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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하고 그저께 한 이틀 카라 포스팅을 쉬었네요.
그런데 오늘 글이 하나 더 올라와서 자꾸 이간질하는 언론에 대해서 한마디 적습니다.
전 이번사건에서 카라와 DSP 둘의 문제이긴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쓸데없이 끼어드는 김광수와 설레발이 치는 언론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카라와 관련해서 이간질을 가장 많이 시킨것이 언론이었고 서로 멤버들끼리의 이간질 뿐만이나라,
자꾸 카라 멤버들과 팬들사이에서도 이간질을 시키려고 하는게 보이기 때문이지요.

새로 올라온 기사에서는 "분열하는 카라 팬덤 '해체해라' vs '함께해라" 라는 식의
글을 써놓고 마치 카라 팬들중 상당수가 카라의 헤체를 원하는 것처럼 그려내고 있는것이 
황당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카라 해체 서명" 이 카라 팬들의 바램?

현재 다음 아고라에서 아무래도 카라 해체 서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기자들은 이게 마치 카라의 해체 서명이 카라의 팬들이 더 이상 기다릴수가 없어서
마치 해체를 원하는 것처럼 그려내고 있는 그러한 입장이구요.
하지만 게시판들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게 아니라는 소리가 많고
카라 팬덤에서도 전혀 아니라고는 할 수 없지만 대부분은 카라 해체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내놓고 있지요.


팬들과 몇몇 네티즌들의 조사에 이하면 사실 그 청원을 작성한 사람도,
카라의 팬이 아닌 다른 가수의 팬덤이며 오히려 그 가수들의 팬덤에서
그 사람때문에 카라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면서 
그 무개념 팬을 비난하고 있는 그러헌 입장에 있지요.

기자라는 사람들은 블로거들보다도 더 사실에 근거한 글을 써야하는 사람들이 기자입니다.
블로거들이야 말그대로 어찌보면 "일기쓰기" 라고도 할 수 있는게 블로거지만 기자라는 사람들은
사실에 근거한 글을 써야 하지요.

하지만 그저 조회수에 급급해서 자극적인 발언에만 열중한 나머지
정작 대부분의 팬들은 원하지도 않고, 다른 팬덤에서 엉뚱한 사람들이 추진하고 있는
그러한 서명 운동을 마치 카라 팬덤이 진행시키는 것처럼 그려내는 기자들은
아예 "정확함" 과 "사실전달" 이라는 개념이 없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카라의 일본 팬들과 한국 팬들에 대한 차별대우....?


어떤 기자들은 카라의 멤버들이 일본 공항에서 웃으면서 입국을 하고 출국을 하는 모습을 찍어서
"'카라' 일본에서는 웃고, 국내에서는 일그러진 인상" 같은 취지의 말투로 카라를 비난합니다.
과연 카라 멤버들이 일본 팬들만 좋아하고 한국팬들만 싫어하며 일본활동은 중요시 하고,
한국 활동은 막말로 X무시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나타내는 것일까요...?


일단 카라의 일본과 한국을 대하는 태도를 말하기 전에 본인들이 카라들을 일본 언론과 다르게
어떻게 대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카라는 사실상 현재 최고 인기 그룹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카라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비행기 좌석표와 카라 멤버들이 공항에서 팔짱끼고 손을 잡고 나오는 것 까지 관심있게 쳐다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본 언론에서 카라에게 추궁하는 듯한 질문들을 하고,
허위기사들을 작성해내며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 몸으로 멤버들을 밀치고 멤버들이 넘어질 정도로,
심하게 막말로 "들이댄" 적이 있었습니까...?


한국에 들어오면 카라 멤버들이 더욱더 긴장할 수 밖에 없는 환경조성을 해 준게 누구입니까?
오자마자 들이대면서 하나하나 캐물어내려고 하고, 기껏 대답해주면 왜곡해서 기사나 내고,
인터뷰 한담시코 니콜의 가슴을 밀치고, 하도 밀어서 구하라가 문에 머리를 부딪치게 하고,
강지영은 놀라서 뛰쳐나오게 하고..... 
이런식으로 심하게 들이되는데 카라가 마냥 웃고만 나올 수 있을까요....?

카라의 이중생활이라고 불리는 우라카라 같은 경우는 거의 실시간 촬영이라서 
촬영에 어쩔 수 없이 임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카라의 방송은 녹화분이라서
조금 더 연기를 할 수가 있는 면이 있기 때문에 현재 일본 활동을 해야하는 그러한 부분도 있지요.

