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가 시즌4에 접어든지도 벌써 2개월 째가 지났습니다.
현재 <우리 결혼했어요> 에는 세 커플이 벌써 투입되어서 활약하고 있죠.
첫번째 커플은 가장 인기 많은 커플이라고 할 수 있는 광희와 선화 커플이고,
두번째는 줄리엔 강-윤세아, 그리고 마지막은 이준-오연서 커플입니다.

세 커플이 나름 분발하고 있다지만 현재 가장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커플은
광희와 선화 커플이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대체적으로 우결에 대한 기사를 본다면 광희-선화 커플의 이야기가 줄을 있고,
리뷰나 기사도 그쪽으로 확실히 무게가 쏠리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분량 면에서도 나름 공평히 나눈다고 하지만 어제 분량만 본다하더라도
광희 선화 커플이 거의 반을 떼먹는 (1시간 5분 분량에서 28분 이상을...) 괴력(?) 을
발휘하며 사실상 분량면에서도 책임지는 것을 볼 수가 있었지요.

뭐 우결 역사상 한 커플이 다른 커플보다 분량이 많은 일은 늘 있어왔기는 하지만
광희-선화 커플에게는 유난히 이러한 현상이 잦아보이네요.
이슈도 주로 이 커플 이주로 되구요.

어쨋든 현재 <우리 결혼했어요> 를 지배하는 커플은 광희-선화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 커플이 유난히 빛나는 것일까요?





항상 우결 역사를 살펴보면 반응이 가장 좋았던 커플들은 개성이 강한 커플들입니다.
1기에는 미커플 (Crown J / 서인영) 과 알신커플 (알렉스 / 신애) 이 반응이 가장 핫했습니다.
개미커플은 "코믹" 으로 알신커플은 "비현실적인 판타지 로맨스" 로 개성이 뚜렷했지요.


2기때도 그런 커플들이 있었습니다.
코믹쪽으로는 아담커플 (조권 / 가인) 이 두드려졌고, 로맨스 쪽으로는 쿤토리아
(닉쿤 / 빅토리아) 가  개성이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이렇듯 우결은 개성이 강한 커플일 수도록 기억에 오래남았던 것이었습니다. 




그럼 그렇다고 해서 다른 커플들은 주목을 받지 못했던 것일까요...?
그것은 또 아닙니다.
1기에서 은근히 사랑을 많이 받았던 커플이 바로 앤솔과 쌍추커플입니다.
이들은 딱히 구분하자면 코믹도 아니로 판타지도 아니었습니다.
코믹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중간 입장에 있었습니다.


2기에서 용서커플 역시 비슷했습니다.
코믹이라고 부를 수 없는 것은 분명했지만 "판타지 로맨스" 라고 부르기에는
뭔가 허전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앤솔 / 쌍추 / 용서 등이 나름 개성이 있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개성이 강한 커플은 또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커플들이 사랑받을 수 있었던 역할 중 하나는 아마 극과 극 사이에 중간에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커플들이 였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너무나 코믹스럽지도 않고, 그렇지만 또 너무나 보기에 부담스럽지도 않은 그런 커플....
바로 이 커플들이 앤솔 / 쌍추 / 용서 커플들이 었던 것이지요.



현재 우결을 보면 그것이 한 가지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에이스로 광희-선화 커플을 제대로 잡았습니다.
마치 1기에 개미커플과, 2기의 아담커플 처럼 말입니다.


허나 코믹의 정반대를 대신할 정말 판타지 커플이 아직까지 등장하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알신 커플의 연애방식은 정말 연애공식책을 옮겨놓은 것 같은 로맨스 책이었습니다.
쿤토리아 같은 경우는 연애방법까지는 모르겠지만, 외모가 둘다 약간 비현실적이기도 했습니다.

쥴리엔강-윤세아, 이준-오연서 다들 멋있고 괜찮은 연예인들이라는 하지만 
위의 두 조건, 즉 미친듯한 외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거나, 아니면 정말 말도 안되는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그런 한방이 부족한 상대에 있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약간은 둘다 이도저도 아닌 약간은 코믹, 
약간은 로맨스를 섞어놓는듯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는 입장입니다.
문제는 그 커플이 두 커플이 라는 것이지요.


"연애" 라는 주제를 셋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1/3의 분량이 바뀔때마다
주제는 같으면서도 분위기가 다른 장면들이 필요합니다.
허나 광희-선화 커플이 지나가고 나면 인물만 바뀔뿐 쥴리엔강-윤세아에서 -> 이준-오연서로
넘어가는 순간에 분위기가 크게 바뀌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약간의 재방송 분위기가 날 수가 있다는 점이지요. 

그렇기에 광희-선화는 확실히 자기의 개성을 보여주며 눈에 뛰는 반면에 
쥴리엔강-윤세아와, 이준-오연서 커플은 서로가 서로를 묻는 역할을 본인들도 모르게
하고 있는 셈인 것이지요.

이 상황에 벗어나가라면 두 커플중에 한 커플은 변신을 해야합니다.
그렇지 못한다면 결국 광희-선화 커플의 원커플쇼는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느낄때 이 발란스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명은 미친듯이 웃기거나, 한명은 정말 비현실적으로 넋놓고 보게 하고, 마지막으로 한명은
적당히 웃기고 적당히 로맨틱한... 그래야 중간 커플이 연결고리가 되어서 자연스레
우결이 전개가 되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 3기때 다시 침체기로 접어든 것은 MBC 파업을 제외하고는 그게 가장 큰 요인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결혼정련기를 넘겨서 진짜 결혼을 했으면 하는 김원준과 박소현을 넣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개성이 강한 코믹도 없었고, 미친듯한 로맨스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세 커플다 그저 다 이것저것 하는 적당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이지요.
그러자 아마 세 커플의 모습이 서로 오버랩되면서 시청률도 자연히 하차한게 아닌가하고
생각이 드는 부면이 적지 않아 있네요.

현재 어쨋거나 예능인 우결의 필수인 "코믹" 은 광희-선화 커플이 굳게 다져놨습니다.
쥴리엔강-윤세아 커플이나, 아니면 이준-오연서 커플이 이제는 본격적으로 로맨틱 부분을
챙겨줘야 할 때가 온것입니다.
그래서 광희-선화 커플의 짐을 덜어줘야 할 시점이라는 것이지요.


그렇지 못한다면 결국 우결은 광희-선화 커플의 원커플쇼가 되거나 아니면
둘중 하나는 교체되어서 뭔가 "로맨스" 를 채워줄 커플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다행이 요즘 조금 이준-오연서 커플에서 그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과연 그들이 정말 오글거리게 하는 로맨스로 판타지 로맨스를 이뤄나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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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희-선화가 이전부터 알아오던 사이라서 자신들의 개성을 다른 커플들 보다 일찍 발견한 거고 지금 우결 컨셉 자체가 우결마을이라 함께하는 에피소드가 앞으로도 많을 거 같은데 커플들의 분위기가 너무 다른 것도 이상하지 않을 까요?
    다른 커플들도 나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거 같은데 거기에 새로운 제작진들의 편집 센스가 좀 더 업글이 된다면 더 괜찮아 질 거 같아요.우결이 예능인 만큼 지나친 로맨스를 추구하는 커플은 1기 때를 제외하고는 오래가는 걸 별로 못 본 거 같은데..적당한 개그감은 필요하다 생각되네요.

    2012.11.25 06:03
  2. fantavii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준이 생각보다 특이해서 그런것만 강조되는 커플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 서투르나마 진심을 보여주는 가장 정상적(?)인 커플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보로 따지면 정용화-서현 커플에게 약간의 허접함을 가미? 개인적으로는 극단의 코믹커플은 그다지 취향이 아닌듯..

    2012.11.25 20: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기 때문에 다양함이 필요하죠.
      다들 광희-선화를 좋아하지는 않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세 커플이라면 위에 적은 방식이 낳더군요 ㅎ

      2012.11.27 10:38 신고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삘로 치달으며 악플이 만연하던 우결에 희망이 생겼다더니 바로 이 커플이었군요.
    커플이 셋이나 되니 나름 별들의 전쟁일텐데, 차후 광선검 커플의 활약이 더욱 빛나기를 바래...
    아뇨, 전 여전히 보지않을 겁니다.
    다만 청불에서 가식없음을 보여주던 우리 백지애기가 덕분에 더 흥했으면 합니다.

    2012.11.27 05:51

어제 다소 황당한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김성민에 이어서 크라운제이가 대마초를 사용해서 불구속 입건이 되었다고 합니다.
크라운제이는 한국이 아닌 애틀란타 저택에서 대마초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경찰 진술에 따르면 크라운제이는 약 5번 간 사용을 했다고 하고, 
크라운제이 본인은 약 2번 정도 사용했다고 하니 진술이 약간 엇갈리네요.
어쨋든 앞으로 어떤 결정이 나올지 크라운제이는 기다려야 하겠지요.


