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현아에 대한 글을 몇개 적었는데 다 내용이 조금 부정적이라서
제가 현아의 안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약간 생겼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아는 원걸 시절부터 귀여워 했고, <청춘불패> 에서 징징대는 막내로 나오면서
더 좋아했던 연예인이죠.
단 컨셉때문에 그 회사를 지적했는데 그것때문에 아무래도 그렇게 보는 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현아에 관해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바로 현아가 자유선언 토요일의 프로그램은 <가족의 탄생> 에 출연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었지요.
물론 아직까지 결정된 건 없지만 현아 뿐만 아니라 같은 회사 소속인 지나와 함께 <가족의 탄생> 에 출연을
고려하고 있으며 <가족의 탄생> 측에서도 “최상의 후보로 염두에 두고 있다” 라고 이야기를 함으로
큰 가능성을 비추었습니다.

왜 갑자기 제가 이 둘이 리얼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하기를 권하는 것일까요?
오늘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아와 지나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둘다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속하고 JYP 소속이었다는 점 이외에도 아주 중요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둘다 섹시미를 앞세운 가수들이라는 것이지요.
지나는 “Black & White” 로 컴백을 했을때 글래머 몸매로 홍보를 하며
"글래머 가수" 로써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지나의 관련된 기사중에 90% 가 지나의 몸매에 관한 기사로써 Black & White 이후로는 좀
노골적이게 몸매 마케팅에 집중을 해왔으며, 그 덕에 주목을 받고 인기를 누리는 면도 있었지만 동시에
너무 “몸매 과시” 만 한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었죠.
섹시미는 적당히 잘 내세우면 좋은데 너무 대놓고 내세우면 거부감이 들수도 있는 면이 있는 컨셉이니까요.
(하기사 뭐든지 적당을 넘어서면 다 그렇지요)

결국 지나는 라이브도 괜찮고 실제 예능등에 나와서 귀여운 모습도 보여주긴 했지만 여전히 몸매를 앞세운
“섹시가수” 로 인식이 되는면이 상당히 강하지요.


이런 지나도 현아의 섹시마케팅에는 두손 두발을 다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나 같은 경우는 인터넷 기사등을 통해서 몸매를 상당히 내세우긴 했지만 정작 무대에서는
의상과 안무 등에서 현아에 비해서 몸매 과시를 상당히 덜한 편이었지요.
현아는 지나에 비하면 몸매로 기사가 나는것이 적은 편이었지만 정작 무대에서는 의상과 안무로
승부하면서 섹시미를 앞세우며 “몸매 과시” 를 상당히 많이 한 편이지요.

이렇게 인터넷에서, 무대에서 서로 몸매과시를 하면서 섹시미로 승부하다보니까 현아와 지나에게는
“섹시미” “몸매” “노출” “선정성” 등의 자극적인 단어와 관련이 있는 이미지를 가득 심어준것이지요.
이 둘의 연관검색어에는 실제 그런 단어들이 항상 붙어다닙니다.


그런데 지금 현아와 지나에게는 그런 섹시미와 상반되는 다른 이미지를 심어줄 무언가가 존재하지가 않습니다.
한때 “섹시퀸” 으로 최고 자리에 있던 이효리의 인기비결은 무대에선는 누구보다 섹시하지만 무대를 내려오면
옆집 동네 누나처럼 편한 친근감과 털털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털털한 여자가 무대에서는 섹시한 여자로 변하니까 더 멋져보이는것이고 더 프로적으로 보이며 무대는
무대로 봐준 것이었지요.

