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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열풍이 불어닥쳐서 아이돌 그룹의 위기가 예상이 되었지만
2011년까지 계속해서 아이돌들의 열풍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소녀시대도 뮤직뱅크 5주 연속을 기록했고, 원더걸스도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네요. 
 


2007년 빅뱅-원더걸스로 인해서 재점화된 아이돌 시장은 마치 90년대 말에 있었던 

아이돌들의 첫 등장을 생각나게 합니다.
물론 지금은 “아이돌들의 포화상태다”  라는 말들이 돌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 90년대 말부터 2000년도
초까지 그러한 말도 존재하기도 했으며 11년이 지난 지금 그들중 많은이는 이미 레전드가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아이돌 시장은 어떻게 시작이 된것이고 트로트와 발라드 / 락 밖에 존재하지 않았던
한국 가요계에 어떻게 “댄스 가요” 라는 문화가 들어오게 된 것일까요?
그 시작을 알기 위해서는 90년대초로 거슬러 올라갈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았던 그 시절의 영상을 찾아본 다는 것 자체가 힘든 일입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최근에 엠넷에서 어제로서 5회째 방영이된 문나이트90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바로 아이돌 이전의 가요계가 어땠으며 어떻게 아이돌 문화라는게 이루어졌는지 잘 다루고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90년대 가요들을 모두 섭렵하고 접해본 사람으로써 참으로 반가운 방송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문나이트90의 취지는 이렇습니다.
“5,60대에게 쎄시봉의 추억이 있다면 2,30대에게는 90년대의 댄스 음악이 있다!
아직도 전국의 노래방에서 울려 퍼지고 있는 90년대 댄스음악이 픽션 드라마로 재 탄생한다!
클럽 <문나이트>를 메카로 한 90년대 가요계 스타의 에피소드를
현 최고의 아이돌 스타가 재연하는 K-pop 르네상스 프로젝트!” 

현재 10대들은 잘 모를 수 있지만 20대 중반만 되면 쉽게 알 수 있었던 전설적인 인물들,
“서태지와 아이들”, “클론”, “듀스”, “룰라” 등의 댄스가수들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등을 다루고
또한 그들의 과거 영상을 보여주면서 추억을 되살리게 하는 그러한 의도로
방송이 만들어진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번주에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탄생 비화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사실 아이돌의 본격적인 시작은 H.O.T 때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댄스가수의 본격적인
시작은 서태지와 아이돌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 서태지와 아이들과 함께 방송 느낌을 한번 리뷰해보겠습니다. 


 

 
일단 방송에서 계속 경고하고 있는대로 여기나온 모두가 다 사실은 아닙니다. 
방송에서는 자막으로 “픽션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는 것의 비슷한 자막을 내보내지요.
어찌보면 현대판 사극 정도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네요.
사극에서도 100% 역사를 사용하지 않는 것처럼 문나이트 90에서도 100% 사실만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정말 말도 안되는 그러한 상황들이 등장하기도 해요.
예를 들면 90년대 클럽에서 롤리폴리 음악이 흘러나온다던제 SM사장인 이수만이
박진영을 끌어냈다던지 등의 사실은 충분히 픽션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
 



하지만 그러한 세밀한 디테일이 아닌 줄거리는 전체적으로 다 사실에 근거한 내용이지요. 
어쨋든 이번주 서태지와 아이들의 탄생비화에서도 여러가지 재미있는 장면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 존재했던 “문나이트” 에서 벌어졌던 서태지와 아이들의 탄생전 이야기 등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예를 들자면 문나이트 라는 클럽에서 존재했던 양현석의 인지도와 이주노의 존재감,
그리고 그 안에서 있었던 현진영과 와와 (나중에는 클론) 의 인기경쟁 등의 이야기가 등장해서
단순히 TV에서 볼수 있었던 그러한 이야기들보다는 더 재미있게 꾸며졌습니다.
스토리가 진행이되고 연기들이 등장을 하고 그 뒤에는 실제로 그 당시에 존재했던 가수들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이야기를 연결하고 매듭짓는 그러한 식의 방송이었지요.


또 한가지 노력한 부면은 그 당시 존재했던 가수들의 마스크와 
비슷한 이미지의 아이돌을 출연자로선정을 했다는 것이지요.
이를테면 이번주 방송에서 서태지를 연기한 인물은 틴탑의 리키였는데 대체적으로
하얀 얼굴의 이미지가 서태지와 많이 비슷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깨알같이 등장한 이하늘의 역할을 맡은 사람이라던가 박진영을 맡은 인물,
또한 서태지와 아이들의 매니저 등의 인물선정도 적절했고 탁월했다고 볼 수 있지요.


