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블락비가 유투브 영상으로 태국인들에게 사과한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블락비의 리더인 지코는 머리를 삭발하였으며 멤버들은 굉장히 진지하게 태국인들에게 사과를 하였지요.
개인적으로 그들의 사과에 100% 만족을 하지는 않았지만 태국에 직접 가서 사과하지 않은 것 이외에
그 이외의 것은 나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일어난 남자아이돌들의 사과방식 자체가 많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팬에게만 사과하고 사과했다고 하고 팬들은 우리가 용서했으면 된다고 하고,
사건이 일어날 당시에는 앞에 나와서 사과 하지 않다가  나중에 사과하며, 정말 짧은 자숙기간
(솔직히 자숙기간이라고 말하기에 민망한 시간들) 을 거치면서 TV와 인터넷 등으로 사과만 하고
활동을 이어나갈때는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습니다.

걸그룹인 조그만 태도 논란만 있어도 미칠듯 죽일듯이 달려들면서 (하다못해 방송에서 정색했느니,
많이 웃지 않았느니 가지고도 “싸가지가 없느니” 하면서 까대면서) 더 큰 잘못들을 한 보이그룹을
감싸주는 모습을 볼때면 그런 보이그룹 팬들이 솔직히 굉장히 이중적으로 느껴진 점도 있습니다.
(물론 그 보이그룹의 팬덤중 많은 수는 개념입니다. 다 무개념이 절대 아니지요)


어쨋든간에 본론으로 돌아와서 조금 생각을 해보고 그들의 사과를 보면서 마음에 썩 내키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들이 앞으로 방송에서 진실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리고 정말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승부하고
다시는 그 잘못들을 반복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용서해주고 그들을 좋아해줄것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사람을 미워하는 성격이 아니라 오래 가지 못하는 점도 있긴 하지만요.
그래서 어제의 블락비나 며칠전에 지드래곤에 대해서도 그냥 그런 감정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에 나오는 팬들이라는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 다시 그 가수들을 싫어지게 만드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YouTube에 가서 동영상을 보는대도 그러한 관경이 이루어졌습니다.
어떤 댓글들이 있었는지 적어보도록 할께요.
(YouTube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PA4RnrSQF0w)
물론 상당히 많은 글들이 Block B를 응원해주자는 그러한 글들이 많았습니다.

댓글 1)
Block B made poor choices about their behavior during the interview, but I truly believe that they are sorry about what they did. I still support them, and their carefree attitudes and swag are what I loved about them in the first place! They took it too far that time, but they are sincere in their apologies, and I think they deserve some time to reflect on what they did and become more mature. At the very least they are taking responsibility for themselves! Block B Fighting!!! :)

블락비는 인터뷰 도중에 자신들의 행동에 있어서 실수를 했었어. 그렇지만 나는 그들이 한
행동에 대해서 정말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해. 나는 그들을 여전히 지원하고 그들의
자유분붕한 태도가 솔직히 마음에 들어서 처음부터 좋아한거야. 물론 그들이 너무 지나쳤다는것은 알지만 그들이 사과하는면에서는 진솔했고 그리고 그들도 자기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반성하고 더 성숙해질 필요가 있기도 해. 그래도 자기들이 잘못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잖아. 블락비 화이팅!

댓글2)
Okay 1st. People who say they don't have fault. Bottom line is they DO. I'm not saying this because I'm an anti. I like Block B as an artist. But they should've acted more professional when going to a different country. And 2nd I accept their apology because it truly shows that they are sorry. I really hope everyone gives them a 2nd chance.

오케이. 첫번재로 걔내들이 잘못한거 없다고 말하는 애들… 본론만 이야기하자면 걔내들은 잘못했어. 나는 내가 안티라서 그런말을 하는게 아니야. 나는 아티스트로써 블락비를 좋아해. 하지만 그들이
다른 나라를 갈거였으면 더 프로같이 행동을 했어야 되. 그리고 나는 걔내들의 사과를 받아둘거야.
왜냐하면 그들이 진짜 미안해하는게 보였거든.
다른 사람들도 걔내들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기를 바래.


이러한 발언들은 상당히 좋은 발언들이었습니다.
그중에는 본인이 핫티스트 (2PM팬) 이라고 말하는 이런 사람도 있었습니다.

댓글3)
i am hottest and suport block b.. i am happy because almost comments are with the forgivness of block B... and as hottest and fan of kpop i truly with forgivness and love..and i believe that all hottest and BBCand kpop fans help this boys to find their way again.
block B be strong and i am confident you will healing with time.. 2pm hottest...with love.. block b fighting....

나는 핫티스트고 블락비도 지원해. 여기서 다행이 블락비를 용서하는 그러한 댓글들을 볼 수
있어서 기뻐. 그리고 핫티스트와 KPOP의 팬으로써 그리고 진정한 용서와 사랑으로 블락비의
팬들과 핫티스트가 (블락비의) 갈길을 바로 잡아주었으면 좋겠어. 블락비 힘내고, 시간이 상처를
치유하길 빌어. 2PM, 핫티스트가 사랑으로.. 화이팅.. 




하지만 상당수의 많인 댓글이 지나치게 감싸주며 오히려 닉쿤을 욕하는 댓글들을 볼 수 있었지요.
이런 댓글들을 볼 수가 있었지요.

댓글1)
I don't hate on 2PM. I just lost all the respect I had for Nichkhun. 

난 2PM을 싫어하진 않아. 그냥 닉쿤에 대한 존경심을 다 잃어버렸을 뿐이야.

댓글 2)
I can't stand this.. I'm crying my heart out the pain hurts. If Khun never said anything all you anti's would never even cause this. See what you done, not only you destroyed Block B but you made them feel guilty. Watch the dang full interview, Zico was only joking. Khun should shut up and stop it. Did he learn his lesson with messing with Japan? I swear you anti's make me so mad.

참을 수가 없어. 내 마음이 너무아프고 가슴이 아파. 닉쿤이 그런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니네 같은
안티가 이런일을 일으키지도 않았을꺼야. 니네가 한일을 봐. 블락비를 아프게한것뿐만 아니라
그들이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었어. 인터뷰 전체를 봐. 지코는 농담을 했을뿐이라니까?
닉쿤은 그냥 입다물고 그만해라.
자기가 일본에서 한 일을 가지고도 아무것도 배운게 없나? 니네 안티들을 나를 화나게해.


댓글3)
No. Block B, you've done more than enough. I don't want you to continue to apologize for this anymore. Let me hug you. This isn't right. There was no harm in that interview. Allkpop and other sources screwed up their information. God this hurts my heart to see these boys become like this. I really want to hug them. They've donated so much money to Thailand and they weren't offensive. They don't deserve this. Nichkhun why aren't you apologizing? Block B stay strong my babies. Stay strong.

=> 아니야 블락비. 니네들은 할 수 있을 만큼 했어.
니네들이 계속 사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위로해줄께. 이건 옳지 않아.
그 인터뷰에서는 잘못된게 없었어. KPOP이나 다른 소스들은 완전 잘못된 정모를 가지고 있었어.
얘내들이 이렇게 되는 것을 보니까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진짜 꼭 안아주고 싶네.
얘내들은 태국에 많은돈을 기부했고, 그리고 그렇게 나쁘게 행동하지도 않았어.
얘내들이 이런걸 당하는게 올지 않아. 닉쿤, 너는 왜 사과 안하는거야? 블락비, 강해져라!



 


개인적으로 느꼈기에 위에 말하는 팬들은 오히려 안티를 불러일으키는 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위의 발언들이 외국인들의 발언일 수고 있고 저처럼 영어를 하는 한국사람들의
발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답답했던 것은 일단 원인을 제공한 것은 그들 자신인데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닉쿤이 사건을 크게 불질렀느니 하면서 닉쿤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닉쿤이 잘못했다고 하는것이지요.

솔직히 그런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어떤 외국인이 자기 나라에 대해서 안 좋은 농담을 하면 어떻게 받아들일까 하구요?
무조건 천사같이 “다 괜찮아” 하고 이해를 해줘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특히 한국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었다면 그 외국인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글을 읽으면서 느낀점이 일부 팬들이라는 사람들은 전혀 블락비가 잘못한게 없다면서
농담을 이해못한다고 화를 낼뿐이었던 것이지요.
그런 분들에게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의 집이 다 홍수로 다 무너졌는데 누가 와서 자기가 조금 돈을 기부했다고 하면서 농담으로
“에이… 남는 건 돈 밖에 없는데요” 라고 하면서  농담으로 했다고 해도 기분이 좋으시겠습니까?

일단 블락비의 그 발언은 경솔했고 블락비 자신들도 잘못을 했다고 용서를 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그럴수도 있다” 고 감싸준다면
오히려 블락비의 이미지만 나빠질 뿐입니다. 제발 좀 그만하시지요.



미디어에 의해 부풀려진 점도 어느정도 있지만 “닉쿤에게 욕한적도 없다” 라는
팬들의 주장인 이미 YouTube를 통해서 증명이 된것 같네요.
지금도 닉쿤에 대한 원망과 욕이 올라오고 있는 입장이구요.
그리고 미디어에 의해서 부풀려진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인터뷰 자체만 본다하더라도
그들의 행동을 경솔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만약 어떤 외국인이 한국에서 저런식으로 인터뷰를 했다면 그 한국인 역시
다시 들어오지 못하도록 조취를 취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내 사랑하는 오빠라고 무조건 감싸주고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덮어버리기만 하면 되나요?
진정한 팬들이라면 잘못을 인정할때는 인정하면서 오히려 닉쿤과 태국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하는게
더 맞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동시에 블락비는 블락비 대로 응원을 해주고요.



어쨋든간에 팬들도 좀 중립을 지켰으면 합니다.
안티들도 물론 이렇게 까지 한 블락비를 쌍욕으로 욕해서도 안되겠지만 팬들도 지나치게
감싸면서 아무일이 아닌것 마냥 감싸는 행동은 절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행동은 오히려 안티를 모으고 그들의 퇴출 운동을 더욱더 강화하는 것이 될 것이니까요.

아마 블락비는 이번 행동을 통해서 정말 뼈아픈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들이 이것을 기점으로 삼아서 정말 뉘우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멋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
그들은 다시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그러한 그룹이 될 수 있을것인지 지켜보겠으며 마음을 잘 추스리기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du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뷰 풀 영상을 봤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를 보호하고자 루머를 양산하고 매도하는 팬덤과 소속사를 보면서, 세상 무섭구나! 라고 생각들었어요. 조금이라도 자숙한다면 좋았을것을......여전히 방송출연을 한다고 하니....옳고 그른것과 사과의 의미를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2012.02.23 22:17
  2.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영어가 안 되어서 한참동안 눈을 찡그리고 쳐다보았습니다. 쩝... 어쨌든 사과는 했지만 나름 자숙기간(응?)이라고 할 만한 시간을 갖고 나면 또 나아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머 어차피 팬덤 속에 생각이 별로 없는 분들은 어디에나 있으니까요.. 물론 그들의 언급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치명타가 된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바보라 안타깝지만요.. 쩝..

    2012.02.23 22:2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요즘 자숙이라는 것의 의미가 없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저 너무 쉽게들 방송을 나오니..

      2012.02.29 09:10 신고
  3. ㅁㄴ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에 저 기획사나 팬들은
    이것을 마케팅 기회로 삼은 것 같더군요.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2012.02.23 23:43
  4. 원더아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인터뷰에 나와서 한행동이니 모르고 했다는 말은 안맞는 것일테고....
    편집의 오류/조작? 그랬다면 편집을 탓했을테고....
    통역의 오류/조작? 이 또한 오해가 있었으면 이를 탓했을테고....
    그들의 실수를 받아줘야 한다 는 마음이 생기질 안네여!
    더군다나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들인데....................................

    지드래곤/닉쿤 일과 묶어서 얘기들을 하는것 같으나,

    지드래곤 은 몰랐다 하고, 모를수 있다 생각하고,
    알고서 했다고 생각하면 그걸 증명해서 문제 삼아야 할 것이고...

    닉쿤은 자기나라 국민이 그런대우를 받는데, 가만히 있는게 문제 아닌가?
    CF는 본인과 회사가 확인을 못했다. ~~~
    그리 긴기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긴시간을 보아와서 그런지 자발적인 의도로 행하였다. 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이건 강한 팬심인가? 난 그정도까지의 팬은 아닌데........

    2012.02.24 00: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람마다 용서하는게 다르지요.
      닉쿤을 욕하는 일부팬들은 어이가 없었습니다.
      만약 한국에 어떤 재앙이 일어났는데 그걸 외국인이
      농담을 한다면 그 외국인은 완전 매장당했을 겁니다.

      그저 자기 오빠가 했다고 그것을 비판한 가수를 욕하고
      비판하는건 그저 빠심일 뿐이죠

      2012.02.29 09:09 신고
  5.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사건 발생후 긴 시간이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본인들이 직접 사과를 했으므로,

    이제는 그러지 않는 다는 전제하에 다시 블락비를 지켜볼 마음도 생겼습니다.

    더 심한 행동을 하고도 직접 사과도 안하는 부류도 있는데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불 가리지 않고 쉴드치는 팬들은 이제는 그냥 그런 사람이고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별일 없는한 그들이 내 자식은 무조건 옳고, 니들이 잘못했다고 말하는 학부모가 되겠죠.

    그런 행동들이 니들 오빠를 욕먹게 한다고 말하는 것도 지겹네요.

    2012.02.24 00:18
  6.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무작정 편드는 팬들때문에 더 정떨어지는거 같아요.
    또한 이번일 정말 잘못한일이지만, 자살 청원까지 해서 지코가 입원했다는거 보니깐 또 안쓰럽기도 하고... 비판도 쉴드도 적당히 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지요.......

    2012.02.24 00:52
  7.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나 팬이나..

    2012.02.24 01:23 신고
  8. Paul  수정/삭제  댓글쓰기

    I'm Thai People. first time to watch Block B's Interviews. I feel not good for them. But I think they are not intention and ready for interviews, look like a monkeys. I very pain some detail "7000 Won (6$)" very crazy. I hope them adjust behavior. Thai fans good mind and forgive them but not for next time.

    Block B fighting!!

    For Nichkhun, I think he wrote by twitter for recommend them, not destroyed them. Nichkhun have standpoint. He's only protect Thai People and protect Thai's country. Nichkhun not tell " Block B get out" only recommend for better behavior. So Nichkhun not wrong. If you're Thai people what do you do? I think suggestion is true. I think you must khow Nichkhun good mind. Normally, Nichkhun never complain other people. I think he was complain. it's a cause of big news.

    Nichkhun fighting!!

    2012.02.24 06: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What they did that to Thai people was not acceptable at all.
      Plus, some fans' attack to Nickhun was ridiculous.
      I hope the fans stop trying to make things worse and admit their star's error.

      I wish only the best for the Thai who lost their families and properties due to the flood.

      2012.02.29 09:06 신고
  9. 배나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덤뿐만 아니라 소속사도 어떻게하면 다른이들에게 책임을 넘길까만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아침에 멤버 중 하나가 자살청원때문에 쇼크를 받아서 입원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십중팔구 동정표를 얻기 위해 기획사에서 낸 기사겠죠)
    다음 측에서는 그런 청원이 올라온적이 아예 없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죠
    그런데도 팬덤에서는 자살청원이 진짜로 있었다고 우기고 계속해서 닉쿤을 공격하고 어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도 가수, 소속사, 팬덤이 삼위일체가 되어
    이런 병신짓을 한 예가 있나 싶을정도로 어이가 없네요

    2012.02.24 06: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덤의 실수가 확실히 컸죠....
      특히 닉쿤을 공격한 일부 팬들,
      그리고 "블락비는 잘못한게 없다. 한국 사람들이 오버하는거다" 라고 외쳐되는 해외팬들...
      이런 팬들이 블락비를 더 힘들게 하는것 같네요.

      2012.02.29 09:05 신고
  10. bbc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지나치게 감싼것은 잘못된일입니다. 대신 사과드릴께요. 하지만 모든 블락비 팬들이 다 그랬다고 생각은 말아주세요. 저희 닉쿤님한테 감사하고있어요. 몇몇분들은 저렇게 개념없는 행동을 할지 모르지만요... 정말 죄송합니다.

    2012.02.24 07:33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에는 나비나 벌이 날아듭니다.
    하지만 ㄸ에는 ㄸ파리가 꼬이죠.

    개입에서 상아는 안나는 거네요.
    팬덤을 보면 걔들이 빠는 인간을 알 수 있습니다.

    양념반 후라이드반으로 생각했는데, 팬들이랍시고 하는 짓거릴 보니
    신생 오크군단이 발호하기 전에 밟아버리고 싶단 충동이...

    암튼 일단은 지켜봐야죠. 그래도 반성하고 만회할 기회는 줘야하니까.
    오늘도 이만요.

    2012.02.24 07: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들이 가수들의 이미지를 망치는 경우가 상당하죠.
      블락비도 그런 케이스였던것 같은데...
      어쨋든 저도 그들에게 기회를 줘보렵니다..

      2012.02.29 09:04 신고
  1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방에 영생의 길로 궤도 진입해서 좋겠어요... ㅋㅋㅋ

    2012.02.24 09:51
  13. Jun  수정/삭제  댓글쓰기

    I love BLOCK B and I will always be supporting them no matter what. I know they will get through this and it will only make them stronger. I just wish for the best for our boys... It saddens me to how big this got. There are have been many cases like this before, but with the misunderstandings and apologies... why is still going on?

    2012.02.24 12: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The reason it has been going on is because
      1) The incident itself is bigger than what fans think it is
      2) Response from Block B's company had been really reactive and reluctant.
      3) Some fans make things worse by saying they did not do anything wrong.
      4) Recent articles, responses were really exaggerated.

      I wish the best for them still

      2012.02.29 09:03 신고
  14. fro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block b의 팬클럽인 bbc의일원입니다.체리블로거님의 말이 확실히 다맞는것같습니다.아무래도 팬이다보니까 감싸주려고하는성향이 나오는것같은데 제3자의입장으로 본글을 보니 확실히 눈이트이네요;아무래도 블락비가 이사건은 잘못했고 감싸주는 것은 잘못된 일이므로 중립적이게지켜나가겠습니다 옳은말씀해주셔서감사합니다.몸에좋은약은 흔히들 쓴약이라고 하지요.앞으로도 이런 말씀 해주시길바랍니다 귀에새겨듣겠습니다.좋은하루보내시길

    2012.02.25 06: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그들이 정말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대중들도
      용서를 하고 그들을 받아들여줄 수 있겠지요.

      2012.02.29 09:03 신고
  15. beden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판도 아닌 비난과 비방만 가득한 글들만 보다가 이렇게 팬의 입장 차이도 각각 보여주고 사건 전반에 대해 전체적으로 중립을 지키는 느낌의 글을 보니 마음이 조금 나아지는 것 같네요. 이 글이 올라오고 나서, 그리고 이 사건이 있은 후로 벌써 대략 5개월 정도, 그러니까 짧지 않은 시간이 지났네요. 먼저 밝혀두자면 저는 블락비를 좋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는 블락비의 팬입니다. 시간이 꽤 흘렀는데 이제야 이 글에 댓글을 이렇게 다는 게 어지간한 뒷북; 으로 보일 것 같기도 하지만 저에게는 지금까지도 큰 상처로, 큰 악몽으로 남아있는 사건이나 마찬가지이다 보니 바로 어제일 같기도 하고 그래요. 저 당시에도 저는, 제가 많이 아끼는 아이들이라고 해도 감싸줄 생각이나 쉴드칠 생각은 없었어요. 물론 지금도 사건에 대해서는 일체 입을 다물고 있으려고 하고요. 되게 안타까운 게 분명 제가 아끼는 아이돌이 아니었으면 엄청나게 분노하고 저 역시 욕을 퍼부었을 일인데, 저에게는 이미 소중한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하니까 그게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더 속상하고 그랬어요. 내가 정말 싫어하는, 예의 없는, 잘못을 했는데 그게 하필 왜 블락비야!.. 이런 심정이었거든요. 글쓴 분이 누군가의 팬이 되어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면 이해하지 못하시겠지만, 팬은 어쨌건 애정의 대상으로 하는 그 사람에 대해 굉장한 신뢰와 무한한 애정을 갖고 있거든요. 정말 미운 짓을 했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지라 전 완벽한 중립을 지키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당시에는 최대한 입을 닫으려고 노력했었어요. 그리고 5개월이 지난 지금은, 사실 팬이면서도 그간 늘 수위가 아슬아슬하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그 때 그 사건이 있었던 게 어쩌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이런 큰 사건을 겪고 난 후에 블락비는 더 한층 성숙해질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대로 냅뒀으면 오히려 나중에 더 큰 사고를 불러왔을지도 모르고.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고, 이런 일을 겪었으니 블락비가 더 나아진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옳은 말씀 해주신 거 감사하고 팬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감싸려는 일 없도록 새겨 듣겠습니다. 블락비가 다시 컴백했을 때 비난을 아예 듣지 않을 수는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팬인 저로서는 비난의 목소리가 너무 거세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ㅎㅎ

    2012.07.13 04:53

일부 YG팬들에게는 제가 YG 안티로 알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그렇기에는 조금 억울한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대성이 심하게 비난을 받을때도 대성을 변호했었고, 누가 2NE1을 트리플 타이틀로 공격했을때도
변호를 했었으며 심지어 오늘 글을 적는 지드래곤도 2009년 MAMA에서 상을 받았을때에도 변호를
해준 그러한 기록이 있기 때문이지요.

1) 남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아이돌 (태양 언급)
2) 남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아이돌 그룹 (빅뱅 언급)
3) 애꿎게 욕먹는 지드래곤 그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4) 2NE1 트리플 크라운 비난 지나치다
5) 빅뱅 대성 무혐의 판정, 욕하는건 잔인한 행동
6) 빅뱅 대성의 드라마 출연, 비난은 지나치다

아무래도 이건 모든 사람들의 특성인 칭찬보다 비판을 더 오래 기억하는 일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을 바꿀 수는 없겠지요.

 



어쨋든 며칠전에 YG에서 빅뱅이 컴백을 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반갑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아쉽기도 했지요.
일단 반가웠던건 그 동안 실수로 차사고를 낸 대성이 조금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였고,
그리고 딱히 활동이 없던 태양, 탑, 승리도 활동을 하니 반갑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지드래곤의 컴백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과연 지금 컴백을 하는게 맞는가...?" 하는 그러한 생각을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컴백과 관련해서 석연찮은 부분도 있기 때문이고 조금 이르다는 생각도 들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오늘 그 점을 몇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지난번 당시에 한가지 글을 적었었는데 바로 빅뱅의 EMA 수상과 관련해서
지드래곤이 출국하는것과 관련해서 였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욕을 한바가지 먹었습니다.
그 당시에 빅뱅 지드래곤이 활동이 빠르다고 글을 적었었거든요.
일부 팬들은 "이건 공식활동이 아니고, 빅뱅을 대표해서 받으러가는 상이다. 그런데 빅뱅의 한 명인
지드래곤이 빠져서야 되겠느냐?" 라는 이야기를 했었지요.