상황을 조금만 이해하고 자신들이 배려를 해서 카라가 굳이 인상을 쓰지 않을 상황을
만들지 않는다면 이러한 일도 방지할 수 있을텐데 
매너없게 온갖 인상쓸만한 구실은 다 제공해놓으면서, 
카라가 차별을 한다는 식의 기사를 써대는 것은... 본인들이 이중적인 태도를 나타내는 위선적인 태도이죠.



여태껏 언론이 카라가 오히려 융합할 수 있도록 한게 뭐가 있습니까?
그냥 가만히 있어도 시원찮을 판에 이런저런 구실을 붙여가며 카라의 이미지를 흠집내기에만 바빴죠.
6개월전 니콜과 한승연의 밥통을 가지고도 불화설을 주장하며 항상 사이가 나빴던것처럼 그려내는 것도
다 언론이 한 행동이 아니겠습니까...?

항상 언론은 무슨 이야기만 나오면 자신들은 그렇지 않은 척하면서 "팬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네티즌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대중의 생각은 이렇다" 라고 책임을 다른 쪽에다가 돌리려고 합니다.

솔직히 "내가 카라가 마음에 안든다" "카라가 해체했으면 좋겠다" 라고 본인들이 느끼면서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면도 있고, 아니면 그냥 그런 마음도 없으면서 팬들 및 대중을 자극해서 본인들 클릭수 올리기에만
정신없는 그러한 태도를 보여주는 사람들이 뭘 안다고 팬들이 원한다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카라 팬들은 "카라 해체" 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태가 빨리 끝나고 그냥 5인의 카라가 다시
오기만을 기다릴 뿐입니다.
기자들 당신들이 원하는 것을 팬들의 의견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거짓이고 지저분하고 치사한 행동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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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부탁 드리는 점은 제발 제목만 보고 댓글을 적지 말아달라는 것입니다.
제목만 보면 제가 무슨 이승기 안티인가...? 하고 느끼실지도 모르지만,
사실 제가 하고픈 말은 그와 반대대는 내용이니까 한번 글을 먼저 읽어주시지요.


어제 인터넷 기사들을 보니까 "이승기 의리남" 이라는 기사가 도배를 이룬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바로 그 전날까지만 해도 인터넷 기사들은 이승기를 까기에 정신 없었다는 점이지요.
그런데 이승기가 1박 2일에 잔류를 결정하자 마자 이승기를 추켜세우기에 바빴습니다.
갑작스럽게 변한 언론을 보면서... 역시 한국 어론은 이래서 안되는 구나 하는 
마음에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애초에 "배신남" 이 아니었던 이승기


이승기의 하차설이 흘러나왔지만 이승기가 구체적으로 하차를 한다는 말도 없었고,
아직 이승기나 소속사측의 결정도 확실하지 않았던 그런 시점이었습니다.
한 소스를 통해서 들은 바에 의하면 소속사측은 결정을 놓고 신중히 결정하고 있는 중에
난데없이 기사가 터졌다는 그러한 이야기도 들립니다.

즉 한국의 언론들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마치 이미 벌어진 것 처럼 
글을 적어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차 이야기가 흘러나왔던 것을 마치 이번주부터 당장하차할 것처럼 기사들을 적으면서
이승기가 배신한다는 뉘앙스를 가진 기사들을 내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언론의 첫번째 잘못입니다.
마치 일어나지도 않은일을 있는 것처럼 포장해서 이승기를 힘들게 했다는 사실이지요. 
아무일도 없었는데 이승기를 "배신남" 으로 몰아간게 언론의 첫번째 잘못이지요.



- 1박2일 하차했다면 이승기는 "배신자" 였을까?

이미 지난 이야기를 해서 뭐하겠느냐만 한번 가정설을 써보겠습니다.
만약 이승기가 잔류가 아닌 하차를 선택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럼 이승기는 언론에서 말한 것처럼 "배신남" 인 것일까요...?
먼저 1박 2일의 나영석 PD는 어떻게 느꼈을까요....?
3년 반동안 열심히 프로그램을 해준, 하차설이 나옴에도 동요없이 녹화에 임해준
이승기를 "배신자"로 느꼈을까요....?

