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열풍이 여기저기 계속되면서 여러가지 아류작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의 시작은 케이블 방송으로써 공중파 시청률을 자랑한..... 슈퍼스타K2의 열풍이겠지요.
어쨋든 그 열풍을 통해서 제작된 <나는 가수다> 에서 정말 미친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들이 나와서
미친듯한 가창력을 보여주면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여러 곳에서 "오랜만에 '듣는 가요' 가 나와서 좋다" 라는 말과 함께,
진정한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지기에 너도 나도 감동을 받고 매주마다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지요.
이 시점에서 아이돌 멤버들로만 구성이된 <불후의 명곡2> 가 편성 예정이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보면 <나는 가수다> 하고 비슷하지만 "서바이벌 방식" 즉 탈락자가 나오는 방식이 아니라는점,
그리고 기본적으로 "아이돌" (아이유는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경력, 나이가 비슷함으로) 가수들이
나오는 그러한 무대가 다르다는 점이지요.


헌데 <나는 가수다> 와 비교를 하면서 노래를 하는 이들의 자질까지 비교하는 글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점을 지적해보려고 합니다.



- <불후의 명곡2> 는 <나는 가수다> 가 아니다

<나는 가수다> 의 가수들하고 <불후의 명곡2> 의 가수들하고 당연히 비교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물론 실력이라는게 태어나면서 갈리는 경우도 있지만 경력면으로도 <나는 가수다> 와 <불후의 명곡>
은 천지차이 입니다.


<불후의 명곡2> 에서 가장 오래된 가수는 슈퍼주니어의 예성인데 올해로 데뷔 7년차입니다.
<나는 가수다> 는 가장 막내가 13년차인 김범수 입니다.  최근 영입된 옥주현도 데뷔 14년차 가수이구요.  
경력이나 나이면이나 모든게 상당히 부족합니다. 이러니 제대로 비교가 될 수 있을까요?  
물론 평생 안느는 가수가 있긴 하지만 제 아무리 아이유라고 하더라도 25년차
임재범의 감정을 내는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아직 경력과 경험이 부족한 아이돌들을 굳이 <나는 가수다> 에 나오는 가수들과 비교하면서
깔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저들이 데뷔할때는 이들보다 실력이 좋았을지 모르지만 그 당시 그들과 그들의 선배들과 비교하면서
그들을 깠다면 그것 역시 딱히 잘한일은 아니겠지요.



이건 마치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비교하는 것과 다름이없습니다.
한국으로 말하자면 1군과 2군을 비교하는 것이라고나 할까요?

메이저리거도 엄연히 말해서 "야구 선수" 이고, 마이너리거도 "야구 선수" 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MVP를 선발해서 상을 주듯이 마이너리거에서도 상을 줍니다.
마이너리거가 메이저리거가 아니라고 해서 굳이 까이면서 "그는 야구 선수가 아니다"
"그는 상 받을 자격이 없다" 라고 비교하는 일이 얼마나 우스운 일일까요.....

지금 <불후의 명곡2> 를 <나는 가수다> 와 비교하는 사람들은 그러한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10년후에는 이들도 <나는 가수다> 에 나갈 수도 있다

아이돌을 비평하는 사람들 가운데서는 마지 현재 아이돌중 아무도 나중에 세월이 지나면 <나는 가수다>
가수들 처럼 노래를 부르지 못할 것이라고 단정지어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아이돌의 상당수가 정말로 가수라고 부르기 정도로 민망할 정도의
가창력을 가진이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모두 다 그렇다고 가정하는 것은 올바른 일일까요?
<나는 가수다> 의 초창기 멤버인 백지영을 잠시 생각해보겠습니다.
백지영이 초반에 데뷔할때는 1집의 "선택" 을 데뷔하고는 대체적으로 그녀는 "댄스가수" 였습니다.
대박친 2집인 Dash도 댄스 곡이었고, 그 뒤에 Tri-Angle 같은 곳도 댄스 곡이었지요.