그런데 지금 현아나 지나는 그런 섹시미를 완화시켜줄 어떤 것이 없기때문에 그냥 노출만 앞세운
사람들로 보이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잘못 보이면 가진게 섹시미밖에 없는 노출에만 급급한 이미지로까지 보일 수가 있지요.
그래서 무대와 실제 성격을 떨어뜨려줄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현아같은 경우는 이 점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아는 사실 포미닛으로 데뷔했을때부터 말이 많았습니다. 안티도 많이 있었구요.
그런데 현아의 이미지는 <청춘불패> 에 참가하면서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청춘불패> 에서의 현아는 섹시미는 온데간데 없는 귀여운 징징이 막내로 변했던 것이지요.
무대에서는 섹시하지만 강렬하지만 무대에서 내려오면 무대에서 상반되는 귀엽고 징징되는 모습을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현아의 무대는 “무대” 로 만 여겨졌고,
덕분에 현아는 많은 논란에서 보호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현아의 첫 솔로였던 “체인지” 당시 때는 버블팝보다 노출이 더 적기도했지만 심한 비난이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청춘불패> 의 징징현아의 이미지가 그것을 커버해줬기때문이지요.
하지만 <청춘불패> 에서 하차하고 나서 현아의 중요한 방패막이 없어지면서 현아는 다시 타겟이 된것이지요.

이렇듯 섹시미를 중심으로 하려면 무대를 벗어나면 그것을 잊게 할 뭔가 색다른 모습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고 섹시미만 내세울 경우는 대부분의 경우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합니다.


<가족의 탄생> 은 예능 초보 지나와 실제로는 순둥이인 현아에게 적합한 예능인것 같습니다.
실제 아기와 동물을 하는 버라이어티는 많은 예능감이 요구되지는 않는다고 생각이 되요.
동물과 교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러면서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정말 동물을 아끼는
마음을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웃음을 선물한다면 예능감없이도 잘 할 수 있어요.

또한 흔히 동물에게 애정을 주기 시작하면 사람 안에서 뭔가 따뜻한 마음이 잘 묻어나오게 됩니다.
실제로 <청춘불패> 에서 현아는 왕유치를 대할때 그렇게 대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같은 방송에서 써니가 푸름이를 대할때에도 비슷한 태도를 보이면서 따뜻한 모습을 보여준걸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동물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자연스럽게 섹시미하고는 거리가 먼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이
미지를 더해주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섹시미에서 보호할 수 있는 약간의 방패막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예능감이 많이 필요한것도 아니기 대문에 부담이 덜 되는것도 사실이고,
그냥 동물을 좋아하고 동물을 아껴주는 모습을 보여주면 되기에 적절한 첫 예능이 될 수 있다고 봐요.


물론 계약이라는게 잘 나가다고 끝에가서 뒤집힐 수도 있는 터라 “최상의 후보로 염두에 둔다” 라는 말이
출연을 확정짓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에는 출연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현아–지나의 회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다른 스케쥴을 조정해서라도
<가족의 탄생> 에 출연을 시켰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시청률이 그닥 높지 않아도 일단 현아에게는 뭔가 보호막이 필요하며 지나도
더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리얼 예능 고정이 하나 정도는 필요할것 이거든요.

그렇기에 이번에 러브콜이 들어온다면 적절하게 조절해서 고정자리를 따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시 징징대는 현아를 보고 싶고 섹시미의 지나가 아닌 색다른 지나를 보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과연 그들이 고정 자리를 꿰차며 더 많은 사랑을 받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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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참 인터넷에서 미스에이의 막내인 수지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바로 수지의 시스루룩에 대한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M.Net 와일드 뉴스에서 수지를 촬영을 했는데 그때 수지가 입고 있던 복장이 시스루 룩이었던것이죠.
앞에서 보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뒤에서 보면 속옷이 보이고 옆도 다 트인 그런 복장입니다.

사실 수지도 생각을 해보면 선정성 논란에 자주 서있는 인물 중에 하나였지요.
미스에이의 컨셉 자체가 섹시컨셉일 뿐더러 수지는 팀내에서 유일하게 미성년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지도 선정성논란에 자주 끼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런 수지를 보면서 한 사람이 더 생각났습니다.


바로 선정성하면 빠지지 않는 인물인 현아입니다.
그런데 수지와 현아는 선정성 이외에도 너무나 흡사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둘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미성년자에게 입혀진 섹시컨셉

현아의 시작점은 JYP의 원더걸스 시절로 돌아갑니다. 사실 지금 활동하고 있는 큐브의 사장도 JYP 출신이기때문에 어쩌면 다 JYP계열이라고 볼 수 있는 그러한 부면도 있지요.
어쨋든 간에 현아와 수지의 시작점에는 상당히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현아는 원더걸스의 막내는 아니었지만 그 당시에는 귀여운 애교때문에 거의 막내처럼 여겨졌지요.
수지는 아예 대놓고 나이면에서 막내입니다.
그런데 이 막내들에게 박진영 사단은 “섹시미” 라는 옷을 입히게 됩니다.