그리고 어째서 이승기가 "배신" 행위를 한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승기는 계약 조건을 어긴 것도 아니었고 매회마다 최선을 다해서 방송에 임했습니다.
또한 이승기가 소위 말해 "무단결석" 을 선언한 것도 아닙니다.
즉.... "저 다음주 부터 녹화에 못나오겠습니다" 하고 무리한 요청을 한 것도 아니지요.
여러 자료에 의하면 1년전부터 하차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왔다고 합니다.
1년이라는 시간을 주었다면 충분한 시간을 준 것입니다.

이승기가 뜨자마자 바로 나가겠다고 선언한것도 아니었고,
사실 이승기는 <일지매> 한 차례 제의를 거절하고 1박 2일에 잔류한 적이 있습니다.
1박 2일과 이승기 둘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결정이었지요. 

이승기 정도의 입지에서 한 프로그램을 3년반정도 꾸준히 했다는건,
솔직히 요즘 예능계에서는 보기 힘든 일입니다.
조금만 떠도 가장 먼저 하차해버리는게 예능 프로그램이니까요.

이승기가 만약 하차를 했었어도 이승기가 배신자로 불리는 것은 합당한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 언론의 이승기 "의리남" 타이틀 만들기가 불편한 이유

자 그럼 이제 이 글의 본론... 왜 이승기에게 "의리남" 이라는 타이틀을 붙인게
불편한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승기가 1박 2일에 잔류한 것은 본인의 결정이니 왈가왈부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1박 2일측에서 정말 고마워하고 있고 또한 아직 제 6의 멤버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과
김종민이 안정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이승기 =  "의리남" 이란 말이 성립이 됩니다.
여러 제안들을 뿌리치고 원래 함께한 1박 2일과 함께 한다는 것은 상당히 멋있는 결정이지요.

하지만 이러한 "의리남" 이라는 타이틀이 이승기에게 부담을 줄 수도 있다는 사실과 함께
언론이 이승기를 가지고 하루에는 "배신남" 으로 몰았다가 또 다음날에는 "의리남" 으로 제멋대로
의견들을 바꾸고 제멋대로 연예인 하나를 죽이고 띄우는게 꼴사나워서 그런것이지요.


자꾸 이승기의 "의리" 를 강조함으로 이승기에게 부담을 주고 있고
게다가 자꾸 이승기가 "군입대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라고 기사를 강조시켜서 마치 이승기가
군입대 하기 전에 빠지면 안되는 것처럼 글들을 적었습니다.

조금만 찾아보면 소속사에서 올린 공문이 나오며
소속사가 전한 이승기의 정확한 말은 
"제가 군입대해서 방송을 못하게 되는 날이 올때까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입니다.
그런데 언론은 "하고 싶습니다" 라는 말을 => "하겠습니다" 라는 식으로 내보냄으로 인해서
마치 이승기는 정말 군대갈때까지 하차할 수 없는 것처럼 빼도박도 못하는 그러한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참....왜곡이 아닐 수 없네요.



또한 이러한 타이틀이 그냥 "수식어" 가 되어버리면 상당히 힘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까지 비가 나온 방송에서 비 스스로가 자신을 가리켜 "난 월드스타다" 라고 말한적을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언론은 비가 미국 영화에 나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비는 월드스타" 라고 계속 광고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점을 염두에 뒀다가 비가 부진하면 "'월드스타'"의 추락" 이라는 글들을 적어냈고,
예전에 안젤리나 졸리가 비에대해서 모른다고 했을때 "'월드스타 비' 안젤리나 졸리에게 굴욕 당하다" 라는 식으로 "월드스타" 라는 수식어를 악용을 한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승기도 잘못하면 비슷한 힘든 케이스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약속한 바를 이행하려고 해도 안될 수가 있는 법이기도 하고,
가끔가다가 예능에서 "배신의 캐릭터" 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지나치게 의리남을 강조함으로써
그것에 잠깐이라도 어긋나면 죽일듯이 달려들 것 같은 풍조를 만들어가니..... 
참으로 이승기에게 부담을 주고 책임감을 부여하는 일이 아닐 수가 없지요.