그녀가 잠시 억울하게 안좋은 사건이 있어서 다시 발라드 가수로 컴백을 하면서 뛰어난 감성과
가창력으로 다시 돌아오자 비로서 그녀는 "실력있는 가수" 로 인정받아서 <나는 가수다> 에
정정당당히 들어갔습니다. 


댄스 가수였던 그녀가 발라드를 부르면서 <나는 가수다> 에 출연했을때
항상 7등만을 가져간것도 아니었습니다. 
댄스 가수였던 그녀는 훌륭하게 자신을 바꿔서 뛰어난 실력파 가수로 남은 것입니다.



현재 아이돌들 중에는 그럴만한 포텐셜을 가진 아이돌이 상당히 많습니다.
미친듯한 스케쥴과 소속사에서 정해준 컨셉을 소화하느라 자신의 기량을 많이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또한 아직 경력이나 경험이 부족하기에 그런 점이 드러날 수 없는 면도 있지만,
나이가 들어서 스케쥴이 조금 더 자유로워 지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들도 하지 못한다는 가정은 없지요.

단지 지금 아이돌이라고 해서 지금 댄스가수를 하고 있다고 해서 이들은 아예 "안돼" 라고 가정짓고
못박아 버리는 것도 솔직히 심한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 나름 재미있을 것 같은 <불후의 명곡2> 

<나는 가수다> 를 통해서 오랜만에 정말 노래다운 노래를 듣는 것은 반가운 일입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장르가 한정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사람들이 "댄스 가수" 라고 무시하는 경향도 있는데 댄스를 정말 완벽하게 소화만 할 수 있다면
(라이브가 최상이라면) 댄스 가수라고 저평가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실력파" 가수들이라고 하는 중견가수들은 아이돌들이 춤과 노래를 동시에
소화해내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여깁니다. 

상황상 대체적으로 발라드 가수가 많은 <나는 가수다> 에서 댄스가 가수가 댄스를 하면서
노래를 하는것은 쉽지 않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이 <불후의 명곡2> 에서는 소화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들은 댄스 라이브로써는 다들 인정받은 그러한 멤버들입니다.
비록 이들이 김범수, 빅마마 처럼 노래는 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또한 반대로 생각해본다면
김범수, 빅마마, 정엽 등이 이들처럼 댄스 라이브를 소화할 수도 없을거에요.

어쨋든 포인트는 이들이 보여줄 수 있는 장르가 조금 다양해서 그 점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한주는 애절한 발라드를 불르다가 다른 주는 댄스 배틀이 이루어질 수도 있고... 소재와 초이스가
더 넓다는 점에서 나름 재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절대 <나는 가수다> 를 비하하는 그러한 골빈 미친 소리는 하지 않습니다.
<나는 가수다> 에 나오는 가수들은 정말 한국의 최고의 가수들이며 <나는 가수다> 는 그러한
가수들의 대단한 노래 실력을 들을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이지요.

이에 반해 <불후의 명곡2> 은 <나는 가수다> 만큼의 감동과 뛰어난 가창력을 안겨주지는 못하겠지만,
"아이돌의 재발견" 의 코너가 될 수도 있고 아이돌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더 여러 장르를 도전하고
실력을 키워가는 그러한 프로그램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봤습니다. 

어쨋든 전혀 다른 그룹으로 구성된 <불후의 명곡2> 이 굳이 
<나는 가수다> 와 비교당하면서 비난받고 까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소프트볼이 야구와 비교당할 필요도 없고 메이저리그가 마이너리그와
비교 당할 이유가 없는 것처럼 말이지요

<나는 가수다> 는 <나는 가수다> 대로, <불후의 명곡2> 는 <불후의 명곡2> 대로 편안하게 보고
정말 "못 보겠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보시던 <나는 가수다> 열심히 보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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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블로그코리아에 메인이네요.
티스토리건 다음이건, 믹시던 블코던 메인 자체는 상당히 오랜만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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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샤이니 SM의 지원이 아쉽다

가수 이야기/F(x) 2011.03.11 18:33 Posted by 체리블로거
어제는 SM에서 드라마를 제작한다는 소리를 듣고 글을 적었었습니다.
글을 적어가면서, SM에 대해서 생각해본 점은.... 정말 그런 자원을 투자할 시간에
두 그룹에게 조금 더 적절한 투자를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그 두 그룹은 "샤이니" 와 "F(x)" 입니다.


