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모두 하나하나를 다 좋아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티아라는 제가 보던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여자 아이돌 그룹중에 하나기에 자주 글을 쓰는 그러한
걸그룹중에 하나입니다.
지연은 <영웅호걸> 에서 볼 수 있었고, 효민이는 <청춘불패> 에, 은정이는 <우리 결혼했어요> 에 나왔고,
간간히 소연이는 <백점만점> 에서, 큐리는 그나마 봤던 사극 <근초고왕> 에 출연했기도 했고요.

 


그런데 오늘 티아라 기사중에서 티아라의 "고양이 분장" 을 보고 경악을 금지 못했습니다.
예쁜 애들의 비쥬얼을 다 죽여버리고 완전히 이상하게 코스프레 시켜놓은 그러한 사진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점을 비롯해서 티아라에 관해서 몇마디 해보려고 합니다.



- 노래나 멤버들보다는 의상과 분장에만 주의를 이끌 무리수

듣는 말로는 일본 쇼케이스에서 한번 코스프레를 한게 화제가 되어서 이렇게 한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들이 "고양이 분장" 을 하기로 했는지는 대충 설명이 되긴 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고양이 분장" 때문에 티아라 멤버들을 좋아하고 티아라 노래를 좋아하며,
티아라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일까요?

오히려 티아라 그 자체와 노래 그 자체가 좋아서 팬들이 된 사람들이 "고양이 분장" 때문에
티아라를 좋아하게 된 사람들보다 훨씬 많을 것입니다.
"고양이 분장" 때문에 티아라를 좋아하게 되는 사람들이면 어떤 걸그룹이던 고양이 분장을 하고
일본 진출을 하면 크게 반응을 얻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올 수 있습니다.


어쨋든 심하게 한 분장은 오히려 티아라 멤버 각자들의 개성을 죽여버리고 그들의
얼굴을 완전 묻어버렸습니다.  
이런말을 해서 정말 미안은 하지만 티아라 멤버들이 이런 심한 분장을 해서 이뻐진 멤버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예쁘고 괜찮은 얼굴도 완전 분장이 다 죽여버려서 티아라 멤버들의 
개성을 확죽여버린 그러한 어처구니 없는 분장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  

이러한 분장으로 공연을 한다면 화제는 될수는 있을 지 모르지만 오히려 그 분장이 더 주의를
끌고 시선을 끌어서 티아라 자체의 매력을 찾기 더 힘들게하는 그러한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분장이 너무 과하다보니 노래와 멤버들 개개인보다는 당연히 분장이 더 시선이
갈테니가요. 


 
- 왜 꼭 일본에서는 달라야 할까?

국내에서 티아라가 Bo Peep Bo Peep 할때는 이렇게 무리한 분장을 소화한 적은 없습니다.
비록 가끔 꼬리를 달고 고양이 발바닥을 들고, 귀 모양의 머리띠를 하고 나오기는 했지만,
이렇게 과한 분장을 한적은 없지요. 

왜 일본에서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극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할까요?
티아라가 매력이 전혀 없는 그룹도 아니고 티아라의 매력만으로도 충분히 일본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김광수 사장과 코어는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요?
일본에서 성공한 많은 연예인들이 꼭 자기 스타일을 다 "일본식" 스타일로 바꿔서 성공을 거둔건 아닙니다.

일본에서 상당히 성공을 거둔 카라와 동방신기도 모든걸 다 일본 스타일로 바꾸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성공은 친화력과 그들의 언어 습득을 하면서 다가간 그러한 점이 매력으로 작용했지요.
한국의 카라와 일본의 카라는 스타일 같은 면에서 굳이 많이 차이는 나지 않았던것 같네요. 

티아라도 마찬가지로 한국식스타일을 가지고도 충분히 할 수 있을텐데 꼭 일본이라고 해서
일본에 맞춰야 한다는 것이 조금 고개를 갸우뚱 거리게하는 선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다시 시작된 김광수의 지나친 참견

물론 여기에는 김광수 사장의 입김이 작용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언습된 김광수 사장의 집착이 티아라를 힘들게 만드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티아라의 지연은 예전이 김광수 사장이 너무 자신의 스타일링을 고집하는 면에 있어서
답답함에 운적이 있었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 이제는 프로로 데뷔를 한지 2년이 넘었기 때문에 익숙해졌을지는 모르지만,
멤버들의 표정이 뭔가 즐겁다기보다는 약간 억지로 한다는 그러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분명 제가 티아라 멤버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녀들의 마음을 읽을수는 없겠지만,
처음에 이러한 제안을 받았을때 상당히 난감해하면서 불만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웬만한 여자라면 자기 얼굴을 죽여버리는 그러한 고양이 분장을하라고 하면
상당히 거부반응을 나타낼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효민 같은 경우는 코자체가 제대로 보이지도 않으며 큐리나 보람은 누군지 의심이
갈정도로 그냥 뒤범벅을 해놨으니까요.

 


예전에 아침뉴스에서도 소속사가 부모님보다 더 무서운데 회사에서 심하게 관리를 한다고
이야기한적이 있고 심지어 방송에서 핀 하나 돌아간것까지 지적해가면서
참견을 한적이 있다고 털어놓은 적도 있습니다.

아무리 자기 회사 아이돌이라고는 하지만 이러한 심한 방책은 
조금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도 적은바가 있지만 티아라의 가장 큰 안티는 아무래도 광수사장 같네요. 



티아라의 "고양이 분장" 을 보면서 일본 진출을 저렇게 까지 하면서 할필요가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일본 팬들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국내팬들은 그닥 반갑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네요.
티아라의 매력을 망쳐놨을 뿐 아니라 꼭 일본 진출을 이렇게까지 하면서 해야한느가 하고
생각을 하게 만드는 분장이니까요. 

오히려 티아라가 다른 걸그룹처럼 당당하게 일본 진출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국내에서 보여준 매력을 그대로 가지고 가서 거기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오히려 더 멋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일본어야 가서 배우면서 빨리 친근감을 쌓으면 되고요. 

어쨋거나 티아라의 고양이 분장이 상당히 씁쓸하게 느껴지네요.
일본진출을 광수사장의 욕심에 또 한번 티아라가 희생이 되는게 아닌가 느껴집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고양이 분장은 아니네요.. ㅠㅠ 요새 보람이 이뻐보여서 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쩝....

    2011.08.26 18:21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8.26 18: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지연이도 광수사장이 대놓고 더 밀어주지 않았으면 동정을 받았을텐데....
      일단 광수사장이 가장 큰 문제...

      2011.08.29 12:40 신고
  3. timedela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이번 사진은 어디까지나 앨범사진중 하나이니 반전이 있기를 기대해봐요

    2011.08.26 18:3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절대 그러기를 바라고 있지요.
      저 의상으로 일본 활동 시키면.... 하여튼 광수사장은 답이 없네요.

      2011.08.29 12:40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쾅수 사장님을 효도관광차 안드로메다로 보내드리고 싶은 심정이에요..
    돈이면 다야?돈이면 다냐고 이 망할놈의 사장님아!!!!!!!!!!!!!

    2011.08.26 20:08
  5.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ㅏ........ 이래서 제가 다른 블로그에서 엠넷이 무지막지한 변수라고 했던 건데......
    역시 (감)광수와 (한)성수는 언능 몰아내야겠습니다.
    잘못하면 다같이 망하는 수가......

    2011.08.26 20: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사장도 그렇지만 한성수 사장님도 제발 저희들이 원하는
      카리스마 누님들의 앺스컨셉을 돌려줬으면 합니다..

      2011.08.29 12:41 신고
  6.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스ㅠ 이건.......아니라고봐요......;;차라리 롤리폴리로가면 좋은데ㅠ저런고양이화장으로 티아라미모를 가리다니.....ㅠ

    2011.08.26 20:16
  7.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고양이가 영물이라 그러는가. 그냥 앨범용 스틸 컷 아닐까요. 이렇게 활동하기에는 시간적으로 물질적으로 힘들 것 같네요. 그리고 예전에 카라가 고양이 컨셉을 해서 티아라 운신의 폭도 넓지 않았을 듯 하네요.

    2011.08.26 22:14 신고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건 쥐잡는 고양이 컨셉입니다! 제 말을 믿으세요!

    근데 오늘따라 날이 맑아 먼 산을 바라보기 좋군요...

    2011.08.26 22:20
  9.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첫 사진부터 당황시키시네요 ㅎㅎㅎ....
    어떻게 나가던지 일단 좋은 결과 가져오길 기대할 밖에요 ㅎㅎ

    2011.08.26 23:36
  10.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광수가 미쳤어요... ㅋㅋㅋ

    단순히 FC 서울팬의 입장에서도 그렇고...

    어쨌든...

    티아라 멤버들을 완전 청춘불패 시절 효민이처럼 병풍으로 만들어버리는 광수의 마이너스의 손...

    그 손을 사람놀이하는 어떤 분도 가지고 있는듯해서 나라가 요꼬라지인것도 같고... ㅋㅋㅋ

    어쨌거나, 티아라가 살아갈 방법은 한시라도 빨리 광수와의 계약기간이 끝나는것외엔 없는것 같네요...

