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미국공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6.07 원더걸스 미국 콘서트 현장에 가다 (63)
  2. 2010.04.09 박진영, 이제는 원더걸스 뒤로 숨나? (20)
세상에.. 원더걸스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미국 살고 있으니 더더욱 그럴 일은 없겠구요.
헌데 그런 저에게도 흥미로운 기회가 왔죠. 바로 원더걸스 미국 투어인데요..
대체적으로 한국 가수들이 공연을 온다거나 콘서트를 온다고 하면 LA 쪽이나
서부쪽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원더걸스는 자신들을 알려야하기 때문에 미주 대도시 24개를 순회를 하는 것이지요.
그 두번째 도시가 제가 살고 있는 이 Atlanta에서 있었습니다.
2PM이 오프닝 게스트라고 여자팬들도 상당히 많이 몰려왔습니다.
한번 그 현장을 사진 몇개와 함께 정리해보도록 하죠.




일단 놀랐던 건 생각지도 못했던 미국 사람들의 숫자입니다.
대체적으로 한인들로만 채워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외국인도 꽤 많이 왔더라구요.
백인들도 있었고 흑인들도 있었습니다. 몇몇 분들은 2PM 멤버들의 캐릭터들이 그려진 옷을
그리고 몇몇 분들은 원더걸스 이름을 손수 새겨서 온 듯합니다.


공연 시작되기 5분전에 웬지 낯익은 얼굴이 등장했습니다.
2PM도 아니고, 원더걸스도 아닌데.. 누군가 했더니.. 바로 MTV 시리즈의 피디로 유명한
마크 피디 였습니다. 마크 PD가 누군지 모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는
MTV 원더걸스 시리즈 3부작, 그리고 MTV 소녀시대를 프로듀싱 한 사람이죠
(제가 보기에는 마크 피디 같았는데 맞기를 바래요 ㅎ)

그래서 생각해보면 잘하면 이 24개 순회 공연도 MTV 시리즈로 나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4부작으로 나올까요? 나온다면 저도 한 0.5초 정도 나올 수도 ㅎㅎㅎ




본론으로 들어가보면 일단 2PM이 나왔는데요.. 준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건강상으로 나중에 합류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애틀란타 콘서트는 없었죠.
들어보니 투어의 반은 2PM, 나머지 반은 2AM이 한다는 군요.
제가 같이 간 쪽은 2PM 팬들이 많아서 ㅎㅎ


하여튼 그들의 퍼포먼스를 처음보는데 정말 춤 잘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V에서만 봤을때는 그닥 커보이지도 않았는데... 몸도 좋고 얼굴들도 멋있더군요.
특히 정말 닉쿤은 남자인 제가봐도 조각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가끔 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 (제가 한 말 아니니 돌 던지지 마시길 ㅋ)
감사해야 한다는 생각이 절로 들정도였죠.

대부분은 영어를 할 줄 아는 택연, 닉쿤이 마이크를 잡고 이야기 했죠.
중간에 준호, 우영도 몇마디씩 했는데, 아직은 본격적인 영어수업이 들어간건 아니니까 ㅎ


Without You, Heart Beat, Again & Again, 니가 밉다, 그리고 10/10을 했습니다.
총 5곡을 했는데, 오프닝 가수로는 많이 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땀에 가득젖어 공연을 하는 모습을 보니 그들이 왜 짐승돌로 불렸는지,
왜 여자들이 좋아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았습니다.
(제발 이 글에는 2PM에 대한 악플을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제 본 코너인 원더걸스의 공연이었는데요...
시작은 웰컴 투 원더랜드에서 항상 그랬던 것처럼 I Wanna 로 시작했습니다.
"널 처음본 순간~" 하고 시작되는 노래이지요.

일단 놀랐던 건 TV에서는 한없이 어리게만 보였던 그녀들의 성숙미였습니다.
원더걸스보다 제가 더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딱 처음봤는데 웬지
누나같은 느낌이 들정도였죠. 확실히 TV가 사람을 동안으로 만들기는 하나봅니다.

아니면 1m도 안되는 거리에서 직접 봐서 그녀들이 더 커보였던 것일 수도 있구요.
예은은 처음에 긴장을 풀려고 이야기를 했는데 귀여운 실수를 했더라구요.
금요일날 DC에서 공연을 하고 와서, 깜빡하고 "Hello~ DC"라고 했답니다.
하지만 금방 실수를 정정하고 사과했죠.




