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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라에 대한 글을 썼는데 다행히 제 블로그에는 그리 심한 댓글들이 달리지 않았던 것 같군요.
하기사 댓글의 수준이 도가 지나치면 제가 철저히 관리를 하는 편이라 그런 댓글들을 보지도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긴하지만요.



어쨋든 어제 강심장에 카라가 나와서 이야기를 하면서 가장 강조한 부면이 멤버들의 우정과
친분을 강조한 부면이었습니다.
그 점을 가지고 일부 안티들이 공격을 하기 시작했고 댓글의 많은 부면에서
그런점들이 강조되었지요.
소위 팬들이라는 분들도 계약 문제를 언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찜찜하게 느꼇다고
말을 털어놓았습니다.

솔직히 안티들은 카라가 무슨말을 하던지 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깔 사람들은 카라가 막말로 나라를 구했다고 해도 온갖 구실을 들어서
일단 "까고보자" 라는 식의 방식으로 승부를 보려고 하겠지요.

하지만 그런 분들이 아니라면 나름 제가 왜 그래야만했을까 하고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 초점은 계약 보다는 멤버들 사이의 "친분" 이어었다

총 카라사태의 가장 이슈된게 무엇이었을까요?
가장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가장 안티들이 공격을 많이하고 가장 팬들이 많이 옹호한게 무엇이었을까요?
정말 카라는 "계약문제" 때문에 이슈가 되었고 여러 추측들이 나왔을까요?


"카라사태" 때 가장 많이 초점이 맞춰진 것은 바로 멤버들 간의 불화설등이었습니다.
카라에 대해 수많은 기사가 나왔지만 한 10%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기사는 카라 멤버들이
어떻게 "갈라졌고" 어떻게 "사이가 안 좋으며" 어떻게 "의사소통이 부족하고" 어떻게 한 멤버가
"왕따"를 당하고 어떻게 멤버들 사이에 이미 "불화" 가 있었는지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오히려 그러다보니 멤버들이 서로 기사들때문에 오해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오히려 정작 중요하게 제기 되어야 할 계약문제는 쏙 들어가버렸습니다.
카라가 얼마나 부당하게 대우를 받는지 아니면 정말 돈때문에 그랬는지는 일단 둘째자리로 밀려났고,
어떻게 멤버들이 서로 안좋게 대하는지, 멤버들이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실제로 카라사태 초기를 제외하고는 얼마나 많이 계약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카라를 변호하는 글을 수차례 쓰긴 했지만 그 글들의 주제는 "왕따설"과 "불화설" 이었지
계약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개인팬들사이에서도 싸운건 카라의 부당대우나 계약 문제가 아니라 멤버들이 서로를 안좋아한다라는
것으로 개인팬들끼리 나뉜 것이었고 정작 계약문제는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은채
"돈 때문에 우정을 버렸다" 하는 것으로만 초점을 맞췄습니다.

카라문제가 끝나고 나서도 어떻게 계약이 해결되었는가보다는
"멤버들 사이가 어떨까?" 에 대해서 초점이 맞춰줬습니다.
하다 못해 멤버들이 바라보는 시선 하나하나까지 분석을 하면서 왕따니 어쩌구 했으니까요. 


카라 사태의 가장 큰 이슈는 바로 멤버들 사이가 정말로 나쁜지 어쨌는지였습니다.
카라 본인들도 그 점을 잘 알고 있었을 것이고 사실 계약 문제 자체보다는 그것을 설명하는게
더 중요한 문제이긴 했습니다.

카라 멤버들이 어떤 사이가 중요한가요 아니면 카라의 계약 디테일이 더 중요한가요?
카라를 좋아하는 사람이건 싫어하는 사람이건 대부분 계약 문제는 관심도 없는 문제입니다.
그런 문제를 짚고 넘어가는것보다는 가장 큰 문제이자 이슈였던 멤버들 화합문제가 더 중요했고,
그것을 설명하고 제대로 짚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랬기에 카라는 그 이야기에 더 초점을 맞추고 중점을 둔것이지요.



- <라디오스타> 였어도 밝히기 힘든 계약 문제

어떤 이들은 <강심장> 이 아닌 <라디오스타> 에 나갔으면 계약문제를 시원하게 밝혔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라디오스타> 던 <강심장> 이건 사실 계약 문제에 대한 것은 많이 언급할 수도 없을뿐더러
그 점과 관련해서 "디테일" 이라는게 나올 수가 없습니다.

카라가 계약 문제를 언급했다면 "잘 해결되었다" 라는 말 이외에 더 이상 무엇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카라가 정말 "전에는 몇백만원을 받았는데요, 다시 계약문제를 해결해서 이제는 몇 억을 받기로 했어요"
라고 정말 시원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물론 금액이 어느정도 언론에 공개된 것은 사실입니다.
수익이 얼마나 나왔으며 얼마가 지급되었고 얼마를 지급받지 못했는지는
서로 공방전을 벌이는동안 드러난 적이 있었지요.

하지만 모든 계약 조건을 카라가 다 알려줘야 할 의무도 없고,
그렇다고 계약서를 들고나와서 서로 공개할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렇게하면 서로가 우스워 질수도 있는 것이구요.



계약 문제를 밝혔다고 하면 과연 "카라가 시원하게 잘 밝혔구나" 라고 할까요?
아마 그 때는 "결국 돈때문에 뭉쳤구나" 라고 비난을 하겠지요.
계약문제를 시원하고 다 이야기한뒤 "우리 친해요" 라고 말하는 것은 얼마나 설득력있게 들릴까요...?

