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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은퇴속에 빛난 유재석과 강호동의 우정 강호동이 잠정 은퇴를 결정한 날?지 5~6일째 접어드는 이 시점에서 유재석이 강호동에게 보여준 의리와 우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밝혀진 바에 따르면 유재석은 강호동이 은퇴를 발표하기로 한 날 15분전까지도 다시 강호동을 만류하며 강호동이 은퇴를 하지 말것을 재촉해서 권했다고 합니다. 예전부터 둘이 정말 둘도 없는 좋은 형-동생이고 또한 정말 좋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최고의 라이벌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글을 보니 다시 한번 유재석의 사람에 대한 정과 함께 강호동에 대한 우정을 느끼게 해주네요. 오늘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 끝까지 빛난 강호동에 대한 우정 방송에서 자세하게 보여주지는 못했을지 모르지만 아마 강호동이 가장 친하게 지내는 측근중 하나가 유재석이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을.. 더보기
유재석 살리려고 강호동 죽이는 일 불편하다 어제 유재석이 한 인터뷰가 화제가 된 것 같습니다. 원래 인터뷰를 잘하지 않기로 알려진 유재석을 향해서 이데일리는 창간 10주년(?) 기념으로 유재석이 있는 대기실에 무작정 쳐들어갔고 결국 유재석과 인터뷰를 하는 일이 있게 되었지요. 유재석의 인터뷰는 (직접볼 수는 없으니 글에서 느껴진 분위기는) 진솔했고, "역시 유재석" 이라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 인터뷰였습니다. 겸손한 유재석은 성공을 다 같이 하는 동료들에게 돌렸고, 한때 자신이 소위 말해 "근자감" 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도 인정했으며 여러가지 진솔한 내용들이었지요. 그런데 블로거들과 몇몇 댓글들을 보면 아쉬운 점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블로거들이 자주 그래왔듯이 유재석을 이야기하면서 그 뒤에 강호동을 살짝 언급하는 것이지요. "역시.. 더보기
이승기와 아이유, 타이밍도 좋았다 요즘 아이유가 대세라고 할 정도로 많이 나오고 있으며 작년에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두개나 건진 이승기도 확실히 대세라고 할 수가 있지요. 하나는 87년생, 하나는 93년생.... 둘다 어린나이에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둘의 인기비결 중에 하나는 둘다 겸손한 사람들이라는 점이고, 하나는 능력있는 그러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둘 다 가창력이 좋은 가수들이니까요. 하지만 둘의 인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중에 하나는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천운" "운명" 이런 것을 믿지는 않지만 우연치고는 참 타이밍이 좋았던 이들... 그 점에 대해서 몇마디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 대박 프로그램을 만나는 이승기의 기막힌 타이밍 이승기가 데뷔했을 때 잘 나가던 프로그램은 X맨 이었습니다. 물론 "누난 내 여자라.. 더보기
런닝맨, 국민MC 유재석의 진솔함과 인간미 오늘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을 속이기로 결심한 1 : 8 이 진행되었습니다. 눈치빠르기로 소문난 유재석을 속이기는 일단 쉽지 않았지요. 벌써 유재석은 게임이 진행되기 전부터 이미 1 : 8 이 벌어지기로 한 것을 알고 있었지요. 결국 1 : 8은 제대로 진행 될 수 없었지요. 결국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해 대놓고 "유재석을 세번 거짓말 시키기" 가 미션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게임을 통해 유재석이 런닝볼을 얻는 것보다 더 소중한 일이 있게 됩니다. 바로 유재석의 진솔함과 그의 인간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것이지요. 개인적으로 유재석을 좋아하긴 하지만 유재석에 대한 포스팅을 많이 한 적은 없었는데, 오늘 런닝맨을 보고 다시 유재석에게 느낀 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기로 할께요. 질문 가운데 나타난 유재석.. 더보기
런닝맨, 송중기-송지효의 의도된 러브라인 확실히 고정인지 반고정인지는 알 수 없지만 드디어 리지가 런닝맨에 다시 등장했네요. 리지가 런닝맨에 고정 출연한다고 했을때 상당히 말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리지 띄워주기" 와 "러브라인" 을 많이 걱정했었습니다. 그런데... 전혀 엉뚱한 곳에서 러브라인이 터지는군요. 사실 런닝맨에서도 "러브라인" 이라는게 없었던건 아닙니다. 바로 개리와 지효의 러브라인, 즉 "월요커플" 이라는 러브라인이 등장했었지요. 사람들이 SBS의 러브라인은 질려했지만 굳이 지효와 개리의 러브라인은 질려하지 않았어요. 상대가 개리라서 그런게 아닙니다. 개리도 상당히 나름 매력있는 남자이지요. 사람들이 개리와 지효의 러브라인을 거부감없이 인정한 이유는 바로 "인위적인 노력" 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개리가 지효를 좋다고 한 건 굉장.. 더보기