    2011.08.26 23: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사장의 뜬금없음과 참견은 참 한숨밖에 나오지 않게 하지요...
      광수사장에게서 빨리 벗어났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소연이가 계속 SM에서 남아서 소시나 F(X)의 멤버로 떴어도 괜찮았을텐데....
      광수사장때문에 고생이 많네요

      2011.08.29 12:32 신고
  11. gg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수에게 많은 걸 바라면 안됨.그 누구도 주장한적 없는 소연 68년생설 해명 개드립으로 언플하는거 보면 모르겠나....?

    2011.08.27 09:49
  12.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우;; 사진을 굳이 찾아보지는 않아서 고양이 분장했다는 말만 들었는데,

    사진을 실제로 보니 경악을 금치 못할 수준이네요;;

    확실히 일본은 마니악한 취향이 강한 나라이고, 여성의 코스프레 같은게 먹힌다고 해도

    일단은 예뻐서 보고 싶어야 한다는게 전제로 깔려있는데 이건 좀...;;

    문화의 차이가 있다고는 해도 저 모습이 일본남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것 같지는 않네요;;

    뭐... 그래도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지켜봐야 하...겠죠??

    2011.08.27 11:31
  13.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수 사장님은 아이돌 기획력은 좀 떨어지는 듯 한데 항상(?) 너무 과하게 개입을 하시는게 아닌가 합니다.
    가끔보면 티아라는 그룹자체의 매력이나 곡으로 떴다기 보다는 우연히 시기를 잘 맞춰서 조금씩 인지도를 넓힐 수 있었다고 생각되어 지거든요.
    단지 많은 사진들 중 한장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어찌보면 그 한장한장이 진출컨셉을 표현하는 것일텐데..
    정말이지... XX에 조금만 양보하세요~ 라는 문구가 생각납니다.
    기획팀이나 매니저, 가수들에게 조금만 양보하세요~

    2011.08.28 22: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사장이 참... 너무 참견하지요.
      은정이가 무적 체력이라 버티지 웬만한 여자 연예인들은
      아마 은정이 스케쥴 소화하면 나가 떨어졌을겁니다.
      어쨋든 티아라는 광수에게 조금 벗어났으면..

      2011.08.29 12:27 신고
  14. ★아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에게 저런 식의 일본진출은 최악의 수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핍보핍 때 한국에서의 컨셉정도로만 내세워도 충분하다고 보는데
    저런 식으로 나가는건 아무리봐도 이건 아니다죠.
    일본에 저런 컨셉으로는 이미 AKB48이라는 괴물같은 걸그룹이 존재합니다.
    그 팬들을 갉아먹을 생각이 아니라면 생각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AKB48과는 다른 팬층을 공략해야 하는 티아라인데 저런 식이라면...

    2011.08.29 03:54 신고
  15. 소설이 열리는 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가 빈사람이 말은 많은법이고, 인간성 덜된 사람이 참견을 좋아한다던데... 광수사장이 그런사람이 아닐련지...

    글내용과는 상관없지만 소녀시대 수영양이 봉사활동하러가다 교통사고 당했다네요... 체리블로거님도 차조심하시길...

    2011.08.29 10: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사장의 참견은 지나칠 정도지요.
      저도 수영의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수영의 차가 받힌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녀가 빨리 완쾌하기를 빕니다.
      골빈 사람들은 그런데도 악플을 달더군요 ㅎ

      2011.08.29 11:47 신고
  16. 쉴드제거운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즈는 쉴드치면서 티아라는 까네요

    님의 이중성이 느껴집니다

    2011.09.01 06: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해력이 떨어지세요, 아니면 난독증이세요?
      이게 티아라를 까는 글입니까?
      이중성....? 님의 이해력 부족이 절실히 느껴지네요.

      2011.09.01 08:51 신고
  17. Gmas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는 평생 광수를 원망해야할듯.. 이건 뭐... 본인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요 ㅜㅜ

    2011.09.01 13:03

요즘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까 포스팅이 뜸해졌네요.
오랜만에 우결로 컴백했습니다.
아이유로만 컴백을 두번했는데 아마 우결 시청자들은 왜 매주 올라오던 리뷰가 뜸해졌나 할꺼에요.
새로운 커플들이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단지 바빠서 그랬었던거지요 ㅎ


어쨋든 간에 쿤토리아는 오랫동안 바왔던  커플이라 잠깐 스킵해볼께요..
이번에는 은정과 이장우 커플에 대해서 써보고 싶네요.
제 생각에 이 커플은 조금 다른 커플과 다른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몇마디 적어볼까 합니다.

 


- 서론없는 본론: 어쩌면 우결에 필요했던 선택
 
우결 최대의 단점이라고도 볼 수 있는 점은 바로 항상 시작이 비슷하다는 점이지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만나다보면 약간의 어색한 기간이 있는 것 같고 우결에서는 한참 그 점을 그려왔어요.
아마 그런 기간을 겪지 않은 커플은 시작부터 싸웠던 개미커플인 크라운 제이와 서인영,
그리고 "드러운 아이드 걸스" 로 조금 친분이 있었던 "아담부부" 그리고 부부라고 보기는 뭐했던
정형돈-사오리 커플 정도 였다고나 할까요?

그 후 웬만한 커플은 만난 후에 한참 적응 기간을 겪는데 그 기간이 어떻게 보면 흥미롭지만
어떻게 보면 지루한 경우도 있지요.
특히 많은 경우 비슷비슷한 경우도 있어서 에피소드들이 신선하지 못하고 주로
같은 에피소드로 반복되는 경우도 종종 있어왔습니다.

예를 들면 쿤토리아의 경우 처음에는 참신한 에피소드가 나오지 못해서 (제작진의 무능함...)
용서커플 따라잡기에 바쁜 에피소드만 소화해냈지요.
기차여행, 운전 면허 따기 등은 많이 아쉬운 부면이긴 했지요.
결과적으로 두 부부는 운전면허라는 것을 따서 좋긴 했겠지만 시청자가 보기는
어찌보면 조금 지루한 에피소드였던 그러한 면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장우-은정 부부는 그러한 어색한 점을 극복하는 모습 자체가 별로 없습니다.
우결의 기본 코스라고 할 수 있는 서론인 "어색함 극복하기" 를 보여주지 않고 본론으로
곧바로 시원시원하게 들어가는 점이 좋습니다.
항상 바왔던 점을 보는 점 대신에 어쩌면 지루할 수도 있는 그러한 장면보다는 본론으로
직접 파고듦으로 인해서 그 동안 우결에 있었던 점을 조금 바꾸려고하는 점이 약간 보이는 것 같습니다. 
 


- 군더더기 없는 시원함
이 커플의 장점은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뭐 "가식" 이라고 느끼시는 분들께는 뭐라고 이야기해도 (제 글 읽는 분중에 꼭 몇분이 있더군요)
소용이 없겠지만 굉장히 빨리 이 커플은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뭐 하나 하려고 그것에 억지로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스킨십 한번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사실 쿤토리아도 어떤 면에서는 그런 점이 있었지만 다른 커플들에 비해 스킨십에 그렇게 소위말해
"호들갑 떨" 거나 크게 집중시키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끔 우결을 보면 그런게 집중을 떨어트릴때가 있습니다.
팔짱 하나낄때 "낄까말까 낄까말까?" 를 반복하고 끼면 스튜디오가 뒤집어 지는 그런일이나
안아주는 것을 가지고 안을까 말까 하면서 어찌보면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 면을 가지고
지나치게 부각시키려 하는 그러한 면들 말이지요.


그런데 이 커플은 그러한 것이 없이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진도가 빨라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하차때 한번 정도 한 용서커플이나, 포옹하느라 대박 오래걸린
아담부부, 쿤토리아 등과 비교해봤을때 방송 2달만에 벌써 팔짱, 포옹, 심지어 뽀뽀시도까지 다가간
이 커플은 시원시원한 것을 볼 수 있지요
 


- 이장우: 이 남자에게 특별한 것이 있다
아마 이 커플이 가장 다른 커플들과 다른 것 같이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이장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커플을 보면 대체적으로 이장우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뭐 용서커플도 정용화가 리드하는 경우도 많고, 쿤토리아도 닉쿤이 리드하는 경우도 많지만
단지 그런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지요.
대체적으로 우결을 보면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꽉 잡혀 한마디로 쥐여져 살고 있습니다.
개미커플은 서인영의 말을 결국 다 들어줘야 했으며, 알신 커플도 대체적으로
신애에 많은 것을 맞춰주었지요.
아담부부는 가인이 이미 조권의 머리위에서 놀고 있었으며, 용서커플은 서현이를 너무 용화가
배려하느라 자기 주장을 제대로 피지못했습니다.
쿤토리아 역시 닉쿤의 "무한 배려" 라는 말이 돌정도로 빅토리아에게 맞춰주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그런데 이장우-은정의 "우정" 커플만이 그 반대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모든게 이장우의 리더쉽에 의해서 움직이고 많은 결정을 이장우가 내립니다.
편하게 말하자면 은정이가 이장우에게 꽉 쥐어져 있다고 봐도 틀리지는 않겠지요.
은정의 움직임을 잘 알면서 은정의 머리위에 올라가 있다고 할까요....?
그렇다고 해서 은정이를 막 대한다거나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그러한 면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배려해야 할때는 배려하고 어떤 선에서 멈춰야 하는지 잘 알고 있지요.
하지만 주도권이 이장우에게 있다는게 다른 커플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들이지요.
 