하지만 이것과 관련되서 네티즌들의 옹호가 상당히 눈을 찌푸리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마약 사용이 불법이 아니다" "크라운제이는 여태껏 좋은 활동을 했으니 용서해줘야 한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1) "미국에서는 대마초 흡연이 불법이 아니다" 

정말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소리인듯 싶습니다.
대마초는 영어로 Cannabis 혹은 우리가 잘 아는 단어 Marijuana (마리화나) 입니다.
미국에서 마리화나를 사용하면 당연히 불법입니다. (일반적인 용도)
실제로 미국에서 여러번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 하려고 했으나 철저히 실패했습니다.
대체 미국에서 마약사용이 불법이 아니다라는 이야기는 어디서 나온지 모르겠군요. 
구글가서 한 2분만 조사해도 쭉 나오는 사실입니다. 

물론 의료적인 용도로써는 사용되는 경우도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약 14개의 주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허용되어 있기는 합니다.
(알래스카, 콜로라도, 하와이, 메인, 미시간, 몬타나, 네바다, 뉴저지,
뉴멕시코, 오리건, 로드 아일랜드, 버몬트, 그리고 워싱턴 주)

크라운제이 같은 경우에는 의학적으로 사용하지 않은듯 한데 (이건 뭐 100%는 아니지만)
만약 그가 의료적으로 사용하긴 했어도, 그의 진술대로 그가 애틀란타 자택 즉 14개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조지아 주에서 마리화나를 사용했다면 용도에 상관없이 불법 행위를 한 것이지요. 

미국에서는 마약 사용이 그렇게 가볍기만 한 법은 아닙니다. 
영주권자인 경우에 마약사용을 적발에 걸리면 단 한차례만 봐주고 있고, 
두번 이상 걸리게되면 상습범으로 몰려서 영주권을 가지고 있어도 나라에서 추방되게 됩니다.

크라운제이 같은 경우에는 영주권자도 아니기에 어떤 법이 적용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직 정확히 조사해보지는 않아서 모르지만 재입국이 불가능한 상황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영주권을 크라운제이가 거절했기에 그가 미국에서는 "외국인" 으로 비추어질 수도 있기에,
그냥 입국을 막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쨋든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면 한국식으로 처벌을 받아야 하겠지요.
그런데 갑자기 "미국에서는 대마초가 합법적이다" 라고 말도 안돼는 궤변을 늘어놓는다는 것은
정말 옹호가 아니라 멍청한 짓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요.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멋있다고 "자랑스러운 한국인" 이라면서 갑자기 마약 문제가 나오자,
그러한 한국인에게 미국인의 법을 들이대는건 사실 아이러니 한 부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쨋든 의학적 용도가 아닌 마약사용은 금지되어 있고,
설령 의료적 용도였다고 해도 크라운제이가 진술했던 장소인 애틀란타는 용도에 관계없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은 마약이 합법" 이 통하지 않습니다. 



2) "유학 생활이나 해외 생활하다보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마약을 사용한다.
     쉽게 보석금으로 풀려나기도 한다. 그게 뭐가 대수냐?"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의 정신상태가 상당히 궁금하긴 합니다....
자주 일어나는 불법 행위라고 해서 그 불법의 행위 자체가 어떻게 정당화가 될 수 있지요?

음주운전 흔히 일어납니다. 성추행, 성희롱... 역시 흔히 일어납니다.
살인, 도둑질, 강도질... 역시 흔히 일어납니다. 포인트를 아시겠습니까....?

물론 이런 이야기를 하면 "마약은 남에게 해를 주지는 않지 않느냐?" 라고 반박하실 분도 있겠지요. 
포인트를 아직도 이해 못하셨다면 다시 한번 정리해드리지요. 
흔히 일어나고 남들이 흔히 하고 있기에 그 범죄자체가 
"가벼운 것" 이나 "용납할 수 있는 것" 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이겠지요.

흔히 하고 있다고 모든 것을 용납해준다면 십대 음주는 어떻게 봐야할까요?
십대 흡연은 또 어떻게 봐야할까요? 십대 임신은 또 어떻게 봐야할까요...?

얼마나 상대방이 하고 있던간에.... 불법은 불법이며 그 자체는 변하지 않습니다. 



3) 크라운제이는 나쁜 사람이 아니다, 용서해주자.

크라운제이는 상당히 이미지가 좋았던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 크게 말썽을 피운 일도 없었을 뿐더러 또한 대한민국 남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까임방지권" 이 있는 남자이지요 (연예인으로서 군 복무를 마치면 얻는것)
특히 크라운제이는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군대를 갔다왔기에 더 좋은 이미지일지도 모릅니다.


또한 방송에서도 즐겁고 유쾌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지요.
개인적으로도 크라운제이의 "개미부부" 는 우결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부중에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크라운제이가 "좋은 사람" 이고 "멋진 사람" 이라고 해서 그의 잘못이 덮이는 것은 아니지요.
엄연히 그는 불법을 행한 사람이고 그에 대한 처벌은 정당하게 받아야 합니다.
불법에 대해서는 그는 용서를 받으면 안됩니다.

하지만 그가 진솔하게 자숙하는 태도를 보여주고, 정말 후회하는 태도를 보여준다면,
나중에 대중이 받아들이고 안하고는 각자 알아서 결정할 문제이겠지요.

그가 좋은 이미지였다는 것은 그저 "그랬던 그가?" 하고 놀라움 정도와 아쉬움정도는 전달해 
줄 수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그가 불법 행위를 한 사람이라는 것 자체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엄연히 크라운제이는 불법 행위를 한 사람입니다.
네. 그는 참 좋은 이미지의 사람이었습니다.
남들이 민감해하는 군대 문제도 싹 정리했고, 그리고 방송에서도 여러 사람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것이고 불법은 불법입니다.

좋아하는 연예인이기에 그가 받아야 할 처분은 받고, 그리고 나서 다시 연예계로 돌아올 상태가 있으면,
진심으로 자숙했다는 것을 보여준 후에나 돌아와줬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연예인이기에 굳이 이런 글을 쓰고 싶지는 않았지만,
그를 좋아한다고 그를 옹호해주는 사람들이 너무나 이상하다는 생각때문에 글을 쓰게 되었지요.
미국에서도 종종 보이기는 했는데 오랜만에 보는 그의 기시가 이런 기사인게 참 아쉽습니다.

그가 범죄를 했다고 해서 그 사람 자체는 나빠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저도 그냥 그가 우발적으로 마약을 사용했고, 상습범이 아니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주었던 즐거운 모습도 기억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것이 그의 죄까지 덮어버린다면 그것은 안되겠지요.
그에게 적절한 동정표를 주고 싶다면 
"그도 사람이니 실수는 할 수 있다. 하지만 불법을 한 건 사실이니, 
그가 정말로 후회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 정도의 동정론이면 좋겠네요.
그의 행위를 정당화 하려거나 없는 말을 지어내서는 안되겠지요.

어쨋든 김성민에 이어서 크라운제이까지....
성실하고 착한 이미지의 연예인들이 계속 마약에 연루되서 연속으로 충격을 주는것 같네요.
그것도 12월, 2010년을 마감하는 달에요...

참 씁쓸한 소식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남은 12월은 더 이상 이러한 소식들을 접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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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대마초를 위한 변명"

    그책을 보시면 대마초에대한 오해가 풀리실겁니다.

    실질적으로 미국을 포함한 필리핀 택사스 캐나다 같은경우 많은일반인이

    대마를 즐깁니다. 그리고 대마가 왜 불법이 되었는지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미국에서 대마를 흡입하는 몇몇 히피 (정착민) 들을 내쫓기위해서

    대마를 불법화시킨것입니다.

    그것이 미국의 경제적 성장의 원천이 된겁니다.

    그래서 요즘 몇몇주들도 거의 완전한 합법화로 돌려가는 추세구요,

    의학용으로만 허용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의학용을 떠나서 일반인 매매부분까지 승인됬으니

    이건 보통사람들이 대마를 흡입할수있도록 만든거나 다름없지요,

    우리나라에서도 대마를 불법으로 정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이유없이 미국법을 모방해놓은것 뿐입니다.

    미국인이 포경수술을 유통화시키고 간것과 같지요,

    우리나라는 실질적으로 대마를 불법화해야할 근거가 없습니다.

    글쓴이님처럼 악법도 법이라고 말씀하신다면,

    대통령과 관한 악담을 매개체에 담았을경우 무조건 처벌시킨다. 라는 법이있다면,

    근거나 이유도 없는 법을 지키지않았다고 매도하는것과 같습니다.

    담배는 허용하면서 그보다 중독성이나 여러면으로 낮은 대마초를 태우지말라는

    억지법이있는데, 그대로 따라간다는건 있을수가없지요,

    그렇다면 역사적으로 일어났던 혁명들도 부정하시는것과 같습니다.

    악법이 있는데 고치라고 의의를 제기하는사람을 싸잡는것이죠,

    옳지도 않은것을 왜곡시켜서 법으로 떡하니 올려놨는데

    그걸 반대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있기마련이며 있어야합니다.

