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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A

박진영씨, 가수는 끼가 "노력" 보다는 "재능과 끼가" 필요합니다 오늘 인터넷에서 기사를 봤는데 조금 황당한 제목의 기사가 눈을 끌더군요. 제목이 "박진영 “타고난 재능과 끼로 활동하는 가수 싫다”' 라는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그래서 이게 뭔 소리인가 하고 기사를 봤다니 Twitter에 박진영이 올림픽을 보고 써놓은 소감이 화제가 된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자기 소신 말하는 박진영이라지만 왜곡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트위터를 직접가봤는데 실제로 기사에 나온 말과 똑같았습니다. (아래 한국말 트위터를 붙여놨습니다) 박진영의 취지는 잘 알아들었지만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발언이었는데, 영어로 박진영이 자신의 느낌을 다시 적어놨습니다. 영어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영어가 훨씬 더 박진영이 생각한 느낌을 잘 전달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 더보기
<엠넷카운트다운, 하로 재팬> 윤미래, 타이거JK - 이것이 한국음악이다! 엠넷은 그 동안 다른 어느 음악 프로그램들보다도 더 활발하게 해외공연을 준비하면서 단순히 한국의 음악프로그램을 뛰어넘어서 세계의 음악 프로그램으로 나가려는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예로 엠넷은 해마다 MAMA 즉 Mnet Asian Music Award 등의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국내 음악프로그램에서 머무 르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한국 음악을 소개하고 인기를 끄는데 원동력이 되어 “한류” 열풍을 지속시키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런 엠넷이 이번에는 특별히 계획을 해서 일본 스페셜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주 목요일날 방송되는 엠카운드다운은 스페셜 이벤트 편으로써 일본을 중심으로한 “MCountdown Hello Japan! 편인데, 하로 재팬은 다른 여타 한류 콘서트와는 다르게, 한류 아이돌 뿐만.. 더보기
미스에이 수지, 예능에서 문제 틀리니 무식한 바보? 어제 인터넷에 흥미로운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바로 미스에이의 막내이자, 에서 막내로 활동하고 있는 수지에 관한 기사였는데요… 사실 이 기사의 근원지는 의 홈페이지라고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사를 발행하는 KBS 사이버실에서 그날 촬영기사가 나왔는데, 그 중에 수지에 관한 기사가 가장 관심을 끈 것이지요. 어찌된 일이냐하면 미스에이의 수지를 비롯한 멤버들이 영광의 일꾼을 뽑기위해서 기초학력평가를 봤는데 거기에 수지의 답이 네티즌의 표현을 빌리자면 참으로 “무식했던” 것이지요. 아직 방송이 나오지 않았지만 공개된 시험지의 질문과 수지에 대한 답은 다음과 같지요. 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100인에 노래 중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 1. _______________ 해골물 혜초 천축국 바다의 왕자 2.. 더보기
민-선예, 미국 진출로 바뀐 그녀들의 위치 2010년에 JYP는 한국에 새로운 걸 그룹을 내놓습니다. JYP 역사상 두번째의 걸그룹이지요. 지금 그 걸그룹은 제2의 원더걸스라고 불리면서 2010년에 나온 그룹중에서 가장 선전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바로 제가 말하고 싶은 그룹은 Miss A 이지요. 물론 JYP라는 거대 기획사에 지지를 받았다지만 신인이 나오자마자 1달만에 1위를 한다는 것은 사실상 힘든 일입니다. "조작이다" 라고 그때 말들도 많았는데... 만약 그렇다면 모든 JYP 소속이나 SM 소속, 그리고 김광수의 코어 미디어측은 다 1위를 휩쓸수 있어야 겠지요. 어쨋든 Miss A는 중독성 있는 Good Girl and Bad Girl 이라는 곡으로 새롭게 떠오르면서 앞으로 걸그룹시장에 박차를 가하는 있었습니다. 그런 미스에이를 보면서 아.. 더보기