이래서 언론이 제멋대로라는 것입니다.
카라의 경우만 본다하더라도 (한승연 아버지 인터뷰 제외) 언론이 나서서 갈라놓고 
한 부류를 배신자들로 찍어놓고, 예능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왕따설을 그려놓고....
아주 언론이 제일 신나게 나서서 카라를 두드려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승기 때도 다를건 없었습니다.
결정이 하나도 난 것도 없는데 추측기사를 써대면서 이승기를 "배신남" 으로 몰아가고,
결정이 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하나같이 이승기 "의리남" 이라고 부담을 주는 일을 하고
이승기를 몰아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짝이 없고 얼굴에 철면피를 깔았으며,
제멋대로인 위선적이며 독선적인 언론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승기가 정말 멋진 행동을 한 것은 칭찬한 말한 일이지만 언론이 심심하면 만들어주고,
심심하면 악용하는 "의리남" 이라는 타이틀이 호감이 가지 않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는 것이지요.

이승기 사건 역시 카라 사건과 마찬가지로 얼마나 대한민국의 언론계가 제멋대로고 
개념이 없고 정말 내다버려야 할 언론인지 잘 보여준 케이스가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승기는 참으로 앞으로 훌륭한 연예인으로 더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은 강합니다. 
제가 정말 남자이지만 동생삼고 싶은 성실한 청년 같네요.
이게 제가 남자이면서도 응원하게 되는 얼마 안되는 남자 연예인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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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가 일본 활동을 마치고 귀국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기자들이 막장의 끝을 보여주네요.
계약 문제 당시에 카라를 갈라놓고 이간질하며 기사들을 써내던 기자가 이번에
카라가 입국을 하는데 취재에서 참 만행을 보여줌으로써 끝까지 지저분한 매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보복이라도 하는 것처럼 마치 카라의 탓인것 마냥 돌리는 것이 참 우습기만 합니다.

밑에 카라의 입국장면 몇 개를 올려봤습니다.
그러면서 한번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하지요.



- 사람의 안전이 먼저냐 자신들의 취재가 먼저냐?


기자들은 마치 자신들이 카라를 취재하지 못한게 무슨 큰 권리라도 빼앗긴것처럼 
'부르짖고 있는 것같습니다. 
사진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엄청 카라와 밀착해서 카라를 찍기위해서 근접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만 봐도 한승연과 경호원이 바짝 붙어서 나와야 했고 구하라는
나오다가 머리를 꽈당찌어서 아픈 표정을 지었습니다.

취재가 아무리 중요하다지만 자신들이 듣고 싶은 소리를 듣기위해서 이렇게까지 강압적으로
사람의 안전을 위협해도 되는 것입니까?
구하라가 머리를 살짝 부닺쳤으니 망정이지 만약 더 세게 부딪쳤다면요?
저러한 인파속에서 발이라도 밟혀서 넘어졌다면요...? 그래서 심하게 다쳤다면요....?

이것도 과연 정상적인 취재이고 단순이 자신들의 작업을 위해서라고 할 수 있을까요...?
카라 멤버들이 기자들때문에 다쳤기라도 한다면 기자들이 보상이라도 해줄까요...?
완전 사람 대하는걸 정말 물건 대하듯이 자기 멋대로 대하려고 하는 더러운 근성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네요.



- "카라 경호원의 과잉대처" : 찌질한 기자들의 대처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카라 경호원들이 카라를 보고하기 위해서 너무 심하게 과잉보호를 했다고
하는 어이없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기자라는 사람들이 조금 멀리서 떨어져서 인터뷰를 해줬다면 과잉보호고 뭐고 이런 말이 나올까요..?
동영상과 사진에서 보면 엄청나게 밀어붙였고 카라 경호원은 카라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기가 할 일들을 했을 뿐입니다.

기자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인터뷰를 하게 해줘야 과잉보호라는 말을 하지 않을까요....?

카라의 경호원들은 지극히 정상적인 보호를 했을뿐이고,
만약 경호원들이 보호를 하지 않았더라면 카라 멤버들은 크게 다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걸 가지고 "과잉대처" 라고 부르는 당신들은 제대로 국어를 공부하기는 했습니까?
과잉이라는 단어의 뜻이 무엇인지는 아시는지요...?

건물에 들어가서 쓰레기 투척을 해놓고 청소부가 "너무 지저분했다" 라고 하소연 하니까 
"오버한다" 라고 뒤집어 씌우는 꼴이나 다를바가 없지 않습니까?

카메라를 가지고 그렇게 앞으로 돌진하면서 가까이 찍기위해서 들이대지 않았으면
애초에 과잉보호 논란조차 없었을 것이고 이러한 사진들이나 동영상이 떠돌아다니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기자라면 적어도 20대 중반정도는 되어 있을텐데 하는 짓거리들이 카라의 강지영보다도
못하니 참 찌질하고 유치하기 짝이없군요.