어느정도 수긍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어찌보면 제가 조금 민감하게 반응하는 그러한 부분도 있었지요.
사실 그 넘어서 생각했던 것 중 하나는 혹시 그것이 지드래곤이 아무 제약 없이 활동하는
첫 걸음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했었던 것이지요.
결국 3개월 뒤에 빅뱅이 컴백을 준비하고 있었네요.

(미디어스에 적힌 내 글에 대한 팬들의 반응: 링크)

제가 예전에 적은 글에서 "지드래곤이 좀 더 자숙을 했으면 좋겠다" 라고 하자 많은 팬들은
"자숙은 기간이 중요한게 아니다. 마음이 중요한것이다" 라고 하면서
"우리 팬들은 지드래곤을 잘안다. 팬도 아니면서 뭘 안다고 그러느냐?" 라고 글을 적었습니다.
물론 자숙이라는 기간이 딱히 얼마나 해야한다고 정해진 것은 아니긴 합니다.
그리고 자숙하는 마음이라는 건 그 사람에 달린 것이라는 부분도 이해는 하구요.

그러나 5개월이라는 기간은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긴 기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드래곤이 "기소유예" (즉 범죄는 인정하나 여러가지를 고려해 공소를 하지 않는것) 라는 판정을 받았을때
만약 기소유예가 아니었으면 지드래곤은 감옥에도 갈 수 있었다는 점을 고려해본다면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부면도 없지 않아 있네요.

그럼 일부 사람들은 물을지도 몰라요 "도대체 얼마나 지나야 하냐?" 하구요
물론 정확한 기간은 없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팬이 아닌 (물론 안티도 아닌) 그냥 일반 사람이 느꼈을때도
공감할 수 있는 그러한 기간 정도였으면 적당하겠네요.


일례로 들자면 초범이었던 크라운 제이는 8개월 형, 김성민은 2년 6개월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물론 지드래곤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기는 했지만 5개월이면 확실히 짧게 느껴지는 부분이
이러한 부분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또한 더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지드래곤은 마약과 관련해서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입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이지요.
지드래곤도 아마 처음부터 마약을 하고 싶은 생각은 가질 수 않았을지도 모르겠지요.
그러나 결과만 놓고보자면 어쨋든 지드래곤은 마약을 했고 검찰로부터 범죄가 있다는 것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지드래곤은 그 점과 관련해서 기자회견을 가지거나 해서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지도 않고 컴백을 하고 있다는 점이지요.
5개월 정도 다소 짧은 기간을 가진후에 컴백을 하는 정도에 그친 것이지요.

이것이 참 아쉬운 행보라는 것입니다.
마약을 하고 "기소유예" 라는 판결이 났던 그 즉시 공식적으로 기자회견을 가진 뒤 사과를 하는
조금 담대한 방식으로 나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그러한 아쉬움이 있네요.

물론 팬들에게 YG 패밀리 콘서트에서 사과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팬들은 "지드래곤은 사과 충분히 했다" 라고 생각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 부분에서는 팬들에게는 맞을수가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대중에게는 아니라는 점이지요.

팬들에게 사과도 사과지만 기자회견을 가지거나 해서 정면으로 승부를 하고
대중에게 사과를 했다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용서를 받았을텐데 아쉽게 된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지요.
"지드래곤보다 더 한 잘못을 한 사람들도 더 빨리 컴백을 하고 있지 않느냐?" 하구요.
하지만 그런 연예인들을 잘 살펴보면 그 연예인들 기사에는 대부분이 욕이 가득합니다.
그게 꼭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게 현실이라는 것이지요.
한번 찍히면 도저히 털어내기 힘들다는 한국에서 지드래곤의 마약 이후 처사는
참 아쉽다고 밖에 볼수가 없네요.




어쨋거나 지드래곤의 컴백은 참 아쉬운 부분이 많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지드래곤에 대한 쌍욕이 정당화 되어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드래곤은 당분간 본인이 말한대로 상당히 힘든 길을 가야할지 모르지요.
안티나 쌍욕을 정당화하고 용서하고 지드래곤을 까자는 글이 아닙니다.

그러나 지드래곤은 대처 방식에 있어서 아쉽게 대처를 했고 그렇기에 피해를 줄일 수있는
방법대신에 많이 얻어맞을 수 있는 그러한 대처 방식을 택한 것이지요.
그것이 아쉽다는 것입니다.

그를 어떻게 위로해주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위로해줄 말도 없긴 합니다.
자신의 결정에 그저 스스로 책임지고 무슨 화살이던 다 받는 수밖에는 없겠네요.
물론 화살을 날리실 사람들이라면 제발 적당한 선에서 쳐야지 그냥 무조건 죽이는 선에서는 안되는것이구요.

이래저래 참 아쉽네요.
가끔 무슨 사건들이 있으면 멤버들 중에 한 두 멤버가 빠지고 나오기도 할 수 있고,
그리고 또한 지드래곤이라면 작곡 등으로 당분간은 활동하고 더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을텐데요.
순간의 실수가 모든 것을 앗아간 그러한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더욱 더 아쉽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도 댓글이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악플을 쓰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둘다 가해자가 될수도 피해자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먼저 악플을 쓰는 사람은 자신이 쓰는 악플을 가장 먼저 보게 되니까, 자기 스스로 자해를 하는 꼴이고...

    악플을 보는 사람도 인터넷 상의 다른 누군가에게 또 그것을 퍼트릴수도 있으니까요...

    그점에서 위에 있는 악플들...

    내용도 없고, 주어는 더더욱 없고...

    그저 악담만 퍼붓는데 올인했다고 해야겠네요...

    2012.02.08 19: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악플은 분명히 해서는 안되지요.
      저도 악플 그 자체는 정말 반대합니다.
      하지만 가능한한 할 수 있다면 악플을 받을만한
      행동을 제공하지 않아야 하는것도 맞겠지요.

      대성같은 경우야 실수로 정말 피치못해 그렇다치지만
      지드래곤은 솔직히 변호해주기도 힘드네요...

      2012.02.10 09:59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적게 피고 제일 나쁜놈 된 지드래곤....
    지금 알려진 배경은 누가봐도 억울한만한 상황이었고
    팬들은 애초에 그런 상황에 대한 이해는 하려 하지도 않으면서 무조건적으로 까는 안티들에 대한 비판을 하는거죠, 그게 왜 쉴드입니까? 어느 팬덤에나 존재하는 무개념, 어린팬들은 알아서 스킵하셔야죠.
    저도 지디가 결과적으로는 마약을 한거니 그거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사과를 했으면 하는 입장이지만 그건 오로지 근본적인 원인인 '실수'에 대한 사과를 바라는 겁니다.
    혹시 지디가 얼마 전 열린 패밀리콘서트와 일본방송에서 얼마나 많은 인사와 사과를 했는지 아시나요?(당연히 모르시겠죠? 그런건 기사화가 되지 않으니까요. 대중들은 기사로만 연예인을 접하잖아요?) 공연내내 하도 구십도로 인사를 해서 오히려 보는 분들이 찡해졌다더라구요. 이후에도 팬들과 만나는 자리가 있으면 계속해서 사과를 하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적어도 양심도 없고 생각도 없고 개념도 없는 팬들 호구로 아는 사람은 아니라는겁니다.
    대중가수로써 대중에게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는 것이 도리이고 그리 하지 않은 지디가 괘씸할 수도 있으시겟지만... 그래도 좋은 노래로, 멋진 무대로 은혜 갚는 심정으로 활동하겠다는 사람. 한번만 좀 지켜봐주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지드래곤은 이미지메이킹? 언플? 못합니다. 그런거 할 줄 몰라요. 대중들과의 소통하는 법도 사실 잘 모르죠. 가수는 무대로, 음악으로 보여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요. 좋은 일을 하면 떠벌릴 줄 몰라 알려지지 못하고, 좋지 못한 일을 하면 그 누구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많은 욕을 먹어요. 외부의 적도 많지만 내부의 적도 많은 애거든요. 어렸을 때부터 혼자 좀 많이 튀니까..ㅋ
    어쩌라는거냐구요? 저도 모르겠네요 ㅋㅋ
    팬으로써 그냥 그게 너무 답답해서 혼자 또 진지열매 쳐묵쳐묵했나봐요... 암튼 글 잘봤습니다 ^^

    2012.02.09 00: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드래곤이 팬들만 상대로 가수를 할거면 팬들에게 하면됩니다.
      그러면 대중에게 사랑받을 생각을 안하뎐 되구요.
      대중에게 사과를 할 줄 모른다......?
      님 정말 팬 맞습니까? 왜 욕먹일 말만 골라서 하는지요?

      사과하는 연예인들은 그러면 사과의 달인이라서 사과를 하는걸까요?
      내부의 적? 외부의 적...?
      지드래곤을 욕하는 사람을 외부의 적이라고 해야하나요?

      본인이 엄연히 잘못을 했고, 활동하려는 것도 솔직히
      시기상조고 기자회견 한번 안가졌는데,
      솔직히 팬 아니면 용서하기 쉬운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2012.02.10 09:58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09 0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태양, 대성을 빅뱅에서 좋아합니다.
      지디 때문에 빅뱅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지지 않기를
      (최소한 저에게) 바랍니다만...

      2012.02.10 09:56 신고
  4. xsh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는 지드래곤 보면 뭔 생각이 들까 모르겠네.....
    싸이 10년전에 대마 걸려서 앨범활동도 못하고 1년인가 2년인가 활동 못하고
    챔피언으로 겨우 복귀했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군대2번갔다오고 하여간 꽤나 고생했는데
    이놈은 모발검사에서 양성판정받고도 기소유예로 끝나고 반년만에 공식석상에 면상 들이대고
    이젠 컴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2.09 05:31
  5.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사람이 잘못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그 사람을 싫어해야 되고 나쁜인간인건 아니죠.

    하지만 잘못을 하고 나서의 행동은 상식적으로 해야지 용서가 뒤따를 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빅뱅은 vip만 상대하는 가수가 아닙니다. 대중가수이죠. 그것도 엄청난 파급력이 있는 가수죠.

    대중들에게 사과는 몹시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사과는 기획사가 아니라 본인이 해야죠.

    저는 사과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른 컴백이 더 배신감처럼 다가왔습니다.
    (자기들 콘서트에서 일본 방송에서 사과한건 우리나라 대중들하고는 상관없죠.)

    반성은 안하면서, 이익을 챙기는데 있어서는 전혀 거리낌도 없이 행동하는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걸 떠나서, 아직 대중들에게 "지드래곤"하면, "마약"이 바로 떠오를 정도로

    이미지가 희석되지 못한 시점입니다. 누가봐도 컴백시점이 이르다는 말이죠.

    yg스타일이 자기 식구들과 자기 팬들만 챙기는 거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빅뱅이라는 초대형그룹이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에는 이렇게 신경도 안쓸지는 몰랐네요.

    다른 사람의 말은 들어볼 생각도 않고, 쉴드만 치는 팬들의 반응을 보니

    "대마초"가 그들에게 얼마나 가볍게 인식이 되었을지 걱정스럽네요.

    2012.02.09 06: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최소한 지드래곤은 스스로를 "VIP를 위한 가수" 로
      만든 것 같습니다.
      밑의 팬들 반응만 봐도 무조건 용서해주라니... ㅡ.ㅡa;

      2012.02.10 09:58 신고
    • 까까  수정/삭제

      무조건 용서해달라고가아닙니다.좀더 곱게봐달라는얘기죠
      VIP들도 자숙기간이 짧다라는생각많이 가지구요 하지만 지드래곤 스스로도 "VIP를 위한 가수"라고 생각하지는 않을거같습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팬이니깐 먼저 얘기를 하고 싶었던거라고 생각합니다. 밑에 팬분들 얘기로 기분나빠졌을꺼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렇게 기분나쁘게 얘기하시니 저도 뭐 할말이없네요

      2012.02.20 21:10
  6. 검수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팬핑계를 댐으로인해 일본내 우익들에게 한류를 비방할 좋은 빌미를 던져줌으로 한류에 찬물을 끼얹고, 또한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에게 큰 부끄러움을 주었습니다.
    2ne1좋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친구 사건이후로 YG소속이라면 꼴도 보기 싫어졌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때부터 양군은 저랑 동갑이라 왠지 정이 갔는데 소속사친구들 관리를 어찌하고 있는지 양군도 싫어지더군요.
    빅뱅팬들이 일본와서 일본애들이랑 그문제로 얘기 한번 나눠보면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는지 알겁니다. 일본내 빅뱅팬말고 일반인들이랑 말입니다.
    위에 일본방송에서 사과하셨다는 얘기가 있는데 말씀데로 그리 뉴스도 되지않았고 결국 남은건 한국가수가 마약하고(대마초가 그냥 마약이 됨) 일본팬 탓했다라는 것뿐.
    그리고 90도 고개숙여 사죄하는건 일본에서 아주 일반적이고 당연한겁니다.전혀 찡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억울하다겠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그럼 잘 모르는 일본인들은 "에이~한국인들은 남탓만하는군" 이렇게 인식이 가버리는거지요.
    외국에서 뭔가 할때는 자기하나의 행동이 한국인전체로 뭉뚱그려져서 보일수 있다는걸 염두에 둬야하는데 쩝.저 무단횡단하다 걸리면 간단한 중국말하고 잽싸게 튑니다.ㅋㅋ

    2012.02.10 01: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빅뱅은 예전처럼 바라볼 수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대성이는 딱하게 생각하는터라
      힘냈으면 하는데 (운전미숙으로 인한 사고이니...)
      솔직히 지드래곤은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더군요.

      2012.02.10 09:55 신고
  7. 아우토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컴백은 찝집하기만 하네요

    방송활동은 몇주만에 하고 해외활동은 몇달더한다니 ㅡㅡ 으억

    양현석님 답이 없어요

    2012.02.10 05: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성이는 마음속으로 받아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지드래곤은 아닙니다.

      2012.02.10 09:54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0 11:54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0 21: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까까님께서는 제 생각까지 바꾸려고 하시는것 같네요.
      님의 생각은 바꿀 생각이 없으면서 왜 자꾸 저한테만 지드래곤의 옹호를바라시는 것인가요...?

      2012.02.21 10:00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0 08: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도 딱히 잘했다고 볼 건 없지만요 이센스는 자수하고
      TV에 나오지 않지요. 활동중단을 선언했으니까요.
      왜 이센스보다 지드래곤이 더 욕을 먹냐구요?

      아무래도 지드래곤이 이센스보다 더 인지도가 많으니
      그럴것이고 또한 지드래곤은 아무런 문제없이 활동을
      하고 있으니 그렇지 않을까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마약으로 걸린 다음날 화보 촬영,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EMA에 상을 받으러가고,
      기자회견도 없었고, 다음주면 힐링캠프
      촬영하러 간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상당히 빠른 활동이지요.

      그리고 "누구는 그러는데 왜 지용이 한테만 그러냐.."
      하는데 마약 초범인데도 어떤 사람들은 감옥도 가더군요.
      똑같은 원칙을 적용해서 감옥에 지드래곤이
      가야하는것일까요?
      전 검찰에서 지드래곤에게 선처를 베풀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2012.02.10 09:53 신고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 언급하신 크라운 제이의 사건때도 몇몇 반론을 제기하는 댓글러들에게
    단호한 입장을 취하신걸 기억합니다.
    이해심이 넓다고 알려진^^;; 체리님이지만, 마약에 관련해선 한치도 관용을
    베풀 생각이 없구나 느꼈죠.

    당연합니다.
    물론 개인의 도덕적인 잣대야 조금씩 상이한 법이고 편차가 있기 마련이지만,
    마약복용은 절대악으로 규정해도 그리 지나치지 않은 죄악이죠.

    좀 이르다 느끼기도 하거니와, 방법론에서도 문제가 제법 있다고 공감합니다.
    하지만 당연히 저나 블로거님과 다르게 생각하는 이들도 있겠죠.
    근데 이 문제에 관한 한 체리님과의 절충이나 타협의 여지가 없어 보이네요.

    대신 늘상 견지하신대로 비록 큰 실수를 저지렀대도 충분히 자숙하고 반성한
    모습이 보이면 용서하고 응원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암튼 기분이 좀 기괴하군요. 표절땜에 엄청 미워했었는데..
    하긴 저도 기억이 나빠 장기적인 증오에 익숙친 않습니다.ㅋ
    요즘 넘넘 바쁘네요. 제 직업을 아시죠? 또 뵙죠.

    2012.02.10 11: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이 점과 관련해서는 좀 단호해요 ㅎ
      엄연히 불법이기도 하고 마약이라는게 솔직히
      사회에 도움이 되지도 않는 (물론 의학적으로 사용된다고는 하지만) 그러한 용품인데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서 다 부사고도 일어나는데 솔직히 많이 관대한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황엽님이야 그러시지는 않겠지만 일부 VIP는 제가 권지용 그 자체를 싫어한다고 생각하나봐요.
      전 그가 재능은 있다고 봐요.
      그렇기에 그가 더 자숙하고 나와서 사랑을 더 많이 받았으면 하는 그러한 생각이기에 이런 조언을 해보는 것이지요 ㅎㅎ

      2012.02.11 00:55 신고
  10.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로 괜찮은데..

    2012.02.10 19:51
  11. 김다예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지드래곤의 재능이나 노력이나 여러가지를 믿고 있는 사람이고 이번 대마초사건에 있어서도 그러하기도 합니다..(팬이니까요;;) 하지만 그에대한 본인과 소속사의 대처방식이 옳다고 생각되어지지는 않네요. 앞으로 누군가를 위로하기 위한 음악을 만들고 싶다고 본인이 말한 ema인터뷰를 보고 더 안타까운점이었기도했구요. 초반에 대응이 잘못됬었지만, 힐링캠프에 나온다고 하는데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 해결이 잘 됬으면하네요.. 보통 이 일로 빅뱅이 비호감이 되시는분들에게 살짝?!
    던지는 말이지만...앞으로 그들이 걷는 길에 대해 약간의 기대는 가져주셔요. 실수를 했고 대응도 거지같았고 컴백시기도 거지같지만요;;
    ...쓰고나니 쉴드같네요..?ㅋ
    그저 지금의 빅뱅보다 5년뒤의 빅뱅이 더 기대되는 1인이어서 글 남김니다.

    2012.02.11 11: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차라리 시원하게 기자회견을 가지고 사과하는 태도를
      보였으면 이렇게까지 심하게 까이지도 않았을 뿐더러
      욕도 덜 먹었겠지요.
      팬들도 "이 사건 이후로 지드래곤이 싫어졌다" 라는
      그러한 말을 무조건 욕하지 말고 감수해야할부분이고
      지드래곤도 감수해야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겠지요.

      물론 그렇다고 쌍욕을 하자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만,
      이미지를 한순간에 날려먹은 그가 아쉽군요.

      2012.02.14 09:08 신고
  12. 도라댓승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빂으로써 이번 빅뱅의 컴백은 조금 이르다고 봅니다.

    하지만 1년2년 자숙을 오래한다고 하고 제대로 자숙 반성안하고 다시 컴백하는 사람하고 5,6개월 자숙하지만 좀더 의미있고 깊이있는 자숙을 하는 사람들이 더 낫죠.그렇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측면에서는 5,6개월 자숙한 사람이 더 욕 먹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좀 더 오래한 사람을 믿게 되는거죠.

    그렇지만 지용이는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 자숙을 오래하는 것보단 음악으로서 대중분들과 팬여러분들께 사과드리고 용서를 구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서 아마 지금 컴백하게 된 것같습니다.

    안티분들의 욕도 다 이해가 가죠.이센스는 자기가 직접 밝히고 사과하고 자숙하는데 지드래곤은 왜 벌써 나오냐.다 맞는 말이죠.
    하지만 안티분들 비난보단 비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권지용 걍 나가 뒈지셈' '대마초 핀 새끼가 왜 벌써 나옴'
    이런 말보단 따뜻한 격려 한마디 아니면 비판을 해주세요.

    체리블로거님에게 한말은 아니구요ㅎ
    비난을 하시는 안티분들에게 한말입니다ㅎㅎ
    아..그리고 저희 팬분들 중에 너무 체리블로거님을 나쁘게 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ㅠㅠㅠ정말 죄송해요
    워낙 자기 가수를 감싸주려고 하시려다 그런 댓글을 쓰셨나봐요ㅎㅎㅎ
    그래도 빅뱅;지드래곤 좋은 모습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2.02.13 04: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쌍욕은 일단 무조건 반대입니다.
      님 말씀도 맞습니다.
      저도 제 글에서 자숙태도나 마음가짐을 단순히 기간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한 이유가 거기있구요.
      하지만 대부분 5,6개월만에 컴백을 했다고 하면 빠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그러니 그건 팬들이나 지드래곤이 감수해야 할 부분이지요.
      팬이라고 그런 말 하는 사람들에게 (물론 쌍욕하는 사람들이 아닌) "우리가 오빠의 마음을 잘 안다. 니네가 뭘하느냐?" 하는 식의 댓글들은 오히려 지드래곤의 이미지를 더 나쁘게 합니다 (님이 아니라 철없는 팬들이 그렇더라구요)

      하여튼 애초에 대마초라는 것을 핀 그가 아쉽고 대처한 방법이 아쉽군요.

      그나저나 VIP에서 제가 찍힌 모양입니다 ^.^a;
      예전 승리-지드래곤 사건때도 변호해주다가 욕 바가지로 먹었는데 이건 좀 억울하네요 ㅎㅎ

      2012.02.14 09:11 신고
    • .,  수정/삭제

      빂한테 찍혔다고 생각하지마시구요 다음 빅뱅에 관한 포스팅부터는 빂이 신경에 거슬릴만한 그런 문구를 안쓰시면될꺼같아요 그렇다고님의 생각까지 쓰지말라는것이아니라 빂에게맞춰서 적으라이말은 아니구요 예를들면 빅뱅을 더이상볼수있을지 모르겠다라던가 이런문구는 꼭 쓰지않으셔도 님의 생각을 얘기하시는데에는 별 무리가없을꺼라고 생각합니다.

      2012.02.21 23: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결국 뷥에게 눈치보면서 쓰라는말 아닌가요...?
      제가 하고 싶은 표현을 하지말라니....
      그건 결국 님들이 원하는 글을 써달라는것 밖에로는 안들리네요.

      그리고 솔직히 변호하는 글을 쓴적도 있는데 그런거 안보고 글 하나보고 안티라고 모시는 사람들도 조금 생각이 아쉽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2012.02.21 23:52 신고
  13.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궁여지책일 수도 있고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의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간 GD의 행보(체리블로거 님이 언급하셨던 화보촬영 등)가 오해소지는 있으나, 비즈니스적 차원에서 보면, 상황을 이해 못할 일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워낙 GD가 빅뱅이나 나아가 YG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하면, 다른 기업들과의 계약내용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거나 불이행할 수는 없기 때문이죠. 이 부분은 불가피한 상황이 크다고 봅니다. 물론, 이에 대한 날선 비판 역시 감수해야하는 부분인 것도 이해하지만요.