    2011.01.11 02: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마초를 위한 변명이라...
      요즘은 마약을 위해서 변명도 하는군요....
      마리화나의 해로운점이나 중독성은 여러 리서치를 통해서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요즘 도덕기준이나 이런게 낮아지고 있어서
      합법화로 돌려가는 추세이지요.
      사실 그렇게 말하자면 동성애도 합법화하자고 난리치고 있고,
      몇몇 지역에서는 일부구역에서는 법적으로는 아니지만 애메모호하게
      허용하고 있습니다.

      2011.04.05 09:46 신고
  3. 루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 님의 말씀에 대단히 동의합니다...
    저는 뉴욕에 이민와서 10여년을 살고 있습니다.
    처음 친구들이 대마초 피는걸 보고 "마약이야.. 불법이야...무서워..." 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크라운제이가 조지아 자신의 집에서 대마초를 폈다."
    라는 글을 보고 그래서...? 뭐가 문제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드는 생각이 아~ 한국이구나....
    대마초를 태우지 말라는 법이 억지법이라는건 대부분 다 알고 있어서
    위법이라해도 미국 내에서도 웬만하면 눈 감아주고 그러는데.....
    웬지 한국이라 더 가혹한 벌을 받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더라구요.
    (제 생각엔 대마초를 마약이라고 부르는게 억지입니다.. 마약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위법은 위법이라 처벌 받는다 하더라도,,
    제가 다니던 학교에서는 (음대인데요) 이탈리안, 독일인, 폴란드인.. 학교 나서면서 한대씩 물고 가고 그랬거든요. 음대라서 더 그랬는지도 모릅니다만...
    크라운제이도 아주 쉽게 접할수 있는 상황이라.. 조금 동정이 갑니다.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그렇게 나쁜게 아니다.......
    라고 얘기 하고 싶은데 위법은 위법이고.. 그렇게 말하면 불법을 행하는것에 대한 도덕심이 없어보이는것 같고... 참....... 어려운 문제네요....
    아무튼... 뉴욕에서 사는 제가 보기에는 별것도 아닌거 갖고... 크라운제이 안됐네.....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서 대마초를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할것 같아요.
    담배보다 나쁘지 않다는건 확실하니까,, 차라리 담배를 금지하고 대마를...
    아이고,.. 너무갔네요. 괜히 생각이 많아집니다.
    글 잘 읽고 많은 생각 하고 갑니다.

    2011.01.21 16: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법이라는게 자꾸 완화만 되고 있지요.
      10년전이라면 상상도 못할것들이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꼭 좋은 발전된 현상이라고도 할수는 없지요.

      예전에는 총기사건이면 "헉~ 어찌 그럴수가" 했지만,
      요즘은 "그러려니" 하는건 우리가 익숙해졌기 때문이지,
      나쁜것이 나쁘지 않은것으로 변하지 않은것은 아니지요.

      그리고 담배가 더 나쁘다고 증명되었다고 하셨는데,
      많은 리서치에 따르면 대마초 혹은 마리화나가 아직
      훨씬더 심한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2011.04.05 09:48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뭘 모르는데 해외에서 생활안해본 분들이 인터넷에서 뭐 읽고 뭐라뭐라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미국이건 캐나다건 마약을 파는건 불법이고요 집안에서 피는거는 경찰이 냄새만 않나면 뭐라고 안하거든요 그렇게 불법이엇으면 지금 North America 전체에서 그많은 사람들 교도소에 자리 없어서 난리일꺼임. 그리고 크라운제이 경우는 한국에서도 핀것도 아닌데 뭐가 죄임??? 까노코 우리나라 정부에 깨끗한사람 한명이라도 있을지... 뒤지면 다 나올꺼 지네들이 걸릴까봐 애꿎은 연예인들 인생 조지는거임 그렇게 법에 충실한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아 이런 사람들 미국에서 뭐했느니 따지지들 마시고요, 한국에 강간이나 살인 이런거나 신경쓰세요 제가 볼때는 한국은 마약보다 이게 더 큰거라고 보거든요

    2011.04.05 09: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이야말로 알지 못하면 가만히 계세요.
      크라운제이가 한국에서 문제가 되는 이유는 그가 한국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미국시민권자가 아니기 때문에 한국에서 다루는 것이지요.
      신정환이 불법 도박을 해외에서 했다고해서 자유롭지 못한것처럼요.

      뭐 알고 따지셔야지 그냥 주절주절 적는다고 맞는 말이 아닙니다.

      2011.04.05 09:43 신고
  5.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 대마초를 1온스 이하로 소지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냥 훈방조치 입니다. 미국 국민 8할이 대마초 유경험자라 봐도 될 정도이며, 미국의 사회풍조중 '뚱뚱한 사람과 흡연자는 성공하지 못한다' 라는 말이 있으나 대마초를 피는 사람은 해당 되지 않습니다. 즉 미국에는 담배피는 사람보다 대마를 피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이죠. 미국에서 대마는 피고 있거나, 소지하고 있는걸 현장에서 경찰이 목격해야 잡아갈수 있습니다.(대량 재배,유통은 수색영장 발부) 즉 1온스 이하는 개인 흡연 용도로 보고 묵인하나 1온스 이상은 판매목적으로 보고 단속하는 거죠. 그리고 한국법이라고 했는데. 한국 경찰들은 미국 현지 경찰의 협조도 없이 단독으로 미국의 크라운제이 자택에 침입하여 증거를 입수했습니다. 우리나라의 현행법상 공권 기관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증거는 법적으로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즉 님의 말대로 한국법 대로 라고 하더라도 크라운제이의 형량은 무겁지 않다는거죠.

    2011.05.11 08:51
  6.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 세계 여러국가가 대마를 합법화 혹은 비범죄화 하려는 이유로
    대마의 경제가치가 손에 꼽힙니다.
    대마는 의료,의복,에너지,펄프(종이)대체가 가능합니다.
    대마로 식물성 경유를 추출할수 있으며 섬유를 뽑아낼수 있고
    의료용으로도 쓸수 있죠..
    그리고 국제 기구인 국제마약기구(INCB)의 마약등급에 따르면
    담배,카페인,알콜,코카인은 하드드럭에 속하고
    대마초,케타민은 소프트드럭에 속합니다.
    즉 님들이 마시는 커피보다 중독성이 없으며 술,담배 보다 덜 해롭다는 것이죠.
    국제마약기구에서 조사한 또 다른 통계에 따르면
    대마초로 인한 사망자는 0명입니다.

    2011.05.11 08:54
  7.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세계중 대마 비범죄화 국가는 호주,뉴질랜드,캐나다,독일 등이 있으며
    합법화 국가는 네덜란드가 있습니다.
    미국은 애매모호한 상태로 법령은 불법이나.
    개인의 소지를 묵인하는 점에 있어 비범죄 국가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의료목적으로 합법화 하는 14개 주가 있으나.
    말이 의료용이지 돈만 주면 대마소지자격증을 딸 수 있습니다.
    즉 미국의 사회 통념상 대마초는 마약이 아닌 기호식품으로 인식됩니다.
    서구권의 뮤지션,배우들 7할이 대마초흡연자 이지요.
    힙합뮤지션들은 9할 이상입니다.

    2011.05.11 08: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의 불륜과 이혼률이 50% 라는군요.
      너도 나도 이혼하니까 이혼도 정상화되는 것과 마찬가지네요.
      너도나도 마약하니까 나도 마약해야 겠다...
      멋있는 정신이네요

      2011.05.11 09:01 신고
  8. 근거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초 안펴본 사람은 크라운제이를 이해못합니다. 사실 여기 캐나다에서는 별것도 아닌데 말이죠. 예전에 집에서 몇그루 키우다가 경찰한테 걸렸는데 그냥 훈방조치로 끝났습니다.
    대마초가 담배보다 해롭닥 말씀하시는데 둘다 해본경험으로는 담배가 훨씬 중독성도 세고 해로운것 같습니다. 이놈의 담배는 도저히 끊을수가 없군요...
    아시아서는 대마초가 아주 심각한 마약으로 분류 되지만 서양문화에서는 대마초를 심각한 마약으로 분류 하지 않습니다. 문화 차이라고나 할까요. 대마초뿐만 아니라 다른 마약들도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물론 마약 종류가 다양하기에 대마초나 엑스타시 같은 경우는 좀 느슨하지만 다른 강력한 마약들 (코케인, 헤로인, 기타등등)의 규제는 매우 강력합니다.
    사실 대마초는 북미에서는 별것도 아닌데 크라운제이가 불쌍하군요.
    파티나 주말에 친구들 끼리 모여서 피면서 제가 친구들한테 한국에서는 연예인들이나 영어강사들이 대마초펴서 감옥갔다는 이야기를 하면 다들 놀라면서 웃습니다. 제 생각인데 문화상 한국에서 모여서 술한잔하는거나 여기서 대마초 피면서 노는거나 별 차이가 없는것 같네요.
    얼마후에 제친구가 한국에 영어선생하러 가는데 이놈이 대마초를 엄청 좋아하는데 언제 한국 뉴스에서 볼일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ㅋ