오히려 돈 문제보다는 카라에게 중요했던 건 자신들의 친분문제였습니다. 

좋은 이야기던 나쁜 이야기던 방송에서 돈 이야기를 하는게 가장 바보같은 짓입니다.
돈을 많이 번다고 하면 자랑이요 돈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고 돈을 적게 번다고 하면
역시 돈밖에 몰라서 돈에 하소연 하는 사람으로 비춰지기 십상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뭐하러 카라가 일부사람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서 해야할까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관심의 초점은 대부분이 멤버들간의 사이 이지 돈 문제는 아니었는데 말이지요.



- 중요한 건 다시 뭉쳤다는 점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카라 멤버들이 다시 합쳤는데 욕을 한다는 것입니다.
나뉘었을때는 나뉘었다고 그렇게 욕을 하더니 이제는 합치니 합쳤다고 욕을 하네요.
나뉘었을때도 "돈때문에 나뉘었다" 라고 하더니면 합칠때도 "돈때문에 합쳤다" 라고 합니다.
상당히 재미있으면서도 억지스러운 정말 초딩스러운 주장이지요.

그렇게 돈 때문에 합치는 것이 쉬운일이라면 왜 다른 그룹들은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거의 대부분이 해체를 겪는 것일까요...?

물론 돈이 아예 관련되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처음에 계약과 관련해서 멤버들이
의견이 달랐다가 결국에 합친건 서로서로 희생을 하면서 의사소통을 맞춰갔다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이런것으로 문제를 삼는다면 결국에는 현재 합치지 못한 남자그룹들은 결국 
멤버들간에 불화때문에 다 헤어진 것이고, "부당함"이 이유가 될 수 없다는것이지요.
정말 "부당함" 이 이유였다면 그 부당함을 극복하면서 조율을 할 생각을 갖지 못하는 것이구요.


해체 직전까지 갔었다가 극적으로 화해해서 이러한 경우는 극히 드문 케이스입니다.
"돈에 대한 사랑" 하나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네요.
그랬었다면 모든 그룹들이 다 돈때문에 뭉칠 수 있었겠지요.
"애초에 돈때문에 나간것이 아니다" 라고 한다면 그들은 불화설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 밖에 안되는 것이구요.

그것도 아니라면 굳이 카라에게만 이상한 잣대를 들이대고 까는 것이이라는 점이지요.
어쨋든 카라는 어려운 시절을 겪었지만 서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함께 뭉쳤고,
그 자체 만으로도 참 큰 일을 이루어냈다는 점입니다.



물론 카라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카라를 죽어라 깔 것입니다.
하다 못해 일부댓글들을 쌩뚱맞게 "가창력이 부족한데.." 라면서 전혀 관련없는
댓글을 다는 경우도 봤습니다. 결국 싫은 사람은 뭘해도 싫은 사람입니다.

이 글은 카라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는 글이 아닙니다.
이미 그들의 좁은 마음과 뇌에는 "카라 안티" 라는게 낙인이 찍혀있을테니까요.
오히려 제가 적어본 글은 정말 갸우뚱하면서 관심은 있는데 헷갈린 그러한 사람들에게
몇마디 적어보는 것입니다. 


카라 멤버들이 오히려 솔직하게 말을 했습니다.
자신드로 사이가 안 좋았었고 소연했었다는 것도 인정을 했구요.
하지만 원래 팀이라는 건 어려운 일이 있으면 더 뭉치게 되는게 일차적인 반응입니다.
오히려 이 사건을 통해서 서로 이야기도 더 많이 했을것이고 더 친해졌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다음주 강심장에서는 규리가 그간 어려운 일을 이야기하면서 눈물을 흘리더군요.
이제 다시 활동하는 카라에게 힘이 되주지 못할거면 최소한 돌은 던지지 맙시다.
그리고 욕을 하려면 좀 판단을 한 후에 적당한 근거를 가지고 비평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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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하고 그저께 한 이틀 카라 포스팅을 쉬었네요.
그런데 오늘 글이 하나 더 올라와서 자꾸 이간질하는 언론에 대해서 한마디 적습니다.
전 이번사건에서 카라와 DSP 둘의 문제이긴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쓸데없이 끼어드는 김광수와 설레발이 치는 언론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카라와 관련해서 이간질을 가장 많이 시킨것이 언론이었고 서로 멤버들끼리의 이간질 뿐만이나라,
자꾸 카라 멤버들과 팬들사이에서도 이간질을 시키려고 하는게 보이기 때문이지요.

새로 올라온 기사에서는 "분열하는 카라 팬덤 '해체해라' vs '함께해라" 라는 식의
글을 써놓고 마치 카라 팬들중 상당수가 카라의 헤체를 원하는 것처럼 그려내고 있는것이 
황당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카라 해체 서명" 이 카라 팬들의 바램?

현재 다음 아고라에서 아무래도 카라 해체 서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기자들은 이게 마치 카라의 해체 서명이 카라의 팬들이 더 이상 기다릴수가 없어서
마치 해체를 원하는 것처럼 그려내고 있는 그러한 입장이구요.
하지만 게시판들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게 아니라는 소리가 많고
카라 팬덤에서도 전혀 아니라고는 할 수 없지만 대부분은 카라 해체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내놓고 있지요.


팬들과 몇몇 네티즌들의 조사에 이하면 사실 그 청원을 작성한 사람도,
카라의 팬이 아닌 다른 가수의 팬덤이며 오히려 그 가수들의 팬덤에서
그 사람때문에 카라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면서 
그 무개념 팬을 비난하고 있는 그러헌 입장에 있지요.