현아는 원더걸스로 데뷔하면서 긴 생머리를 잘라서 쇼트컷으로 바꿨고 복장도 팀 내에서
유일하게 핫팬츠를 입으면서 섹시미를 부각시켰습니다.
수지는 딱히 수지만 부각시킨건 아니지만 유일한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그런면이 더 돋보이고,
실제 BGG 무대에서는 멤버들과 가터벨트처럼 보이는 마이크 고정 장치를 입기도 해서
논란이 인적이 있었지요.

그 당시 현아나 지금의 수지나 다 미성년자였습니다.
JYP 측에서는 이 두 소녀에게 섹시컨셉을 부각시켰다는 점이 상당히 비슷하네요.
단지 다른점은 현아는 유난히 더 부각시켰다는 점이고, 수지는 팀과 컨셉이 비슷하지만 유일한
미성년자이기때문에 부각이 된다는 것이지요.


- 섹시미 말고도 다른 매력들이 있다

그런데 둘다 비슷한 점은 둘다 섹시미 하나에만 목숨을 걸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라는 것이지요.
현아 같은 경우에는 <청춘불패> 를 통해서 귀여운 모습을 드러냈기도 했고, 원더걸스 리얼리티
TV를보면 충분히 귀여운 캐릭터로 승부할 수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지요.
게다가 현아는 아마 긴머리를 자르지 않고 캐릭터만 잘 잡았으면 뽀얀 피부를 바탕으로 청순미도
도전해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뭐가 그리 절박한지 섹시컨셉만 주구장창 미네요.

수지는 아직 현아처럼 귀여운 매력은 찾지 못했지만 얼굴만 놓고본다면 전형적인
청순타입의 얼굴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사실 한국에서는 원더걸스 이후로 여러가지 “앓이” 가 있어왔는데 그 중에 “수지앓이”  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소희앓이”,  그 뒤에는 “설리앓이” 가 있었고 그게 “수지앓이” 로까지 바톤이 넘어갔지요.

대체적으로 이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뭔가 그들에게서 어리고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가 보였고,
그것을 보고해주고 싶어하는 보호본능에서 그러한 열풍이 풀었던 부면이 있었지요.
수지도 섹시미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그러한 잠재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수지도 팀 성향덕분에 계속 섹시컨셉으로만 밀어 붙이는 것이지요.


- <청춘불패> 수지를 구해줄까?

이 둘의 마지막 공통점은 바로 이 둘 모두 <청춘불패> 에 합류했다는 점이지요.
이 점까지 많이 비슷한데 둘다 <청춘불패> 의 막내로 합류했다는 점이에요.
시즌1에서의 막내는 현아였고, 시즌2에서의 막내는 수지입니다.

놀랍게도 그 시작과정까지 비슷합니다.
시즌1이 시작하자마자 현아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방송을 빠지고 지각하고,
촬영장에 도착해서도 앓아누워서 한 4회 동안은 거의 TV 자체에서 볼수가 없었습니다.
수지는 1회에는 조퇴했고, 4회때는 참여하지 못했지요.

그 과정까지 비슷하네요.
하지만 현아와 아직 다른 점은 현아는 <청춘불패> 를 통해서 자신의 강한 이미지와
섹시컨셉을 완화시킬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무대만 올라가면 소위 일부팬들이 말하는 “패왕색기” 를 드러내곤 하는 현아가 유치리에만 돌아오면
징징대는 막내로 변하는 모습은 현아가 많은 섹시컨셉을 소화하는동안
현아의 이미지를 완화시켜주었습니다.
섹시카리스마와 골반춤으로 승부했던 체인지 시절도 논란이 상당히 적었고 욕도 덜먹었습니다.
<청춘불패> 를 떠올리면서 “저건 현아의 무대만의 모습” 이라고 덮을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런점을 생각해본다면 수지가 <청춘불패2> 에 임하는 자세에 따라서 다소 자신의 나이에 맞지 않는
섹시컨셉을 소화하며 선정성 논란을 자주 겪는 수지를 보호해주지 않을까도 생각이 드네요.
<청춘불패> 를 통해서 현아가 자신에게 새로운 매력을 더했듯이 과연 수지도 그렇게 할 수 있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예능감에 있어서 현아보다는 약해보이는 모습이 있긴 합니다만, 수지의 다른 예능을
거의 본적이 없기때문에 무슨 모습이 나올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네요.
저야 원더걸스 MTV를 통해서 현아야 예능에서 통할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일반인들은 그 현아의
그런면을 몰랐었던 것처럼 수지도 제가 알지 못하는 그러한 매력이 있을까도 궁금하구요.