    비교해서 언급하신 크라운제이와 김성민의 경우와는 양형판단에서 차이가 있다손치더라도 그건, 법적 판단 자체의 문제이지, GD가 책임질 사안과는 별개로 봅니다. 좀 더 언급하자면, 김성민과 같은 상습범도 아닐뿐더러, 크라운제이의 경우 알려진 사실보다는 물리적으로 더 약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즉 사법부의 양형판단의 기초가 되는 사실관계과 법률적용에 있어서는 오히려, 적절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GD의 공식적 사과와 관련한 사안은, 다음 주 힐링 프로그램에서 나올 멘트나 내용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2012.02.13 21: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비지니스 적인 측면을 아예 이해못하는 것도 아니지요.
      하지만 아무래도 일반인들이 (그런거 신경 안쓰는 사람들이)
      지드래곤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것은 막지 못할 것 같습니다.
      컴백 시기와 관련해서도 그렇구요.
      지드래곤의 마음가짐이야 일단 그가 가장 잘 알겠지만,
      아시다시피 5,6개월의 자숙기간은 대체적으로 다들 짧게 보는 입장이라요.

      힐링캠프에서 사과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사건과
      관련해서 그 즉시 사과하는 거하고 한 5~6개월
      지난 다음에 사과하는 건 효과가 약하다고 봐야지요.

      그게 아무리 진실된다 하더라도.. 보는 시선은
      좋지는 않을 것이며 그건 아마 지드래곤이 지고가야할
      그런 시선일 것입니다.

      뺑소니친 권상우도 즉시 사과하지 않고, <대물> 시사회
      때나가서 그제서야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서 더 욕을 먹었지요.
      마음이야 어떻던 지드래곤이 감수해야하는 부분이긴하겠지요.


      2012.02.14 09:14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일단 YG소속사에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스케쥴이 아닌 이상, 비즈니스적 관점에서는, 해당 광고스폰서의 입장(예를 들어 우리회사는 법적인 하자가 있지 않는이상, 상관없으니 광고촬영 하는 걸로 하자라는 입장이라면)에 따라 계약내용을 이행하는 것이 될 것이니, 이 부분은 법적인 부분으로도 정당하고 맞는 처사입니다. 만약 그걸 지키지 않고 YG에서 위약금 물어줄테니, 광고나 화보촬영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그건 법적으로는 계약 불이행에 따른 책임을 불사하겠다는 것이 되겠지요.

      이 양자택일의 문제에서, 양사장이 전자의 행동을 취한 것이 차선이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최선은 후자일지 모르나, 만약 그렇게 최선이라고 보이는 방법을 쓴다면, 자칫 모순적인 행동이라고 오해받을 소지가 생깁니다.

      즉 이미 기소유예처분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는 과정이거나 기소유예처분이 된 상황 전후를 보더라도, 실수에 이한 것이고, 당사자는 대마초인지도 몰랐다고 공식발표를 한 상황에서, 자숙해야한다는 의도로 이미 성사되어 이행해야하는 계약을 엎어버리는 일을 감행한다면, 되려 '법적처벌은 받지 않았으나, 그래도 죄를 스스로 인정하고는 있는게군'이라고 추정하는 반응이 나오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다는 거죠. 충분히 예상가능한 시나리오였습니다(당시 GD사건이 수면위로 올라왔을때는).

      그간 GD를 향한 극과극의 반응들을 익히 봐 왔습니다. 개중에는 날선비판 정도로 보이는 의견들도 있었으나, 어떤 반응들은 정말 마구잡이로 혐오하는 것 같은 악의적인 비난일 뿐이라고 봐도 무방한 의견들도 있었습니다. 그 반응들로만 보면, 무슨 살인자에게 퍼붓는 저주 같다는 섬뜩한 느낌마저 받았었죠.

      그런 상황을 익히 알고 있는 소속사측에서, 비록 강공전략으로, 뚫고 지나간다는 행태를 보인다고 해서, 그것이 무리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법적처벌에서는 자유로울지언정, 자신들을 지지하는 팬들에게 먼저 1차적으로 유감이나 사과(이건 도의적인 책임에서 나오는 입장이 제일 큽니다)를 하는 것은 올바른 처사고, 이후 사안에 대한 입장이 악의적인 반응들과 동위에 오를만한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시기에 일반대중을 향한 사과의 모양새가 되는 것도, YG나 GD당사자가 취할 수 있는 여러 해결방법 중 하나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이후 그런 해결방안의 선택이 잘된 것일지 아닐지는 앞으로 두고 봐야겠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 이 방법이 꼭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각오할 건 각오하는 바가 있겠죠.

      여하튼, 이번에 보이게 될 힐링캠프 때 방송을 보고 다시금 판단해 보면 될 듯합니다.

      2012.02.17 03: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blanche님께서는 제가 지드래곤에게 쌍욕하는 사람을 욕하는 걸 지지하는건
      아니라는 것은 충분히 이해해주실 것이라 여깁니다.
      어쨋든 여러모로 아쉽더군요.
      계약관계때문에 스케쥴을 이행시키는건 그렇다치더라도 왜 기자회견을 한번 시키지도 않았는지..
      (지드래곤은 원했는데 YG가 막았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물론 욕할사람은 기자회견을 해도 욕하겠지만 최소한 그랬으면 지드래곤은 사과를 하는면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면을 다한 것이 될 것인데요.

      일단 앨범판매나 가요순위 1위에서는 크게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팬들은 지드래곤을 이해해주려고 할 수 있기때문이지요.
      하지만 저를 비롯한 중립적인 입장에 있던 사람들까지 다 용서해줄지는 솔직히 의문이지요.

      <힐링캠프> 와 관련해서는 조금 망설이고 있습니다.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구요...
      물론 보고나서 판단하겠지만 사과라는 건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권상우 생각이 나더군요.
      뺑소니 혐의로 고발되었을때는 그저 지나만 가라 하고 있다가 <대물> 기자회견에서야
      그 일이 한참 지난후에 사과를 하는 모습이요.
      그의 속마음이나 심정은 알 수 없지만 질질 끌다가 마지못해 하는 것 같아서 참.. 씁쓸했지요.
      괜히 지드래곤에게도 그러한 느낌이 들까봐 겁나네요.

      어쨋든 기자회견 등을 통해서 미리 사과했다면 어차피 욕할 사람은 욕하지만
      저같은 사람은 또 변호해줄 수도 있었을텐데요... 지금은 조금 애매하네요..


      2012.02.17 09:15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예^^ 체리블로거님이 욕지거리하는 놈들을 많이 싫어하는거 알아요. 그러니 그 부분은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법적책임에 있어서는 말그대로 법리해석 차원에서 설명드리는 거구요. 지금 체리블로거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은 그와 별개의 도의적 책임에 관한 부분이니만큼, 여기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려도 어쩔 수 없다는 거지요.

      그러니, 대마초혐의에 대한 부분은 지금 상황에서는 법적인 문제로 접근해서 볼 사안이 아닌 것은 인정해야 하고, 그렇다면, 도의적 책임에 있어서 소속사의 대응과 GD개인 스스로의 책임이행방법에서 최선이 무엇이고 차선이 무엇인지 취사선택하는 것은, 정확히 어떤 사정과 배경이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는 스스로 당사자들이 입을 열고 해명을 할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해서 댓글 단 겁니다.

      어차피, 팬들 입장에서는 도의적 책임부분에서 이야기를 하고 싶어할거고(이야기조차 하기 싫겠지만, 만약 불가피하게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하지만, 욕지거리나 악플러들은 법적책임 문제까지 언급을 하니, 항상 결말은 말그대로 싸움만 하는 상황이 되버리는 것 같아요.

      그 와중에 체리블로거 님의 주장글이 게시되고, 그 글이 미디어스에 의해 기사화되는 상황이니, 체리블로거 님이 공격을 당하시는 거겠구요. 의도하진 않으셨다해도 님의 이야기가 겹쳐서 보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체리블로거 님이 링크해 두신 미디어스 게시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니, 그런 입장으로 이해하는 팬분들이 다수더군요.

      그러니, 어차피 상황이 이러하다면, 기다려서 재고해 볼 여지가 있는 사안은 조금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2012.02.17 10:49
  14. Mugen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쓴 마음은 이해하나 동의는 못 하겠군요. 전 충분히 사과한 것 같은데 뭘 더 사과를 안했고 자숙을 안했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사건 문맥을 봐도 분명 일부러 피게한 후 경찰에 찌른 건데 신문 기사에는 무슨 GD 기사만 나면 마약사건의 GD, 대마초 사건의 GD, 이런 식으로 악의가 느껴질 정도로 꼬리를 붙이더군요. GD를 잘 모르던 사람들은 이 친구가 아주 마약상습범으로 알 정도로 말이죠. 이게 음모든 정말 Gd가 자발적으로 한 번 펴봤든 다 내 잘못입니다, 반성합니다, 하는 사람에게 뭘 더 어떻게 자숙하라는 건지, 저는 이 포스팅이 아쉽네요. 솔직히 기자회견해서 펑펑우는 건 반성이 아니라 자기연민이라고 봅니다. 본인들은 진짜로 반성하며 우는 건진 몰라도 그렇게 공개 석상에서 징징거리며 동정표 긁어모르는 형식 자체가 가식인데, 그런 겉치레 여부로 반성의 잣대를 삼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사료되네요. 타블로의 경우에서 봤듯이 결국 믿고 싶지 않고, 편견으로 보고 싶고, 욕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기자회견에 눈물 한 바가지 쏟고 몇 년씩 자숙기간 가져도 어차피 소용없는 일인 겁니다. 심장을 도려내서 보여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너 자숙 덜 한거야" 우기면 뭐 달리 아니라고 증명할 방법도 없구요. 그냥 답답해도 참고 자기 갈길 가는 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정말 마약이고 표절이고, 정말 속이고 몰래하려다 걸린 인간들은 어물쩍 잘도 넘어가더만 GD는 멀쩡한 백주대낮에 앗 하고 걸려 넘어진 일이 어째서 이렇게 일파만파가 되는가, 생각하면 역시 유명세고 재능있는 사람일수록 질시하고 끌어내리려고 틈을 노리는 적이 많은 것이 과연 연예계다 싶고, 또 거기에 낚여 진흙탕 만드는 게 한국개티즌 문화지 싶네요. ^^

    2012.02.14 07: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람마다 의견이 다른 것이겠지요.
      님 처럼 "충분히 사과했다" 하고 느끼는 일부 팬들이 있을 수도있겠지만 그렇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그들이 모두 안티일까요?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더 긴 기간을 자숙기간을 가지면서 방송을 아예 중단한 사람도 있거든요.
      객관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마약 사건 같은 것을 겪은 다음에 별 문제없이 활동하고 한 6개월만에 활동하는것은
      솔직히 조금 시기상조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드래곤을 마약상습범으로 몰아가거나 쌍욕을 하는 것 그 자체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용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넌 모르니까 아무말 하지마라" 라고 말하는 것 역시 조금 예민한 반응입니다.
      님말대로 사람의 마음은 알아 차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말이나 행동등을 통해서 표현을하는 것입니다.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묵묵히 자기갈길만 가면 된다하지만
      그렇다면 아무말도 안하는 사람 자신이 모두가
      그냥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기를 기대해서도 안된다는 것이지요.

      맨 마지막에 "왜 지드래곤에게만 그러냐" 라고 말하는 것은 솔직히 조금 떼를 쓰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지드래곤이 일반인들이나 유명하지 않은 연예인들에 비해서
      더 알려지지 않았던가요....?
      이를테면 전혀 알려지지 않은 연예인이 마약을 더 심하게했어도 덜 비난받는건 그의 유명세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드래곤은 꽤 어린나이에 유명세를 누려왔습니다.
      지드래곤이 좋은 행동을 하던 나쁜 행동을 하던 일단
      더 유명하기에 더 알려지는 것이겠지요.

      이센스랑 비교를 많이하던데 인지도면에서 이센스 vs 지드래곤 누가 더 인지도가 많던가요...?
      그러니 지드래곤이 더 이슈가 되는것이겠지요.

      물론 그렇다고해서 인지도에 따라 욕이 커져야되는것은
      절대 아니긴 하지만, 일단 지드래곤이 님말대로 유명세가있고 더 알려진 사람이기에 짊어지고 가야할 그러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갑자기 Spiderman의 명대사가 생각나네요.
      With great power, comes great responsibility...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유명한 사람들이 괜히 더 욕을 먹는게 아니더라구요.

      어쩌면 지드래곤이 지고가야할 조금 힘든 짐이 될 것 같네요.
      한참동안 떼어내기 힘든 그런 오명이기도 할것이구요.

      전 지드래곤이 이 상황까지 왔다는것 자체가 아쉽네요.
      아예 안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

      2012.02.14 09:27 신고
  15. 누구에 대해 쓰려한다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naver.com/bunny1998/100150996319

    2012.02.17 02:29
  16. ㄷㄷ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들이하나하나다기네요읽기힘듬

    2012.03.26 18:24

어제 조금 황당한 글을 봤습니다.

YG의 대표 그룹인 빅뱅이 바로 2011년 MTV EMA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을 했다는 글이었습니다.
그 행사에 참석하는거 자체가 황당한게 아니지요.
바로 빅뱅 다섯명의 멤버가 모두다 참석을 한다는 것이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황당했던게 바로 지드래곤이 거기에 참석하다는 것이지요.

빅뱅의 리더인 지드래곤이 참석하는게 황당한 이유는 너무나도 다 잘알고 있습니다.
불과 한달전에 지드래곤은 대마초 흡연으로 인해 "기소유예" 를 받았던 기록이 있기 때문이지요.
검찰정에서 좋게 봐줘서 그렇지 솔직히 더 큰 형량을 받을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일부 팬들은 국과수에서 한 인터뷰를 놓고 그것이 소량이었는지 적었느니 이야기를 하지만,
어쨋든 결과적으로 놓고본다면 지드래곤이 일단 소량을 했던 대량을 했던간에 상관없이
지드래곤은 잘못을 저지른 것이고 반성을 해야하는 그러한 입장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태도가 조금 의아하네요.
항상 그래왔듯이 지드래곤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물론 문제가 있던 그 즉시에 광고 등은 취소가 되고 지드래곤이 거의 활동 중단으로 들어가는거
같아보였지만 오늘의 출국이 과연 어떤 의미가 될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그점과 관련해서 몇마디 적으려고 합니다.



- 자신의 소속사 가수들에게는 너무나 관대한 양현석 사장


솔직히 지드래곤은 이번뿐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러번 징계도 받았고 경고도 받았지요.
그 중에는 욕설이 새겨진 문구를 지닌 의상을 입어서 경고를 받은 적도 있고,
표절논란때문에 여러번 어려움을 겪은 적도 있으며, 조금 더 나아간다면 콘서트에서
성행위하는 퍼포먼스를 함으로써 논란이 있기도 했었지요.
그뿐만 아니라 도망가는 여자를 칼로 찌르는 그러한 퍼포먼스도 있었구요. 
뒤늦게 사과를 하기는 했지만 미연에 방지 할수도 있었던 그러한 무대였지요. 


이게 꼭 지드래곤에만 국한 된건 아닌것 같아요.
2NE1도 마찬가지로 여러 논란들이 있었어요.
CL의 의상논란도 있었으며 또한 I Hate You 무대를 할때는 남자를 의자에 묶어놓고 멱살을 잡고
의자를 걷어차는 그러한 퍼포먼스 등을 하는 것을 그냥 방치해 두었습니다.
물론 다행이 지드래곤이나 2NE1은 그러한 퍼포먼스를 되풀이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분명 소속사 사장이고 프로듀서면 그런 것을 제제하는게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소속사 가수들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그것을 컨셉으로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너무 자유분방하게 내버려둔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비난을 받을때에도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감싸고 변명하기에 바빴던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대마초와 관련해서도 처음에는 "핀줄 몰랐다 안 피웠다" 라고 나오기도 했지만,
지드래곤 스스로가 흡연은 인정함으로서 모순이 드러나는 그러한 일도 있었습니다.

자유도 좋고 소속사 가수들의 스타일을 추구해주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YG는 어떨때는 너무나 자유롭게 풀어놓은 나머지 욕을 먹을 행동을 하도록
그냥 놔두고 있는 입장입니다.

이번 대마초 사건도 관련해서 평소에 클럽가는것에 조금 더 제재를 가하고 노는 것도 좋지만,
관리를 좀 더 강하게 했다면 이런일을 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무조건 자유와 풀어놓고 아이들이 하는데로 내비두는게 꼭 좋은 방침은 아닌것 같습니다.



- 이유가 어쨋든 간에 한달은 너무 빠르다

솔직히 이번에 꼭 지드래곤이 그 행사에 참석을 해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꼭 문제가 되는 연예인을 굳이 참석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대마초는 솔직히 가볍게 다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많은 연예인들은 대마초 흡연으로 인해서 방송국에서 "방송불가 연예인" 으로까지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것도 연예인의 급이 있어서,자세한 건 제글 KBS-MBC, 방송 금지 연예인 리스트 를 참조해주세요.)
만약 검찰에서 지드래곤을 기소유예시키지 않거나 YG가 큰 회사가 아니었으면 아마 지드래곤은 
방송 정지를 먹었을 수도 있을 그러한 범죄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연예인이 별로 대수롭지 않았다는 것처럼 한달만에 행사를 다니고 별 문제 없이 스케쥴을
소화해낸다면 그게 "자숙하는 행위" 라고 볼 수 있을까요?
특히 유럽에 참가하는 것은 빅뱅이라는 그룹으로써도 참여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보면
어떤 면으로는 한국 가수들, 그리고 아시아 가수들을 대표해서 참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와이드 액트 부문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종 대표 자격으로 가는 것이거든요.

물론 유럽사람들이 다 그런부분에 관심을 가지는건 아니겠지만 YouTube가 발달하고 K-POP이
세계적으로 알려져가는 상황에 대마초를 한 가수가 한국을 대표해서 가는건
솔직히 보기에도 좋지는 않습니다. 

얼마나 자숙기간을 가져야 하는지 기간이 정해져있는 건 아니지만 채 한달도 안되서 비공식적으로라도
활동을 한다는 것은 솔직히 자숙이 부족한 모습이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정말 자숙을 한다면 사죄하는 마음으로 영광을 피하고 오히려 당분간 조용히 다른 활동을 하면서 
지내는 모습이 더 적절하지는 않을까요?



물론 양현석이 보기에는 지드래곤이 이미 충분히 반성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러한 결정을
내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대중보다는 양현석이 더 지드래곤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지드래곤을 아는 사람이니까요.
실제로 보이지 않는 부면으로 지드래곤은 많이 뉘우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대중들은 지드래곤이 정말 진심으로 자숙을 하는지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대중이 지드래곤을 가깝게 관찰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눈에 보이는 것만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렇기에 대중에 눈에는 지드래곤이 한달만에 나온다면 지드래곤이 반성한 기미가 없이 
활동을 재게하는 신호가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할수가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지드래곤이 스케쥴을 잡는게 아님에도 말입니다.

YG에서 지드래곤을 아무 제재없이 활동을 시킨다면 GD가 더 욕을 먹는 그러한 상황이
일어나게 될 것 같네요. 지금 현재 많이 욕을 먹고 있구요, 
정말 지드래곤을 위한다면 조금 강하게 나올 수는 있지만 활동을 중단시키는게 더 도움이 될 듯합니다.
그게 결과적으로는 지드래곤에게 더 도움이 되는 그러한 행보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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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1.11.03 21:10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03 21:43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이수는 기자회견까지 열어서 사과라도 했는데 뭐하는건지 그나물에 그밥이지만
    태도는 천양지차이네요 ㅋㅋㅋ오랜만에 와쥐수니들의 폭격이 기대됩니당 조심하세요 체리님

    2011.11.03 21: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익숙해져서 괜찮습니다.
      맨날 적절한 수준에서 비평을 해도 "안티" 라고 몰아가더군요.
      이미 미디어스 댓글에서는 저를 "YG 안티" 로 몰고 있구요.
      가끔 그런걸 보면 대성을 변호해준게 아쉬울 정도라고나 할까요?

      2011.11.04 09:25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걔네들은 그냥 무조건 옹호해주는 오센이나 찬양
      하라고 하든지..ㅋㅋ

      2011.11.04 19:02
  4.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드래곤의 가장큰 문제는 사과를 안하는 태도같습니다 사건이 날때마다 소속사에서 감싸주기만하고 본인이 직접사과한적은 없죠 YG는 아무리 주식상장기간이라도 그렇지 너무감싸주기에 안타깝네요;; 지드래곤 본인도 직접사과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았을텐데말입니다

    2011.11.03 23: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못을 인정안하는게 쿨한건 아니지요.
      잘못을 끝에야 가서나 마지못해 인정하고 연예인 본인은 제대로 사과도 하지 않는 그러한 방침은 좋지 않지요.

      2011.11.04 09:25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04 00:20
  6.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이 무서워서 추천만 하고 갑니다..-ㅁ-;;;

    2011.11.04 02:32 신고
  7.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yg는 대부분의 잘못들에 대해서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식의 말을

    본적이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보통 어영부영 넘어가고 말았었죠.

    yg의 가수들이 인기가 없는게 아니므로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클걸로 생각되는데

    청소년들의 아이돌이 되는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행동의 예를 보여주는 모습을

    자꾸 보여주면 그들을 보고 자란 청소년들이 어떤 사고방식으로 커갈지 걱정이 되네요.

    팬들은 무조건 그들을 감싸기 바쁠테니까요.

    2011.11.04 05: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미디어스에 글이 올라갔는데 미디어스 댓글보니까
      "YG안티" 에 "질투하냐?", "사실을 모르고 적는다" 이런 댓글뿐이 없더군요 ㅋ

      2011.11.04 09:27 신고
  8. 김일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우익애들에게 괜히 얘기꺼리나 만들어주고는 쯧쯧.
    멀쩡한 일본애들도 기분나빠하던데요.
    얘네들 기분나쁜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진실성이 떨어져보이니...
    너무 파격적인게 좀 안맞아서 그리좋아하진 않지만
    깨끗이 털고가는게 좋을텐데 좀 그렇네요.