    2011.05.24 18:33
  9. 근거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초 안펴본 사람은 크라운제이를 이해못합니다. 사실 여기 캐나다에서는 별것도 아닌데 말이죠. 예전에 집에서 몇그루 키우다가 경찰한테 걸렸는데 그냥 훈방조치로 끝났습니다.
    대마초가 담배보다 해롭닥 말씀하시는데 둘다 해본경험으로는 담배가 훨씬 중독성도 세고 해로운것 같습니다. 이놈의 담배는 도저히 끊을수가 없군요...
    아시아서는 대마초가 아주 심각한 마약으로 분류 되지만 서양문화에서는 대마초를 심각한 마약으로 분류 하지 않습니다. 문화 차이라고나 할까요. 대마초뿐만 아니라 다른 마약들도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물론 마약 종류가 다양하기에 대마초나 엑스타시 같은 경우는 좀 느슨하지만 다른 강력한 마약들 (코케인, 헤로인, 기타등등)의 규제는 매우 강력합니다.
    사실 대마초는 북미에서는 별것도 아닌데 크라운제이가 불쌍하군요.
    파티나 주말에 친구들 끼리 모여서 피면서 제가 친구들한테 한국에서는 연예인들이나 영어강사들이 대마초펴서 감옥갔다는 이야기를 하면 다들 놀라면서 웃습니다. 제 생각인데 문화상 한국에서 모여서 술한잔하는거나 여기서 대마초 피면서 노는거나 별 차이가 없는것 같네요.
    얼마후에 제친구가 한국에 영어선생하러 가는데 이놈이 대마초를 엄청 좋아하는데 언제 한국 뉴스에서 볼일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ㅋ

    2011.05.24 18:33
  10.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경찰이 크라운제이의 자택에 들어가서 증거를 입수한거였나요? 헐~ 한국 경찰도 대단하네요~

    그런데 만약에 크라운제이가 네델란드에서 대마를 했어도 한국 경찰이 단속을 할 수가 있나요?

    네델란드는 대마가 불법이 아니라고 들었는데, 그래도 한국사람이니까 범법이 되는건가요?

    2011.06.09 07:11
    • cyko  수정/삭제

      범법입니다 국내에서는요. 근데 네덜란드 사람들이 더 안한다고 들엇습니다.

      2013.08.26 12:47
  11. debrief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난 개인적으로 크라운제이 팬입니다.

    크라운제이는 정말 잘못했습니다.

    공인으로서 사람들에게 좋지 못한 모습도 보여줬구요.

    하지만 실형을 살게 판결하는 이 법은 참 어이가없군요.

    저도 캘리포니아 살았었습니다만 weed 흡연하는 10대애들 경찰이 봐도 싸이렌울려서 흩어지게

    만 하고 잡지 않습니다.

    즉 상황에 따라 운이 작용한 사건일뿐이란 겁니다.

    이러쿵 저러쿵 잘못을 따지자면 이 블로그를 만든 당신

    이 호흡작용으로 Co2를 뱉어내는 행위도 환경법적으로

    정량을 넘기 때문에 불법입니다.

    어릴때부터 흑인사이에서 커온 크라운제이에게 그리고

    미국에서 힙합을 하는 이사람에게 그것은 당신이 뱉어

    내는 Co2일 뿐입니다.

    좀 관용을 베풀고 남을 비난하는 삶을 살지 마세요.

    2011.06.17 04: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의 의견이라지만 어이가 없군요.
      호흡작용으로 CO2를 만든게 불법이라구요?
      사람이 숨쉬면 CO2를 배출하니까요.

      같다붙여도 그럴싸하게 같다붙여지요.
      뭐 이런 어이없이 개념상실한 사람이 다 있는지....
      한번 미국 경찰서 앞에서 개고기를 드셔보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잡아가면 "왜 우리 문화를 이해못하냐" 하고 따져보세요.

      뭐 이런 시덥지 않은 댓글이 다있는지....
      흑인들의 습관을 이해하지 못했다고해서 CO2를 내뱉는 행위 어쩌구...
      말이나 좀 제대로 하고 댓글을 다세요 ㅋ

      2011.06.17 12:53 신고
  12. debrief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경법적으로 우리가 Co2를 정량이상 배출하는 행위가 불법이지만 우리가 처벌받지 않는 이유는

    현재 인간의 목숨보다소중한 가치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갖다 붙였다구요? 주변에 환경관련해서 일하는 변호사나 업계 종사하시는 분 있으면

    한번 확인해보시죠. Fact를 부정하니 어이가없군요.

    내가 말하고자 한 것은 사람이 다른사람의 상황도 이해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말하는 논지조차 이해할 수 없을만큼 좌정관천하는 체리블로거님에게 설명한다해도 잘 모르겠지만.

    저런 간단한 비유조차 이해할 능력이 없나보군요.

    전혀 논제와 어긋난 소리를 하는것보니.

    우리의 토크는 여기서 오버입니다.

    2011.06.18 09: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Fact를 이야기하시는군요. 님의 팩트에 맞춰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인간은 숨을 쉬지 못하면 죽습니다. CO2를 내뱉지 않으려면 구멍들을 막아야하고, 그렇게하다보면 숨을 쉬지 못해서 죽겠지요.

      똑같은 법을 대마초에 적용해보죠.
      대마초를 하지 않으면 우리의 목숨이 날라가던가요?
      님 말대로 목숨보다 소중한 존재가 없기에 그런 법이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대마초를 사용하는 것은 목숨을 보호해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제가 님에게 갖다붙였다고 말하는 것은 전혀 상황에 맞지 않는
      예를 갖다붙이면서 대마초를 정당화하려고 합니다.
      숨을 쉬지 않으면 죽는 행위와 대마초를 안하는 행위가 어떻게 동일시 되나요?

      님이야 말로 팩트를 정확하게 갖다가 붙이시기 바랍니다.

      내가 비유를 이해할 능력이 없는게 아니라, 님이 적당한 비유를
      찾을줄도 모르고 어설프게 갖다붙여놓은다음에 그것을 이해하지 않느다고 해서 이해력이 딸리다고 주절대는 것입니다.

      그런 어거지를 쓰니 당연히 토크가 오버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2011.06.20 16:53 신고
  13.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네이트에서 크라운제이 기사보면, 모두들 얇은 지식의 잣대로
    대마초는 합법이라고 그러는데,, 보는데 눈살찌푸렸습니다..우리나라에도 올바른 생각을
    갖고 계신분이 있었군요 추천합니다.

    2011.06.21 09:56
  14. debrief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말하는 내용의 논지를 이해 못하시는건 확실하군요.

    우선, 님이 위에서 언급한 '대마초를 사용하는 것은 목숨을 보호해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수명을 단축시킵니다'란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죠.

    우선 이 내용은 의학적 근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위에 글에서 말하고자 했었던'논지'는 법률이

    나 개인적 기호에 관한것이 아니라 특수한 상황을 말하고자 한겁니다.

    님은 그걸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서 '상황'에 대한 언급은 논거 없이 이건 너의 억지라는 식으로

    감정적 판단을 고집하고 있으며 오로지 '사건'에 대한 즉, 핀트가 전혀 어긋난 말씀만 하시네요.

    이건 뭐 초등학생한테 일일이 설명해줘야 하는것도 아니고...

    두번째, 내가 대마초 사용을 정당화 하려고 했다구요? 어디에 내가 한마디라도 그런 내용을 언급

    했습니까? 억지주장도 저런 억지주장이 없군요.

    이것역시 같은 맥락이나 대마초 사용에 관한 정당화는 법률에 관한 것입니다.

    난 그 문화자체에 대한 이해를 말한거구요. 난 말한적도 주장한적도 없는, 비슷해 보이나 전혀

    다른 종류의 주제를 가지고 말씀하셨네요. 이 말 조차도 이해가 가지 않나요?

    대화의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그만하려다가 마지막으로 한마디씁니다.

    남을 비난하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보시고 다른이를 비

    난하는 삶을 살지마세요.

    2011.06.21 20: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벌써 님의 태도에서 문제가 나타나있습니다.
      내가 다 알고 있으니 들으라고 하는 식의 발언
      "초등학생에게 일일이 설명한다." 본인은 다 알고 있으니 알아서 들으라는 태도군요.

      대마초 사용을 정당화하려고 하는게 아니라구요?
      이제는 말을 바꾸십니까?

      엄연히 불법은 불법입니다.
      불법을 한 것을 옹호하지 말자고 하는 것을 님은 엉뚱하게
      사람 숨쉬는 행위에다가 갖다가 맞추면서 포인트를 흐리게 하고 있습니다.
      이게 왜 특별한 상황이 되어야 하는 건가요?

      님이야 말로 불법한 것을 가지고 "너나 잘해라"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억지로 대마초 사용을 옹호하고 있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가 이해를 못하는게 아니라 님이 억지로 같다가 붙이면서
      논쟁거리를 만드는 것이지요.
      맨 마지막말을 종합하면 결국 "너나 잘해" 라는 소리 밖에 더됩니까?