그 다음 두번째 곡은 So Hot이었습니다.
공연을 열심히 해준 혜림에게는 조금 미안한 말이지만 "난 너무 예뻐요" 부분에
선미가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구요. 전체 콘서트를 통해서 약간 선미가 그립기도 했답니다.
혜림이 싫다는게 절대 아니라 저도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것이겠죠.

2DT 같은 경우는 아예 선미가 없었으니 빈공간이 느껴지지 않았는데,
노바디나 다른 곡들은 빈자리가 느껴질 수 없었던 것은 어쩔 수 없었답니다.
또 개인적으로 같이 간 동료가 선미랑 굉장히 닮아서 한번 보고 싶었죠.


순서를 다 적기가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다 열거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사진으로
약간 정리해보렵니다. 이건 의자놓고 한 노바디였습니다.
그 다음 한곡 정도를 더 하고, 언니들이 잠시 의상을 갈아입으러 퇴장을 하게 됩니다.
개인무대를 해야했기 때문이지요.




그 시간을 이용해 혜림이 먼저 개인 공연을 시작했죠.
한국에서는 What You Know About Me?를 승승장구에서 보여주었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허나 더 자연스러웠던 것이.... 혜림이 이렇게 질문을 했기 때문이지요.

Hello~ I'm a new member of Wonder Girls.
...... Do you guys know anything about me? 하고 질문 한뒤 자연스럽게
노래와 춤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춤 실력이 꽤 있더군요 ㅎ




유빈은 파워풀 넘치는 랩과 춤을 선사했는데, 유빈의 붉은머리 때문인지 몰라도
더욱더 열정적으로 보였습니다.




예은은 파워풀한 가창력이 느껴지는 목소리를 보여주었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콘서트에서 너무 예은이 예뻤기 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에 제 아는 분들도 예은의 외모에 대해서 조금 부정적으로 말하는 분들도 많았는데,
실물을 보고 다들 예뻤다, 심지어는 "여신같았다" 라는 이야기까지 나왔답니다.




소희는 항상 해왔던 싱글레이디를 선보여주었는데요...
소희가 보여준 싱글레이디는 파워풀한 모습보다는 귀여움이 같이 겸비된 싱글레이디라고
보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파워면에서는 비욘세를 따라갈 수가 없죠 ㅎ




선예는 춤과 노래를 같이 했습니다. 동작 하나하나 절도 있었고,
움직임이 노련했습니다. 선예의 의상은 바로 같이 멤버들이 할 Survivor 의상이었는데,
선예가 참 멋있어 보이더군요 ㅎ




그 다음 그녀들은 Saying I Love You를 보여주었고, (예은이 직접 피아노 연주)
마침 한쪽에서 눈처럼 거품을 만들어주어서 로맨틱(?) 하게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원래는 양쪽에서 나와야하는데 한쪽에서만 나왔다는.. 아쉬운 이야기가 있어요


가장 멋있었던 안개속의 선예사진을 올립니다 ㅎ




그녀들의 트레이드 마크라고도 볼 수 있는 Nobody가 등장했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제가 맨 앞줄에 있었는데 손을 흔들자 예은이 이쪽 방향을 보고
"But You", 안무를 해주었답니다!
사진이 흔들리게 나왔는데... 깨끗하게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ㅜ.ㅜ
뭐 저를 보고 한게 아닐지도 모르지만 예은은 관중들과 가능한한 눈맞춤을 많이하려
애썼습니다. 유빈도 자주 관중들과 시선을 맞추며 손을 흔들어주기도 했죠.
저도 보고 손 흔들어주었다는 ㅎㅎㅎ



바로 이 Nobody순간에 예은이 발이 삐끗하며 넘어졌는데요 (트위터에 괜찮다고
이야기 한 부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혹시 아까나온 버블에 미끌어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어쨋든 멤버 둘이 부축여서 일어났고 예은은 웃으면서 양해를 또 구했죠 ㅎ



그 후에... 끝났다~ 라고 광고를 했는데 웬지 허전한 느낌이 있었죠.
왜냐하면 2DT를 안했기 때문이지요. 2DT 뮤비를 틀어주고 마치 끝났거처럼 연출한거죠.
(속에서는 물론 그녀들이 그냥 갈리가 없었다는 걸 알았죠)


아니나 다를까 2DT 뮤비가 끝나고, 그녀들이 등장했습니다.
2DT 무대를료... 그리고 그 무대를 마친뒤에 그녀들은 트레이트 마크인
배꼽인사를 하고 들어갔답니다. (선예 폴더는 너무 잘 알려져있죠)



자~ 이제 콘서트의 줄거리를 아주 간단하게 정리를 해드렸는데요...
결과적으로 보자면 원더걸스의 특징이 잘 살아난 콘서트였습니다.
친근감 있고, 정이 넘치는??