또한 이장우는 남자들이 가장 공감할 수 있을 그러한 남자이기도 합니다.
소위 말해서 "엉큼하다" 내지 "흑심이 있다" 라고 설명되는 부분은 실제로 남자들이
상당히
공감할 만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장우가 꼭 변태라거나 공감하는 남자들이 모두 다 이상한 사람들은 아니에요.
하지만 이번에 은정의 허리를 잡았다고 좋아하고 크게 공감하는 남자들을 보면서
"솔직한 매력이 있는 친구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항상 배려만 하는 남자들의 모습을 보다가 주도권을 잡는 이장우의 모습을 보면서
싱글 남자들은 자신도 한번 저렇게 해보고 싶고 또 은정처럼 잘 따라와주는 여자를 만났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도 생기게 만드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은정도 은정이지만 이장우의 이런 모습이 우결 남자 시청자들 중에서는

많은 공감을 살 수 있지 않나 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처음에는 안 어울리는 조합이라고 생각했지만 보면 볼 수록 매력이 있는
그런 조합의 두 사람인것 같아요.
둘다 솔직한 모습도 좋고 잘 따라와주는 은정도 보기 좋으며 또한 적당한 밀당을 펼치는
이장우의 모습도 참 재미있는 것 같네요.
이 둘이 우결에 새 활력을 불어넣기는 한 것 같은데, 갑작스레 <불후의 명곡> 때문에
우결의 시청률이 한자리로 떨어지는 아픔을 겪었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좀 궁금합니다.
어쨋든 방송이 나가는 한, 방송을 하는한 계속 색다른 모습으로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도진이가 이런 남자일줄은 정말 몰랐네요 ㅎ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는 우결을 보지 않는데 그 이유가 함은정이 결혼했다는(응?) 사실 때문이랍니다...ㅠㅠ 더 이상 심장이 힘들어서 내용을 보지 못하겠네요.ㅠㅠ 그러나 열심히 참고 잘 읽고 갑니다...^^

    2011.06.12 18:24 신고
  2. 은정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우씨, 방송에서 저래도 되나 할 정도로 과감하죠. 보면서 요즘 애들 연애하는게 저렇게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사람다 너무 솔직해서 가끔씩 걱정도 되네요

    2011.06.12 22:02
  3.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참 재미없는 커플이구나 했는데 의외로 자꾸 보게 되더군요.
    뭐랄까 딱히 어떤 캐릭터(터프, 배려, 로맨틱 코믹 등등)라기 보다 그냥 보통 남자의 모습. 적당히 얄미우면서도 적당히 귀엽고 가끔 듬직하기도 하고.
    캠핑카라는 말도안돼는(?) 조건과 대부분 그룹아이돌이나 유명 연예인으로써 가지는 상황을 이용하여 에피소드를 만들어내는 다른 분들과는 정반대로 이제껏 나왔던 남자연예인들 중에 가장 편안한 보통 남자의 모습이랄까요.
    연기자라서 아이돌처럼 만들어진 화려한 이미지가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볼 수록 꽤 좋은 분인 것 같습니다. 훗훗훗

    2011.06.12 22:56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이비드 오랑 권리세가 우결찍는다는 소리듣고 드디어 우결의 마수에서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아니 뭐 저 자체가 권태기에 빠져있기도 하지만은..뭐 아무튼 안본지도 꽤 됬네요..쩝

    2011.06.12 23:02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허물어지면 위험하죠...
    그리고 '우결'이라는 프로의 컨셉 자체가 그 위험을 내포하고 있구요...
    '관음증'을 자극하는 프로의 커다란 위험성이라고 해야겠는데...
    궁극적으로 이런 프로는 오래가지는 못하죠...
    현실적으로 제작진들이 아이디어를 짜는데 있어서 힘들어질수밖에 없거든요...
    영화 '트루먼쇼'를 보면 그렇죠...

    2011.06.12 23:20
  6.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우결 이번커플들에서 이슈가되는 커플은없지만 풋풋해서 좋습니다^^갠적으로는 쿤토리아커플이 좋더라고용^^!태연-정현돈 커플 재밌게보다가 그뒤로 처음본게 쿤토리아인데 귀여워요^^!!!특히 제주도편♥

    2011.06.14 02:31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8.02 05:49
  8. 유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은 글쓴이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소중한 댓글을 고유한 닉네임을 사용해서 남겨주세요.
    욕설, 인신공격, 그리고 고유한 닉네임이 없는 댓글들은 댓글 방침에 따라 삭제하겠습니다.
    댓글 방침과 관련된 자세한 방침은 제 블로그 사진 밑의 공지사항을 참조해주세요!

    이 프로그램 보는 이유는 이장우씨 때문이예요. 정말 매력가득하더군요. 님이 블로그에 썼던 내용처럼 그런 솔직한 면이 정말 남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남자들이 정말 다 저렇게 생각하고.. 그게 자연스러운거고.. 여자들이 또 좋아하죠.. 단 좋아하는 남자가 저렇게 할때..ㅋㅋ 정말 볼수록 점점 빠져드는 이장우씨.. 계속 기대하고 있어요. 정말 둘이 사귀었으면 좋겠네요. 결혼도.. 허니문베이비

    2011.08.02 05:49

티아라의 욕설 논란의 의미는?

가수 이야기/T-ara 2010. 5. 4. 20:36 Posted by 체리블로거
어제 은정의 욕설에 대한 글을 썼는데 오늘은 또 소연의 욕설이 구설수로 떠올랐네요.


일단 은정의 욕설은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습니다. 청춘불패 제작진도 욕이 아니고 "지지배" 라고
말한 것이 와전이 되었다면서 자세하게 상황을 설명해주었고, 은정의 소속사도 그 점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잘 들리지 않았고, 방송에서 욕을 할리도 없으며 욕해도 편집을 안하고 내보낼리가 없다고
생각했기에 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이번에는 케이블 프로에서 소연이 "욕을했다" 라는 글이 떠서 은정 만큼은 아니지만 또 한번 약간의 논란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은정은 공중파였고, 소연은 케이블이니까 그 파장도 적었고 논란도 적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곤욕을 치른건 사실이긴 하죠.

소연의 경우에는 소연이 넘어지면서 한 말이 은정과 마찬가지로 씨로 시작하는 욕으로 들렸다고 합니다.
헌데 상황을 보면 그 상황에 소연이 넘어진 상황에서 발을 붙잡고 튀어 나온 말이기 때문에
"신발" 이라는 말이 많이 들어맞는다라는 해석이 나오면서 더 쉽게 수긍되고 덮히는 것 같아요.



어쨋든 티아라가 이번에 계속해서 곤욕을 치르는데... 한 1여년전에 비슷했던 장면이 리플레이 되는것 같습니다.
바로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제시카 사건이이었죠.


7월 초경에 티파니의 왕따설이 논란이 되면서 티파니와 소녀시대가 한때 곤욕을 치른 적이 있습니다.
결국 티파니와 멤버들은 라디오에서 해명을 해야했고, 재차 여러 프로그램등에서 몇달에 걸쳐서 해명을 했죠.
그런데 그 사건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또 한번의 사건이 터지니 그게 바로 제시카 욕설입니다.

그것도 또 한번 해명해야하는 소녀시대로써는 피곤한 그러한 사건들 이었죠.

티아라도 마찬가지로 한 5일 간격으로 욕설논란이 대두되는 그러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절대 욕설 논란을 만드는게 좋은 것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솔직히 하지 않은 욕을 했다고 주장하는게 얼마나 본인들로써는 황당하겠습니까?
거기다가 이렇게 욕한번 먹을때마다 개념과 관련해서 을 먹으니.... 이미지도 약간의 흠이 날 수 있죠.
솔직히 이 욕사건을 긍정적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무리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여태껏 팀과 관련해서 구설수에 오른적이 많습니다.


쥬얼리의 서인영도 멀쩡하다가, 쥬얼리가 처음 정점을 쳤다고 볼 수 있는 "슈퍼스타" 때 왕따설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원더걸스의 소희도 아이러니때는 잘 있다가 "텔미" 때 급부상 하면서 "왕따설" 이 돌았습니다.
소녀시대의 티파니, 제시카 등도 Gee로 대박 치고 소원으로 한 단계 더 오르려 할때 "왕따설", "욕설논란" 이 대두되었습니다.
2NE1의 공민지도 나오자마자 대박을 치면서 몇몇 블로거들과 기자들에게 "왕따설" 이라는 오해도 받긴 했습니다.