솔직히 SM에서는 둘 그룹을 심할 정도로 방치해놓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이 둘이 멀쩡히 아직도 더 커갈 그러할 가능성이 있는데 SM에서는 엉뚱하게 
새로운 그룹이라고 "소년천지" 라는 그룹을 만들어 내고 있는 지경이고 게다가,
엉뚱하게 드라마에 손을 대고 있는 그러한 입장이네요.

이러한 상황이 아쉬워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히트곡 하나 좀 써줘라...


아마 샤이니 팬들과 F(x) 팬들이 가장 불만이 많은건 샤이니나 F(x)에게는 
뚜렷한 타이틀 곡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일단 샤이니만 놓고 보자면 가장 기억나는 곡은 "누난 너무 예뻐" 와 
정말 지겹도록 울궈먹은 링딩동 이라고 볼 수 있지요.
오죽하면 민호가 드림팀에서 링딩동좀 해보라니까 항상 똑같은 것만 해왔던 민호는
민망함의 웃음을 지은적이 있습니다. 약 8개월간 민호는 링딩동 하나만 췄었거든요

게다가 링딩동, 쥴리엣... 팬덤은 좋아할지 모르지만 대중성은 그닥 많이 있는 편은 아니지요.
가사의 의미도 웬지 잘 전달도 안디고 그냥 "링딩동~ 링딩동~" 이것만 반복되는 난해한 곡이었습니다.
이번 앨범 루시퍼마저 마찬가지에요.
샤이니의 컨셉이 이런 것이라면 어쩔 수가 없겠지만 대중 친화적보다는 그냥 조금 뭔가 특이한
그러한 면으로 나가려고 하다보니까 재주들은 있는데 그게 잘 표출이 안되는 그러한 일이 많이 있지요.



F(x)는 상황이 더 좋지 않았습다.
데뷔 한지 년수로는 2년째가 되가는데도 아직도 뚜렷한 히트곡 하나가 없습니다.
F(x)가 1등을 하지 못한 것은 아마 난해한 곡들일 것입니다.
데뷔곡인 La Cha Ta, Chu~ 그리고 가장 최신곡인 (그것도 벌써 한 9개월지난) Nu ABO 마저도 
곡이 난해하면서 무슨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어하는지 잘 전달이 안됩니다.
물론 지금은 팬이라 이해는 하고 있지만 처음 듣자마자 끌릴만한 그러한 곡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라차타와 츄는 실력마저 제대로 공개하기 힘든 그러한 곡이었고,
그나마 루나가 조금 돋보이기 시작한 누에비오도 사실 조금 전개가 난해한 곡입니다. 

일단 가수는 "노래가 좋아야" 뜨는데 실력이 있어도 노래가 애매하고 확 끌리지 않으니 
크게 뜨지는 못하는 것이지요.



- 방송 좀 더 많이 잡아줬으면...

2009년에 소녀시대는 TV에 틀면 나온다고 해서 한때 수도꼭지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지지난 글에서 빅뱅팬들에게 호되게 맞았지만 일단 아이돌은 아티스트의 길을 간다하도 
아직 아이돌입니다. 방송을 하고 자신을 알려야지요. 
그것을 꼭 원해서가 아니라 현실이 그렇습니다.
특히 좋은 곡으로 밀어줄게 아니라면 좋은 모습이라도 방송에서 비춰줘야 하는게 도리일 것입니다.

하지만 소녀시대, 슈주에 비해서 샤이니와 F(x)는 너무할 정도로 방송을 멀리했습니다.

(데뷔 6개월만의 첫 예능..)