중간중간에 예은, 유빈은 앞쪽으로 나오면서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눈을 접촉하로 많이 노력했죠. 선예도 하려고 했습니다만 유빈과 예은보다는
빈도수가 적었고요.. 혜림은 아직은 많이 긴장한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희는 워낙 시크하니까요 ㅎㅎ




전체적인 느낌으로는 미국에서 정말 바닥부터 서서히 올라가는 듯 싶습니다.
웰컴 투 원더랜드에서는 미국 사람을 많이 못봤는데 (그땐 정식이 아니었으니까)
미국 팬들도 꽤 모인 느낌이 들었구요.

무엇보다도 원더걸스를 한국이 아닌 머나먼 이국땅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그것도 1m 전방 앞에서요. 그녀들이 손만 내밀면 다을 거리에 있었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이번 공연은 지정석이 있었던게 아니고, 그냥 지정석 없이 서서관람하는
공연이었습니다. 물론 원한다면 2층에 올라가서 앉아서 볼 수도 있었지만요...
전 한국인의 근성을 이용해서 그 좁은 틈을 비집고 들어가 맨 앞자리에 설수 있었죠
(이걸 자랑이라고 해야하는지 ㅎㅎ)



한국에서는 많이 말하기를 웬지 힘이 없이 축쳐져 보인다, 불쌍해보인다 그랬는데요
(아무래도 승승장구나 패떴2에서 비추어진 모습) 그건 겸손하고 순수했던 원걸의 모습이지
원걸이 불쌍하거나 힘이 없었던 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녀들은 정말 공연을 즐거워했고, 팬들에게 고마워하면서 열심히 했거든요
팬들도 굉장히 즐거워 했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저는 굉장히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에 대해서 부정적이 었습니다.
하지만 콘서트를 갔다와보고 어쩌면 이들이 한정적으로나마 한국을 알리는 데
나름 어느정도 기여하고 있을 수도 있겠다는 점도 생각해봤습니다.

앞으로 남은 공연 열심히 해주길 바라고, 좋은 성적 기대해봅니다.

*추신: 제 카메라가 나빠서인지 아니면 제가 사진을 못찍어서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조명탓인지 모르겠지만 사진들의 화질이 그닥 좋지 않은 것 양해구합니다.
그나저나 다른 연예인들도 애틀란타 쪽으로 한 번 공연와주면 안될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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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글을 썼는데, 이번엔 확실히 원더걸스의 컴백 글이 나왔군요.
확실하게 국내에서 활동할 예정이라는 것을 섹션TV에서 확실히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원걸을 한 5월경에 볼 수 있겠네요.
6월에는 미국 콘서트때문에 원걸을 다시 미국으로 고고씽해야 하니까요.


허나.... 컴백 타이밍이 어찌 그리 절묘한지요...
그리고 박진영....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한때는 최고의 사장이자 최고의 정감있는 형이면서 프로듀서이던 박진영....
헌데 요즘 그의 행동을 보면 왜 이리 떳떳하지 못하고, 막말로 "치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한번도 어떤 문제에 대해서 그 자신이 스스로가 나와서 명확하게 해결하는 법을 못봤습니다.


항상 누군가를 통해서, 공지를 통해서, 언지를 통해서 있을 뿐 정작 자신은 뒤로 가있다는 것이지요.
이번 원더걸스 컴백에서도 그런점이 느껴집니다.
제가 좋아하는 원걸이기에 그 것에 이용되는거 같아서 더 안타깝네요..

어떤 점에서 원걸이 이용될까요?



MySpace의 재범사건과 관련해서는 철저히 재범이 스스로 탈퇴한것이라고 하면서,
자신은 아무 결정도 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이야기 한 후 공지를 내 걸었습니다.
물론 그랬을 수 있습니다. 허나 박진영은 정면에 나와서 설명을 하기보다는 공지의 설명으로 끝내려 했습니다.


무릎팍도사에서 나와서 재범질문이 나오자, 약간 애매모호하게 대답하면서 팬들의 마음을 샀습니다.
그러더니 Heartbeat으로 성공한 2PM 무대 가운데서 자신이 재범의 자리를 차지하며 춤을 추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1월 28일 경에 재범의 탈퇴설이 돌았을때... 자신들은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고 광고를 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미 결정은 1월 9일 경에 다 내렸었다지요?