기자라는 사람들은 블로거들보다도 더 사실에 근거한 글을 써야하는 사람들이 기자입니다.
블로거들이야 말그대로 어찌보면 "일기쓰기" 라고도 할 수 있는게 블로거지만 기자라는 사람들은
사실에 근거한 글을 써야 하지요.

하지만 그저 조회수에 급급해서 자극적인 발언에만 열중한 나머지
정작 대부분의 팬들은 원하지도 않고, 다른 팬덤에서 엉뚱한 사람들이 추진하고 있는
그러한 서명 운동을 마치 카라 팬덤이 진행시키는 것처럼 그려내는 기자들은
아예 "정확함" 과 "사실전달" 이라는 개념이 없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카라의 일본 팬들과 한국 팬들에 대한 차별대우....?


어떤 기자들은 카라의 멤버들이 일본 공항에서 웃으면서 입국을 하고 출국을 하는 모습을 찍어서
"'카라' 일본에서는 웃고, 국내에서는 일그러진 인상" 같은 취지의 말투로 카라를 비난합니다.
과연 카라 멤버들이 일본 팬들만 좋아하고 한국팬들만 싫어하며 일본활동은 중요시 하고,
한국 활동은 막말로 X무시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나타내는 것일까요...?


일단 카라의 일본과 한국을 대하는 태도를 말하기 전에 본인들이 카라들을 일본 언론과 다르게
어떻게 대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카라는 사실상 현재 최고 인기 그룹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카라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비행기 좌석표와 카라 멤버들이 공항에서 팔짱끼고 손을 잡고 나오는 것 까지 관심있게 쳐다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본 언론에서 카라에게 추궁하는 듯한 질문들을 하고,
허위기사들을 작성해내며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 몸으로 멤버들을 밀치고 멤버들이 넘어질 정도로,
심하게 막말로 "들이댄" 적이 있었습니까...?


한국에 들어오면 카라 멤버들이 더욱더 긴장할 수 밖에 없는 환경조성을 해 준게 누구입니까?
오자마자 들이대면서 하나하나 캐물어내려고 하고, 기껏 대답해주면 왜곡해서 기사나 내고,
인터뷰 한담시코 니콜의 가슴을 밀치고, 하도 밀어서 구하라가 문에 머리를 부딪치게 하고,
강지영은 놀라서 뛰쳐나오게 하고..... 
이런식으로 심하게 들이되는데 카라가 마냥 웃고만 나올 수 있을까요....?

카라의 이중생활이라고 불리는 우라카라 같은 경우는 거의 실시간 촬영이라서 
촬영에 어쩔 수 없이 임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카라의 방송은 녹화분이라서
조금 더 연기를 할 수가 있는 면이 있기 때문에 현재 일본 활동을 해야하는 그러한 부분도 있지요.

상황을 조금만 이해하고 자신들이 배려를 해서 카라가 굳이 인상을 쓰지 않을 상황을
만들지 않는다면 이러한 일도 방지할 수 있을텐데 
매너없게 온갖 인상쓸만한 구실은 다 제공해놓으면서, 
카라가 차별을 한다는 식의 기사를 써대는 것은... 본인들이 이중적인 태도를 나타내는 위선적인 태도이죠.



여태껏 언론이 카라가 오히려 융합할 수 있도록 한게 뭐가 있습니까?
그냥 가만히 있어도 시원찮을 판에 이런저런 구실을 붙여가며 카라의 이미지를 흠집내기에만 바빴죠.
6개월전 니콜과 한승연의 밥통을 가지고도 불화설을 주장하며 항상 사이가 나빴던것처럼 그려내는 것도
다 언론이 한 행동이 아니겠습니까...?

항상 언론은 무슨 이야기만 나오면 자신들은 그렇지 않은 척하면서 "팬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네티즌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대중의 생각은 이렇다" 라고 책임을 다른 쪽에다가 돌리려고 합니다.

솔직히 "내가 카라가 마음에 안든다" "카라가 해체했으면 좋겠다" 라고 본인들이 느끼면서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면도 있고, 아니면 그냥 그런 마음도 없으면서 팬들 및 대중을 자극해서 본인들 클릭수 올리기에만
정신없는 그러한 태도를 보여주는 사람들이 뭘 안다고 팬들이 원한다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카라 팬들은 "카라 해체" 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태가 빨리 끝나고 그냥 5인의 카라가 다시
오기만을 기다릴 뿐입니다.
기자들 당신들이 원하는 것을 팬들의 의견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거짓이고 지저분하고 치사한 행동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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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쓴 글과 비슷한 취지의 글을 한번더 쓸 것 같습니다.
물론 내용은 약간 비슷할지는 모르지만 어느정도 추가할 부면도 있기도 하고,
강조하는 느낌에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여러 언론에서 한승연의 아버지가 지칭한 리더가 "박규리" 라고 하면서 파장이 더 크게
일고 있는데요... 특히 많은 인터넷 기사등을 읽어보면 박규리가 리더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팬 사이트를 가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상당수의 많은 사람들이
이 기사에 충격을 먹고 정말 카라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지요.


하지만 안 좋은 장면 한 가지를 보게 되는데 바로 이제는 대 놓고 한승연을 비난하는
그러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것이지요.
한승연 아버지의 의견 = 한승연의 의견 이라는 공식을 성립시켜 
한승연이 마치 불화를 조장하고 규리를 왕따시키는 원인인것처럼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기에 한승연이 더욱 더 나서서 설명을 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면서
몇가지 상황들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카라의 이미지 추락을 막으려면 한승연이 나서야 한다

조금 극적인 표현을 여기서 쓰겠습니다만.... 카라 3명의 편을 드는 사람들은 박규리-구하라를
회사에 남은 자로 표현해서 안 좋게 말해서 "회사에 빌 붙은 쪽" 으로 설명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2인의 편을 들어주는 사람들은 한승연-니콜-강지영을 가키려 배신자들로 몰아가려는
경향이 있구요....