자신들의 자신을 인정하는 대신에 오히려 카라에게 뒤집어 씌움으로써 책임을 회피하려고만 하고
카라의 이미지를 더 지저분하게 만들려고만 하니 참 찌질하기 짝이없는 대처이지요.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카라를 취재하는 기자가 막말을 하는 일이 있었고 결국에는 매니저가 화가 나서 한마디 답변으로
똑같이 응수했더니만 기자는 그것 역시 기억을 하고 기사에 마치 매너지와 경호원들이
자신들을 향해서 욕을 한 것처럼 기사에다가는 적어내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완전한 짜집기로 마치 싸우는 장면에서 자신이 때린 장면은 쏙 빼놓고 자신이 맞은 장면만
편집을 해서 놓음으로써 자신들이 피해자이고 맞은 사람인것처럼 그려내고 있는 것도
상당히 불쾌하면서도 유치하기 짝이 없는 그러한 황당한 짜집기를 하고 있습니다.

마치 자기들을 항상 상전 대해를 해줘야 하고 자신들에게는 당연히 해야할 말도 해서는
안되는 상전 대접을 요구하는 것 같아서 참으로 우습네요. 
기자는 "언터쳐블" 이 아닙니다. 

자신들이 욕먹는것만 기분나빠야 하지 말고 자신들이 왜 욕을 먹는지를 이해합니다.
그 정도의 기초적인 것도 이해를 하지 못한다면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정신상태 조차 글러먹었다는 결론이 나오겠지요. 



- 카라를 취재할 자격들이나 있나...?

"카라의 과잉보호" 라고 비난하는 기자들중에 얼마나 양심이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여태껏 카라가 힘들게 게약문제를 가지고 고민을 앓고 있던중에 제대로
카라를 이해해주고 카라를 감싸주려는 기사를 하나도 제대로 찾기 힘들었습니다.
오히려 카라를 까기에 급급했을 뿐이지요.


어떻게든 카라를 갈라놓으려고 비행기 좌석표를 이용해서 "박규리 왕따설" 을 만들어내지 않나,
6개월 묵어 폐지된 <하하몽쇼> 를 다시 캡쳐해다가 "카라 불화설" 을 만들어내지를 않나,
카라 문제가 대두되자 카라가 "한류 망신" 을 시켰다고 기사를 내지를 않나...

온갖 허위기사에 왜곡 기사, 카라를 깎아내리는 기사들로만 포털사이트, 신문 등을 가득히 채워놓고서
무슨 본인들이 카라를 취재하지 못한게 무슨 카라가 큰 결함이라도 가진것처럼 글을 적어내는
기자들이 참 찌질할 뿐더러 비겁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기자들이라면 최소한 사실만을 적어서 이야기를 해보세요.
그래도 카라가 이렇게 기자들을 회피할 것인가...? 생각해보구요.
박규리가 왕따설을 "해명할 가치도 없다" 라는 말의 뜻은 전혀 알지도 못하는 군요.

그저 자기들 중심적으로만 생각하고 어떻게든 사실여부는 상관치 않고
그저 자극적인 타이틀만 달아서 허위사실을 적어내놓는 사람들이
카라를 취재할 자격이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소한 기자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사실들만 좀 적어보시죠.



어쨋든 이번 카라 사태로 정말 한국 언론과 한국 기자들이 (물론 좋은기자들도 더러 있긴 하겠지만)
정말 최하위수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능 리뷰같은 건 블로거들보다도 양과 질이 떨어지고.
이런 사실을 전달하는 기사들마저 왜곡된 사실과 악의적인 기사들뿐이고,
심지어 취재하는 방식 마저도 남에게 상처주고 취재대상을 위험에 빠뜨리는 무개념적인 방식이구요.

언론도 적절한 수준의 통제와 제한이 가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기자들의 지나친 파파라치 행위, 허위기사 기재하기, 남에게 해가되는 취재 방식등은
정말 수준이 떨어지는 그러한 행위 들로 보입니다.