실제로 F(x)는 데뷔 이후로 올해 작년 3월 이전까지.. 즉 데뷔하고 6개월간은 제대로 된 방송출연을
한번도 하지도 않았습니다. 
작년 3월에 <출발드림팀> 한번, 그리고 스타킹 몇번, 그리고 5월에나 가서야 
<Hello F(x)> 라는 케이블 방송으로 본격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고정으로 뛰고 있는 멤버는 빅토리아 하나 뿐입니다.
그것도 청춘불패가 이미 폐지되었기 때문에 하나만 뛰고 있는 입장이지요.
아이돌은 나가서 자신을 널리 알리는게 필수인데 F(x)는 전혀 그런과정이 없었다는 것이지요. 
(물론 그 점에 대해서는 약간 나중에 더 이야기 해보지요)




샤이니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나은 경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민호가 <드림팀> 에서 고정을 오랫동안 해왔고, 태민이는 태혜지교 시트콤도 촬영했고,
온유도 <야행성> 에서 조금 길게 방송을 했지요.

물론 이 프로그램들이 메이저 프로그램이 아닌 시청률 한자리 수에 머무르는 그러한 프로그램들이라는
(이거야 뭐 SM도 어쩔 수 없었을 듯...)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F(x)에 비하면 방송을 
나름 많이하는 편이라고 볼 수가 있지요.

물론 가수의 본분은 음악 작업을 하는 것이긴 하지만 좋은 곡도 주지 않을거면
자신이라도 알려서 인지도라도 넓힐 기회라도 마련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방송하면서도 충분히 음악활동할 수 있습니다.
(어떤 팬들은 그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샤이니 정도의 라이브 실력이라면 방송을 많이는 안 늘려도 조금만 더 늘려도 될 
그러한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 상황이 있긴 했다

물론 여러 장애물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요.
사실 F(x)는 크리스탈을 중심으로 방송을 초반에 계획했던 것 같습니다만,
크리스탈이 초반에 세바퀴에서 태도 논란을 겪으면서 에이스를 빅토리아로 급히
바꾼 듯한 느낌도 많이 듭니다. 뭐 우결은 사실 나이어린 F(x)에게는 불가능한 것이기도 했지만요 

하지만 그 뒤로 한번 제대로 크리스탈에게는 증명할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지요,
좋은 방송에 나와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었을텐데 그냥 빼놓고
놔둠으로 인해 아직도 크리스탈은 그 사건으로 오해를 많이 사고 있습니다.


또한 중간에 엠버가 정말 오랜기간 휴식을 취하면서 음반 활동이 미뤄졌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엠버의 탈퇴설이 나돌때에도 SM에서는 적극적으로 부인하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오히려 저와 같은 팬들이 더 나서서 해명했던 것 같네요.




샤이니의 경우는 특별한 장애물이나 어려움은 없었으나 종현의 아이돌 최초의 공개열애라는게
나름 타격을 가져다 주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샤이니 팬들중 일부가 신세경의 미니홈피를 테러하는 사건들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보다 빨리 수그라 들더군요.

그렇다고 해도 다른 멤버들은 크게 영향을 받은게 아닌데도 그 이후로는 그저 야행성,
드림팀 이후에는 적극적으로 활동을 지원해주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솔직히 예능에서는 키가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하는데 키는 이상하게 예능에서 볼 수 없네요.



솔직히 SM도 기획사이고 일단 돈되는 것을 하고 보는 경향이 있기에 이렇다고 생각해봤습니다.
샤이니와 F(X)는 대중성은 조금 약하지 몰라도 전형적인 SM 스타일의 팬덤이 강한 그러한 아이돌이지요.
(전체적으로 SM은 소녀시대를 제외하곤 다 이렇습니다) 
팬들이 확보되었다는 건 이미 안정되엇고 그랬기에 더 이상 투자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는 걸까요..?

아니며 소녀시대에 너무 집중하다보니 신경 쓸 여력이 없는걸까요...?
허나 그렇다고 보기에는 드라마 제작 및 "소년천지" 라는 남자 그룹을 만드는게 조금 황당하기는 하네요. 

그래서 샤이니와 F(x)를 보면 참으로 안타깝기가 그지없습니다.
루나와 종현은 현 아이돌 가운데서 가창력으로 놓고본다면 가장 기대되는 아이돌 중에 들어가는
아이돌이고 라이브 실력이나 재능 등으로만 놓고본다면 샤이니와 F(x) 만큼 
기대되는 그룹이 없는데 말이지요.