      변호를 하려면 제대로 된 변호를 펼지세요;.
      억지로 초등학생처럼 자기 의견을 알아듣지 못한다고 떼스지 마시구요.

      2011.06.21 23:10 신고
  15. 안녕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초를 해보지도 않고 이렇다 저렇다 알수있나요? 그럼 스카이 다이빙도 해보지도 못하면서 이게 나쁘다 위험하다 할수있나요? 불법이다고 해서 그게다 옳은게 아니죠. 님이야 말로 말이 되는 소리를 해요. 어째서 성범죄는 소흘이 처벌하면서 미국도 엄격히 지키지 않는 대마초에 대한 법에는 흥분하는거죠? 대마초를 마약이라고 부르지마세요 웃기는 소리에요. 담배나 술이 대마초보다 더 위험하고 해로워요.

    2011.11.16 21: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건 뭐 초딩도 아닌 허접한 논리네요 ㅋ
      대마초를 마약이라고 제가 부릅니까?
      미국 정부와 한국 정부에서 그렇게 부르던데요.,

      자동차사고가 얼마나 아픈지 모르기위해서 차도로 뛰어가시겠습니까?
      스카이 다이빙 예를 드셨는데 그렇다면 빌딩에서 뛰어내리는것이 왜 위험한지 한번 경험을 해보시지 그러세요?

      2011.11.16 22:34 신고
    • deepshit  수정/삭제

      체리블로거님.. 자동차사고가 나거나 빌딩에서 뛰어내린다거나 하면 그것은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결과를 초래하겠지요... 그러나 마리화나를 한다고 목숨이 위태롭습니까?
      현실적으로 헐리웃의 많은 스타들이 마리화나를 하고 있는것이 공공연한 사실이며,의학용 마리화나 까지 있는 마당에 미국에서 인생의 대부분을 살며 흑인 랩퍼들과 어울린 크라운 제이가 마리화나를 한것이,꼭 그렇게 우리가 용서해주지 못할 만한 죄입니까? 님이 이런글을 게시할만큼 그렇게 정의의 사도라면 당장 길거리로 뛰쳐 나가서 아동성추행범잡고,강도들 때려잡으시는게 어떨지요?? 여기서 탁상공론이나 하고 앉았지말고

      2012.01.17 10:30
  16. 이정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좋은글입니다. 뭐여튼 불법을 저지른건 사실이니깐요.

    동성애나 대마초 뭐 이런 문제는 쭉 논쟁거리였죠

    가끔 다른 의견도 있는 것 같은데 체리블로거님께서 조금 부드러운 시선으로 지켜보셨으면 좋겠네요.^^

    2012.01.28 15:54
  17. cyko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는 미국에서도 합법화 움직임이 많고 논란이 되는 식물이죠. 그것에 대한 인식을 보면 일부 유럽쪽은 좀더 자유롭고 미국은 많이들 하지만 그냥 불법입니다. 뭐 한국에선 인식의 차이도 있으니 굳이 강력한 범죄 마냥 이야기 하는것 같은데 그럼 조지부쉬나 오바마는 그럼 범죄자 출신 대통령인가요? 성범죄자랑 똑같은? ㅋ

    제가볼때 대마가 나쁜건 그냥 불법이여서라고 생각 합니다. 경찰도 봐주는 경우가 많긴 하다고 하지만요. 궁금 하시면 나중에 super high me 라는 다큐 찾아 보세요.

    그리고 크라운 제이가 잘햇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쪽이 주장하는 논리와 스타일!! 어디서 많이 보던 스타일 이네요... 교회라든가 ㅋㅋ 미국 공화당에서 ㅋㅋ "동성애는 성경에서 나쁘다니까 무조건 나쁘다."

    똥인지 된장인지 굳이 먹어볼 필욘 없지만
    아는건 중요 하죠..

    그쪽은 아픈거 빨리 나을려고 처방양 보다 많이 복용 한적 한번도 없나요? 감기약 이라도? 약물남용도 불법 입니다 그리고 길에 쓰레기 한번 안버렷습니까? 다 불법인데...

    2013.08.26 12:40
  18. cyko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덧붙이자면 미국인은 그걸 사용 해도 알고서 하는거고 안해도 역시 알면서 안하는 것입니다. 어떤 글들 보면 그냥 꽉 막혀 있어서 답답 하네요. 우물안 개구리도 아니고...

    2013.08.26 12:52
  19. littlew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CNN 의학전문기자인 Sanjay Gupta 의 Weed 란 다큐멘터리나
    Rick Simson의 Run for Cure란 다큐멘터리를 한번 보시면 당신의 생각이
    바뀔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사람냄새나는 블로그란 제목이 어울리려면 편협한 사고를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2014.02.03 03:34
  20. 비웅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바보네요. 흡연이 불법이 아니라 소지와 판매가 불법이지 바보냐

    2015.06.08 16:26
  21. 비웅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고 난 맨날피우는데 ㅡㅡ 걸려도 진짜 진짜 진짜 재수없음 25불 티켓내면돼지 ㅡㅡ 애초에 미국에서 시킨다고 불법화한게 더 바보아님? 미국에선 군수물자개발등으로 독점화해 얻을거니있었지 왜 한국은따리한거니... 하김 어차피 헌법도 베껴쓰는 나라니 ㅋㅋㅋ

    2015.06.08 16:28


어제 아담부부의 분량이 줄어들고 1주년 미션도 기대했던 가인과 조권의 달콤한 허니문이 아닌,
제아와 슬옹이 참여한 황당한 미션이라도 사람들의 반응이 상당히 거세더군요.
개인적으로 제아의 개그 스타일을 너무 좋아해서 빵터졌지만,
많은 분들이 이것을 보고 가인과 조권이 하차수준을 밟고 있는게 아니냐 하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담부부는 우결 역사상 최장수 커플이기도 하고,
대체적으로 하차를 하기전에 한번은 여행을 보내주고 하차를 시키는 것이라,
특히 한번씩은 "이별여행" 을 시키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거 같습니다.
게다가 아담부부는 MBC에서 새로 만드는 시트콤에 "남매사이" 로 나온다고 하니...
하차설이 더 붉어지는 것이지요.


그리고 아마 맨 마지막에 조권이 했던 질문이 알렉스-신애 때 처럼
계속 이어나갈 것인지 아닐것인지 그 질문같은 느낌이 드는것도 있고요.
("앞으로 나랑~~ 해줄래?" 했는데 그 중간에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처음에 하차설이 나올때와는 달리 특별히 다른 지침이 없다는것도 하차설이 나오는
이유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혹시나 제작진이 아담부부를 떠내보낼 생각이라면 그 생각 접어두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만약 아담부부가 예전에 개미부부라고 생각하면 크게 오산인 것이지요.




개미부부는 아담부부 이전에 가장 인기를 끌었던 커플입니다.
하지만 개미부부 역시 우결의 한계에 벗어나지 못하면서,
결국에는 그 당시 최고 기록인 9개월후에 하차하는 일이 발생했지요.
개미부부는 초반에는 신선했으나, 아무래도 우결의 가장 큰 취약점인 신선도를 극복해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아담부부는 개미부부와 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어떠한 면으로 그러할까요?

개미부부의 하차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식상함을 극복하지 못한 요인도 있지만,
두 사람모두 한단계 나갈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고, 무엇보다 두 사람 모두 방송에
지쳐있었던 상태였던 것입니다.


우결 하차 6개월만에 서인영은 야심만만에 나와서 자신이 왜 2008년 연말에 방송을 다 접고,
활동을 중단했는지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심신으로 너무 지쳐 있어서, 우결도 그렇고 야심만만도 그렇고 그냥 다 놓고 싶었던 것이지요.
그런 상태에서 그녀는 방송에 집중할 수 없었다고 솔직히 털어놧습니다.

크라운제이는 우결 하차이후에 연예계 활동자체를 중단하며 잠적했습니다.
소속사문제도 있었다고 하는데, 어쨋든 그러한 문제들이 식상함도 식상함이지만,
그들의 방송태도도 바꾸어놓은 것이라고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그들이 서로 싫어서 방송태도가 바뀐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것들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그냥 방송을 놓고 싶었던 마음들이 굉장히 컸던 것 같습니다.
또한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뽀뽀를 한 아담부부와는 달리 개미커플은 절대 스킨십의 선을 넘지 않았죠.





그러면 아담부부의 방송은 어떠할까요?
둘다 지금 방송 컨디션이 최고조에 올라온 상태입니다.
물론 제가 가인이나 조권 그 자신이 아닌 이상 그들의 컨디션이 어떤지 100% 확신할 수는 없겠지만,
그들의 녹화에는 그들만의 특별한 생기가 돕니다,
본인의 발언이나 주변인의 발언을 들어보면 약간 그런게 느껴집니다.


