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막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2.02 리지, 런닝맨 제작진과 소속사가 망친 예능 고정 (46)
  2. 2010.10.03 애프터스쿨 리지, 예능돌로 우뚝서다! (12)

지난주에는 런닝맨에는 김병만이 나왔습니다.
뭐 리지가 나오지는 않았기는 했지만 김병만이 나왔기에 당연히 챙겨봤습니다.
16년동안 달인 생활을 해오신 김병만 선생님을 놓칠수가 없었거든요.
어쨋든 런닝맨은 참... 게스트는 못 살리는 것 같습니다.
달인마저도 송지효, 송중기 잡아주기에 열중한 제작진때문에 크게 빛을 보지 못한 
그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단 런닝맨에게는 월요커플이 게스트보다도 더 중요한 건 사실이니까요


그나마 송중기는 이승기를 모델로 "허당 중기" 로 캐릭터를 잡아가는 것 같고...
진동광수는 지난주에 제대로 웃게 해준 그러한 장면 중에 하나였습니다.
근데 정말 광수는 수제자 분장이 그렇게 잘 어울릴 수가 없더라구요.
광수는 정말 김병만과 함께 달인해도 될 듯해요.
어쨋든 괜찮았던 에피소드였던 것 같기는 합니다. 

어쨋든 다음주에는 리지가 나오지 않을까 하고 예고편을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안나오는 것 같네요.
리지 팬인 제가 봐도 리지와 런닝맨이 오래 갈 수 있을까? 하고 궁금함을 자아냄과 
동시에 이대로 허무하게 하차하는게 아닌가 하고 느낄 정도입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 리지에 대한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제작진

어느 예능 프로그램이 고정 멤버가 3주가 안나오는데 한마디 언지도 없는 것일까요?
예전에 송중기가 드라마 촬영때문에 빠졌을때는 자막은 넣어주지는 않았어도 멤버들이
"중기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불참했다" 라는 식으로 해서 중기가 나왔는지 안나왔는지 알려줬습니다.
리지 불참 3주째..... 자막은 커녕 한마디 언급조차 없습니다.


런닝맨보다 시청률이 떨어지는 프로그램인 영웅호걸이나 청춘불패 같은 프로그램도 
고정 멤버가 나오지 않으면 왜 안나왔는지 이야기 해줍니다.
그런데 런닝맨은 전혀 그런건 상관없이 고정 멤버가 나왔는지 안나왔는지 조차도 
알려주지 않으니 최소한의 배려도 없다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게 런닝맨 게시판이나 이런데를 보면 "리지 예능감도 없는데 뭐하려 넣냐...?"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재미가 없으니까 안나오는 것은 당연하지" 라면서 그냥 아예 
리지는 재미없다고 단정지어버리더군요. 
혹은 "나왔으면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 그녀의 노력 자체도 폄하하긴 합니다.


허나.... 방송에 뭐 나오고 나서 재미없는지 안 재미없는지 이야기를 해야할 것 아닙니까?
무조건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고 다 재미가 없어서 편집한다는 생각자체도 조금 이상하긴 합니다.
분량이 주어지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리지는 "이경실 / 송은이" 편에서 
충분히 보여줬습니다. 
허나 웬만한 에피소드에서는 편집을 다해서 넘어가버립니다.


리지가 말하고 있는 도중에 카메라가 옮겨간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송지효하고 1 : 1 대결때도 송지효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리지의 "노력" 을 편집해서
3장의 스틸컷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래놓고도 런닝맨에서 리지에게 제대로 기회를 줬다는 것은 솔직히 상당한 억지 입니다.

선발투수로 영입을 해놓구선 1이닝도 제대로 던질 기회도 안줘놓고서 "기회를 줬다" 라고 말하거나,
선발 선수로 기용해놓고 벤치에 앉혀놨다가 한 5분 내보내고 불러들여놓고는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라고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 꼴이니 우습긴 합니다.


지금 송중기가 캐릭터를 잡아가는데 본인의 노력도 있겠지만 제작진이 송중기 만큼 리지에게만
관심 써줬어도 이 지경까지는 안 되었을 것입니다.
송중기는 "송송커플로" 몇 번을 밀어주고, 어제는 허당캐릭터를 잡도록 방송에 많이 내보내주더군요.
분명히 탈락인데도 송중기가 끝까지 도전해볼 수 있게 "그래도 끝까지" 라는 밀어주고,
"허당캐릭터" 를 제대로 잡게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습니다. 


