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계 돌아가는거 보면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이라는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나레이션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일이 있는가" 라는 부분말입니다.
요즘 기자들이 그런 것 같아요. 

그들은 마치 어디 한번 물어뜯을 연예인 없나...? 하고 찾아다니는 하이에나 같지요.
씁쓸하게 당한 연예인들이 최근에 몇명 되지요.
카라는 아주 언론에 제대로 갈기갈기 찢어지는 일이 있었고요...
이승기도 아직 정해지지도 않은 하차를 갖다가 하차를 기정사실화해서 곤란하게 한 그러한 사례가 있지요.
이제는 그 타겟을 아이유로 돌리네요.


하이에나처럼 그저 어디 물어뜯고 주워먹을거 없나 하고 찾아다니는 기자들이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이번에는 기자들이 아이유의 뮤비에 대해서 글을 적어내면서 네티즌들이 심각한 반응을 보인것처럼
글들을 적어놨지요... 

특히 정말 금기시되고 있는 "근친상간" 이라는 자극적이다 못해 혐오스러운 단어를 써가면서
아이유를 깎아내리려고 하는게 보여서 참 "애쓴다, 저렇게까지 하면서 더럽게 먹고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한번 그 뮤비를 보면서 이야기를 해보지요.
뮤비 링크 걸어놓을테니까 보고 싶은 분 있으면 찾아보세요.

요즘 기자들도 소설을 쓰고 작가 처럼 변해가는데 저라고 못할께 뭐가 있겠습니까?
제가 한번 생각해본 시나리오를 소개해볼께요 ㅎ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정신질환이 있는 딸 


한 가지 시나리오는 박보영이 정신질환이 있는 딸이라는 점과,
박보영의 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다는 그러한 시나리오 이겠습니다. 
뮤비가 끝날때 쯤에 "아버지는 돌아가셨어요..." 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아버지가 이미
"돌아가셨다" 즉 "이미 사망했다" 로 본 경우에 그렇다고 할 수 있지요.

이런 경우는 그냥 죽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면서 아버지가 죽은 것 자체를 부인하는 것이에요.
정신병이라면 아마 심리학 의사와 이야기를 나눈다고 생각해볼 수 있는데...
누군가가 자꾸 꿈에 나타나고 꿈에서 사람들은 그가 아빠라고 하는데 자신이 보기에는 아빠가 아니기에
진짜 아빠가 꿈이 아닌 현실에서 나타나기를 바란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겠습니다.

이 경우는 처음 시작할때부터 애초에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는 점을 생각해볼때
꿈에서 아빠와 비슷한 사람들이 나오고 사람들은 그를 아빠라고 하는데,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도 해석할 수 있지요.  



기자들은 이 시나리오를 비꼬고 비꽈서 근친상간으로 연결하려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주장은 찾아온 환자를 '아버지' 를 아버지가 아니다" 라고 부정하는 것은
아버지를 남자로 보고 있는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로 보지 않았다고 해서, 그리고 아버지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을 찾았다고해서
그게 꼭 로맨틱하게 연결되어 진다면 치매가 걸린 사람들은 다 그런 식으로 봐야한다는 것일까요...?
실제로 정신병 중에서는 사람을 못 알아보고 실제로 사람이 바로 앞에 와 있는데도 부인을 하며
그 사람을 찾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그러한 입장인데 말이지요.

왜 꼭 그렇게 근친상간으로만 바라봐야 하는지 모르겟습니다. 
물론 이 뮤비는 조금 난해한 부면이 있어서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시선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
꼭 아버지가 언급이 되었다고 해서 "박보영은 아버지를 사랑함으로 근친상간이다" 라는 
결론을 내려버리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 아닐까요...?


또한 심각한 로맨스의 장면도 없었고 무릎꿇고 울었던 장면 정도야 조금 포인트로 삼을 수 있지요. 
이것 장면을 하나같이 로맨틱하게 보고 문제로 삼는다면.... 지나가다가 다정하게 
손을 잡고 가는 어머니와 아들, 아버지와 딸들을 보고도 그런 생각을 해야한다는 참으로
어찌보면 서글픈 사고 방식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을 본다고...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것들을 써내는지 궁금하네요.



