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가요계를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접어드는 아이돌 시대,
시작되는 실력파와 솔로의 시대인 같습니다.

특히 7월부터 시작된 싸이 열풍 아이돌 열풍이 접어드는데 공을 세웠습니다.

또한 작년 <나는 가수다> 에서부터 이어진 듣는 음악의 열풍은 서서히 퍼포먼스에
의존한 보는 음악을 밀어내고 있고, 음원차트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아이돌들이 나오는 예능들은 시청률이 바닥을 치고 있으며, 드라마 역시 같은 길을 보여주었죠.

어떤 아이돌은 회복할 없을 정도의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특히 올해 유난히 걸그룹들이 험한 한해를 보냈지요.
1위 후보로 오르던 걸그룹들이 하나하나씩 영항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룹은 거의 풍지박산이 되었고, 그룹은 리더의 탈퇴로 전혀 힘을 되찾지 못했고,
다른 그룹은 멤버가 결혼을 선택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가요계를 지배하던 걸그룹은 하나하나씩 뒤로 물러나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럼 많고 많던 걸그룹 중에서 살아남을 걸그룹이 얼마나 될까요…?

순전히 개인적인 견해로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1) 소녀시대

물론 2012년은 소녀시대의 네임벨류에 한참 미치는 활동을 보여준 사실입니다.

사실 2012년에 소녀시대는 유닛인 태티서 멤버들의 개인활동을 제외하고는
활동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컴백 이야기가 나온다고는 하지만 2012년에 소녀시대는 동면기 였다고 보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소녀시대가 살아남는다니 조금 모순적이라고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소녀시대를 굳이 속담에 비교하자면 "망해도 3년 간다" 는 부잣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소녀시대의 팬으로서 소녀시대가 잘못되는 것을 절대 원치는 않습니다. 
단 소녀시대는 다른 걸그룹에 비해서 
팬덤이나 규모가 엄청나게 크다는 것이지요.


현재 음반시장에서는 소녀시대를 따라갈 그룹이 없습니다.
걸그룹만이 아니라 보이그룹도 소녀시대를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의 팬덤이 소녀시대의 뒤에서
든든하게 버티고 있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대중성을 잃어가도 기본 팬덤이 크고 강하기에 약간의 대중성만 잡아도
소녀시대는 2009 - 2010년때까지는 아니지만 그대로 명목을 유지하고 나갈 있습니다.

물론 소녀시대가 그렇다고 해서 아예 대중성이 없었던 그룹도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소녀시대는 팬덤의 지지 그리고 약간의 대중의 지지만 있다면 충분히 살아남을 것입니다. 

태티서의 선전은 그런 소녀시대의 괴력을 보여준 예입니다.

음원은 중간이상만 쳐주면서 음반으로만 승부해도 소녀시대는 딱히 밀리지 않을 건재한 그룹입니다.

거기다 소속사 SM 지원도 빵빵하죠.


소녀시대는
내부적으로만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면,
아이돌 시장이 막을 내린다하더라도 가장 팬덤 많은 걸그룹으로 살아남을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소녀시대의 무대도 실력파라고 수는 없지만 형편없다" 라고 없는 입장이구요.



 

2) 씨스타


딱히
활동이 없었던 걸그룹 사이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주며
2012
년의 원더걸스, 소녀시대가 되어버린건 바로 씨스타입니다.

씨스타는 주로 두가지 무대를 가지고 승부를 걸어왔습니다.

하나는 음원이고 하나는 퍼포먼스 입니다.

 

씨스타는 팬덤이 아주 강한 (숫자에서) 그룹이라고는 없습니다.

하지만 씨스타는 음원싸움에서 굉장히 강한 그룹입니다.

씨스타의 노래는 중독성이 있고 음원점수가 좋기에 그닥 크지 않은 팬덤을 가지고 꾸준히 승부했죠.

 

 

동시에 씨스타는 라이브가 가장 좋은 걸그룹 중에 하나입니다.