기자들이 개념차리는건 아예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가고 있네요.
카라가 보란 듯이 재기해서 기자들의 얼굴에 먹칠한번 제대로 해줬으면 하네요.
꼭 그날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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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이던지 지나치면 확실히 무리가 있는 법입니다.
카라의 경우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카라의 계약 문제가 일본 활동문제로 인해서 잠시 지연되면서 조금 가라앉는가 싶었더니
아마 일본 방송인지는 모르지만 카라의 비행기 좌석표가 공개되면서 다른 논란이 일고 있는 모양입니다. 
바로 "박규리 왕따설" 이었습니다.


사실 박규리는 카라 4명이 최초로 DSP에 계약 해지 통보를 내렸을때 유일하게 다른 멤버들과
같이 하지 않음으로써 왕따로 많이 오해를 받았었지요.
비록 구하라가 박규리와 DSP의 편으로 돌아서면서 사실 왕따설이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이런 좌표를 보고나서 박규리만 유일하게 떨어앉은 것은 박규리의 "의도적인 왕따행위" 이다
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처구니없이 느껴져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다들 비행기는 많이 타봤나...?



비행기를 평생 한번 탄 분인데 가족들이 함께 자리를 잡은 경우라면 아마 이 문제에 대해서
정말 이상하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한 멤버를 저렇게 따돌릴 수가 있나" 라면서 말입니다.
헌데 비행기표의 자리 배치가 그렇게 자기가 원하는대로 쉽게 되는것일까요...?

저도 비행기를 타고 몇 번 여행을 다녀본 경험이 있습니다만,
항상 같은 자리에 앉게 되는 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어머니와 제가 따로 떨어져 앉기도 하고 부부끼리도 
서로 떨어져 앉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가까이 앉아있는 사람이라면 정중하게 부탁해서 자리를 바꾸곤 하지요.
하지만 전혀 모르는 지인에게 그렇게 물어보는 것이 언제나 쉽지 않은 일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카라의 경우는 어떠할까요....?
사실 잘보면 딱 붙어앉은 경우는 구하라와 강지영 뿐입니다.
니콜 역시 한승연과 어찌보면 극과 극의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물론 한 줄에 앉았기 때문에 마치 가까이 앉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구하라에게는
한승연, 니콜, 박규리 모두 딱 두좌석씩 차이가 나지요.
물론 그 두자리가 박규리는 다른 줄이라는 것과 서로 얼굴을 볼 수 없는 자리라는 차이점이 있을 뿐이지요. 

하지만 비행기 타면 자주 일어나는 가지고 우연히 저렇게 될 수 있는 상황을 
꼭 한통속으로 마음을 먹고 박규리를 왕따시키기 위해서 자리를 잡은 것 같이 말하는
사람들이 참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카라의 비행기표는 카라 멤버들이 샀을까...?

아직까지는 어려움을 겪고 있기는 하지만 엄연히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 갈때는 카라가 
일본활동을 하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저 비행기 표를 과연 카라 멤버들이 직접 돈을 주고 샀을까요....?
카라 멤버들이 샀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DSP에서 비행기 표를 구입해줬다고 믿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그러면 카라 멤버들에게는 오히려 비행기 표의 자리와 관련해서는 결정권조차 없었다고
보는 것도 이치적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비행기 자리가 랜덤하게 결정되는 경우도 태반이지만 그 랜덤으로 결정되는 경우의 선택권조차
카라에게 없었을 확률이 큽니다.

아무리 못대해주는 소속사라도 비행기표까지 멤버들에게 직접 끊어서 비행기에
탑승하라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대체적으로 비행기표를 끊어주고 그 것을 들고 탑승하게 하지 카라 멤버들이
직접 비행기표를 예메하고 자리를 고르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런데 "박규리는 왕따다" 라는 것을 사실화하려면 멤버들이 짠 후에 박규리가 티켓을 사는 시간을 피해서
자기들끼리 돈을 모아서 티켓을 사고 그런후에 자리까지 치밀하게 한 줄에 앉는 결정권까지 손에
있어야 사실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과연 이게 더 합리적일까요...? 
아니면 소속사에서 사준 비행기표를 가지고 비행기를 탔는데 
자리가 그렇게 배정된 상황이 합리적일까요...?


더욱이 이해가 안되는 상황은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 구하라는 박규리쪽으로 돌아선 상황입니다.
그런 구하라가 다시 박규리를 왕따시키기 위해서 3명과 합세해서 박규리 티켓과 다르게 산다.....
정말 치밀한 계획과 플랜과 엄청난 변화와 격동이 있지 않으면 힘들 것이라고 봅니다. 
정말 구하라가 그러한 행동을 했다면 한편의 소설이 아닌가 싶네요. 