 

 
어쨋든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면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탄생스토리가 계속 되어나갔는데요.
처음에 그들이 어떻게 만나서 그룹을 결성하게 되었고 그리고 그들의 데뷔 그리고 데뷔하자마자
받은 최악의 평점, 그러나 그 평점을 보란듯이 깨고 이겨낸 그들의 인기와 음악성등을
지인들의 인터뷰와 아이돌들의 연기 등을 통해서 생생하게 소화해내면서 더 친근하게 
재미있게 소화를 해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5회에서는 그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로 인해서 생겼던 어떤 문화나 이슈 등에 대해서
재연을 통해서 다뤘는데요 90년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이라면 한번쯤 해봤던 테이프 돌려보기를
통한 “나에게 피가 모자라”, 즉 교실이데아를 테이프로 거꾸로 돌려보면 나오는 소리로 인한
서태지의 “사탄설”  
그리고 “컴백홈” 이 나오고 나서 가출한 학생들이 집으로 귀가하는
그러한 이야기 등을 다루면서 
서태지와 활동 시기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자세하게 재연과 함께 다루기도 했지요.

덕분에 90년에 서태지와 아이들을 보고자란 저로써도 몰랐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많이 얻으면서 
“아~ 서태지와 아이들이 이렇게 만들어졌고 또 이런 일이 있었구나” 하면서 추억을 되살림과 동시에
그 당시 몰랐던 그러한 사실들까지 알아가는 그러한 재미를 느낄 수가 있었지요.
 


전체적으로 방송을 보자면 재미있었고 반가웠다는 느낌이 가득합니다.
일단 재미있었던 점은 전혀 알 수가 없었던 그러한 내용들은 본인들과의 인터뷰,
그리고 최측근들과의 
인터뷰로 인해서 끌어냈다는 점이지요.
그리고 그것을 재연으로 인해서 단순히 인터뷰로 듣는것만이 아닌 그 장면들을 보여줌으로써
어땠을 것이다 하고 상상하는데 많이 도움을 주었지요.



반가웠던 점은 정말 요즘 방송에서 보기 힘든 그러한 인물들을 볼 수 있었다는 점이지요.
방송에 자주 등장하지 않는 서태지를 영상으로 볼 수 있었고, 또한 현재 다시 보기 힘든
“서태지와 아이들” 이 같이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지금은 YG사장으로 있는 양현석과
완전 아저씨가 되어있는 이주노, 
그리고 아직도 베일속에만 가려져있는 서태지
이 세명의 풋풋한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는 것이지요.
또한 중간에 등장했던 김민종, 임백천, 이현우 등의 모습도 반가웠다고 할 수 있지요. 


문나이트 90을 통해서 참 오랜만에 즐거운 방송을 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이 방송을 20대후반 이상인 사람들이 보면 오랜만의 추억을 되살리면서 예전의 추억을 되살려줄
그러한 방송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10대들도 한번 방송을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자신들이 좋아하는 오빠들이 나와서 연기를 한다는 그러한 반가움도 있겠지만,
한국 댄스 가요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아볼 수도 있고, 20대 후반에서 30대의 형들, 삼촌, 이모
등이 있다면 같이 대화할 수 있는 그러한 대화거리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요.
그렇다면 삼촌들이 듣는 음악도 이해할 수 있는 폭넓은 견해를 가지게 하는
그러한 방법이 될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을 해보네요.
 


다음주에는 가요계의 악동들이라 불리는 DJ DOC가 나온다고 하네요.
최근에도 이슈가 되고 있는 DJ DOC의 시작 문나이트90 7회 DJ DOC편을 통해 확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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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금 황당한 글을 봤습니다.

YG의 대표 그룹인 빅뱅이 바로 2011년 MTV EMA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을 했다는 글이었습니다.
그 행사에 참석하는거 자체가 황당한게 아니지요.
바로 빅뱅 다섯명의 멤버가 모두다 참석을 한다는 것이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황당했던게 바로 지드래곤이 거기에 참석하다는 것이지요.

빅뱅의 리더인 지드래곤이 참석하는게 황당한 이유는 너무나도 다 잘알고 있습니다.
불과 한달전에 지드래곤은 대마초 흡연으로 인해 "기소유예" 를 받았던 기록이 있기 때문이지요.
검찰정에서 좋게 봐줘서 그렇지 솔직히 더 큰 형량을 받을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일부 팬들은 국과수에서 한 인터뷰를 놓고 그것이 소량이었는지 적었느니 이야기를 하지만,
어쨋든 결과적으로 놓고본다면 지드래곤이 일단 소량을 했던 대량을 했던간에 상관없이
지드래곤은 잘못을 저지른 것이고 반성을 해야하는 그러한 입장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태도가 조금 의아하네요.
항상 그래왔듯이 지드래곤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물론 문제가 있던 그 즉시에 광고 등은 취소가 되고 지드래곤이 거의 활동 중단으로 들어가는거
같아보였지만 오늘의 출국이 과연 어떤 의미가 될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그점과 관련해서 몇마디 적으려고 합니다.