메인 보컬인 효린은 사실 걸그룹 최고의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자랑하며, 서브라고 있는
소유마저도
웬만한 걸그룹에 가면 메인보컬을 맡을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력있는 아이돌들이 살아남는다면 씨스타는 1순위에 포함됩니다. 

또한 
확실한 자기 컨셉이 있고 그것을 소화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비록 아이돌이지만 완벽하게 자신의 무대를 소화해낼수 있는 그룹인 씨스타는
걸그룹의 실력파로써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브라운 아이드 걸스

브아걸이 살아남는 것은 간단합니다.
걸그룹 최고의 무대를 가진 그룹으로 갈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원래 했던대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즉 브아걸의 최장점인 팔색조의 매력입니다. 
 


이미 브아걸은 발라드 시대때 얼굴없는 가수음원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고
실력이나 
음악적인 면으로는 동시대 걸그룹보다 훨씬 앞서갔습니다.

그러자 텔미로 인해 시장이 바뀌자 쉽게 다른 컨셉으로 바꾼 것이지요.

 이런 시장의 변화에 누구보다도 민감하고 변화의 적응이 뛰어난 길이기에 다시 바뀐다해도
브아걸은 충분히 잘 해나갈 수 있는 내공과 경험을 갖췄습니다.

 

이미 언급한 바 있듯이 브아걸의 가창력은 현존하는 걸그룹 사이에서 최고의 수준입니다.

멤버들 개개인이 다 솔로가 가능하고 브아걸 무대를 보면 왜 브아걸을 실력파 걸그룹이라고
할 수 있는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듣는 음악, 노래 잘하는 실력파만 살아남는 시장이라면 걸그룹중에서 가장 가능성이 있는 것은
바로 브아걸이라고 할 수 있지요.
마켓에 적응하는 능력, 그리고 가창력을 앞세운 브아걸은 충분히 살아남고,
살아남는것에 대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4) 다비치

 

다비치도 약간 브아걸과 같은 과이지만 오히려 브아걸보다는 정통 발라드를 고수한편입니다.

대부분의 다비치 곡은 발라드에서 벗어나지가 않았지요.

브아걸은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등으로 꾸준히 변화를 시도하는 동안
다비치만은 바뀌지 않고
꾸준히 발라드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다비치의 음악은 항상 꾸준히 음원차트에서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예 시작자체가 퍼포먼스 의존하는 그룹이 아니고 가창력에 의존하는 그룹이었기에
그저 지금 하는대로 계속하면 될것입니다.

딱히 거부감도 느낄 필요가 없고 그냥 다비치는 아예 아이돌 시대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닐 같네요.

오히려 다비치는 수많은 아이돌 사이에서도 자신들의 컨셉을 바꾸지 않고 살아남았으니,
이 시대에 살아남는 것은 딱히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물론 다른 걸그룹이 "다 망한다" 라는 말은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이 위에 언급한 네 그룹은 확실한 팬덤, 내지 실력,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그룹들은 장면이 바뀌게 될때 자연스레 도퇴될 것입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아이돌 시대가 2000년도 초에 무너지고 솔로들과 발라드 시대에 살아남은
아이돌은 팬덤이 강하거나 실력이 뛰어난 아이돌들이었습니다.
신화도 강력한 팬덤이 있었고, god도 강력한 팬덤에 더불어 원조 아이돌 최고의 보컬이라고
할 수 있는 김태우가 버텨주고 있었습니다.
동방신기도 팬덤은 물론이고 동시대 아이돌 사이에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구요.

아마 이번에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강력한 팬덤이 있던지 강력한 실력이 있던지... 그렇지 않으면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상대적으로 팬덤이 약한 걸그룹이 보이그룹에 비해서 경쟁력이 더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어쨋든 다시 부활한 2세대 아이돌의 시대의 끝에서 과연 누가 살아남을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는 관전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신고


한달전인가요 아니면 몇주 전인가요....?