아무리 제멋대로 해석할 수 있는 뮤비라지만 아직 성인도 안된 미성년자의 뮤직 비디오를 
삐딱하게 바라보녀서 "근친상간" 이라는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단어를
공공연하게 기사들에가가 적어내고 있는 한국의 기자들의 수준을 알만합니다.
자신이 그렇게 느꼈다하더라도 모두가 나 느낀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듣는 것에 혹한다고 전혀 그러한 시선을 가지고 바라보지 않았더라도 
오히려 그러한 해석을 내놓음으로 인해서 그러한 시선을 갖게 만들어주는 기자가 
오히려 사람들에게 "근친상간" 으로 볼수 있게 유도하는 일을 함으로써 안 좋은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한마디로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어떤 누군가에게 이 뮤비를 보여줄때 "근친상간" 이야기를 언급도 하지 않은 후에 느낀 점을 
물어본다면 대부분 "이해하기 어렵다" "조금 난해하다" 정도로 넘어갈 것이지요.
많은 이들은 이 뮤비에 그러한 뉘앙스가 깔려있다고 그러는데... 
그런 이야기를 듣고 찾다 보니 "근친상간"  뉘앙스가 있는 장면들이 있나...? 하고 찾아보게 되니까
더욱더 그러한 부면이 잘 보이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착각은 자유고 생각은 자유라지만 남에게 피를 끼치는 생각이라면 그냥 생각만 하고 맘에 담고 계세요.
제발 다큰 어린들이 어린아이 상처주는 그러한 지저분한 일 하지 마시구요.



참... 기자들에게 권해봅니다.
어차피 사실을 적어내는 일은 할 수 없는 것 같으니까 그 좋은 상상력을 동원해서
작가시험 한번 보면 어떨까요...?
차라리 그게 본인의 상상력도 사용하고 남에게 해를 주는 일보다는 즐거움을 주는 좋은 일인테데요.
요즘 기자들은 사실 판단보다는 상상력을 더 중요하게 여기나 봅니다.


나름 노래도 괜찮고 뮤비도 참 박보영의 연기와 아이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더 초점이
맞춰지게 되던데 굳이 이러한 해석을 하는게 잘하는건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네요. 

어쨋든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해서 아이유가 이번에도 대박을 낼 수 있을런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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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예계 돌아가는거 보면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이라는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나레이션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일이 있는가" 라는 부분말입니다.
요즘 기자들이 그런 것 같아요. 

그들은 마치 어디 한번 물어뜯을 연예인 없나...? 하고 찾아다니는 하이에나 같지요.
씁쓸하게 당한 연예인들이 최근에 몇명 되지요.
카라는 아주 언론에 제대로 갈기갈기 찢어지는 일이 있었고요...
이승기도 아직 정해지지도 않은 하차를 갖다가 하차를 기정사실화해서 곤란하게 한 그러한 사례가 있지요.
이제는 그 타겟을 아이유로 돌리네요.


하이에나처럼 그저 어디 물어뜯고 주워먹을거 없나 하고 찾아다니는 기자들이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이번에는 기자들이 아이유의 뮤비에 대해서 글을 적어내면서 네티즌들이 심각한 반응을 보인것처럼
글들을 적어놨지요... 

특히 정말 금기시되고 있는 "근친상간" 이라는 자극적이다 못해 혐오스러운 단어를 써가면서
아이유를 깎아내리려고 하는게 보여서 참 "애쓴다, 저렇게까지 하면서 더럽게 먹고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한번 그 뮤비를 보면서 이야기를 해보지요.
뮤비 링크 걸어놓을테니까 보고 싶은 분 있으면 찾아보세요.

요즘 기자들도 소설을 쓰고 작가 처럼 변해가는데 저라고 못할께 뭐가 있겠습니까?
제가 한번 생각해본 시나리오를 소개해볼께요 ㅎ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정신질환이 있는 딸 


한 가지 시나리오는 박보영이 정신질환이 있는 딸이라는 점과,
박보영의 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다는 그러한 시나리오 이겠습니다. 
뮤비가 끝날때 쯤에 "아버지는 돌아가셨어요..." 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아버지가 이미
"돌아가셨다" 즉 "이미 사망했다" 로 본 경우에 그렇다고 할 수 있지요.