오늘 쌍절곤과 관련해서도 만약 리지가 도전을 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항상 리지의 경우는 숨바꼭질이던 뭐든 "탈락" 한 마디로 1,2초만에 편집시켜버립니다.
아마 리지가 도전했다면 방송을 타지도 않았을 뿐더러 방송에 탔다하더라도 탈락했다면 그대로 
다음출연자로 넘어갔겠지요. 
예전에 박보영 편에서도 리지는 아예 편집 대상이었던 것처럼 "일단" 리지 아웃 함으로써
리지의 아웃 따위야 당연히 예상하고 있었다는 듯이 대놓고 내보대더군요. 

솔직히 이렇게 편애하는 제작진이라면 차라리 리지가 하차를 한다고 해도 잘되었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애초부터 이렇게 신경도 안 써주고 신경도 안 쓸거라면 도대체 왜 고정으로 투입시켰는지 모르겠네요. 



- 플레디스, 고정으로 넣었으면 제대로 신경좀 써줘라

요즘 플레디스는 조금 나아졌나 했더니만 리지를 굴리는 방식을 보면 아직도 부족함이 많이 나옵니다.
아무리 스케쥴이 많이 잡혀 있어도 그렇지 멤버를 고정으로 프로그램에 박아놓고 한 두번도 아니고
고정 스케쥴을 하찮게 여기는 것은 소속사의 좋은 방침은 아닐 듯 하네요.
뭐 첫번째 불참이야 리지 자신이 몸이 안 좋아서 그랬다고는 하지만 두번째와 세번째 불참까지 
유도할 정도로 스케쥴을 무리하게 잡아서 소화시킨다는 건 리지를 보내는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하다 못해 유이는 "버디버디" 촬영 당시에 Bang! 활동에서 다 제외시킬 정도였습니다.
SM에서도 윤아가 "신데렐라 맨" 촬영할 당시에는 Gee 활동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왜냐하면 그룹이 공연을 할 것이면 다 함께 공연을 하는게 사실상 정석이라고 볼 수도 있지요.
유이가 뱅 활동때 앺스 활동에 빠졌던 것이나 윤아가 지 활동을 뺐던 것이 
좋지 않아보였던 것 역시 사실이지요. 

허나 리지는 런닝맨에서도 지금 하차냐 아니면 어떤 존재감을 보여주느냐 하는 그러한 중요한 입장에서
해외공연을 한다고 2~3주를 분량을 날려먹게해서 가뜩이나 없는 존재감을 더욱더 시청자들에게
그냥 당연한듯이 만들어버리는 것은 리지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벌써 한 몇주 리지 없이 하다보니 시청자들도 이제는 "그러려니~" 하는 입장입니다.

이제는 리지가 다시 컴백을 해도 어정쩡하게 만들어놨습니다.
오히려 더 지원을 해주고 밀어줘야 할 판에 위태롭게 잡고 있던 고정의 자리마저
위태롭게 스케쥴을 잡아놓으니 플레디스가 제대로 리지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는건 
맞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리지, 계속 런닝맨과 함께 해야하는 것일까...?

이런 상황을 놓고보면 과연 리지가 런닝맨이라는 배에 잘 탔는지 조차 궁금해집니다.
제작진은 리지를 영입해놓고도 영입 반대하는 세력이 무서워서 전혀 지원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있는 분량은 다 잘라먹고, 출연하지 않았는데 왜 출연하지 않았는지 조차 설명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하나의 배려도 없이 그저 "잘되면 좋은 거고 안되면 내 알바 아님" 이라는 방관주의로 리지를 대했습니다.

소속사 역시 예능에 고정으로 집어넣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잘 이어나가는게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자리조차 위태로운 상황에서 해외스케쥴을 잡아돌리면서 존재감을 더욱 위태롭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입장이나 과연 리지가 런닝맨과는 어울리는 존재였는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월요커플" 이라는 러브라인이 있고, 러브라인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SBS 제작진에게 
(X맨, 패떴1, 패떴2) 러브라인이 불가능한 (미성년자라서) 리지는 아예 시작부터 맞지 않았을까?
하는 그러한 의구심도 갖게 합니다.