소녀시대가 레터맨쇼에 나간다고 했을때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여기서 "뜨거웠다" 는 반응은 좋은 반응도 있고 나쁜 반응도 있는 엄청난 관심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안티들도 관심이라고 봐야겠지요) 

"대단하다" 라고 말하는 그러한 사람들도 있었던 반면에 "그거 가지고 뭘 그래?" 하고
느끼는 사람들도 많았었던 것같네요.
그리고 "거짓말이다" 라고 하는 그런 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거짓말이라는게 딴게 아니라 "공중파 최초 메인토크쇼" 이 말이 거짓말이라는 것이지요.
먼저 원더걸스가 나갔다고요..
어쨋든 그 말 많은 데이비트 레터맨 쇼에 나온 경험을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이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일단 그 이야기를 적어보기에 앞서서 이제는 서현이가 언니들 없이 예능에 혼자나올 짬빱(?) 이 되었네요.
물론 2년전에 <라디오스타> 에 혼자 나간적이 있긴 하지만 소녀시대에서 예능을 내보낼때는 
서현을 거의 혼자 내보내는 적이 없었는데 이번만큼은 서현이가 혼자나왔네요.
이제 서서히 예능에 적응하는 중인걸까요...?

어쨋든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많은 한국분들이 "소녀시대가 오버한다" 라고 느낄 수 있는 부면이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레터맨쇼" 가 얼마나 큰 쇼인지 대체적으로 짐작을 하기가 어려워서 그런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그냥 "미국 메인토크쇼" 인가 보다 하고 생각을 한다면 그렇게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 점을 살짝 생각을 해보기 위해서 서현이의 말에서 살짝 빌리겠습니다.
소녀시대가 레터맨쇼에 출연한다고 했을떄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유난히 티파니가 눈물을
글썽거리고 좋아했다는 것도 서현이는 이야기를 합니다.
원래 티파니가 조금 리액션이 큰 면은 있기는 하지만 일단 티파니가 그런 남다른 반응을 보인건  
바로 티파니는 미국에서 컸던터라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그 쇼가 얼마나 큰 쇼인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럼 데이비드 레터맨 쇼는 어떤 쇼일까요?
데이비드 레터맨쇼의 시작은 약 30여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미국 3대 거대 공중파라고 불리는 CBS, NBC, 그리고 ABC 중에서 NBC에서 시작을 했었습니다. 
(그 당시 이름은 Late Night with David Letterman)   
그러다가 1992년 NBC와의 계약이 끝났는데 그 과정에서 약간의 마찰이 있어서 데이비드 레터맨은 
CBS로 옮겨 자신의 이름을 건 현재 이름인 (Late Show with David Letterman) 인것이지요.


현재 이 쇼는 심야프로그램 중에서 평균 시청자가 제 2위에 해당하고, 심야 프로그램중에서 3번째로
많은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2월 17일 기준으로 약 3631 에피소드로 CBS에서만 한 횟수이다. )
2002년에 이 쇼는 미국 TV가이드에 나오는 가장 위대한 50개의 쇼 중에서 7위에 해당하는
그러한 명망이 있고 지명도가 높은 쇼지요.

현재 코난 오브라이언, 제이 레노 쇼 등과 함께 가장 명망있는 심야 프로그램이며,
미국 토크쇼 전체를 통틀어도 5~10위 안에 드는 엄청난 토크쇼 입니다. 
이런 쇼에 나간다는 것은 참으로 큰 영광이자 기뻐뛸만한 일이 아닐 수가 없는 거죠.
 

 

 

자 이쯤에서 일부 사람들이 말하는 "최초의 공중파" 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보자 합니다.
일단 소녀시대가 한국인 가수로 최초로 미국 공중파에 나간것은 "아닙니다."
최초로 공중파에 나간건 원더걸스가 맞습니다.
웬디 윌리암쇼는 Fox 채널에서 방송을 하며, 그리고 케이블 방송인 BET에서도 방송을 합니다.
원더걸스의 경우는 Fox와 BET 둘다 전파를 탔습니다.

그리고 Wonder Girls가 잠깐 나온 So You Think You Can Dance 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비록 분량이 많지는 않았지만 어쨋든 공중파에 전파를 탄것입니다.
이 글을 적고 싶었던 이유는 일부 소녀시대 팬들이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원더걸스가 나갔던 방송은 케이블이다" 라고 하시는 것을 보고 "그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것이지요.