즉... 팀이 구설수에 오르는 것도 그만큼 팀의 위치가 많이 올라갔다는 것을 뜻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티아라도 작년까지만 해도 거의 "듣보잡" 수준 이었을 수 있지만 올해에 "Bo Peep Bo Peep"
그리고 "너 때문에 미쳐" 로 인해서 급부상하게 되었지요.

사실 이제는 카라를 위협할 정도로 큰 그룹으로 급부상했고, 2009년 데뷔한 그룹중에
가장 빠른 성장력과 인지도를 쌓아나가면서 그 그룹들 사이에서는 이미 선두가 되어버렸지요.

이제 티아라도 이런 논란이 생기고 안티팬들이 급증했다는 사실은 이제 그녀들의 위치도 무시못할수준이
되어버렸음을 시사하는 바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또 하나의 의미는 지난번에도 언급했지만 정말 대단한 네티즌들의 눈썰미와 창조력,
그리고 그런것을 받아쓰는 무개념 기자들의 영향력 입니다.


위에 언급된 서인영과 소희의 경우는 캡쳐의 능력과 상상력이 가미해져서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그러한 뛰어난 창조력을 보여주지요. 한 때 그 주인공이 었던 서인영의 말에 의하면
"그들은 그게 인생의 낙이며, 그걸 못하게 하면 큰일난다" 라고 정리되었던 적이 있죠.
그들의 상상력과 정확히 맞춰나가는 기술은 어느 소설가 못지 않은 수준이지요.

또한 엄청난 청각력과 시각력을 가졌다는 사실입니다.
입모양을 다 읽어내는 그러한 능력과, 순간포착 능력... (제작진도 놓쳐버렸다는) 등이 정말
우리나라 네티즌의 능력앖에서는 아무것도 숨길 수 없구나... 랴고 감탄할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약간 비꼬기는 했지만.. 솔직히 아직도 이렇게 제작과 추측되는 동영상 사건들을 보면...
이러한 문화에 대해서는 확실히 개선의 요지가 필요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그러한
사건이지 않을 수가 없네요.

또한 우리나라 기자들도 조금 반성을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제보를 받은 기자들은 자신의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서 마치 욕을 한 것마냥 글을 썼습니다.
링크를 걸어놓을 한 기사에서는 기자가 처음에는 "은정이 'X발' 이라고 작게 말했다 라는 글을 썼다가
아니라고 판명나자 그 글을 수정해서 "지지배" 라고 다시 말했다 라고 고쳐놓는 아주 약아 터진 그러한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링크: 티아라 욕설 논란 - 네티즌들 의견분분)


허나 베플들을 살펴보면 기자가 처음에 "X발" 이라고 말했다 라는 말을 한것을 알 수 있죠.
사실 저도 그 기사를 읽었으니까요.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서 사실도 확인 안된 그러한 글을 가져다가 마치 사실인것마냥 가져다쓰는
무개념 기자들의 존재는 아직도 많은 기자들이 개념없이 남에게 상처주는 짓을 서슴없이 한다는
것을 잘 알려주는 그러한 케이스이기도 하고요.



어쨋든 본이 아니게 은정은 청불출연했다가 욕먹고, 소연은 억울하게 욕먹는 그러한 사건이 있었네요.
그나마 해줄 수 있는 위로라고는, 인기가 많아짐에 따라 이러한 사건이 생겼으니,
잘 참아내고 위치가 올라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툭툭 털어버리고 힘내라는 말 정도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글을 만들어내는 네티즌들과 기자들... 제발 글 쓰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하면 안되겠습니까?
댁들의 생각없는 글 때문에 한 사람이 상처를 받는다는 사실을 조금 알았으면 하네요.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티아라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핍보핍 이후로 스타 반열에 올랐다고 생각되는데..

    2010.05.04 21:10
  2. 문제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심이 부족한게 문제라면 문제..
    음주운전 뺑소니에도 쉴드 쳐주는 그런 무개념들 보면 한심하기도 하지만 부럽기도..
    인기가 많아진건 좋지만 씁쓸하네요
    소속사는 달라도 또래 친구들이거나
    심지어 같은 숙소에서 사는 동료들을 서로 이간질하고 싸움 붙이려고 한다는게..

    병역면제 이중국적 범죄자도 오빠들만 쉴드쳐주고 보호해주는 더러운 세상~

    2010.05.04 21:27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함수와 시크릿이 남았군요. 레인보우는 요새 보이지도 않으니..
    비스트와 엠블랙도 잘 나가는 분위긴데 역시 남자애들은 왠만해선 안까이네요.
    걸그룹은 비난받으며 크고 보이그룹은 찬양받으며 성장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고.
    그래서 오냐오냐 자란 사내녀석들이 조심성없이 대형사고를 치는지도 모르죠.

    이런 논란들역시 걸그룹이 겪어야 하는 일종의 성장통일거라 보구요, 이내 지나갈겁니다.
    하지만 말씀대로 함부로 추측하고 단정지으며 뻘글을 써대는 기자나 팬들도 정신차려야죠.
    저도 욕먹을 짓을 한 사람에겐 욕을 해야된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그'짓'은 누가봐도 명확하고 확정적인 사실을 근거로 판단해야 합니다.

    물건을 잴 때 자는 하나만 써야겠죠.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2010.05.04 21: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에요. 보이그룹이 까였으면 좋겠다는게 아니라,
      걸그룹이 덜까였으면 좋겠다죠.. 에이구~~~

      어쨌든.. 정말 성장통 같아요.
      잘 이겨내서 그냥 더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글구 님 말대로 제발 욕하기 전에 상황이나 확실히 판단하고 욕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추측일뿐인데 욕들이 나오니 ㅡㅡa;

      2010.05.05 20:46 신고
  4. 냥이무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사람들이 청불을 보긴 하는군요.ㅎㅎ
    바람잘날없는게 연예계 아니겠습니까? 이번엔 티아라 팬들이 많이 화났겠군요.
    걸그룹은 성장할수록 주위가 시끄러우니 팬들은 염두에 두고 응원열심히 해야겠죠.

    암튼 이번 소녀시대 해외활동으로 인해 써니랑 유리를 청불에서 못보게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2010.05.05 19:5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아라 팬들 열받았을듯...
      허나 이것이 자랐다는 증거라고 믿어야겠죠 ㅎㅎ
      하여튼 티아라도 이제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소시 해외활동하면서.. 유리/써니 둘다 빠지면 참..
      공백이 클텐데...
      설마 SM 전용기 태워서 농촌에서 떨어뜨리고 데려오고 하는건 아닐런지... ㅎㅎ

      2010.05.05 20:47 신고
  5.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기자들이 문제죠.. 하나라도 더 이슈화 시키려고 추측성을 비롯해 사실을 과장하고 이상한 쪽으로 해석해 버리는..
    그리고 남에게 상처 될건 생각 안하고 아무생각 없이 막 쓰고.. 또 일부 사람들은 그걸 믿어버리고 같이 상황을 주도해버리니..
    황당하기 그지 없다는..
    근데 이번 욕설논란과 왕따논란은 좀 상황이 다르지 않나 싶네요;;
    뭐 어쨌든.. 요새 이런 논란 가지고 떠드는게 좋아보이진 않네요.

    2010.05.05 20:28
  6. shinluc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것이겠죠 ㅋ

    2010.05.05 21:50
  7. 아이러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기자들도 보다 자극적인 연예계의 가쉽거리를 대중이 원하니까 이런 류의 추측성 기사를

    쓰는 것 같네요..

    그러나 저러나 저런 말도 안되는 기사에도 가끔씩 네티즌들이 선동되는 걸 보면

    팬의 힘이 무섭긴 무섭군요..

    2010.05.06 12: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에요.
      제발 알고 썼으면하고, 알고 욕했으면 하네요.
      확증되지도 않은 글을 써내려가는 기자나...
      그것을 보고서 욕하는 네티즌이다.. 비슷비슷한듯..

      2010.05.06 21:35 신고
  8. 아흥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인거니?...ㄷㄷㄷ
    한번도 티아라를 스타라고 생각해본적 없어....

    소시레벨도 아니고 원더걸스 레벨도 아니고
    투에니원 레벨도 아니고..

    뜨긴 뜬건 알겠는데
    그닥 팬짓할 거린 안되는 그룹같아..
    미안하지만...별..호감은 안선다..티아라..
    ㅇㅏ..안티는 아닌데..너무 악플인가?,,;

    그냥 보통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한다는것만..
    알아줘 ㅡㅡ;;

    2010.05.11 02:31

결방때문에... 요즘 가수들이 많이 피해를 보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일단 음악프로그램의 결방은 새로 신곡을 들고나온 가수들을 참 미치게 만들지경이지요.
음악 프로그램만이 다가 아닙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엄청나게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비록 녹화는 끝나고 돈은 받았다지만, 시청자들에게 자신들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지는 것이지요.

이 결방으로 인한 피해들은 아무래도 신인그룹들이 더 피해가 크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애프터스쿨이나 시크렛은 컴백으로 엄청난 기대를 샀으나,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그런 입장이 되었죠.