정확히 100% 비슷하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출신이 (JYP 출신) 이 같다는 점과 팀내
추구하는 점이 같다는 점, 그리고 둘다 섹시미와 더불어 선정성 논란에 자주 언급된다는
점이 비슷해서 적어봤네요.
뭐 다른 점이라면 현아에게 있다는 그 "색기" 가 수지에게는 없다는 것을 감안할 수 있지만요.
그렇지만 현아가 너무 섹시미를 추구하는 바람에 욕을 먹고 있듯이 수지가 지금처럼 계속
섹시미만 추구한다면 욕을 먹게 될 것 같은것도 비슷한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섹시미와 관련되는 20대가 넘어서 시작을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20대전이나 20대 초에만 에만 할 수 있는 그러한 컨셉들이 많거든요.

개인적으로 수지는 그냥 음악방송과 가끔 지나가면서 본 <드림하이> 에서 밖에 볼 수가 없었는데,
<청춘불패2> 에 고정으로 선택되었을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뚜렷한 캐릭터를 보여주지 못했지만 과연 현아처럼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아직 수지는 미성년자입니다.
그런 수지에게 꼭 팀 컨셉이라고 해서 같이 따라하도록 하는게 꼭 좋은 건지만은 모르겠네요.
팀 컨셉이 그렇다하더라도 조금 노출을 자제하거나 의상같은것을 신경써주기만 해도
논란이 덜 일어날텐데요.

어쨋든 조금 신경써줘서 이런 논란이 수지에게 없었으면 하네요.

신고
어제 인터넷을 보니 완전 현아 이야기가 많더군요.
정말 심한 욕설이 아니고서 네티즌들이 하는 현아에 대한 비난은 대부분 맞는 이야기 이지요.
일부 네티즌들의 심한 욕설들을 제외하고는 현아에 대한 비난은 타당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 비난을 현아보다는 현아의 소속사에 돌리게 싶습니다.

현아가 그 컨셉을 유지하는데 바로 그 소속사가 큰 기여를 하는것 같아서요, 
가끔 소속사가 안티라는 말을 들어보셨지요?
 바로 현아의 소속사를 두고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 상업성을 위해 현아를 선정성의 여왕으로 만드는 큐브엔터테인먼트

현아가 활동을 할때마다 따라다는 말은 바로 "선정성" 입니다.
그런데 그 선정성의 상당한 부분의 책임은 현아 자신에게 보다는
그 컨셉을 잡아주는 소속사에게 있습니다.
현아의 소속사는 현아에게 그러한 컨셉을 잡아주고 권함으로 인해서 현아를 선정성의 여왕으로 만들지요.

대체적으로 아이돌의 안무, 컨셉, 화장, 의상 등은 본인들이 챙겨입는 것보다 회사에서 알아서 정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아가 선정적인 안무, 의상, 회장 컨셉을 하게 만드는건 바로 현아 본인보다는 소속사이죠.
현아게 데뷔한 후 줄곳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에게 야한 옷을 입혀서 내보냈습니다.


평범한 스타킹보다 더 충격적인 찢어진 레킹스, 다른 멤버들보다 한없이 짧은 치마,
골반을 노골적으로 흔들어 대는 안무, 엉덩이를 흔들면서 맨발로 무대를 휘젓게 하는 아무,
그리고 "트러블메이커" 라는 노골적인 제목으로 현아의 온몸을 쓰다듬게 하는 안무들...
과연 현아 혼자서 모든 의상을 제작하고 모든 컨셉을 가지고 오며, 모든 안무를 만드는 걸까요?