아마 이 잘못된 정보의 전달은 기자들이 잘 알지 못하고 기사를 적어대서 팬들이나,
TV등에서 인용을 하다보니 그러한 식으로 전달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소녀시대가 나간 방송이 미국 3대 방송에 든다는 것 역시 맞는 말입니다.
아마 기자가 그것을 잘못 해석해서 "공중파" 라고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어제 강심장에서는 "한국 최초 공중파 메인토크쇼 출연" 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그러고보니 맨 위에 올라온 캡쳐는 오류가 있긴 하네요) 


정확히 말하자면 "한국 최초 공중파 '메인토크쇼' 출연" 이 더 맞다고 볼 수 있겠네요.
즉 소녀시대가 원더걸스에 비해서 공중파 데뷔 자체만 놓고보자면 느린것이지만
소녀시대가 나간 데이비더 레터맨 쇼와 그리고 라이브 위드 켈리가,
원더걸스가 나간 웬디 윌리엄스와, You think You can dance 보다는 인지도가
더 많은 방송이라는 것이에요 

요약하자면 최초진출은 원걸이고, 파급력 면에서는 (방송 그 자체만 볼때) 소시가 더 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몇분 나간것 가지고" 뭘 딴지인데요....
미국 무대에서 그것도 미국 국민들이 상당히 많이 보는 그러한 무대에서 선다는거 자체로
떨릴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미디어의 부풀리기야 소녀시대 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기자들의 관심끌기
제목들이기는 하지만 (이를 테면 "미국 점령, 프랑스 점령" 등등) 그래도 한국을 대표해서
미국 최고의 토크쇼 중 하나에서 짧은 공연이나마라도 하도 왔다는건 솔직히 소녀시대로써도
정말 영광인 자리 일 것이고 팬들에게도 자랑스러운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 그렇게 느껴집니다.
제가 알던 한국가수가 미국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하는데 웬지 반가운 느낌이고
친근한 느낌이며 잘되었으면 하는 응원의 마음이요.
원더걸스가 미국 콘서트 돌때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구요.



어쨋든간에 소녀시대의 최초 미국 진출은 나름 굉장히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소녀시대 특히 제시카와 티파니는 더더욱 떨렸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 첫 데뷔 (정식 데뷔는 아니지만 첫 걸음을 띄는 자리인만큼) 를 짧지만 큰 무대에서 했다는게
참 자랑스럽기도 하구요.

가끔 이런 글을 적거나 어제 <강심장> 의 내용등이 방송이 되고 기사가 나면 
꼭 그 밑에는 팬싸움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원더걸스 팬의 잘못이라고 할 수도 없고, 소녀시대의 팬의 잘못이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두 가수의 팬 중에서 무개념들만 그렇게 욕하고 치고 싸우는 것이라고 믿겠습니다.

정말 진정한 팬들이라면 서로 응원해주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서로 깎아내리지는 않을거라고 믿거든요.
어쨋든 어제 서현의 에피소드의 나온 말처럼... 둘다 한국의 자랑스러운 소녀들이니까요.


신고
요즘 확실히 한류 열풍이 미국에도 불고 있는가 봅니다.
제가 살고 있을 미국에서 느낄정도로 정말 열풍은 부는건 아닐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작년보다 더 활발하게 미국 진출을 꿈꾸며 미국 진출에 노력하는 그룹들이 많이 늘어났어요.
그 중 세 그룹이 본격적으로 미국 진출을  하고 있습니다.
한 그룹은 아직 시작을 안했고, 한 그룹은 시작 단계이며, 한 그룹은 본격적으로 활동이 들어갔습니다.
첫번째 시작을 안한 그룹은 2NE1이고, 두번째 시작단계 그룹은 소녀시대 이며, 본격적으로 활동이
들어간 그룹은 바로 원더걸스 입니다.