- 자신의 소속사 가수들에게는 너무나 관대한 양현석 사장


솔직히 지드래곤은 이번뿐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러번 징계도 받았고 경고도 받았지요.
그 중에는 욕설이 새겨진 문구를 지닌 의상을 입어서 경고를 받은 적도 있고,
표절논란때문에 여러번 어려움을 겪은 적도 있으며, 조금 더 나아간다면 콘서트에서
성행위하는 퍼포먼스를 함으로써 논란이 있기도 했었지요.
그뿐만 아니라 도망가는 여자를 칼로 찌르는 그러한 퍼포먼스도 있었구요. 
뒤늦게 사과를 하기는 했지만 미연에 방지 할수도 있었던 그러한 무대였지요. 


이게 꼭 지드래곤에만 국한 된건 아닌것 같아요.
2NE1도 마찬가지로 여러 논란들이 있었어요.
CL의 의상논란도 있었으며 또한 I Hate You 무대를 할때는 남자를 의자에 묶어놓고 멱살을 잡고
의자를 걷어차는 그러한 퍼포먼스 등을 하는 것을 그냥 방치해 두었습니다.
물론 다행이 지드래곤이나 2NE1은 그러한 퍼포먼스를 되풀이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분명 소속사 사장이고 프로듀서면 그런 것을 제제하는게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소속사 가수들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그것을 컨셉으로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너무 자유분방하게 내버려둔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비난을 받을때에도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감싸고 변명하기에 바빴던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대마초와 관련해서도 처음에는 "핀줄 몰랐다 안 피웠다" 라고 나오기도 했지만,
지드래곤 스스로가 흡연은 인정함으로서 모순이 드러나는 그러한 일도 있었습니다.

자유도 좋고 소속사 가수들의 스타일을 추구해주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YG는 어떨때는 너무나 자유롭게 풀어놓은 나머지 욕을 먹을 행동을 하도록
그냥 놔두고 있는 입장입니다.

이번 대마초 사건도 관련해서 평소에 클럽가는것에 조금 더 제재를 가하고 노는 것도 좋지만,
관리를 좀 더 강하게 했다면 이런일을 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무조건 자유와 풀어놓고 아이들이 하는데로 내비두는게 꼭 좋은 방침은 아닌것 같습니다.



- 이유가 어쨋든 간에 한달은 너무 빠르다

솔직히 이번에 꼭 지드래곤이 그 행사에 참석을 해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꼭 문제가 되는 연예인을 굳이 참석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대마초는 솔직히 가볍게 다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많은 연예인들은 대마초 흡연으로 인해서 방송국에서 "방송불가 연예인" 으로까지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것도 연예인의 급이 있어서,자세한 건 제글 KBS-MBC, 방송 금지 연예인 리스트 를 참조해주세요.)
만약 검찰에서 지드래곤을 기소유예시키지 않거나 YG가 큰 회사가 아니었으면 아마 지드래곤은 
방송 정지를 먹었을 수도 있을 그러한 범죄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연예인이 별로 대수롭지 않았다는 것처럼 한달만에 행사를 다니고 별 문제 없이 스케쥴을
소화해낸다면 그게 "자숙하는 행위" 라고 볼 수 있을까요?
특히 유럽에 참가하는 것은 빅뱅이라는 그룹으로써도 참여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보면
어떤 면으로는 한국 가수들, 그리고 아시아 가수들을 대표해서 참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와이드 액트 부문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종 대표 자격으로 가는 것이거든요.

물론 유럽사람들이 다 그런부분에 관심을 가지는건 아니겠지만 YouTube가 발달하고 K-POP이
세계적으로 알려져가는 상황에 대마초를 한 가수가 한국을 대표해서 가는건
솔직히 보기에도 좋지는 않습니다. 

얼마나 자숙기간을 가져야 하는지 기간이 정해져있는 건 아니지만 채 한달도 안되서 비공식적으로라도
활동을 한다는 것은 솔직히 자숙이 부족한 모습이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정말 자숙을 한다면 사죄하는 마음으로 영광을 피하고 오히려 당분간 조용히 다른 활동을 하면서 
지내는 모습이 더 적절하지는 않을까요?



물론 양현석이 보기에는 지드래곤이 이미 충분히 반성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러한 결정을
내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대중보다는 양현석이 더 지드래곤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지드래곤을 아는 사람이니까요.
실제로 보이지 않는 부면으로 지드래곤은 많이 뉘우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대중들은 지드래곤이 정말 진심으로 자숙을 하는지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대중이 지드래곤을 가깝게 관찰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눈에 보이는 것만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렇기에 대중에 눈에는 지드래곤이 한달만에 나온다면 지드래곤이 반성한 기미가 없이 
활동을 재게하는 신호가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할수가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지드래곤이 스케쥴을 잡는게 아님에도 말입니다.