2009년 이후 사실상 많은 여자 그룹들이 데뷔를 했습니다. 2009년에 데뷔한 그룹들 중에는 (데뷔 순)....
After School , 2NE1, 4Minute, T-ara, F(X), Secret, Rainbow, HAM, JQT(?) 등등이 있습니다.
헌데 이 새내기 들 중 가장 돋보이는 그룹은 바로 티아라라고 할 수 있겠죠.

물론 2NE1도 소시를 한때 위협할 정도로 빛났었고, 애프터스쿨도 1위를 했었습니다.  포미닛도 그렇구요.
2NE1을 제외하고 헌데 대중적인 입장에서 보면 한참 뒤쳐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티아라는 이제 카라를 위협할 정도까지 되었다고 이야기가 나올 정도인데 다른 그룹들은 그렇지 못하지요.
티아라를 잠시 제외한 나머지 그룹들... 왜 이렇게 뜨기가 힘든걸까요?



일단 소속사의 방침이 조금 더 앞서 있다고 해야하나요?
일단 저 중 소위 "떴다" 고 하는 티아라 부터 한번 볼께요.
아마 친한 블로거의 글 같았는데, "티아라의 이미지 소비"가 굉장히 빠르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물론 그건 사실이긴 합니다. 티아라가 소녀시대 만큼 이미지 소비가 빨랐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에요.


허나 중요한 점은 그러는 과정에서 티아라는 자신들을 알릴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한 멤버가 아닌 여러멤버들이 돌아가면서 예능, 드라마 등을 섭렵했습니다.
하다 못해 정말 말한마디 못하는 병풍이 되어가면서까지도 일단 "내보내고 보자" 라는 방식의 전략이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그룹들을 보면 예능에 잘 출연하지 않습니다.
2NE1같은 경우에는 아예 대놓고 TV에 나오지 않는 입장이지요.
F(x)는 이제 크리스탈 드림팀 한번 스타킹 몇번 내보냈습니다.

다른 그룹들은 출연해도 멤버 하나정도 내보내는 정도이지요. 물론 하나의 멤버라도 내보내는 것은 좋지만...
그렇게 되다보면... 멤버가 그룹을 넘어서는 수가 있다는 점이 있고 전체적으로 그룹 전체를 알리는데는
약간 부족합니다. 어떻게라도 예능 / 드라마를 뛰는게 (가요와 병행하면서) 좋은 방침이지요.



두번째는 멤버들 자신들에게도 문제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멤버들은 춤과 노래는 연습을 잘해가지고 나오지만 (그나마도 아닌 멤버들도 많음)
에이스 하나에만 너무 의존하는 듯 합니다.


포미닛의 경우만 봐도 같은 쇼 프로그램에 남지현, 허가윤, 권소현 등이 나오더라도 (전지윤은 거의 못봄)
대부분 조명이 현아아게만 맞추어지고 현아만 이야기를 합니다.
어떤 기회가 주어져도 묻는 질문에만 답할뿐 딱히 끼가 없는 듯 합니다.


포미닛만이 아닙니다.
애프터스쿨의 이주연도 스타골든벨에 고정을 꽤 오래했지만 별다른 임팩트를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시크릿의 전효성도 같은 케이스이구요.
나르샤나, 써니, 박규리, 심지어 언니인 가희가 보여주었던 임팩트에 비하면 비교하기가 그렇죠.

단순히 "소녀시대나 카라보다 집중이 덜 가서 그렇다" 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그들의 예능감이 이미 언급한 스타골든벨 고정 라인 넷에 비해 훨씬 부족한 탓도 있죠.

요점은... 혼자나가면 끼를 보여주지 못하고 병풍이 되어버리고, 잘 나가는 에이스와 같이나가면,
에이스에게 모든 것을 맡겨버립니다.
소속사에서도 가끔 혼자씩 내보내는데 그때에 자신의 끼를 잘 살려어 자신의 매력을 발산을 시켜야,
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지요.




마지막으로는... 시기를 잘 탄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정말 어떻게 해볼 수가 없는 것이겠죠.
후크송의 열풍이 아직 거세었을 때, 한번씩은 물을 탔습니다.
일단 티아라는 "Bo Peep Bo Peep" 으로 애프터스쿨은 "너 때문에" 로 한번 물을 탔고,
포미닛도 Hot Issue와 뮤직으로 그 기세를 탔었습니다.

애프터스쿨은 그렇다 치더라도... 포미닛은 1월쯤에 한번 컴백을 했었어야 하는데, 대신 현아만 솔로로 나오는
그러한 일이 있어서 현아만 부각되다가 끝났습니다.
시크릿은 시기는 나쁘지 않았고 차별되긴 했지만, 대세는 못탄 비운적인 케이스이고요.


더 없이 아쉬운 것은 모처럼 단단히 마음먹은 애프터스쿨과 시크릿이 컴백했는데....
참 타이밍도 너무 안맞아서 컴백과 천안함 사건과 겹쳐 버렸습니다.
결국 열심히 준비한것은 제대로 공중파 한번 타지 못하는 그러한 아쉬움과 서러움을 겪었습니다.
반면에 티아라는 천안함 타기 전까지 왕성하게 활동함으로 정말 "막차" 를 탄 케이스 이지요.

절묘한 타이밍... 후발 그룹들에게는 너무나 아쉬운 것 같습니다.



2009년에 정말 여러그룹이 데뷔했지만, 정작 빛을 본건 그 전에 데뷔한 카라, 소녀시대, 브아걸입니다.
그나마 티아라는 나름 명맥을 지키면서 정상까지 몇번 올라가서 2009년에 성공한 케이스이지요.
다른 그룹들도 나름 성공하고 자기를 잡기위해 노력했지만, 아직 역부족인 면이 있네요.

사실 소녀시대, 카라하고는 거의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일단 소속사의 규모가 다르고 SM과 DSP는 최초의 아이돌인 H.O.T, 젝키, 신화, S.E.S, 핑클 등
1세대 아이돌들을 배출해냈고, 그 이후에도 동방, SS501 등을 계속 만들어내면서
아이돌 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줄 아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준 강력 세력입니다.
사실 티아라도 M.Net측의 커다란 회사니까 그렇구요.


그나마 가장 본받을 수 있는 모델은 브아걸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솔직히 실력면에서는 월등히 차이가 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소속사의 규모가 그닥 크지 많은 안타는점...
그리고 대세를 잘 탔다는 점, 그리고 브아걸이 하나하나 예능감이 뛰어나다는 점.. 이런 점등을 말이지요.

적절할 때 분위기도 탈줄 알아야하고, 예능도 적당히 나와서 발군의 기지를 보여주어 고정을 따내야 하며,
고정을 따낼 경우에는 정말 있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겠지요.



사실 요즘 아이돌들의 노래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그리고 실력도 도토리 키재기라고 할만큼 딱히
차이가 나지는 않지요. 결국 노래와 춤, 실력 보다는 개개인의 매력의 어필이 더 그룹이 뜨는데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

천안함 사태로 인해서 예능과 가요방송이 계속 결방함에 따라 2009년에 데뷔한 걸그룹들은
당분간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허나 천안함 사건이 종결되면... 가요 프로그램에서, 그리고 예능프로그램에서
정말 발군의 끼를 보여주어서 2010년에는 멋지게 재기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바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안함 사태로 ‘걸그룹’뿐만 아니라 활동하는 가수들에게 주춤하게 된 건 사실같아요.
    이제 조금 있으면 큰 영향력을 가진 솔로가수들이 무더기로 나온다거 하던데…
    그동안 ‘걸그룹’전쟁을 통해 힘이 빠진 걸그룹들이 솔로가수들 사이에서 잘 버틸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2010.04.23 19:5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솔로가수들이 컴백을 해봐야겠죠.
      일단 비나 이효리도 천안함 사건으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고요, 위에 언급한 걸그룹들도 마찬가지인듯.
      얼른 정리가 잘 되어야 할텐데요 ㅎ

      2010.04.23 21:21 신고
  2.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방과후 누나들(저한텐 한명빼곤 다 동생들?)의
    신곡도 괜찮던데요.ㅎㅎ
    잘보고갑니다. 멋진 주말되세요^^

    2010.04.23 20:0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에는 조금 제대로 승부보나 했는데, 천안함이...
      참 아쉽네요.

      2010.04.23 21:22 신고
    • 사실  수정/삭제

      이번노래가 에프터 노래중에 가장 대박크리를 탈만한 곡입니다. 컨셉도 음악도 야구가 흥행세에 있고 월드컵까지 있는 올해에 한방터질만한 노래인데..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났네요...

      2010.04.24 08:03
  3. 어유 옌장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이미지 소비 타령이냐 니들은.

    에혀

    보는 입장인 우리 팬들도 답답하다.


    적당히 좀 내보내지.


    그래도 니들이 이미지 소비 타령하는 건 매우 듣기 싫구나.

    티스토리 에혀...