물론 SM이니까 이렇게 클 수 있었다는 점도 인정하지만 제작해놓고 별로 지원 안해주는 SM이
참 아쉽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F(X)는 올해에 엠버와 함께 좋은 컴백을 기대해보고 (곡 좀 잘써주길..)
샤이니도 뭔가 더 활발한 활동으로 올해에는 본인들이 말하는데로 
"빛나는 샤이니" 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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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이 나오면서 정말 화제가 많이 된것 같습니다.
정말 쟁쟁한 가수들이 나와서 안 그래도 뛰어난 가창력을 가지고 서로 경쟁을 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노래다운 노래를 들려주었으니 확실히 화제가 될 만도 했지요.
"오랜만에 가수 다운 가수들이 나왔다" 하면서 칭찬이 많은 그러한 현상이 일고 있지요.


저도 오랜만에 정말 뛰어난 가수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나마 윤도현, 백지영, 김건모는 예능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인물들이었지만,
브아솔의 정엽, 이소라, 박졍헌, 그리고 김범수는 보통 예능에서도 볼 수 있는 인물들이고,
그나마 음악 프로인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나 "김정은의 초콜렛" 그리고 "음악여행 라라라"
등에서도 자주 볼 수 인물들은 아니었기 때문에 정말 반가웠지요.

"가수" 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CD와 차이가 없는 라이브를 보여준 것은
확실히 감동적이고 정말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좋은 법이 있으면 안 좋은 법도 있는 법이지요.
<나는 가수다> 가 화제가 몇가지 안 좋은 면을 보여주는 것도 있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드네요.
그래서 그 느낌을 오늘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댄스 가수들과 아이돌의 비평과 비난

자... 어떤 이들은 "아이돌이 비평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라고 말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실제로 가수라고 나온 아이돌 중에서는 정말 노래실력이 "영 아닌" 그러한 아이돌도 있습니다.
심지어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 중에도 있기에 딱히 그 점에 있어서는 부정하는 법은 아니지요.
한 아이돌 가수는 자기가 "노래를 못부른다" 대놓고 방방곡곡 광고를 하고 다니는게
현실이니 상당히 욕먹을 만도 합니다.


허나 모든 아이돌이 다 그리 형편없는 수준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저 가수들과 비교하자면 상당히 무리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이유, 태연, 창민, 종현, 루나 등은 오랫동안 경력을 쌓는다면 저들까지는 못 갈지라도 상당히
근접할 수 있을 만한 끼와 포텐셜이 어느정도 보이는 면도 있습니다.

아직 5년도 안된 아이돌들을 굳이 저들과 비교하면서 "못하느니" "발리느니"
이런 말 해봐야 좋을께 뭐가 있습니까...?
어차피 현재로 저들과 비교해서 아이돌들이 현저히 부족한건 이미 사실인 마당에서요.


또한 댄스가수들에 대한 비평도 심합니다.
물론 댄스 가수들이 대체적으로 부족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다는 면도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댄스가수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어떤 이들은 이게 가요계의 질을 발전시킨다라고 하면서 "댄스가수 추방" 식의
발언들을 하면서 그들을 비하합니다.

하지만 가요계도 발란스가 맞아야 합니다.
가요계에 아예 댄스 가수들이 없어진다면 어떨까요...?

한때 거의 그랬던 적이 있습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시작된 "소몰이 창법" 의 시대에는 댄스가수들이
나오기만 하면 묻혀버리는 그러한 희한한 때도 있었지요.
그 당시에는 아이돌도 묻혀버려서 사실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SS501 등의
팬덤이 강한 아이돌이 아니고선 살아남지를 못하는 시절이기도 했지요.

그게 딱히 좋은 현상이기만 했을가요...?
그 당시 가요계는 어떤 면으로 보면 단조롭기도 했습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그게 나은 시대였을지 모르지만 TV만 틀어보면
항상 똑같은 창법만 구사하는 그러한 시대였지요. 소위 말해 "소몰이 창법" 이 시대였습니다.