아예 유이와 바꿔서 예능감은 부족해도 러브라인이 가능한 유이가 투입되고,
리지는 말발이 더 강한 "밤이면 밤마다" 측으로 가는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까지 해보게되구요.



어쨋든 리지의 입장이 참 묘하게 되었습니다.
예고편을 보니 아무리 찾아봐도 다음주 분량에도 리지는 없더군요.
리지가 나온다고 해도 큰 기대는 안 합니다.
현재 제작진이 하는 행동을 보니 심지어 다시 출연한다고 하더라도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슬쩍 넘어갈 것같은 그러한 생각이 들고요
"리지 오랜만이에요" 이런 멘트도 없이 또 있는 듯 없는 듯 편집할 것 같은 느낌 역시 강하군요.

어쨋든 묘한 입장에 있게된 리지가 큰 타격을 입지 않았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만 가지고 
포스팅을 마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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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타블로글로만 시간을 보낸거 같아요. 중요한 일이라 다뤘습니다만
조금 블로깅이 무거웠다고 할까요? 그럼 오늘은 분위기를 바꿔서...
본업으로 돌아가 보렵니다 ^.^a;


런닝맨은 사실 고정적으로 보고 있지는 않지만 이번주에는 너무나
달콤한 유혹이 찾아와서 다른 것을 둘째치고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제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왜 그런지는 아실거에요.
바로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출연했기 때문이지요.

지금 리지는 공중파에 여섯 번째 모습을 드러내는 것인데요.....
공중파 여섯번치고는 내공이 너무 강합니다. (스골, 꽃다발, 해투, 강심장)
그것도 고정이 아닌 게스트로써 정말 대단한 역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컸던 해피투게더에서는 순수한 매력을 보여주었다면,
강심장에서는 강호동을 휘어잡는 고수의 밀당 능력을 선보였죠.




이번주 런닝맨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리지는 방송에 등장하자마자 활약을 보여주면서 확실히 자신이
"떠오르는 예능돌" 임을 확실히 드러냈습니다.
등장자체부터 달랐습니다. 그냥 걸어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마법소녀" 안무를 추면서 들어왔거든요.


보통 게스트들은 오면 뻘쭘하게 서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능을 많이 출연한 게스트들도 그렇지요.
하지만 일단 리지는 오자마자 자신의 "은인" 이라고 여기는 유재석에게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보고싶었어요" 라면서요.
아무래도 해투에서 유재석이 편안하게 리지의 기를 살려주었기에 더욱 고마움을 느꼈나봐요.
그리고 방송에서 그닥 많이 마추칠 일이 없던 하하와도 나오자마나 "오렌지 카라멜" 춤을
마치 같이 몇개월을 보낸 사람처럼 사이좋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그 후에는 리지의 폭팔발언들이 계속 이어집니다.
SBS에서 KBS를 찾고요, 그 이후로 시트콤도 하고 싶고, 우결도 하고 싶다는 강한 욕심을 내비췄습니다.
당당하게 SBS에서 MBC와 KBS를 찾는 리지.... 즉 "나좀 써주세요" PR라는 리지는 참 당돌한 아이입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 리지는 방송 욕심을 드러냈습니다.
"많이 불러주세요~ 하고 싶은거 진짜 많아요" 말한뒤 시트콤도 하고 싶고,
생방송에도 나오고 싶다는 그녀의 모습은... 참 방송 좋아한다 라는 느낌과 열심히 하려한다는
느낌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이었습니다.


어쨋든 리지는 소극적이 아니라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준비된 예능돌이라는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유재석은 이런 리지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예능 보물이다" 라고 그녀를 칭찬했습니다.
심지어 게스트도 벌칙 받냐고 물어보면서 "생방송에 출연하고 싶다" 는 리지의 모습은
참... 대단한 넉살과 예능감이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오프닝에서 확실히 분량을 확실히 뽑았던 리지의 활약은 게임이 시작되어도 계속됩니다
일단 리지의 주 멘트가 있습니다.
나이가 조금 든 사람은 "선생님" 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사실상 말이야 바른말이지... 92년생 리지에게는 72년생 유재석, 69년생 지석진.. 다 선생님 뻘이지요.
옛날 같으면 아버지뻘일 수도 있는 나이들입니다.
76년생인 김종국도 "선생님" 하고 분리해 놓더군요.