- 박규리의 왕따설.... 누가 만들어 내고 있는가....?

언론에서는 아주 "카라 죽이기" 를 작정한 모양입니다.
정말 지저분하고 치사한 언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일본 자료에서 내보낸 걸 굳이 편집해다가 그것을 번역을 해서 마치 박규리가 왕따 인 것처럼 그려내려고
참으로 애쓰는 모습들을 보면 참 누구 편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카라를 생각한다면 오해할만한 소지도 풀어주려고 해야하는데 안티들이나 카라가 갈라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온갖 가설에 휩쓸려서 마치 카라를 갈라놓지 못해 안달한 사람들처럼
카라 "갈라놓기" 를 하고 있으니 참 우습기 짝이 없네요.
6개월 전에 찍었던 이미 폐지되었던 "하하몽쇼" 에서 개인밥솥과 냉장고를 언급하면서
왕따 만들기를 주장하는 것 역시 그것의 일부라고 할 수 있겠죠.


멤버들이 당당하게 개인밥솥을 공개하는 것은 "불화설" 로 보면서 같은 방송에서 동일하게
박규리와 다른 멤버들이 좋은 모습으로 방송한 것,
박규리의 방에 인터뷰를 할때 다른 멤버가 아닌 한승연이 와서 앉아서 박규리와 함께 했다는 점들은
망각한채 그저 짜집기만 해내면서 갈라놓기 바쁘니까요.

한달 전쯤에 일본 언론에서 카라를 "성적" 으로 묘사한 것에 대해서는 엄청 분개하면서 "수치다" 하고
카라를 위로해주고 일본 언론계를 심하게 비난하더니,
한국 언론 역시 카라에 대한 불확실한 근거로 짜집기, 불화설, 왕따설들을 기정사실화 해나가면서
카라를 괴롭히고 갈라놓기 위해서 혈안이 되있는 모습을 보면 한국의 언론도 일본의 얼론과 별로
다를 바도 없고 오히려 같은나라 사람들인데 더 치사하고 더 비열하다고 
보여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네요. 



마음먹고 "박규리는 카라의 왕따다" 라고 보면 사실 뭐가 제대로 보이긴 하겠습니까...?
마음먹은 사람을 백날 설득해봐야 사실 소용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하지만 최소한 글을 쓰려면 상황판단은 하고 이게 과연 진실인지 아니면 그냥 가설과
추측으로 뒤범벅된 이야기를 마치 사실인것처럼 보도하는 것인지...
과연 의도가 무엇인지 등을 살펴보고 기사화하고 글을 적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래저래 카라는 오늘도 까입니다.
내일은 어떤 방식으로 카라가 또 언론에 치일까 궁금하네요.
만약 저 자리에 한승연, 구하라, 니콜, 강지영 이 넷중에 하나가 앉았어도 이런 추측과 왕따설이 나올까요?
참 몰아가는데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런 카라에게는 위로의 메세지를 꼭 전하고 싶구요...
제발 꼭 다섯명이서 좋은 모습으로 컴백해줘서 온갖 기자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X망신 한번 제대로 시켜줬으면 하는 바람이 정말로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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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개콘을 잘 보지는 못해서요... 이런글을 써야 하나 싶습니다만...
"동혁이 형" 이라는 개콘 캐릭터에 대한 기사도 많이 읽었고 몇변 동영상과 영상되 봤습니다.
허나 오늘 기사를 읽어본 결과 동혁이형도 얼마 못갈것 같다는 그런 암시가 담긴 기사가 보이더군요.
동혁이형이 한 보수 단체에서 "'동혁이 형' 의 개그는 포퓰러즘을 기반한 선동개그라고 비판을 하였다" 라고
비판을 하더군요...


솔직히 어이가 없었습니다....
문득 든 느낌은... 진짜 한국에서는 연예인하기 힘들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도대체 뭐가 허용되는 한국인가요?



사실 풍자개그만큼 서민들의 가려운 곳을 잘 긁어주는 그러한 개그장르가 있을까요?
요즘은 확실히 풍자개그가 줄어들고 오히려 가학적인 개그만 늘어나는 듯한 느낌입니다.

개콘의 다른 코너들... (TV에서 살짝 보고 지나가서 잘 모르겠는데) 들 중 몇개,
예를 들어 "씁쓸한 인생" 이나 사람들이 물건이 되어서 조금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몸개그를 보여주는 것은
허용되면서 사회를 빗대에서 풍자하는게 도대체 무엇이 잘 못되었다는 것입니까?