결국 팬덤에서도 일부는 나뉘는 일이 있고, 언론에서도 이렇게 나누고 있는 입장이지요.
게다가 유명한 한국 언론은 "박규리 왕따" 설을 만들어내고, "카라 불화설" 을 이야기를 합니다.
이 시점에서 한승연의 아버지의 발언은 잘못해석하면 이러한 가설들에 불을 붙일 수 있는 
위험한 발언이었습니다.


물론 어제 발언과 관련해서 다시 말하자면 정확한 동기가 무엇인지 알수는 없지만,
동영상이 돌아다니고 있고 직접 언급은 없었지만 "리더" 라는 표현이 나오고 기사들이
다 리더는 박규리를 가리키고 있는 시점에서 한승연이 침묵을 지킨다면
자칫하면 아버지의 의견을 인정하는 방식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 여러 기사에도 한승연의 아버지의 의견 = 한승연의 의견이라고 하면서
한승연이 박규리를 싫어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꽤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점과 관련해서 뭔가 해명을 하지 않는다면 한승연과 3인방이 
박규리와 사이가 안 좋은 것으로 완전하게 결론이 날 수도 있지요.


다른 어떤 그룹보다 카라는 이미지와 친근감에 의존했던 그룹인데 가장 기초적인 그러한게
깨져버리면 카라는 정말 5인이 돌아온다하더라도 재기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더 이상 카라의 이미지가 "불화설 그룹" "왕따시키는 그룹" 등의 오명을 쓰게 놔두지
않으려면 박규리가 부인하고 있는 이 시점에 한승연도 같이 부인을 해야 양쪽의 이야기가
더 맞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본인을 위해서라도 더 나서야 한다


사실 카라 사태 전만하더라도 한승연은 카라에서 이미지가 
가장 좋은 멤버였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누구보다 "생계형 아이돌" 하면 카라의 한승연을 떠올렸고 카라팬들과 많은 대중의 생각에
카라를 어려움에 구한건 누구보다 한승연 이라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아직도 인터넷에 "생계형 아이돌" 을 치면 한승연이 가장 먼저 나옵니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를 겪으면서 다른 멤버들보다도 한승연이 이미지 타격을 
가장 많이 입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게 자의에 의한 것이든 타의에 의한 것이던지 간에요.


비록 니콜 어머니가 방송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공개적 트위터 등을 통해서
많이 주도한 것으로 기사가 나왔기는 했지만 상당수의 많은 이들은 소위 말해 
이 사태의 중심을 한승연으로 보고 있는 것도 어느정도 사실입니다.
니콜은 한국어가 어둡고, 강지영은 미성년자이지만 한승연은 엄연히 성인이며,
한국어 구사에 문제가 없고 그리고 사실 카라에 안서의 인지도도 높았을 뿐더러, 
카라의 둘째 언니이니까요.

그렇기에 모든 것을 주동한게 한승연으로 결정이 날 수 있는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것이지요.
사실이 그렇지 않더라도 오해할 수 있는 소지가 다른 멤버들보다 한승연에게 많아서
불리하게 작용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아무리 재판에 가져가서 설마 이긴다하더라도 연예인에게 가장 중요한 건 "이미지" 입니다.
그 동안 일한 것에 대해서 돈을 충분히 보상받고 연예계에서 떠나면 모를까,
연예계에서 계속 있을 것이라면 이미지를 좋게 유지해야하지요.

뭔가 해명이 없이, 뭔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타의의 맡겨셔 진행시켜 나간다면,
한승연의 이미지는 회복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것이 었다고 말하는 것과 주변에서 "그 애가 원하는 것이었다" 라는 것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지요.

한승연 본인이 여러 루머를 확실히 정리해나가면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한다면
귀를 귀울여줄 사람들이 많이 있을지 모르지만 계속 아무런 해명없이 제 3자를 통해서
말이 전달된다면 한승연의 이미지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현재 카라 사태에서 이미지가 누가 제일 많이 바뀌었는가를 보면 
한승연의 역할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그러한 입장이라는 것이지요. 



- 그녀의 카라 안에서의 존재감

카라의 리더는 규리입니다. 그 점은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요즘 카라에서 대세는 구하라였습니다. 
구하라는 카라의 에이스로 떠올라서 사실상 카라 내에서 가장 많은 방송분량을 소화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라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멤버는 한승연이었습니다.
카라 내에서의 한승연의 존재감은 말도 못했습니다.
한때 카라 = 한승연 일 정도로 정말 한승연이 카라 안에서 "미친 존재감" 일때도 있었습니다.

실제 이 사건이 가장 먼저 터졌을때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이 가장 먼저 지목한 것은 
가장 많은 말을 한 어머지를 지닌 니콜도 아니었고 파릇파릇한 막내 강지영도 아니었습니다.
많은 이들은 한승연에게 집중을 했고, 구하라가 박규리쪽으로 돌아오자,
"한승연만 마음을 바꾸면 된다" 라면서 한승연의 행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한승연은 카라의 원년 멤버이자 카라를 한 차례 암흑기에서 건져낸 사람이며,
엄연히 인지도 면에서도 1,2위를 다투고 소위 말해 서열면에서도 1, 2위를 다투는 그러한 멤버입니다.
어찌보면 가장 무게 중심이 크게 실려있는 멤버라고도 할 수있지요.