2010년에 발견된 기대되는 신인들 2010년에는 눈에 띄는 신인이 2009년에 비해는 많이 없었습니다. 작년에 나왔던 걸그룹만 해도 애프터스쿨부터 시작해서 레인보우까지 다양합니다. 더욱이 "지붕뚫고 하이킥" 이라는 시트콤은 "유인나" "윤시윤" 같은 신인도 탄생시켰지요. 올해에는 새로 나온 그룹이 별로 없었고, 그리고 드라마도 주로 경력이 있는 배우들이나 아이돌을 사용하는 일이 있어왔기 때문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0년에 주목할만 신인들이 들어왔습니다. 아직 12월이 남았기에 너무 이른 판단이 아니냐 할 수 있겠지만, 1달안에 갑작스레 떠오른다는 것도 가능성이 적고 또한, 12월달은 연말 정리라고 해서 주로 그런 프로그램들로만 주류를 이루기 때문에 지금 정리해도 딱히 나쁘지는않을 것 같습니다. 데뷔는 2010년 데뷔 기준으로만 잡.. 더보기
가인 1위, 힘들게 얻어낸 정상의 자리 지난주 10월 24일 글에서 "가인이 1위할 확률을 힘들지만, 보기 좋게 2AM, 소녀시대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하면 정말 커다란 반전이 되겠지요" 라고 쓴 것이 기억나네요. 그 글에 많은 댓글들도 "앞으로 가인이 힘들겠죠" 라고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허나 역시 가인은 "반전의 여왕" 이었습니다. 우결 내내도 엄청난 반전과 밀당으로 조권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가지고 장난(?) 쳤었는데, 이번에도 팬들의 마음을 가지고 장난치는 가인은 정말 천재적인(?) 밀당녀 인가 봅니다. 사실 많은 팬들도 가인의 1위가 힘들 것을 예상한 것에 보기 좋게 한방을 날려준 것이지요. 제가 틀렸다고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틀린게 이렇게 기분 좋은 적은 없었으니까요. 지난주 가인은 정말 악몽같은 한 주였습니다. 일단 "조작" 이라고.. 더보기
엠카, 가인의 1위를 미스에이에게 주다 엠넷 카운트다운에서 미스에이가 1위를 했습니다. 음악프로를 즐겨보는 사람은 아니기에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가인이 1위후보에서 밀렸다는 이야기가 듣고 흥미롭게 조사해봤습니다. 다들 불공평하다고 난리를 쳐서, 뭔가 하고 봤지요. 일단 결과부터 놓고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밑에 캡쳐한 장면들인데요.... 총 점수는 미스에이 892점, 가인이 875으로 미스에이가 가인을 17점 차이로 누르고 1위를 차지 했습니다. 그런데 점수를 약간 분석해보면....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지요. 음원/음반부문에서 가인은 약 50점을 앞섰습니다. 온라인 투표표에서도 가인은 20점을 앞섰습니다. 그런 가인의 뒷목을 잡은 것이 음악전문 투표부면 입니다. 이 부면에서 가인은 무슨 이유인지 40점이나 뒤졌습니다. 그래도 가인은 약 .. 더보기
신인 래퍼 산이, 가능성이 보이는 신인래퍼 너무 타블로 / 김연아 글만 썼더니 블로그가 조금 무거워진듯 한 느낌이 드는군요. 그래서 분위기도 바꿀겸해서 처음으로 신인 리뷰를 해보려고 하네요. 요즘 MP3에 넣고 다니는 흥미로운 노래가 있는데 바로 "맛좋은 산" 입니다. 노래가 상당히 흥겹거더군요. 그래서 그 노래의 주인공 산이에 대해서 리뷰할까 합니다. JYP 하면 대체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최고의 대중성을 가진 노래들을 만들어내는 회사? 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물론 가장 먼저 기억하는게 2PM과 재범이겠지만, 그것을 제외한 다른 이미지를 생각해보죠. JYP 하면 일단 박진영 스타일이 강하고, 보컬라인쪽이 약한 약한것으로 평이납니다. 그나마 2AM, 노을, 임정희, 김태우 등이 보컬쪽에서는 살려줬다고 말할 수 있죠. 랩 .. 더보기
우결, 닉쿤의 따뜻한 배려가 빛났다 어제는 확실히 쿤토리아 커플에서 닉쿤이 빛났던 날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쿤토리아 커플에서 배려심을 보였던 것은 닉쿤보다는 빅토리아였어요. "닉쿤이 매너가 없었다" 이런 이야기가 아니구요.... 대체적으로 빅토리아가 닉쿤보다는 더 주는쪽에 가까웠던 그런 입장이었지요. 하지만 어제 방송에서 닉쿤은 엄청난 배려심을 나타내면서 많은 여성분들의 마음과 특히 빅토리아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을 것입니다. 사건은 이러한데.... 빅토리아가 운전면허시험을 봐야하는데 굳이 빅토리아는 중국어로 보지 않고, 한국어로 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솔직히 왜 빅토리아가 편안하게 중국어로 보지 않았는가는 저도 모르겠어요. 예상을 해보자면 빅토리아의 말대로 정말 "도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을 수도 있고요, 또한 자신이 한국 사회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