조권은 재차 방송에서 말하기를 "이게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합니다.
제아가 "너네 2년은 더 갈꺼야" 하니까 "2년이고 3년이고 평생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조권은 방송에서 그냥 질러버립니다.
진짜 사귀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조권은 가인만나는게 너무나 즐겁습니다.


가인은 어떨까요?
가인은 조권처럼 대놓고 질러버리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할때는 과감하지만, 그렇지 아닐때는 굉장히 조심스럽게 접근하지요.
하지만 가인을 많이 지켜 본 작곡가 이민수는 가인이 너무 행복해해서 "슬픈감정이 집중이 안될 정도" 라고
말할 정도로 가인은 내색은 안해도 조권과의 만남을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을 보고 "짜고치는 방송이다" 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개미부부와 비교를 했을때는 훨씬 더 방송을 즐기고 있는 입장이라고 볼 수 있지요.
그렇기에 아담부부는 1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그닥 식상해하지 않는것입니다.


짜고치는 것이라면 정말 고단수이고, 아니라면 사귈 수도있고, 그것도 아니라면
방송에서 만나는 동안은 정말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이들의 만남은 아직도 즐겁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과감히 스킨쉽의 선도 넘어섰지요.



또한 조권과 가인의 주가와 그 당시 크라운J와 서인영의 주가를 잠깐 비교해보겠습니다
크라운J가 그당시에 싱글로서 Fly Boy를 발표하긴 했습니다만,
그 당시 크라인제이와 지금의 조권과는 상황이 무척 다르지요.
서인영도 "신데렐라" 로 재미를 봤습니다만, 그 당시는 방송 자체를 놓고 싶어하고,
그리고 또 원더걸스, 빅뱅, 동방신기가 활동했던 당시라 그런지 활동을 안했습니다.

크라운J와 서인영 둘다 그닥 방송에서 활동적으로 활동하던때는 아니었습니다.
서인영은 물론 음악프로 MC를 보고 있긴 하지만요.



하지만 조권 가인은 어떨까요?
가인은 우결에서 꾸준히 인지도를 쌓아오긴 했지만, 어딘가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서 실력을 재평가 받고 자신의 주가를 확 끌어올려놨습니다.
아마 이번 솔로앨범에 관심에 끌린 사람들은 가인에 대해서 더 알아보기를 원할 것이고
(기존 팬이 아니었던 사람들) 그렇다면 우결도 보게 될 확률도 큽니다.


조권이야 방송계에서 가장 활동적으로 활동하는 "천상 연예인" 이기도 하지만,
다음주면 새 앨범을 가지고 컴백하는 또 다른 "뜨거운 블루칩" 입니다.
이렇게 주가가 올라가 있고, 앞으로도 더 올라갈 가능성이 보이는 자들을
우결에서 뻥하니 걷어찬다는 것은 정말 무모한 짓이 아닐 수가 없지요.

하차도 인기가 없어지고 반응이 시들시들할때 시키는 것이지,
괜히 잘못하차 시켰다가는 말만 많이나고 반대도 거칠어질 것입니다.
쿤토리아와 용서커플이 안정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아담부부가 하차한다고 하면
과연 그 후폭풍은 무슨 수로 이겨내려고 그럴까요?



그래서 아직 저는 이번 여행을 "이별여행" 으로 보기 보다는 그냥 아담부부 스러운
1주년이라고 생각해봤습니다.
원래 아담부부는 다른 부부와 달리 항상 모든게 특이했거든요.
1주년 마저도 "고난과 역경" 컨셉으로 잡는게 조금 그렇긴 하지만,
평범하지 않은게 아담부부의 매력입니다.

방송사가 어떤 사람들인데 아직 아담부부를 하차시킬리는 없다고 봅니다.
아담부부가 피해가 되는게 아니고 오히려 가장 큰 득이 되는 입장에서 굳이
아담부부를 하차시키는 준비과정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뽑아먹을 수 있을때까지 더 끼고 있겠지요.




어쨋든 아담부부.... 참 특이한 애들인거 같아요.
우결을 그렇게 오래보면서도 이 커플같이 질리지 않는 커플은 처음인듯...
커플 자체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 마저 재미있고 유쾌한 커플은 정말 이 커플 밖에는 없는 듯 합니다.
아담부부가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자기 무덤파고 싶거나 제정신이 아닌후에야... 아담부부를 하차하는 멍청한 짓을 저지르진 않겠죠.
만약 그렇다면... 정말 우결에 대실망이라 용서와 쿤토리아도 제대로 봐줄지 저도 궁금합니다.
절대 이 여행이 하차의 준비단계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렇게 희망을 거는 저는 바보인 걸까요?


어쨋든 이번주는 짧았지만 다음주는 조금 더 즐겁고 낭만스러운 주가 되었으면 해요.
아담부부 화이팅이고요.... 계속 즐거운 모습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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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스칼&앙드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전 또 벌써 하차한 줄 알았네요. 아직 지난 방송을 보지 못했거든요;
    저도 아담커플이 계속 출연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커플 너무 귀여워요^^;

    2010.10.24 19: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서현을 더 좋아하지만 커플로써는 아담부부를 더 좋아합니다.
      그만큼 죽이 잘 맞는거 같습니다.

      2010.10.25 01:26 신고
  2.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려가 되는 면도 없지 않아 있지요. 그렇기에 저 둘도 그냥 달려가는 듯 하고요. 마치 넘어지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자전거 페달을 밟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2010.10.24 19:48
  3. 바디라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잘봤습니다 저랑 같은 생각이라서 너무너무 놀랬어요 ㅋㅋ 제 마음을 여기 써놓은듯 ㅋㅋ
    둘이 너무 귀여운데 제가 보고있으며 다 뿌듯 ㅋㅋ 엄마미소 ;;를 짓게되는 아담부부 ㅎㅎ 구독하기 버튼 누르고 가요 ㅎ

    2010.10.24 21:05
  4.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프로그램이 일종의 보험과 같은 안전장치가 되는 것처럼 비춰지고 있다면, 하차를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할 겁니다.

    아담커플 팬분들이 바라는 것과, 이전 우결 최고의 커플들의 팬들이 바라는 바는 기본적으로 동일합니다. 프로그램을 통해서 계속 그들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것과 그들이 프로그램 외적으로도 잘 됏으면 하고 바라는 것!

    과연 출연하는 그들의 속내가 무엇인지는 단언할 수 없다고 봐요.


    자신들의 인기와 인지도를 어필하기에 매우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우결을 떠나느냐의 문제는, 분명 복잡한 문제입니다. 자칫 우결로 키워놓은 파이가 정점을 다했는데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안주하는 상황이 된다면, 오히려 당사자들에게 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을 읽어내는것도 능력이지만, 이건 정말 어려운 거죠. 대중의 기호문제이기도 하고, 한순간에 돌변하는 것도 대중의 무서운 점이니,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나 최근 각자 본업의 활동에 매진해야하고, 시트콤까지의 부업까지 겸하게 되면, 분명, 우결에서의 상황에 대해 이질감을 느끼실 분들이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합니다.


    아마도 이와 같은 문제의식은 두 당사자를 비롯한 소속사 그리고 우결담당제작진들이 동일하게 가지고 있을 겁니다.

    최선의 길로 가길 바랄 뿐입니다.

    2010.10.24 21: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그들의 속내야 그들만이 알겠죠.
      원래 우결의 그 단점이 있는건 사실이지요.
      전 시트콤의 출연이 걱정되네요.
      오히려 시트콤이 안될거 같은 느낌이...

      2010.10.25 20:43 신고
  5.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주인장님의 편파적일만큼 깊은 아담부부 사랑, 격하게 애정합니다.. ㅎㅎ 아담부부는 아직 하차불가입니다. 뭣보다 팬들이 준비가 안되어 있어요~~~~

    2010.10.25 00:36
  6. 구름다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일 시티콤때문에 한 두달있다 하차할것같은데 일일드라마 얼마나 힘든데..과연 다른 시케즐도 있는데 우결할까나 나 그게 의문인데요..이제 슬슬 질렸음 이 커플

    2010.10.25 02: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시트콤을 안했으면 하는 바램인데요..
      그리고 아직도 우결 재미있게 보고 있고, 아담부부의 팬층도 가장 많답니다.
      전혀 하락세라고 볼수가 없지요

      2010.10.25 20:56 신고
    • ㅡㅡ  수정/삭제

      진린다는소리는처음듣는데요??ㅎㅎ
      안보시다거나 다른사람이좋아서 그런게아닌지.ㅎㅎ
      어떤소속단체가그러는것처럼.ㅋㅋ

      2010.11.20 03:39
  7.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부부는 더 갈 것입니다*_*

    2010.10.25 11:17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화를 구하는 경우는 내가 불리할 때나, 환경이 식상해졌을 때죠.

    전 우결을 보지않으니까(하긴 청불빼곤 암것도 안보지만) 함부로
    말하긴 그런데, 암튼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려고 한다면
    걔가 비만 혹은 폐경으로 알을 더 낳기 힘들단 판단이 선행돼야죠.