    2010.04.23 21: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못알아 들으신듯...
      이미지 소비가 있다고는 했지만,
      이미지 소비 걱정보다는 일단 나와야 된다는게 포인트입니다.
      방송에 자주 나와야한다는 것이지요.
      적당히 내보내야 하긴 하지만, 안내보내면 안되죠 ㅡㅡa;

      2010.04.23 21:19 신고
  4. 역시 가수는 노래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의 아브라다카브라 들었을때 많은 분들이 느꼈을겁니다
    '이 노래 뜬다! 무조건 뜬다!'
    처음엔 소울인가 뭔가 한다고 데뷔했지만 자기 색깔 못 찾고 이상한 노래로 겉돌던 브아걸!
    바로 노래 하나로 뻥 떴죠
    거기다 예능에서 조금씩 경험치(?)쌓던 가인과 나르샤가 갑자기 대폭발!!
    확실히 아이돌은 뜨는데는 가장 정석이죠

    다른 걸그룹은 일단 소속사능력이 달라요..
    (티아라의 김광수대표.. 요즘 음반제작자뿐 아니라 드라마에 영화까지 손대고 있죠..)
    오히려 티아라는 너무 밀어서 문제..

    그리고 어렵게 나와도 무엇보다 말을 잘 못해요..
    개인기도 없고.. 그저..
    대한민국 소속사대표들이여~ 걸그룹 애들도 성모모사랑 개인기 좀 연습시켜요~
    굶기고 남자 못 만나게만 하지 말고!!
    데뷔때 개인기를 아직도 하는 얘가 있지를 않나(우리 이쁜 ..아니 귀여운 효민이 너도 마찬가지야)
    최소한 트로트가수 2명, 현재 활동하는 옛날가수 2명 정도의 성대모사는 기본이잖아!!

    2010.04.23 21:33
  5. 몽리넷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첨듣는 팀도 있네요 ㅋ
    HAM, JQT 이렇게 놓고 보면 무슨 햄이나 장난감으로 착각이 드는데요 ㅋ

    2010.04.23 21:49 신고
  6. ㅇ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이 기억에 남는 여걸은
    소시,2ne1,브아걸, 카라..이정도..

    나머지는 다 걍...

    2010.04.24 00:54
  7.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블로거의 입장에서 떴다는기준이 뭔지 궁금하군요. 소시 카라정도의 위치에 올라서야 떴다고 얘기할수있는건가요? 블로거본인이 소시팬이라서 알겠지만 소녀시대야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걸그룹인데 과연 그자리까지 오를수있는걸그룹이 과연 얼마나 있겠습니까? 카라정도만해도 데뷔연도도 이젠 제법되고 그동안 무수한어려움을 뚫고 이정도위치까지 올라온경우라고할수있죠. 근데 고작 작년여름에 데뷔한 걸그룹보고 왜 소시나 카라만큼 못올라와서 못뜨고 그러냐 이렇게 반문하는게 웃기다고 봅니다. 저는 오히려 반대로 작년여름에 걸그룹대전이라불릴만한시기에 데뷔한 걸그룹들이 모두 살아남아 어느정도위치까지전부오르고 다들 잘나가는거아니냐는생각이 들던데말이죠. 포미닛 티이라야 음악방송에서 1위도 몇번했으니 확실히 뜬거라고 할수있죠. 에프엑스같은경우도 그닥 큰 반향은 없었지만 인지도나 이름알리기면에서는 어느정도 성공한것같고 시크릿도 음원사이트보니 5위권안에 들어가있더군요. 이정도라면 떴다고는 볼수없지만 그렇다고 묻혔다고 보기도 약간 뭐하죠.

    2010.04.24 07:04
    • 어떤면에선 공감  수정/삭제

      이제 소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카라도 데뷔당시에는 대박 망했죠. 원걸도 데뷔작은 그닥이었고 소시조차도 원걸이 한참뜨고 미국에 가고나서야 지로 대박을 쳤습니다.
      브아걸조차도 다가와서나 홀더라인보다는 러브때부터 인기를 끌었고 아브라카다브라에와서야 대박그룹이 되었습니다.
      체리 블로거님의 너무 성급한 판단이 아닐까요?
      앞으로 좀더 지켜봐야 하지않을까 싶네요.
      데뷔곡부터 대박난 그룹은 2ne1이 거의 유일하지않나 싶습니다.

      2010.04.24 0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런게 아니라 멤버들의 평준화에 대해서 논하다 보니 이렇게 되는 것 같네요.
      티아라까지만 해도 어느정도 멤버들이 골고루 알려졌다 하는데... 포미닛, 애프터, 그리고 F(x)는 멤버들이 전혀 혹은 에이스 한두명만 알려진 케이스이지요.

      대박과 단순히 1위라는 것만이 아니라 대중적 지지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2010.04.24 20:39 신고
    • 금종범  수정/삭제

      이때까지 본 댓글 중에 수준이 꽤 높은 댓글이네.

      블로그의 의미도 모르고 헛소리나 찍찍해대는 글만보다가
      적어도 블로그가 뭔지는 알고 쓴 댓글을 보니 반갑기까지 하당......
      .
      .
      .
      여튼 이런 관점에서 볼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생각해보면 작년에 걸그룹 폭풍을 이끌었던
      소시-브아걸-카라또한 데뷔 1년차도 안됐을때부터
      엄청난 인기를 끈 팀은 아니죠.

      ㅁㅏ찬가지로 지금은 별로인 팀들이 언제 저런 팀들 수준의
      인기를 끌진 아무도 모를 일이겠죠..

      2010.04.25 11:49 신고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후발주자가 기존의 선두를 따라잡는게 쉬운 일은 아니죠.
    댓글들을 보니 09년 데뷔한 걸그룹의 팬들은 너무 이르게 단정짓는다고 불만이시군요.^^;
    아마 이런 면이 아닐지요. 최근 3~4년 걸그룹의 광풍이 가요계를 휩쓸었죠.
    원래 달이 차면 기우는 법이라 원걸과 소시가 정점을 찍고 서서히 열기가 가라앉는 추세고
    다시 기성가수나 보이그룹으로 대세가 넘어갈거라고 보는 견해가 많더군요.
    그러니 어쩌면 막차를 탔다고 보는(앞으로 신인은 나와봐야..) 09년 걸그룹들을 생각하면
    조금 서둘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걸그룹시대에도 과포화상태라는 말이 나오는데 파이가 작아지면 생존여부가 문제될겁니다.
    그러니 확실히 자리매김을 하고 인지도를 확보해야죠.
    너무 서둔다는 기분도, 혹사당한다는 느낌도 받지만 사실 급합니다.
    그래서 블로거님이 평소답지않게(?) 채근을 하는거라 봅니다.
    사실 대형가수들과 그룹들이 권토중래를 노리고 절치부심하고 있죠. 제국의 역습이랄까..

    2010.04.24 10: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그런것도 있고요.
      허나 아쉬운건 새로 나오른 그룹들은 에이스만 부각된다는 것이지요. 티아라는 딱히 에이스라고 효연/지연이 에이스를 맡고 있지만, 은정, 보람, 소연의 분량도 적지 않습니다.

      허나 다른 그룹은 앺터는 가희/유이, 그 외에 그룹은 거의 한 그룹에 한 명씩 밖에는 알려지지 않았지요.
      물론 아직 1년밖에 안되었기에 너무 성급한 판단이 아니냐 할 수 있지만... 1년째 되가는데 아직도 에이스만 줄기차게 밀고 있다면 딱히 잘하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아서요 ㅎ

      2010.04.24 20:37 신고
  9.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읽고갑니다...
    포미닛은 너무 현아가...
    시크릿은 너무 선화가...

    2010.04.24 17:18
  10. 다크스톰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요즘 3대 걸그룹하면 소녀시대 카라 티아라 라고 사람들이 입을 모아 말합니다.
    소위 떴다는 소리를 들으려면, 일단 가수이기 때문에 노래가 떠야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듣고 음악 프로그램에서 거의 항상 나오고 음원차트에도 순위권안에 들고
    번화가나 시내를 다녀보면 어렵지 않게 들을수 있는 그 정도 되면 흔히 말하는 유행가 반열에
    오르게 되지요. 그냥 쉽게 말해서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노래, 많이 듣게 되는 노래정도라고
    하면 되겠네요 ㅎㅎ 그리도 두번째로는 그 유명세를 타고 예능프로그램 여기저기에
    섭외되서 출연을 해야됩니다. 뭐 흔히 요즘은 영화나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방송 3사 예능에
    홍보차 나오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그런 곳에 또는 스타골든벨, 스타킹 같은곳에 출연해야
    합니다. 근데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그런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목을 받고 조명을
    받으려면 되게 웃기고 재밌거나, 얼굴 소위 비쥬얼이 되거나 거의 둘중 하나는 되야 합니다.
    사실 여기에 써주신 다른 소위 안뜨는 그룹들은 그 둘다 안되는 케이스들이죠.

    2NE1같은 경우는 소속사 방침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예능프로그램도 잘 안나올 뿐더러
    얼굴 진짜 안됩니다. 저는 CL이랑 공민지보면 야구방망이 들고 까버리고 싶다고 항상 말합니다.
    솔직히 정주리 박지선 오나미보다 더 심하면 심하지 못하지 않다고 봅니다...