    2011.11.04 10:56
  9. 아우토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건 아니라고 보는대요 대성이 컴백시기 미뤘으면 하고

    지드래곤은 자숙하는 태도는 보였으나 어정쩡하게 넘어가서 조금이 아닌 많이 아쉽다고 봅니다

    일산가는 길에 YG 기획사 보고(자숙하는 태도로)사건 마무리 됬으면하는데 결과은 바닥이고 지디 합류한 기사 까지 떳으니 에휴 ㅉㅉ

    2011.11.07 08: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MTV에서 상받은건 축하해줄 만한 일이지만 이번이 계기가 되어서 활동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좀 더 자숙이 필요하지요 ㅎ

      2011.11.08 09:46 신고
  10. 지드레곤  수정/삭제  댓글쓰기

    ㄱㅅ





    ㄱㅅ요

    2011.11.09 07:48
  11. dldmd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한국대표라고 갔는데 2명이 빠지고 3명이서 갈순없잖습니까 우리나라나 일본도 아니고

    2011.11.10 07:48
  12. GD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지디가 먼저 대마초를 하긴햇다고 인정은햇자나요
    제가볼땐 YG가문제임...
    지디가 거의yg먹여살리는데 지디망하면 빅뱅망하는것도 한순간이고 yg도 머지않아 망해가겟죠
    그래서 양현석이 지디한테 사과하지말라 그러는등 다 시키겟죠..
    영국간거도 일이 일어나기전에 5명모두 참석동의를 햇으니까 3명만갈순없는노릇이고... 양현석이문제인것같아요.

    2011.11.10 17:44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10 19:46
  14. 곰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볼땐 정말 정정당당하게 사과 하는게 맞는데 말입니다 왜 양현석 사장님은 공식 사과을
    시키지 않는걸까요 그건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2011.12.02 10:59
  15. 핳핳;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팬으로서 말해요 ㅎ
    '권지용 회고록' 이라는 팬픽을 보시면 알겠지만,
    우리가 모르는 면에서도,
    아는면에서도.
    YG패밀리 콘서트에서도 보면
    오빠는 진짜 많이 울고 있어요 ㅎ
    팬으로서 무조건 옹호는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팬이라고 해도.
    그리고 지금 빅뱅은, 한차례 '거품'같은 팬이 떨구어졌습니다.
    '거품'같은 팬이 떨구어진 빅뱅은 더 성장할것이고,
    더이상 팬이 나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진짜'팬만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VIP는 40만명이 남아있고,
    그 40만명이 전부가,
    지용오빠를 일으켜 세워줄수 있는 힘이 되기만을 바라는것 뿐이구요.
    그리고 명심해주세요.
    "저희 VIP는 지용오빠를 무조건 옹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용오빠가 잘못한건 알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VIP는. 무개념이라는 말도, 무조건 쉴드친단말도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욕하는 건 좋아요.
    오빠가 님의 취향이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오빠가 잘못했으니까요.
    그러나, 너무 힘들겐 하지 마세요.
    오빠를 무섭게 하지 마세요.
    오빠를 죽게 만들지 마세요.

    2012.01.09 01:37
  16. 저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은, 모든 VIP에게 많은 상처가 될듯싶네요.
    저희 많이 기다렸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서 빅뱅 돌아왔는데,
    컴백하자 마자 하는 말이
    '활동 중지할게요'
    라는 말이면,
    저희 무너져요.
    우리 지용오빠가 이상한 생각할까봐,
    하루에도 몇번씩 불안해하고요,
    죽으려 옥상 올라갔다가,
    빅뱅 always가사듣고 VIP 되신분도 계세요.
    그리고 5-1=0이라는 말도 괜히 하는게 아니예요.
    저번에 우리 VIP, 빅뱅 4명 나온거 보고 얼마나 운지 아세요?
    우리 팬덤, 카리스마있고 눈물 없다하셨죠.
    우리 오빠들 나오기만해도 웃는게 아니라
    울어요. 그렇게 울어요.
    지용오빠, 우리 앞에서도 뒤에서도 울어요.
    YG팸콘에서도 뱅봉 열심히 흔드는 팬들앞에서
    그렇게 슬프게 울어요.
    우리 G마켓 광고, 그거 나올때마다 1시간짜리 드라마 보다 더
    집중해서 봐요. 기껏해야 하나에 1분정도인데.
    우리 그런사람들이예요.
    그런데 우리 이렇게 상처주면 안되죠.

    2012.01.09 0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두 댓글이 같은 분이신거 같군요. 열성팬이신것도 알겠습니다.
      물론 팬이라면 더 잘 알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겠지요.
      하지만 모든 대중이 다 팬일까요?
      VIP 40만명은 모두 지드래곤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겠지만 대중은 다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무조건 옹호하지 않는다" 라고 하셨는데 약간 모순적이 아닌 말이 아닌가요?
      초범이든 뭐든 어쨋든 마약사용은 한국에서 잘못한 행동이고 대중들의 시선도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무일도 없이 활동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보십니까?
      이건 제가 지드래곤을 좋아하던 말건의 문제가 아닙니다.
      걸그룹이 그렇게 마약으로 걸렸어도 활동중단을 외칠것입니다.

      연예인으로 은퇴를 논하는 것도 아니고 어느정독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활동을 잠시 접으라는 겁니다.
      지금 지드래곤이 그런 거 없이 떡하니 나온다면 과연 좋아해줄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팬들이야 좋겠지만 분명 지드래곤에게 욕이 돌아가겠지요.
      아니 지드래곤이 아니라 어떤 연예인도 그렇게 슬며시 컴백을 하면 욕할겁니다.

      그게 대중입니다.
      팬으로써 님말따라 가슴이 찢어지겠지만 정말 님은 지드래곤이 팬들에게만 사랑받는
      그런 가수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대중에게 사랑받는 가수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빅뱅의 노래를 좋아하고 지드래곤이 MAMA때 욕먹을때 직접 변호해준 적도 있으며,
      대성의 교통사고때도 변호한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드래곤이 빨리 컴백하는건 좋지 않게 보기때문에 이 글을 적은것입니다.
      팬들에게는 야속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지드래곤의 컴백은 빠르면 빠를 수록
      더 욕을 심하게 먹는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네요.

      2012.01.09 11:03 신고
  17. 행인3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디는 참...^^; 매력이 철철 넘치는 게 안 좋아 할래야 안 좋아할 수가 없는 스타죠. 하지만 지나치게 선정적인 퍼포먼스나 대마초 흡연 같은 범죄 의혹은 너무 빤히 보이는 건데.. 너무 입다물고 있는것 같아서 좀 당황스러움. 개인적으로 안타깝네요. 경솔한 행동 때문에 재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지디도, 유야무야 덮고 넘어가려는 yg도, 엄한 걸 쉴드쳐주려는 팬들도...

    2012.01.16 11:47

승리가 컴백한 이후로부터 사건을 빵방 터뜨리기 시작을 합니다.
물론 승리가 터뜨린 건 아닙니다.
그를 숭배하는 일부 팬들이 지나칠 정도로 한마디로 "나대는 현상" 이 일어나는 것 같아서이지요.
평소에 이런 거친 표현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이제는 조금 한마디 하고 싶어서 적었습니다.


아이돌의 제왕 이후로 벌써 승리는 한번 거센 후폭풍을 가져왔습니다.
승리와 한 팀이었던 효민은 승리에게 "예 이상해요" 라고 한 마디 했따고 미니홈피를 털리고,
트위터에서도 욕을 먹어서 결국 아무 잘못도 없는 효민이는 공개사과까지 하는 입장에 이르렀습니다.


그 상황이 얼마나 갔다고 이제는 또 애프터스쿨 유이의 미니홈피에게 가서
온갖 쌍욕을 지르고 오고 있는 것을 보면서 참 "안 되는 그룹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유이의 미니홈피에 가면 욕이 남아있습니다)

유이는 왜 욕을 먹어야 했는지 그 상황부터 살펴볼까요....?



"잘난팀" 에 속한 유이가 "못난팀" 에 속한 승리에게 도전을 제시했고 
결국 승리와 유이가 1 : 1 도전을 하는 일이 있게됩니다.
승리는 여태껏 보여줬던 그러한 컨셉으로 쭈욱 자신의 캐릭터를 유지했고,
결국에는 유이가 승리를 가볍게 이겨버림으로 인해서 승리가 망신을 당하는 그런 일이 있었지요.


정말 승리가 제대로 망가져주었기 때문데 더욱더 재미있었던 이 고싸움이 아무래도 
소위 말해 팬들에게는 정말로 못마땅했나봅니다.
그들이 그렇게 존경하는 "승리" 가 굴욕을 당했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유이는 맨 마지막에 승리가 대시를 했을때 선택하지 않은 점까지 미움을 샀습니다.
결국 유이가 한 이런 행동들은 유이가 승리를 "거절해서 모욕을 줬고" , 승리를 "놀림감" 으로 
삼았다고 그들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과연 승리는 이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느꼈을까요....?
일단 승리 자신이 끝까지 기분 나쁘지 않은 태도로 상황을 진행시켰고 무시 당하는 컨셉을
끝까지 소화해냈습니다. 
사실 이러한 상황마저도 승리에게는 너무나 즐거운 상황이었습니다.
방송을 본 승리 팬분들은 승리가 눈물을 흘리면서 한 말을 주목하지 못했습니까...? 



팀의 성향상 다른 아이돌들과 친해지기 어려웠는데 다른 아이돌들이 받아주지 못할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아이돌들이 받아줘서 감동을 받아서 끝나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말을 생각해본다면 오히려 승리를 어려워하고 승리에게 너무 잘대해주고 했으면 깨지지 못했을 벽이
한참 선배인 승리에게 (슈주를 제외하곤 승리가 가장 선배) 부담없이 잘 대해줬다는 것 만으로도
승리는 기뻐하고 즐거워 했습니다.

이런 승리의 즐거움을 소위 말해 팬들이라는 사람은 그냥 "승리를 모욕했다" 라고 보는 현실이 참...
이러면서도 승리를 위한다고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승리 뿐만 아니라 사실 빅뱅의 다른 멤버인 GD와 TOP도 자신들을 다른 아이돌들이 굉장히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많이 다가와 줄 것을 권했고 동료들에게 부탁했습니다.
승리와 빅뱅이 원하는 건 "선배대접" 과 "잘만 대해주는 것" 이 아니라 친근감있고 
부담감없이 다가와 주는 것입니다. 

승리에겐 아마 효민이와 유이가 자신에게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장난을 치고 재미있게 함께
즐겼다는 사실이 자신을 "무시했다" 는 사실보다 더 중요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아이돌과 친해진 것을 고마워하는 승리에게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찬물을 휙 끼얹네요.
여자 아이돌 사이에서 이제 승리는 "기피대상" 까지 될 수도 있습니다.
"얘 이상해요" 한마디 했다고 효민이는 미니홈피가 털렸고, 유이도 장난좀 치고 거절했다는 이유로
"나댔다" "건방지다" "어떻게 우리 승리한테 그러냐?" 하면서 욕을 있는대로 먹었습니다.

결국 이렇게 된다면 한마디 밖에 없습니다.
모든 여자 연예인들은 승리를 극 존칭쓰면서 제대로 선배대접하고 어렵게 대해야 하고,
아니 장난기 많은 승리가 장난을 칠 가능성이 있기에 승리라면 아예 마주치지도 말아야 할 것입니다.

승리에게 조금이라도 자신들이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느낌이 든다면
서슴없이 미니홈피를 털으러 출동할 테니까요.....



이런 사람들은 자기들이 자랑스러운 승리팬이고 우리 "승리 오빠" 를 위해서 한다고 하는 것이겠지요.
제발좀 머리좀 쓰세요. 머리는 치장하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행동들이 승리를 여자 아이돌 사이에서는 "기피대상" 으로 만들 것이고,
인터넷에서 승리를 더 욕먹게 하는 사람이 될 것이며 댓글다는 자신들의 얼굴에도
먹칠을 하고 있는 가장 바보같은 짓이라는 걸요.

승리가 아마 이런 팬들을 보면 참 뿌듯하하겠습니다.
"역시 내 팬들이라 자존심이 굉장히 강하고 멋있구나" 하고요.

어쨋든 어떤 여자 연에인이던지 당분간 승리는 피하면 좋겠네요.
일단 승리와 잘못 연결되면 미니홈피 다시 한번 폭파될테니까요.
이번 인터뷰에서 소녀시대 언급이 되었다고 난리던데... 소녀시대는 다행히 미니홈피는 안하네요.


어쨋든 지난번 글에서도 적은바가 있지만 승리만 안됐습니다.
2년만에 컴백이고 예능활동도 활발하게 해야하고 여자 아이돌들도 자주 만나야 할텐데,
자주 이런 일이 발생하다보면 다시 "접근하기 어려운 승리"
바로 <아이돌의 제왕> 에서 그를 슬프게했떤 그러한 상태로 돌아갈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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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8 03: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빅뱅이 문제라기 보다는 일부 무개념 빅뱅 팬들이 문제라고 봐야지요...
      무개념팬들때문에 빅뱅까지 빛을 못보는 일이 있으니... 에효~

      2011.02.09 07:56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8 04:25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문학계에서 빅뱅은 태초에 우주가 탄생하게된 원인으로 꼽히는 대폭발현상인데...

    한국 가요계에서의 빅뱅도 폭발하긴 하지만, 엉뚱한데에서 폭발하는군요... ㅋㅋㅋ

    그리고 뭐, 체리님이 나름 정리해서 '나댄다'고 표현하셨지만...

    저라면 '나댄다'는 표현보다는 '깝친다'라고 표현하겠네요... ㅋㅋㅋ

    10대들의 생각없이 '깝치는 짓거리들'에 같은 10대 연예인들이 상처 받는걸 생각하면...

    10대 연예인들은 차라리 인터넷을 줄이고,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로 회귀하는게 좋을것 같고...

    그게 가능하진 않겠지만... ㅋㅋㅋ

    그리고 20대들의 습관적인 쓸데없는 '열폭'에 상처받는 같은 20대 연예인들을 생각하면...

    20대 연예인들은 인터넷을 멈출순 없으니, 팬카페에서 위로받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상처를 받는다는 것 자체가 그만큼 나이와는 상관없다는 것이니까요...

    좌우지간 인터넷으로 인해 상처 받은 모든 연예인 분들...

    그 상처들 빨리 회복하길...

    그나저나 승리 입장에선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네요...

    팬이라고 정말 '깝치는 녀석'들만 있어서... ㅋㅋㅋ

    2011.02.08 06:25
  5.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심을 먹고 산다는 연예인들인데
    팬들땜에 힘들어 지는 경우가 많네요 빅뱅은 유난히....

    2011.02.08 09:45
  6.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일들이 겹겹히 터지는군요...
    이번 효민의 일은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선후배 관계를 떠나서 효민이 승리보다 나이가 적은 것도 아니며, 무엇보다 짜고 치는 예능에서 한 말을 가지고 꼬투리를 잡고 미니홈피를 테러하는 행위를 정당화하는 팬들을 보면서 기가 찼습니다. 자신들의 몰상식한 행동이 그 가수에게도 피해가 간다는 것을 모르는 것일까요? 솔직히, 이번 일은 오히려 팬이 아닌 대중에게 빅뱅 팬들은 참 극성맞다라는 인상만 심어준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승리가 인터뷰에서 '소녀시대와 친했는데 다퉈서 이젠 좀 그렇다'라는 식의 인터뷰 내용은 정말 어리석었습니다. '소녀시대와 다퉜다'라는 사실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일은 엄연히 소녀시대의 사생활임에도 승리가 매우 무책임하게 인터뷰에서 말한 것은 매우 몰상식한 행동이었죠. 전혀 프로답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일로 좀 반성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08 10:16
    • 냥냥  수정/삭제

      네이트에 서식하는 VIP 분들도 그렇죠
      효민언니 일이 쌍방과실이라고..
      그거 보고 얼마나 기가 찬지...꼴이 지들 팬 무리라고
      정당화 시켜줄려고 하는 꼬락서니 같은데 그래봤자
      비호감만 늘어가는걸 그들이 알랑가 모르겠네요 ㅋㅋ

      2011.02.08 07:01
  7. 9900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좋아하고, 친구사귀는거 좋아하는 아이로 보이는데... 문제는 본인이 대한민국 최고 남자그룹의 맴버라는 사실을 잊고 행동하는것 같아요.

    2011.02.08 11:09
  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리 자신도 자신을 뽑아 격려해준 동료들에게 감사 감동의 눈물을 보였기에
    많히 달라지며 성숙으로의 승리를 기대해봅니다

    그러나 밤이면 밤마다에서의 승리에 대한 탑 지드레곤 (리더) 대성의 이야기는 ~
    탑의 전화 이야기 나
    나이로 선배인 대성과 장현승 (지금은 비스트) 에게 자신만의 입장고수 행동하려던
    승리에게는 조금 더 사회의 연륜 사회의 고마움이 안타까웠음은 사실이었읍니다
    1990 년 12 월 12 일 生 ~ 진정 이제부터가 시작인것을 ~*
    한없이 달리고 싶은 설익은 중증 컴프렉스나 강박관념이 느껴졌었는데요,
    주위를 너무의식, 튀려하지말고
    운동선수도 매스컴이나 관중을 너무 의식하다보면 무리수실수나 부상당할수박에없읍니다

    인정도 받으려고 사랑도 받으려고 하지말고
    꾸준히 자신의 노력에 정진함이 소중함을 알아야하겠지요

    2011.02.08 11:29
  9. 와플과이녹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리군 귀여워서 좋아하는데 가끔 너무 과해진 의욕으로 오해를 살만한 발언을 종종 하더라구요. 천성이 나쁘거나 가벼운 친구는 아닌거 같고 너무 열심히하려고해서 저런 오해를 낳는 친구들이 종종 있어요. 그래서인지 마냥 나쁘게 보이지는 않네요.

    2011.02.08 17:45 신고
  10. 휘리릭~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피대상? 좀 말이 심했네~

    2011.02.08 21:26
    • 개념붕괴  수정/삭제

      전혀 심하지 않지요.

      뷥순이들의 행패를 보고 하는 말이기는 하죠?

      2011.02.09 11:45
  11.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건 무서운데요~ 세월이 흘러 나이먹으면 암것도 아닌 연예인인데 왜일케 목을 맬까요~ 연예인 좋아하는 마음 이해가 가긴합니다만. 이번일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2011.02.08 23:35 신고
  1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제 승리씨가 소녀시대와 싸워서 사이가 안좋다고 인터뷰한것을 보고,
    아.... 그가수에 그팬이구나 했어요^^;
    팬분들도 어린나이이시고, 가수도 나름 어린거 같으니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2011.02.09 01: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승리가 이번에는 확실히 개념이 없이 말했지요.
      자신의 무개념 팬들 (일부겠지만) 때문에 벌써 효민이와,
      유이가 연속으로 미니홈피가 털린것을 생각을 안하고
      저런 발언을 했다는 것은 생각이 없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군요.

      그나마 소녀시대는 미니홈피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2011.02.09 07:40 신고
    • 아우토반  수정/삭제

      개념없이 말한거 보다는 경솔했다고 봐야죠

      상황이 어쩔수없이 꼬인상태입니다

      유이랑 효민이 털린건데 왜 소녀시대 예기를 꺼내냐라는 예기가 조금 거슬리네여
      지금 아이돌들 힘든거 아시나요
      무개념 뷔앞 놈들 때문에 못마땅해 하는데
      결론은 무개념뷔앞놈들이 잘못

      2011.02.09 23:55
    • 냥냥  수정/삭제

      힘드면 그런말 해도 되는건가요?
      승리가 그것 말고도 시아준수 모차르트 발언때문에
      개념없다는 소리 듣는거죠
      도대체 왜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 대타로
      시아준수가 얻었다는 발언을 하는겁니까?
      누구 대역이라든지 대타라는건 암묵적으로 언급하지
      않는게 룰이고 예의라는데 멋지게 깨주셨군요 참..

      그리고 예기가 아니라 얘기입니다.

      2011.02.10 06:36
  1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뷥순이(이하 브이아이피 빅뱅팬들)들은 소녀시대는 건드리지 않는 이중성을 띄고 있어요.

    왜냐?

    소녀시대의 팬덤규모가 무시못할 만큼의 크기인데다가 소시를 건드리면 더욱 크게 이슈화가 될수도 있기에 소시를 건드리는건 엄청난 대전쟁을 각오해야 하기떄문이죠.

    상대적으로 규모가 약한 다른 그룹들만 신나게 까대고 하는거죠.

    뷥순이들은 답이 없습니당.

    2011.02.09 11:45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VIP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돌의 제왕을 정말 예능답게 재밌게 봤습니다. 효민씨나 유이씨에 대한 거부감도 들지 않았구요. 승리군이 참 예능 열심히 하는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조금 망가진다는 느낌이 있기는 했으나 그게 예능에서의 컨셉이고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냥 즐겁게 보았습니다. 또한 효민 양이 "얘 이상해요"했을때도 굉장히 웃었습니다. 그 상황은 되게 재밌는 상황이었으니까요. 그런데 다음날 빅뱅 사랑이 조금 지나친 팬분들이 일을 저지르셨더라구요. 일명 '무개념팬'이라고 하죠. 이것은 분명 무개념 팬분들의 잘못입니다. 하지만 여러 댓글들을 보면 뷔아피는 원래 그렇다는 말이 많더군요. 네티즌이라면 아실겁니다. 가수의 팬덤에는 항상 무개념이 존재한다는 것을요. 무개념이 존재한다면 개념팬들도 존재합니다. 개념팬분들이 많은 곳에 죄송하다는 사과글을 남겼지만 '뷥순이들은 답이 없다'는 식의 말을 보게되면 한숨만 나옵니다. 가수를 제대로 사랑하는 팬이라면 그런 행동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충분히 압니다. 효민양이나 유이양의 미니홈피에 글을 남기신 분들은 차마 팬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의 분들이지요. 제대로 된 VIP들은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승리군이 인터뷰에서 시아준수씨나 소녀시대의 이야기를 한 것은 분명 승리군이 잘못한 것입니다. vip도 그것을 인정합니다. 이번 인터뷰는 분명 가수로써, 공인으로써 할 말들은 아니었으니까요. 마음 상하셨을 소녀시대 분들과 시아준수씨, 그리고 그 팬분들께 사과를 해야하는 거겠지요.

    2011.02.10 06:28
    • 흠....  수정/삭제

      아이돌 제왕 후 인터넷을 하긴 하셨는지요?? 꽤 오랜 시간동안 승리가 검색어에 올랐는데 그 이유가 팬들이 승리 모욕줬다고 기분 나쁘다는 글이 99프로였습니다. 정말 답답하더군요....저도 그 프로 정말 재밌게 봤고..역시 승리 예능감 뛰어나구나..하고 잘 보았는데...팬들의 글을 보니 참..답도 없더이다...물론 개념팬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번 아이돌 제왕건은 너무 심했습니다.

      2011.02.13 06:13
  15. 팬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이지만 승리의 인터뷰를 보고 그건 정말 승리가 경솔했다고 생각했구요. 일부팬이 효민과 유이의 홈피와트위터를 털었다는 말을 듣고 철렁했습니다. 제발 팬이면 팬답게. 생각 좀 하고 행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하는 행동으로 인해 그렇게 좋아하는 "오빠"가 어떤 꼴을 당하는지.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철 없는 짓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아닌 일부의 짓이라는 점을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그런 사람들이 지가 빅뱅 팬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웃기네요

    2011.02.12 09:42
  16. 나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해할 수 있는 여지가 다분한 제목 맘에 안들어요. 낚시라면 성공하셨구요.