누군가가 그러한 옷을 입히고, 화장을 정말 그렇게 시키고 안무를 가르쳐주기에
현아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아의 의견이 반영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그러한 결정권을 가지고 잇는건
현아 자신보다는 현아의 소속사입니다.  
이슈를 만들고 뭔가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기 위해 현아를 이용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 소속사이지요.  
본인들의 지인이라도 저런 컨셉등을 시킬 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 현아의 이미지를 과소비시키는 지겨운 섹시컨셉

현아의 나이는 이제 스무살 입니다. 그것도 만으로는 19살이지요.
현아가 계속 가수로 활동을 한다고 하면 아직 10년은 더 활동을 할수가 있지요.
아니 그것보다 더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현아가 얼마나 더 하기를 원하느냐에 따라서요.

그런데 벌써 사람들이 현아의 섹시미에는 질려있습니다.
일례로 들자면 소녀시대의 서현이가 배꼽티를 입고나오자 "이제는 섹시컨셉도 하는구나" 라고 하지만,
현아가 "섹시컨셉" 을 들고 나오면 "또야?" 하고 반응을 나타냅니다.
벌써 현아의 섹시컨셉에는 많이 식상해져 있고 이제는 새로운 느낌도 들지 않습니다.


이제 막 스무살인데 섹시컨셉을 미는데 질렸다면 얼마나
과연 현아가 "섹시컨셉" 으로 얼마나 더 갈수 있을가요?  
흥미로운 점은 섹시컨셉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까지도 충분히 써먹을 수 있는 컨셉입니다.
그런데 현아는 (정확히 말하자면 현아의 소속사는) 뭐가 급한지 그때 써먹을 수 있는
섹시컨셉을 지금 다 불사르고 있습니다.

이대로 현아가 20대 중반이 된다면 현아는 더 이상 써먹을 컨셉도 없게되는 그러한 상황에 이르게됩니다.
20대 중반에 갑자기 큐트 컨셉을 진행을 할까요?
보컬이라면 가창력으로 승부하면 되겠지만 현아는 보컬이 아닌 래퍼에 가깝습니다.
현아를 좋아하긴 하지만 현아의 랩은 현아에게서 "섹시컨셉" 이라는걸 빼면 아무런 매력이 없습니다. 


결국 현아에게서 "섹시컨셉" 이라는 것을 빼버리면 건질건 정말 없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는 그 컨셉을 다 불살라 버림으로 인해 현아가 오래 활동하는데
지장을 줄 그러한 선택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20대 초반에는 귀여운 컨셉이나 / 청순한 컨셉 등으로 가도 아무 이상이없습니다.
아직도 20대 초반까지는 귀여운 컨셉이 먹어주거든요.
그런데 20대 초에 할 수 있는 컨셉은 내던져버리고 오히려 나중에 해도 되는 컨셉을 많이 해서
식상하게 해버림으로 현아의 미래를 막는 그러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연예인으로써 현아의 가치를 이렇게 깎아버리고 이미지를 소비하게 해버리니 현아를 죽이는거죠.


더 아쉬운건 정말 귀여운 매력이나 청순한 매력이 없어서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섹시컨셉을 밀어야하는
그러한 상황이면 모르는데 현아같은 경우는 <청춘불패> 에서도 보여준바 있듯이 상당히 귀여운면도 있고,
피부톤도 하얀 입장이라서 청순컨셉도 소화가 가능합니다.
실제로 박진영이 원더걸스 시절에 쇼트컷을 시키고 핫팬츠를 입히기 전의 MTV 원더걸스 시절의
긴 생머리 현아는 그러한 면도 많은 소녀였습니다.

이런 다양한 매력의 현아를 그저 주구장창 섹시컨셉 하나만 시켜먹으려고 하니 참 답답하기 짝이없네요. 



- 포미닛을 망치는 현아 밀어주기 


현아의 이번 개인활동은 데뷔 이후로 세번째 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네 번째입니다.
첫번째는 4Tomorrow 에서 가인, 유이, 한승연과 활동했고, 두번째는 솔로인 체인지였으며,
세번째는 버블팝이었고 이번에는 장현승과 함께 트러블 메이커로 비스트의 장현승과 함께
네번째 활동이지요.