아무래도 최근에 두 그룹이 미국 진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니까 기사들도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들에서 눈이 찌푸려질만한 댓글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로 소녀시대 팬들과 원더걸스 팬들의 댓글 전쟁인데요... 그건 나중에 적어보도록 할께요.
일단 두 그룹의 진출 현황이 어떤지에 관련해서 살짝 리뷰를 해볼께요.



솔직히 말해서 한국에서 이야기하는 것만큼 원더걸스나 소녀시대의 미국 진출은 미국에서는
아주 심하게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아니에요.
물론 그게 당연한게... 아직까지 둘다 신인도 아닌 입장이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는 것이지요.
이건 비꼬는게 아니라 당연한 것입니다.
어쨋든 둘다 가능성을 보고 열고 있는 것이지 아주 열띤 반응이 일어난건 아니라는 소리이지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소녀시대 / 원더걸스 둘 다 미국진출에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일단 원더걸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원더걸스는 일단 12개의 도시에 자신의 이름들을
비록 소수이겠지만 콘서트를 알리고 왔다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원더걸스는 전체적으로 아주 많은 수는 아니지만 팬층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원더걸스는 지금 TeenNick 채널에서 얼굴을 비췄다는 장점도 있어요.
그 결과 약 25만 9천명 정도가 원더걸스의 영화를 봤다고 하네요.
영어로 된 여러가지 댓글을 읽어보니 좋은 반응도 있었고 그렇지 못한 댓글도 있었습니다.


 
반응이 어땠는지 보다 더 중요한건 원더걸스가 미국 채널에 45분짜리 영화로 등장했다는 것이지요.
그 말은 어찌보면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방송 관계자들과 많은 관계를
쌓아놓은 결과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돈을 갑자기 퍼준다고 무조건 방송에 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은 아니거든요.

그런점을 생각해볼때 그 동안 원더걸스가 고생했던게 서서히 열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가지 유의할 점은 원더걸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멤버가 유빈과 예은이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유빈의 스타일은 미국인들이 좋아할 스타일이고 영어 실력으로 보자면 예은이
제일 뛰어나서가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아마 앞으로 원더걸스가 방송에 나온다면 이미 한국에서 예은이가 하고 있는것처럼 가장 마이크를
쥐고 말을 많이 할 멤버가 예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현재 미국 진출한 그룹들중에서 가장 오랜시간 미국에서 시간을 보낸 그룹답게,
가장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그룹이 원더걸스라고 할수 있겠네요. 




소녀시대 같은 경우는 화려하게 데뷔를 했어요.
솔직히 언플이다 뭐다 하는데.... 그건 안티들의 깎아내리기 이구요...
David Letterman Show에 비록 4분정도지만 나올 정도이면 굉장히 큰 방송에 나간겁니다.
CBS라고 하면 미국에서는 가장 알아주는 방송국 중에 하나이고 Letterman Show 라고 하면
가장 잘 알려진 쇼 중에 하나입니다.
어느 정도냐면 미국 방송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방송 7위에 해당하는게 David Letterman Show 이지요.
어찌보면 정말 파격적인 데뷔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상당히 좋게 데뷔를 했다고 할 수 있지요.
Live with Kelly 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방송도 역시 굉장히 큰 아침 방송이라고 할 수도 있어요. 
미국 아주머니들이 아침에 상당히 즐겨보는 그러한 방송이라고 할 수도 있지요.

이 이후의 행보가 궁금하지만 다소 힘들게 진출했던 원걸에 비해서 소녀시대는 더 쉽게 
미국 진출을 한 것이지요.
하지만 아직까지 소녀시대는 원더걸스보다 깊은 관계를 맺지는 못했기에 많은 시간 인맥에
신경을 써야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 이 둘의 방송출연에 대해서 한국식으로 비교해보자면
(너무 시스템과 규모가 달라서 비교가 힘들지만) 영향력으로 따지자면 소녀시대는 <무릎팍도사> 에 
4분정도 카메오로 나온 것이고, 원더걸스는 우결 정도의 프로그램의 45분간 나온 것이라고 보면되겠네요.
둘 중에 누가 더 잘된 것일까요?