이런 경우는 그냥 죽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면서 아버지가 죽은 것 자체를 부인하는 것이에요.
정신병이라면 아마 심리학 의사와 이야기를 나눈다고 생각해볼 수 있는데...
누군가가 자꾸 꿈에 나타나고 꿈에서 사람들은 그가 아빠라고 하는데 자신이 보기에는 아빠가 아니기에
진짜 아빠가 꿈이 아닌 현실에서 나타나기를 바란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겠습니다.

이 경우는 처음 시작할때부터 애초에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는 점을 생각해볼때
꿈에서 아빠와 비슷한 사람들이 나오고 사람들은 그를 아빠라고 하는데,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도 해석할 수 있지요.  



기자들은 이 시나리오를 비꼬고 비꽈서 근친상간으로 연결하려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주장은 찾아온 환자를 '아버지' 를 아버지가 아니다" 라고 부정하는 것은
아버지를 남자로 보고 있는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로 보지 않았다고 해서, 그리고 아버지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을 찾았다고해서
그게 꼭 로맨틱하게 연결되어 진다면 치매가 걸린 사람들은 다 그런 식으로 봐야한다는 것일까요...?
실제로 정신병 중에서는 사람을 못 알아보고 실제로 사람이 바로 앞에 와 있는데도 부인을 하며
그 사람을 찾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그러한 입장인데 말이지요.

왜 꼭 그렇게 근친상간으로만 바라봐야 하는지 모르겟습니다. 
물론 이 뮤비는 조금 난해한 부면이 있어서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시선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
꼭 아버지가 언급이 되었다고 해서 "박보영은 아버지를 사랑함으로 근친상간이다" 라는 
결론을 내려버리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 아닐까요...?


또한 심각한 로맨스의 장면도 없었고 무릎꿇고 울었던 장면 정도야 조금 포인트로 삼을 수 있지요. 
이것 장면을 하나같이 로맨틱하게 보고 문제로 삼는다면.... 지나가다가 다정하게 
손을 잡고 가는 어머니와 아들, 아버지와 딸들을 보고도 그런 생각을 해야한다는 참으로
어찌보면 서글픈 사고 방식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을 본다고...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것들을 써내는지 궁금하네요.



아무리 제멋대로 해석할 수 있는 뮤비라지만 아직 성인도 안된 미성년자의 뮤직 비디오를 
삐딱하게 바라보녀서 "근친상간" 이라는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단어를
공공연하게 기사들에가가 적어내고 있는 한국의 기자들의 수준을 알만합니다.
자신이 그렇게 느꼈다하더라도 모두가 나 느낀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듣는 것에 혹한다고 전혀 그러한 시선을 가지고 바라보지 않았더라도 
오히려 그러한 해석을 내놓음으로 인해서 그러한 시선을 갖게 만들어주는 기자가 
오히려 사람들에게 "근친상간" 으로 볼수 있게 유도하는 일을 함으로써 안 좋은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한마디로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어떤 누군가에게 이 뮤비를 보여줄때 "근친상간" 이야기를 언급도 하지 않은 후에 느낀 점을 
물어본다면 대부분 "이해하기 어렵다" "조금 난해하다" 정도로 넘어갈 것이지요.
많은 이들은 이 뮤비에 그러한 뉘앙스가 깔려있다고 그러는데... 
그런 이야기를 듣고 찾다 보니 "근친상간"  뉘앙스가 있는 장면들이 있나...? 하고 찾아보게 되니까
더욱더 그러한 부면이 잘 보이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착각은 자유고 생각은 자유라지만 남에게 피를 끼치는 생각이라면 그냥 생각만 하고 맘에 담고 계세요.
제발 다큰 어린들이 어린아이 상처주는 그러한 지저분한 일 하지 마시구요.