포미닛이 데뷔한지도 거의 2년반 쯤 되어갑니다.
그런데 문제는 포미닛의 인지도나 포미닛 자체는 데뷔한지 한 6개월도 안된것 같아요.
현아를 빼놓은 포미닛의 인지도는 실제로 뒤늦게 데뷔한 씨스타, 미스에이에 비해서도
한참 떨어진 수준입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 것이는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큐브에서는 포미닛을 대표해서 현아를 밀어줬습니다. 초반에야 당연한 선택이겠지요.
가장 알려진 사람을 앞세우는게요.
문제는 어느정도 그렇게해서 1위까지 달성을 했으면 다른 멤버들의 매력도 공개를 해야하는데,
여전히 현아만 앞세우는 바람에 다른 멤버들의 존재감이 상당히 희박해졌습니다.
그마나 유일하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던건 "전글라스" 와 <불후의 명곡2> 의 고정으로 나왔던
전지윤입니다.  

그 이후의 멤버들은 걸그룹팬이 아니면 거의 누가누군지도 모르는 상황이지요.
결국 현재 포미닛은 아직도 "현아 그룹" 에 가깝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현아만 주구장창 밀면서 현아만 앞세우기 때문에 포미닛이라는 전체가 가려집니다.
이 정도면 현아가 포미닛을 위해서 존재하는건지 아니면 포미닛이 현아를 위해서 존재하는건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포미닛 멤버들 전체를 위하고 그룹을 위한다면 현아를 뒤이를 멤버를 앞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현아는 현아대로 이미지 소비가 되고 있는 반면에 다른 멤버들은 완전 묻혀버리고 있는중이지요.


 
지금 현아의 행보를 보고 있노라니 현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답답하기 짝이없습니다.
현아의 다른 매력을 모두 묻어버린채 섹시미만 앞세움으로 인해
1) 현아가 욕을 바가지로 먹게 하고 있고
2) 현아의 이미지를 과소비 시킴으로 인해서 현아의 가치를 깎아내리고 있구요
3) 마지막으로 현아만 앞세운 나머지 포미닛 전체를 묻어버립니다.

이 정도면 소속사가 안티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이 정도면 도가 지나친 현아 망치기의 장본인은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아닐까요? 

정말 현아를 위한다면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고 물러서는 행동도 필요합니다.
이번 트러블메이커는 일부 현아의 팬들마저도 등을 돌리게하는 정말 비호감적인 행보였습니다.
가끔 이럴때 팬이라고 나타나면서 "섹시미도 매력이다" 라고 항의 하는 분들도 있던데 정도껏 해야합니다.
그리고 그 매력도 계속 보다보면 가치가 떨어지는 법이구요.

지금 현아를 죽이는데 가장 큰 일익을 담당하는 사람은 기자도 아니고, 안티들도 아닌
바로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입니다.
현아를 위한다면, 현아를 아낀다면 제발 좀 자제해주세요.
그래서 현아가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더 롱런할 수 있게 좀 도와주시구요. 
 

신고
며칠전에 YouTube를 갔었는데, 가장 인기 있는 Video에 현아의 Bubble Pop이 나와있더라구요.
현아의 공식 Music Video 였지요.
흥미로운 점은 YouTube에서의 반응들이었어요.  
대체적으로 YouTube에서 한국 가수의 음악들이 올라오면 Like가 90% 이상을 웃도는 경우가 많은데
현아의 경우는 한 75% 내지 밖에 되지 않았어요.

몇가지 의견들을 읽어보니 제가 평소에 느끼고 있었던 것과 인터넷 댓글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그러한 의견과 비슷한 의견들을 많이 봤지요.
"섹시미만 강조한다" "엉덩이만 흔들고 볼건 없는 것 같다" 등등의 내용이 많았지요.
뭐 중간중간에 "섹시하다" 라는 말도 많았고 좋은 내용도 많았지만요.