소시는 아주 시청률이 높은 방송에 짧게 나온 것이고, 원더걸스는 조금 더 시청률이
낮은 방송에 길게 나온것이지요.
둘다 장 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녀시대는 많은 사람에게 자신을 드러낸대신에 짧아서 많은 사람이
기억을 못할 수 있다는 것이고, (게다가 음악 무대만 보여줬으니) 원더걸스는 더 적은 사람이 봤지만,
오랜시간 기억이 남기며 본 사람들 중에 기억을 할 사람이 더 많을 것이라는것이지요.
게다가 원더걸스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했기에 마음속 깊이 더 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쨋든 둘다 미국 방송에 나왔다는건 참 좋은 일이고 참 신기한 일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만약 오늘 데뷔를 한다면 원더걸스가 소녀시대보다는 앞서있습니다.
더 먼저 진출을 했을 뿐더러 원더걸스는 모든 멤버들이 영어가 가능하고 또한 미국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상태이지요.
또한 JYP는 그 동안 많은 인맥을 쌓아놨지요.
45분간 원더걸스가 주인공인 방송이 전파를 탔다는것은 그것을 증명하는것이지요.

소녀시대는 원더걸스보다 후발 주자이지만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멤버가 둘이 있습니다.
어제 "영어를 잘하기 때문에 미국 진출에 유리하다" 라는 기사에 "영어 따위가 뭐가 중요하냐?" 
라는 댓글을 봤는데, 진짜 뭘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슈스케3 에서 왜 크리스가 떨어졌는지 기억하시지요....? 발음은 한나라에 진출하는데
치명적입니다. 특히 일부 미국인들은 발음에 굉장히 예민합니다.

그렇기에 제시카 / 티파니의 본토발음은 미국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소녀시대는 원더걸스가 고맙게도 미리 힘든길을 가주는 바람에 YouTube 마케팅이라는
길을 다소 쉽게 갈수 있고 이미 한번 한국 가수에 익숙해져서 더 쉽게 접근할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점은 소녀시대가 원더걸스에게 고마워 해야할지 모르는 부분이에요.



어쨋든간에 2세대 아이돌이 다시 시작하는데 제대로 불을 질렀던 원더걸스 vs 소녀시대가
미국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다는건 참 좋은 현상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 쯤에서 글을 한번 요즘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요즘 소녀시대나 원더걸스에 관련된 기사와 관련해서 보면 소위 말해 "원걸팬" 내지 "소시팬" 이라는
팬들이 전쟁을 보이고 있는 참 꼴사나운 현상을 보게 됩니다.

서로 "원더풀이 먼저 그랬다" 혹은 "소원이 먼저 깠다" 하면서 싸우는 것을 보게 되지요.
하지만 진정한 팬이라면 서로 서로 응원을 해줘야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사실 잘 살펴보녀 몇몇 이간질하는 각 그룹의 지능안티들이 있고 진짜 팬들이 지능안티에서
놀아나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하네요. 

원더걸스나 소녀시대나 한국의 걸그룹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미국 진출하는것이 아닐까요?
이런 상황에서 서로 서로 팬들이 물어뜯는 것은 소녀시대에게도 좋지 않고 원더걸스에게도 
좋지 않은 그러한 상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표현하면 어떨까요....?
미국 진출이 성공일지 실패일지 아직 둘다 모르는 상황에서 원더걸스는 "가능성" 이라는 문을 열었고,
소녀시대는 원더걸스의 뒤를 이어 "지원자" 역할을 한다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원더걸스도 미국에서 소녀시대와 같이 활동할 수 있다면 (두 그룹이 만날지는 모르겠지만)
자신들만이 혼자 활동하는 그룹이라는 부담도 덜 들고 힘도 더 많이 받을 것입니다.