참... 기자들에게 권해봅니다.
어차피 사실을 적어내는 일은 할 수 없는 것 같으니까 그 좋은 상상력을 동원해서
작가시험 한번 보면 어떨까요...?
차라리 그게 본인의 상상력도 사용하고 남에게 해를 주는 일보다는 즐거움을 주는 좋은 일인테데요.
요즘 기자들은 사실 판단보다는 상상력을 더 중요하게 여기나 봅니다.


나름 노래도 괜찮고 뮤비도 참 박보영의 연기와 아이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더 초점이
맞춰지게 되던데 굳이 이러한 해석을 하는게 잘하는건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네요. 

어쨋든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해서 아이유가 이번에도 대박을 낼 수 있을런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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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이번주 런닝맨에는 리지가 참여하지 않았네요.
"혹시 하차한건 아닐까?" 하는 노파심에 조사를 해보니 하차한 것은 아니구요.
몸이 안 좋아서 촬영을 못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허나 대만 프로모션 및 해외활동으로 인해 앞으로 리지가 빠지는 일이 종종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차는 아닌듯 싶은게 아직 런닝맨 홈페이지에는 리지의 얼굴이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으니 하차는 아닌듯 해요


어쨋든 이제 리지의 런닝맨 고정 투입이 한 3개월째 접어들어가는데요...
아직도 리지에 대한 평가는 박하기만 합니다.

솔직히 인정합니다. 
리지의 존재감이 런닝맨에서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과 아직 캐릭터가 뚜렷하지 못하다는 점,
이런 점들이 리지의 고정 투입에 불만이 생기게 되었다는 것을 압니다. 

허나 리지의 상황을 생각해본다면 리지에 대한 평가가 조금 박한게 사실입니다.
그럼 그것에 대한 저의 의견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1) "리지는 민폐쟁이다" 

물론 리지의 존재감이 그닥 많지는 않고 아직 중요한 역할이 없지만,
리지가 프로그램에 브레이크를 걸 정도로 정말 방해가 되는 존재일까요?
많은 이들이 "민폐" 라는 말을 쓸때는 그 사람이 정말 피해가 될 경우에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허나 솔직히 리지때문에 프로그램에 흐름이 뚝하고 끊기거나 프로그램이 재미가 없던적이 있었나요?

비록 리지가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만들지는 못했을지 모르지만,
재미있는 프로그램의 흐름을 끊거나, 방해가 된적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런닝맨 제작진은 솔직히 한번도 리지를 위해 무언가를 특별하게 해준 것이 없습니다.
리지의 투입여부와는 상관없이 그냥 그대로 진행해 나갔습니다.
리지 이후로 인해 특별히 변한게 없습니다.
심지어 유람선 에피소드에서도 리지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송지효-송중기 커플만들기를
대놓고 하던게 런닝맨 제작진입니다. 

그 말은 리지가 투입된 이후로 "플러스" 요인도 없었지만 "마이너스" 요인도 없었습니다.
그런 리지에게 "걸림돌" "민폐쟁이" "리지 때문에 방해된다" 라는 말은 솔직히 과장시켜
말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리지가 아직 런닝맨에 큰 보탬은 안되었지만 그렇다고 큰 짐이 된 것도 아닌 시점입니다.
그럼으로 다시 말하자면 리지는 런닝맨의 민폐쟁이는 아닙니다.



2) "리지는 노력을 안 한다"

런닝맨 게시판을 보니까 많은 분들이 "리지팬들은 제작진만 탓한다" 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리지라고 다 비춰줘야 하냐? 리지가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라고 합니다.
그런데 과연 리지가 노력을 안하는 것일까요...?

일단 이 문제에 관해서는 시청자들은 100% 리지가 노력을 안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방송에 "편집" 이라는게 있기 때문이고 노력을 한다고 해서 모든 분량이 방송에 나오는 것은 아니거든요.
실제로 많은 연예인들이 "나는 방송에 이렇게 나갈 줄 알았는데, 실제 이렇게 나왔더라" 이야기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누구보다도 예능 프로그램의 고정을 원했던 리지이며, 런닝맨은 리지의 첫 고정입니다. 
그것도 가장 좋아한다는 "유재석 선생님" 과요.
또한 아직은 리지는 신인이라고도 볼 수 있는 레벨입니다.
그러한 과정에 있는 사람들이 노력을 안하는 경우는 거의 드뭅니다.
이러한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벌써부터 게을러지면서 노력을 안한다는 건 사실 거의 드문경우입니다. 