개인적으로 현아의 무대를 보고 참 아쉽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라이브나 가창력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솔직히 현아가 그런것도 개선시켜야 하겠지만 제가 말하는 아쉬운 점은 소속사들이 현아의 컨셉을
잡아줄때의 태도와 주구장창 "섹시미" 만을 강조하는 현아가 안타까운 것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그 점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 데뷔 5년차 현아, 내세운건 섹시밖에 없다

데뷔 5년차요? 포미닛이 2009년에 데뷔해서 이제 3년이 되었는데 무슨 현아가 데뷔 5년차입니까?
제가 말하는 데뷔는 "포미닛" 의 현아가 아닌 "연예인" 현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현아의 공식데뷔는 2007년 2월 원더걸스로써의 데뷔 이지요.

현아를 처음 방송에서 본건 MTV 원더걸스입니다.
처음 봤던 현아는 발랄하고 귀여운 소녀였지요.
까불까불 거리면서 실상 막내는 소희였지만 막내같이 철없이 구는 현아의 모습은 상당히 귀여웠습니다. 


하지만 현아의 흔히 말하는 "섹시미" 는 원더걸스 시절부터 노출되었습니다.
박진영과 스타일리스트는 현아의 "섹시미" 를 강조하면서 그 당시 16살인 현아에게 핫팬츠를 입히고,
골반댄스를 시키기 시작했지요.
다른 멤버들은 그나마 교복같은 스타일의 옷을 입고 있었지만 현아는 꽉 달라붙는 하얀 블라우스와 
짧은 머리, 그리고 새빨간 바지에 불과했습니다.


그 당시 정선희의 Sunnyside에 출연한 현아를 가리켜 정선희는 "생긴건 귀엽게 생겨서 골반을 흔들면서 삼촌팬들을 긴장하게 했다" 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웃으면서 남겼지만 또하나의 메시지를 말하고 싶었던 건 아닐까요?
현아는 그 이후로도 원더걸스 활동시에 핫팬츠를 입으면서 "섹시미" 로 승부하는 일이 있었지요.

원더걸스 활동을 중단하면서 다시 포미닛으로 데뷔한 현아는 또 다시 섹시미로 돌아왔습니다.
찢어진 레깅스를 입으면서 다시 무대로 돌아온 현아는 다시 데뷔하자마자 또 섹시미로 승부했지요.
방송에 나오는 현아를 보면 항상 "핫팬츠" "짧은 치마" 등을 강조한 의상뿐이었고 결국 현아는
선정성 논란, 의상논란 등도 많이 받았습니다.
Change 때도 골반을 흔드는 춤을 비롯해서 세바퀴에서 민망한 장면을 연출해서 비난을 받았지요. 


결국에는 현아가 스무살이 되자마자 (아직도 만으로는 19살) 기다렸다는 듯이 섹시한 사진을 내놓고,
어깨의 문신을 드러낸 화보에, 이효리의 유고걸을 기억시키는 그러한 뮤직비디오와 스타일링 그리고
엉덩이를 흔들고 핫팬츠를 입혀서 들어올리는 댄스하는 입장까지 왔습니다. 

결국 현아는 16살에 시작부터 지금까지 줄곳 섹시컨셉 하나만을 유지해왔습니다.

제가 볼때 이건 현아 자체보다는 소속사의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분명히 현아가 "강렬한" 인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아의 다른 매력은 발굴할 생각을 하지 않고 결국 아직 어린 나이의 현아의 노출과 섹시미로만 승부를 보려고 한게 어른들의 욕심을 철저히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버라이어티 의상까지도 문제가 될 만한 의상들을 입히고
안무, 노래 분위기 등을 철저히 섹시함만을 내세우고 부각시키며 현아를 욕먹게 해야하는지
참 안타까운 면이 많네요.
현아야 연예인이니 잡아주는 컨셉을 소화하는데 욕은 현아가 다 먹고 있으니 참 안타깝지요.
현아와 관련된 단어들이 다 그러한 쪽이니... 이건 확실히 소속사의 문제가 아닐까요?



- 섹시한 현아 속에 숨어있는 귀여운 현아


아직 현아는 20살이 갓된 그런 어린 아이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조금만 현아를 살펴본다면 현아는 상당히 귀여운 구석이 많습니다. 
일례로 MTV 원더걸스에서는 원더걸스의 무대의 모습보다 일상생활의 모습이 많이 그려졌지요.