    2011.02.28 20: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해할 수 있는 여지여?
      대놓고 이야기한건데 무슨 오해...?
      낚시...? 대놓고 비난도 낚시라고 하나요...?

      승리팬들이 난리 법석치는것 때문에 승리가 기피대상이 될 수도 있으니 그것만큼 명백한게 어딨나요?

      2011.02.28 22:16 신고
  17. 흠좀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아직 어리고 철 모르는 일부팬들의 성급한 행동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솔직히 방송을 방송으로서만 지켜봐야지... 너무 앞서나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거든요.
    승리씨도 자신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건데... 팬들이 저런식으로 행동하시면 아마 예능에서 지금처럼 활동적이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기 힘들겁니다. 팬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무조건 신경써야 하고 눈치봐야 한다면 지금처럼 재미있고 반짝이는 모습으로는 방송을 하시기가 힘들겠지요.
    팬분들께서 조금만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켜봐주신다면 좋겠네요.
    그리고 아직 어리신 분들에게 한마디. 남에게 아무생각없이 던진 상처되는 말이나 행동들의 죄값... 다 나중에 배로 자기가 받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을 넓고 크게 가지세요.^^

    2011.03.04 18:36
  18. 글이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파적이네요.
    결국 아무잘못없는 여자아이돌을 극성맞은 승리팬들이 깟다
    이게 이 글의 주요지같은데 아닌가요? 님께서 승리를 어떻게 생각하든 그건 저랑 아무관계없죠.
    갑작스럽게 검색하다 말도안되는 제목을 보고 기가막혀서 들어왔다가 기억하기도 싫은 아이돌제왕글에 유심히 읽어봤습니다. 그런데 님들은 참 이상하네요
    효민이 잘못이 없으시다구요? 어째서요?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지켜야할껀 지켜야죠 ㅋ
    요즘은 방송에서 선배가수 이름만불러도 개떼같이 까이는데 승리가 효민보다 선배 아닌가요?
    근데 얘래요 님 이 여잔지남잔지 모르겠지만 글의 분위기같은걸 보면 남자분같은데 군대가시겠죠? 가서 선임한테 반말하고 야야 거려보세요 어떻게 되나
    저도 승리팬이지만 유이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깔맘도 없구요 어차피 그런게 방송의 묘미도 다 이해하는데 효민은 정말로 이해못하겠던데 이런식으로 여자아이돌만 싸고돌면서 빕순이? 이라고 비하하시는글을 보니까 너무 짜증이 나네요ㅋ
    아 그리고 승리기피라 하셨는데 어떻게 아세요? 여자아이돌이 승리를 기피하는지 좋아하는지 님은 그저 제3자밖에 안되는데 어떻게 그렇게 확신을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2011.04.11 2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댁이 팬심에 눈이 먼 사람이니까 편파적이지요.
      승리 예능출연한거 한번 돌려볼까요?
      형들한테 까불까불하게 굴고, 예능에서도 선배들한테 까불고
      깐죽대고....
      그런 선배들이 님들 처럼 무개념적으로 승리르 까던가요?

      그리고 이게 군대입니까?
      님은 예능을 군대로보세요?
      그런 곳에서 승리는 잘도 까불거리더군요.
      일단 효민이 맞아야 한다면 승리도 까불거린다고 맞아야 겠지요.

      댁같은 무개념팬들대 승리와 매너있는 VIP들이 욕먹는거겠지요.
      어디서 개념도 하나 챙기지도 못한 팬이 와가지고 가진 손가락이라고
      함부로 타이프치네요..
      참 웃기지도 않아요 댁같은 무개념 팬들

      2011.04.11 20:53 신고
  19.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글이지만 빅뱅 승리 치면 가장 위로 뜨는 글이라 마음이 아프네요. 여기에 승리 옹호하는 글 쓰면 무개념 팬이라고 바로 공격들어오는 듯 하네요.
    글쓴님도 그렇고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쉽게쉽게 나타낼 수 있는 인터넷 환경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것 같네요. 인터넷이 활성화 되지 않은 예전에는 욕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겠죠.ㅎ 인터넷 파급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지금 세대의 연예인들과 네티즌들이 함께 겪고 나아가는 중이라고 생각됩니다. 승리팬들도 자신만의 소신을 가지고 한 것인데 너무 무개념이라 지칭하지 않아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제목이 더 가수에게 상처주는 말인듯. 빅뱅 승리 치면 바로 뜨는 글이라 마음이 아프네요.ㅎㅎ 제목좀 더 순화시켰으면 좋겠네요. 예전 글이지만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2011.11.02 01:13
  20. 임다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승리삼촌결혼하셨어요?궁금해요ㅋㅋ

    2012.05.09 07:14
  21. ㅅㄷ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하지만 그 인터뷰 원본을 보고 말씀해주시죠.. ㅋㅋ..

    2014.07.17 03:19


엠넷 카운트다운에서 미스에이가 1위를 했습니다.
음악프로를 즐겨보는 사람은 아니기에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가인이 1위후보에서 밀렸다는 이야기가 듣고 흥미롭게 조사해봤습니다.
다들 불공평하다고 난리를 쳐서, 뭔가 하고 봤지요.

일단 결과부터 놓고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밑에 캡쳐한 장면들인데요....


총 점수는 미스에이 892점, 가인이 875으로 미스에이가 가인을 17점 차이로
누르고 1위를 차지 했습니다.
그런데 점수를 약간 분석해보면....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지요.




음원/음반부문에서 가인은 약 50점을 앞섰습니다.
온라인 투표표에서도 가인은 20점을 앞섰습니다.
그런 가인의 뒷목을 잡은 것이 음악전문 투표부면 입니다.
이 부면에서 가인은 무슨 이유인지 40점이나 뒤졌습니다.
그래도 가인은 약 20점이 앞서갔는데.... 공개되지 않은 SNS 문자에서 가인은 무려 41점이나
차이가 나면서 1위를 미스에이에게 내주고 말았습니다.
SNS 제외하고는 846 (가인) vs 822 (미스에이) 로 가인이 앞서고 있었거든요.



여기서 의문점 몇가지가 생깁니다.
일단 다른것은 다 공개 되었는데 SNS 문자투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왜 떳떳하게 SNS 문자투표 점수를 공개하지 않고 얼렁뚱땅하게 "합산점수" 라고 해서 넘어갈까요?
다른 항목들은 다 대놓고 공개하는 마당에 말입니다.

그래서 직접 차이를  계산해보니까 가인의 문자 투표 점수는 29점이 되어야 하고 (875-846)
미스에이의 문자 투표 점수는 70점이 되어야 합니다. (892-822)



공식적인 카페의 집계에 따르면 브아걸의 카페팬수는 약 45000명 정도됩니다.
가인 개인카페만 해도 약 20000명의 팬수가 있습니다.
반면에 미스에이는 20000명이 채 안되지요.
대게 SNS 같이 유료로 하는 문자투표는 팬들이 하기 나름인데....
팬수나 팬덤으로 꿀리지 않는 가인이 팬수가 더 적은 미스에이에게 문자투표가 2.5배 이상으로
밀린다는 것 자체도 상당히 의문적이고 비이치적입니다.




또한 40점 차이가 난 음악전문 선정단의 점수를 보도록 하지요.
뭐 음악성이야 판단하기 나름이라지만 98점 vs 54점이라.....
가인의 앨범과 이번 노래는 뛰어난 음악성으로 평가를 받고 있고,
라이브도 수준급이라면서 브아걸 전체의 기를 살리고 있는 이 입장에서
정말 44점차이가 날정도고 가인이 실력이 형편이 없거나, 아니면 음악성이 뒤떨어지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미스에이의 실력이 정말 가인에 비해서 월등히 뛰어나거나 이번 노래가 음악성이
월등히 좋았던 것일까요....?


또 다른 소스의 말로는 이유로는 "가인이 불참해서 가인의 무대를 평가할 수 없기 때문에" 라고 합니다.
만약 정말 가인이 불참한게 너무나 괘씸해서 이렇게 차이를 줄 것이었으면,
엠카측에서는 이번주 후보에 가인을 뺐었어야 했습니다.

가인의 출석여부가 그렇게 투표에 중요한 것이었었으면,
참석하지 못한 (혹은 안한) 가인을 1위후보에서 제외시켰어야지요.
출석하지 않은 사람에게 높은 점수를 줄 수 없는 제도라면 출석한 사람을 평가조차 하지 말아야지요.
"무대를 안보고 평가할 수 없다면서" 어떻게 54점을 줍니까?

차라리 그 이유로 0점을 줘버리고 "안나오면 무조건 0점처리다" 라고 하는게 더 솔직하지 않을까요?
대충 얼버무려 54점 정도로 해놓고, "음악에 전문성이 없다" 라고 포장하는 것보다요.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음악성 전문가들이 가인의 솔로곡 "돌이킬 수 없는" 을
미스에이의 "Breathe" 보다 40점이나 낮게 평가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물론 이유야 있고, 정당화야 할 수 있겠지만 이번 1위는 항상 엠카해서 해왔듯이
의문점 투성이에 석연찮은 면들 뿐입니다.

정말 "공정성" 을 위해서라면...
1) SNS 점수를 떳떳하게 공개하던가
2) 참석하지 않은 사람을 후보에 올리지 않도록 했어야 합니다.

그랬더라면 팬들도 200원이라는 돈을 투자해서 투표하지 않았을수도 있었으니까요.
음악성 전문가들이 평가한게 10%라니... 그 쪽에서 가인은 확실히 90점 혹은 95점에서
시작한것이고 미스에이는 100점에서 시작한것이기에 시작부터 불리하게 시작한 것이지요



상황이 이리되니 공교롭게도 피해자는 1위후보 가인과 1위를 한 미스에이입니다.
미스에이는 1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공정성 논란때문에 속시원하게
1위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요.
이러한 애매한 기준때문에 미스에이만 욕을 실컷먹어대고 있습니다.


솔직히 미스에이가 무슨 죄일까요...?
그녀들의 죄(?) 라고는 주는 1위받는거 밖에는 없습니다.
미스에이가 자신들에게 상주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주는 상 "안받을래요"  하고
거절할 입장조차 안되지요.
축하받아야 할 입장에서 이러한 논란때문에 욕먹는 미스에이는 도대체 무슨 죄일까요...?



사실 엠넷이 이런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항상 있더왔던 일이기에 시청자들도 대부분 그러려니 하는게 엠넷의 집계방식이지요.
작년에 MAMA가 생각나네요.


2009년은 소녀시대의 해 라고 불릴정도로 그녀들의 활약은 컸지만
그녀들은 단 한개의 상도 받지 못했습니다.
SM측에서는 나가지 않겠다고 출연을 거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집어넣어놓고,
팬들은 투표하게 만들고 결국에는 하나도 상을 주지 않고 G드래곤에게 상을 주었기에,
주는 상 받은 애꿎은 지드래곤만 엄청 욕먹었던 일이 있었지요.


참석하지 않은사람을 후보에 올려놓고,
참석하지 않았다고 불리한 조건을 주는 것이 참 "공정한" 결과 이겠습니다.
그날 소녀시대 팬들이 돈 날린것에 대해서 후회하면서 분노가 상당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적하기를 SM과 엠넷은 앙숙이라 엠넷의 보복이었다는 말이 상당히
많이 돌고 있었던 사건으로 기억하네요.



엠넷이 하는 짓이 이러니... 매일 욕먹고 사실 "엠카의 1위는 의미가 없다" 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이지요.
미스에이를 욕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고, 그녀들을 욕하는 사람들을 있으면하지 말자고 부탁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정말 잘못은 애매한 선정방식과 공개하고 싶은것만 공개하는
"그들만의 집계 방식" 만을 선호하는 엠넷측이겠지요.

엠넷의 집계방식에 가인의 1위 등극은 물거품이 되고, 미스에이는 그 1위를 받았다고 욕먹고....
차라리 가인이 앞으로도 엠카에 출연하지 않고, 그냥 공중파에서 제대로 미스에이와
누가 이기든간에 제대로 붙어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공중파에서 1위해서 조권이 오열하면서 파우치 들고 나오는 장면 꼭 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미스에이도 참 수고하고 잘했는데 괜히 피해자가 된거 같아서 안쓰럽네요.
그녀들도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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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1 17: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구.. 애들이 무슨죄겠어요....
      소속사와 방송사가 문제지요...
      작은 소속사에 속한 가인이 딱하네요.

      2010.10.21 17:38 신고
  2.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레잉..ㅋㅋㅋ 여튼 순위조작은 오래된 떡밥.

    2010.10.21 19:15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엠카 1위는 쳐주지도 않더군요..YG JYP 돌려먹기 아니었나요? 세븐 컴백 하자마자 1 위도 했고 투 애니원도 컴백하자마자 1 위 먹었죠 그리고 이번에도 모든 점수에는 가인이 이겼지만 선정단에서 져서 뒤집어졌고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상타고 좋아 어쩔줄 몰라 펑펑 울었던 맴버들이 짠해 뭐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그냥 엠카는 장려상으로 봐도 무방할것 같네요 컴백하는 그룹들을 좀 더 일찍 볼수 있다는 거 이외에는 엠카에게 뭔가를 바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0.10.21 20: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미스에이가 잘못한건 없죠...
      엠넷의 잘못이지요.
      하기사 엠넷 한두번 이런 것도 아닌데요 뭐....

      2010.10.22 01:09 신고
  4. 미? 스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카 1등은 이래저래 두들겨 맞는.. --;
    원더걸스가 2PM이 그렇게(?) 되고나서 범jyp팬들은 2am과 미스에이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2ne1의 1등이 순수한 2ne1팬들만의 지지가 아니듯이 미스에이도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요
    대중적으로도 가인노래보다는 박진영식의
    달짝지근한 후크송의 미스에이노래가 더 먹히고 있습니다 ^^;

    2010.10.21 21:24
    • ???  수정/삭제

      대중적으로 미스에이가 먹힌다고요??? 혼자만의 생각말구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세요...미스에이가 음원에서 가인과의비교상대가 안됬거든요...그렇기 때문에 이런논란을 가중시키는거구요...더이상 미스에이를 욕먹이지 마세요...

      2010.10.21 22:32
  5. ...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인 지난주에 소속사에서 찍어놓은 음반 만장 다 팔려서, 지금 오프라인에서 구하기도 힘듭니다. 아, 음반은 대중성을 충실히 반영할 수 없을 수 있겠군요. 그런데 지난주 멜론, 엠넷, 벅스, 도시락, 소리바다 심지어 몽키까지 음원차트 1위가 가인입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가인과 미스에이의 인지도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문자투표로 밀릴거라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2010.10.22 01:40
  6.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꿎은 가수들만 욕먹는 이상한 시상식!

    그런 Mnet이 아시아의 공신력있는 음악시상식을 키치로 마카오에서 마마(Mnet 머시기 시상식..아 귀찮아)를 개최한답니다.

    축하해 줍시다.......ㅠㅠ

    2010.10.22 03: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미스에이는 도대체 무슨 죄랍니까...?
      엠넷에 애매모호한 선정방식이 미스에이까지 욕먹이네요..

      2010.10.22 14:28 신고
  7.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인이 1위를 못한게 아쉽더라구요.
    정말,불참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점수 보고 가인이 이겼다 라는 생각 했었는데..

    에휴..뭐,엠넷은 그렇게 의미 있는 음악방송이 아니니 크게 신경 쓰지 마세요.
    뮤뱅(뮤뱅은 팬덤 큰 쪽이 1등 하는걸로 알고있음)도 그닥 믿을만한 것도 아니고..
    인기가요는 조권이 있으니 인기가요 1등이 제일 중요하죠 ㅋ

    가인이 인가에서 1등 하길 바래봅니다.

    2010.10.22 06:07
  8.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ㅜㅜㅜ 나가인이한테 문자투표햇숨여 ㅜㅜ 멍미...아진짜 나열받아쑴 근데엠넷은진짜 1위 지맘들대로줌 .....으어가인언니 ㅜㅜㅜㅜ

    2010.10.22 09: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구....
      냥냥님을 비롯해서 문자비 날린 분들이 한두분이 아닐겁니다.
      그 문제 점수는 왜 공개를 안하는지...

      2010.10.22 14:28 신고
  9.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부터 저 "음악전문 선정단"이란 존재에 대해 의문을 가졌습니다.

    그들은 외계인일까요?

    2010.10.22 10:41
  10. 슬픈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브아걸에게, 가인에게 왜들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엠카도 그렇고, 뮤뱅도 그렇고. 어떻게 1위 후보곡 편집을 그따위로 했는지... 2pm 방송은 엄청잘해 놓고... 뒤에서 손쓰는 사람들 때문에 2pm까지 싫어지려 합니다.

    2010.10.22 11:34
  11. 몰랐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네요. 소녀시대가 단한번도 엠넷에서 1위를 한적이 없다는 거 처음 알았네요.
    그전에 애초에 가요순위나 가요프로를 거의 안보는 편이긴 하지만 저건좀 너무 하네요.
    가인요번 노래 탱고풍의 댄스음악이라서 새롭고 신선해서 좋았었는 데... 참 아쉽네요.
    정말 미스에이와 가인은 뭔죄야?

    2010.10.22 13:30
  12. 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당연히 가인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뭐 개인적으로 미스에이에게 악감정은 없습니다만 제가 가인을 너무 좋아하고 그녀의 파격적인 변신을 높게 생각하는 터라 심기가 불편했던건 사실이었습니다.

    이제 엠카가 돌려먹기라는 것이 확실해졌으니 시청하지 말아야겠어요.

    ㅜ.ㅜ

    2010.10.22 15:10
  13. 우ㅘ와와  수정/삭제  댓글쓰기

    헣 믿을수가 없네 -_ 가인이 1등할거라고 믿고 문자 날렸는데 ㅠㅠ 이게 뭥미

    엠넷 완전싀레기네

    2010.10.22 22:37
  14. 속상한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을 직접 않봐서 모르겠지만 사진으로 본 굳어진 가인 얼굴 보니까 마음이 아프고 속상합니다
    좋은 곡으로 많은사람들에게 칭찬들은 만큼 1위를 줬어야 했는데..

    2010.10.22 22:59
  15. 아진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왜 가인이 1위가 아니냐구요!!!!!!!!!!!!!!
    문자비 날리면서 투표하고 온라인 들어가서 투표하고 음반도 나오자마자 샀는데ㅡㅡ
    1111111111111위는 누가뭐래도 가인임!!!!!!!!!!!!!!!

    2010.10.27 05:23
  16.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엠카생각하면 미스테리인거 같네요.. 가인누나 사건 지나고 또 한개있는데 투엠이 엠카서 싸이씨한테 1위 강탈당한적 잇는데 모든면에서 투엠이 점수가 높앗는데.... 엠카는 미스테리 많네요.

    2011.01.07 18:19
  17. gvdvg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솔직히 가인이 무조건 1위해야한단 근거있나여? 미스에이도 거물급 신인에 브리드도 대박히트곡인데 가인이 1위 뺐겼다는건 아닌듯;; 가인이 진건 그냥 미스에이에게 실력이나 팬덤이 밀려서 진거라고 보는게 맞을듯 미스에이가 공정하게 승리했다고 보는게 옮다고봄; 뭐..가인도 불쌍하긴함 맨발에 하의다벗는 파격수를 두고도 신인걸그룹한테 지다니 ㅋ

    2013.03.30 10: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난독증은 못 고치는 병이군요...
      지금 그리고 누가 누구에게 벗는 걸 이야기하는건지...
      미스에이는 아예 드러눕지 않았었나요?

      그리고 공정하게 졌다니.. ㅋㅋㅋ
      저 위에 숫자놓고 계산해봐도 가인이 앞선상태에
      그 어설픈 "전문가 점수" 라는 분야에서 어처구니 없이 밀린거구만
      쉴드도 좀 적당해쳐야 무식하단 소리 안들을 것 같습니다

      2013.04.06 12:23 신고

오늘 신문기사를 보니까, 별것도 아닌게 또 대문짝만하게 기사가 났네요.
제목이 "지드래곤-승리 폭행" 해서 이건 뭔가 하고 봤더니.... 월드컵 응원중에 승리가
지드래곤의 머리를 응원하다가 쳤는데, 그걸 보고 지드래곤이 "엘보우어택" 죽 팔꿈치로
승리의 가슴팍 부분을 친 동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항상 여러가지 이슈를 몰고 왔던 지드래곤이라서 그런지 이번에도 화제가 되긴했습니다.
저도 동영상을 봤는데... 제가 느낀 바는 이슈화 된 기사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느낀 바를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동영상을 보고 든 느낌은 지디가 그닥 감정을 가지고 가격을 한 것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보니까 승리가 조금 오버가 심했고 그러다보니 아마 지디뿐 아니라 그 앞에 (승리 앞에) 여자분까지
툭툭 치게 되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다보니 지디가 자신도 불편했고 그 옆에 여자분도 그래서 주의도 줄겸해서 팔꿈치로 승리를
치게 된 것 같다는 느낌이 나옵니다.

이게 제가 본 관점입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네티즌들이 주장하는 내용과 몇가지 비교해보죠.



일단 승리의 표정이 썩 좋지 않았다 라고 해석을 하면서 승리가 "마치 형이라서 참는다" 라는
식의 얼굴 표정을 지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솔직히 그런 느낌보다는 한참 들떠있는데 제지를 당하는 것에 대한 무안함의 표정이 더 컸던거 같습니다.
이런 경험은 누구나 다 한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내용입니다.

내가 막 너무 오바되는데 누가 나를 제지시킵니다.
그 사람이 죽도록 밉거나, "형만 아니었으면, 누나만 아니었으면" 하고 적개심을 품을까요?
만약 상황이 적절한 상황이라면 대체적으로 적개심보다는 무안한 표정을 더 심각하게 지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그런 제지를 당해서 무안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명치끝을 때린것이 할짓이냐?" 라고 질문을 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허나 정말 저게 명치끝을 가격한 것이라면 승리가 저 정도로 서있지도 못할 것입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명치는 한 번 잘못맞으면 큰일나는 곳입니다.

만약 지디가 승리를 미워하는 감정으로 가격했다면 승리는 그냥 쓰러져야할 그러할 상황이죠.
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을 볼때 권지용이 한 타격은 "퍽퍽" 이라기 보다는 "툭툭" 에 가까운
가벼운 몸짓이었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제지시킬 때는 말로도 하지만 가끔은 툭툭치거나, 살짝 손짓(?) 을 가해
주의를 주기도 합니다. 제가 맞아보지는 않았으며 비디오 상으로 보면 저건 폭행이라기
보다는 그저 주의를 주기위한 팔꿈치 짓(?) 에 불과해보이더군요.

정말 감정을 가지고 때렸다면 명치끝이 아닌 심지어 엉덩이 종아리, 손바닥을 때렸더라도
잘못된 것입니다. 허나 그렇게 감정을 가지고 다치게 할 생각으로 때린것 같지는 않아보이더군요.