그러더니 김종국이 서운해 하자 리지의 전매특허 "오빠~" 가 나오면서 김종국의 마음을 뒤흔듭니다.
리지의 밀당의 능력은... 참 대단하다 였습니다.
이러한 재주로 리지는 첫번째 게임의 오프닝에서도 확실히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며,
모두를 들었다놨다 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뛰어난 예능감과 능글능글한 모습을 가진 리지이지만 동시에 그녀의 어린 모습도 보였습니다.
자기가 도둑카드를 뽑거나 도둑카드가 자기 손에서 나가지 않았을때 리지는 확실히
표정관리가 잘 안되었던 거에요.
당황해하면서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참 확실히 아직 어리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한 예의 바른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자신때문에 유재석이 도둑에서 벗어나고,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느낀 리지는
카메라가 잘 나오지 않는 쪽에서도 제작진들을 향해서 배꼽인사를 하며 사과했습니다.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했다는 느낌이 앵글이나 이런면에서 상당히 많이 보이더군요.


끝말잇기에서 리지는 뛰어난 순발력과 단어구사력으로 순발력의 달인인 유재석과
하하를 제압하고 도둑 게임에서 탈출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 도둑을 유재석에게 돌려놓는 센스까지 보여줬지요.
(아마 느낌상으로는 유재석이 가장 편해서 그렇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다른 멤버들과는 사실상 만날 기회도 없었고 유재석만 초면이 아닌 것으로 알거든요.)


본 게임인 방울소리에서는 그닥 큰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찌만 한 개의 테이프를 찾아내고,
나중을 대비해서 3층 전자레인지에 숨겨놓자고 아이디어를 낸 것도 리지였습니다.
결국 리지는 광수와 함께 붙잡혔지만, 테이프는 안전히 보관되었고,
나중에 유르스윌리스 유재석이 찾아내서 팀을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예능감과 순발력도 있긴 했지만 순간순간마다 리지는 예의바른 모습도 보여주었기도 했고
무엇보다 다른 아이돌들과는 달리 무한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여태껏 수많은 아이돌을 봤지만, 리지 만큼 처음부터 예능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아이돌도 사실 상당히 드뭅니다.
또한 저만한 끼를 보여주는 아이돌도 상당히 드물기는 하구요.


2010년 후반기에 저물어 가는데 아마 잘하면 리지는 고정자리를 꿰찰정도의
실력과 내공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앺스에서도 예능에서 가장 반응이 좋은 리지를 밀고 있는 듯한 느낌도 받았구요.




다행이 아직까지는 리지에 대한 반응들인 좋은 것 같습니다.
보통 방송 나가고나서 네이트나 네이버 등의 자료를 보면 여자 연예인은 악플이 천지거든요...
특히 귀여운 모습을 보여줄때나 애교를 보여주면 저런데 아직까지는 리지가 그런 단계는
아니라서 다행이긴 합니다.

헌데 앞으로 예능돌로 치고 나가려면 주의 할점은 정말 방송에서
말 한마디 한마디를 주의해야  한다는 점이겠지요.
리지의 성격이 조금 돌발적이기는 하기에 그런 점에서는 스스로 주의를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지금은 애교나 이런것도 보여줘서 좋은데 털털함을 조금더 보여주면 좋을 듯 합니다.


지금까지는 그래도 가식적인 모습보단 솔직한 모습이 많이 나와서 다행이네요.
(애프터스쿨의 케이블인 플레이걸즈의 모습과 공중파의 모습이 일치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조금 지나친다 싶으면 스스로를 통제해서 사과하는 모습이 리지의
가장 큰 장점인데, 그 모습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유재석과 찰떡궁합 잘맞기에 송지효와 함께 "이효리-박예진" 처럼
유라인으로 편승해도 좋을 듯 합니다.

어쨋든 앞으로 리지는 이래저래 기대되는 예능돌이자 현 여자 아이돌 계에서도
가장 예능감이 뛰어난 아이돌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고 방송에서 더 자주봤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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