    만약에 소녀시대가 정말 미국에서 신인으로 데뷔를 한것이라도 둘은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신인냄새가 나지않아요. 원더걸스는 그 인기다버리고 아무것도없이 미국으로떠나 고생과 눈물로 밑바닥부터 다지며 올라왔죠. 근데 소녀시대는 지금이 전성기이어서 인기도 높은데다가 한류타고 더 힘이 거세어져서 신인으로간것인지 한류탑아이돌로 간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사람들 반응도 너무 달라요. 원더걸스가 티비에 나왔을때는 관심도없고 응원도없고 그냥 뭘하든 '쟤네망했어~'이말 뿐인데 소녀시대가 티비에나오니 '우와~쟤네는 미국티비에도 나오네~ 정말 인기많은가보다~' . 오히려 밑부터 다져온 원더걸스가 칭찬받고 격려받아야할 입장아닌가요. 원더걸스는 정말 미국에서는 이제 그나마 잘풀리지만 사람들이 외면해버리니 심적고통이 얼마나 있을지.. 정말로 토닥여주고싶네요. 암튼 투애니원도 간다고하니 셋다 살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2.02.07 20: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정식데뷔라기보다는 정식으로 자신들의 모습을 선보이는 첫 무대였다고 봐야대지요.
      그리고 언급하신 그 반응들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YouTube 반응이라면 소시나 원걸이나 비슷합니다.

      그리고 지금 소시가 반응이 더 좋은건 원걸이 미리 가서 동양인에 대한 선입견이나 낯선감정이 줄어들어서
      그렇다고도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원더걸스가 티비에 나왔을때는 관심도없고 응원도없고 그냥 뭘하든 '쟤네망했어~'이말 뿐인데 소녀시대가 티비에나오니 '우와~쟤네는 미국티비에도 나오네~ 정말 인기많은가보다~' "
      이 말은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개인적으로 님이 하시려는 말의 취지는 알겠습니다.
      아마 원걸이 그렇게 고생을 했으니 더 격려를 받아야 겠지 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겠지요.

      그런데 성급하게 읽으면 마치 원걸은 반응이 안좋은 데 소시는 반응이 좋은 것처럼 들릴 수도 있겠군요 ^.^a;
      조금 수정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님의 취지는 알기에 공격하는건 아닙니다)

      저도 잘 되었으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소시는 미국 진출을 어느정도 염두에 두고 있는듯 하며 (솔직히 더 보이즈는 미국 진출을 염두에 두고 만든거죠) 소시에 대한 반응이나 마케팅 등은 원걸에게 고마워 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ㅎ
      2년전에 원걸이 들어왓을때와 지금 상황하고는 완전 딴판이지요

      2012.02.07 20:37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07 20: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영화라는 말이 있어서 단편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ㅎ
      저도 시리즈인지 계속 추천해보고 있지요 ^.^a;

      2012.02.07 20:48 신고
  3. 아니한가쩡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원더걸스 둘다 홧팅~!입니다ㅎㅎ두 그룹 친한거같은데 팬도아닌 다른그룹팬들의 이간질 볼때마다 화가나지만 두그룹모두 승승장구하는모습보니 행복합니다^^그리고보니 둘다 데뷔 5년차 동기~^^♥

    2012.02.07 21:33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만옹이 말했듯 언니들은 아시아 시장에 주력한대요 ㅋㅋ 그냥 기획사 잘 잡은 덕을
    보고 있달가 ㅋㅋㅋ 에셈 좀 본받길..뭐 아무튼 이번엔 프랑스 티비에서도 나온다는데
    기대되요 ^^

    2012.02.07 22:09
  5.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이비드 레터맨쇼에 나왔든, 틴닉채널에 나왔든, 솔직히 원더걸스도 소녀시대도 아직

    미국시장에서는 무명가수에 가까운 수준일꺼라고 생각합니다.

    힘들다는 미국시장에 진출했으니 서로 응원해서 잘되기를 바라도 잘될까 말까 일것 같은데,

    아직 이룬것도 없는데, 서로 누가 유리하니 잘하니 이런걸로 싸우는거 자체가 유머네요;;

    싸우는건 서로 잘된다음에 해도 충분할듯 싶네요.