    시크릿? 그룹이름처럼 정말 시크릿한 그룹입니다. 한선화가 청춘불패 나오면서 세바퀴, 육감대결등
    몇몇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지만 역시 재미없습니다...백치미도 어설프고,쟤뭐야 할때가 더 많습니다

    포미닛? 뭐 거의 시크릿과 비슷한 길을 가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해주셨다시피 현아 혼자서
    고군분투 할뿐 그닭 비쥬얼도 그저그렇고 재밌거나 하지 않습니다.

    앺터스쿨...일단 뭐 간판 둘있습니다. 유이랑 가희...유이는 뭐 일단 꿀벅지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이고 여기저기 나왔습니다. 가희도 학부모(?)가 될 나이로 참 열심히 하고 있죠
    하지만 그게 다 입니다...유이는 이제 예능보다는 노래연습을 좀 더 해야할것 같습니다.
    리더인 가희가 노래부터 그룹홍보까지 모든걸 도 맡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나머지 멤버...
    거의 듣보잡 수준입니다...(갑자기 카라 한듣보가 생각난다...ㅠㅠ ㅋㅋ)

    자 이제 좀 의아할 부분인 티아라...근데 의아할 이유가 없습니다. 요즘 대세는
    티아라라고 할만큼 인기도 많고 가요프로면 가요프로 예능이면 예능 드라마면 드라마
    리얼리티면 리얼리티...정말 다방면에 얼굴을 비추고 있습니다.
    데뷔전 지연의 여성시대 참여부터 공부의신 출연, 소연의 천하무적
    야구단 서포터활동(뭐 조기에 하차한듯하지만), 효민의 청춘불패, 또 온게임넷에서 방영되고
    얼마전 끝난 티아라닷컴(티아라 쇼핑몰 도전기)등등...꽤 많은 곳에서 얼굴을 알리고 있죠
    사실 노래도 굉장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거짓말에서 조금 약진을 보이더니 TTL part 1,2...
    사실 저거 대박이었죠(음악성과 연출면에서)그리고 1집 정규앨범이 나오고 뽀빕뽀빕 열풍을 일으키고,
    중간에 또 코어사의 기획물(?) 원더우먼에서 효민&은정 참여
    이번에 리팩 앨범을 발매하면서 너때문에 미쳐까지...(인기는 이게 진짜 대박ㅋㅋ)
    음악 쪽에서도 굉장히 인기를 끌었죠
    사실 티아라가 앞에서 얘기하신 소위 안뜬 걸그룹보다는 비쥬얼이 좀 낫다고 봅니다.
    그걸 바탕으로 웃기지는 않지만, 여러방면에 그들의 얼굴을 비추면서 소위 떴다, 대세다라는
    소리를 듣는것 같습니다. 뭐 물론 티아라에서 살짝 필요없다라고, 좀 심하게 말하면 마이너스요인
    이라고 생각되는 보람,큐리...사실 특징도 없고 재미도 없고 나이도 많고...좀 그렇습니다...만
    뭐 모든 멤버들이 다 특징있고 그런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그냥 감안할 사항이겠죠...
    아 저두 얼마전에 티아라가 이미지 소비를 너무 빨리 해버렸다는 글 읽었습니다.
    제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하지만 그 짧은 시간동안 제가 열거한 이런 많은 것들을
    쏟아냈기 때문에 지금에 자리에 있지 않나 싶네요...뭐 소위 말해서 아이돌그룹 장사는
    한철 장사라고 할만큼 인기는 밀물밀려 오듯 왔다가 썰물 빠지듯이 가는게 사실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기획사 측에서는 이런 전략을 쓰지 않았나 싶네요...하지만 아직 더 기대되는것은
    사실입니다. 벌써 이 정도에서 끝날거라고는 생각 안하구요 ㅎㅎ
    암튼 이야기가 좀 티아라쪽으로 흘러간것 같은데 간단히 요약하면~
    일단 노래로 유명세를 타라~ 둘째 일단 많이 나와라 셋째 재치있는 입담과
    세대를 아우를수 있는 이미지를 가져라(비쥬얼과 행동등등...) 이 정도가 되겠네요
    어째 글을 쓰다보니 무지하게 길어졌습니다 ㅋㅋ

    2010.04.25 11: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후발주자중에서는 티아라가 조금 차별화 된 듯 해요.
      물론 엄청난 이미지 소비도 있지만. 그나마 노래들도
      대박 났었고 거기에다가 멤버들의 인지도도 한두명에만 쏠려있다기 보다는.. 대체적으로 좀 퍼져있으니까요 ㅎ

      2010.04.26 11:10 신고
    • ?? 왠 개드립-_-...  수정/삭제

      얼굴은 왜 말씀하시는지? ㅋㅋ... 그리고 소시랑 카라랑 티아라는 정확히 말해서 아이돌임... 애프터스쿨이랑 2ne1같은 경우는 걸그룹이고 ㅡㅡ...비교좀 제발... 그리고 얼굴지적하시는데 , 솔직히 맨날 이쁜애들 보고 그러면 그런 얼굴 좋아하는 남자애들은 계속 보겠죠,애프터 스쿨 가희말고도 요즘 거의 이름알던데요^^..노래로 뜨느까요, 우리나라가 어쩔수 없이 예능 안 나가면 못사니 ㅡㅡ...

      2010.04.26 12:37
    • 다크스톰뭐하냐?  수정/삭제

      정말이지 어이가 없네
      2ne1도사람인데 그렇게 얼굴보면 방망이로 까고싶다는
      말을하냐?
      가수를 얼굴로평가하려는 자세가 좀ㅄ 인듯 가수가 실력이있음됬지 오히려 얼굴 믿고 나와서 나대는게 더보기싫어 티아라는 노래도 못부르고 춤도 그닥ㅋㅋ
      큐리?ㅋㅋ 가수냐? 내가 불러도 그것보단 낫겠다
      얼굴 성형으로 갈아엎으면 안이쁘고 잘생긴사람이 어딨냐?
      애넨 말이라이브지 립싱크임 진짜이런애들좋다고
      티아라티아라 거리는것들이 제일싫어
      그리고 티아라가 언제 3대그룹이 됬지?ㅋㅋ
      난처음듣는데??ㅋㅋ

      2010.05.01 02:32
    • ??  수정/삭제

      티아라 팬 이신가요?
      티아라를 너무 좋게만 포장하시네요
      저는 솔직히 티아라가 나오는 예능이나 리얼리티,드라마에서 티아라의 영향력을 느껴본적이 없는데요?
      정말 대단하다 라는식으로 말씀하시니깐 쫌어이없네요
      그리고 외모애기가나오는이유는뭔지....
      외모지상주의 보여주는것도 아니구
      2ne1에 대해서 하신 말씀은 지우는 편이 나을듯 하네요
      저는 2ne1이 더나으면낫지 티아라보다 떨어졌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요 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깐 기분이좋지않네요

      2010.05.01 02:48
    • -.-  수정/삭제

      좀 많-이 많-이 웃긴데요
      3대 걸그룹하면 소시 원걸 투애니원 뽑지
      그리고 얼굴이 못생겼다고 노래도 못하나요

      2010.05.05 05:13
    • ?  수정/삭제

      CL 공민지 얼굴을 방망이로 까고싶다니;;
      이건 뭐 ㅋ


      솔까 티아라 나쁘게는 안보는데
      가수면 우선 노래를 잘해야지 큐리 뭐냐 이쁘지도 않고 작업녀 짓에ㅋ 노래는 진짜 쥐뿔도 못하고ㅎㅎ

      2010.05.11 01:13
  11.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시기고 상황이고 모든게 다 다르죠..
    이미 어느 급까지 됐다고 하는 걸그룹들이야 3년차이고..
    점점 많은 아이들이 나올텐데..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고 살아남기가 쉽지 않죠.
    먼저 큰회사의 뒷그룹들은 지금 인기의 정상에 있는 걸그룹들이 어느정도 자리를 비켜주지 않는이상.. 언니그룹들이 업어주지 않는 이상 더 커지기 힘들다고 봐야죠.
    (그리고 제 입장에서 지금 정상에 있는 아이들에게 더 정이 가서 그런지 몰라도.. 팬들도 조금 어리석은 생각을 한다고 여겨지네요. 회사가족이라고 아끼는데.. 회사는 그런거 상관없이 수익률만 많이 내면 장땡이라 그리곤 그 가족이 더 커버리면 기존 가족은 회사방침에 힘없이 물러나겠죠.)
    뭔가를 업든지 말든지 그 업는것도 다 자기들 운이라.. 2009년에 데뷔한 그룹들에게 먼저 살아남았다는 점에선 대단하다 느끼면서 뜨고 안뜨고 문제는 치열한 시장이기에 좀 더 봐야겠군요.
    소시, 카라 빼고 그나마 요즘 제 눈에 독특하게 보고 있는 걸그룹이 티아라랑 시크릿이죠.
    에프터스쿨은 이번에 많은 노력하고 나왔다고 들었는데.. 시기상 영;; 그리고 말 그대로 유이와 가희만 들어올 뿐이고,
    포미닛은 그 모든게 현아만 빛나게 할 뿐이고..
    2ne1은 처음 가장 신선했지만.. 딱 거기까지;; 뭐 보여주는게 없으니 평가하기도 어려운..
    오히려 요즘은 보면서.. 무대에서 노는 자신감이 회사에서 만들어준 마케팅이라는 느낌..
    티아라는 회사의 힘으로 여러가지 행보를 걷고 있는 가장 독특한 걸그룹이고..
    약간은 사심을 담아.. 제발 회사가 계속해서 잘해주길 바랄뿐이고...
    시크릿은 참.. 살아남았다는게 그저 신기하게 보일뿐이고... 일부에선 빈집털이라는데 빈집털이라 하기엔 강심장이면서 시기까지 안따라줘서..;; 청불 덕이라고 치기엔..;; 어쨌든 발판은 될지언정 영향력엔 한계가 있으니깐..
    신기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니 역시나 첫 반응은 등장하자마자 퇴장이라는 반응인데..
    그 정도 팬덤에 하여튼 여러모로 신기해 보이는 그룹;;