YG에서 지드래곤을 아무 제재없이 활동을 시킨다면 GD가 더 욕을 먹는 그러한 상황이
일어나게 될 것 같네요. 지금 현재 많이 욕을 먹고 있구요, 
정말 지드래곤을 위한다면 조금 강하게 나올 수는 있지만 활동을 중단시키는게 더 도움이 될 듯합니다.
그게 결과적으로는 지드래곤에게 더 도움이 되는 그러한 행보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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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요계는 정말 큰 "아이돌" 그룹이 빈 상태입니다.
소녀시대도 해외활동을 하느라 국내 무대에서 잘 살펴볼수도 없고,
카라도 마찬가지이며 동방신기는 5명에서 동방신기 2명과 JYJ로 나뉘어서 예전만큼
힘을 발휘하지 않고 있고요.
그리고 작년에 많은 아이돌들이 활동을 하면서 올해에는 많은 아이돌들이 활동을 하지 않고 있지요.


그나마 선전하고 있는 아이돌은 "시크릿" 정도이고, 
대부부 솔로 가수들인 "아이유" "지나" 등이 선전을 하고 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빅뱅이 컴백을 했다면 자연스럽게 모든 분야를 다 쓸어야 해요.

물론 빅뱅이 뮤뱅에서 1위를 하긴 했지만.... 웬지 이번컴백은 예전 "하루하루" 때나, 
"마지막 인사" "거짓말" 때 처럼 파급력이 약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VIP가 한참 많은텐데 앨범도 판매수도 빅뱅의 평소 기대에 못미치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났구요.

빅뱅의 팬들가운데는 그래도 1위하고 아직도 인기 많다고 할지 모르지만,
제 말은 현재 인기가 없다, 한물 갔다 이런 표현이 아니라 그냥 예전만 못하다는 것이지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2년간의 공백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2009년, 2010년에는 빅뱅 자체를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2009년에는 <아이리스> 탑을 볼 수 있었던 게 다였고,
2009년에는 그나마 대성이를 <패밀리가 떴다> 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2010년에는 사실 빅뱅은 거의 예능계에서 살아졌습니다.

그나마 연말쯤에나 대성이가 <밤이면 밤마다> 에 나오고 있고, 
승리가 폐지된 <오늘을 즐겨라> 에 나왔었지요. 
그 외에 인물들은 거의 활동을 안했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물론 해외활동으로 바빴겠지만 솔직히 카라나 소녀시대에 비해서 
그닥 일본 스케쥴이 바빠보이지도 않았는데 굳이 방송을 피했던 것은 아무래도 
양현석 사장과 YG의 특이한 경영방침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상할 정도로 YG는 예능을 피하고 있는데요...
그 점에 대해서 오늘은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 끼가 보이는 사람들 왜 막을까...?

물론 왜 빅뱅이 2010년에 모든 예능에서 사라졌는지는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
정말로 스케쥴이 미치도록 바빴을 수도 있구요...
아니면 예능 시장에서 그들을 예전처럼 찾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그럴지는 의문인 점이 많습니다.

솔직히 빅뱅의 대성의 예능감은 다른 어떤 아이돌보다 뛰어납니다.
현 아이돌 중에 가장 예능감이 뛰어난 아이돌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정도로 끼가 넘친 인물입니다.
정말 예능에 딱인 예능돌이지요.
또한 승리 역시 예능에서 많이 찾을 만한 그러한 인물입니다.
팀워크는 약간 삐걱될 수 있지만 4차원적인 성격에다가 특이한 성격으로 캐릭터를 잡을 수도 있겠지요.
탑은 예전의 김현중 같은 스타일로 (사실 둘이 절친이라고 하더군요) 은근히 웃기는 재주가 있습니다.

이런 예능에 끼가 넘치는 멤버들을 꼭 숨겨두기만 하고 자제시켜야하는지 궁금하네요.
탑은 2010년에 영화도 도전을 하곤 했는데 말이지요.



이건 빅뱅에만 국한 된 것은 아닙니다. 2NE1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예전에 이 질문을 승승장구에서 직접한적이 있긴 합니다.
"왜 2NE1은 예능에 나오지 않습니까?" 라는 질문에 단순히 "예능감이 없어서"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2NE1 멤버들이 대체적으로 말 수가 적어보이는 면은 있긴 합니다.
특히 예능에나와서 그렇게 빵빵 터뜨리는 것은 아니기에 그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지요.
하지만 산다라 같은 경우는 아마 리얼 예능에 던져논다면 지금의 유인나와 같은 존재가 되었을 것입니다.
물론 말빨이야 유인나가 더 셀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밤밤에서 느꼈음)
아마 예측할 수 없는 4차원 적인 성격으로는 산다라가 같은 소속사인 유인나 못지 않거든요.