(만원의 행복에서 둘이 레슬링 하는 장면)


팬들 사이에서도 승리와 권지용은 굉장히 친한 사이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사건 하나만 놓고 "흔들린 우정"이니 "멤버간의 불화"라는 이야기가 나오는것이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사실 권지용과 승리는 항상 톰과 제리의 관계로써 권지용이 승리를 장난치면서 괴롭히는
모습이 많이 캡쳐되었었죠.



솔직히 빅뱅 더 비기닝만 본다 하더라도 지디는 자기 멤버들 하나하나 잘 챙기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비록 지디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우정을 딱히 의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승리와 현승이 일차탈퇴했을때 울면서 서운해 했던것도 GD였구,
방송에서 승리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하는것도 GD입니다.



약간의 오해가 있으실 수도 있습니다만 제가 GD가 딱히 잘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승리가 충분히 무안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조금만 지드래곤이 배려를 가졌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허나 어떻게 보면 남자들끼리 흔히 있을 수도 있는 일 가지고
"구타" 니 불화설이니 만드는 것 자체가 우습다는 것이지요.
때로는 형이 동생들을 혼내기도 하고, 동생들이 기어오르기도 하는게 아이돌 세계라고 생각됩니다.
아니 모든 집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일입니다.

그것 하나하나 단지 연예인이란 이유로 문제삼아야 한다면...
특히 내가 좋아하지 않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문제삼는게 더 우습다는 것입니다.


아마 이 사건을 보고 권지용과 승리는 서로 어처구니 없는 웃음을 날렸을 것 같군요.
둘다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번 사건 그닥 개의치 말고 좋은 활동을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하여튼 별걸다 찾아내소 문제만드는 네티즌들의 능력.... 정말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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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bstv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2010.05.23 03:26 신고
  3. 블로거 주인장님에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의 세계를 잘 모르시는 분이네

    감각이 후지면 보는 눈도 이렇게 후지구나...

    2010.05.23 04:19
  4. 힘찬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듣고 보니 그런것도 같고...

    암튼 권지용군은 이래저래 미운털이 박히는 거 같군요

    상황이야 본인들이 더 정확히 알테고... 당사자들은 이런 상황을 왜 그냥 묵시하는 지 모르겠군요... 즐기나?!?

    2010.05.23 08:28
    • 옹홍  수정/삭제

      그래서 소속사에서도 해명햇는데 사람들이 구라까지 말래욬ㅋ 그럼 어쩌라는 건지

      2010.05.23 10:55
  5. 앙항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ㅋㅋㅋ솔직히 승리가 무슨 말을 한것도 아닌데 이게 뭐냐 폭행이다 하는것도 웃긴것 같아요ㅋㅋ 특히 평소에 빅뱅 싫어하던 분은 왜 까는지ㅋㅋ 명치 가격햇으면 진짜 최소 기절;; 승리 반응 봐선 행동에 비해 별로 세게 때린것 같지도 않은데..

    2010.05.23 10:59
  6. 정확한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유가어찌되었든. 카메라앞에서 공인이. 오해받을짓을했다는것이문제 팔꿈치로 저 속도로가격하는 친구사이가 있던가요 ㅋ 말로도 정리가능한걸 툭툭치는정도가 아니라 팔을휘두르면서 때리다니 이해가안됨

    2010.05.23 16:03
  7. 블로거참 ㅉㅉ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봐도 폭행이다라는 댓글이 90프로 이상인데

    거기에 댓글다는 내용이

    지디가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그영상으로 인해 불화설, 구타설로 과장시키다.

    이러니 블로거가 빅뱅팬이지

    요점은 지디가 승리를 폭행했다는 거야. 댓글에서보듯 누가봐도 그영상은 감정실린 폭행이였어.

    그런데 블로거 글은 친한사이 남성들사이에서 있을수 잇는 장난? 인데 지나친 폭행설 불화설로 불거진

    다.

    이런식으로 써놓으니까

    사람들이 화내지

    누가봐도 폭행인데 어줍짠게 방송용 영상올려놓고 장난치니 친했다 이런식으로 쉴드를 치니까

    그리고 댓글달때

    님아 이런식으로는 쓰지마세요

    ㅁㅁㅁ 님 이런식으로 써야지

    답답해서 원

    2010.05.24 01: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왜 제가 님한테 어떻게 댓글 다는것까지 충고받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님의 비유를 맞추기 위해서 ㅁㅁㅁ님 하면서 언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저는 예의를 갖추기 위해서 님께서 쓰신 것처럼 반말은 하지 않습니다. 함부로 욕도 하지 않고요.

      2010.05.24 06:54 신고
  8. 써니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빅뱅팬도 아니지만;;
    좀 심각할 정도네요.;

    동영상봤지만 그냥 친한 사이끼리
    다소 과하게 표현할 수도 있는 행동이라 보고요.
    맞은 입장에선 좀 불쾌할 것 같긴 하더군요.

    그냥 때린 사람이 친한사이니까
    좀 경솔하게 생각하고 행동한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보입니다.

    구타라든지 폭행이라든지
    단어의 명시적인 의미만으로는
    이 장면의 모든 해석을 다 할 순 없다고 보입니다.

    요는 지드래곤이 잘못을 안했다가 아니라
    그 행동이 이 정도로 비난받을 만하느냐겠죠.

    전 지드래곤의 경솔한 행동은 잘못일 수 있다고 보지만
    지드래곤과 승리와의 관계에서는 할 수도 있었던 행동이라고 봅니다.
    친하지 않았다면 저런 다소 과한 행동을
    카메라가 있는데 절대 할 순 없었겠죠.

    글 잘 읽었습니다.

    2010.05.24 02:42
  9.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봤습니다. 둘 사이에 일 누가 알겠냐만은...동영상 자체만으로는 승리군은 열심히 응원만 하고, 여자에게 손끝하나 닿지 않은 상황이고 지드래곤의 저런 액션은 팔 뒷꿈치가 승리군 가슴에 닿고 안 닿고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사람이 모인 장소에서 저런 행동을 보인것 자체가 안좋게 보이네요. 행동을 보인 후에 지드래곤 표정 보십시오. 보는 사람까지 얼굴 찌푸리게 하네요. 지드래곤이 조금만 행동에 조심해줬으면 합니다.

    2010.05.24 10:41
  10. 지디까는 사람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좀 뉘우치는 것 없나?
    온갖 인신공격 다하고 그렇게 지디 몰아가놓고 거짓으로 판명된 루머도 한두가지가 아니구만 .. 지디까들의 이중잣대와 잔인한 포악함에 진짜 질린다질려
    지들이 까는건 정당한 행위고 지디 조금이라도 감싸면 빠순이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도해도 너무하는구만

    2010.05.24 11:05
  11. vnt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난이든 , 욱해서 때렸든...
    승리 표정이 장난 아니라는거~!
    그건 윗글과는 다른 "제지를 당한 표정?" 웃기시네
    승리 인상을 봐봐, 진짜 형만 아니면 또는 순간 욱 하는걸 참는 표정 인데

    2010.05.24 22:12
  12. lam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야 보진않았지만..항상 개인블로그에 글을 읽는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써...개인의 생각을 너무 많은분들이 나쁜쪽으로만 몰아가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글쓴이분도..고생좀 하시겠어요!:)

    2010.05.25 06:16
  13.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VIP, 즉 빅뱅의 팬이구요. 댓글이 빠순이가 지 가수 옹호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그냥 보지말아주세요.

    위에 댓글들 보니까 '남자들끼리 저런 장난 다 치지 않느냐' 는 댓글에는 '촬영하는 곳인데 저렇게 장난을 친게 너무 심하지 않는냐' 는 답글이 달렸고 '승리표정봐라 저게 장난으로 보이냐' 는 댓글에는 동감댓글이 넘쳐나네요.
    솔직히 까고 말해서 방송에서 승리오빠가 많이 오바하긴 하잖아요, 그래서 지용오빠가 제재한건데,
    그걸 가지고 폭력이니뭐니, 이것도 신고하면 폭력이라구요?
    정작 승리오빠 본인은 가만히 있는데 왜 네티즌들이 나서서 더 난린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한대 때린것 같지고 불화?ㅋㅋㅋ 탑오빠랑 지용오빠랑 싸워서 따로 산다는 말도 있었는데 그거가지고는 꼬투리도 안잡으시더라구요. 뭐죠? 그냥 승리오빠랑 지용오빠가 만만한건가요?
    다른 가수분들도 연습생시절이나 그냥 숙소에서 주먹다짐할 수도 있는데 그럼 모든 아이돌은 불화설이 나돌아야 할 것같네요. 정말 기분나쁜 코멘트들이네요. 이중잣대 대지마시고 괜하게 까지마시고 알지 못하면 조용히 해주세요. 또 댓글에 댓글달릴게 눈에 훤하네요. 어이가 없어요^_^

    2010.05.25 06:22
  14. 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논란은 평상시 카메라 시선 좀 더 받으려고 애쓰던 승리가 또 습관처럼 오버했고, 늘 그러듯이 지드래곤이 주의준거고,
    승리라면 호호부는 승리팬들이 평소에도 지드래곤에게 악감정 갖고있다
    지드래곤 이미지도 까이는데 이것도 부각시켜서 아예 까버리자해서 승리팬들이 만든 플짤에..
    안티들과 승리팬들이 합세해서 지드래곤을 무조건 까는군요.
    본인들이 만들었으니 여론 몰이를 더 해야겠구요.
    뭐.. 논란거리 좋아하는 기자님들과 안티들만 신나서 같이 동조했는데 뚜껑 열어보니 그렇게 난리칠만한 일은 아닌거죠. ㅉㅉ
    지드래곤은 하도 부풀려 까임을 당했기때문에 이런 인터넷 기사에 댓글 같은거 달지도 않는 일반인들은 이번에도 의례것 부풀려서 까이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더라구요.
    외려 나이드신분들은 지드래곤이 누군데 이러냐..얘가 요즘 제일 인기있는애구나 하며 안티들이 너무한다라고 하더군요.
    멤버들은 잘 지내는데 팬들이 싸움을 부추기는 이상한 팬덤이군요.
    각자 능력들이 뛰어나다고는 하지만 빅뱅의 색깔을 만들어내는 지드래곤의 카리스마를 따라잡기엔 무리가 있는데 왜들 쓸데없이 견제하고 말들을 만들어내는지...
    이번일로 승리는 팀내에서 더 고립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그나마 지드래곤이 장난치듯 접근하고, 남들이 불편하지만 못했던 얘기들도 리더기에 지적해주고 그랬는데 아마도 멀어질듯 싶죠.
    멀어지길 원했으면 승리팬들은 성공한거고, 그 성공이 승리에게 플러스가 될지 마이너스가 될지는 지나봐야 알겠죠.
    까더라도 정도껏하면 오히려 지드래곤보고 말로 주의주지 왜 몸으로 부딪치냐고 지적을 받을수도 있었는데 폭행운운하면서 나쁜 놈으로 몰고가니 그렇게 보기엔 터치의 정도가 너무 미약해서 외려 승리팬들이 동조를 받기는 어려울것 같네요. 뭐든 적당히가 좋다는..

    2010.05.25 07:26
  15. 김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이글 승리형 밑에 있는 여성분이 홈피에 글남겼는데
    자기를 승리형이 툭툭 밀치니까 안경떨어지구 둘이 장난 많이치는 사이라고
    싸운게아니라고

    2010.05.26 07:37
  16. 나도지디는시러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얘는 까도 너무 까는거같어 솔직히 진심으로 팔꿈치로 저부위 두방치면 승리 표정이 그냥 저래되지는 안을꺼얌...때린거는 솔직히 때린것도 아닌데 사실 승리가 지디한테 무시당한다는 느낌은 투애니원티비나 지디티비나 절친노트에서도 느껴졌었지..대성이랑 승리가 왜 어색한지는 솔직히 쟤네가 뭔관계로 어색한건지 감도안오지만ㅋ 지디는 먼가 그래 지보다 어리니까 졸만만하게 보는것가타 탑은 졸라 인기있고 태양은 어릴적부터 친구니까 못건드리고 그렇다고 대성건드리자니 먼가...어색하겠다 그랰ㅋㅋㅋ그래서 그중에 젤 만만한게 승리였겠지 지디에게 악의는 없었을거야 그냥 편하고 먼가 틱틱대기 쉬운게 승리처럼느껴졌겠지 근데 그게점점 쌓이면서 지디는 못느끼지만 승리는 았ㅂ이쉑기랑 못해먹겠네 하는 생각이 가끔씩 들었겠지 그래도 지디가 굳이 따지자면 빅뱅에서 인기가 젤 높고 형이기도하고 지가 걷도는부분이 있으니까 머라못했을거야 지금까지는 근데 솔직히 저표정 남자라면 안다. 저거는 았ㅂ조ㅈ같네 하는 표정인게얔ㅋㅋㅋ

    2010.05.26 12:15
  17. 어처구니없는 해석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친분이 얼마나 있는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충분히 폭행으로 비난받아 마땅한 행동을 했다고 봅니다.
    때린 사람도 분을 삭이는 표정, 맞은 사람도 당황, 무안, 씁쓸한 표정...
    저 순간 만큼은 평소에 얼마나 친했던지 여부와는 상관없이 장난이라 볼 수 없습니다.
    (특히 어릴때 학교에서) 평소에 둘도 없던 친구도 정말 주먹 치고받고 죽일 듯이 싸우고나서 다시 화해도 하지만
    그렇다고 싸운 순간이 진짜가 아닌 장난이었다고 할 수 없듯이..
    그것도 카메라가 돌아가는 상황에서 팀의 리더이자 형이 막내를.. 강자가 약자를 무시하며 폭행하는 늘상 봐온
    학교폭력과 다를게 없습니다. 충분히 그 사람의 인격을 짐작케합니다.

    다른 예에 비유하자면, 동아리 활동 같은데서 친하게 지내는 선배.. 별거 아닌 일로 자주 머리를 칩니다.
    이건 정말 장난에 가깝지만.. 간혹 지나칠땐 정말 기분이 나빠서 동아리 활동을 포기할까 고민하게도 됩니다.
    그렇게 (일부 몰지각한) 선배한테 종종 맞았던 사람은 후배한테는 그러지 말아야지 했다가도
    철없는 후배를 보면 자기도 모르게 쉽게 손이 올라갑니다...

    우리사회가 폭력에 대해 너무나 관대(?)해진거 아닌가 걱정입니다.

    2010.05.26 12:46
  18. 어이읍따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들 보신대로 지디가 휘두른 만큼 승리 진짜 쳤다면 아파하는 기색이있어야되는데
    그런거 없잖아요 ㅋㅋㅋㅋㅋ
    기분 나쁜 표정지은 이유야 승리 자신만 알거고
    그거 가지고 우리가 이유를 추적하며 왈가왈부할건 아닌거 같고
    그냥 때리는(치는) 시늉을 한 것 같은데
    그것가지고 구타니 폭행이니 하는게 어이없네요

    솔직히 살다보면 친한 사람 사이에 오해도 있고 가까운 사람일 수록 사소한 거로 상처받기 쉽지만
    또 가까운 사람이고 내 사람이니까 금방 잊고 웃고 넘기고
    하는 건데 진짜 지디가 때린거 아니라면 승리가 기분나쁜 거, 저런 표정 지은 이유
    이런 문제는 당사자끼리 풀고 말고 할 문제아닌가요?
    승리 표정 보고 기분이 나빴네 라는 답이 금방나오긴 하지만
    승리는 그때 기분나빴다고 하더라도 잘 넘길수있었을 텐데
    당사자 아닌 사람들이 일을 심각하고 크게 만드는것 같네요

    2010.05.30 12:04
  19. mmm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만봐도 표정이나 때린 정도를 볼 때 지드래곤이 승리 무시하고 때린거고
    승리는 기분 드럽고 모욕감을 느끼면서도 어쩔 수 없어 억울한 그런 표정같다.
    빅뱅 젤 좋아하는데 가히 충격적이면서도 승리가 왠지 안쓰러워 보인다.

    2010.07.21 00:23
  20. 맞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지났긴한데
    영상에서 느껴지는 강도로 쳤다면 승리가 가만히 서있었을까요? 맞은데 문질러보겠죠
    그런데 영상 자세히보면 쳤는지도 잘모르겠어요 퍽퍽이아니라 정말 툭툭같거든요.
    당시 현장에 있던분이 글도 올렸었구요..승리가
    흥분해서 지드래곤이그런거라구요..그리고 팬들은 둘이 티격태격하는거 익숙하구요.
    원래그렇게 놀기도하구요.영상 여러개 보면 보여요.;;
    지드래곤이 승리한테 애정표현을 괴롭히면서 하거든요..승리도 리더형 좋아라하구요..
    괜히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하나 터지니까 달려드는거에요
    좋게 지내는데 이상하게 부풀려지면서 당시 욕 엄청먹었죠;;.
    정작 본인들은 황당했을듯

    2012.09.03 13:16
  21. 승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쓴사람 진심 지드래곤 빠순인가보네 ㅋㅋㅋ 개역겹네 ㅋㅋㅋ

    2015.06.05 04:03

어제 타 블로거의 글에서 황당한 댓글 몇개를 봤습니다.
웬만하면 이런글을 쓰지를 않는데.... 조금 억울해서 썼습니다.


박봄에 관한 글에 대한 댓글을 쓰면서 "언플인지 기자가 같다 쓴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뱃살을 '명품복근' 이라고 쓴 것은 안티를 불러 일으킬 만한 요인이 있다." 라고 글을 썼습니다.
YG가 언플했다고 한적도 없고, 그렇다고 박봄 욕을 한 글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그 발언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이야기였죠.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저는 "소시팬" 이기 때문에 남의 팬덤을 건드리고 욕한다는 식으로 댓글을 달더군요.
YG가 언플한것을 욕하면서 소시 언플은 감싸준다고도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심지어 어떤 분께서는 소시 찬양하는 글을 써서 제가 소시 캐릭터 상품을 받는다고 하신 분도 계시더라구요 ㅡㅡa;

먼저 그분들께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제가 소시팬이라고 타 팬들을 까고 욕했다는 증거 있습니까? (정당한 비평이 아닌)
블로거라고 해서 팬심을 가지고 쓰면 안되는 것입니까?
모든 블로거들이 넉넉한 수입으로 먹고 살며, 심지어 캐릭터 상품까지 노릴 정도로 야비하게 글을 씁니까?




솔직히 제 블로그에 들어오신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소녀시대 팬입니다.
소녀시대 서현이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중 하나이죠.
실제로 소녀시대에 대한 호평을 적은 글도 많고, 지나친 소녀시대에 대한 비평에 대한 "쉴드" 를 쳐준 글도 있습니다.

허나 제가 소녀시대의 팬이라고 한다해서 저는 소녀시대만 감싸주는 발언을 한다라는 건 조금 아닌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 글을 조금 읽어보시면 소시와 서현이 보면 서운해 할만한 글도 있습니다.

1. 서현 우결출연 이득없는 손해보는 일
2. 우결 출연으로 서현의 예능감 상승? 글쎄...
3. 소녀시대를 대적할 여그룹은?
4. 소녀시대의 과도한 이미지 소비가 안타깝다.
5. 윤아의 패떴2 출연, 과연 윤아에게는 득이 될까?



만약 제가 소시가 최고라고 찬양만 하는 흔히 말해서 "소덕" 이라고 불리는 무개념 팬이었으면
저런 글을 나올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1,2번 에서는 서현이 예능감이 없음을 대놓고 했습니다.
그리고 서현이 우결 출연하면 성공을 하기 힘들다는 다소 "가혹한" 앞서간 말을 한적도 있습니다.
소녀시대의 이번 앨범 Oh! 가 굉장히 안이한 상태에서 만들어진 앨범이라는 면도 지적했습니다.

사실 이것때문에 제 블로그를 읽어주시는 개념있는 한 구독자를 서로 논쟁하다가.. 잃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블로거로써 구독자를 한명 잃었다는게 너무 아쉬운 일이네요 (혹시 이 글 읽으시면 다시 돌아와주세요 ^.^a;)
블로거로써는 한명한명의 구독자가 너무 소중하거든요 ㅠ.ㅠ
특히 논리적인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요 (굳이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같은 닉네임을 쓰시는 분들)

그런데 이런데도 저를 무조건 소녀시대를 찬양해는 맹신 "소덕" 으로 보신다는 참으로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웬만해서 아직 블로그에서는 특정한 그룹에 대해서 생욕을 하거나 트집을 잡은 것은 없습니다.
물론 원걸의 미국 진출에 대해서 약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경우도 있으나 그것은
소녀시대의 예능 출연에 관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면이나 딱히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제가 소시에 대해서만 굉장히 칭찬하는 경향이 너무 강하다고 말하십니다.
근데 재미있는 면이 무엇인지 아세요?
사실 이 블로그를 살펴보면 아직 한번도 제가 비평을 하지 않은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그 그룹은 나르샤가 속해있는 브아걸입니다.


브아걸에 대한 글에 있어서는 거의 칭찬수준에 가깝죠. 나르샤에 관한 글만 7-8개 정도 있고요,
가인에 대한 글이 한 5-6개 정도 됩니다. 제아에 대한 글은 2-3개, 미료에 관한 글은 한개
브아걸 전체에 대한 글도 있습니다. 브아걸은 소시보다 더 칭찬하고 더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제 블로그의 많은 부분이 브아걸에 대해서도 집중이 되어있습니다.

허나 제가 "과도하게 브아걸을 칭찬하고 브아걸의 광팬" 이라고 말을 하시거나 "브아걸덕후(?)"
[표현 자체가 어색하네요] 라고 욕을 하시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대체적으로 브아걸은 상당히 안티가 적은 여그룹이지요.
그렇기에 대체적으로 브아걸에 대한
좋은 글을 써도, 그려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허나 소시는 반대로 팬덤도 엄청 크지만 안티도 엄청 큽니다.
그렇기에 소시에 관한 좋은 글을 적게되면 
"소덕" "과도한 소시팬"이 되는 것입니다.

자...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과연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흔히 말해 "무개념소덕" 이면 MAMA에 GD가 상을 받은 것을 무개념적으로 깠었어야 해요
허나 GD가 너무 심하게 욕먹는 것을 보고, GD에게 "실드"쳐주는 그런 글을 썼죠.
링크: 애꿎게 욕먹는 지드래곤 - 그가 뭘 잘못했나?
갑자기 제가 GD 팬으로 변한건가요?
아직까지 GD는 제가 딱히 좋아하는 연예인은 아닙니다.


또한 정용화는 어떨까요?
서현과 우결출연하고 있는 정용화를 당연히 제가 좋게 볼수만은 없죠.
특히 우결 출연 결정났다고 발표났을때는 더욱더 그가 마음에 안들었고요.
허나 그 당시에 씨앤블루를 나름 "실드" 치겠다고 쓴 글도 있습니다.
링크: 씨앤블루 정용화 - 욕하기 전에 읽어볼 점들

실드 쳐주고 좋은 말 써주는게 단지 소녀시대만도 아니고 때때로 소녀시대의 라이벌,
그리고
소녀시대와 연관된 사람들에 관해서도 호평조로 적었습니다.
허나 그런 글들에 대해서는 "쉴드쳐줬다" 라는 말이 전혀 없더군요....