그렇기에 한승연이 어떻게 나오는가 하는 것에 따라 카라의 미래가 좌지우지 되어 있다고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요.

실제로 팬들중 상당수와 대중은 한승연이 이 문제와 관련해서 무엇을 말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박규리도 열심히 말하고 있지만, 구하라도 이야기하고 있지만 한승연이 무언가가 해주기를 기대하지요.
그것이 다 한승연의 무게 중심과 위치 때문이라고 해도 될 것입니다. 

이것이 니콜도 아니고 강지영도 아닌 한승연이 나서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어쨋든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카라는 엄청난 이미지 타격을 입었으며 
사실 카라의 존재여부도 상당히 불투명해졌습니다.
카라의 팬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카라를 응원하고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카라 5인이 빨리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법적 문제와 관련해서 한승연이 다 해결해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언론을 대처하는 면이나, 해명을 하는 부면들....
이러한 부면은 다소 부담되고 힘들겠지만 동생들과 자기 자신 무엇보다도 카라를 위해서라면,
카라의 이미지가 더 이상 손상되지 않게라도 한승연이 직접 나서야 할 것입니다.

이번 아버지의 인터뷰와 관련해서 확실한 뭔가의 해명이 올라왔으면 좋겠고,
지금이라도 좋으니 더 이상 이미지가 나빠지는 일 없이 잘 협력해서 합의하고
돌아와서 다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카라도 충분히 재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한승연의 아버지에 관해서는 만약 본인의 의도가 정말 규리를 비난하기 위한게
아니였다면 최소 많은 이들이 규리에게 오해할 수 있다는 점과 규리에 마음에 준건
사과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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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결될 것 같았던 카라 문제가 최악의 상황으로 흘러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박규리가 며칠전에 다시 질문 받았을때는 대답을 못했고 울기만 했고,
카라는 결국 이 문제를 소송으로 가져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제 일본 방송에서 하나의 최악의 사건이 터졌습니다.
바로 "한승연 부친" 의 인터뷰였습니다.


물론 인터뷰 전체의 내용을 살펴봐야 정확한 장황은 알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현재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고 있는 영상에는 한승연의 부친이
영상에서는 "이렇게 저렇게 제안을 해서 시정을 개선해보자 해야하는데, 리더가 거기서
좀 책임감 없게 하나봐요. 그래서 거기서 소통이 잘 안되니까 이런 일이 빚어진거 같아요" 라고
영상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과연 그 "리더" 가 누구냐...? 라는 것에 지금 팬덤중 일부가 웅성이고 있는 입장입니다.
과연 그게 박규리 이냐, 아니면 일부 팬들의 주장처럼 회사의 책임자냐...?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뭐 정확히 제가 한승연의 아버지가 아닌 이상 무슨 의도인지는 알 수 없겠지요.

강하게 "카라는 다섯명이고 5인이 함께 해야 한다" 라고 주장해왔던 한승연의 아버지이기에
조금 이런 모습이 의아하기도 합니다만 결과적으로 카라의 이미지에는 어쨋든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할 그러한 인터뷰였던 듯 합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 느낀 점을 몇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과연 "리더" 는 누구였을까?...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리더를 "박규리" 로 보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생각에 "리더" 라는 단어는 당연히 카라의 리더 "박규리" 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팬덤 중에도 그런 주장을 하는 분들이 많고 일반 대중이야 당연히 그렇게 받아들이구요.


하지만 팬덤의 또 다른 부분에서 그게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리더" 라고는 했지만 "박규리" 의 이름을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 
또한 한승연의 아버지는 항상 다섯명의 결합을 주장해왔다는 점.....
이러한 점이 "리더" 가 박규리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또한 자막에 "리더" 대신에 "규리" 가 들어갔다는 점이 악의적인 의도나,
일본 TV의 실수로 이루어진 것이 우리 나라 언론에서 카라를 죽일 각오로
내보냈다는 그러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실제 그러한 이야기는 카라를 요즘 못잡아먹어서 안달하는 방송을 보면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 
또한 제가 지켜본 6분짜리 영상에서도 실제로 한승연의 아버지는 박규리보다는 DSP쪽에
대한 불만이 더 많았다는 점도 생각해볼 수 있구요.

물론 박규리에 대해서 한승연의 아버지가 서운함을 느꼈을수도 있다는 점도 있긴 합니다만 
솔직히 제가 한승연의 아버지가 아닌 이상 이점과 관련해서 무엇이라고 
확실히 단정 지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팬들의 입장에서는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되긴 하지만, 
박규리의 아버지가 일단 "리더" 라는 표현을 사용했기에 일반 대중이나 팬덤의 일부에서 
한승연의 아버지에게 화가 날 수 있다는 점도 충분히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어떤점으로 보면 박규리로 볼 수 있는 충분한 이유도 있으니까요. 

중요한 점은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한승연의 아버지가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리더"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바람에 카라의 입장이 일단 곤란해졌다는 것과, 
카라에게 이 점이 힘들게 작용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된다는 것이겠지요. 



- 당사자는 없고 부모님만 있는 그러한 형판

솔직히 이 사건은 카라 멤버들은 없고 제 3자만 없는 지저분한 싸움판으로 변했습니다.
아직도 한번도 언론 매체를 통해서 한승연, 니콜, 그리고 강지영의 입장을
직접적으로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의견을 들어본 측은 박규리와 구하라 측 밖에 없습니다.