산다라가 <영웅호걸> 이나 <청춘불패> 같은 곳에 들어갔어도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면이 없지 않아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계속 이러한 끼가 있는 멤버들을 YG는 감추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러한게 상당히 낭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예능은 천하거나 낮은게 아니다

양현석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예능은 그렇게 천하거나 낮은것이 아닙니다.
예능에 나간다고 품위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스타의 가치가 떨어지는게 아닙니다.
흔히 조금 나간다고 하는 "톱스타" 들이 예능을 꺼려하고 예능을 나가면 뭐 갑자기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능은 오히려 사람들에게 나아가는 방법입니다.

빅뱅이 2008년에 잘 나갔을때 솔직히 대성의 <패밀리가 떴다> 가 도움이 안되었겠습니까...?
아마 빅뱅의 30-40대 팬이 있다면 대부분 대성을 통해서 빅뱅을 알았던 분들일 겁니다.
(물론 드라마를 통해서 탑을 통해서 아신 분들도 있겠지만 
드라마에서는 예능보다는 개인이 더 집중됩니다)
조금 빅뱅은 좋지는 않게 보셨던 분들이 있다면 대성이가 나와서 아이돌의 모든 면을 접어던지고
정말 즐겁게 놀아줬기 때문에 빅뱅의 이미지가 약간 더 친근해진 감도 없지 않아 있구요.



솔직히 많은 아이돌들이 정상에 오르는데는 예능이 함께 해줬습니다.
빅뱅이야 더 많이 예능이 그닥 절박하지 않을지는 몰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좋은 곡과 좋은 예능이 겸비될때 최상의 결과를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브아걸이 <아브라카다브라> 로 1위를 차지 한뒤 지금의 입지를 굳히게 도와준건,
가인의 <우결> 출연과, 나르샤의 <청춘불패> 출연이었습니다.
조권의 2AM의 "죽어도 못보내" 도 좋은 곡이었지만 2AM 역시 <우결> 과 <스타골든벨> 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요.
아이유도 잔소리로 1위를 차지하긴 했지만 <영웅호걸> 이 그녀를 현재에 위치에 올려놓는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최근 1위를 차지한 시크릿도 <청춘불패> 와 <꽃다발> 의 영향도 컸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승기 역시 현재 위치에 있는 것도 예능의 덕입니다.

빅뱅도 빅뱅이지만 2NE1 역시 예능이 참여했다면 현재 사랑받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으며 인지도도 넓어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꼭 이미지가 깎여야 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이유 같은 경우도 예능에 참여는 하고 있지만 실력파 가수의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이승기는 오히려 스타성이 더 커진 케이스입니다.

"아티스트" 의 이미지를 유지하려고 그런지는 모르지만....
예능이 참여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티스트" 의 이미지가 더 늘어나는 건 아니지요.
중요한건 무대에서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나 뮤지션으로써의 재능이지 
예능에 출연하고 안하고가 아니에요.

그리고 약간 모순적인건 "아티스트" "뮤지션" 을 이야기하면서 드라마와 영화는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것을 보면 과연 이게 꼭 "아티스트" 와 "뮤지션" 의 길을 걷기 위한
그러한 방식인가도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물론 빅뱅 컴백이 이번에 갑작스럽게 <나는 가수다> 라는 변수가 작용하긴 했지만 
빅뱅의 컴백이 옛날 같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너무 "신비주의" 컨셉에 집착하면서 방송을 멀리했고, 
또한 앨범을 너무 미뤄왔기 때문이지요.
앨범을 미룬 것은 그렇다고 쳐도 방송 활동을 거의 중단하다 시피한것은 빅뱅의 인기를 
계속 유지하는데는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이제는 YG 양사장님이 조금 빅뱅이고, 2NE1이고 좀 더 풀어놨으면 좋겠군요.
빅뱅과 2NE1은 충분히 끼가 보이고 방송에 재능이 보입니다.

아이돌인 빅뱅과 2NE1이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고 아티스트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방송에 출연하면서 음반에서는 더욱더 발전된 면을 보여주면서 음악적으로 발전할때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지요.