결과가 없고 성과가 안나오는 것은 항상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은 아닙니다. 
방송에서 "결과" 에는 단순히 노력만 한다고 주어지는게 아니지요.
상황도 모르는 입장에서 리지가 "노력조차 안한다" 라는 말은 솔직히 너무한 말입니다. 



3) 리지에게 제대로 기회를 주기나 했나...?

많은 이들은 리지가 방송 분량이 없는 이유가 단순히 "리지가 부족해서" 라고 폄하해버립니다.
하지만 더 궁금한건 리지에게 기회를 제대로 주기나 했냐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사람 그리고 이미 존재감이 있는 사람에게 분량을 먼저 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대체적으로 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개리를 제외하고는 분량이 
많지가 않은 것이 그 이유이지요.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리지에게 많은 분량을 쏟아붇는다는 것도 사실상 억지스러운 일일 것이요,
또한 프로그램을 말아먹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정말 리지에게는 제대로 된 분량이 주어지기나 했을까요...?
숨바꼭질에서 거의 통편집 되는 건 리지 한명뿐입니다.
송중기나 지석진도 그닥하는게 많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분량을 받지요.


하다못해 리지는 숨바꼭질에서 아웃되는 장면 한 1, 2초 주는게 전부입니다. 
지난번에 김희철 편에서는 분명히 리지와 송지효가 1:1로 마추진 장면이 있었고,
비록 송지효가 위였겠지만 분명히 리지가 송지효를 사력을 다해서 막는 좋은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날 송지효가 졌던 이유는 리지가 송지효를 막아내면서 버텼던 기간에 
오빠들이 와서 도와줬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그날 리지는 추격팀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허나 그 조차도 송지효가 "나 다음주에 종국이형이랑 짝할꺼야" 장면을 드라마틱하게 
만들기 위해서 편집으로 싹둑 잘라버렸습니다. 
승리의 1등공신 급의 활약을 한 장면도 한 3초정도의 분량으로 날려먹은 것이지요.  
이러고도 과연 런닝맨에 리지에게 제대로 기회를 줬다고 할 수 있을까요..?

리지가 딱히 크게 활약은 못했지만 솔직히 그나마 활약하는 모습도 보여줄 생각도 없는 
런닝맨 제작진이 과연 리지에게 제대로 분량을 줬는지 의문입니다.
만약 거기서 리지가 제대로 송지효를 막아내는 장면만 방송에 탔어도 이렇게 존재감이
없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또한 런닝맨을 보면 유난히 리지는 독백이 많습니다.
말을 막 마치거나 말을 하고 있는데 카메라를 휙 잡아 돌리지요.
이경실 에피소드때도 그랬고 박보영 에피소드때도 그랬습니다.

정말 런닝맨 제작진이 리지에게 신경을 쓰기나 하는지 궁금할 정도네요.



4) 중간 고정 투입의 어려움은 한번이라도 생각해봤나...?

사실 중간에 고정으로 투입되는 것만큼 힘든 것은 없습니다.
물론... 고정으로 투입되지 못한것에 비하면 상당히 낫지만 중간으로 고정 투입되서
펄펄 날아오르는 케이스는 정말 구성이 한심하기 짝이없었던 패떴2를 제외하고는 한 경우도 없었습니다.

중간으로 투입된다면 그 상황을 배워 익혀야되고 멤버들하고 친해지는데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보통 한 3~4개월은 걸리는게 보통입니다.
또한 중간에 투입하는 멤버들에게 분량을 많이 주는 경우도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지요.
왜냐하면 이미 분량을 받고 있는 그러한 멤버들의 분량을 빼앗을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그런 적응기간도 마치기 전에 비난하는 것 조금 심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어떤 분들은 이렇게 질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송지효는?