너도 나도 소몰이 창법을 하면서 노래를 불렀고 그랬기 때문에 어떤면에서는 가요계가
단조로워서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인정을 못받는 경우가 있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V.O.S 같은 실력파 가수들도 그 당시 SG Wanna Be를 따라한다는 비난이 있었고,
그래서 그것때문에 힘들었다는 그러한 이야기도 떠돌았습니다.

지금은 반대로 실력파 가수들은 가고 아이돌들만 남아있는 그러한 단계이지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한국 가요계가 대체적으로 극과 극으로 항상 간다는 것이지요.
2005년부터 현재까지 가요계는 "소몰이" 그리고 "아이돌" 이 둘로 나뉘어서 둘다
별로 다양한 면에서는 부족한 면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기회고 발라드 가수들이 부활하고 실력파들이 재기하는것은 좋은 일이지만,
또 여론과 이때가 기회다 라면서 아이돌과 댄스가수들을 죽여버린다면 딱히 그것도
좋은 현상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90년대 말과 2000년대초에 아이돌들과 실력파들이 존재하던 그러한 시절이
가장 바람직하고 정말 들을 노래도 많은 그러한 시대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댄스 좋아하는 사람은 댄스를 듣고, 발라드 좋아하는 사람은 발라드 듣고,
둘 다 듣고 싶은 사람은 둘 다 들을 수 있는 그러한 시대였으니까요.
(이수영, 홍경민, 박정현, 김현정, 김건모 등등 과 H.O.T, 젝키, 신화, 핑클, S.E.S, god)


- 너도 나도 똑같은 예능을 찍어낼까바 걱정된다


사실 이건 <나는 가수다> 에서 시작되었다기 보다는 <슈퍼스타 K> 의 영향이 더 크지요.
작년에 <슈퍼스타 K> 가 성공적으로 케이블에서 이루어졌고, 뒤에어 나온 <슈퍼스타 K2>는
실제로 공중파인 <청춘불패> 를 이기는 (씁쓸합니다만...) 그러한 현상이 있어왔습니다.
그 이후로 공중파에서도 너도 나도 이 포맷이 잘된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 방향으로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아예 MBC는 그냥 이제는 오디션 프로그램 전형으로 잡아나가고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에는 <위대한 탄생> 그리고 주말에는 <나는 가수다> 그리고 <신입사원> 으로
승부수를 던짐으로 대놓고 오디션 프로그램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나는 가수다> 가 이 중에서 반응이 좋음으로 인해서 다른 방송사도 그런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SBS는 올해 4월에 <영웅호걸> 을 폐지시키고 김연아를 필두로 해서 피겨계의 영재들을 뽑는
<기적의 오디션> 이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우리나라 예능계는 뭐 하나 잘되었다고 하면 그것을 따라가는 그러한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인의 성향이 약간 그런것 같기도 함... 미국에서도 세탁소 잘된다고 하면,
바로 경쟁자 앞에다가 세탁소를 차리는 한국 사람을 너무나 많이 본지라...)


<무한도전> 이 인기를 끌자, 그 뒤로 <1박 2일>이 나왔고 1박2일이 인기를 끌자 너도나도
1박2일의 뒤를 있는 예능의 형태가 나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제가 즐겨봤던 <청춘불패> 나 <영웅호걸> 도 어느정도 <1박 2일> 과 비슷한
그러한 면을 두고 있는 것도 인정하는 부분이지요.
(똑같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형식에서 무한도전을 토대로 리얼 형태를 잡았다는 말입니다.
프로그램 팬들 너무 화내지 말길...)


한 6개월안에 TV만 들어보면 죄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
지루해지기도 합니다.
물론 <나는 가수다> 같은 좋은 프로그램이 싫다는 것은 아니지만 계속 비슷한
아류의 프로그램들이 제작된다면 정말 볼게 없는 방송계가 되지 않겠습니까...?

장담하건데... 한 6개월 내로...
"최고의 개그맨을 뽑은 오디션" 을 중심으로도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 것이고,
이제는 "최고의 연기 지망생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도 만들것입니다.
똑같지는 않겠지만 <최고의 개그맨> <나는 배우다> 같은 프로그램들도 나올 것 같다는 예상이 듭니다.