블로거도 사람입니다.
사람은 일단 자기가 좋아하는 것, 관심을 가지는 것에 관해 주로 이야기하고 쓰게 됩니다.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면 대체적으로 드라마 이야기가 별로 없고, 특정한 예능에 대한 이야기와
특정한 가수 들에 대한 이야기가 상당히 많습니다.


예능은 청춘불패, 우결이 메인이고, 요즘에는 패떴2 살짝 다루고 있으며, 다른 프로도 간간히 다루고 있습니다.
가수도 주로 소시글이 많긴 하지만 브아걸, 2AM 등의 글이 많죠, 2PM 글도 종종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좋아하는 그룹이고, 예능이기 때문이다. 그런것을 자주 보고 자주 접하기 때문에 당연히
그것에 대한 것을 쓰는 것이지요. 때문에 저의 블로그는 정말 파워블로그 님들처럼 모든 알짜배기가
다 들어가 있는, 드라마, 온갖 예능 리뷰가 들어가 있는 블로그는 아닙니다.

파워블로거들께서는 글을 하루에 세,개씩 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기에 예를 들면 우결 리뷰, 신불사 리뷰 이런 것들이 같이 나가는 것이지요.
허나 웬만하면 하루에 하나 이상의 글을 적지 않습니다.
허나 그 하나의 글은 제가 자주 보는 것에 대한 리뷰가 많지요.

수는 비슷할지 모르지만 사실상 비율적으로 볼때는 제가 더 많기 때문에 제가 특별히 그런 글을
많이 쓰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네요.



제 부족한 생각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칭찬해주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쉴드 쳐주려는 그러한 마음도 있고, 좋은 면을 부각시켜주려는
그러한 마음도 있습니다. 그게 무엇이 그렇게 잘못되었다는 것인가요?

만약 제가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잘못한 것을 잘했다고 덮어주기만 한다면 
그건 제가 문제가 있거나 말 그대로 "맹신" 혹은 "소덕" 혹은 "덕후" 이겠죠.
허나 그렇게 덮어주고자 한 사람들도 없을 뿐더러, 사실 따지고 보면 많은 문제들이 범죄가 아닌
주관적인 관점에서 보면 상당히 달라 보일 수 있는 그러한 문제들이 많습니다. 근거 없는 루머도 태반이구요.

흔히 말해 "덕후" 와 "팬" 의 차이점을 좀 아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덕후와 팬이 어떤게 다른지 한번 적어본 글도 있습니다.
링크: 덕후와 팬의 사이



블로그 하면서 느끼는 바이지만 객관적으로 글쓰는게 참으로 어려운것 같군요.
아직도 그 점에서는 매일매일 배우고 있습니다.
허나 저는 연예기사도 아니고 전문블로그도 아닌, 기냥 일개 취미로 글쓰는 이일뿐입니다.
블로그도 보시면 알겠지만 현재 있는건 구글광고 두개 정도 이구요.
(앞으로 하나하나 더할 수 있겠지만, 아직 링크프라이스도 제대로 쓸줄 모르는 바보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연예관련된 블로그는 거의 수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있어야 구글 광고와 클릭성 광고인데, 그런 것들은 정말 클릭당 얼마 되지도 않고요..
링크 프라이스 같은거 물건 팔게 해주는 광고는, 연예기사와 대체적으로 관련이 없는게 많아서
사실 거의 재미 못봅니다.

그런 속도 모르고, 수익을 내기위해서 자극적인 기사를 쓴다 이런말은 사실상 남의 속도 모르고
욕하는 그러한 사람들이겠지요.



사실 이 사건에서 가장 억울했던 점은 글 내용도 내용이지만, 저와 분명히 방명록이나 댓글을 통해서
의사소통을 하실 수도 있었을 텐데, 굳이 다른 블로그에 가서 저에대한 뒷담화와 욕을 하는게 아쉬웠습니다.
왜 떳떳하게 제 블로그에서 "니가 잘못했다. 마음에 안든다"  라고 말을 하지 못하고 남의 블로그에서
제 욕을 쓰는지 참 그게 아쉽네요. (물론 제가 거기다가 댓글을 단 것도 한 몫합니다만)

부디 부탁드리는 건 댓글 다실때 블로거도 감정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특정한 부분에서는 읽는 분과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표현을 조금 읽어보시고
제대로 정독하신다음에 글을 달아주셨으면 하고요.

전혀 본문에서는 그렇게 쓰지 않았는데, 마음대로 해석하시고 댓글다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어쨋든 블로거가 특정가수를 칭찬한다고 해서요, 다른 가수들을 항상 까는 것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자기 가수만 찬양하는 "덕후"나 무개념 팬도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긴하지만 대체적으로 그런 분들은 얼마 안되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참 이런 점들이 아쉽네요...

용구라환에 용기 있기 나왔던 기자들처럼 정직하고 따뜻한 기자가 있는가하면 안 그런 기자들도 많습니다.
블로거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그런 블로거들이 있는가하면 나름대로 공정성을 가지고 글을 쓰려는 그런
블로거들도 많습니다.

솔직히 저는 티스토리에서 보실수 있는 그러한 파워블로거는 절대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전문성이 없고, 감정이 많이 개입되어 있는 경우도 많으며 앞서가는 경향도 적지 않아 있습니다.
허나 나름 진솔한 글을 적어서 많은 분들과 공유하려는 그러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표현에 있어서 주의하려고 노력을 많이 기울이고 있고요.

그런 점들도 좀 이해해주시고, 댓글을 다실때 조금 사려깊은 모습들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블로거인 저도 최대한 사려깊게 글을 쓰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구요.
이상..... 한 블로거의 작은 푸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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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블로거가 소시팬으로 널리 알려져있으면 다른가수나 아이돌에 대해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때는 스스로 조심해야되는게 맞겠죠. 언플인지아닌지 기자가 적은건지아닌지 이렇게 애매모호하게 얘기했다고해서 이게 아무문제없는말입니까? 뉘앙스만 보면 오히려 언플했다는식으로 들리는데말이죠. 그렇게 애매모호하게 생각될때는 아예 언급안하는게 더낫겠죠. 반대로 소시에 대해 언플인지 기자가 적은건지모르겠지만이라는뉘앙스로 얘기했을때 과연 아무느낌이 없을까요? 글쓴이가 소시팬이라면 다른아이돌에 글을 쓸때 그아이돌팬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글을쓰면 아무문제없습니다. 글고 이미 글쓴이가 소시팬으로 알려져있기때문에 다른아이돌에 대해 글쓸때 그아이돌팬들은 이미 편견을 가지고볼수밖에 없죠. 그건 글쓴블로거나 다른아이돌팬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가령 yg나 jyp팬블로거가 소시에 대해 썼을때 소시팬들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는 않겠죠. 글고 소시에 관한글보면 이게 비평이라기보단 안타까움에서 묻어나는충고정도로밖에 안보여지던데말이죠. 암튼 다음부터는 다른아이돌에 대해 글이나 댓글다실때는 좀더 조심해주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아무문제없겠죠. 그보다 아예 언급안하는게 더속편하겠지만...

    2010.03.08 20: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있지도 않은 사실을 가져다가
      제가 단지 소시팬이라고 해서 부풀리는 사실은 조금
      지나치다고 생각은 안하십니까?

      왜 꼭 극과 극으로 생각하시지요?
      소시팬이면 다른 가수들 칭찬하지 말라는 법이있습니까?
      소시에 대해서만 칭찬하는 것도 아닙니다.
      2NE1에 대해서 칭친한 점도 있고요, GD에 대해서
      칭찬한 글도 있습니다. 팬은 아니지만 최대한 팬의
      입장에서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이번 댓글은 "명품복근" 이라는 단어 그 자체에 대해서
      지적을 한 것이지, YG 언플에 대해서 특별히
      중심을 두지도 않았고 박봄을 욕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쪽 팬덤분들도 단지 제가 소시를 좋아하기 때문에 특정한 팬에대한 글을쓰면 "이 블로거는 소시팬이니까, 우리 오빠, 언니를 안좋게 생각할꺼야" 하고 저에게 말을 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으신것 같네요...

      사실 제가 단 댓글보면 소시 Oh! 에 대해서도
      "언플이 심하다" "음악의 완성도가 떨어진다" 이런 말을 쓰기도 합니다...

      저도 앞으로 소시아닌 다른 가수들에 대한 글을 쓸때,
      더 조심하겠지만, 팬분들도 없는 이야기 지어내서
      욕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MAMA 사건때 GD욕먹는 글 가서 보고 좋은 답변을 단적도있고, 2NE1글에도 좋은 댓글 단적도 있습니다.
      너무 단편적으로만 보지 않으셨으며 하네요.

      2010.03.08 22:50 신고
  3. CDC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힉...
    체리블로거님 상처 받으셨구나..
    힘내세요..
    저 위에 다른 분들도 언급을 하셨지만..
    이분 제가 보아온 연예블로거 중 중립적으로 쓰시는 분인데..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이하 걍 잡담임.. 걍 무시해도 됩니다.
    ps. 전 이제까지. 이분.. 서현이를 좋아하는 원걸팬(원덕)으로 알고 있었는데..ㅎㅎ

    2010.03.08 20: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상처라기 보다는 약간 화가났지요.
      제 블로그가 아닌 타인의 블로그에서
      있지도 않은 허위사실을 지어내서 뒷담화를 하는게 조금 더 서운했습니다.

      중립적으로 쓰려고 많이 노력은 합니다만,
      정말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감정을 가진 동물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좋아하는 것에는 더 후한 점수를 주는 편이니까요. 앞으로도 중립적으로 쓰려고 많이 노력해볼께요.

      ㅎㅎㅎ 원걸팬도 맞아요.
      선예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 중 하나거든요.
      서현, 나르샤, 선예 트로이카 엄청 좋아합니다 ㅎ

      위로의 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글 쓰기 위해 노력할께요 ^.^a;

      2010.03.08 22:57 신고
  4. 모래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블로그와 뉴스는 다르다고 봅니다. 뉴스는 객관적으로 공정해야 하지만
    블로그는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블로거의 생각을 적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생각에 대해서 공유할수 있으면 하고, 다르면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으나
    블로거의 기준이 틀리다고 비판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게 응원하는 사람이 많으니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합니다.

    2010.03.08 20: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느낀건...
      정말 모든 사람을 만족 시킬 순 없다.
      위로의 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글 약속드릴께요.

      2010.03.08 22:56 신고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둥글레차님이 쓰신 글이 정답이네요.
    다른 블로거님들도 들러 위로나 경험을 전했으리라 믿고 저도 독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리죠.
    가끔 들러 많은 글을 본 터라 억울하신거 압니다. 저도 증인중 하나구요.

    극단적으로 말해서 설령 소시를 옹호하는 글만 썼다해도 그게 비난을 받을 일도 아닙니다.
    스무살 갓 넘은 여자애들 편을 드는게, 사내라는 인간들이 스무살 갓 넘은 여자애들을 갈구려고
    험담을 하는 짓거리나 열등감에 미친 오크들이 속셈이 빤히 보이는 궤변으로 여론을 호도하려고
    날뛰는 짓거리보다 더 추악하다? 개소리죠.

    나를 향해 짖는 개를 상대하는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무시하거나 두들겨 패거나.
    개가 짖는걸 사람말로 추정하자면 이거죠. '꺼져, 이 XX야. 곧 주인님이 나오면 넌 X되는거야.'
    욕을 해댄단걸 짐작을 하지만 대개 사람들은 기분상해 하지않고 무시합니다. 개소리니까요.

    참기가 싫다면 같이 물어뜯고 싸우면 됩니다. DC코갤 잉여들이 만든 말중에 이런게 있죠.
    "싸워서 이겨도 ㅄ, 져도 ㅄ이 되는 싸움이 있다. 하지만 어차피 싸울거면 승리하는 ㅄ이 돼라."

    진흙탕 개싸움을 하면서 몸에 진흙이 묻지 않길 바랄 순 없죠.
    욕을 하면 같이 욕을 하고 인신공격도 맞받아치면 됩니다.
    억지를 부리면 같이 억지를 부리고, 현피를 뜨자고 하면 미국으로 건너오라면 되는거고.

    진정한 사내일수록 명예를 중시합니다. 그래서 오해나 누명을 쓰는걸 힘들어 하고.
    하지만 그것때문에 괴로워하면 결국 개들이 바라는대로 되는 결과이니 승리를 넘겨주는 꼴이죠.

    개들과 동격으로 얽히는건 싫어하실거라 봅니다. 그래서 첫번째 방법을 권합니다.
    개무시하세요.

    2010.03.08 20:24
    • 황엽  수정/삭제

      흥분해서 쓰다보니 격한 표현이 많군요. 읽어보시고 삭제하셔도 좋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의도는 충분히 전했다 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2010.03.08 20: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황엽님께서 요즘 제 블로그에 로그인은 하지 않으시지만
      같은 닉네임으로 가장 많이 찾아주시는 분중 하나이시지요.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시고, 또한 항상 그렇듯이
      깊이 있는 좋은 댓글 기대해보겠습니다 ^.^a;

      2010.03.08 22:58 신고
    • rkqmfldpf  수정/삭제

      첨에 검색 하다가 이 블로그 우연히 들어 오게 됐었는데요
      님의 댓글 보고 격분 했어요
      덕분에 알지 못하던 서현까지 싫어 집디다
      팬 이시면 좋아하는 스타의 이미지를 위해서 라도
      거칠고 험한 표현은 자제를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친해 보이는 주인장도 같이 비호감 되는 것은 순식간 ...
      이제 서현씨 20살 순수한 한 여성으로 보고자
      노력 합니다 님도 부디 긍적인 시각을 계발 하시길 ~

      2010.04.02 06: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용화 이미지에 대한 글때문에 그런가봐요..
      그 글은 블라인드 처리했습니다.
      제가 봐도 약간 편협한 감정이 있었던 듯 싶군요.

      사람이란게 생각이 바뀔 수가 있거든요.
      요즘 글 보면 정용화에 대한 저의 생각이 조금 바뀐것을
      느낄 수도 있을 겁니다

      2010.04.02 07:47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8 20:32
  7.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글 자주 보고 있어요 ㅋㅋㅋ
    근데 맞춤법을 좀....
    기자 갔다가 아니라 기자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이 아무리 좋아도 맞춤법 많이 틀리면 신뢰도가 확 떨어지는~

    2010.03.08 21: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조금 흥분해서 쓰다보니 맞춤법이 신경을 잘 못썼군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3.08 22:59 신고
  8. 소녀시대가 인기가많으니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들은 아무거나 트집잡고 까는거예여...

    그런것들은 무시하세여...

    아무리 개념있게 설명해도 그런것들은 계속그러고 살꺼!

    무개념이 무개념찾는거예여..자기는 깨끗하고 개념인척하면서 상대방 까는것들은 모두 무개념임

    2010.03.09 00:49
  9. 잉여공책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는 작은 블로그라서 악플은 별로 없는데요. 지난번에 제가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을 안 해서 잘못 쓴게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컴퓨터는 킬줄아냐"라는 답을 들었는데 충격이 이만저만아니었죠...
    나름 IT블로그인데... 근데 제가 실수한 건 맞으니까 뭐라고 못하겠더라구요ㅠㅠ
    덧글 지울까도 했지만 제가 틀린게 맞으니까 사과하고 정보 수정하고 계속 포스팅했더니
    나중에 그 분이 다시 오셔서 사과하시더라구요.
    너무 자세히 적어져 있어서 소비자 현혹하는 광고글인 줄 알았다고, 나중에 보니 개인블로그였다고 미안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악플 단 분이 개념 있는 분이라면 나중에 자신의 실수를 알아줄 것이고, 아니면 그냥 그 사람은 그렇게 살아라 해야지요.

    힘내세요~

    2010.03.09 02: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잉여님 감사합니다.
      때로는 적으로 시작해서 친구로 끝나는 경우가 많죠 ㅎ
      블로거와 독자들의 관계도 그랬으면 하네요...
      단어하나 글자하나 조심조심 해야하는 블로거들이겠죠?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3.09 08:25 신고
  10.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이 쓰는 글은 절대로 객관적일수 없다고 전 생각해요.
    교과서에도 나와있듯이 상황이나 자신의 신념을 결합하여 평가하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만약 비슷한예가 있는데 연예인에 따라 차별을 하며 자신의 신념을 변화시키면 정말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2010.03.09 04:03
  11. STONE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맘 편하게 대놓구 무시하시는게 정신 건강상 도움이 될 겁니다. 저두 2차대전 전문 홈페이지에 이런 저런 댓글도 남겨 봤고.. 글도 남겨봤지만.. 돌아온건.. 너 일빠지..라는 웃긴 댓글과 절 대놓구 일본찬양논자라고 써놓은 쓰레기 같은 글이었습니다요..(그렇게 일본찬양논자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게 뭐 큰게 아니고.. 그 시대의 하드웨어가지고 그래도 제로같은 전투기를 만들었다는건 인정해야되지 않겠나.. 뭐 그런 글을 썼다는 이유죠...)

    아무리 객관적으로 글을 쓰고 대다수에게 괜찮은 글이라고 인정을 받아도 말이죠.. 몇 몇사람 맘에 안들면 그 몇 몇사람이 별 희안한 구실과 이상한 잣대를 가지고 악플이나 쓰레기같은 반박글 남기기 마련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일일이 신경을 쓴다는게.. 나중엔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걍 무시하십시요.. 님의 글 잘 읽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거라 믿으시구요...

    항상 건필하십시요..

    2010.03.09 06: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tone님 감사해요.
      사실 많은 사람들은 개념이 있으신데, 꼭 몇몇분들이
      가끔..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해서 인신공격까지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게 참 아쉽습니다.

      위로의 말, 감사하구요 ^.^a;
      좋은 하루되세요

      2010.03.09 08:27 신고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9 07: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사실 선미글때도 엄청 뭇매맞았어요.
      참.... 블로거가 힘든면이 있긴 있군요.
      제 마음을 잘 이해해주시는 많은 블로거들과
      그리고 구독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3.09 08:22 신고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9 09: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런건 정말 눈먼 팬덤이라고 해야하나요?
      팬들중에 분명히 개념꽉차고 매너있는 분들 많습니다.
      꼭 몇몇 분들이 모든 개념분들의 이미지를 다 망치고 다니죠.

      꾸준히 앞으로도 좋은 글을 써서 시간이 저를 증명하게 해야겠네요.
      아이돌 가수의 글을 쓰는게 참.. 쉬운일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2010.03.09 10:36 신고
  14. ss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 걸그룹이나 타 가수 평가는 자제하세요. 님은 오해받을만한 글을 지금껏 마니 쓰셨어요..
    타인의 입장이나 제3자의 입장에서 자신이 쓴 글을 냉정하게 한번 돌아보세요.

    "실컷 패놓고서, 이제 우리 그만 때립시다".
    이사람을 인도주의자라 불러야 합니까? 균형잡힌 사람이라 불러야 됩니까?

    2010.03.09 10: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냥 이렇게 막연하게 "님 글은 오해받을 만합니다." 라고 하시기 전에 한번 제 글중에서
      타걸그룹이나 가수를 욕한 글을 한번 뽑아보시죠.
      그렇게 하시지 못할꺼면 님만 우스운 사람이 되는거니까요.

      "실컷패놓고, 우리 그만때리자고요?"
      제 글중에서 어떤 글이 그렇게 "타가수들을 두드려팼" 나요?
      살짝 비판은 했을지 몰라도 제 글에서 인신공격이나 욕을 한적은 없습니다.

      만약 제 글에서 그러한 것을 찾으셨으면 제가 님에게 백배사과 드리겠습니다.

      소시 칭찬하는 글을 많이쓰고, 브아걸 칭찬한다는 글을 많이썼다고 해서
      타가수를 깠다는 증거도 없으면서 그냥 칭찬하는게 보기싫어서 욕하는 님도
      조금 견해를 바꿔야하는게 아닐까요?

      도대체 어떤 글이 오해받을 만한글이죠?

      제가 소시에 대해서 호평을 썼다고해서 소시글만 쓰라고하시니 참 우습습니다.
      블로그는 카페가 아닙니다.
      제가 소시를 좋아한다고 해서 소시글만 쓸 그러할 의무는 없습니다.

      2010.03.09 10:36 신고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가끔와서 글보던 타팬인데요
    체리블로거님글을 읽어보면 소덕이라는게 티가다나요..
    소녀시대팬들이 위에 옹호성댓글을 많이 달아주었는데 저런거에 위로받으시기전에
    님이좀더 큰 블로거가되시고싶다면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글쓰시는 뉘앙스라는것에서는 님이 소녀시대 팬으로서
    이가수저가수 건드려서 평가(?)해본다는 느낌이 더 강해요.
    평소 글쓰시면서 그걸 못느끼셨다면 저같이 다른사람(소녀시대팬들말고)들의
    비판성 댓글을 한번 잘씹어삼켜보세요.무조건 반박하려드시지말구요.
    비판하는사람에게대하는 어조와
    옹호성글을 써주는사람에게 대하는 어조가 확연히 다르다는게 스스로도 느껴지실려나요?

    거의 소녀시대에대한 객관적인 비판성글이라주장하시는것들도
    비평이라기보다는 팬의 입장에서 걱정해주는 뉘앙스의 글인데
    다른가수들도 그런예의따듯한(?)관점으로
    골고루 객관적으로 쓰고계신다는 느낌은 못받았거든요.

    물론 소녀시대팬들이야 님 블로그보면서 위안을 얻거나 맞아맞아하겠지만
    아닌사람들이 봤을때는 객관적인것인양 글을쓰시지만
    님이 소녀시대팬인 블로거인것에 기인해서 객관적인부분이 다소 결여되어있다고 느끼거든요.

    아마 님의글을 비판하는 타인의 입장으로 스스로를 본다는게 많이 힘드실수도있겠죠.
    하지만 타인의 입장으로 스스로를 보면 님의 글이 얼마나
    소녀시대라는 그룹에 주관적인 무게감이 치우쳐진 블로깅을 하고있는지 느끼실겁니다.
    요는,그러면서 애써 '객관적인블로깅'을 한다는듯이 어필하지말아달라는겁니다.

    일반인들이봤을때 소녀시대팬덤은 님블로그에대해서
    쉴드도쳐주고,자주 클릭해주고,추천버튼도 눌러주지만
    그걸로만 위로받으실수 있겠어요?
    더 큰 시각으로 성장하고싶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

    관점이 치우치니까 글에서 티나는거고.
    글에서 객관적으로 글을쓴다고 주장하시지만
    정작 소녀시대 비팬덤입장에서보면 소녀시대에대해
    설사 그글이 비판성글이라고해도
    소녀시대의 향후를 걱정하여 미리쉴드쳐주는 성향의블로깅에대한느낌이 강하게 오던데.
    정말 객관적으로 글을쓴다는건 힘든겁니다.
    비평하는대상에대해 쓴글이 균등하지못한 관점으로 비중이 쏠려있다는게 구독자의눈에 느껴지면
    이미 해당블로거의글은 객관성을 상실한 블로깅이나 진배없으니까요.
    그럴거면차라리 객관적이라는식의 어필을 안하시면 덜 보기싫죠.그런데 님은 그렇지않죠.