여태껏 카라 분쟁은 그래 왔습니다.
제 3자인 김광수가 끼어들었고, 거기에 연재협이나 전재협이니 (이름 잘 모를 수도 있으니 수정바람)
이런 사람들의 의견만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과연 이게 카라가 원해서 진행 되는 것인지 아니면 카라의 부모가 원해서
진행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카라의 부모님을 욕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분들이 카라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는 결론도
굳이 짓고 싶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부모가 돈에 눈이 멀어서 자식을 이용하려고 한다는
그러한 생각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부모님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게 부모일 테니까요.


하지만 마음에서는 그렇다 하더라도 방식에서는 충분히 잘못될 수도 있다는 점은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아무리 부모라도 자식이 스스로 해결해야하는 문제들도 있습니다.
언제까지 부모가 자식의 뒤를 항상 돌봐줄수는 없는 법입니다.

이번 카라사건은 카라 멤버들 보다 카라의 부모님들이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더 문제가 꼬이고 꼬이는 것 같습니다.
카라 부모님들에게는 이제 그냥 제 발 카라 멤버들이 해결하도록 내버려두라고 말씀하고 싶네요.



- 한승연: 이제는 그녀가 나서야 한다.

처음에는 무언가가 이야기를 못할 사정이 있겠지 하고 그냥 그녀들에게 시간을 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지나가다는 카라는 다시는 한 3개월 전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아니 이미 많이 건너갈 만큼 건나갔다고 해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이제는 카라 멤버들이 뭔가 해야할 때입니다.

현재 카라 3인방 측은 "이것이 카라 원하는 것이다" 하고 의견을 내놓는 과정에서도
본인들이 진행한 것이 아니라 (물론 스케쥴 상의 이유도 있을 수 있으나...) 제 3자가 진행했습니다.
상황이 이쯤되면 팬들중 "일부" 도 답답하게 느끼고 뭔가 진실을 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댓글이나 카라 사이트 등을 (갤러리나, 개소문, 다른 포털 사이트) 살펴보면 카라 팬들은
지금도 카라가 "알아서 현명하게 잘 할 것이다" 라고 카라를 조용히 지원해주고 싶어하고
언론이 말한 것처럼 그렇게 이리저래 흔들리는 냄비근성을 보여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허나 이제는 한승연이 뭔가 입을 열어줄 시기는 되었습니다.
아니 조금 늦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이비 박규리는 카라는 5명이 함께 해야한다고, 카라는 함께 할 것이라고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인터뷰등에서 이야기하였고 구하라도 박규리에게 돌아온 뒤 "멤버들을 설득해보겠다" 라는
자신의 입장을 확실하게 밝혀줬습니다.

현재 카라 3인방 중에서 자신의 의견을 가장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은 한승연 뿐입니다.
강지영은 아직 이런 면에서는 어릴 수가 있고. 니콜은 영어로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긴 하겠지만
솔직히 100% 의사전달이 확실할 것 같지는 않고요.....
누가 뭐래도 카라의 항상 중심에 있었던 한승연이자 카라 3인의 가장 연장자이며 팀의 둘째 언니이기에
한승연이 나서서 해명을 해야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계속 미적미적 미루기만 한다면 이 상황은 카라의 의견인지 부모의 의견인지도 모른채,
계속 흐지부지 흘러가면서 잘 해결되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본인의 의견이 맞다면 얼른 무슨 이야기 이던지 해서 카라 사태를 바로잡는데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본인의 말대로 카라를 구하기 위해서 한때 온 정성을 다 버쳤다면 그러한 카라를 한승연이
쉽게 내던지고 깨지게 놔둘 것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녀가 현명한 결정을 할 따름입니다.




정말 어디로 갈지 모르게 상황이 흘러가고 있군요.
아직 한승연을 비난하고 3방을 비난하면서 "카라는 끝났다" 라고 단언짓고 싶지는 않습니다.
카라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5명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사람으로써
더 이상 카라 문제가 이상하게 흘러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러려면 이제는 제 3자의 누군가의 제보들과 기사들로 추측만 하게 할 것이 아니라,
본인들이 스스로 나서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계약문제가 깔끔하고 좋게 해결된 그룹들은 부모들의 개입없이 본인들 스스로
그렇게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과거의 신화나 핑클이 그러한 케이스이지요.

카라의 둘째 언니이자 사실 중심이었으며 아직도 인지도면에서는 1,2위를 다투는 한승연이
뭔가 나서지 않으면 카라 문제.... 안 그래도 수렁에 빠진 것 복귀할 수 없을 정도가 될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이 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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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의 시원한 왕따설 해명!

가수 이야기/Kara 2011.02.10 17:41 Posted by 체리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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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상 국내활동을 할 수 없고 일본 활동만 해야했던 카라의 리더 박규리가 오랜만에 
국내 활동을 위해서 귀국을 해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카라 3인과 DSP도 어느정도 의견을 좁혀가는 것 같고 나름 크게 심하게 변하하는 것
같지는 않아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물론 구체적으로 "카라가 원활하게 국내 계약문제를 해결했다" 라고 이야기한 건 아니었지만
더 나은 카라를 보여주겠다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것을 볼때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추측을 해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이 와중에 박규리는 자신을 둘러싼 왕따설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박규리는 속시원하게 "비행기 왕따설과 관련해서는 해명할 가치도 없다." 
라고 하면서 "멤버들끼리 사이좋게 지내고 있고 왕따설도 사실 무근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동안 의혹들을 박규리가 시원하게 답해준 것입니다.
뭐 그래도 믿을 사람은 믿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박규리가 이렇게 직접해명한 이상
더이상 박규리 왕따 논란은 없었으면 하네요.