송지효는 물론 의례적인 캐릭터라고도 볼수 있지요.
어떤 상황에서나 변수는 작용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솔직히 송지효가 투입되었을 당시만 해도 런닝맨 시청률이 한 자리수였을 때였고,
포맷도 왔다갔다 할때 였던 점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송지효는 조기투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송지효의 노력을 절대 폄하하거나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녀같이 악착하게 따라붙은 연예인은 사실 없다고 봐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그 당시까지만 해도 런닝맨의 에이스도 확실하지 않았고 김종국과 하하도 
아직도 비호감 상태를 벗어나지 못한 그러한 상태였습니다. 
그러한 환경도 송지효가 에이스로 올라오는데 크게 일조를 했지요.


하지만 리지의 투입당시에 이미 송지효는 에이스로 확정이 되어있었고,
그리고 월요커플의 입지도 확실했으며, 스파르타국스 그리고 유르스윌리스도 확실했습니다.
모함광수도 확실한 상태였고 송송커플마저 솔솔 피어나던 시기였지요.

이렇게 확고한 상태가 되어있기에 리지가 끼어들어가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러브라인으로도 끼어들어가기도 뭐하고 이미 사실 런닝맨은 그 당시에는 
송지효-김종국 채제였기 때문에요.

그런 상황은 고려하지 않은채 마치 리지가 들어가서 존재감을 뽐내야 하는 것처럼 
기대하는것도 맞는 기대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원래 중간 투입은 예능을 갈고 닦은 연예인도 그닥 쉽지 않은거에요.



지난번에 박보영이 나와서 게스트들을 묻어버리는 런닝맨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이후,
리지가 더 박보영에게 비교를 많이 당하면서 비난을 받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해보면 리지 역시 게스트로 나왔을때는 상당한 호응이 있었기에
지금 고정으로 투입된 것이지요.


게스트인 박보영을 고정인 리지와 비교해서 리지를 평가절하는게 애초 맞지 않는다는 소리입니다.
"리지 빼고 박보영 넣자" 이런 말까지 들리는데 이 체제에서는 박보영이라고 반드시 성공한다는
그러한 보장도 솔직히 없는 상태이기도 하구요.

어쨋든 생각하는것 보다 예능고정을 하는 것이 특히 예능고정에 원년멤버가 아직 중간투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그닥 쉬운일은 아닙니다. 
다행인 점은 리지도 자신의 "사투리돌" 의 한계를 알고 나름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이고,
이경실 에피소드에서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상황이 주어진다면 분량을 뽑을 수 있는 끼도 있다는 점입니다.

런닝맨에서도 리지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고, 시청자들도 조금만 더 상황을 이해해주며,
리지에 대해서 너그러운 태도를 보여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리지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함으로서 올해 초반에 꼭 병풍에서 벗어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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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이번주 런닝맨에는 박보영이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박보영을 보고 여러면으로 놀랐습니다. 생각치못한 면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저는 영화와 드라마를 그리 많이 즐겨보지는 않기에 박보영은 그냥 귀여운
"국민 여동생" 정도로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말도 없어보여서 그냥 성숙하게만 봤는데... 알고보니 상당히 귀여운 소녀였습니다.
재미도 있고 끼도 있었으며, 보통 나오는 여배우들과는 상당히 다르더라구요.
이미지나 이런것보다는 그냥 있는대로 좋아하는 그러한 이미지..?
개리도 "아저씨" 라고 부르고 "월요커플 좋아해요!" 하는 모습도 귀여웠습니다.


눈치도 빠르고, 열심히 하기도 하며 캐릭터도 있는 것 같은 그러한 박보영이었습니다.
김종국이 뭐라고 하자 "아빠한테 들은것 있어요 (차태현)" 라고 하면서 김종국을 위협하기까지 했습니다. 
김종국이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차태현이거든요. 