이제는 양사장님이 예능에 대해서 조금 선입견을 버렸으면 하네요.
예능을 컴백때만 잠깐 하고 들어가는 그러한 가벼운 수단이 아니라는 점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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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애니원이 1주에 방송 3사에서 1위를 차지 하면서 어느 가수도 해보지 못한
"트리플크라운" 이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그냥 기분 좋게 축하해 주고 넘어가면 좋은데.... 너무 많은 이들이 이에대해서 비난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점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팬은 아니지만 너무들 다들 반응이 지나친거 같네요.
일단 몇가지의 주장부터 확인해보죠



"투애니원의 1위는 빈집털이의 결과다"


"빈집털이" 는 작년에 소녀시대가 9주연속 1위를 하면서 나온 말입니다.
허나 그게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요?
어떤 때는 가수들이 몰려서 활동하고 있는때도 있는가하면 어떤때는 그렇지 않은때도 있습니다.
이 점은 제가 이전에 쓴 글 "2NE1 컴백은 빈집털이?" 라는 글을 참조해보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요점은.... 다른 가수들도 흔히 있어왔던 결과고 어떤때는 지명높은 가수 하나와 그렇지 못한
가수들이 활동할때가 많다는 것이지요.
작년 1월에 티아라도 그랬고, 2009년 1년에 소시도 그랬고, 2009년에 2PM도 딱히 적이없었죠.

상황도 고려해야하고 서로 피차 피한다는 점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사실 꼭 소녀시대를 피했다고 볼수는 없겠지만 그렇게 말하자면 이런 "대형" 그룹들 중
하나도 제대로 "빈집털이" 라는 어떤 컨셉 안에서 100% 깨끗하지 못할테니까요.



"아이돌이 판 친다"

물론 대선배이자 실력파라 할 수 있는 휘성이 투애니원에게 밀리기도 하고,
보아가 밀리기도 하며, 또한 실력파는 아니지만 나름 내공을 쌓아온 손담비도 밀리고 있는
이 상황에서 많은 이들이 투애니원이 "아이돌" 임을 지적하면서 그 점을 비난합니다.

하지만 그 비난하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런거 한두번 봅니까?
물론 이런 가요계에 대해 한탄하시는 분이 있지만 아이돌이 1위를 차지하는 결과는
2007년 텔미 이후로 계속되어 왔던 하나의 신드롬 입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굳이 2NE1만 타겟으로 삼아서 아이돌이 휩쓴다느니 어쩌니 할 필요가 있을까요?
2007-2008년 원더걸스, 2009년 소녀시대, 2PM, 카라 2010년 소녀시대, 2AM, 티아라 등 아이돌이
1위한게 굳이 이상한 일도 아니고 놀랄일도 아닙니다.

그만큼 아이돌 시장이 파급력이 크긴 하죠.
가요계에 현실에 대해서 개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굳이 지금 이 시점에서
2NE1에게 쏟아붇는 것은 사실상... 아무 의미가 업는 일이지요.

2NE1을 비난하기 전에 투표점수에서 "음반판매" 를 포함시키는 시스템을 갈아치우는게
우선이지 않을까요?
그러면 아이돌이 독식하는 일이 없을테니 말입니다.




사실 저는 이것을 어찌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처음에 양사장이 세 곡을 타이틀로 낸다고 했을때는 걱정부터 앞섰습니다.
"1곡도 제대로 못소화하면 망하는데, 3곡을 어떻게?"

자칫 잘못하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그러한 케이스가 되어버릴 수 있거든요.
만약 3곡이 다 똑같거나 개성조차 없으면 그 중 하나도 뜨지 못하는 초무리수가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앨범에 있는 곡이 아무리 좋아도 타이틀곡이 좋지 않으면 그 앨범 전체가 죽습니다.
그게 앨범시장입니다. 일단 타이틀이 좋아야 앨범을 사지,
앨범사기전에 전곡 듣고 사는 사람 별로 없거든요.
그래서 흔히 "타이틀만" 좋은 경우도 많이 봐서 사고도 아까운 앨범이 있습니다.

헌데 투애니원은 그 점을 감안하고 "모 아니면 도" 라는 수를 둔 것입니다.
셋중 하나라도 빛나면 어느정도 건지게 되지만, 셋이 어정쩡 해버리면 다 망해가는 것도
될 수 있고, 하나는 괜찮은데 남은 둘이 이상하면 전체를 끌어내려버리는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투애니원의 세 곡은 전부 느낌이 달랐습니다.
Can't Nobody는 약간 멋들어진 쿨하면서 세련된 많이 내려고 했다면,
Go Away는 정말 무대를 즐기는 듯한 파티 느낌이 확실히 잘 살았고,
박수쳐 는 보이시하면서도 강렬하면서도 약간 "나쁜여자" 느낌이 나게 소화해냈습니다.

셋다 기계음과 오토튠이 들어가긴 했지만 벌써 분위기상 확실히 다 달랐습니다.
그리고 멤버들도 다 느낌이 다르게 소화했고 어떤 멤버가 더 튀고 안튀는지까지
확실히 보이는 무대였습니다.

이것 하나는 정말 칭찬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확들었네요.
(사진 화질 죄송합니다... 음악방송은 따로 보지 않고 좋아하는 가수만
YouTube로 보는 편이라...)