몇마디 적어보고자 하겠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또 어떤 사람들은 "누가 자신을 왕따라고 하겠느냐?" 하면서 반박할지 모릅니다.
제가 보기에 그러한 사람들은 그냥 박규리가 왕따였거나 아니면 왕따이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따돌리는 것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고 본인이 아니라고 하는데 왜 굳이 주변사람들이 나와서
왕따이니 뭐니라고 판단을 할까요....?
카라 멤버들 모두다 함께 했으면 한다는 내용을 비췄고, 
그간 카라 멤버들 간의 불화설도 사실 이번 사건 전에는 한번도 제대로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왕따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저 멀리서 지켜볼 제 3자일 뿐입니다.
박규리와 그 부모들은 모두 가까이서 지켜보는 그러한 사람들이구요.
그런데 제 3자인 사람들이 뭘 안다고 왕따설을 주장하면서 한마디로 "나대는 일" 을 할까요....?

안 믿을 사람은 박규리가 나와서 해명을 하던, 한승연이 나와서 해명을 하던,
니콜이 나와서 해명을 하던 믿지를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박규리가 시원하게 말을 잘한 것입니다.

왕따설은 굳이 "해명할 가치" 가 없는 그러한 것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왕따설은 추측을 뿐이고 왕따설을 진심으로 그 멤버가 걱정되서
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그저 한 그룹을 나누기 위해서 제작진된 안티들의 작품일 뿐지이죠



- 일본 언론보다 수준 떨어진 한국 언론

네네~ 애국자 분들께서는 일본과 한국을 비교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십니다.
하지만 "언론 자체" 만 놓고보자면 한국 언론이 훨씬 더 못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 그렇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번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방송에 박규리와 니콜이 손을 잡는 모습, 팔짱을 끼고 가고 있는 모습 등을
전파에 담음으로 시원하게 왕따설을 두말없이 해결해주었습니다.
물론 모든 일본 방송이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정말 그냥 "카더라~" 식으로 사진 하나 덩그러니
뽑아놓고 방송하는 것이 아니라 자세히 카라의 모습을 담음으로 그녀들의 소식을 전달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카라를 대한 한국 언론은 어땠을까요....?
6개월 전에 촬영한 하하몽쇼에서 정말 얼마되지도 않는 부분을 편집해서 "카라 불화설" 을  
만들어내지 않나, 일본에서 그런 목표로 찍은 것도 아닌데 그것을 가지고 "박규리왕따설" 을
그려내지를 않나...... 추측에 추측을 거듭해서 그냥 카라를 갈라놓기에만 힘썼던 것입니다.

제가 왜 일본보다 한국 언론이 나쁘다고 하는 이유는 바로 한국 언론은 "한국인" 의 언론이기 때문입니다.
일본 언론이 욕을 했다하더라도 그들은 결과적으로 "외국인" 이고 "남" 입니다.
하지만 같은 나라 사람들이라는 사람들이 카라를 감싸주지 못할 망정 오히려 더 갈라놓기에 앞장섰으니
정말 더 나쁜 언론이고 더 한심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번 계기로 언론이 반성했으면 하지만 솔직히 우리나라 언론에는 그닥 기대를 걸어보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그간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박규리가 오랜만에 밝은 모습으로 모습을 드러내서
시원하게 왕따설을 해명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니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화위복이라고 이번에 어려웠던 계기로 말미암아서 멤버들이 더 강해지고,
더 단결된 모습으로 국내에 5인이 함께 꼭 복귀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갈라놓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던 김광수와 언론에게 크게 한방을 먹이고
앞으로 계속 사랑받는 걸그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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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이던지 지나치면 확실히 무리가 있는 법입니다.
카라의 경우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카라의 계약 문제가 일본 활동문제로 인해서 잠시 지연되면서 조금 가라앉는가 싶었더니
아마 일본 방송인지는 모르지만 카라의 비행기 좌석표가 공개되면서 다른 논란이 일고 있는 모양입니다. 
바로 "박규리 왕따설" 이었습니다.


사실 박규리는 카라 4명이 최초로 DSP에 계약 해지 통보를 내렸을때 유일하게 다른 멤버들과
같이 하지 않음으로써 왕따로 많이 오해를 받았었지요.
비록 구하라가 박규리와 DSP의 편으로 돌아서면서 사실 왕따설이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이런 좌표를 보고나서 박규리만 유일하게 떨어앉은 것은 박규리의 "의도적인 왕따행위" 이다
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처구니없이 느껴져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다들 비행기는 많이 타봤나...?



비행기를 평생 한번 탄 분인데 가족들이 함께 자리를 잡은 경우라면 아마 이 문제에 대해서
정말 이상하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한 멤버를 저렇게 따돌릴 수가 있나" 라면서 말입니다.
헌데 비행기표의 자리 배치가 그렇게 자기가 원하는대로 쉽게 되는것일까요...?

저도 비행기를 타고 몇 번 여행을 다녀본 경험이 있습니다만,
항상 같은 자리에 앉게 되는 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어머니와 제가 따로 떨어져 앉기도 하고 부부끼리도 
서로 떨어져 앉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가까이 앉아있는 사람이라면 정중하게 부탁해서 자리를 바꾸곤 하지요.
하지만 전혀 모르는 지인에게 그렇게 물어보는 것이 언제나 쉽지 않은 일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카라의 경우는 어떠할까요....?
사실 잘보면 딱 붙어앉은 경우는 구하라와 강지영 뿐입니다.
니콜 역시 한승연과 어찌보면 극과 극의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물론 한 줄에 앉았기 때문에 마치 가까이 앉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구하라에게는
한승연, 니콜, 박규리 모두 딱 두좌석씩 차이가 나지요.
물론 그 두자리가 박규리는 다른 줄이라는 것과 서로 얼굴을 볼 수 없는 자리라는 차이점이 있을 뿐이지요. 