리지와 관련해서는 생각해보면 "지난주가 낫다" 라는 결론이네요.
여자게스트가 박보영이라서 더 묻혔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나마 오프닝을 장식하는 영광을 얻었으니 위안으로 삼아야 할까요? 
코스프레를 작년부터 해왔던 리지라 (오렌지 캬라멜 컨셉자체가....) 코스프레가 상당히 잘 어울리더군요. 
한가지 안심한 점은 광수랑도 많이 친해진듯 합니다.
스스럼없이 광수의 팔짱을 카메라가 많지도 않은데 쓱 끼면서 동생처럼 따라붙더군요.




그런데 오늘 런닝맨에서 가장 유심히 봤던건 바로 "김종국 조율" 이었습니다.
사실 김종국은 런닝맨에서 2인자라고 보면 되요.
비록 왕코형님이 있긴 하지만, 사실 김종국과 유재석이 탑 2 MC정도라고도 볼 수 있을 정도로
김종국은 런닝맨에서의 영향력이 큽니다.
송지효가 에이스이긴 하지만 사실 터줏대감은 김종국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

요즘 숨바꼭질 게임이 재미가 없어졌던 것은 바로 이 김종국을 이길 사람이 도저히 없었기 때문입니다.
유르스 윌리스도 쉽게 잡혀버리고 사실 송지효가 아무리 날고 뛴다지만 솔직히 숨바꼭질에서는
김종국을 상대하기는 힘들지요.


제작진에서도 그 점을 눈치를 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런닝맨에서는 김종국에게
영어로 말해서 "핸디캡" 즉 상대방이 유리할 수 있는 조건을 주고 시작을 했습니다.
김종국은 "왕방울" 을 달 고 시작하게 했습니다. 



이건 상당히 효과가 있었습니다.
운동신경으로보면 김종국을 따라갈 자가 없지만 왕방울을 달아서 김종국의 기동력을 낮춰놓으니,
유르스윌리스 유재석도 쉽게 탈출할 수 있었고, 전체적으로 균형도 맞았지요.
사실 김종국은 여자 멤버들에게는 상당히 약한 편이에요.
심지어 에이스인 지효도 놔주는 편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정말 1초차이를 남겨두고 끝나는 그러한 아슬아슬한 게임이 되었습니다.
남은 멤버는 박보영과 송지효였고 결국 박보영이 맨 마지막에 아웃됨으로 인해서 
아슬아슬하게 김종국의 추격자팀이 승리하는 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허나 이렇게 마음 조이면서 팽팽한 게임도 사실상 정말 오랜만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 런닝맨 숨바꼭질 게임은 너무나 시시하게 끝나버렸거든요.
김종국 + 송지효가 한 팀이 된 건 말할 것도 없었고,
최근 에피소드를 보면 김종국이 있는 팀이 너무나 간단하게 게임을 이겨버리는 일들이 빈번했습니다.
유르스윌리스가 예전같지 않고, 유재석의 상대편은 송지효를 제외하고는 거의 숨바꼭질에서
활약하지 못하기 때문에 김종국 팀이 항상 승리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



사실상 김종국은 한 3~4명의 멤버가 달려들어도 버텨낼 수 있는 스피드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실 "김종국과 아이둘" 과 게임을 할때는 사실 말이 3 vs 7이지, 한 5 vs 7 혹은
6 vs 7로 붙어서 싸우는게 더 맞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황이 이렇기에 김종국에게 불리한 조건을 줘서 시작하게 한다면 다소 게임이
팽팽하게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10점 내기를 하면 한 5점은 주고 시작해도 비슷하게 게임이 끝날 것이라는 점이에요.



새해 런닝맨을 보니 나름 시청자들의 의견을 수용하면서 많은 변화를 
주려고 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김종국과 리지와 관련해서 많이 신경을 쓰는 제작진이 느껴졌네요.
지난번 에피소드에서는 리지를 조금 돋보이게 해주려고 많이 노력한것 같기도 하고,
최근 3회 에피소드에서는 김종국이 밀리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때로는 김종국도 약자가 될 수 있다는 점... 그런 점을 생각한 것 같습니다.

어쨋든 런닝맨에 좋은 방향으로 흘려가는 것 같아서 다행이긴 합니다.
앞으로도 어떤 마련들이 나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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