사실 이번 생각으로 양현석이 정말 지능높게 접근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단 2NE1은 아직 아이돌이기 때문에 팬층도 두텁고 인기도 많습니다.
그는 소녀시대가 한곡으로 9주 1위하는 것도 봤고 2008년에 쥬얼리가
한곡으로 8주 이상 1위하는 것도 지켜봤습니다.

한 곡으로 오랫동안 이길 수 있다는 시장을 본 양사장은 자기들만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는 동시에 쉽게 질려버리지 않고 더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도 있는
생각을 해보고 도전한 듯 싶습니다.

Gee를 8주 동안 듣는것과 박수쳐, Go Away, Can't Nobody를 돌려가면서 8주 동안 듣는거...
어느 쪽이 더 쉽게 질릴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그 답이 확실히 나오겠죠,
(1개 합친것과 세게 합친것이 같은 횟수로 재생된다고 봤을때)



지금 딱히 라이벌이 없어보이기에 투애니원의 1위 질주가 못마당할 수도 있만,
어쩌면 굉장히 모험적인 선택을 해서, 그 가능성을 보고 뚫어나갔으며,
또한 2NE1 멤버들도 그 가능성에 부응하여 각 노래들을 제각각의 느낌으로 표현했기에
이런 일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기획사와 팬덤의 역할도 컸다지만, 솔직히 그렇게 치면 웬만한
대형 기획사에 나온 아이돌들은 다 그 혜택을 얻고 있기에 딱히 2NE1한테만
적용시킨다는것도 조금 좁은 생각이지요



각 팬덤에서도 이럴때 서로 깎아내리는 것은 정말 짜증나는 소리입니다.
소녀시대 팬들도 "빈집털이" 소리 들었을때 얼마나 기분나빴으며,
타 아이돌 팬그룹도 "빈집털이" 라는 소리를 들으면 얼마나 기분이 상합니까?

투애니원팬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이번 앨범의 라이브는 지난 앨범보다 확실히 개선되었고,
그리고 스타일도 기존의 걸그룹에서 벗어난 그러한 스타일입니다.

인정할 건 인정하고 칭찬할 건 칭찬하는 훈훈한 모습이 모든 팬덤에게 존재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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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냥 예전부터 한번 써보고 싶었던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아이돌 그룹의 기획사들에 대한 분석입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 적어보고 싶었던 글이라 조금 뜬금없지만,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회사마다 나름의 특징과 장점, 단점이 있는 거 같습니다.
특별한 순서는 없이 적어내려 갑니다.



1) SM Entertainment

소속가수 (전 가수 포함, 꼭 아이돌만은 아님)
H.O.T, S.E.S, 신화, 플라이투더스카이, 동방신기, 천상지희,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등..


장점:
SM의 가장 큰 장점은 일단 아이돌을 어떻게 키울지 안다는 점입니다.
최초의 아이돌인 H.O.T를 내놓은 이후부터는 이들이 키운 아이돌은 거의 대부분 성공을 거두었죠.
또 하나의 장점은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지만, SM치고서는 외모 안되는 인물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거의 죄다 꽃미남이고 여자들도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지요.
또한 타 가수 아이돌들에 비해서 실력이 뛰어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단점:
항상 문제되는 계약문제가 관건입니다. H.O.T 이미 문제가 있어서, 결국에는 갈라서야했죠.
신화때에도 결국 전 멤버가 다 동의하고 나왔으며, 플라이투더스카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에는 동방신기가 계약문제가 있어서 결국 2:3으로 H.O.T와 비슷한 전차를 밟았고,
슈퍼주니어는 한경과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초미의 관심사는 조카인 "써니" 가 있는 소녀시대가 어떻게 될가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아직 그러려면 시간이 있기에 어떻게 될지가 가장 큰 관심사라고 볼 수 이쎅ㅆ죠.



2) YG Entertainment

소속가수:
1TYM, 지누션, 휘성, 세븐, 빅마마, 린, 거미, Big Bang, 2NE1 등등


장점:
YG 역시 굉장히 실력이 뛰어난 그룹이 모였습니다.
아이돌로만 놓고 본다면, 빅뱅과 투애니원은 라이브에서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또 다른 장점은 YG만의 특성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빅뱅과 투애니원은 다른 아이돌들 사이에서 확실히 구분될만큼 자기들의 색깔이 강합니다.
또한 YG에서 아직 딱히 계약문제로 소송걸고 싸우는 것을 본적이 없기에,
그 점에서 가장 깔끔한 그룹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단점:
방송출연을 하지 않는것도 어찌보면 단점입니다.
너무 많이 나가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또 그렇다고 너무 안 나가는 것도 도움이 안됩니다.
사실 아직도 투애니원은 신인같이 느껴지는게 대최 방송에서 볼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앨범을 자주 내지 않는것 역시 그러합니다.
빅뱅은 거의 1년가까이 안내고 있고, 투애니원 역시 그러합니다.
요즘같이 아이돌과 가수들이 넘쳐흐르는 시대에, 쉽게 잊혀질 수 있습니다.