프로그램도 "다양해야" 골라볼 재미가 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또 프로그램이 단일화 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너도 나도 리얼 예능만 찍고 있는 상황인데 한 6개월 후가 되면 너도나도 오디션만 하고 있겠군요.


<나는 가수다> 그 안에서 오랜만에 들어보는 실력파 가수들의 노래들은 너무나 좋았지만,
위의 상황과 같은 일이 현실이 될까봐 걱정이 되고 불안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게 다르고 가치관이 다릅니다.

<나는 가수다> 에 나온 가수들이 훌륭하다는 것은 모두 인정하는 반면에 그렇다고
댄스가수들을 갈아치우거나 아이돌을 없애야 한다는 식의 사고 방식 역시 잘못되 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아이돌만 넘쳐나는" 시대에 어느정도 섞이는 것은 찬성하지만 또 아이돌과 댄스가수들이
다 없어진다면 그 역시 가요계가 다양해지지 않는 그러한 현상이 일기 때문이지요.

어쨋든 프로그램의 취지도 좋은데 부작용이 걱정됩니다.
항상 모든지 과하면 좋지 않습니다.
그러니 적절한 선을 유지하면서 좋은 음악 많이 들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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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당하자 깜짝놀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샤이니의 메인보컬인 종현이, 청순글래머의 대표 주자인 신세경과 교제한다는 그런내용이요.
처음에는 이게 뭔가, 무슨 낚시인가 하고 글을 읽어봤죠.
왜 그런 낚시 많잔아요... 사귄다고 하면서 들어가봤더니 진짜 사귄다네요..
3월달에 종현이 관심이 있다고 말한게 계기가 되어서 결국 지인들을 통해 만났고,
서로 끌려서 공식적으로 열애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사실 굉장히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연애를 했다는게 획기적인 사건이라는게 아니라,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직 젊은 아이돌이 열애사실을 인정했다는게 획기적입니다.
또한 단속심하기로 소문난 SM에서 인정하기로 했다는 것도 의아한 일이구요.

사실 아이돌이 열애설을 인정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일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 즉시 팬덤에서 반대가 일어나고 개인 팬수가 극도록 떨어질 뿐더러,
자칫하면 팀내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상대방 (특히 남자아이돌의 경우) 은 거의 테러당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렇기에 소속사에서는 사귀는게 맞다하더라도 부인하면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소속사의 입장에서는 아이돌의 "상품가치성" 이 떨어지는 것이니까요.
또한 연애해야 하기때문에 연습에도 어느정도 지장이 있을 수 있는 점도 있지요.
더욱이 나중에 끝날 경우에 그게 꼬리처럼 따라다닐 수 있습니다.
또한 소속사에서 제제를 가한다는 것 다들 모두 아시지요?




그렇기에 10년전 원조 아이돌들은 지금에야 방송에 나와서,
"그땐 그랬지" 하면서 다 몰래 연애를 했었다느니, 아니면 서로 알고도 의리상 이야기 안했느니,
차를 제공해주고 연애를 도와줬다느니 이러한 이야기를 쉽게 쉽게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아이돌로 활동하고 있을때는 전혀 하지 못했던 그런 이야기이지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중에서 공식적으로 자신이 여자친구가 있음을 밝힌 사람은
슈퍼주니어의 신동 이외에는 없습니다.
심지어 우결에 출연하고 있는 조권-가인도 사귀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 점에 관해서는 웃으면서 넘기거나 애매모호한 대답으로 확답을 내놓지 않는 상황이지요.