그리고 선미 탈퇴가 일어납니다.
그 당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간담회는 원걸 4명만 내보냈을뿐 자신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원걸멤버들의 성숙한 대처로 그 사건은 마무리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런데 재범이 영구탈퇴가 결정나자... 이번에도 다른 말없이 공지 한마디였습니다.
더 이해가 안가는 사실은 이번에는 멤버 6명과, 정욱 이라는 대표만 내보낸체 그 자신은 또 자리에 없었다고 하더군요.
(전 간담회를 듣기만해서....)
허나 이번에는 원걸때와는 달리 2PM은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하였고, 결국 팬들과 등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모든 비난의 화살은 대체적으로 박진영과 JYP가 아닌, 흔히 불리는 "6PM"으로 다 향했죠.
간담회 이후로는 더 이상 박진영, JYP를 욕하는 글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죄다 2PM 욕이지요....

물론 팬들이 흥분한것은 "간담회에서 보여준 2PM의 태도" 였기는 합니다.
허나 그것으로 인해서 박진영은 비난의 홍수 속에 살짝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번 이혼 사건만 아니었어도, 여전히 박진영 욕보다는 2PM 욕이 더 많은 상황이 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이혼 논란과 관련해서 박진영이 다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허나 이번에도 역시 박진영이 직접해명하기보다는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서 해명을 했습니다.
또한 작년 이혼에 대해서도 3월에 JYP 홈페이지를 통해서 올렸고요.




공통점이 무엇인가 하면, 여태껏 박진영은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을때.. 한번도 스스로 얼굴을 내밀면서
기자회견을 하거나, 스스로 의견을 내놓는 행동이 아닌 회피, 무응답, 아니면제 3자를 통한 언지의 방식입니다.
자기가 잘못을 했거나 떳떳하면, 죽을 각오를 하고라도 나서서 행동의 책임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원걸이 국내에 컴백을 합니다.....
원걸은 정말 국내 활동이 오랜만으로, 아마 올해 5월에 가장 핫한 뜨거운 감자가 될 수 있습니다.
원걸에 대한 그리움이 너무 크기 때문이죠.
이렇게 원걸에게 집중이 쏟아짐에 따라 박진영은 또 슥~ 숨는다는 느낌입니다.

일단 원걸에게 집중이 가면, 안좋았던 회사 이미지도 원걸의 활동으로 다시 어느정도 중화시킬 수 있고,
정작 자신은 아무것도 밝히지 않은게 원걸만 서포트 해주면 되는 것이지요.
이래서 원걸이 또 이용되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더 아쉬운건... 국내활동을 한 다음달인 6월에 본격적인 미국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국 활동도 중요하고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도 중요합니다.
허나 선미도 하차시키면서 까지 공을 쏟은 미국 진출입니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 이들이 국내에서 1달 정도 머물면서 체력을 소비해야 합니다.

또 한국에 있는 동안 한국에 정들게 되고, 마음도 더 약해질 수도 있겠죠.
결국 미국 진출과 관련해서는 연습은 조금 될지 모르지만, 결과적으로는 심적으로 마음적으로
더 힘들고 부담스러운 상태에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원걸 컴백이 반갑고 기쁘기는 하지만.. 솔직히 미국 공연이라도 성공적으로 마치고 해도 되는것입니다.
지금 원걸에게 중요한 건 미국 공연이지 한국공연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이런 상황이기에 박진영이 원걸을 한국에서 공연을 시키기로 한것이...
자신을 살리기 위한 고도의 전략으로 보인다는 것이지요.
원걸이 한달만 활동하고 가면... 자신의 사건은 잊혀지게 될 것이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2AM, 2PM 다 쉬게하면서
다음 앨범활동 준비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물론 미국 공연때는 그들도 같이 가겠지만, 최소한 한국에서는 조금 쉴거같은..)



가장 반가워야 할 원걸의 컴백이 웬지 씁쓸하게 보이는 이 현상이 참 아쉽습니다.
결국 박진영은 원걸뒤로 숨어버리는 꼴이 되겠구요...

웬만하면 연예인 비판 심하게 하지 않는데.... (대체적으로 감싸주는 편) 요즘 박진영에 행동은
어떤 일에 대한 책임과 그에 대한 정면승부하는 태도는 없고, 회피의 태도만 보입니다.
정말 한때는 좋은 이미지에, 멋있었던 박진영이 왜 이렇게 까지 변해가는 것일까요.....

참 아쉬운 현상입니다. 원걸이 딱하고, 박진영 그 자신도 참 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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