3) JYP Entertainment

소속가수:
god, 비, 원더걸스, 2AM, 2PM, 미스 A 등등..


장점:
이들의 가장 큰 장점은 대체적으로 소속사의 가수들 친근감 있게 느껴진다는 것이지요.
비록 2PM이 간담회 이후로 많은 신뢰를 잃긴 했지만, 그 전에는 가장 친근한 짐승돌이었습니다.
원더걸스도 그렇고, god, 2AM 등도 웬지 모를 구수함과 인간미가 넘치는 그러한 그룹이지요.
또한 이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박진영의 노래들이지요.
음악성은 둘째 치고 일단 대중이 무엇을 원하는지 가장 잘 아는 그는 "히트곡 제조기" 라고 할정도로
만드는 노래마다 거의다 히트를 치는 대단한 능력을 가졌습니다.
계약과 관련해서는 오히려 너무 잘 놓아주는 편이지요.
딱히 계약문제로 인해서 소송을 벌인적은 없어보입니다.


단점:
춤에 비해서 대체적으로 JYP는 보컬이 약합니다.
비도 그렇고, god도 김태우를 제외하면 약한편이며, 2AM, 김태우를 제외하면 솔직히
가창력이 많이 부족한 그러한 그룹들이지요.
이게 그 유명한 "박진영 창법" 의 산물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군요.
원더걸스 같은 경우는 노래와 창법을 "못 부르는 식" 이라고 정해놓고 그렇게 부르라니...
(추천글: 박진영의 자기 스타일의 보컬 집착, 왜 그럴까?)

또한 너무 잦은 멤버교체도 그렇군요.....
현아, 선미, 재범, 잦은 탈퇴 및 교체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나 이런것은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어찌보면 좋을 수도 있겠지만, 언제 필요하면 충분히 교체가 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이지요.



4) DSP Entertainment

소속가수:
젝스키스, 핑클, SS501, 카라, 레인보우 등등


장점:
솔직히 타 아이돌 기획사에 비하면 DSP는 그닥 알려진게 많지는 않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기획사중에서 가장 간섭이 적은 회사라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핑클과 젝키는 숙소생활보다는 개인집에서 활동을 했었던 적이 있었죠.
엄청난 스케쥴을 소화한다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이야기도 없는거 같습니다.
딱히 계약문제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김현중과 관련해서는 그냥 딴 회사로 이적했다는것 정도로 끝난 것 같구요.


단점:
간섭이 없다못해 너무 신경을 안써주는 회사이지요.
카라가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말이 나온것도 그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전체적으로 아이돌을 어떻게 키우는지는 알기는 아는데 대충 아는듯한 느낌입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곡들이 약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SS501이 더 좋은곡만 있었어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지는 않았을 듯 싶네요.



5) 코어미디어 or M.Net

소속가수:
SG Wanna Be, 씨야, 티아라, 다비치 등등


장점:
티아라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아이돌이라고 부를수는 없는 가수들이 속해있는
회사가 이 회사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창력은 가장 뛰어납니다.
물론 티아라가 아이돌 가운데 가장 가창력이 뛰어난지는 의문이지만,
티아라의 보컬라인은 아이돌 중에서는 뛰어난 급에 속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가장 단점이자 장점인것은 언플과 홍보이지요.
홍보면에 있어서는 어느 그룹 못지 않게 전폭지지를 받고 있죠.
또한 아이돌을 가지고 단지 노래만이 아니라 연기로도 재미를 보고 있는 회사가 아 회사입니다.

단점:
김광수가 너무 모든 것을 다 간섭한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마치 박진영2를 보는듯한 느낌?
그리고 솔직히 아이돌을 잘 키우지 못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티아라의 느낌을 보면 여러 그룹 따라잡는 급급한 모습이 드러났고,
이제 데뷔 1년차인 티아라가 데뷔 4년 소녀시대만큼 이미지가 손실되었다는건 솔직히
얼마나 발란스를 못 맞추는지 잘 알려주는 바입니다.



어느 회사고 100% 만족할만한 회사는 없겠죠.
물론 이 글은 3자의 입장에서 본 철저히 겉에서만 본 그러한 고나점이겠죠.
그 안에서 일어나는 내부적인 일이나 이런건 알수 없는게 내부사정일테니까요.

서로서로 좋은 점은 본받아서 보강하는것도 좋겠네요.
물론 그렇게 되면 약간 그 회사의 특징이 없어질 수는 있겠지만,
가령 YG는 SM이나 JYP처럼 방송을 조금 더 잡아준다던가,
JYP는 가창력을 박진영이 관리하는게 아니라 YG나 SM처럼 보컬선생들에게
맞긴다던가 이런 점들이요.

어쨋든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서로 배우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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