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졸업사진'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08.20 갑작스런 조금 황당한 나나에 대한 비난들 (18)
어제까지만 해도 기자들이 이프로님의 블로그에서 수영의 사진을 퍼가서 디씨에서
논하고 있던 것을 가지고 기사화해 수영을 보내더니 이번에는 나나를 가지고 문제를
삼는듯 싶네요... 내일이 궁금하네요.
내일은 누구를 보내려고 할까요?

어쨋든 굉장히 뜬금없이 나나의 졸업사진이라고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더군요.
나나를 좋아하는 저도 가서 확인을 해봤죠.
정말 엄청나게 못생긴 사진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저 평범한 중학생 사진이었습니다.

헌데 댓글들이.... "이거 누구야?"  하면서 성형 이야기를 하더군요...
글쎄요... 일단 이 문제부터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사진을 보고 느낀점은... 그냥 단순히 옛날 사진을 올린게 아니라,
나나를 보내기 위해서 각오를 하고 올렸다는 느낌이 굉장히 강합니다.
왜냐구요?


그 졸업사진 옆에는 사실 나나의 사진중에서 가장 잘 나왔다고 할 수 있는
오렌지 카라멜의 화보사진을 붙여놓은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러개 본 나나의 사진중에서도 가장 잘 나왔다 하고 느껴지는 사진이지요.

웬만한 사진들은 (디카로 찍은 사진들) 화보 사진에 비하면 예쁠래야 예쁠 수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화보사진은 화장도 더 신경을 썼고, 조명도 최대한 신경을 쓴 상태에서
최상의 퀄리티의 사진을 뽑으려고 찍은 것이라 잘 나올 수 밖에 없죠.

그러한 사진 옆에다가 중학교 졸업사진이라고 아무런 준비도(?) 안된 사진을 놓으니까
더 초라해보이고, 더 못생겨 보일 수 밖에 없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지요.
왜 증명사진은 항상 이상하게 나오나 다들 알고 있을 법한데요...



두번째로는 정말 나나가 성형을 했느냐 안했느냐의 문제일텐데요...
연예인 성형에 대해서 여러번 글을 적었지만, 사실 성형은 본인이나 정말 친한 지인이
아니고서는 완벽하게 했다 안했다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한국 네티즌들 중에는 왜 이렇게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가득한 걸까요?
척하면 어디했네 어디했네..... 그럴 실력이면 키보드를 두드릴게 아니라,
강남의 한 곳에 직접차리거나 같이 일하는 게 나을듯 싶습니다.

나나의 사진에서 크게 달라보이는 부분은 얼굴살과 눈입니다.


헌데 그 화보용 사진에서 나나의 사진은 눈화장이 제대로 된 사진이었고,
졸업용 사진은 눈화장이 하나 없는 사진입니다.
실제로 나나는 쌍커풀이 없으며, 자신의 쌩얼이 자신의 컴플렉스 임을
방송에서 이야기 한적도 있습니다. 실제 화장을 지우면 다른사람같아 보이죠.
그만큼 나나도 눈화장에 신경을 많이 쓰니까요.

화장을 하지 않은 나나의 얼굴을 보면 사실 저눈에 더 가깝습니다.
(플레이 걸즈 스쿨에 보면 나나의 쌩얼이 나옴)



두번째로는 얼굴의 살인데요.....
꼭 턱을 깎아야만 갸름해 보이는 것일까요?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쌍커플은 몰라도 턱을 깎는 것은 어린나이에는 법적으로 할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헌데 나나가 현재의 얼굴을 갖게 된 것은 고3때입니다. 아직 미성년자 일때이지요.
나나의 고 3때 얼굴은 이미 방송에서 슈퍼모델 선발 대회에서도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는 임진아로 알려졌음)

그렇다면 어떻게 성형이라는 말이 나올까요?

또 다른 면으로는 사람이 살이 빠지면.. 완전 달라져보이는것도 있기 마련입니다.
얼굴 살정도는 충분히 빠지면 둥그런 형태에서 지금의 얼굴처럼 저런 형태가 나올 수도
있을 법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연예인들 중에도 과거에 살뺀 연예인 많이 있지 않습니까?

오히려 사진을 보면 나나가 성형을 하지 않았을 거 같은 느낌이 더 강하더군요.




두번째는 꽃다발과 관련된 논란인데요.....
나나가 방송에서 "현아가 멋있어 보인다" 라는 말을 하였는데 마치 기사 제목들에는
"애프터스쿨 나나, 포미닛 현아가 라이벌" 이라고 해서 마치 나나가 현아에게
선전포고라도 한 마냥 글을 과대하게 적어놓았습니다.


물론 그 기사에 조금 생각을 가지신 분들은 "기자가 확대했다" 라는 글을 썼지만,
단지 제목만 보고 달려와서 나나에 대한 욕을 하는 글도 꽤 많이 있더군요...

나나가 현아를 비난하거나 욕한것도 아니고 단지 멋있다고 한것이 어떻게 현아에게
시비조로 들리는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제 적은바처럼 기자들은 실제 내용보다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조회수에
신경을 쓴 것이기에 나나가 상처를 받던 말던 고려하지 않고 적어나간 것이겠죠.



아무튼 갑작스럽게 나나가 여기저기서 욕을 먹겠네요.
별로 한 일도 없는데 말이지요.
하여튼 별거 하나하나에 문제삼는 네티즌들이나, 또 자극적인 제목 뽑아서
조회수에 신경쓰는 기자들이나 딱히 다를바 없이 똑같은 사람들 같네요.

굳이 나나가 위로를 얻을 수 있다면 그만큼 나나의 인지도와 나나가
관심의 대상이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오렌지카라멜 활동 전만해도 나나에 대한 관심은 거의 없다시피 (팬덤안에서 빼고)
했지만, 오렌지카라멜 활동 이후로 방송출연도 많아지고 한 6차원 적인 못브을
보여줌으로써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런 저런 논란들도 생기는 것이겠죠.

어쨋든 나나가 그냥 이제 나도 인지도가 조금 올라갔구나 하는 식의 위로를 삼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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