소녀시대 역시 미리 진출한 그러한 원더걸스가 든든하게 될 것이구요
어쨋든 둘다 열심히 하겠다고 진출을 했고 노력을 하는데 팬들이 싸우는 현상을
보게되어 안타깝기 짝이없네요 
이왕 둘다 한국 그룹을 걸고 갔으니 응원을 해줍시다.
혹시 욕할 일이 있으면 팬들 이간질 시키는 그런 인간을 신나게 까줍시다.

어쨋든 원더걸스나 소녀시대나 둘다 열심히 미국진출을 위해서 노력해서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합니다. 

 

신고
어제 소녀시대가 미국 토크쇼 중에서도 거의 최고의 명망 있는 쇼라고 불릴 수 있는 
Late Night Show with David Letterman (줄여서 David Letterman Show) 에 등장을 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일부 예상했던대로 정식게스트로 대화를 나눈 건 아니었습니다.
정식 게스트라기 보다는 스튜디오에 등장해서 무대를 보여주었다고 해야 맞는 것이겠지요.

정작 미국에 살고 있던 저에게 아이러니 했던 건 미국에서 나온 소녀시대는 놓치고 

나중에 찾아봤다는 점입니다.그래서 솔직히 중간쯤에 나왔는지 끝날쯤에 나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미국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보는 David Letterman Show에 소녀시대가 등장했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감회가 새로우며 인상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약 5분 정도의 분량이었지만 소녀시대가 누군지는 미국에 제대로 광고한 셈이지요.

그 무대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소녀시대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저예산 고효득의 YouTube의 마케팅 

소녀시대가 David Letterman Show에 나올때까지 얼마나 많은 마케팅에 힘썼을까요? 
물론 나름 마케팅을 했겠지만 오히려 한국 무대에서 한 것에 비하면 아마 반의 반도 안될 것입니다.
한국에서 앨범이 나오면 예능 순회를 해야하고 여러 방송에 타야하는 것과 달리
미국쇼에
나오는데는 그닥 많은 마케팅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단 YouTube 마케팅을 했을 뿐이에요. 


어찌보면 이 점은 라이벌이나 선의의 경쟁자인 원더걸스에게 소녀시대가 고마워야 할 부분이기도 해요.
공식적으로 YouTube 계정을 만들고 YouTube 로 광고를 하기 시작한 것은 생각해보면
한국 가수들 중에서는 
원더걸스가 최초로 시작을 했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거든요.
원더걸스가 공식 WonderGirls 계정을 열고 그게 효과를 보자 SM , YG, DSP,
로엔, 내가네트워크 등 
많은 그룹들도 YouTube 마케팅에 합류했습니다.

이 YouTube 마케팅이 무서운게 뭐냐면 그 파급력이 엄청나다는거시지요.
YouTube에 특징은 로그인을 하지 않았을때 들어가면 메인에 “가장 많이 본 비디오” 라고 조회수가
높은 비디오를 걸어놓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YouTube에 딱히 로그인을 하지 않고 들어갑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3/4 가 로그인을 하지 않고 들어간다고 생각해요.

매달 8억만의 새로운 방문자들이 (이 중 상당수가 로그인 안한 사람들일 것임) 있다고 하니,
기존에 있는 사람들까지 이것을
30일로 나누었을 때 약 2600만명 정도, 게다가 기존에 있는
사람들까지 친다면 약 3천만명 정도가 매일 Youtube를 방문하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YouTube 시장이 이렇게 방대하다는 것이지요. 
그 중에는 유명인도 있을것이고 인터넷 평론가도 있을 것입니다. 

실제 미국에 있는 많은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아이돌들을 칭찬하면서 작업을 하게 된
계기 등도 YouTube를 통해서 
그렇게 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이 계기되어서 본격적으로 미국 진출의 박차를 가하고
결국 지금의 위치까지 온게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소녀시대 뿐만 아니라 많은 가수들은 이 YouTube를 잘 사용해서
미국이나 해외 진출의 바판으로 삼을 수 있을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 한국에서 “찬밥” 이라 여겨졌던 The Boys: 미국에서 빛났다.