    2010.04.26 00:47
  12. 2009걸그룹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말하면 애프터 스쿨은 2009년 데뷔는 아니지만, 이 그룹은 '너 때문에'에서 대박행진으로 갔죠.. 물론 춤은 진짜 박가희따라갈 여자 없다고 생각함-_-;; 진짜 우리나라 댄스계에서는 최강자니.. 하여간 , 애프터 스쿨은 이제 대박치고 있으니까, 조금씩 알려지겠죠 ..'베카'는 이효리 피쳐링으로 알려지고, 레이나랑 정아는 워낙 노래를 잘하니...-;;
    그리고 2ne1같은 경우는 우선 예능을 나오기에는 아직 무리한 감이.. YG자체에 애들이 그렇게 예능감이 넘치지는 않은듯..ㅠㅠ..리얼리티는 정말 자기들끼리 하니까 재밌는데, 토크하는 그런 빠른 예능에는 적응을 잘 못하는듯, 그리고 2ne1같은 경우는 TV에서는 잘 안나오지만 진짜 신인치고는 드물게 광고계약 정말 많이땄죠..그리고 패션계에서도 정말 대박도 치고, 이번 앨범이 어떨지에 크게 관심을 둬야죠..어떤 이미지로 올지, 물론 지금과 같은 이미지에서 약간 더 플러스되고 음악성까지 올려지면 소시랑 맞먹으니까..물론 예쁜 얼굴 좋아하는 남자분들한테는 인기는 그렇게 없겠지만, 여성분들에게는 꽤 큰 인기가 있으니.... 시크릿은 솔직히 좀 떳으면 ㅡㅡ;;.
    포미닛...이 그룹은 현아때문에 살고 망하는 그룹...ㅠㅠ.;;

    2010.04.26 12:48
  13. 맞는듯 아닌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데뷔하자 마자 뜨고 대스타 인정받는건 없었던거 같네요. 천천히 가도 되는거 결과를 너무 기대하는건 아닌지... 티아라도 활동 오래한거 같은데 고작 작년 데뷔라니 놀랍군요. 빠른 이미지 소비는 누구한테나 독이 되는거 같고요... 옛날처럼 노래 한곡이 몇개월 상승세 타고 그랬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2010.05.01 04:22
  14. 스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닥 공감가지 않는군요; 일단 언급한 09년 데뷔그룹 중 에프엑스나 레인보우 햄 정도를 제외하면 여그룹 홍수 속에서 제각각의 빛깔을 발휘하며 상당히 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사람도(저를 포함해) 꽤 있다는 점. 필자가 생각하는 '떴다'라는 개념이 마치 가수로서의 성공보다는 예능인, 방송인에 초점을 두고 있었다는 점에서 공감이 안가는군요.(이런 논리로서는 별다른 방송활동 없이도 간간히 내놓는 곡마다 음원차트를 휩쓴 2ne1은 예능엔 안나오니 실패한 그룹이다라고밖에 안들리네요.)

    2010.05.03 16: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인지도가 부족하다는 말이지요.
      꼭 방송에 초점을 맞추었다기 보다는 포미닛은 현아 이외에 부각된 점이 없었고, 다른 걸 그룹들 대 부분도 마찬가지이지요. 시크릿도 선화만 부각되었으니까요.

      2010.05.03 17:45 신고
  15. 음 김광수대표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이 대단하고 생각하는 건 저뿐인가요? mnet에서 코어콘텐츠미디어로 분리하면서 오히려 더 발언권이 더쎄졌다고 하더군요. 엠넷의 자회사격이지만 김광수대표가 2015년까지 이사로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곳이 엠넷이고, 엠넷은 결국 cj E&M 이구요. 현재 연예계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대기업이죠. 일반 tv보는 시청자들이 뽑은 연예인들 순위가 아니라 업계관련자나 방송관계자들이 뽑은 기업입니다. e&m의 이미경 총괄부회장이 연예계의 파워리더로 1순위에 꼽힌건 그만한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뜻이구요. 그리고 결국 그 밑에 속해 있는 김광수대표의 코어콘텐츠미디어 또한 연예게 전반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은 보지 않아도 알겠죠. 전에 라디오스타에 나와서는 티아라도 김광수 대표의 힘이 대단하다고 말했었구요. 티아라가 애프터 스쿨이나 햄(개인적으로 햄 tt댄스 좋았는데 사람들은 별로 였나봐요.) jqt, 레인보우 등과 비슷하게 나왔지만 이렇게 예능이나 tv에 많은 활약을 하는건 그만큼 기획사에서 많이 꽂아(?좀 속된표현인가요?)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데뷔년도가 더 빠른 소시와 카라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비슷한 시기에 나온 다른 그룹들을 제치고 그 바로 뒤를 쫒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sm, dsp등의 대형기획사조차도 무시못하는 기획사의 힘!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네요.(근데 전 사실 애프터스쿨과 티아라가 비등비등하다고 생각 하네요. 아직 티아라가 앞서고 있다고는 생각하기 힘드네요. 애프터 스쿨도 박가희, 유이등이 있지만 나머지 멤버들이 너무 묻히고, 티아라도 지연이 공신으로 성공하고 효민이 청춘불패로 승승장구 하고 있지만...천무야에서 나온 소연이나, 드라마에 진출은 했지만 제대로 뭔가를 보여주지 못한 보람,큐리,은정등은 애프터 스쿨의 나머지멤버와 별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네요.

    2010.05.08 08:18
  16. 카라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투애니원 같은경우는 벌써 카라를 넘어섰다고보네요
    티아라는 넘어선 정도까진 아니고 지금은 카라랑 비슷한수준 카라가 생각보다 팬덤이 그렇게 크지가않아요..
    음원차트나 각종 투표순위만 봐도 카라보다 티아라 더 우세했는데 너때문에미쳐vs루팡때도 음원음반 티아라가 훨씬앞섰지만 아쉽게도 방송점수에서 밀려서 카라가 1위를 더많이했죠..투애니원음판음원은말할것도없이 소녀시대-원더걸스랑 비슷하지만 투애니원에게 아쉬운건 진득한 팬덤이없다는것ㅠㅠㅠ대중성은 엄청나지만.. 티아라는 다음앨범이 잘되냐 안되냐에 따라서 카라를 넘냐안넘냐가 결정지어질듯..

    2010.07.02 12:02
    • 그건...  수정/삭제

      티아라가 카라보다 2주정도 음반판매를 늦게 시작해서 동시 집계했을떄 더 많이 판 것 같아 보이는것 뿐이에요..
      총 판매량보면 카라가 티아라보다 7~8천장 더 팔았어요..

      2010.07.28 01:57
    • 티아라는 아직 멀었음  수정/삭제

      그리고 투표는 카라가 월등히 앞섰어요...
      선호도나 방송점수는 대중성과 팬덤의 힘이 많이 작용하는데.. 실제로 투표결과 비교해보면 카라가 많이 앞서있죠.. 엠카 투표나 뮤직뱅크 선호도 보시면 금방 아실듯..
      음원 빼면 아직 티아라는 카라 따라잡으려면 조금 먼듯..

      2010.07.28 02:02
  17. 지나가다,검색하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년 6월 검색하다 찾은글인데요 5년전 이야기를 보니 격세지감이느껴 지네요

    2016.06.13 01:31
    • 지나가다,검색하다  수정/삭제

      티아라는 큰사고를 쳐셔 이제 중국에서만 활동 하고 오늘 아침에는 포미닛이헤체 한다하고 에프터 스쿨에서도 나간 사람이 한둘이 아니고 시크릿도 한선화 이야기만 하고 지금잘나가는 전효성은 이야기가 없고

      2016.06.13 01:35
    • 지나가다,검색하다  수정/삭제

      카라는 한참전에 다나가고 마지막에 영입한 영지만 중간에떠버리고

      2016.06.13 01:37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9/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177,831
  • 34208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