    2012.02.07 22:44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07 22:58
  7. 정줄놓은빠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좁은 곳에서 왜 둘을 못 잡아먹어 안달인지 모르겠네요 . 한쪽을 미워하는게 아니라 양쪽을 다 좋아하면 될꺼에요 .. 두팀다 응원합니다 ^^

    2012.02.07 23:06
  8.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공감합니다. +_+

    2012.02.08 00:57 신고
  9. 요술봉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보아,동방신기가 길을만들고 소녀시대,카라가 길을닦고 남은 그룹들이 그 길을 걷는 모습을 보니 한류는 오직 잘나가는 한팀만 할 수 있는게 아니더군요
    원더걸스를 포함한 많은 가수들이 길을 만들 토지를 보고 소녀시대와 원더걸스가 길을 만들고 남은 그룹들이 일본과 같은 경우로 해준다면 전세계에 k-pop열풍은 식지 않을거 같습니다

    2012.02.08 02:34
  10. 검수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공감! 둘다 잘되면 좋겠습니다.
    일본에 있음서 한류로 인해 한국에 대한 인식이 엄청나게 바뀐걸
    느끼는데 미국에 동포들도 그런 기분을 느껴보기를 기원합니다.
    다만 2002년만 해도 아무때나 들어갈수 있던 한국식당을
    이제는 줄서서 기다려야한다는건 그닥 ㅜ.ㅜ

    2012.02.08 06:33
  11.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러게요님 의견에 일부동의합니다.
    사실, 소녀시대같은경우는 밑바닥부터 시작한 느낌은 들지않아서 좀 씁쓸한건 사실이죠..
    원더걸스는 밑바닥부터 엄청고생했는데... 인지도는 비슷한 느낌이랄까? 제가 원더걸스팬입장이라 그렇게 더 느끼는걸수도 있고요..

    하여간 진짜 원더풀과 소원은 90년대에 핑클팬vSES팬구도인거같네요..
    사실 서로가 서로한테 구도랄까?이런게 있어서 싸우는거 같네요 ㅠㅠ[원더풀이 먼저시작했다, 소원이 시작했다]하지만 그건 정확히 모르니깐 모라할수 없겠죠. 이부분에 대해서 싸우는건 시간낭비이고 무의미한거 같네요.




    2012.02.08 07:18
    • 그렇구나  수정/삭제

      원더걸스 팬의 입장으로선 소시의 화려한 등장이 씁쓸하게 느껴지시는건 당연한거같네요. 현재 에셈 신인 EXO 홍보만 1달넘게 해주는걸 보면 에셈팬이 느끼는 그런 감정이랄까요?ㅎㅎ 하지만 미국에선 무조건 밑바닥서부터 시작해야한다는 생각은 안가지셨음 좋겠네요. 누가 국내 가수들이 타지에서 고생하는걸 보고싶겠습니까...ㅠㅠ 이왕이면 편하게 가서 최소한의 노력을 들여서 최대의 결과를 이루는게 제일 좋을테니까요. 소시의 경우는 인터스콥이라는 거대 레코드가 지원을해주니 그럴수밖에도 없다는 생각이드네요. 아무튼 두팀다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2012.02.08 08:44
    • 딸기  수정/삭제

      그렇죠. 원더풀입장에서 봐라봤을때, 소녀시대가 원더걸스보다 수월하게 진출한걸 보면 씁쓸할수밖에없죠.

      또, 미국에서 무조건 밑바닥서 시작해야한다는 생각은 안가지셨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는데,그건 아니라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최소의 노력을 하고 최고의 성과를얻는다는건.. 좀 불공평한거 아닐까요? 밑바닥부터 더 노력한사람이, 그렇지않은사람보다 더많은 성과를 얻어야지 그게 정당한거 아닌가요?

      물론 제가그렇다고 해서 소녀시대가 안되길바라는 생각을 하는건 아니지만,소녀시대를 딱히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응원을 해주긴 조금 어려운거같습니다... 그리고, 앞에 나열한 이유때문에 원더걸스가 더 성공해야한다고 생각하는것도 솔직히 있고요...

      2012.02.09 05:02
  12. 솔직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행사도 뛰고 콘서트도 열고 해서
    많은성과를 냈는데 제왑은 언플도 안하고 ㅉㅉ
    그러니까 사람들 다 미국가서 망한줄알고
    원더걸스는 열심히 해서 이름알리고 미국에서 케이팝길을 열어놨는데
    그걸 소녀시대가 낼름들어가니까
    원더걸스팬입장에선 기분 참 뭐한거죠

    2012.02.15 21:59
  13. luonf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생각과 너무나 동일하군요 잘읽고갑니다
    ㅎㅎ 이수만이 운이좋았던거죠 소시가 잘했다기보단‥‥돈잘벌고, 투자잘하고

    2013.02.11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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