신동의 경우는 솔직히 말하자면 이제 20대 중반을 넘어가고 일반인이라면 진지하게
교제와 결혼을 생각해볼 나이쯤이 되었기 때문에 쉽게 넘어간 부면도 있고,
솔직히... 신동은 신동이라서 넘어간 부면도 있지요 (신동씨 미안해여~ ^.^a;)



그러나 이제 막 21살, 한참 치고 올라올 나이에 열애를 인정했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일단 종현-신세경 둘 다... 엄청난 악플과 욕을 견뎌낼 준비가 되어 있음을 시사하는 걸까요?
팬도 팬이지만 둘의 교제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일까요...?
걸려도 부인하는 판에 당당하게 열애사실을 인정하는 모습은 보기 드문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SM이 인정을 했다는데에 대해서 말이 많습니다.
신세경의 소속사에서 열애를 인정했기에 어쩔 수 없이 했다는 말도 있으며,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JYJ (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 과 관련된 문제를 쉽게 덮어버리기 위해서,
그냥 이것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주위를 끌려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어쨋던 간에 가장 간섭이 가장 심하기로 소문난 SM에서 공식 인정을 해서 밝혀진 이상...
이들은 아이돌 역사상 최초로 태어난 "연예인 커플" 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제가 궁금하게 생각하는 건 앞으로 판다고 이들로 인해서 뒤집힐까 하는 의견입니다.
우결을 시작할때는 반대가 많았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지지세력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사겨라" 로 바뀌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결은 "비지니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기에 가능하지요.


허나 만약 신세경과 종현이 오랫동안 사귀었는데도 그렇게 반대가 심하지 않고,
오히려 나중에는 황정음-김용준 커플처럼 되어버린다면,
아이돌들도 그 반응을 보고 서로 하나둘씩 터뜨릴 수 있는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아이돌 기획사들도 반응을 살폈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을경우는
하나씩 하나씩 풀어줄 수도 있고요.



어쨋든 참... 간이 배밖으로 나온 용감한 선택이네요.
그 용기 하나는 칭찬해줄 만한 그러한 결정인거 같습니다.
한가지 걱정되는 건... 두 사람 다 한참동안은 아픔과 시련을 이겨내야 한다는 것이겠죠.

벌써 신세경의 미니홈피는 폐쇠되었고, 신세경 기획사의 게시판도 닫혔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한참 동안은 악플과 반대를 이겨내야 하겠지요.
뭐 둘이 공개적으로 나가자 결정했을때는 이 정도 각오는 하고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그냥...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당분간 인터넷을 끊는게 가장 둘에게는 도움이 될 방법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돌 팬덤에게 한마디 하자면요... 댁들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는 실제 사귀는 것이 아닌데 서현이 우결한다고 할때 열폭했던 적도 있습니다
(물론 정용화 욕을 하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았지만요)
아마 저도 어느날 리지가 연애한다고 하면 펄쩍 뛰고 난리칠테니까요.

그러니 진정한 팬들이라면 욕은 삼가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그들의 사생활과 연애관까지 컨트롤 할 입장도 아니고, 사실 그렇게 할 권리도 없으니까요.

그리고 솔직히 진짜 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
수준들이 이 정도들 밖에 안되는게요....
신세경 욕하시고 미니홈피 테러하신 분들은 말로만 팬이지 "찌질한 안티" 에 불과한거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전체 팬덤이 욕을 먹을 뿐더러, 팬덤의 물 전체를 흐려놓을 뿐더러,
그들이 좋아하는 "샤이니 오빠" 들의 얼굴에 X칠하는 추잡한 행동을 하고들 있으니까요.
종현을 욕하는 신세경 팬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남자아이돌 스캔들에는 항상 여자가 더 당해온 편이라...

그리고 "신세경이 아깝다" "종현이 아깝다" 하는데.... 서로 둘이 안아깝다는데 오지랖떠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항상 내가 좋아하는 스타가 더 아까운 기본적인 원칙조차 모르시는지.... 
또한 이렇게 난리를 쳐봐야 하던 열애 안하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신세경을 연기자중에서는 가장 좋아했었기에 저도 아쉬움이 들어서,
조금 속이 좁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선뜻 "잘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말은 나오지 않네요.
그냥 해주고 싶은 말은...  반대나 악플에 너무 상처받지 않고 둘의 연애는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둘만의 것이 되었으면 한다는 점이에요.

하여튼 이들의 용기와 당당한 열애설 인정... 정말 획기적이자 놀랍지 않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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