하지만 비행기 타면 자주 일어나는 가지고 우연히 저렇게 될 수 있는 상황을 
꼭 한통속으로 마음을 먹고 박규리를 왕따시키기 위해서 자리를 잡은 것 같이 말하는
사람들이 참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카라의 비행기표는 카라 멤버들이 샀을까...?

아직까지는 어려움을 겪고 있기는 하지만 엄연히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 갈때는 카라가 
일본활동을 하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저 비행기 표를 과연 카라 멤버들이 직접 돈을 주고 샀을까요....?
카라 멤버들이 샀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DSP에서 비행기 표를 구입해줬다고 믿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그러면 카라 멤버들에게는 오히려 비행기 표의 자리와 관련해서는 결정권조차 없었다고
보는 것도 이치적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비행기 자리가 랜덤하게 결정되는 경우도 태반이지만 그 랜덤으로 결정되는 경우의 선택권조차
카라에게 없었을 확률이 큽니다.

아무리 못대해주는 소속사라도 비행기표까지 멤버들에게 직접 끊어서 비행기에
탑승하라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대체적으로 비행기표를 끊어주고 그 것을 들고 탑승하게 하지 카라 멤버들이
직접 비행기표를 예메하고 자리를 고르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런데 "박규리는 왕따다" 라는 것을 사실화하려면 멤버들이 짠 후에 박규리가 티켓을 사는 시간을 피해서
자기들끼리 돈을 모아서 티켓을 사고 그런후에 자리까지 치밀하게 한 줄에 앉는 결정권까지 손에
있어야 사실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과연 이게 더 합리적일까요...? 
아니면 소속사에서 사준 비행기표를 가지고 비행기를 탔는데 
자리가 그렇게 배정된 상황이 합리적일까요...?


더욱이 이해가 안되는 상황은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 구하라는 박규리쪽으로 돌아선 상황입니다.
그런 구하라가 다시 박규리를 왕따시키기 위해서 3명과 합세해서 박규리 티켓과 다르게 산다.....
정말 치밀한 계획과 플랜과 엄청난 변화와 격동이 있지 않으면 힘들 것이라고 봅니다. 
정말 구하라가 그러한 행동을 했다면 한편의 소설이 아닌가 싶네요. 



- 박규리의 왕따설.... 누가 만들어 내고 있는가....?

언론에서는 아주 "카라 죽이기" 를 작정한 모양입니다.
정말 지저분하고 치사한 언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일본 자료에서 내보낸 걸 굳이 편집해다가 그것을 번역을 해서 마치 박규리가 왕따 인 것처럼 그려내려고
참으로 애쓰는 모습들을 보면 참 누구 편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카라를 생각한다면 오해할만한 소지도 풀어주려고 해야하는데 안티들이나 카라가 갈라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온갖 가설에 휩쓸려서 마치 카라를 갈라놓지 못해 안달한 사람들처럼
카라 "갈라놓기" 를 하고 있으니 참 우습기 짝이 없네요.
6개월 전에 찍었던 이미 폐지되었던 "하하몽쇼" 에서 개인밥솥과 냉장고를 언급하면서
왕따 만들기를 주장하는 것 역시 그것의 일부라고 할 수 있겠죠.


멤버들이 당당하게 개인밥솥을 공개하는 것은 "불화설" 로 보면서 같은 방송에서 동일하게
박규리와 다른 멤버들이 좋은 모습으로 방송한 것,
박규리의 방에 인터뷰를 할때 다른 멤버가 아닌 한승연이 와서 앉아서 박규리와 함께 했다는 점들은
망각한채 그저 짜집기만 해내면서 갈라놓기 바쁘니까요.

한달 전쯤에 일본 언론에서 카라를 "성적" 으로 묘사한 것에 대해서는 엄청 분개하면서 "수치다" 하고
카라를 위로해주고 일본 언론계를 심하게 비난하더니,
한국 언론 역시 카라에 대한 불확실한 근거로 짜집기, 불화설, 왕따설들을 기정사실화 해나가면서
카라를 괴롭히고 갈라놓기 위해서 혈안이 되있는 모습을 보면 한국의 언론도 일본의 얼론과 별로
다를 바도 없고 오히려 같은나라 사람들인데 더 치사하고 더 비열하다고 
보여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네요. 



마음먹고 "박규리는 카라의 왕따다" 라고 보면 사실 뭐가 제대로 보이긴 하겠습니까...?
마음먹은 사람을 백날 설득해봐야 사실 소용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하지만 최소한 글을 쓰려면 상황판단은 하고 이게 과연 진실인지 아니면 그냥 가설과
추측으로 뒤범벅된 이야기를 마치 사실인것처럼 보도하는 것인지...
과연 의도가 무엇인지 등을 살펴보고 기사화하고 글을 적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래저래 카라는 오늘도 까입니다.
내일은 어떤 방식으로 카라가 또 언론에 치일까 궁금하네요.
만약 저 자리에 한승연, 구하라, 니콜, 강지영 이 넷중에 하나가 앉았어도 이런 추측과 왕따설이 나올까요?
참 몰아가는데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런 카라에게는 위로의 메세지를 꼭 전하고 싶구요...
제발 꼭 다섯명이서 좋은 모습으로 컴백해줘서 온갖 기자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X망신 한번 제대로 시켜줬으면 하는 바람이 정말로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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