일단 선동개그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동혁이형의 개그를 보면서 사람들은 시원함을 느끼고는 있겠지만 실제로 선동을 한다는 건 상당히
과장된 표현인것 같네요. 민중 선동을 한다고 데모를 일으키고 있는것도 아니며 정치에 사실상
반대하는 강력한 집단이 형성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사람들이 보면서, "정부가 이걸 좀 알아줘야 하는데" 하는 시원한 쾌감만 느끼고 있을뿐
그것이 어떤 큰 재앙을 가져다 줄만큼의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이해가 안가는 건 애매한 평가 기준입니다.
요즘 방송보면, 특히 드라마와 관련되서 정말 "막장" 이라고 불리는 드라마가 많습니다.
불륜에 불륜, 지나칠 정도의 폭력성과, 불필요한 노출신들을 가지고 있는 드라마는 버젓이 자리를 잡고
앉아서 시청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오히려 동혁이 형의 "풍자개그" 보다 더 보는 시청자에게 더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은 막장드라마들
입니다. 허나 그런건 하나도 지적을 하지 않고, 단지 정치를 향해서 조금 싫은 소리를 했다고
"포퓰리즘" 을 기반으로한 선동죄..? 참.. 가당치 않습니다.

그러니 한국 개그계가 얼마나 좁습니까?
슬랩스틱 개그하면 폭력적이라고 비난하고, 풍자개그하면 선동죄로 고발합니다.



굳이 미국과 한국을 비교하기는 싫습니다.
허나 굳이 해보자면 지금 제가 거주하고 있는 미국에서 가장 사실 인기가 많은 개그중에
하나도 정치와 사회의 문제를 비판한 풍자개그 입니다.



실제 영화에서도 대통령을 향한 비판이나, 암시적인 충고가 들어있는 그러한 영화도 만듭니다.
실제로 역사 "자연재해 영화" 중 가장 인기 많았던 영화 "Day After Tomorrow" 에서는 그 당시 부통령인
Dick Cheney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연기자를 고용해서 영화를 찍기도 했습니다.
그 필름의 제작자는 솔직히 "부시 대통령과 그의 정부가 지구 온난화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것을
빗대어 표현한 것이냐?" 라는 질문을 굳이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백악관에서는 그 것에 대하서 아무런 언급이 없었습니다.
자... 이렇게 용감한 행동을 보인 이 제작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가 올해에 들고 나온 영화가 바로 "2012" 입니다.
정부의 방침에 대놓고 일침을 가했는데도, 그는 어디론가 사라진것이 아니라 또하나의 초대박 영화를 들고
컴백을 했습니다.


이 밖에 제가 살고 있는 미국에서는 여러 프로그램에서 대통령과 그 정부를 풍자합니다.
부시 대통령도 여러번 희극화 되었고요, 여러번 풍자화 되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마찬가지 이지요.



꼭 미국이 더 좋은 나라라는 건 아니지만, 언론면에서는 훨씬 더 자유스러운 것 같네요.
이런 점은 좀 배웠으면 하는 마음도 조금 있습니다.


이 일 때문에 동혁이 어떤 불이익을 당할지 걱정되네요.
김제동도, 윤도현도 비슷한 이유로 방송에서 하차해야 했습니다.
딱히 특별한 이유도 없에 전 대통령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이유 만으로요..

왜 개그는 개그로 받아들여주는 그런 포용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일까요?
왜 정부에 대해서 조금만 풍자해도, 바짝 긴장을 하는 걸까요?
왜 전 정부에 대한 관련이 있는 연예인들은 프로그램에서 줄줄 하자해야 하는 걸까요?

한국에 언론계, 문화계가 발전하려면 이런 작은 속좁은 생각부터 열었으면 합니다.
가뜩이나 어려워죽겠는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시원한 활력소 역할을 했던 동혁이형이
앞으로 어떤 제한을 받게 될지 걱정이 되네요.

"풍자개그" 하나 너그럽게 받아주지 못하는 한국 사회가 참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의 자유는... 정말 없는 것일까요?
혹시나 저도 이런 비판을 썼다고 해서 제 블로그까지 피해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개인의 견해까지 표현을 하지 못한다면.... 너무나 답답하고 암울한 사회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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