    정점을 찍었네, 지겹네.. 하는 말이 아담부부의 팬들에게서 나온게
    아니라 제 3자네, 시청자입네 하는 이들에게서 나온거라면 아직은
    하차를 거론하는게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아님 말구요. 흥.

    2010.10.27 00: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까지는 팬들은 환호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제2의 전성기라고들 좋아하죠.
      그래서 더욱더 하차가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2010.10.28 00:49 신고
  9. 우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갠적으루 가인이 걱정됩니다...여자이기도하구...암튼 모든결과가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2010.11.06 10:07
  10. 당연하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가인커플은진짜 우결역사상한번나올까말까한커플이에요!ㅋㅋ님말데로보고또봐도 질리지도안죠.그니까 감독님들도알아보고 시크콤제의한게아닐까요??ㅎㅎ그런걱정하실필요없을거같아요~!당연히!!

    2010.11.20 03:38
  11.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3개월지나고 다시 읽으니 슬프네요ㅠㅠ 암튼 4집 녹음땜에 하차하는거니 대박났으면 좋겠네요ㅠㅠ

    2011.01.07 02:57

어제 블로그 스피어에는 확실히 서현의 우결출연이 가장 큰 이슈였다.
나처럼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고, 서현의 우결출연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내 블로그에서 보여준 댓글이나, 몇몇 글들을 보면서 생각나는 말이 있었다.
많이들 그녀가 예능감을 발전시켜서 앞으로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제 솔직히 툭까놓고 질문하고 싶다.

솔직히 우결로 예능감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
정말 우결을 하고 나면 예능에 자신감이 생겨서 앞으로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내 대답은 "아니다" 이다. 그 이유를 설명해보겠다.
아마 이 글이 서현 우결출연에 관한 마지막 글이 되지 않을까 싶다.

(한가지 주제로 너무 많은 글을 쓰는것 같은것은 죄송하다. 허나 워낙 좋아하는 서현이기에 다른 때보다 더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는 입장을 이해해주시길 바란다. 내일부터는 새로운 주제로 새로운 글 약속드린다 ^.^a;)




여태껏 우결에 출연했던 커플들을 한번 쭈욱 나열해 보겠다.
1기: "앤솔커플", "개미커플", "알신커플", 정형돈-사오리 커플, "쌍추커플"
1.5기: 환희-화요비 커플, 마르코-손담비 커플
2기: 강인-이윤지 커플, 태연-정형돈 커플, 신성록-김신영 커플, 전진-이시영 커플
3기: 황정음-김용준 커플, 유이-박재정 커플, 조권-가인 커플,


이 뒤를 이어서 제 3기에 이제 서현-정용화 커플이 들어가는 것이다.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재미있었다 하는 커플도 많았다. 하지만 재미없었다 하는 커플도 많았다.
중간적인 커플도 있었다. 한번 예로써 앤솔커플을 살펴보자.




예능에서 강한 신화 중에서 사실 예능감이 가장 약한 멤버는 에릭과 앤디같다.
앤디는 막내 이미지로써 그저 하트춤추고, 미소만 짓는 컨셉으로 나오는것이 대부분이었다.
딱히 강한 입담을 보여주지 않고 얌전히 막내로 있다가 가는게 앤디었다.

우결을 출연하기 전과 우결을 출현한 이후의 앤디의 예능감이 갑자기 바뀌었다고 생각하는가?

앤디의 예능감은 우결전이나 우결후나 거의 비슷비슷하다.
앤디의 X맨 시절 - 우결시절 - 그리고 가장 최근의 절친노트를 비교해보면 앤디의 예능감의 척도를 볼 수 있다.




또 다른 예로 박재정은 어떠한가?
우결전에 그는 상상플러스에서 아기 MC로써 활약했지만 사실 지나간 시대의 조크와 엉뚱함이 그대로 있었다.
우결에서도 그는 한결같이 똑같은 컨셉이었다. 우결후에 박재정은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봤지만 마찬가지였다.

이제 포인트를 조금 이해하겠는가?
우결 자체가 어떤 출연자의 예능감을 확 바꿔놓는지는 않는다.



그럼 왜 어떤 커플은 우결을 만나니까 마치 갑자기 예능감이 상승한 것처럼 물만난듯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치고 나가는 것일까?


가장 처음에 인기주도를 했던 개미커플은 어떠했을까?
크라운J-서인영... 둘다 괴짜다. 둘다 성격이 강하면서도 뭔가 독특한 만한 매력이 있다.
정말 "매니아" 층을 불러일으킬 정도 특이하고 강한 개성과 시원한 성격, 뛰어난 입담 및 재치가 함께 했었다.


이번엔 우결을 다시 부활시켰다고 할 수 있는 황정음을 보자.
요즘 민폐형 MC로 치명타를 입은 그녀는 사실 우결전과 우결후가 변한게 없다.
예전에 연애편지 고정일때의 김종민과의 "텅텅커플" 의 모습과, 우결 안에서의 황정음의 모습, 그리고 하이킥에서의 모습,
마지막으로 민폐형 MC라고 불릴때의 진행하는 모습은 다 똑같은 모습이다.
그냥 그녀의 톡톡튀는 개성이 우결과 잘 맞아떨어졌던 것이고 그런 그녀를 좋아해줬던 것 뿐이다.


아담커플은 어떠한가?
조권은 우결 전부터 개성이 강했다. 우결을 했다고 해서 조권의 예능방식이 달라진건 아니다.
우결 전이나 지금이나 그는 똑같은 "깝권"이다. 그저 조금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줄때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는 "깝권"이다.
가인은 조금 예외라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사실 가인이 나온 M.Net 스캔들이나, 야심만만에서의 가인이 스타일은 딱히
지금과 다를바가 없다.

이들이 떴던 이유는 멤버들의 개성이 워낙 강했고 그 개성이 먹혔기 때문에 뜰 수 있었던 것이지,
이들이 우결을 하며서 예능감을 발전시켜서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서인영은 카이스트 보면 딱 성격나오고, 황정음은 연애편지 보면 푼수끼와 애교가 같이 나오며, 조권은 스타킹이나
여러 예능 출연하거 보면 "깝꿘" 이미지가 그대로 흘러나온다.

결과적으로 볼때 이들은 본래부터 예능감이 있었던 사람들이고, 그것이 리얼에서 노출되면서 캐릭터가 굳혀지고 거기에다

탄력을 받아서 러브라인과 묘하게 결합이 되어서 이루어져 나왔기 때문에 성공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이다.
갑자기 없던 예능감이 쑥하고 커져나온 것이 아니란 말이다.



우결이 예능에 도움이 되지않는 다는 또 하나의 증거는 경쟁심의 무 존재이다.
일례로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떼거로 나오는 청춘불패를 살펴보자.


비록 청춘불패는 그나마 분배하면서 나눈다고 하지만 그 에피소드에서 재미있는 멤버들이 나올때 그 멤버에
집중이 되고 사실상 다른 멤버들은 작게는 약간의 편집, 많게는 통편집을 당해야 하는 아픔이 있다.
그러니 멤버들이 죽기살기로 달려들면서 노력하니까 자꾸 예능감이 느는 것이다.
효민이 죽기살기로 달려들어서 요즘은 분량이 가장 늘어난것이 예이다. 효민의 예능감은 끊임없이 상승중이다.

허나 우결은 그게 아니다.
대체적인 평가로는 "아담커플" 이 이선호-황우슬혜 커플보다는 훨씬 더 지지율이 높고 재미있는 커플이다.
허나 방송 분량으로 살펴본다면 비슷하게 나간다.


무슨 말이냐 하면... 재미있든 없든 똑같이 나간다는 것이다.
편집의 무서움도 없으며, 적당히 해도 "내가 나갈까 안나갈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나름 열심히들 하겠지만 몇몇 커플은 정말 방송에서 성의없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금 우결도 지지율과 재미로만 본다면 적게는 70/30 많게는 85/15 정도 나가야 한다.
허나 그게 아니다. 50/50이다.
이러니 우결은 딱히 예능감을 늘려줘야 할 사명감을 갖게한다기 보다는 그냥 적당히해도 된다는 그러한 해석이 나올 수 있다.



결과적으로 본다면 우결을 거쳤다고 해서 서현이 갑자기 소녀시대 에이스로 부상하면서 예능 프로그램에서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아니면 개선된 모습으로 예능에서 입담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는 사실상 틀린 말이다.
우결은 예능감을 익히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자기가 가진 예능감을 어떻게 리얼에 상대방과 함께 조합시키느냐에 따라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우결이다.
그렇기에 다른 건 몰라도 서현이 우결을 통해서 예능감을 익혀나올 것이란 말은 사실상 틀린말이다.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거나, 여태껏 보여준 너무나 참했던 모습을 그대로 고수해서

"이런 면이 있었구나" 혹은 "역시 방송에서 보여준것만큼 참했구나" 라는 반응을 얻어낼 수는 있어도,
이 우결을 했다고 해서 예능감이 상승해서 앞으로 예능에서 달라진 모습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오히려 서현이가 지금 하고 있는 방식대로 예능에서도 자기 성격 그대로 유지해서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는게
차라리 더 효과를 볼 순 있어도 이것을 서현의 예능 수능중 하나로 생각할 수 없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 글의 포인트는 우결에서 서현이 "성공할까 하지 못할까" 가 아니고, 우결에서 서현이 예능감을 쌓을수 있다는
기대를 줄이자는 것이다.  그래서 서현의 이미지가 더욱 걱정된다. 다큐로 만들어 버려서 욕먹지 않을까 하는 그런 걱정...
서현이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예능.... 어떻게 좀 잘 해쳐나갔으면 한다.