현아는 그 MTV 원더걸스에서 천방지축 즐겁고 쾌활한 소녀였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사실 현아의 원더걸스 시절 당시에는 소희, 선예 등보다 훨씬 인지도도 많았고 인기도 많았었지요.
사실 소희를 국민 여동생으로 만들어준 텔미의 원더우먼도 현아의 역할이었어요.

<청춘불패> 에서 봤다면 또 다른 현아의 매력을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청춘불패> 에서의 현아는 무대에서 아찔한 핫팬츠를 입고 골반댄스와 섹시댄스를 추는 현아가 아닌,
징징대고 겁도 많고 시끄럽기도하고 애교도 많은 막내동생이었지요.



사실 이 <청춘불패> 의 출연은 현아를 많이 보호해주기도 했습니다.
평소 무대에서 "섹시미" 가 유난히 강조되었던 현아기에 <청춘불패> 에서의 현아의 모습은
현아에게 인간미와 귀여움을 더해주면서 섹시 이미지를 완충해주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왔지요.


현아는 <청춘불패> 에서 보여준 것처럼 어느정도 예능에서 성공할 수 있는 끼도 보여주었습니다. 
상대적으로 하얀 피부를 가진 현아도 잘만 키워줬다면 어느정도 순수미까지 그럴 가능성도 있었습니다.
MTV 원더걸스에서는 마음이 여린 모습도 보여주었고 배려심있는 모습도 보여주었지요. 

현아가 내세울께 정말 섹시미 하나밖에 없었다면 그럴 수 밖에 없다 라고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부면으로 시도해볼 수 있는면이 많은데 굳이 이 모든 것은 다 무시하고 섹시미 하나만
가지고 승부하는게 참 아쉽다고도 볼 수 있지요.


 
- 섹시미를 가지고 승부하기는 아직은 조금 어린 나이

흔히 섹시스타라고 불려지는 이효리, 손담비, 아이비, 채연 등을 살펴본다면 대부분 그들이 섹시 컨셉을
잡았을때의 나이는 빨라도 22, 23살 늦으면 25살 정도였습니다.



뭐 나이가 많다고 해서 다 섹시한게 좋아보이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나이기 때문에 그닥 논란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심지어 섹시미로 많이 강조되었던 가인, 유이도 20살이 넘은 상태에서 섹시미를 강조하기 시작했지요.
그래서 그들의 섹시미는 현아의 섹시미에 비해서 조금 더 자연스러운 그런 부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아직 섹시미 하나로 끝장보기는 현아의 나이는 충분히 어립니다.
섹시미는 앞으로 내세울 수 있는 날이 충분히 많습니다.
오히려 "귀여움" 이라든지 "발랄함" 을 내세우는 건 20대 초반을 벗어나면 힘들지요.

그런데 10대후반이나 20대 초반에 할 수 있는 컨셉을 벌써 꾸겨서 쓰레기 통해 집어넣은채 
앞으로 많이 할 수 있는 컨셉을 굳이 욕을 먹어가면서 (현아에게 굳이 욕을 먹여가면서) 시키는 
소속사가 참 속보이고 현아가 어찌보면 아쉽기도 하네요.



현아가 데뷔한지 5년째 인데 현아하면 기억나는게 "섹시" 밖에 없다는 건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특히 "섹시" 라는 현아의 무기가 갓 스무살도 되지 않은 현아와 연결되어서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는 것도 그렇구요.

현아가 <청춘불패> 에서 하차했을때 가장 아쉬움을 느끼는 부면이 이것이었습니다.
일본 활동한다고 해서 하차했지만 딱히 거둔 성과도 없고 현아를 보호해주는
보호막을 없애버린게 아쉽지요. 

현아를 욕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현아는 자기가 주어진 환경에서 노력을 하는 것이겠지요.
소속사에서 잡아준 컨셉에, "나 못해요" 하고 잡아떼기도 힘든 법이니까요.
JYP나 큐브 등에서 현아를 가지고 꼭 섹시미만 내세웠다는게 아쉽지요.

현아가 잘되었으면 하지만 섹시미는 충분히 보여줬으니까 현아의 다른 모습도 보여주기 위해서
조금 소속사가 신경을 써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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