    2010.03.09 1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꾸 길게 댓글달아봐야 위에 한말 또한것 같네요...
      몇가지만요.
      일단 "소덕" 이라는 표현에 주의하시길 바래요.
      "덕후" 라고 하면 자기 가수만 옹호하고 남의 가수는 욕하는 안좋은 이미지가 강합니다. 제 블로그에서 전 소시를 감싼적은 있지만 타가수 욕한적은 없습니다.

      두번째로는 제가 쓴 글들중 "소시글" 이외에 다른글도 좀 읽어주십시오. 옆에 제 인기글 15개만 보더라도
      소녀시대 글은 3개정도 입니다.
      전체적인 면으로 봐도 소시글 말고 다른 글도 굉장히 많습니다. "소시글" 을 바탕으로 해서 단면적으로만 보지마시고 다른 글들도 다 읽어보신 후에 평가를 하셨으면 합니다.

      2010.03.09 12:46 신고
  16.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왜 이런 글을 작성하셨는지...감정에 치우치신 행동으로 먼저 보여서 뭐랄까 편하지는 않네요...
    물론 속상한 마음에 글을 작성 하셨겠지요...저는 누군가의 시선을 느낄수 있는 글을 블로그 글에서 찾는다고 할까요...그것이 주관적이던 객관적이던 관계 없이 깊이를 찾는다고 할까요...

    솔직히 님 블러그 글 모두 읽지는 않았지요...그러나 구독은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보고 싶으면 읽는다고 할까요...님글이 편향적이어서도 아니고 제 기준에 그냥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들어서요...그렇다고 님글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단지 제가 느끼는 감정이랄까요...

    어떻게 보면 제 댓글이 상당히 불편할수도 있겠지요..주관적이던 객관적이던 이글은 체리님 글이다는 개성을 더 뭍어나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아주 아주 건방진 댓글 달아 봅니다...

    2010.03.09 21: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지요. 속상한 마음에 작성한건 맞습니다.
      특히 남의 블로그에 다가 제 뒷담화를 하는 것이
      짜증났습니다. 저에게 불만이 있으시다면 제 방명록에다가나
      아니면 댓글에다 다셔도 될텐데 굳이 남의 블로그에서 제
      욕을 하는것이 화가나서 조금 감정을 제어하지는 못했습니다.

      아쉬울수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이제 블로그 생활 약
      9개월 정도 되가는데, 전문블로거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견해와 글 실력 인정합니다.
      아직도 프로블로거들에게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싸이블로그에서 처음 시작했는데...
      제가 처음에 작성한 블로그 글들을 보면...
      수준이 정말 형편없습니다.
      그나마 많이 발전했다고 하는게 이정도이지요.

      건방진 댓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거도 때때로 매너리즘이라는게 생기고, 그리고
      자꾸 발전시킬 필요가 있지요. 필요한 채찍이라면
      당연히 맞겠습니다. 님이 달아주신
      이러한 댓글은 참 감사한 댓글입니다.

      님같은 분들에 계속 따끔하게 댓글을 달아주시면 좋겠네요. 적절한 충고는 저같은 부족한 사람을 발전시킬 수 있거든요. 댓글과 위로 감사합니다.

      2010.03.09 14:17 신고
  17. 생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무개념 댓글러..

    2010.03.12 01:58
  18.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도 사람인데 아무리 다른 연예인에 대해 객관적으로 쓴다고해도 다른사람의 시각에서는 주관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까지 붙잡고 늘어진다면 뭐라고 할 말이 없죠.

    너무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2010.03.12 12:35
  19. 소시 컴플렉스?..뭔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의 사람들, 왜 소시에 대해서 그다지도 민감하고 예민한 건가요?
    아니면 컴플렉스라도 있나요? 에셈이 단지 싫어서 인가요?
    지진이 나도 소시탓, 미사일이 발사되도 소시탓이라더니 답이 없네요.
    얼굴 이쁘고 인기많으면 싫어해야 하나요?
    이유없이 씹고 안티되는 것 일종의 열등감 아닌가요?
    초반 그 덕에 소시는 더 강해지고 성숙해지고 그릅
    결속력도 강해 졌습니다.
    팬심에 대한 감사와 이해도 넓어졌구요.
    무개념 댓글러들 누군가를 싫어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소시에 관한한은
    자기 자신에게서 그 원인이 있는 것 같네요.

    하나의 아이돌 그룹입니다.
    뭐든 소시탓 하는 안티들 정말 지겹네요.
    다른 여걸그룹에 비해서 굉장히 악의적이고
    고집스럽습니다.

    그럴 수록 팬심도 강해지고
    소시 자신들도 더 강해지고 성숙해 지겠죠?
    대한 민국의 여걸그룹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아무리 씹어대도 그 사실은 변하지 않을 거에요.
    정말 답답하고 어이없는...

    2010.03.16 16:43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완벽한 객관'이란 있을수 없겠죠.
    근데 님의 댓글중에 '덕후'의 개념을 자기가수는 옹호하고 타가수는 비난하는 자라고 하셨는데
    덕후의 개념엔 타가수만 비난하는게 아니라 자기가수의 잘못조차 비판하지 않는 자라는 개념도 포함해야 한다고 봅니다. 괜히 덕후란 오명을 듣는게 아니겠죠.
    자칫하면 이글 제목처럼 '소시팬이면 무개념블로거??'가 아니라, '무개념블로거가 소시팬질(?)을 한다'고 비난 받을수도 있으니까요.

    2010.03.23 11: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딱히 소시를 비난을 안한건 아니지요.
      허나 소시에 대한 비난은 도를 지나치는게 사실입니다.
      다른 가수들이 한가지를 비난받으면 소시는 같은 이유로 10배를 비난받으니까요.

      2010.03.23 16:12 신고
  21. 소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이 느끼는데
    누군가의 팬이라는게 너무 힘든거 같아요
    저도 소시팬인데 팬도 매우 많지만 안티도 가장 많은것 같아요.
    처음 제목보고 또 어떤 안티분인가 했는데 다행히 아니였는데요.
    글을 끝까지 읽지 못해 제가 뭔 뻘소리를 하고 있는걸 수도 있지만;
    어쨋든 힘내세요!

    2011.12.12 07:46

아직 강심장을 보지는 못했지만 여러블로거들의 글을 보니까 강심장이 결국 SBS 예능이 항상 해왔던 행동을
또 저질러서 뭇매를 맞고 있다. 글인 즉슨 이번에 또 "윤아-택연-이승기" 의 삼각관계를 통해서
강심장을 이끌어갔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SBS 예능계에 한마디 적어본다.
제발좀 이제는 필요없는 러브라인에 대한 집착을 좀 버렸으면 한다.


일단 이 러브라인에 대한 집착의 역사를 간단히 살펴보면... 시작은  6년전에 있었던 X맨서부터 시작되었다.
2004년 11월 말에 등장한  "김종국-윤은혜" 라인은 X맨을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화 시키는데 성공했다.
결국 그 사이에 에릭, 이민기, 하하 등등이 "라이벌" 로 등장하기 시작했고 SBS는 본격적으로 러브라인에 몰두하게 된다.


윤은혜가 X맨서 하차하자 이제 X맨은 새로운 러브라인커플을 찾았는데 바로 그것은 "이승기-채연" 커플이었다.
결국 이승기-채연 커플로 X맨은 폐지 (시즌1) 시까지 그 것을 우려먹었었다.


그 이후에도 SBS측은 틈만나면 러브라인으로 가려는 그러한 경향을 보였다.
특히 패떴에서 다시 한번 논란이 되었던 부분이 권지용이 패떴에 나올때 개발해낸 "뽀쪽" 게임...
결국 그 게임은 "패밀리 사이에 무슨 러브라인이냐" 라는 비난을 들으면서 바로 접어야 했다.

하지만 김종국이 다시 공익근무를 마치고 복귀하자마자 이번엔 효리와의 러브라인에 집착을 하며 계속 끌어나갔구
박예진까지 끌어드리며, 예쩐에 김종국을 중심으로 한 러브라인에 대한 집착을 다시 보였다.

(졸지에 병풍되어 버린 티파니)


결국 맨 마지막 니콜과 티파니가 나왔을때 그 절정에 달했는데, 그 에피소드를 보면 티파니가 무슨 말을 하려하는데도
상관없이 그저 러브라인만 계속 집착해 나갔다.
러브라인으로 분량을 뽑았으면 도대체 니콜/티파니는 왜 불렀는지 궁금하다...
(소시와 카라의 팬의 지지가 필요했기는 했겠지만)

(글을 적다보니 이승기 - 김종국은 아마 SBS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타임에 틀림없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강심장도 마찬가지이다.
첫 에피소드에 윤아가 나오면서 부터 러브라인을 은근 러브라인을 그려갔다.
첫 에피스도에 윤아에 대한 배려로 인해 이승기-윤아를 꿈꿨고, 윤아가 다시 나오자 또 이승기-윤아를 밀어넣었다.
(결국 같이 나온 티파니는 또 병풍신세...)
그러더니 이번에 삼탄을 그려낸 것이다.


그러더니 패떴2에는 떡하니 연말에 같이 퍼포먼스를 해서 핫이슈가 되었던 택연-윤아를 집어넣어놓고
"우리는 러브라인같은거 생각하지 않는다" 라는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해댔다.
그러더니 떡하니 "몰아가기의 달인 중매 강호동 선생" 을 중심으로 해서 택연-윤아에 대한 러브라인을 다시 부각시키면서
그것에만 집중을 하고 있으니.... 그런 얄팍한 수단을 시청자가 어찌 모르겠는가...

자 X맨때는 왜 러브라인이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패떴과 강심장은 왜 이리 논란이 많은가?
사실 X맨, 그리고 연애편지는 프로그램 구조가 그렇게 만들어진것이기 때문에 러브라인은 피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해도
솔직히 틀린말은 아니었다. 유난히 "김종국-윤은혜" 에 집착하긴 했지만 그것은 "커플게임" 이라는 프로그램에 한 일부였기
때문에 시청자들도 별다른 생각없이 넘어간 것이다.

하지만 패떴, 강심장은 프로그램의 질이 완전이 다른 프로그램이다.
강심장은 토크쇼이다. 충분히 러브라인을 이야기하지 않아도 출연자들의 에피소드, 그들의 경험담, 그들의 비밀만 가지고도
충분히 이끌어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패떴은 어떤가?
프로그램 이름 자체가 "패밀리가 떴다" 이다.
러브라인 없이 그냥 "가족적인 분위기" 에 가서 밥짓고 주어진 임무하고 밥만들고 하는 것이다.
게임을 할때도 "커플게임" 이 아닌 그저 편을 갈라서 놀 뿐이다.
굳이 러브라인에 고착하지 않아도 충분히 이끌어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러브라인" 이라는 것 자체가 당최 필요없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그런 프로그램들에다가 러브라인을 자꾸 집어넣고 거기에다가 초점을 맞추며 모든 포커스를 그쪽에다가 돌리니 시청자들도
뿔이 안날 수가 없다. 패떴1, 2, 그리고 강심장은 우결이나 연애편지가 아니다.
러브라인이 필요없다. 아니 넣으면 괜히 분위기만 망친다.

정 러브라인 하고 싶으면 차라리 "우결" 처럼 그렇게 필요한 러브라인이 본질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 안에다가 러브라인을 삽입해라. 러브라인이 존재해도 "우결", "꼬꼬관광" 은 프로그램 자체가 미팅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사실상 그건 프로그램에 본질에 맞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허나 전혀 관련없는 엉뚱한 프로그램에다가 러브라인 넣어서 인기 끌 생각은 제발좀 그만했으면 한다.
또 억지로 러브라인 그린다음에 모든 프로그램을 그리로 좀 끌어가지좀 마라...
그런 얄팍한 수단을 모르는 시청자들이 아니다. 시청자들은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강심장이야 벌써 다음주 분량까지 택연과 윤아의 러브라인가지고 분량을 뽑을 듯한 느낌이 든다.
패떴2도 사실상 러브라인이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는 할 수 있다.
패떳2 이든 앞으로 나올 강심장이든.. SBS측에서 러브라인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제발 프로그램에
본질성에 맞는 포맷으로 돌아왔으며 하는 바램이다.
이젠... 제발 X맨 생각하면서 러브라인에 집착하는 모습을 버려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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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정말 식상합니다!

    2010.02.11 00:51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11 01:24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sbs가 러브라인을 포기 못하는 이유가 있는데...얘들 애정결핍 이여요...sbs

    2010.02.11 03:58
  4. Dustybenz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부터 sbs는 병맛예능으로 유명했죠. 남의 방송국 컨셉 조금만 바꿔서 프로그램 하나 뚝딱 만들고.. 지금 나오는 패떳부터 강심장 예전의 라인업, x맨을 보면 다른 프로그램에서 모티브를 넘어 모방에 가까와 보입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모든 예능이 러브라인괴 게임으로 귀결된다는 차이겠죠. 정말 피디들의 상상력이 형편없는거 같아요

    2010.02.11 07:18
  5. 208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정말이지 제가 하고싶은 말을 꼭집어서 해주셨습니다.
    접때 패떴피디 인터뷰에서 의도된 러브라인은 없지만 러브라인은 필요한 것중 하나란걸 보고서
    그렇게 리얼예능에서 러브라인 하고싶으면 우결을 하지 했습니다.
    실력 안되서 못하는주제에...

    2010.02.11 20:11
  6.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하고싶었던 말을 해주시네요.
    억지스런 러브라인을 보니 채널을 자연스레 돌리게 되더라구요.
    SBS라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SBS의 강심장이나 스타킹같은 곳에서 러브라인을 억지스레 엮는 것을 보면..
    진행자인 강호동이 그런 분위기를 주도하게 되는데 강호동 본인의 진행 스타일이 그런것인지,
    방송 대본상 어쩔 수 없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강호동이 진행하는 억지스런 러브라인을 보면서
    진행자 강호동에 대해서도 점점 호감도가 떨어지더라구요..
    여튼, SBS는 억지스런 러브라인을 짜맞추려고 하기보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다가와줬으면 합니다.

    2010.02.13 01:16
  7. 대박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동감합니다. 그놈의 되도않는 러브라인.. 제발 좀 버리라고!!
    러브라인 짜낼 시간에 다른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란 말이다!!!! -0-0-0-0-0-

    2010.02.15 07:52
  8. 대박공감2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심장 러브라인 할때마다 짜증나 죽겠음 ㅋㅋㅋㅋㅋ

    2010.02.22 05:45
  9.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택연손어디가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ㅉㅉ방송에서그러고싶나

    2010.03.06 02:14

자자... MAMA에서 G-Dragon에게 상을 준 것 때문에 논란이 한참일고 있다.
MAMA 기사와 관련된 댓글들을 보니까 약간 어이가 없었다. 상 받은 G-Dragon을 욕하는 것 ㅡㅡa;

일단 그 점과 관련해서 이 시상식 자체가 공정치 못했던건 사실이다. SM이 불참하기를 원했으면, 유료 투표 자체에서 SM을
뺐었어야 했다.그랬더라면 소시팬들은 굳이 아까운 돈을 써가면서, 소녀시대들을 투표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Gee와 소녀시대가 시상식에 빠졌다는거 자체가 우습다.... 상반기 최고의 히트곡이 빠진다....?)

말이 길어지니 짧게 정리하면 공정치 못했다. 정말 진실하게 사실만을 놓고 생각해보자.
2009년 소녀시대를 빼고 무슨 2009년 가요계를 논할 수 있겠는가?
빈집털이든 뭐든.... 일단 1위를 9주간 한건 9주간 한 것이다. 또한 2009년 가요계 상반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던 노래는
어떤 노래보다는 Gee였다. 수많은 패러디가 생겼으며, 1월부터 4월말까지 소시는 안나온 방송이 없었고, 소시의 노래를
틀어주지 않은 방송이 없을 정도이다.
심지어 안티들도... "이제는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 할정도로 지겹게 플레이 되고 지겹게 틀어준 것이 Gee이다.
소시 안티들이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을 만큼.... 가요계를 장악했던 소녀시대이다.

(비록 Gee만은 못했지만... 소원을 말해봐도 치열한 경쟁속에서 1위를 두번씩이나 연속으로 했다)

"소원을 말해봐" 에서는 Gee만큼은 확실히 영향력을 끼치지 못했지만, 브아걸, 2NE1과의 경쟁에서도 나름 선전하며
2주연속 1위도 차지했고, "제기차기" 춤 역시 숱한 패러디들을 불러일으키면서 자주 나왔던 곡이다.

2009년 가요계에서 소녀시대를 뺀다면 정말 가요계가 텅비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것이다.
작년 2008년에 원더걸스보다도 2009년의 소녀시대는 올해의 가요계에 있었던 영향력에 있어서는
절대 꿀리지 않은 그러한 영향력을 행사한 그룹이었다.

그런데 그녀들이 상을받지 못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었다.

(상을 받았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는 이 청년)

하지만 내가 안타까웠던 다른 점은.... GD가 욕을 먹고 있다는 점이다. 결과를 떠나서 잠깐 생각해보자.

그 상을 GD에게 준 사람이 누구인가? GD가 자기 자신에게 준것은 분명히 아니다.
그 상은 공정치 못한 MAMA가 준것이다. GD는 주는 상 받은거 뿐이다. 그게 무엇이 큰 죄란 말인가?


왜 다시 그 표절논란을 들고 나오면서 그의 인간성까지 공격을 하는가?
표절논란이야 그렇다지만 그의 인간성까지 공격을 하는 글을 보게되면... 참 어이없는게 사실이다.
앨범상이 그의 인간성과 무슨 관계가 있단 말인다.

(음악성을 떠나서 이 앨범은 대중성이 있었던 노래였다. 단지 대중성이 Gee보다 못했다는 것이 문제다.
비난하려면 그걸 비난하라. 하지만 GD가 자기 자신을 상준건 아니지 않는가?)

그럼 음악성으로 가보자. 많은 이들이 표절 논란을 언급했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정말 MAMA의 앨범상이라는 것이 음악성을 가지고 주는 것인가?

그건 아니다. 그랬다면 표절 논란의 여부가 없는, 하지만 인지도는 현저히 떨어지는 음악가에게 주어졌어야 했을테니까.
포인트는 이 상과 음악성은 관련이 없기에, 굳이 그의 음악성을 논할 여부도 별로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음악성이 아닌 대중성을 가지고 평가를 해야할 것이다.
자 여기서 문제가 나오는 것이다. 누가봐도 소시의 앨범이 대중에게 GD의 앨범보다는 큰 영향을 끼쳤다는 점이다.
GD의 상에 관한 논란성을 이야기하려면, 대중성에서 소시의 앨범이 GD의 앨범보다 얼마나 더 대중성이 있었고,
그 대중성에서 공정치 못했다는 점을 가지고 논증을 펴간다면 그것은 이치에 맞는 논리일것이다.


허나 문제는 GD가 자기가 상을 주기로 결정한 점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그가 욕먹을 이유도, 잘못도 없는 것이다.

어쨋든 GD는 주는 상받고, 덕분에 욕까지 무더기로 같이 먹는 그러한 기쁘면서도 난처한 입장에 빠졌다.


혹시 GD를 욕하는 소시팬들과 그밖의 사람들... 한가지만 기억하자.

나도 소시팬으로써 소시가 앨범상은 물론이고 어떤 상 하나 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황당하고 어이가 없다.

하지만 이번 시상식의 잘못은 GD도 아니고, 그의 음악성도 아니고, 그의 인간성도 아니라는 것이다.
이번 사건의 모든 원인은 공정치 못한 심판을 한 MAMA 측이라는 점이다.
(엠넷과 SM 사이 안좋은 건 웬만한 사람 다 아는 사실이다)

GD가 미울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 사건을 일으킨 자는 GD가 아니며, GD의 의도대로 된 것도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자.
GD는 그냥 주는 상을 받은... 어떻게 보면 SM과 M.Net 사이의 실랑이에서 우연치 않게 상을 받은 수혜자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가 잘못한 것은 없다. 그러니 욕먹을 이유도 없다.

그러니 괜히 엉뚱히 주는 상 받은 사람 가슴에 상처주는 그런 일은...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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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은 항상 글을 과감하게 쓰세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09.11.22 23:0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글쎄요...
      그래서 그런지 인기가 없는지도...
      하지만 꾸준히 쓰려고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을 쓰는 블로그니까요..

      2009.11.22 23:17 신고
  2. S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드래곤을 소녀시대 팬들이 욕했다라는 부분은 오류가좀있는것같네여... 지드래곤이 상을 받았다는것에대한욕이 아니고 표절에대한 논란이있었음에도 수상에 또다른 논란이있었다고 생각하고요 sm이 보이콧을 한 상태이므로 굳이 소녀시대가 언급이되어야하는건지.. 의문을가져봅니다

    2009.11.25 10: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저도 소시팬이긴 합니다만 모든 소시팬이 욕했다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인터넷 기사 등을 보면 소시팬들이라고 자청하는 사람이 욕을 많이 하던데요...
      원래 몇명의 무개념이 꼭 팬전체에 먹칠을 하는것이지요.

      그리고 말씀중에 SM이 보이콧 했다고 하셨는데....
      왜 빼달라는 기획사의 가수를 굳이 집어넣어서,
      투표에 참여시켰는지도 의문입니다.

      2009.12.02 15:43 신고
  3. 도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이번일은 GD씨 잘못이 아님에도.. 어쩔수없나봐요 ㅠ 하지만 이와비슷한 사유로 여러 악성글에 시달리고있는 연예인들이 (ex)유이, 아이비씨) 덜 시달릴수있으면좋겠네요.. 참아쉽네요... ;

    2009.12.01 06:53
  4. Garbage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일단은 저도 지드래곤에 대해 이번솔로앨범만 아니라 예전부터 의심해왔던터라 상당히 언짢아하는건 사실입니다만 이번 수상문제는 단순히 MAMA의 공정성이 심판대에 올라야지 지드래곤이 비난받아야할 이유는 없겠죠

    2009.12.04 03:33
  5. vip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vip입니다^^. 무개념이라고도 불리는 빅뱅 빠순이 중 한 명이죠. 하지만 저도 체리님 말씀처럼 어이가 없는게. 권지용군이 잘못한 부분이 있냐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권지용군 탓이 아니라 상 준 사람들 탓이라고 할 때마다 욕을 먹고, 너같은 것들 때문에 이 모양이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체리님 글을 읽으니까, 마음도 좀 편해지는 것 같고 한 분이라도 이런 생각을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0.01.1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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