소녀시대가 처음에 The Boys로 컴백을 했을때 말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 가장 큰 하나가 The Boys의 스타일이나 
흥행성을 이야기 하면서
“한물 갔다” 라는 말을 쓴 것이었습니다.
물론 성적 하나만을 놓고보자면 Gee, Oh, Hoot 등보다 못한건 사실입니다.
항간에는 더 보이즈가 한글자가 아니라서 안 되었다는 말도 있었죠?
어쨋든 실제 한국에선 더 보이즈의 성적이 소녀시대의 이전 앨범들에 비해서는 저조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소녀시대가 The Boys 무대를 소화하는데 The Boys를 타이틀로
선택한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미국은 귀엽고 소녀같은 스타일이 이상하게 잘 먹히지 않는 스타일인것 같습니다.
오히려 The Boys 같은 멋진 스타일이 더 먹히는 그러한 스타일이지요.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팔다리가 수영이가 제일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또한 The Boys의 가사 자체만 놓고보자면 한국 가사보다는 영어 가사가 훨씬 더 낫습니다.
유영진에 이해 다시 쓰여진 한국 가사는 듣다보면 어느정도 오글거리는 부분도 있긴해요.
하지만 영어가사는 그런 느낌이 상대적으로 적고 정말 강한 여성의 이미지를
나름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전체적으로 찬밥신세로 여겨졌던 The Boys 지만 미국무대에선
이런저런 면으로 더 잘어울렸다는것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물론 The Boys라는 곡 자체가 해외진출, 특히 미국 진출을 겨냥해서 만든것이기 때문일수도 있겠네요.



-  소녀시대의 미국 진출, 비난하거나 비아냥거리기보다는 지원해줄 때다.

사실 저 자신도 한때는 한국가수들의 미국 진출에 상당히 부정적인 입장이었습니다.
언어적인 문제도 있고 스타일도 너무나 다르며 진출하는 연예인들의 고충도
상당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도 상당히 반대했었습니다. 
왜 굳이 잘 활동하는 한국을 떠나서 생고생을 시키나 하는 그러한 생각도 들었구요.

하지만 원더걸스 콘서트에 가보고 그리고 많은 외국인들도 호응을 해주는 것을 보곤
살짝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왕 사랑받을거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요.
그래서 미국 진출에 대한 생각이 부정적에서 약간 벗어나긴 했지요.

어쨋든 소녀시대가 미국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는데도 비아냥 거릴 사람들은 비아냥 거리더라구요.
사실 그들에게는 뭐 이런 이야기를 해봐야 도움이 되지 않는 이야기이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응원을 해주자고 격려하고 싶네요.

일단 원더걸스 혼자 고군분투하던 미국에서 소녀시대도 가세를 해서 한류의 불씨를
미국에 살린다는 아이디어도 좋으며 또한 한국의 가수가 미국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받아서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내가 누구팬덤이냐를 떠나서 일단 한국 가수를 대표하서 간 것인데 더 많은 사랑을 받고,
그 계기로 인해서 다른 가수들도 진출 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준다면 좋은 일이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그래서 다시한번 미리 진출한 원더걸스, 그리고 바로 따라 진출하는 소녀시대를 부정적인 눈으로만
볼게 아니라 긍정적으로 지원해주면서 응원해주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미국에 사는 저는 미국에서 소녀시대를 본다는게 전율이나 소름끼치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독특하면서도 신기하면서도 설레이는 감정을 가졌습니다.
동시에 혹시 잘되서 제가 살고 있는 이 애틀란타에도 소녀시대가 공연을 왔으면 좋겠다하는 
그러한 기대감도 가지게 되었구요.

David Letterman Show 이후에는 Live with Kelly 에 나갔다고 하는데 역시나 여기시간으로는
한참 일할시간이라 챙겨보지를 못했네요. 

이제 첫 걸음 띈 소녀시대의 미국 진출.
다시 한번 YouTube 마켓의 파워를 증명했고, The Boys가 제대로 빛난 그러한 무대가 아니었나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그녀들의 활동을 계속 응원해주어야 겠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은 써니가 대기하고 있다가 자세가 자기도 좀 웃긴지 피식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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