지루한 이진이 재미있어진 이유 요즘 영웅호걸 분량에 조금 변화가 생겼습니다 에이스라고 여겨졌던 유인나와 지연은 분량을 자꾸 줄어가고 있고, 홍수아와 아이유, 서인영은 본 분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가희도 조금씩 분량을 잃었지요. 나르샤가 조금 늘어난 바 있지만 가장 분량이 많이 늘어난 멤버는 다름아닌 이진입니다. 한때 이진은 병풍이라 불릴 정도로 분량이 없었고 정말 업혀가는 듯 했습니다. 그랬던 이진이 요즘 슬그머니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에이스 수준이라고 부를 수는 없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자기 분량을 늘려가고 있지요. 사실 영웅호걸에서 이진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별로 분량이 없고 병풍이라는 생각이 강했어요. 하지만 요즘 이진의 행보를 보면 이진의 그 "지루함" 이 이진의 존재감을 더 뛰어나게 합니다. 한번 이진의 존재감에 대해서 적어.. 더보기
김종국, 이제는 조금 부드럽게 봐주자 제가 어제 런닝맨 포스팅에서 광수와 지효를 칭찬하는데, 사람들이 김종국을 안 좋게 보는 경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더니만, 아마 김종국의 팬분들께서 항의를 하셨습니다. 그들의 견해는 이해는 갑니다만, 조금 아쉬웠던 것은 제가 김종국 그 자체를 비난한것도 아니고, 그가 공익간것을 비난한 것도 아니고 단지 사람들의 견해가 그가 단지 "공익을 갔다" 는 이유로 안 좋게 보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었는데, 그게 안 좋게 들리셨나봐요. 어쨋든 김종국...... 요즘에 보면 조금 딱해보이기도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한때는 남녀노소가 좋아했던 "한 남자" 에서 공익근무를 마친 이후로 "김공익" 으로 전락해버리는 어찌보면 참 안타까운 일이기도 한 일이 그에게 벌어졌습니다. 사실 제가 여태껏 포스팅을 하면서 유난히 피한 포스.. 더보기
이승기, 강호동 효과 제대로 봤다! 강심장 1주년이 되가는 시점.... 이 시점에서 많은 출연자들이 이승기를 칭찬하기 바빴습니다. 조형기도 그렇고, 최화정도 그렇고 강호동이 성공하는 이유는 바로 "이승기" 때문이라면서 이승기 효과에 대해서 칭찬했지요 그러면서 말하기를 강호동은 이승기를 붙잡아야만 마치 성공할 수 있다는 뉘앙스를 띄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이것들에 대해서 반응이 각각다릅니다. 이승기가 강심장에 있어서 해가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마치 강심장에서 이승기가 전혀 얻은게 없는 것처럼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지요. 그런데 정말로 이승기가 강심장에서 얻은게 없고, 강호동에게도 얻은 것이 없는 것일까요? 연예계에서 살아남는데 가장 중요한 조건 중 하나는 바로 "어떤 조화" 를 이루는 것인가 하는것입니다. 2000년대 초 최강이자 예능계에서도.. 더보기
"영웅호걸", 이진의 출연이 가장 걱정된다 청춘불패에 이어 또 하나의 걸그룹 버라이어티가 이어질 모양입니다. SBS에서 "영웅호걸" 이라는 리얼 버라이어티를 내놨는데요... 바로 12명의 멤버를 거진 초호화 버라이어티라고 하네요. 일단 멤버들을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눈에 띄는 인물들이 많습니다. (이진과 유인나는 늦게 오는 바람에 사진에 찍히지 못했음) 일일이 열거해보자면 (나이순으로 정리) 노사연, 정가은, 신봉선, 이진, 가희, 나르샤, 유인나, 서인영, 홍수아, 니콜, 지연, 아이유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중에서 친숙하면서도 약간 불안해보이는 멤버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원조 얼짱이자 원조 아이돌인 이진입니다. 이진의 출연이 왜 걱정스럽게 느껴지는지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체적으로 멤버 구성진을 보면 탄탄합니다. 이 말은 프로그램.. 더보기
2PM 택연, 제 2의 김종국이 되어간다 패떴을 한참 보지않다가 원더걸스 편하고 이번에는 가인이 나온다고 해서 챙겨봤습니다. 정신없고 게스트 보다는 윤아-택연을 띄워주는 건 여전하더군요. 사실상 원더걸스 편에서는 완전 원더걸스가 윤아-택연 러브라인의 병풍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번에도 가인만 잠깐 조권과 함께 했을뿐 여전히 러브라인이 존재하긴 했습니다. (물론 원걸편보다는 심하지 않았지만) 그런데 요즘 택연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웬지 리틀 김종국의 느낌이 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 그점을 한번 적어보도록 할께요. 첫번째는 끊임없이 연결되는 러브라인입니다. 김종국은 사실상 SBS가 러브라인 집착을 할 수 있게 문을 열어준 인물입니다. X맨 시절 윤은혜와 엮이면서 김종국은 X맨을 사실상 정상에 올려놓는데 가장 큰 공헌을 했다고 볼 수도 있죠. 그 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