* 아래 글을 여시면, 서현과 정용화가 어떻게 우결을 잘 해나갈 수 있을지 해답을 제시해봤습니다.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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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로 인한 상승은 예능감의 상승이 아니라 파트너와의 조합에 따른 상승일 뿐이죠.
    위에서 예로 드신 앤솔의 경우
    솔비는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변한 사람도 많고 앤디도 병풍에서 벗어났다 싶었지만
    우결에서 하차한뒤에는 다시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갔으니까요.
    우결이 기회를 줄수는 있지만 결과는 주지 못합니다.

    2010.02.17 18: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니까요.
      솔직히 우결에서 빵하고 터뜨린 커플들은 개성이 강했죠.
      앤디는 솔직히 개성 강한 신화에 있다보니까 약간
      조용히 있어도 다르게 보일 수 있는 그런 면이 있었구요.

      사람들이 우결출연하면 예능감이 는다고 생각하지만...
      글쎄요... 개성 강한자만이 살아남는게 우결라는게 더 맞는 듯 싶어요.

      2010.02.17 21:14 신고
  2. 모래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 방송을 봐야지 어떤 컨셉인지 알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알신커플처럼 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SM 방침상 아담커플처럼 리얼(?)커플로 가기는 어려울것 같고, 우결 발란스상 판타지 커플도 필요할것도 같습니다. 우결 프로 자체가 리얼로 가버리면 앞으로 출연할 커플도 부담이 되고, 프로자체도 부담이 되고, 장기적으로 봐서는 괜찮아 보이기도 합니다. 선호슬혜 커플 처럼 민폐커플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2010.02.17 21: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음주인가요?
      다다음주로 알았는데, 생각보다 막둥이를 빨리 보겠군요.
      물론 정용화랑 같이 보는게 찝찝하긴 하지만 ㅎㅎ
      맞습니다. 아마 이 커플은 판타지식의 커플로 갈듯 합니다.

      근데 괜히 약간 걱정인건 선호슬혜 커플과 약간 비슷한 컨셉일거 같다는 느낌도 드네요.
      적극적인 남자와 뒤로 빼는 여자...

      정말 아담커플이 빠지게 된다면 우결 무너지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2010.02.17 21:16 신고
  3. 초코벌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가야만 하겠네요. 벌써 다음주에 방송한다고 하니 왜 이리 빨리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제 교보문고에서 첫 촬영을 했다고 하니 어떤 모습으로 방영할지 궁금하긴 합니다. 부디 큰 이미지 손상 없이 나아갔으면 하네요. 근데 참 적응되지 못할것 같아요. ㅠ.ㅠ

    2010.02.17 22: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적응못할 듯 싶습니다.
      서현이 때문에 봐야하는데... 참.... 아~~~~
      고민되네요.
      이미지 손상 절대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02.17 22:14 신고
  4. 아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소시 잔뜩 들고 나오면 티비 꺼버릴 예정... 서현이는 그냥 서현이로 나와서 정용화랑 잘 살으면 좋겠음.. 아직 애들 어린데 결혼까지 시키니.. 참... 돈 벌려고 작정한듯... 얘네도 그냥 소리없이 사라질 것 같음.....

    2010.02.17 22: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온다에 90% 겁니다.
      SM과 MBC 측이 원하는게 그것이기 때문이지요.
      이번 서현편은 태연편보다 구실이 더 좋습니다.
      태연이 이미 한번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조언한다고 나오겠구, 언니들이 챙겨준다고 나오겟구.....
      아휴... 서현이만 안됬죠 뭐...

      2010.02.17 22:14 신고
  5.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개인적으로도 ..서현은 좀 아니죠. 차라리 위의 효민이나 티아라 멤버 은정 이면 모를까..서현은 정말 미스캐스팅..

    2010.02.17 22:3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쩝... 잘해야 될텐데요.. 예능감이 없어도.
      그래도 우결은 분량은 보장되니까요...
      나름 열심히 하겠죠

      2010.02.18 00:59 신고
  6.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감상승같은건 둘째치고 서현입장에서야 이미지상승이나 인지도상승 뭐그런거나 끌어올리면 대성공아닐까요?

    2010.02.18 00: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인지도는 상승할지도 모르겟군요.
      이미지는// 현재 이미지만 안깎으면 되요.
      서현 현재 이미지는 확실히 아이돌 중에 가장 좋은쪽에 속하거든요.

      2010.02.18 01:00 신고
    • ㅋㅋㅋ  수정/삭제

      하긴 지금 서현이미지야 아이돌중에서 제일 좋은쪽에 속하니 이보다 더좋을수도 없는 이미지를 우결한다고 더좋게 만들수도 없을테고 그래도 적절하게 이미지를 유지해가면서 인지도높이는방식이면 그리 나쁠것도 없겠다는생각이 드는군요. 어차피 우결하는걸 안좋게 볼수도 있겠지만 이게 서현한테는 기회일수도 있는노릇이니... 우결을 통해서 서현이 연기까지 폭을 넓힐수도 있는기회아닐까요?

      2010.02.18 02: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 우결 제대로 시작안했는데....
      벌써부터 "가식이니" "남자 좋아한다더니" 라면서
      인터넷 기사에 댓글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여태 쌓아놨던 이미지가 한번에 무너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2010.02.18 09:44 신고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인장과 마찬가지로 미스캐스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서현의 예능감이 한국 연예역사상 최악인 것도 있고... 무엇보다도 서현에게는 그리 이득되는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자의든 타의든 서현이 밀어온 이미지는 순수컨셉인데, 그 컨셉과 가장 반대되는 프로그램이 우결 아닐지.. 차라리 드라마같은 연기라면 몰라도 리얼함이 강조되는 예능프로그램에 나가서 지금까지 밀어온 이미지를 더럽힐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그렇지만 인지도를 높일 기회인 것도 사실이고, 본인이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으니 너무 나쁘게만 보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뭐 정말로 본인이 자기관리가 잘 된다면 아무리 더러운 예능이라지만 오히려 기존의 이미지를 더 강화할 수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차라리 서현은 실력파 뮤지션 컨셉으로 가는게 더 나을 것 같네요. 일단 본인이 피아노도 잘 치는데다 작곡같은거야 나이가 어리니까 차차 배우면 될거고.. 근데 음반판매와 공연수익이 저조한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컨셉으로 먹고살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라 그런 방향으로 가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좀 그렇네요.

    뭐 여튼 아끼는 연예인이라 앞으로도 좋은 방향으로 롱런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0.02.18 03:23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18 03: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 방송 나가지도 않았는데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서현 욕먹고 있습니다.... 아 너무 안타깝네요...

      2010.02.18 09:40 신고
  9. 너무 어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상이라곤 해도 너무 어려요 서현양..그리고 둘이 비쥬얼이야 어울리지만..방송에서 재미가 있을지는 두고봐야 알 것 같아요. 조권,가인 커플이 너무 잘해줘서 다른 커플들은 눈에도 안들어오는데; 어떤방식으로 이어나갈지 궁금하군요. 저도 미스캐스팅이라고 생각하긴해요. 서현양 성격이 지금과 다르고 예능감도 좀 더 뛰어났으면 모르겠는데..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니,욕들어먹지 않고? 잘 했으면 좋겠어요;

    2010.02.18 05:00
  10. 걱정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고등학교 갓졸업한 서현이가 불쌍함. 캐릭에 맞는 맴버를 좀 내밀지... 차라리 효연이가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우결은 전혀 호감이 안가는 억지 리얼프로그램 느낌이다.

    2010.02.18 05:46
  11. 서현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그냥
    재미가없어서
    조기하차됬으면ㅋㅋ..

    2010.02.18 13:25
  12.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동생은 지금 우결 매주 보고 있고 저는 안보는데 제동생은 황우슬혜 커플 나오는 건 아예 그냥 안보던데요. 아마 그런 시청률 차이를 보고 제작진도 결정을 하겠지요. 지금 기대반 걱정반 입니다. ^^

    2010.02.19 20:10
  13. gmsdj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 우결보니 예능감이 전혀 없어 보이던데요 우결 방송한지 꽤됫는데 지금 까지 봐와도 그렇고
    뭐 순발력이나 입담 재치 애드리브등 그런 것들이 전혀 기미가 보이지 않고 솔찍히 정용화도 그렇지만

    2010.08.2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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